매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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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매듭장
    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매듭장은 여러 가닥의 실을 합하여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장인이다. 매듭은 선사시대부터 생활의 필요에 따라 맺기 시작한 이래 점차 발전하여, 의복의 단추·도포끈·여인들의 노리개·부채의 선추(扇錘)·관복의 후수(後綬) 등 복식류를 위시하여 가마·상여·영정·족자 등에 장식으로도 쓰였다. 이 영상물은 매듭의 역사, 매듭의 종류와 용도, 제작 도구, 염색에서부터 술 제작까지 매듭 제작 과정, 매듭장과 매듭의 전수 현황에 대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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