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캠핑 처음 한다고 아무거나 일단 막 사서 써보는 것보단 유튜브를 통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카프나 캠핑매장 가서 직접 보고 어떤 컨셉으로 꾸밀 건지, 밥은 어떤 식기에 어떤 조리도구를 이용해서 할 것인지까지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캠핑의 끝은 미니멀입니다. 아무리 예뻐도 쓰기 불편하면 다 방출되고 결국남는건 편하게 쓰는녀석들이더라구요. 맥시멀리스트로 10년넘게 다니다보니 철수가 너무 힘들어 점점 미니멀로 변하게 되더라구요.각자 베스트,워스트는 다 다르겠지만 싸고 비쌈을 떠나서 결국은 편하게 쓰는것만 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캠핑 처음갈때 집에있는걸로 대강 꾸려나가서 하나씩 필요한거 사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ㅋㅋ 베스트 추천 이런거 보고 장비 다 구매하고 나가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자신의 생활패턴과 달라서 안쓰는 제품들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다이소나 알리에서 쓰다가 버려도 안아까운걸로 시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라디에이터 사용법을 잘 모르시네요… 난로 넣기 어려운 솔캠용 바닥이 있는 작은 텐트(폴러, 듀랑고미니 등)에 사용하면 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잠자리 보장됩니다. 바닥이 없거나 공간이 크면 무용지물이지요. 툴콘처럼 소음이나 냄새도 없고, 수건 올려도 타지 않을 정도라 화재 위험도 없어서 안전해요~
라디에이터는 2인용 백패킹 텐트에서 사용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5제곱미터 크기의 텐트를 외부온도보다 10도 높이는데 3600와트 정도의 열량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전기온풍기 600와트를 쓰면 거의 1~2도 밖에 안오르는거죠. 그런데 백패킹텐트처럼 층고가 낮고 좁은 텐트에서는 이게 난방효율이 월등하게 올라갑니다. 결정적으로 전기온풍기는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없기 때문에, 환기구를 다 닫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진짜 실내온도가 거의 20도 상승하는 엄청난 효율이 뽑히는데, 문제는 전기온풍기의 경우 상당한 소음이 발생하고 공기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캠핑용 전기라디에이터에요. 즉, 밀폐된 공간에서 백패킹용 작은텐트(200x140x110)에서 오랜시간 켜두면, 소음 1도 없이 일산화탄소 중독위험도 없이, 화재위험도 없이 공기가 서서히 데워집니다. 따라서 캠핑용 라디에이터는 미니멀 캠퍼 혹은 이너텐터를 따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에요. 그런데 이게 참 계륵인게.. 백패킹 텐트 들고다니는 사람은 워낙 미니멀을 좋아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를 쓰지를 않고.. 맥시멀 캠퍼들 또한 그냥 등유난로 쓰고말죠😂 제가봤을때 캠핑용 라디에이터는 대용량 파워뱅크가 탑재된 차박용이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체적으로 다 우드로 된 것과 저렴한 제품을 워스트로 꼽으셨네요... 저는 초초캠린이지만 살면서 얹은 지혜는 싸구려 중에 좋은거 없다..라는거예요.장비가 대부분 쿠팡, 다이소.. 이런곳에서 만원, 2만원대에 사셨던데 캠핑 용품이 아니더라도 쿠팡에서 파는 1~2만원짜리는 뭐가 됐든 저질 저급의 거의 일회용품 수준이예요. 대기업 브랜드 제품은 브랜드값이라 거품이라 느껴지겠지만 그만큼 각 파트별 전문가들이 기획하고 예산 투자하고 여러 사람거쳐 결재 받고 테스트하고 시장성 분석하고 1년 넘게 기획, 준비해서 회사 전체 이름을 걸고 나온 제품이예요. 거기서 일하고 제품 만드는 분들고 당연히 자기 전문 이력을 가지고 취직하신 분들이구요... 당연히 어디 집구석이나 창고 빌려서 만들어서 자기 이름도 안걸고 이득이면 땡잡은거고 손해봐도 타격 안 큰 듣보잡에서 만들어서 쿠팡에 올려 파는 이름없는 5천원짜리와는 다르겠죠.. 지나가는 중년 아지매가 잔소리 좀 해봅니다... 남들이 비싼거 찾고 비싼 제품이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만원짜리 사서, 남들이 10만원 투자한거랑 같은 효과를 얻으려고하면 안되져.. 그리고 보니까 테이블도 우드 위에 실리콘 깔아 쓰시던데 뭐든지 밖에서 쓰는 물건, 물이나 뜨거운거에 닿는 물건은 우드로는 안씁니다. 알루미늄이나 스텐을 쓰지. 캠핑용품 뿐만 아니라 집에서 쓰는 용품이나 가구들도 마찬가지. 에효... 워스트라고 꼽은 제품들이 제품의 문제라기 보다는 당사자의 지혜가 없거나 생각이 모자란 부분이 너무 크네요. 물건 고르면서 가격을 보실때 절대적 수치를 보지 마시고 상대적 수치를 고려해보시길 조언해드려요. 5천원과 3만원은 절대적 수치는 5천원이 당연히 6배 싸지만 5천원 짜린데 6번도 못 쓸거같거나 6번 넘게 쓴다해도 쓰면서 계속 불편할것같으면?? 근데 3만원짜리는 처음살땐 돈이 마니 나가는거 같지만 30번 쓸거같고 쓰면서도 편할거같아. 그럼 상대적 가격은 3만원이 더 저렴하겠져... 쉘프는 저도 고민했지만 사기전에 영상을 보니 흔들거려서 불편할거 같았고 어차피 물건 수납용이믄 캠핑용 폴딩 박스에 넣는게 짐 싣고 옮기기에도 편하고 캠핑장서는 폴딩 박스 앞이 열리니 그대로 두고 쓰기도 편하고 뚜껑위에 핸폰 충전기도 놓거나 테이블로 쓰기 좋겠다해서 쉘프 안사고 폴딩 박스만 사용하고 있어요. 사기 전에 가격 성능 단점, 가서 어떻게 사용할지 시뮬레이션 등을 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당사자의 지혜라하시니… 제가 부족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아 영상으로 제작했답니다~!! 캠린이 시절에 구매한 가성비 제품들 중에 베스트로 잘 사용하는 것도 많습니다 년차가 쌓이면서 자신만의 캠핑 스타일을 찾아 가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걸 경험으로 쌓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캠핑 시작에 부담스럽지 않을 비용으로 경험해보고 더 나은 제품을 구매한 거에 저는 지헤를 얻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실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구요~ 지금은 저에게 맞는 장비들을 잘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는 제품들이 늘고 있구요! 어떤 제품군이든 쇼핑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눈썰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이 제품들을 다른 분들은 잘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어서 지극히 제 경험에 쌓인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었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 얻어갑니다^^
와 소오름... 전부다 제가 샀다 방출한 장비들...더불어 지금 새로 시작한 친구네 식구들이 다 쓰고 있는 장비들 ㅋㅋㅋ
저두여 ㅠㅠ 지금 저 수순 다 밟고 싹 다 기변햇슴다..
시청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캠핑 스타일을 알 수 없으니 가성비 장비로 시작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쵸??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저렴하고 가성비 템으로 시작했다 기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소오름... 알전구 램프 그리들 워터저그 코펠세트 에어매트 등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낭 매트는 무조건 비싸고 스펙 좋은 걸로 사야해요. 오토캠이라도 난방기구가 부실하면 살려줄 것은 저것들입니다. 싸다고 사면 쓰레기처리 하느라 힘들어요. 싸게 산 것은 거의 드림수준으로 팔거나 드림해야 처분 가능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정말 침낭, 매트의 중요성을 돈을 주고 몸으로 배웠습니다!!!
자신의 캠핑 스타일을 아는게 아이템 준비할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두 워터저그 사놓고 한번도 안쓰고있어요 ㅠ.ㅠ욕심만내구.. 떼잉. 오늘도 영상 도움 많이됐어요! 🫶🏻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자신의 캠핑 스타일을 찾고 그에 맞는 장비를 구매하는 게 잘 맞는 장비를 만나는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영상보고 엄청 공감 많이했고, 옛날에 캠핑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구독자님들과 공유해주시는 노력 정말 대단하십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 덕에 영상 만든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ㅠㅠ 감동이예요!!
확실히 캠핑 처음 한다고 아무거나 일단 막 사서 써보는 것보단 유튜브를 통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카프나 캠핑매장 가서 직접 보고 어떤 컨셉으로 꾸밀 건지, 밥은 어떤 식기에 어떤 조리도구를 이용해서 할 것인지까지 하나하나 다 체크해야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는 캠핑 행사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여기저기 다니면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앉아보고 느껴보고 구매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완전 공감이 가네요.^^ 제가 초보때 샀다 후회한 대부분의 장비를 말씀해 주시네요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감하시는 분들 덕에 제가 힘을 얻었습니다!!! 크~!!
역시 캠핑의 끝은 미니멀입니다. 아무리 예뻐도 쓰기 불편하면 다 방출되고 결국남는건 편하게 쓰는녀석들이더라구요. 맥시멀리스트로 10년넘게 다니다보니 철수가 너무 힘들어 점점 미니멀로 변하게 되더라구요.각자 베스트,워스트는 다 다르겠지만 싸고 비쌈을 떠나서 결국은 편하게 쓰는것만 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미니멀+맥시멀 중간에 걸터 앉아있다죠 ㅋㅋ
정말 어떤 것이든 각자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장비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 저기 날 서 있는 댓글도 많은데.. 부드럽게 잘 받아주시는 모습 보고 진짜 멋있는 분 같다는 생각했어요. 솔직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캠핑은 로망도 있어서 그런지 물건 살 때 잘 홀리는 것 같아요ㅠㅠㅋ
시청 감사합니다
댓글 디테일마저 봐주시니 저는 감동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캠핑 뿐만 아니라 물건이라는 거 자체가 참 어렵고도 어려운 것 같아요~
개인적인것과 지인분들 이야기 모두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들을 전달 드리고 싶었던 마음을 파악해주시니 저 눈물 쪼끔 났습니다~ ㅋㅋ
제가 몇가지 고민하던 것들이 있네요~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소비하셔서 즐거운 캠핑 즐기세요!!
오 이런거 조아여
참고할게요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처음에는 이것저것 세팅하는재미가 있었는데 갈수록 편안하면서 간단한거위주로 가게되는거같아요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짐들은 그대로인거같은지모르겠지만😂 공감하고갑니당
시청 감사합니다!
세팅도 적당히 하는 것들로 기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만 막 이것저것 놓고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저도 짐은.. 안 줍니다 ㅋㅋ
릭렉스체어 진짜공감해요ㅠㅠ 완전초반에 다이소 의자쓰다 등이너무 아파서 긴의자써야지 하고 샀는데 한두번은 와..신세계다하고 썼는데 시간갈수록 부피차지를 너무해서 손이잘안가는;;;;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 중고로 팔고 싶진 않은 거 있죠? 솔직히 편한 건 최고라죠~!!
이제 텐트부터 알아보기 시작한 초본데여 ㅎㅎ 도움얻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캠핑 즐겁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5년 전 제가 자꾸 생각나서 보는 내내 웃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와 캠핑 시기가 비슷하시군요!!! 저도 이제 5년차랍니다!!
동지를 만난 기분이라 저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오 저는 미즈캠이라 서현님이 워스트로 꼽으신거 정말 한두번 꼭 생각 했던 내용들 이예요 ~ 잘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에어매트는 루카스 추천 드립니다 ㅋㅋ 에어매트 너무 싸게 사셨네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에어매트는 지금은 더 좋은 걸 잔뜩 가지고 있답니다!!!
저건 캠린이때 뭣도 모르고 구매했었어요 ㅋㅋ
12y 정말 공감해요 그치만 너무 예뻐서 방출은 못하고...ㅜㅜ
무게만 아니면 하아...한숨만 나옵니다.올해는 꼭 당근보내야겠어요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당근 보내셨나요??? ㅠㅠㅠ 솔직히 전... 예뻐서 워스트라 넣었지만 못 보내요 ㅋㅋㅋ
죽어도 못보내!!! 헷~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내용이라니!!! 만든 사람 입장에서 정말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멋지게 담아보겠습니다~
라디에이터 완전 공감. 겨울에 절대 못씀. 늦가을에 가져가서 이너텐트에 사용횄는대도 추워서 몇번을 깻는지..
시청 감사합니다!
라디에이터는 정말 간절기용으로 아주 잠깐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 조금 슬픕니다 ㅠ ㅋㅋ
침낭 저도 엄청 공감되요. 저는 구이바다는 아직도 쓰는데 ㅎㅎ
이미 고수이신 서현님의 워스트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는 아직 고수가 아닙니다.....
구이바다 저는 안 써봐서.. 써보고 싶어요!!!! ㅋㅋ
에어매트가 있어서 소음때문인가? 했는데 쿠팡산 ㅋㅋㅋㅋ 비싼에어매트 쓰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소음때문에 자충 쓰려다가도 패킹 사이즈때문에 니모 에어매트 쓰고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백패킹 매트로 니모 롱와이드 매트 사용하고 있답니다~
매트, 침낭에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걸 몸으로 배웠답니다!
저도 캠린이 시절 한번 이상씩은 다 썼던것들인데 이젠 방출되고 하나도 없네요 ㅎㅎ 많이 공감가고요 앞으로 출시될 또는 스타일 따라 조금씩은 변할듯 해요
시청 감사합니다!
캠핑 초창기때는 아무래도 이게 나랑 맞는 취미일까 싶어서 더 저렴한 장비들로 찾아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스타일을 찾아서 맞는 장비 고르는 게 조금은 쉬워졌달까요? ㅋㅋ
캠린이 영상보니 너무 도움됩니다 지인들 워스트도 도움됐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어 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새롭게 배우는 것도 있구요! 즐캠핑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다니 ㅠ 정말 감사합니다!!!
워스트8 '스레기통 걸이' 저는 장작 거치대로 쓰고 있습니다. 10kg + 조금 더 까진 괜찮은듯해요~ 글구 랜턴?은 걍... 갓 달린 골제로 스타일이 최고인듯합니다. 작고 밝고. 물론 배터리 높은 것으로요.
시청 감사합니다!
오옷! 장작 거치대 정말 좋은데요? 저도 다음에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랜턴은 이미 골제로 가득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나 하나가 다 저랑 비슷해서 완전 공감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에 힘이 납니다!!
공감되네요 😂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다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워스트로 생각한거 몇개가 딱 겹치네요! 확실히 캠린이 시절 감성캠핑으로 사용하던 물건들이 지금은... 집 구석에 그대로 있는경우가.. 허허허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감성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장비들이 확실히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ㅋㅋ
캠핑 처음갈때 집에있는걸로 대강 꾸려나가서 하나씩 필요한거 사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ㅋㅋ 베스트 추천 이런거 보고 장비 다 구매하고 나가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자신의 생활패턴과 달라서 안쓰는 제품들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다이소나 알리에서 쓰다가 버려도 안아까운걸로 시작하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맞아요! 집에 있는 거 가져가면 참 쉬운 건데 그게 처음에는 참 쉽지 않단 말이죠~
저는 지금은 5년차가 되어가서 이제는 제 스타일을 알아서 장비 찾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결론은 나의 차와 캠핑스타일에 맞추셔야합니다. 계속 다니다보면 이중지출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더라구요ㅠ 저 같은 경우는 점점 미니멀로 가다 보니 장비는 비싸지지만 캠핑가서 편해지더라구요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이중지출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장비가 점점 가벼워지고 비싸지고 있답니다..... ㅋㅋ
유행이 바뀌는거 아닐까요?? 다시 우드제품 유행이 ...올 날이ㅋㅋ 우드 롤 테이블 품절 대란때가 있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캠핑 시작할때만 해도 우드 제품들이 정말 많았는데 말이죠!!!
네이처하이크로 1년동안 잘쓰고있어요~ 지인도 초대하고 커플로 가도 너무 좋아요~ 무게가 단점이라는데 그거빼고는 최고에요^^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이 텐트는 정말 계륵입니다! 예쁘고 좋은 건 알겠는데... 전 혼자 가져 나가 칠 자신이 없네요 ㅋ
라디에이터는 간절기에 보조로 이너 텐트에서만 쓸만 합니다 물론 바닥도 습기안올라오게 보강하고 메인 난로나 팬히터 튼 상태에서 쓰니 좋더라구요 쓰다보니 좀 계륵이긴 하네요 ㅎ
시청 감사합니다!
크~ 이 부분도 정말 공감하는 부분인데 제가 놓쳤군요!
습기 해결!!!
저희는 가족 캠이 주고 차량이 소형차라 필수용품일것 패킹사이즈가 작을것. 비싸지 않을것이 기본인데. 저는 화로대 테이블이 제일 웨스트네요. 난로를 두고 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테트리스도 안되고 불편해서 사용 잘 안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사용하는 분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점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헐 제가 지금 안쓰는것들이 몇개나 나오는건지..!
매우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캠핑갈래님 저랑 취향이 비슷한가봅니다!!! ㅋㅋ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11등좋아요 누르고시청합니다~^^
서현님 곧 한가위 네요~
가족분들과도 행복한 명절보네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마무리 잘 하세요!!
공감하면서 봤어요~😄👍재미 있었어요 ~😊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ㅋ쉘프랑 워터저그 우드테이블 진짜 세상 귀찮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예쁜 감성은 있는데 정말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ㅋ
대부분 갬성템이네요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이건 취향의 차이인 것 같아요 ㅋ 제가 감성과는 거리가 먼 현실캠퍼라... ㅋㅋㅋ
공감가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의 댓글에 힘이 납니다!!
못박을때 목수님들이 많이 쓰시는 장도리망치는 싸고 정말 좋습니다 전 장도리만 쓰고 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무거운 망치가 최고인가 봅니다!!!
가격을 보니 전부 저렴한걸 구매하셨네요.. 어떤 제품을 사느냐에따라 천차만별인데.. 소개해주신 장비 전부 사용중인데 전부 아주 잘 사용하고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제품 금액이나 제품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선호도나 취향인 것 같아요~
제가 영상 초반에 말씀 드렸듯이 누군가에게는 이 워스트 장비가 베스트가 될 수도 있답니다~ 홍홍!
캠핑 5년차인데 목록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구이바다는 방출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캠핑 년차가 쌓이면 조금 손이 덜 가는 게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잘 보고 있읍니다
간이식 접이용침상은 차박엔. 어떤가요?
시청 감사합니다!
혹시 간이식 접이용 침상이라면 어떤걸까요?!
@@seohyun_CAM 네 접이용 침상입니다
@@seohyun_CAM 각도조절되는 1인사무실용입니다
그런 거라면 발이 있어서 차박 하는 차에 넣기 힘들 거예요~
저는 또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편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ㅠ
저~~캠린이가 잘 참고하겠습니다.참고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ㅠㅠ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캠핑장비는 이동이 편리한게 좋은 것같아요. 우드는 저도 싹다 방출
시청 감사합니다
가볍게 편하게 하는 게 좋다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도 우드 장비들을 선호하는 캠퍼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진짜 불필요한거 많이도 사셨네요 ㅠㅠ 맘이아프네요 그래도 써봐야 안좋다는걸아니까 어쩔수없기도한거같아요 덕분에 많이깨닫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불필요하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깨달아야한다죠!! ㅋㅋ
전 여전히 써보면서 찾고 있답니다~ 헤헤~
캠핑제품은 직접 써보기전엔 모르는 것들도 많아요.
라디에이터 사용법을 잘 모르시네요…
난로 넣기 어려운 솔캠용 바닥이 있는 작은 텐트(폴러, 듀랑고미니 등)에 사용하면 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한 잠자리 보장됩니다.
바닥이 없거나 공간이 크면 무용지물이지요.
툴콘처럼 소음이나 냄새도 없고, 수건 올려도 타지 않을 정도라 화재 위험도 없어서 안전해요~
시청 감사합니다!!
세상에! 제 텐트 들에는 안 맞는 스펙이었나봐요 ㅠ
바닥 있는 텐트들 중에 저 라디에이터가 들어갈 적당한 층고 텐트가 없네요 ㅠ 흑흑~
저도 저라디에이터인데 야침텐트크기에 사용했는데 덥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쉘프 저도 초창기에 자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뭔가 감성으로 꾸미는 걸 잘 못해서 잘 못 쓰더라구요 ㅋㅋㅋ
오홍홍~~다 나한테 없는거라 너무 좋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엄청 현명한 소비를 하셨군요!! 멋집니다!!
팩 박는거보고 영상종료
시청 감사합니다
어머나~ 잠시라도 봐주셔서 감사해용 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크흐!!!
결국엔 비싼거 쓰고 오래쓰자 저도 써보면 싼거는 왜 싼건지 알게되죠 딱그가격임
시청 감사합니다!
가성비 제품도 있긴 하지만 확실히 금액대는 사용하면서 그 의미를 알게 된다죠~
무조건 비싸다고 나에게 맞는 장비는 아니죠
라디에이터는 2인용 백패킹 텐트에서 사용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5제곱미터 크기의 텐트를 외부온도보다 10도 높이는데 3600와트 정도의 열량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전기온풍기 600와트를 쓰면 거의 1~2도 밖에 안오르는거죠.
그런데 백패킹텐트처럼 층고가 낮고 좁은 텐트에서는 이게 난방효율이 월등하게 올라갑니다.
결정적으로 전기온풍기는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없기 때문에, 환기구를 다 닫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진짜 실내온도가 거의 20도 상승하는 엄청난 효율이 뽑히는데, 문제는 전기온풍기의 경우 상당한 소음이 발생하고 공기가 건조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캠핑용 전기라디에이터에요. 즉, 밀폐된 공간에서 백패킹용 작은텐트(200x140x110)에서 오랜시간 켜두면, 소음 1도 없이 일산화탄소 중독위험도 없이, 화재위험도 없이 공기가 서서히 데워집니다.
따라서 캠핑용 라디에이터는 미니멀 캠퍼 혹은 이너텐터를 따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에요.
그런데 이게 참 계륵인게.. 백패킹 텐트 들고다니는 사람은 워낙 미니멀을 좋아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를 쓰지를 않고.. 맥시멀 캠퍼들 또한 그냥 등유난로 쓰고말죠😂
제가봤을때 캠핑용 라디에이터는 대용량 파워뱅크가 탑재된 차박용이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어머!!! 제가 하고 싶은 부분을 정말 정확하게 콕 적어주시다니 ㅠㅠㅠㅠ
미니멀에는 안 맞고... 맥시멀에는 애매한 난방이라 정말 계륵입니다 ㅋ
❤❤❤
@@seohyun_CAM요즘 3만원대 스윗캠핑히터 마니 쓰시던데 이것도 리뷰해주세요
@@themillionaireattributes 한 번 찾아보고 가능한 최대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땐... 몇 가지는 공감되는 게 있는데 이정도면 캠핑이 아니라 빽패킹만 가셔야겠는데요?
시청 감사합니다!
세상에~ 그럴리가요?
백패킹 좋아하지만 저렴한 가격의 장비들 위주라 지금은 준비가 잘 되어있답니다~!!
허얼ㅜ 다좋아보이는데
시청 감사합니다
캠핑 스타일에 따라 이 제품들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4단 쉘프는 집안에서 살림살이로 쓰면 될 것 같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중고라 잘 팔아서 다른 분이 아주 잘 살림살이로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캠린이이지만 난 저 제품들이 불편하고 필요 없겠다 싶어 구매를 안했네~ㅎ
시청 감사합니다!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현명한 소비가 정말 최고입니다~
야무지네 요런 똑똑슌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네, 멍청하게 비싼용품들 선전이나 하지말고
시청 감사합니다!
똑똑순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 ㅠㅠㅠ 저 눈물 흘려도 되나요? ㅋ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비싸고 안 좋는건 있죠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저렴하고 좋은 건 정말 없는 건 같아요!
가성비 제품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죠
시청 감사합니다!
이것도 정말 공감 가는 한마디네요!
많던데요
대신에 뭘 대체했다거나 이런 설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시청 감사합니다!
앗! 정말 좋은 아이디어군요!
제가 이 영상에 이어서 대체 장비에 대한 리뷰도 준비해보겠습니다!!!!!! +ㅁ+
라디에이터는 저두 1번쓰고 창고에 박아놨음 하나도 안따뜻함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ㅠㅠ 저 눈물이 나요~ ㅋ
워터저그 받침대 ㅋㅋㅋ 더 위험해서..안쓰게됨..
시청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헤요 ㅋ 불안한 감이 있어요 진짜! ㅋ
재백에어매트프로 가격은좀나가지만 괸찬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지금은 좋은 매트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청 좋아보이더라구요?!!
팩 박는 방향이...
시청 감사합니다!
다소 어설프죠 ㅋㅋ 초창기 캠린이때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죠 ㅋㅋ 지금은 약간 조금 더 나아요~~ ㅋㅋ
텐트 32키로 여자 혼자 불가요 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진짜 무게가 혼자서는 감당이 안되는 무게예요 ㅋㅋ
다 싼거만 사고 별로였다고하면.....
시청 감사합니다
처음 캠핑 시작할 때는 싼 걸 많이 구매하게 되잖아요~~~ 에잉~~
기본적으로 망치질을 못하시네~
저렇게 치면 오함마로 때려도 안박히지
시청 감사합니다
어머? 380g 망치로 망치질 저 정도면 너무 잘하지 않나요? 호홍~~~
90프로가 똑같음ㅋㅋ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생각이 다들 비슷한가요?? +ㅁ+
대체적으로 다 우드로 된 것과 저렴한 제품을 워스트로 꼽으셨네요...
저는 초초캠린이지만
살면서 얹은 지혜는 싸구려 중에 좋은거 없다..라는거예요.장비가 대부분 쿠팡, 다이소.. 이런곳에서 만원, 2만원대에 사셨던데 캠핑 용품이 아니더라도 쿠팡에서 파는 1~2만원짜리는 뭐가 됐든 저질 저급의 거의 일회용품 수준이예요.
대기업 브랜드 제품은 브랜드값이라 거품이라 느껴지겠지만 그만큼 각 파트별 전문가들이 기획하고 예산 투자하고 여러 사람거쳐 결재 받고 테스트하고 시장성 분석하고 1년 넘게 기획, 준비해서 회사 전체 이름을 걸고 나온 제품이예요. 거기서 일하고 제품 만드는 분들고 당연히 자기 전문 이력을 가지고 취직하신 분들이구요...
당연히 어디 집구석이나 창고 빌려서 만들어서 자기 이름도 안걸고 이득이면 땡잡은거고 손해봐도 타격 안 큰 듣보잡에서 만들어서 쿠팡에 올려 파는 이름없는 5천원짜리와는 다르겠죠..
지나가는 중년 아지매가 잔소리 좀 해봅니다...
남들이 비싼거 찾고 비싼 제품이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만원짜리 사서, 남들이 10만원 투자한거랑 같은 효과를 얻으려고하면 안되져..
그리고 보니까 테이블도 우드 위에 실리콘 깔아 쓰시던데 뭐든지 밖에서 쓰는 물건, 물이나 뜨거운거에 닿는 물건은 우드로는 안씁니다. 알루미늄이나 스텐을 쓰지.
캠핑용품 뿐만 아니라 집에서 쓰는 용품이나 가구들도 마찬가지.
에효... 워스트라고 꼽은 제품들이 제품의 문제라기 보다는 당사자의 지혜가 없거나 생각이 모자란 부분이 너무 크네요.
물건 고르면서 가격을 보실때 절대적 수치를 보지 마시고 상대적 수치를 고려해보시길 조언해드려요.
5천원과 3만원은 절대적 수치는 5천원이 당연히 6배 싸지만
5천원 짜린데 6번도 못 쓸거같거나 6번 넘게 쓴다해도 쓰면서 계속 불편할것같으면??
근데 3만원짜리는 처음살땐 돈이 마니 나가는거 같지만 30번 쓸거같고 쓰면서도 편할거같아.
그럼 상대적 가격은 3만원이 더 저렴하겠져...
쉘프는 저도 고민했지만 사기전에 영상을 보니 흔들거려서 불편할거 같았고 어차피 물건 수납용이믄 캠핑용 폴딩 박스에 넣는게 짐 싣고 옮기기에도 편하고 캠핑장서는 폴딩 박스 앞이 열리니 그대로 두고 쓰기도 편하고 뚜껑위에 핸폰 충전기도 놓거나 테이블로 쓰기 좋겠다해서 쉘프 안사고 폴딩 박스만 사용하고 있어요. 사기 전에 가격 성능 단점, 가서 어떻게 사용할지 시뮬레이션 등을 해보시고 구매해보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당사자의 지혜라하시니… 제가 부족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아 영상으로 제작했답니다~!!
캠린이 시절에 구매한 가성비 제품들 중에 베스트로 잘 사용하는 것도 많습니다
년차가 쌓이면서 자신만의 캠핑 스타일을 찾아 가면서 생기는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걸 경험으로 쌓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캠핑 시작에 부담스럽지 않을 비용으로 경험해보고 더 나은 제품을 구매한 거에 저는 지헤를 얻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실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구요~ 지금은 저에게 맞는 장비들을 잘 구매해서 아주 잘 사용하는 제품들이 늘고 있구요!
어떤 제품군이든 쇼핑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눈썰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의외로 이 제품들을 다른 분들은 잘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어서 지극히 제 경험에 쌓인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었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 얻어갑니다^^
그냥 물건 보는 안목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시면 섭섭합니다~ ㅋ
안쓰시는거 다 합쳐서 제가 5만원에 살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어익후 ㅋㅋ 5만원으로 확 깍아버리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