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조금만 떨려도 쪼개지는 '다이아몬드'를 지켜라! 장롱 속 방치된 보석 리세팅│귀금속 세공│극한직업│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 이 영상은 2018년 4월 2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반짝반짝 빛나는! - 귀금속과 자개장 재가공>의 일부입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보석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보석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2-30년 이상 지나 쉽게 차고 다니기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된 보석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세팅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게 하는 곳이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 재가공 전문 업체가 바로 그런 곳이다.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또 그 추억을 잃지 않고 싶어 리세팅을 맡기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다. 800도 가까이 되는 금 주물 작업과 공사 현장에서 쓸 법한 도구로 금을 자르는 작업도 서슴지 않는데~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반짝반짝 빛나는! - 귀금속과 자개장 재가공
✔ 방송 일자 : 2018.4.2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귀금속 #목걸이 #반지 #재가공 #세공 #세공사 #귀금속세공 #다이아몬드 #금 #패물 #예물 #리세팅
서울 종로에서 귀금속 제작 작업을 하는 재가공 전문 업체의 모습을 소개하는 이 영상은 보석과 금을 다루는 작업자들의 숨 막히는 솜씨를 보여줍니다. 고가의 보석들을 다루면서도 정성껏 작업하는 모습과 디자인에 진심이 담긴 고객 맞춤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영순씨 너무 고우시다 ㄷㄷ 지금 뭐하시려나
이런게 재미있죠
아 이십년전 귀금속 전공으로 추억의 장소 종로 그립네요
니켈금..
210그램에 천만원?
언제 촬영한거지? 2015년정도?
다이아몬드가 긁을때 강한거라
강한 충격이나 쪼임이 생기면 뽀각 되는 광물...
의외로 나약한 광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힘들게 만드는데 반지하나 공임 3~4만원 받는걸 그걸 비싸다고 깎아달라는 손님 널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