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TV] 맨주먹의 투혼 프로복싱 | 20060213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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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오래된TV#KBS#옛날티비
맨주먹의 투혼 프로복싱 | 20060213 KBS방송
▶작가 : 박경애
▶연출 : 김영, 연규완
▶출연자 : 김상현, 홍수환, 박종팔, 박태준, 장정구
흑백 TV도 귀했던 시절, 권투 중계방송의 인기는 대단했다.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하는 아나운서의 멘트가 시작되면 온 동네 사람들은 모두 모여 권투 중계를 구경했다. 우리나라 선수가 멀리 태평양까지 건너가, 자신의 두 배나 되는 덩치의 상대를 K.O 시킬 때면 우리는 다 같이 부둥켜안고 환호했고, 그 챔피언 벨트는 곧 우리 국민 모두의 자부심이었다. 7~80년대... 온 국민을 웃고, 울게 했던 복싱 경기와 영웅들을 다시 보고, 환희와 감격의 순간들을 되살려본다.
대한민국 🇰🇷 프로복싱 🔥 2번째 세계챔피언 홍수환 선수 🎉
와. 저때 갔는데 인터뷰 했고
비디오 테입을 가지고 가서
제작진 PD에게 넘겨 줬었죠
인터뷰는 안나왔고 자막 이름만
나와 기분이 안좋았던 기억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08:45 2006년 체육관 시절이 저렇게 열악했다니ㅎㄷㄷㄷㄷ
여자분. 나래이션 누군가요 ?
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