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이 없는 시대에, 돈을 받고 받은 만큼 일을 하면 되는 건데, 감정 쓰레기통 노릇까지 심하게 시키니까 죽을 것 같아서 나가는 건데, 상사의 부정적 감정을 다 떠안고 살아 남아 자기 후임한테 다시 그 부정적 감정을 토해내면서 조직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조직에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기 싫고, 그러기엔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면 연을 끊는 거죠. 조직에서 부당한 모욕을 견디는 것을 끈기라는 말로 포장하는데... 빛나게 해주지 않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약자를 조직의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조직에 대한 충성심 강조하고 생색까지는 내는 사람들 보고 현타 느껴서 나가는 겁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니네 젊음과 단물 빨아먹어서 회사사장아들 부자만들려고 만들어진 시스템일뿐 ㅋㅋ 그안에서 부장이든 차장이든 어차피 충성을 다하는 강아지아닌가? ㅋㅋㅋ😂 충성을 다하는 노예만 하다가 결국 죽는 인생임 좋은것도 못보고 평생 모니터보다가 엑셀 워드만 하다 가는 인생이지
돈만 많이주면 퇴사생각도 두수 접고 참는 사람이 절반이 넘음 그만한 댓가도 없이 사람을 굴리니 이제 젊은 세대가 만족을 못하는거지 뭐 물론 그 사람이 기업에 될만큼의 그만한 댓가의 일을 하였는가로 볼수 있겠지만 어지간한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한명의 몫을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2~3명 혹은 많으면 4~5명의 몫을 혼자서 처리한다 병원 간호사만 보더라도 일인1 전담마크가 아니고 거의 한층 병동을 마크한다 공장은 어떤가? 최저시급만 주면서 시키는 일의 양은 2~3배다 그러니 만족이 안돼는거지 평생 일해봐야 월 세후 220~300따리인데 이것도 힘들게 벌어들였을때 이야기지 기업은 돈이 없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일해준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 임금을 많이 챙겨줌으로서 젊은 MZ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경험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됨
@@김동석-c1x7c 그리고 사업도 줄건주고 시켜야죠 최저임금도 못지키는곳 수두룩하고 이런저런 수당도 안줍니다 솔직히 사업 돈이 안돼면 사람을 쓸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더 뛰는게 맞는거죠 본인이 했을때 뻔히 힘든거 알면서 시간도없고 힘드니까 돈으로 넘을 시키는건데 그렇다면 일은 힘들더라도 돈은 제대로 주는게 맞습니다 사업이 어려우면 접는게 맞고 장사 잘 되는곳은 직원들한테 대우도 다르고요 본인이 못해서 망하기 직전인곳에 직원이 왜 고통받아야 합니까 돈은 제대로 챙겨주는게 맞아요
@@미장-b5x 급여는 계약입니다. 불합리한 계약이라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능력이 없는건 오로지 피 고용인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 6년차 인데 단 한번도 최저 임금 이하로 계약해 본적이 없고. 단 한번도 급여 올려 달라 말하 본적이 없는데. 일억 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MZ세대지만 책임감 갖고 일하고 있고 그에 걸 맞게 대우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최저임금을 준다고 한다면 저는 그 고용주가 불쌍해 보일 것 같아요
@@김동석-c1x7c 급여가 계약이라도 최저임금도 못지키면 불법으로 근로계약 자체가 소용이 없습니다 이건 법이고 그렇게 하기로 한겁니다 물론 일반직장에선 최저임금을 안지켜주는곳은 없죠 단지 수당이나 상여금에서 차이가 나는거고 댓가없이 열심히 하라 라는 말은 말도 안돼는거죠
지금 대부분의 기준은 거의다 예전~ 세대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기준에서 벗어나면 MZ~ 열정이부족하니~ 드립이나온는듯 시대변화에 발맞추어 회사성장을 이루던지 그것도 싫으면 금융치료 확실히하던지 아니면 일 신입한테 다시키면서 돈찔끔주고 사람안뽑아주고 야근만 주구장창 시키고 라떼는 라떼는 열정이부족해 ~ 계속 그렇게 운영하면서 선택사항인듯
퇴사통보랑 인수인계 정도는 직접하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노동청 신고 안먹힐 정도까지 사람 뭐같이 보는 소위 좆소, 블랙기업들 보면 진짜 저런 놈들에게 소소하게 반항할 수 있는 방법이 저런 퇴사대행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 괴롭히면서 보내줄때도 개같이 질척거리는 새끼들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어요.
일본 서비스는 진짜 대박이다. 돈은 잘벌겠다 mz친구들 귀찮은거 싫어하니까. 개방적인 미국에서도 burn the bridge는 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결국에 비슷한 인더스트리에 있으면 몇다리 건너서 아니까 레퍼런스 체크할때 문제 안생기도록 준비하라는 말인데 저건 완전히 번더브릿지 하는 행동인거 같다. 설명을 좋게해도 회사는 아쉬울텐데 3자 통해서 연락하지 말라라고 하면 레퍼런스 체크할때 아 그새끼?하면서 악의적으로 할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인거 같다.
외국에선 입사면접해서 입사한후에 3-4개월 훈련기간이 있고 훈련 기간이라 월급도 조금 적게 받아요. 6개월 까지 훈련이 필요한 개개인의 연장 훈련기간은 있다지만 그렇게 되면 빈자리가 너무 길고 훈련시키는 사람이 두사람일을 해야하니 시간이 바쁘니까 그런 연장은 90%가 못합니다. 3-6개월이 지나면 정식 일꾼이 되고 월급도 정상 약속대로 받지요 그런데 자격도, 능력도 결핍되면 그 사람은 바보스러울 만큼 동려직원의 눈총을 큰 인내력으로 견뎌서 오래 남는경우가 있읍니다. 과거에 한국인들의 잘못 인식은 3-6 개월 새 직장 다니면 직장있다고 자신갖고 결혼을 하는 남자가 대부분 이고 1 년후에 직장잃고(직장이 망해갈때 직원이 빈자리를 우선 새로 뽑는경우도 흔함) 개인 주변에서 경험한것으론 처가살이로 가족들을 불행하게 하는 경우가 됩니다.
예전에는 상사가 (어떤 이유로든) ㅈㄹ을 해도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에는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욕을 먹는거지?"라면서 관두는 경우가 많아진것 뿐이죠.
평생 직장이 없는 시대에,
돈을 받고 받은 만큼 일을 하면 되는 건데,
감정 쓰레기통 노릇까지 심하게 시키니까 죽을 것 같아서 나가는 건데,
상사의 부정적 감정을 다 떠안고 살아 남아
자기 후임한테 다시 그 부정적 감정을 토해내면서 조직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도 있고,
그런 조직에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기 싫고,
그러기엔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되면
연을 끊는 거죠.
조직에서 부당한 모욕을 견디는 것을 끈기라는 말로 포장하는데...
빛나게 해주지 않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약자를 조직의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조직에 대한 충성심 강조하고 생색까지는 내는 사람들 보고
현타 느껴서 나가는 겁니다.
@@joyj5447 참으면 바보지 어차피 알바나 회사나 월급 또이또이임
회사는 회사 일뿐이다 인간관계는 무슨
회사에 맞는 인간관계가 필요한거지 ㅋㅋ 인사하는것 자체가 관계를 맺는건데 말 1도 안섞고 일만하는게 가능?
@@hololo1452 회사안에서만의 관계를 말하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그 관계를 유지하려는 걸 말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어차피 니네 젊음과 단물 빨아먹어서 회사사장아들 부자만들려고 만들어진 시스템일뿐 ㅋㅋ 그안에서 부장이든 차장이든 어차피 충성을 다하는 강아지아닌가? ㅋㅋㅋ😂 충성을 다하는 노예만 하다가 결국 죽는 인생임 좋은것도 못보고 평생 모니터보다가 엑셀 워드만 하다 가는 인생이지
@@h5825 마장.......근데 니인생도 별반 다른거 없어 병신아..그게 현실이니까...ㅋㅋㅋㅋㅋㅋ
회사는 그냥 돈버는 곳.. 나를 잃어가면서까지는 버틸 필요가 없다.😶
좋다 은근 전화공포증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은데...거기다 퇴사통보까지 하게되면 말이안나옴ㅠ
크.. 10년정도 회사다닌 상사가 저 방법으로 퇴사했음..
사장이랑 엄청 친해서 얼마나 말하기 힘들었음 저랬을까 싶었음..
돈만 많이주면 퇴사생각도 두수 접고 참는 사람이 절반이 넘음 그만한 댓가도 없이 사람을 굴리니 이제 젊은 세대가 만족을 못하는거지 뭐 물론 그 사람이 기업에 될만큼의 그만한 댓가의 일을 하였는가로 볼수 있겠지만 어지간한 일을 못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한명의 몫을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2~3명 혹은 많으면 4~5명의 몫을 혼자서 처리한다 병원 간호사만 보더라도 일인1 전담마크가 아니고 거의 한층 병동을 마크한다 공장은 어떤가? 최저시급만 주면서 시키는 일의 양은 2~3배다 그러니 만족이 안돼는거지 평생 일해봐야 월 세후 220~300따리인데 이것도 힘들게 벌어들였을때 이야기지 기업은 돈이 없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일해준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간다 임금을 많이 챙겨줌으로서 젊은 MZ세대에게 기회를 주는 경험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됨
사업해보세요 ㅎㅎ
@@김동석-c1x7c 사업도 잘 번창하면 누가 그만두겠습니까 솔직히
@@김동석-c1x7c 그리고 사업도 줄건주고 시켜야죠 최저임금도 못지키는곳 수두룩하고 이런저런 수당도 안줍니다 솔직히 사업 돈이 안돼면 사람을 쓸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더 뛰는게 맞는거죠 본인이 했을때 뻔히 힘든거 알면서 시간도없고 힘드니까 돈으로 넘을 시키는건데 그렇다면 일은 힘들더라도 돈은 제대로 주는게 맞습니다 사업이 어려우면 접는게 맞고 장사 잘 되는곳은 직원들한테 대우도 다르고요 본인이 못해서 망하기 직전인곳에 직원이 왜 고통받아야 합니까 돈은 제대로 챙겨주는게 맞아요
@@미장-b5x 급여는 계약입니다. 불합리한 계약이라도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능력이 없는건 오로지 피 고용인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 6년차 인데 단 한번도 최저 임금 이하로 계약해 본적이 없고. 단 한번도 급여 올려 달라 말하 본적이 없는데. 일억 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MZ세대지만 책임감 갖고 일하고 있고 그에 걸 맞게 대우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게 최저임금을 준다고 한다면 저는 그 고용주가 불쌍해 보일 것 같아요
@@김동석-c1x7c 급여가 계약이라도 최저임금도 못지키면 불법으로 근로계약 자체가 소용이 없습니다 이건 법이고 그렇게 하기로 한겁니다 물론 일반직장에선 최저임금을 안지켜주는곳은 없죠 단지 수당이나 상여금에서 차이가 나는거고 댓가없이 열심히 하라 라는 말은 말도 안돼는거죠
회사가 내 인생인줄아는게 너무 소름이야
이걸 문제로 인식하니까
방법을 못찾는거지
문제가 아니고 개인주의 / 자유주의 / 자기성취 / 본인욕구에 진심인거지
본인 자식들은 자주적인 인간으로 살도록 가르쳐놓고 막상 밑에 두고 부리려니 마음에 안드는 그 자세부터 고쳐야 한다
퇴직 대행회사 차리는 거 진지하게 고민할 사람 있을 듯
저 회사 퇴사할 때는 다른 대행 회사에 전화해야하나요
회사입장에서는 만약 내가 1인이 힘들게 2인분일해도 당연하고 대부분그만한댓가도 안주고 당연하게생각하고 일만더 빡세게시키니 ..
2인분을 1인분이라고 강요하고 그걸 못하면 니 능력 부족이라고 하니까 답이없지
지금 대부분의 기준은 거의다 예전~ 세대의 기준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기준에서 벗어나면 MZ~ 열정이부족하니~ 드립이나온는듯
시대변화에 발맞추어 회사성장을 이루던지 그것도 싫으면 금융치료 확실히하던지
아니면 일 신입한테 다시키면서 돈찔끔주고 사람안뽑아주고 야근만 주구장창 시키고 라떼는 라떼는 열정이부족해 ~
계속 그렇게 운영하면서 선택사항인듯
돈을 많이 주면 뭐든 해 간단한 논리임 비인간적인 대우를 할거면 그만큼 돈을 많이 주면 됨
화질 머선 일이구?
정시에오는게 절대 지각이아닌데
10분일찍 출근은해라면서 10분일찍
퇴근은 용납못하는게 말이안되긴함
그런거야말로 강요아닐까?
평생직장은 옛날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요즘 평생직장이 어딨냐.
전혀 안 변하심ㅋㅋ 여전해요
꼰대들 혼내주는 좋은 문화입니다
얼마나 등신이면 대신 해주냐… 그만 둘거면 직접 말하고 인수인계라도 해주고 그만둬라
에바야 누가 연봉인상하는데 친구가 얼마받고 요즘 업계에서 얼마받고 이런 얘기를 한다고?? 실화야??
퇴직대행서비스 한국에 만약 생기면 이용하는 사람 생길까? 알바면 몰라도 직장이면 미리 말 안하고 바로 그만두면 안되서 안될듯
얼마전에 머리 벗겨진 입사 한달차 부장이
일은 못하면서 맨날 칼퇴 하더라.
상무가 잔소리 하니까 쌍욕박고
그거 대표가 듣고 퇴사 통보 하니까
노동청에 고소한다고 난리 치길래
10일치 급여 더 줘서 내보냄
디게 좋아 하더라 ㅋ
이정도면 MZ의 이상 아님?
MZ 세대는 15살부터 42살까지입니다. 상식이 좀 부족한듯 하여 알려드립니다.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요
입사 면접도 대신 보고 합격 했다면 인정
SI?
퇴사통보랑 인수인계 정도는 직접하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노동청 신고 안먹힐 정도까지 사람 뭐같이 보는 소위 좆소, 블랙기업들 보면 진짜 저런 놈들에게 소소하게 반항할 수 있는 방법이 저런 퇴사대행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 괴롭히면서 보내줄때도 개같이 질척거리는 새끼들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어요.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백말띠 90년생으로써... 90-00년대생들이 사회에 얼추 자리를 잡았을 때, 자기들이 소위 잼민이라고 부르는 후배들이 신입으로 들어와서 깽판치고 다닐때, 본인들은 라떼를 시전할지 아니면 본인의 우물안개구리시절 생각하며 너그러이 포용해줄지요.
화질 뭐야ㅠ
회사는 그냥 일하는곳일뿐
그럼 회사도 저런식으로 퇴사 통보해도 할 말 없어야겠지
"이의제기 하지 마십시오."
뚝!
화질 왜이렇게 쓰레기입니까 90년대 화질이네..
청년들이 희생 당해줘야 윗대가리들이 편하지 ㅎ
이 원리를 왜 모를까?
퇴사대행하면 인간관계가 그대로 괜찮냐? ㅋㅋ저런생각자체가 웃기네
영상 속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 퇴사하려는 여자의 반복되는 하이... 하이.... 그 속에 느껴지는 묘하게 불쾌한.. 들을수록 더 불편함...
같은 생각. 같이 일하면 돌아버릴것 같음
변정수는 뭔가 애를 망쳐논거 같네
솔직히 퇴근 후 카톡 업무지시 별로긴 하지 그냥 말 안 하는거지
미국의 상황은 죠 바이든 정부가 돈을 마구마구 주기에 일을 안하고 실업수당 받으려고 일을 그만두고 있는 상황
민주당들은 돈 뿌리기만 하는듯..우리나라도 그랬고
나 36살 아재 MZ세대인거 같던데
나는 MZ 이해는 안되지만
본인 마음이니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앞 세대 욕하지는 마셈.
MZ 다음 세대들이 MZ 욕 안할거 같음?
결국 MZ도 다음 세대들에게 꼰대일뿐.
과거에도 그랬고 미래에도 똑같을듯 이전 세대들이 잘못된거고 비효율적이라고만 생각하고 적응하려고 해보지도 않으니...
회사생활안해본것 모델들이 저딴 이야기하니 안맞지 기업이 곧 사람이 부족할 날이 올거다
일본 서비스는 진짜 대박이다. 돈은 잘벌겠다 mz친구들 귀찮은거 싫어하니까. 개방적인 미국에서도 burn the bridge는 하지 말라는 말이 있지. 결국에 비슷한 인더스트리에 있으면 몇다리 건너서 아니까 레퍼런스 체크할때 문제 안생기도록 준비하라는 말인데 저건 완전히 번더브릿지 하는 행동인거 같다. 설명을 좋게해도 회사는 아쉬울텐데 3자 통해서 연락하지 말라라고 하면 레퍼런스 체크할때 아 그새끼?하면서 악의적으로 할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인거 같다.
3개월도 인정해라
호ㅣ사는 클래스 메이트 정도 ㅎㅎㅎㅎㅎㅎ
썸네일 최준 인줄
화질은 왜이럼
가지가지한다 면접은 직접 봐놓고 뭐니저게
외국에선 입사면접해서 입사한후에 3-4개월 훈련기간이 있고 훈련 기간이라 월급도 조금 적게 받아요. 6개월 까지 훈련이 필요한 개개인의 연장 훈련기간은 있다지만 그렇게 되면 빈자리가 너무 길고 훈련시키는 사람이 두사람일을 해야하니 시간이 바쁘니까 그런 연장은 90%가 못합니다. 3-6개월이 지나면 정식 일꾼이 되고 월급도 정상 약속대로 받지요
그런데 자격도, 능력도 결핍되면 그 사람은 바보스러울 만큼 동려직원의 눈총을 큰 인내력으로 견뎌서 오래 남는경우가 있읍니다.
과거에 한국인들의 잘못 인식은 3-6 개월 새 직장 다니면 직장있다고 자신갖고 결혼을 하는 남자가 대부분 이고 1 년후에 직장잃고(직장이 망해갈때 직원이 빈자리를 우선 새로 뽑는경우도 흔함) 개인 주변에서 경험한것으론 처가살이로 가족들을 불행하게 하는 경우가 됩니다.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songmihan3939 ㄹㅇㅋㅋ 집중력잃어서 이해못했나했네
우리나라 기업도 3개월은 수습 월급주고 그 기간동안은 정규직으로 뽑아도 비교적 자유롭게 해도 시킬수 있어요.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맨탈 쓰레기들이 반기겠네
트럼프 까지마라 디글아
꼰대들 때문에 돌아버릴것 같다 ~~~
인간관계는 개뿔~~!!!
MZ세대 다음은 뭔세대인줄 아냐? 기형아 세대가 온다
알파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