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조금만 떨려도 쪼개지는 '다이아몬드'를 지켜라! 장롱 속 방치된 보석 리세팅│귀금속 세공│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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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오랭디
    @오랭디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영순씨 너무 고우시다 ㄷㄷ 지금 뭐하시려나

  • @gondrenamul8660
    @gondrenamul8660 ปีที่แล้ว

    서울 종로에서 귀금속 제작 작업을 하는 재가공 전문 업체의 모습을 소개하는 이 영상은 보석과 금을 다루는 작업자들의 숨 막히는 솜씨를 보여줍니다. 고가의 보석들을 다루면서도 정성껏 작업하는 모습과 디자인에 진심이 담긴 고객 맞춤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hohojinyi8282
    @hohojinyi8282 ปีที่แล้ว

    아 이십년전 귀금속 전공으로 추억의 장소 종로 그립네요

  • @manikim7561
    @manikim7561 ปีที่แล้ว

    이런게 재미있죠

  • @선플라워-s3u
    @선플라워-s3u ปีที่แล้ว

    니켈금..

  • @kmngkkim7124
    @kmngkkim7124 ปีที่แล้ว

    210그램에 천만원?
    언제 촬영한거지? 2015년정도?

  • @goja3771
    @goja3771 ปีที่แล้ว +2

    다이아몬드가 긁을때 강한거라
    강한 충격이나 쪼임이 생기면 뽀각 되는 광물...
    의외로 나약한 광물이야

    • @ggmind
      @ggmind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lawless2402
    @flawless240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힘들게 만드는데 반지하나 공임 3~4만원 받는걸 그걸 비싸다고 깎아달라는 손님 널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