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하면 9시 출근하고 주말에 쉬는 삶이 행복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누구는 주요부서가고 누구는 기피부서가고, 누구는 편한업무의 연속이고, 누구는 빡센업무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진급은 열심히 일한 사람이 반드시 차지하는 조직도 아니다. 어떤이는 산골짜기에서 빽으로 전입와서는 편한부서 가고 진급은또 빠르고... 이런 조직에서 행복찾기는 참 어렵다.
제가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때 같이 일했던 형이 한말이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려 합니다. 가진게 많이 없더라도 지금 가진 상황에 행복하려 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맞아 사실 공무원붙으면 뭔가 인정받고 주변에서 박수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서 너도나도 그냥 공무원이 됐을때 받을수있는 연금이라든지 안정성이라든지 이런것만 보고 공부시작해서 합격만하면 무슨 파랑새가 지저귀는 유토피아가 열리는줄 아는데 큰 오산임..물론 열심히 공부한 성과를 거두어 합격하는 순간은 진짜 기쁘지 근데 그냥 안잘리는 회사 들어간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쩌면 요즘은 체계 괜찮게 잡힌 사기업보다도 더 워라밸 안되는게 공무원이고 사기업 조직문화도 요새 엄청 개선되는 분위기라 어쩌면 공무원조직이 더폐쇄적이고 위계서열 숨막힘..여튼 선택한길이니 할수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시되 너무 공무원붙는다고 참행복이라는 기대는 갖지 마시길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수준낮은 인간들하고 함께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배려심 많고 착한사람이다한들 노가다크루나 양아치 룩에 길빵 딸배충들과 어울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그것만큼 나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 일 수 밖에 없음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그 직군이나 그직종에 종사하는 다수가 속해있는 그룹이나 집단이 특정성향이나 수준을 나타내고 그것이 나와 맞지 않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함. 공무원시험공부를 하지는 않아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부라는것은 암기에 특화된 공무원시험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일상생활속에서의 어투 말투 행동 대인간에 정치와 정책적인 판단 등 여러가지가 공부라고 생각하면서 어떤 공부든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게 동기부여가되고 목적의식에 부합하며 올바른 공부가 됨.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이쁜 딸 둘 낳고 외벌이 하면서 가장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가끔 일에 치여 지칠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 다른 걱정 말고 돈 걱정만 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니깐요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은 감사하는 마음이니깐!!
맞습니다 건강까지 잃어보면 돈걱정 하나만 딱할때가 행복한거였고 그때 왜 그리 걱정하고 살았지 깨닫게되고 진짜 그냥 행복하다생각하고 살껄 걱정만하다가 젊은 시절 다갔네 이렇게 될수있고 진 ~~~짜 몇백억있는분도 심심하니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는건 봤어요 적당히 부족하고 건강하고 일있고 가족있고 힘내세요~~~~~!!
혼자있을때 행복해야 연인일때 가족이 생겨서도 행복하다. 솔로인사람들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한다. 솔로일땐 솔로만의 행복을 누릴줄알아야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도 힘들걸 버티고 행복하게 살수있다 생각한다. 어떻게 환경이다르다고 사람이 생각하는 감정마저다르겠나. 하루에 힘들었다 기뻣다 싫었다 나빳다 그러는거지. 행복의 장르가 다를뿐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환경을 탓하지말고 그속에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감사한마음을 가져야 된다. 다들 힘든시기를 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돈만추구하다가 큰돈벌구서 큰병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결론 ; 과정이 행복인거같다. 은하철도 999처럼 영원한 삶.행복이란건 애초부터 없는거다. 인간은 겨우 70 80 사는 시한부 인생뿐이라는거. 궁핍이 행복의 시발점. 풍족하면 인간은 딴생각. 마약 유흥 자살 알콜 약물. 인간은 불완전한존재일뿐. 착하게 살고 남 비교하지말자.
하아.. 내가 공시생때 딱 이마인드였는데 지금은 이직 준비중입니다... 나중에 되면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기 위해 쏟은 나의 노력과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울수도 있을것이에요...ㅠㅠ 그때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어디인지를 조금 더 고민해볼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ㅠ
구구절절 옳은 평범한 말씀이십니다.목적을 위해서 누가 뭐라든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지요.죽을때 빈손으로 간다하지만 자식 물려주고 사회봉사하고 여행하고 즐기면 남는 값입니다.없으면 없는대로 불행하고 있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좀 소유하고 평범함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제일 큰 행복인거 같네요.인간관계 속에서 따뜻한정 교감하면서 보내는것이 제일 큰 행복인거 같은데 현실에선 그런사람이 없네요.그래서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고독하게 보내는 일인입니다.사람마다 행복의 길이 다르니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자기 가치관이 아무리 확고하다 하더라도 주위환경이 받쳐주지않으면 그것또한 불행한 삶인거 같네요.결론은 돈은 일단 많이벌고 봅시다."~~
부모님을 보니 인생이 참 길더라구요. 분명 저희 부모님이 시작은 힘들게 하셨지만 성실히 일하시고 가정에 최선 다하셔서 말년에 행복하게 잘 지내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자라 그런지 몰라도 공무원이 되었을때 그곳에 파랑새가 날 기다리고 있어라는 믿음보단 내가 그 조직에 몸 담고 성실히 일하면 당장은 작은 월급에 실망할 수 있겠지만 더 나이가 들면 파랑새를 보러가는 날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 공기업 근속연수가 평균 20년인걸 보면 많은 분들이 퇴직을 하셔야만 할때 제 자리 지킬 수 있고 그때는 내 월급이 인생에 회의를 느낄만큼 작지 않을것같아서요 공무원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 길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역할 정도는 할 거라고 봅니다
인간은 정신이있어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 정신이 있기에 행복만하고싶어함. 행복은 하나의 감정일뿐이라 내가 인위적으로 느낄수없는데 행복하고 싶어함. 애초에 돈을 버는이유는 사회시스템에서 살아가기위한것일뿐인데 그게 행복과 연관되어있다고 느끼는건 잘못된것 돈이많으면 내가할수있는게 많으니까 더 행복을 찾을곳이 많은거죠근데 그행복을찾는과정에서 분노를 느끼거나 슬픔도 느껴요...행복이란 감정을 인위적으로 느끼려고 하니 감정장애나 정신질환이 생기는것 감정은 자연스럽게 느끼게 놔두세요 제발...오히려 행복만한다면 그게 오히려 감정장애입니다.동물이고 인간이고 다 살려고하는 본능이 있기때문에 그냥 사는거에요...인간은 또 머리가 있어서 죽는걸 더 두려워해요 인간은 머리가 좋아서 좋게살려고 그러니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고... 이런걸 보면 지능이 높은것도 좋지만 낮은것도 괜찮은거같네요..
0:25 행복의 조건: 1.건강 2. 경제력(free 자유: 공부, 여행 ,의식주 등). 돈이 줄 수 있는 것 같은데, 다 행복한 건 아니다. 1:56 돈은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고, 자유함을 줄 수단일뿐이다. 돈을 벌어서 하는 목적일 뿐이다. 그 자체가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음. 3:06 인간관계 속 행복이 온다. 3:41 행복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누구든 알아주고, 여행. 그 안에서 자족하고 행복을 만들어줘야 한다. 4:13 기쁜 건 잠시이지만, 그 사이에 스트레스받음. 행복론에 지혜롭게 대처하라. 5:56 나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이다. 나의 위치에 대한 만족에서 시작하여,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돈 많으면 없는 사람보다 행복할 가능성은 높다. (다만 돈 없으면 할 수 있는게 없다.)
공무원을 돈보고 들어왔다면 100중에 99명은 불행해질것임. 여기는 돈 보고 들어오는 직업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 수도 없어요. 그저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자식들이나 사회 경험 쌓다가 이직해 들어와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직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수험생활을 선택하려 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성공은 세속적 기준에 의해 소수만이 얻을 수 있지만 행복과 불행은 본인이 인식하고 있는 기준을 수정하여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살면 행복하고 부합하지 않으면 불행해진다. 상황에 맞게 기준을 재설정하며 삶을 살아가라. 실패하면 다시 기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서 행동해라. 언제까지? 성공할 때 까지.
공무원 합격하면 9시 출근하고 주말에 쉬는 삶이 행복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누구는 주요부서가고 누구는 기피부서가고,
누구는 편한업무의 연속이고, 누구는 빡센업무의 연속이다. 그렇다고 진급은 열심히 일한 사람이 반드시 차지하는 조직도 아니다. 어떤이는 산골짜기에서 빽으로 전입와서는 편한부서 가고 진급은또 빠르고... 이런 조직에서 행복찾기는 참 어렵다.
아파보면 압니다...ㅋㅋ 힘들더라도 돈이 없더라도 건강한게 좋다는걸
팔다리 부러진 정도로는 깨닫기 힘들죠 ㅋㅋ 최소 허리디스크나 내부 장기쪽 정돈 앓아봐야 건강이 최고란걸 알게됨
허리디스크 유경험자로써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니그정도면 건강에 소홀한 개인책임 아님?
@@사춘간볼빨기-m4w 물론 모든 질병에는 자신의 불찰이 있겠지만 허리디스크 같은 경우는 개인의 생활습관,평소자세,직업상업무특성 등등 여러가지 요인에서 누적되다가 한번에 옵니다. 데미지가 축적되는 걸 인지하기 어려워요.
@@사춘간볼빨기-m4w 건강 챙겨도 적신호는 모르는 사이에 오는거임 술,담배 하나도 안 하고 운동 열심히 하던 아는 형이 암으로 돌아가셨음 챙겨도 망가 질 수 있는게 건강임 그러니까 더 챙기는거고
제가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무때 같이 일했던 형이 한말이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지 못하면 나중에도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려 합니다. 가진게 많이 없더라도 지금 가진 상황에 행복하려 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맞아 사실 공무원붙으면 뭔가 인정받고 주변에서 박수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서 너도나도 그냥 공무원이 됐을때 받을수있는 연금이라든지 안정성이라든지 이런것만 보고 공부시작해서 합격만하면 무슨 파랑새가 지저귀는 유토피아가 열리는줄 아는데 큰 오산임..물론 열심히 공부한 성과를 거두어 합격하는 순간은 진짜 기쁘지
근데 그냥 안잘리는 회사 들어간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쩌면 요즘은 체계 괜찮게 잡힌 사기업보다도 더 워라밸 안되는게 공무원이고
사기업 조직문화도 요새 엄청 개선되는 분위기라
어쩌면 공무원조직이 더폐쇄적이고 위계서열 숨막힘..여튼 선택한길이니 할수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시되 너무 공무원붙는다고 참행복이라는 기대는 갖지 마시길
그런 좋은 사기업도 못가는능력이니
공무원공부하는거죠.....
사기업 조직문화도 좋은곳은
대기업 중견기업이죠ㅋㅋㅋ
ㅈ소기업이 좋을것같음?
공무원조직보다더 노답인 기업이 훨씬많으니
나름 그래도 ㅍㅌㅊ만되보자 해서 공무원준비하는거죠
공무원 밑에서 공익으로 근무했지만 느꼈던게 진짜 부러웠어요 다 다른 인격체를 가진 사람사는 사회니까 공무원들끼리 다투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봤지만 그래도 부러웠어요 적은 임금이지만 신분보장되는 삶이요 공직사회의 明과暗을 다 보았지만 明은 暗을 덮기에 충분하더라고요
선택'한길'.....크
@@이오-j5y 능력없으면 공무원도 못함.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수준낮은 인간들하고 함께 있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배려심 많고 착한사람이다한들 노가다크루나 양아치 룩에 길빵 딸배충들과 어울릴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그것만큼 나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 일 수 밖에 없음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그 직군이나 그직종에 종사하는 다수가 속해있는 그룹이나 집단이 특정성향이나 수준을 나타내고 그것이 나와 맞지 않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함.
공무원시험공부를 하지는 않아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부라는것은 암기에 특화된 공무원시험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일상생활속에서의 어투 말투 행동 대인간에 정치와 정책적인 판단 등 여러가지가 공부라고 생각하면서 어떤 공부든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게 동기부여가되고 목적의식에 부합하며 올바른 공부가 됨.
정말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근데 짖는개님 댓글은 나는 남들보다 좀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교만에서 나오는 선민의식으로 보입니다. 모든 인간이 연약하고 악하거든요. 모든 것 위에 사랑이 제일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안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말씀입니다.
맞아야 맞는말 ㅜ
진짜 정확하고 현실적인 말
틀린말은 아니나 맞는말도 아님
좀더 생각하면 교만할 수 있는 생각이라...
다르게 보면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는 가능성도 크고
행복의 조건은 저마다 다양하지만,
불행은 대체로 남과의 비교에서 시작된다.
아니 돈이 없는데서 시작된다
@@Primeonenotyou 그것도 비교에서 시작하는게 대부분
사람들중에 나혼자 돈이없고 집이 없다면 불행하다고 느끼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돈이없다면 모든사람들이 집이없다면 내가 불행하다고느낄까?
이분 공시관련영상에 다 계시네ㅋㅋㅋ
행복의 조건은 엇비슷하지만
불행의 조건은 저마다 다르다.
뿌리가 root가 아니라 free였네 ㅋㅋㅋㅋㅋ
ㅎㅎ
저도 뿌리라고 하는줄 알앗네요
프리 ㅎ
뿌맄ㅋㅋㅋㅋㅋ
뿌링클
내만 프리로 들었나?ㄷㄷ
너어는 진짜....ㅋ
희안하네요..
수험생때 들은 이야기지만
그 때는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합격하고 현직에 있으니
99.9999% 똭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때는 합격만이 탈출구이고 해법이기에 어찌보면 안들리는게 당연. 합격하고 수험생활을 탈출하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열여라 새로운 것들도 보이고 이런 인생에 관한 조언도 하나 둘 들리게 되는 것.
나도 합격 못해본 시절이 있었고 합격 못해본사람은 절대절대 윗 말을 이해 못함
공직들어온지 몇년됬지만 공무원은 절대 좋은 직업이 아님. 단지 그 마저도 되지 않으면 최소한의 안정조차 누릴 수 없는 사회이니까..
@@th-dp9cl 맞어. 나 이번 달 면직 해..
@@손승룡-n8e 그러면 공무원 그만두면 뭐할려고
전한길 쌤은 아주 현실적인 말씀을해 주시기에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 안나 카레니나 -
공무원 합격하면 행복하지 않을 수 있지만
떨어지면 남는 것도 없고 지옥입니다.
오 황9 ㅎ2
@@guhyeon70 오 황9 아시네 ㅋㅋ
@no pain no gain 시켜주질 않는데 어떡해 하냐
@no pain no gain 용돈 수준의 월급이라.. ㅋㅋ 그런 일자리는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널려있음 근데 왜 공무원할까? 생각을 좀 하고 댓글을 달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이쁜 딸 둘 낳고 외벌이 하면서 가장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데 가끔 일에 치여 지칠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 다른 걱정 말고 돈 걱정만 하는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니깐요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은 감사하는 마음이니깐!!
맞벌이가 좋은듯.. 곧 슈퍼인플레이션 온다던지 집값 더오르고 하면 자녀들 무상교육이나 복지국가로 보낼거 아니면 한국에선 교육에도 엄청 투자해야 할텐데
맞습니다 건강까지 잃어보면 돈걱정 하나만 딱할때가 행복한거였고 그때 왜 그리 걱정하고 살았지 깨닫게되고 진짜 그냥 행복하다생각하고 살껄 걱정만하다가 젊은 시절 다갔네 이렇게 될수있고 진 ~~~짜 몇백억있는분도 심심하니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는건 봤어요 적당히 부족하고 건강하고 일있고 가족있고 힘내세요~~~~~!!
그러게 하나만 낳지.. 돈못벌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지 없을진 그때가서 알겠죠
건강없인 암것도 못해요! 쌤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곱니다!
행복하려면 많이 알면 안됨...... 알면 알 수록 스트레스 쌓임;; 답답한 사람들이 내눈에 점점 늘어나게 됨....... 운전 못 하는 사람보다 운전 잘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 더 받음.. 못 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답답해서 스트레스 쌓임ㅋㅋㅋ
모든인간은 시한부인생이라서 실상 아쉬워할것도 부러워할것도 전혀 없다.
기발한 명언이네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도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
너무 높은곳만 좇다보면 불행해진다.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고 감사할줄아는 마음도 중요하다.
진정한 행복은 인간관계에서 온다.
거짓말 하지 않고 진실함으로 사람을 대하라.
감사합니다.
혼자있을때 행복해야 연인일때 가족이 생겨서도 행복하다. 솔로인사람들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한다. 솔로일땐 솔로만의 행복을 누릴줄알아야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도 힘들걸 버티고 행복하게 살수있다 생각한다. 어떻게 환경이다르다고 사람이 생각하는 감정마저다르겠나. 하루에 힘들었다 기뻣다 싫었다 나빳다 그러는거지. 행복의 장르가 다를뿐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환경을 탓하지말고 그속에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감사한마음을 가져야 된다.
다들 힘든시기를 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어떤 좋은말을 해준들 마음에 병이있는 사람은 좋게 받아들이지를 못하죠..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돈이 행복의 수단일뿐이지만 가난은 사람을 병들게함. 가난은 질병
궁극적인 행복을 위해서 합격을 바라는 것보다
합격을 못해서 겪는 비참함을 피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ㅜㅠ
다른 일하면 되죠. 공무원만 답임? 공무원 안되면 비참함?그럼 대다수 사람은 비참한 사람들임?
@@주머니쥐123 왜냐하면 2년 시도한 공뭔 실패자거든요.ㅋㅋ 근데 전기기사 라는 자겨증 따고 취업했지요
@@주머니쥐123 파이팅입니다 ^^
@@주머니쥐123 될 겁니다.
열의가 느껴지고 충분히 동기부여를 주면서 살고 있으시니까요.
저도 이제 이번달 지나면 계약직 일 마무리되는데 어떻게든 부딪쳐 보려고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
와 역시 어느 누구들은 순진한 학생들한테 "너 여기서 무너질거야? 좋은 대학 가서 부모님한테 자랑스런 아들딸 안될거야?"라는데 무책임한 말이 아니라 암기식 공부를 벗어난 자기계발을 하라는 게 너무 멋있으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한치의 의심없이 정확한 교범이다..!!!
찐이다
찐이셧네 ㄷㄷㄷ
공무원월급으로 행복을? 그냥 안정적인거에 만족하고 즐겁게 사세요. 요즘 고용안정이 워낙 ㅜㅜ
전한길선생님은 인생의 멘토
전 직장 합격했을 때 행복했는데 4개월 만에 그만둠
계속 다니다가는 자살할 것 같아서...
선생님의 가르침 명심하고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 선생님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이야기하네요.
돈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저는 욕심이 많지않아 돈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불행해요
남편이 평생 바람피고 폭행하고 다른사람에게는 너무 친절해서 나의 이런 불행을 얘기해도 인정해 주지 않으므로..
@@pulgacsi 자녀가 있으신가요?
인생이란 뭘해도 지옥이에요
다 말못할 고충들이 있죠
이 세상에 장점만 있는게 어디있겠나
단지 장점과 단점이 있을뿐
돈만추구하다가 큰돈벌구서 큰병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많다. 결론 ; 과정이 행복인거같다. 은하철도 999처럼 영원한 삶.행복이란건 애초부터 없는거다. 인간은 겨우 70 80 사는 시한부 인생뿐이라는거. 궁핍이 행복의 시발점. 풍족하면 인간은 딴생각. 마약 유흥 자살 알콜 약물. 인간은 불완전한존재일뿐. 착하게 살고 남 비교하지말자.
전한길 교재는 신기한게 합격을했는데도 공부하거싶게 만듬 ㅋㅋㅋ
합격해도 악성민원인하고 싸워야하는게 문제
Feat ,조같은 윗대갈
대상자랑 싸우는 것보다는 낫죠
그냥 빨리 평생 일자리 찾아서 무슨일 할지 고민하고 걱정하기 싫음 .. 스트레스 겁나받거든 이걸로 합격할 이유는 충분하구 입에 풀칠만 하고 살아도 만족합니다
저도요ㅋㅋ 취업스트레스 그만받고싶음
하아.. 내가 공시생때 딱 이마인드였는데 지금은 이직 준비중입니다... 나중에 되면 내가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기 위해 쏟은 나의 노력과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울수도 있을것이에요...ㅠㅠ 그때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어디인지를 조금 더 고민해볼걸.. 이라는 생각과 함께...ㅠ
@@arizonagreentea6689 공시합격했는데 이직하시나요?
@@라면-n9r ㅋㅋㅋ네
@@arizonagreentea6689 어떤쪽으로 이직하세요?
철학적으로 말하자면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행복해서 사는것이 아니고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것도 아니다 태어 났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것 뿐이다~~
살아보니 돈으로 인격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이 없으면 인격이 망가지는건 맞습니다
인격이아니라 성격이 망가지는거임 인격은 기질과 성격이 합쳐진거임 기질은타고난성질즉 타고나는거임 . 성격은 환경에따라변하는거라 성격과 기질이 합쳐진 인격이란 말을 쓰는건 옳지않음.
행복 = 많은 돈 + 화목한 가족 + 건강한 몸
일어나서 독서실 가는 길에 하나씩 매일 듣는 경시생입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실례지만 혹시 어떻게되시나요 ?
26입니다
돈은 수단이다.. 참 좋은 말이다
모든 사람은 결국 죽는다 무소유로 돌아가는것이지 지금 아둥바둥사는 사람들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전한길 같은 역사 교수 대학에 있으면 좋겠어요. 아! 전한길 교수님이랑 답사 가면 잼있겠다.
구구절절 옳은 평범한 말씀이십니다.목적을 위해서 누가 뭐라든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지요.죽을때 빈손으로 간다하지만 자식 물려주고 사회봉사하고 여행하고 즐기면 남는 값입니다.없으면 없는대로 불행하고 있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좀 소유하고 평범함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제일 큰 행복인거 같네요.인간관계 속에서 따뜻한정 교감하면서 보내는것이 제일 큰 행복인거 같은데 현실에선 그런사람이 없네요.그래서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고독하게 보내는 일인입니다.사람마다 행복의 길이 다르니 정답이 없는거 같습니다.자기 가치관이 아무리 확고하다 하더라도 주위환경이 받쳐주지않으면 그것또한 불행한 삶인거 같네요.결론은 돈은 일단 많이벌고 봅시다."~~
그렇죠 행복하고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돈이 계속 필요하니 돈을 계속 열심히 버는거죠. 남에게 신세지지 않으려면 노후 준비도 필요하구요... 저도 좁은 인간관계이지만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봐요 :)
멋진분이십니다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려야제
@no pain no gain 공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뭔갈 준비하는 시간이 젤 행복했다..
죽고싶은만큼 싫었는데
지금은 디질거같다..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어디서 들은 말에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더라구요
40 중반쯤 되어보니 정말 맞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만큼 살아보니 정말 부자라서 행복한 것이 아니고 가난하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네요
돈은 연료입니다.
아무리 자동차가 좋아도
연료가 없으면 제기능
발휘를 못하듯
돈이 없으면 다른게
다 갖춰져도 문제가
됩니다.
공무원이 하고싶은건가
공무원이됨으로서 안정적임을 찾고싶은건가
에서 갈리게되겟죠. 인생을 이야기 해주시고 계십니다..
행복은 참고 참다가 싸는 배변과 같다 온갖 고통을 버티다 딱 한번의 행복감 뒤에오는 공허함 하지만 그 한번을 위해 부단히 살아가고 있지아니한가
선생님 말씀대로 합격한다고 행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을 보니 인생이 참 길더라구요.
분명 저희 부모님이 시작은 힘들게 하셨지만
성실히 일하시고 가정에 최선 다하셔서 말년에 행복하게 잘 지내십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자라 그런지 몰라도 공무원이 되었을때 그곳에 파랑새가 날 기다리고 있어라는 믿음보단
내가 그 조직에 몸 담고 성실히 일하면 당장은 작은 월급에 실망할 수 있겠지만 더 나이가 들면 파랑새를 보러가는 날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기업, 공기업 근속연수가 평균 20년인걸 보면 많은 분들이 퇴직을 하셔야만 할때 제 자리 지킬 수 있고 그때는 내 월급이 인생에 회의를 느낄만큼 작지 않을것같아서요
공무원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겠지요
하지만 그 길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역할 정도는 할 거라고 봅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수도 불행할수도있지만
돈이 없으면 100% 불행해진다
이제 돈 행복 어쩌구 하는 친구 있으면 이거나 보여줘야겠다 쓰바아
공부할때 한길쌤 쓴소리 많이 들었는데
막상 합격할땐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공직이랑 너무 안맞아요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울증 환자 적게 잡아 천만명 입니다 그냥 억지로 꾸역꾸역 살다보니 환갑되고 칠순되고 그런식임
인간은 정신이있어서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데 정신이 있기에 행복만하고싶어함. 행복은 하나의 감정일뿐이라 내가 인위적으로 느낄수없는데 행복하고 싶어함. 애초에 돈을 버는이유는 사회시스템에서 살아가기위한것일뿐인데
그게 행복과 연관되어있다고 느끼는건 잘못된것
돈이많으면 내가할수있는게 많으니까 더 행복을 찾을곳이 많은거죠근데 그행복을찾는과정에서 분노를 느끼거나 슬픔도 느껴요...행복이란 감정을 인위적으로 느끼려고 하니 감정장애나 정신질환이 생기는것 감정은 자연스럽게 느끼게 놔두세요 제발...오히려 행복만한다면 그게 오히려 감정장애입니다.동물이고 인간이고 다 살려고하는 본능이 있기때문에 그냥 사는거에요...인간은 또 머리가 있어서 죽는걸 더 두려워해요 인간은 머리가 좋아서 좋게살려고 그러니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고... 이런걸 보면 지능이 높은것도 좋지만 낮은것도 괜찮은거같네요..
현직입니다
정말 공감100퍼센트입니다ㅎㅎ
수시로 보고,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0:25 행복의 조건:
1.건강
2. 경제력(free 자유: 공부, 여행 ,의식주 등). 돈이 줄 수 있는 것 같은데, 다 행복한 건 아니다.
1:56 돈은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고, 자유함을 줄 수단일뿐이다. 돈을 벌어서 하는 목적일 뿐이다. 그 자체가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음.
3:06 인간관계 속 행복이 온다.
3:41 행복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누구든 알아주고, 여행. 그 안에서 자족하고 행복을 만들어줘야 한다.
4:13 기쁜 건 잠시이지만, 그 사이에 스트레스받음.
행복론에 지혜롭게 대처하라.
5:56 나 자신을 사랑해야 행복이다. 나의 위치에 대한 만족에서 시작하여,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돈 많으면 없는 사람보다 행복할 가능성은 높다. (다만 돈 없으면 할 수 있는게 없다.)
책에서 봤는데 행복 = 가진 것 / 원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건강을 추가해서
행복 = 건강 × (가진 것 / 원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진 것과 원하는 것이 모두 돈이죠.
가끔 보는대 인생을 다시보게되는 말씀 많아요.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태어나서부터 대부분이 정해진다
즉 행복할팔자는 따로있다는것이다
노오오오력해야 그나마 사람답게 살지
평생 불행에 허덕이며 삶을 마감하는 이들이있다
돈이 많다고 100% 행복하진 않다.
다만 돈이 없으면 100% 불행하다.
돈 걱정 안하고 살고싶다 결국 싸움이든 뭐든 그 끝은 돈이 씨앗이다
그건 아님
얼음사이다 , 전한길 인생교훈이 있는 채널 같다
와 이번거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강사님한테는 시험공부 외에도 철학적으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돈이 있다고 다 행복한건 아닌데, 돈이 없으면 높은확률로 불행한거라...
공무원을 돈보고 들어왔다면 100중에 99명은 불행해질것임. 여기는 돈 보고 들어오는 직업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 수도 없어요. 그저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 자식들이나 사회 경험 쌓다가 이직해 들어와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직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수험생활을 선택하려 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잘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직장, 돈 나중에 시간을 사려고하는거죠. 힘든 2-30대 우리 좀만 더 힘내서 바짝 벌고 투자도 잘해서 파이어족되서 효도하고 월세주고 여행다니면서 삽시다.
다 그렇게 못됨. 경쟁시대임. 소수만 성취할 수 있음
파이어족은 아무나 되나 그것도 능력임 투자자들 90퍼가 결국엔 돈 꼬라박음
공무원 안짤리고 오래가는거 빼곤..
박봉에 업무량 많고 군대식 꾼대 문화
자신을 사랑하란 말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마음에 울림을 주시네요
철학적인 이야기네요ㅎㅎ
맨솔에담 옷 ㅋㅋㅋㅋㅋ💕💕
초딩때 부터 돌이켜보면
요새 정답이란게 없는 느낌....
공무원 합격한다고 행복해지진 않지만
공무원 불합격만 계속되면 불행해진건 맞다.
그러니 공시 하겠다고 하면 꼭 붙어라
형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결국 지금 이 영상에서도 돈 있는 분이 행복을 말하신다는게 팩트지 ....
내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건강이 먼저 그다음은 경제관
언제들어도 찰지는 욕 귀청소하고 갑니다.
백프로맞는말씀입니다ᆢ선생님 이말듣고 정신차리고살겠습니다
메가공무원 가입해서 이분 수업 들어봤어요 오 감동!!!!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고 이분팬이 됬어요 진정한 스승님 같네요~~~^^제가 대구살아서 그런지 은근 더 감동입니다 노량진 일타 전한길샘!!!!
세상 걱정의 96프로는 돈이있으면 해결됩니다 ㅋㅋㅋ 지금 우리가 하는 모든걱정들의 대부분은 돈이 ㅈㄴ많으면 다 금방금방해결됩니다 ㅋㅋ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자전거에서 우는것보다 벤츠s클래스에서 우는게 낫다.
성공은 세속적 기준에 의해 소수만이 얻을 수 있지만 행복과 불행은 본인이 인식하고 있는 기준을 수정하여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살면 행복하고 부합하지 않으면 불행해진다.
상황에 맞게 기준을 재설정하며 삶을 살아가라. 실패하면 다시 기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서 행동해라. 언제까지? 성공할 때 까지.
1타 강사 전한길 매력 짱!!
쌤의 쓰디쓴말씀 참재미있었어 시간나면 70세에 늘듣습니다 감사합니다ㅋ
늘 가슴에 와 닿는 직언 깊이 느끼며 받아들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43살 남자입니다. 광역시에 집 3채 입니다.
혼자 삽니다. 행복한지는 모르겠습시다.
근데 마음은 편합니다. 30대 때 뒷통수가 벗겨졌는데 근데 지금은 여유가 있어서 머리털이 계속 자라는데... 행복이라? 여유는 조금 있는데 행복하지는 않아유.ㅠ
결혼은하셨습니까
행복=불행하지 않는 것, 걱정거리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먹고살걱정 없으면 행복한겁니다 물욕이 강하지만 않으면 좋은인생 입니다
진짜 쎔 너무 옳으신 말씀~~!!
답은없음 행복에 내가좋음 그만
항상 너무감사합니다
저는평범한직장인입니다.가끔힘들때전한길선생님강의를찾아보곤합니다.나약해진저를 전한길선생님의실전인생론, 신경질적훈계가절다시정신차리게만들어주시네요감사합니다
발령전 다혈질인데 민원보다 따라 흥분할까봐 걱정입니다 ㅜㅜㅜ
흥분하지마요 ㅜㅜ 내가 흥분시켜줄테니까
@@조조-x2d ㅋ
존내 참아야 합니다. 이러다가 내가 뒤지겠다 싶을 때 터뜨리고 에지간해선 참는게 나아요. 못 참으면 민원에 평생 시달립니다.
ㅎㅎㅎ
천재이십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로서
교육부장관님께서
표창장을 주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국민들에게,,
쓴소리를 약이되게,,
귀에 쏙쏙~~👍
건강이 머니머니해도
행복의 척도입니다.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
◽🙌👏👏👏👏🙌◽
🙌👏◽◽◽◽👏🙌
🙌👏 Exellent 👏🙌
🙌👏◽◽◽◽👏🙌
◽🙌👏👏👏👏🙌◽
◽◽🙌🙌🙌🙌◽
선생님이 천재 그잡채 😊멋지십니다 😊😊😊
200만원 받으려고 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참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거는 왜일까? 꼭 해야하는 걸까?
평생 200받는건 아니잖아ㅡㅡ
헬스를 하세요 그럼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요~~~
범죄자놈들 저난길샘 동영상강의 매주 정신교육자료로 써야한다 ㅋㅌㅋㅋㅋㅋㅋㅋ
ㄹㅇ 건강이 최고임 여친 돈 퀴인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