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수원삼성은 근 몇년간 하위권을 전전하다 강등된 약팀이다. 팬들은 아직도 팀의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과거만 생각한다. 1부리그 운좋게 올라가도 또 강등될거란 소리다. 지금 시급한건 선수단 구성및 리빌딩이다 단기간 할수있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수원삼성의 운영비는 K1에서도 상위권이지만 팬들은 투자가 적다고 난리다 .. ㄷㄷㄷ
진짜 정 떨어진다. 저게 무슨 서포터?? 염기훈이 그냥 어디서 굴러 들어 온 돌도 아니고 그래도 삼성선수였던 사람을 ... 면전에서 야유하고 죄인마냥 따져 묻고 니들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다들 전교 1등 하고 맨날 성과내는 인재들인가봐? 진심 이런거 볼 때 마다 간접살인마들 같아 소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팀의 경기력,성적)에 구태여 자신의 감정을 소모시키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일(변함없는 응원)에 최선을 다합시다!! 지금 우리팬들 감정적으로 넘 지치고 힘드실텐데 기분전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힘드네요~~ 노력중입니다.
축구보다 야구를 더 좋아하는 팬이지만 축구를 응원하고 다가가는, 야구를 응원하고 다가가는 성격 자체가 서로 다르기에 쉽게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하기 어렵지만.. 야구도 계속 한팀의 프랜차이즈로(혹 이적으로 와서 프랜차이즈급)으로 발돋음하고 은퇴후 지도자 수순을 밟고 한 팀의 감독으로 부임을 한 뒤 부진한 성적,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팬들 및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으나.. 떠나겠다 사임하겠다 하는 말을 히고있는데 욕이 날라오고 나가라는 말이 나오고 하는 거 부터 시작해서 경기중에 응원이 아닌 단체콜로 나가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말 다 마무리하고 갑자기 한 때 레전드를 상징하는 응원가를 부르고 있고 .. 뭐가 뭔 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네.. 야구도 지금 이 상황 못지않게 할 말 없었던 적 있긴햇지.. 두산팬으로 엘지 박종훈 청문회 직접 봤고, 송일수 퇴임 기원, 기아때 선동열, 지금 최원호 등 스케치북에 퇴임기원 혼자 독단전 퇴임콜 때리는 긴 하지만 저렇게 압박주고 모독하고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긴하기도 하고 말 다 끝나면 그래도 예우 하면서 박수 쳐주거나 조용히 가는 길 비켜주고 하는데.. 이러면 또 야구가 무슨 스포츠냐 니넨 배떼지 부른 레저 아니냐 하는데 서로 다른 종목이지만 한 팀을 꾸리고 책임지는 위치인 사람인 것도 똑같고 동적인 vs 정적이지만 스포츠라 생각하고 겁나 뛰어다니며 꾸준한 체력유지인 반면 한 순간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겨내야하는 종목인대.. 한번 해보고 말 좀 해봣으면 공 10개 전력으로 던져보고 전력으로 10개 날오는 공 쳐보고 타구 쫓아가고 송구 해보고 했으면 말 안나오지 암튼.. 스포츠팬으로서 한 팀의 레전드가 감독으로 성공하는 게 쉽지도 않고 저렇게 팬들한테 등 떠밀려 사죄하고 떠나는 것도 아쉽네..
참 안타까운게 이게 염기훈 잘못이야???지금 삼성 스포츠의 근본적인 문제는 스포츠에 투자할 생각이 없는(야구만 가끔 투자하는 척만 함) 구단의 문제인데 왜 이걸 감독 한명한테 몰아 붙이지???내가 수원 삼성팬이면 선수단 버스 막을 시간에 모기업 찾아가서 매각하거나 투자하라고 거기서 시위하겠다...
타 팀 팬이지만 염기훈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 독이든 성배인지 본인도, 그 누구도 다 알았지만 어쩔수없이 마셔야 했던.. 결국엔 레전드라는 칭호는 온데간데 없이 비아냥과 욕만 가슴에 앉고 가시는군요.. 감독직 내려놓고 멀리서 응원한다는 말 끝에 그렇게 그리웠었을, 듣고 싶었을 본인의 응원가가 들렸을때 인간 염기훈은 어떤생각이 들었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수원 팬들아 이번사건은 정말 참담하다? 너희는 레전드 대우를 이런식으로 하니?그래도 끝까지 있어준 감독이 염기훈 선수이자 감독인거같은데 5연패는 솔직히 나도 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희곁에 떠나지도. 안코 끝까지 있어준 감독인데 저런식이면 누가 수원감독을 할려고 할가? 너희 수원 레전드를 떠나서 국가대표 염기훈 팬으로써 이야기하는거다 너흰 이렇케. 큰 실수한거다 하지만 난 더 바닦으로 갔으면한다
5연패 하는 동안 모든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분명 지난 4연패의 경기보다는 확실히 특정 부분에서는 괜찮아 졌다고 느끼는건 저 뿐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반 85분 전까지는. 골을 못넣은건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결정력의 문제도 있고 운도 따라주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염기훈 감독도 욕심을내 여태까지 상황을 만든것 또한 문제입니다. 여태 결과가 어쨌든 이것 또한 우리 수원의 현실입니다. 이전의 잘못된 운영의 결과겠죠.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를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과연 어느 감독님이 수원삼성의 감독을 하고 싶어할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팬들이 있기에 구단이 존재하는것은 맞죠, 근데 이런식으로의 비 인격적이고 모욕하는 팬들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분들도 정말 우리 수원을 사랑하기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가 앞으로 잘 나아가려면 구단 감독 선수분들도 정말 잘해야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저희 팬들도 너무 모욕적이고 심한 비난과 욕설을 경기장에서 줄여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화나고 미치는 만큼 더 응원해보시죠. 아무리 못하고 져도 우리 수원 안버릴꺼잖아요. 이사랑에 후회는 없잖아요 정말.
염기훈감독 자진사임 잘 선택한듯~ 다른 지도자에게 기회를 주는게맞다. K리그 지도자중에 성적최악인데도 연봉때매 끝까지받고 버티고 나몰라라 하는감독도 많다. 앞으로 염기훈 뿐만 아니라 성적이 안나면 경질을해라. 냉정한축구현실을 만들어라. 그리고 선수때 잘했다고 감독도 잘하는줄아는데 좆까라 국대했다고 방송하며 지도자하면 현주엽꼬라지 난다. 둘중하나만 택해라
팀의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는게 아닌데 원래는 작년에 마지막 홈경기때 거하게 은퇴식 해줬어야 했는데 2부로 강등 당해서 은퇴식도 못해준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팀의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는 팬들의 마음은 찢어질 만큼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 팀의 레전드가 이런식으로 쓰여지다가 버려지는 일 염기훈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이렇게 된거 코치부터 다시 시작해서 유소년 축구 감독으로 증명하고 다시 프로 감독 맞아서 꼭 증명하길 바란다
수원팬들 다짜고짜 욕하는분들 많은데 애초에 남기일 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고 인터뷰까지 했고 다른 B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 대행으로 잔류에 실패한, 감독경험이 전무한 레전드 염기훈의 감독 연임은 이런 결과가 불보듯 뻔하기에 아름다운 이별로 레전드를 보내고자 극렬히 반대했지만 구단은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시간을 끌었고 감독욕심이 없다고 말했던 염기훈과 이미 뒤에서 합의 후 프로필사진 촬영까지 끝내고 발표시기만 간 보고 있었지 그러다 사진정보에 촬영시기가 노출되어 팬들도 난리났었지만 그래도 내 팀이기에 매경기 홈으로 만들어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결과는..? 결과에 책임지겠다 했는데 책임지고 떠나는게 결론이면 남은 우리는 어쩌냐는 시즌전 걱정이 그냥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여기저기 까이고 있다…
모두가 하지 말라던 선택을 비뚤어진 욕심으로 기어코 하시더니 결국 이런 결말. 14년간 응원하던 팬들은 팔다리를 자르는 심정으로 감독님의 사퇴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솔직히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만큼은 앞으로 부르지 못할 응원가로 보내는 우리 팬들의 목이 많이 메어있네요. 고생했습니다.
축구 광팬입니다. 이 댓글 보시는분들 나보다 더 많은 경기 직관,해외원정 다녀보신분 손에 꼽힐정도라 감히 단언합니다. (이런 말하는 이유는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할까봐서요) 전 구단 서포터즈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0년의 유럽 역사를 단시간에 따라 갈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생전의 세대에 보고 싶고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여 고도의 신중한 축구 문화를 만들어놓고 우린 갑시다. 다음세대에 이런 선례들은 득이 될게 없네요. 그리고 기다림의 깊이가 역사를 만듭니다. 스스로들도 자숙,자성하세요. 기훈감독 수고 많았습니다. 이렇게 수원은 전설을 강제로 떠나 보내네요. 국내에서 감독 할 사람 없습니다.
빅버드 E석에서 응원하고 지켜보는 수원 시민으로서 강성 팬들 보면 답이 없어 보임. 응원을 하는 게 아니라 때를 쓰는 노이즈 소리로 들림. 🤔 또한 계속 성적이 안 좋으면 코치 및 스텝도 나가라고 할 판. 쫌 프로 답게 응원하고 프로 답게 행동하기를.. 수원강성팬들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쟤네들 지금 시트콤이지 ???
이 순간에 응원가는 뭔데 ㅋㅋㅋㅋ
발수칠때 떠나는게 아니라, 떠나니까 박수치네
빙고~~~
잔인하지만 맞는 말씀이내요.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는게 안타깝지만, 앞으로는 good luck
변태들인가? 정신세계가 궁금하네 진짜 ㅋㅋ
매번 이런식으로 성적안좋으면 경기끝나고 버스막고 항의하면 어떤 감독이 프로감독 할려고 하겠냐?
이번경기도 보면 마지막에 선수들 정신상태가 더 문제 많아보이던데 안일한플레이로 역전당했는걸 항상 감독만 책임져야하는게 쓰면 쳐 뱉는 습관부터 고쳐지길
발로 박수치면 발수
정보 : 수원삼성은 근 몇년간 하위권을
전전하다 강등된 약팀이다.
팬들은 아직도 팀의현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과거만 생각한다.
1부리그 운좋게 올라가도 또 강등될거란
소리다. 지금 시급한건 선수단 구성및
리빌딩이다 단기간 할수있는게 아니다.
마지막으로 수원삼성의 운영비는
K1에서도 상위권이지만 팬들은
투자가 적다고 난리다 .. ㄷㄷㄷ
글자 하나하나가 팩트로 조지네!!ㅎㅎ
올해 2부 남겠네
아니 지금 2부에서 5연패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플옵도 못가게 생겼으니까 저러는거지
어서와 전북
@@너누좌 지금 상황이 반박하기 힘드네. 아 전북이여...
나가라고 하고 나간다니까 바로 콜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퇴한다니까 응원가 부르는거 싸패네
거의 모두가 반대한 감독직에 눈 돌아간 기훈이가 미친놈이지
ㄹㅇㅋㅋㅋㅋ 야야거리면서 반말찍찍거리고 나가라할땐 언제고ㅋㅋㅋ 나간다니까 응원가ㅋㅋㅋㅋ 사이코들인줄ㅋㅋ
누가 감독하고 싶을까
1:48 이야기 끝나지도 않았는데 소리 지르는거 싸대기 마렵네...
지딴에는 웅! 이렇게하면 우왕~~~!!! 웅 나강~~~!!! 이럴줄알았겠죠ㅋㅋㅋㅋㅋㅋㅋ
개찐따일확율 농후
병sin 고ㅇㅏ인증인듯ㅋㅋ
찾아보니 경상도 사람이라네요
@@jabakkom경상도욕은 전라도만한다고하던데
1:50 개념 없는 팬. 정말 최악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변성기 온 좆중딩같음
언제부터 감독 찾아가서 해명을듣는 다고 ㅈㄹ병하는 시대였나.. ㅋㅋㅋㅋㅋ무서워서 감독하겠나
수원팬들은 주제를 모름. 마지막 우승이 차붐때였지 아마? 그때도 게임 재미없다고 수원의 축구가 아니라고 ㅈㄹ했던게 생각남 ㅋㅋㅋㅋㅋ 차붐 떠나고 이팀은 쭉 내리막~~당신들의 업보입니다~~
그당시 개랑들 :이건 진정한 수원축구가 아닙니다!!아 김호감독의 축구가 그립습니다 ㅇㅈㄹ ㅋㅋㅋㅋ부임내내 8개의 우승컵 안겨준 감독한테 온갖 쌍욕에 모욕에..
수원삼성팬= 한국국대팬=평행이론=감독들의무덤=마녀사냥
사퇴한다니까 바로 노래부르네 싸패집단인줄 ㄷㄷ
14년 레전드 마지막 가는 길에 노래 하나 불렀다고 싸패 ㅇㅈㄹ 니들은 니들 레전드 은퇴할 때 욕박을거니
@@bluweo-q3t 니들이 진짜 팬맞냐? 이기면 나사나수 지면 나뒤 이런 병신같은팬덤은 한반도에서 처음봄
@@bluweo-q3t 수원삼성 팬들은 그동안 해왔던 행적들에서 반사회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
@@bluweo-q3t실컷 나가라고 욕하다가 갑자기 응원가 부르는게 싸패지
훌리건 보러 잉글랜드 안가도됨ㅋㅋ
수원삼성 경기보러가면 볼수있음
비행기값 벌어주는 그들은 도대체...
훌리건들도 상대팀 팬들이랑 패싸움 하거나 상대 선수한테 물건 던지지 여기처럼 구단 버스 막고 감독 나가 ㅇㅈㄹ은 안함 그리고 잉글랜드는 경기장에 경찰 배치 돼서 훌리건 문화 많이 없어짐 많이 얌전해짐 오히려 다른 유럽 국가가 더 심할거임
진짜 정 떨어진다. 저게 무슨 서포터?? 염기훈이 그냥 어디서 굴러 들어 온 돌도 아니고 그래도 삼성선수였던 사람을 ... 면전에서 야유하고 죄인마냥 따져 묻고 니들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다들 전교 1등 하고 맨날 성과내는 인재들인가봐?
진심 이런거 볼 때 마다 간접살인마들 같아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말끝나기 무섭게 응원가 ㅋㅋㅋㅋ 두뇌구조가 궁금하다
단장 절마는 와 아무도 나가라 안하나 절마도 능력미달 아이가 지는살고 기훈이는 죽네
ㅋㅋㅋㅋㅋㅋㅋ나가래서 나간다니 바로 응원가부르네
팬들이 붕신들이니 팀이 잘할수가ㅋㅋ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팀의 경기력,성적)에 구태여 자신의 감정을 소모시키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일(변함없는 응원)에 최선을 다합시다!! 지금 우리팬들 감정적으로 넘 지치고 힘드실텐데
기분전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힘드네요~~ 노력중입니다.
방금 전만 해도 '우우' '나가 염기훈' 이러던 사람들이 사퇴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응원가 부르고 있네. 정신분열인가ㅋㅋ
이 팀팬들은 버스막기 집단농성을 제일 잘함
이런걸 좋아하는듯 축구를 보는게 아니라 이런거 응원하고 노래부르고 집단행동하고
나간다는데도 욕박는 개축 종자들 참…알수가 없다 저들의 문화는
얼마나 미안하면 마지막에 눈물을 훔칠까 ,, 결과에만 집착하는 수삼들아 독하다 독해,, 다음 감독 하는 사람도 벌써 불쌍해질라 한다,, 팬문화좀 바꿔라 너넨
3부리그에서 보자!! 수원은 선수나 감독보다 서포터즈가 싫어서 더 싫음.
특히 지난경기후 버스앞에서 염기훈 불러서 대화하던 파란모자 돼지와 그 옆에 회색정장 돼지 그 2마리 극혐임.!!
3부리그 언제부터 승강제 된답니까? 저런거 보면 빨리 3부까지 승강제 시행되길 ~!
네다패
@@임재형-y6w 그랬으면 하는 바램과 염원을 담은 비유입니다 ㅋㅋ
@@sniperkim-JK 아니 몇년 안에 3,4부리그까지 승장제로 엮는다는 소리가 있어서... 4부까지는 몰라도 3부까지는 조만간 승강제 될것 같은데 그게 언제인지 정확한 일시는 몰라서 질문한 겁니다. 하루빨리 수삼을 3부리그에서 보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수삼은 팬이 문제임 ㅂㅅ들ㅋㅋㅋ
축구보다 야구를 더 좋아하는 팬이지만 축구를 응원하고 다가가는, 야구를 응원하고 다가가는 성격 자체가 서로 다르기에 쉽게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하기 어렵지만..
야구도 계속 한팀의 프랜차이즈로(혹 이적으로 와서 프랜차이즈급)으로 발돋음하고 은퇴후 지도자 수순을 밟고 한 팀의 감독으로 부임을 한 뒤 부진한 성적,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팬들 및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으나.. 떠나겠다 사임하겠다 하는 말을 히고있는데 욕이 날라오고 나가라는 말이 나오고 하는 거 부터 시작해서 경기중에 응원이 아닌 단체콜로 나가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말 다 마무리하고 갑자기 한 때 레전드를 상징하는 응원가를 부르고 있고 .. 뭐가 뭔 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네..
야구도 지금 이 상황 못지않게 할 말 없었던 적 있긴햇지.. 두산팬으로 엘지 박종훈 청문회 직접 봤고, 송일수 퇴임 기원, 기아때 선동열, 지금 최원호 등 스케치북에 퇴임기원 혼자 독단전 퇴임콜 때리는 긴 하지만 저렇게 압박주고 모독하고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긴하기도 하고 말 다 끝나면 그래도 예우 하면서 박수 쳐주거나 조용히 가는 길 비켜주고 하는데..
이러면 또 야구가 무슨 스포츠냐 니넨 배떼지 부른 레저 아니냐 하는데 서로 다른 종목이지만 한 팀을 꾸리고 책임지는 위치인 사람인 것도 똑같고 동적인 vs 정적이지만 스포츠라 생각하고 겁나 뛰어다니며 꾸준한 체력유지인 반면 한 순간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이겨내야하는 종목인대..
한번 해보고 말 좀 해봣으면
공 10개 전력으로 던져보고 전력으로 10개 날오는 공 쳐보고
타구 쫓아가고 송구 해보고
했으면 말 안나오지
암튼.. 스포츠팬으로서 한 팀의 레전드가 감독으로 성공하는 게 쉽지도 않고 저렇게 팬들한테 등 떠밀려 사죄하고 떠나는 것도 아쉽네..
지난번 2연패 했을때 벌써 "염기훈 나가" 라고 외치는 수삼팬들 영상 보고서 소름이 돋더라 정말 이 팀을 말아 쳐먹는건 감독들이 아니라 수삼 스탭들과 더불어 서포터란 명목으로 과도한 집착과 요구를 하는 팬들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ㅋㅋ2연패했을때부터 나가라는 소리들은거 생각하면 본인들은 K리그 상위레벨 강제로
K2리그와서 경기한다고 착각하고있음
전세계적으로 2연패했다고 나가라고하는팀은
수원삼성밖에없을듯
염기훈감독이 수원에서 해온게 얼만데 아무리 경기력이 나빠졌어도
한팀의 레전드를 저런식으로 보내다니...
수원힘들때 계속 버텨온 기둥인데 안타깝네요..
말해더 뭐합니까..감독님 이제 한숨 놓으시고 저희랑같이 K리그 지켜보시죠..
진짜 누가 저기가서 감독할까싶다
그냥 다신 서로 얼굴보지 말자고 정 떨어지게 할려고 응원가 부른거 아님? 저 응원가가 참 선수 인생때 자랑스러웠을텐데 이제는 다시는 듣고 싶지않은 기억이 될것 같다.
아무도 안와서 단장이 감독하겠네
수석코치분이 감독대행인듯
선수들 이 한 주 씩 돌아가면서 감독해라
저기 욕하는 놈들이 감독하면 되겠네 ㅋㅋ
수원의 사나이 왜부르냐 사이코패스냐
저따우 대우 받고 염기훈이 과연 수원의 사나이 하고 싶을까? ㅋㅋ
타구단팬으로 이런 팬심은 보기 좋지않네요...
이기든 지든 팬으로 응원하며 기쁨은 함께나누고 패배했을때는 다시뛰도록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주는게 맞지않나..
올시즌으로 끝나는것도아니고 ...
여튼 수원팬들의 속상한마음도 충분히 이해가가지만 염기훈감독님 모습보니 타팬이지만 눈물이나네요...
소수의 서포터지만 전 우리응원단인것에 감사하네요..
감독이고 선수고 서포터 무서워서 오겠나싶네요..
참 안타까운게 이게 염기훈 잘못이야???지금 삼성 스포츠의 근본적인 문제는 스포츠에 투자할 생각이 없는(야구만 가끔 투자하는 척만 함) 구단의 문제인데 왜 이걸 감독 한명한테 몰아 붙이지???내가 수원 삼성팬이면 선수단 버스 막을 시간에 모기업 찾아가서 매각하거나 투자하라고 거기서 시위하겠다...
응원가는 무슨의미로 한건가?
1. 그냥 노래부르고싶다
2. 레전드로서의 존중
3. 사퇴해서 속시원한
4. 분위기 전환 ❤
데이트 폭행 살인마가 칼로 여친 찔러놓고 한마디 하지 ㅋㅋ 난 널 사랑했어.....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 팀 팬이지만 염기훈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
독이든 성배인지 본인도, 그 누구도 다 알았지만 어쩔수없이 마셔야 했던.. 결국엔 레전드라는 칭호는 온데간데 없이 비아냥과 욕만 가슴에 앉고 가시는군요..
감독직 내려놓고 멀리서 응원한다는 말 끝에 그렇게 그리웠었을, 듣고 싶었을 본인의 응원가가 들렸을때 인간 염기훈은 어떤생각이 들었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임명될때부터 경험없다고 우려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될줄이야
수원 팬들아 이번사건은 정말 참담하다?
너희는 레전드 대우를 이런식으로 하니?그래도 끝까지 있어준 감독이 염기훈 선수이자 감독인거같은데 5연패는 솔직히 나도 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너희곁에 떠나지도. 안코 끝까지 있어준 감독인데
저런식이면 누가 수원감독을 할려고 할가? 너희 수원 레전드를 떠나서
국가대표 염기훈 팬으로써 이야기하는거다 너흰 이렇케. 큰 실수한거다 하지만 난 더 바닦으로 갔으면한다
바닥부터 와신상담해서
나중에 꼭 수원뿐만 아니라 다른팀에서라도
다시 감독으로 봤으면 좋겠다 수고했삼 염키
= 수원은 절대 오지마라?
@@hc-jk1wz 문맥이 이상했나? 수정했삼 ㅋ 지적감사
와~ 나간다니 염기훈 콜송 부르네... 순간 소름이....
진짜 소름이 돋는다 이 팀 팬들은 ㅋㅋㅋㅋ
너무 속상하다 ㅜㅜ
.염기훈감독님 맘고생 몸고생하셨습니다..넘스트레스 받았을거 같아요...힘내십시요ㅜ
수원 서포터즈도 인천 못지 않게 정상이 아니네
인천이 그래도 훨씬 정상임... 수삼팬들은 악성민원인 집단인거 같음... 맨날 버막하고...
5연패 하는 동안 모든 경기를 직관했습니다. 분명 지난 4연패의 경기보다는 확실히 특정 부분에서는 괜찮아 졌다고 느끼는건 저 뿐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반 85분 전까지는. 골을 못넣은건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결정력의 문제도 있고 운도 따라주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염기훈 감독도 욕심을내 여태까지 상황을 만든것 또한 문제입니다. 여태 결과가 어쨌든 이것 또한 우리 수원의 현실입니다. 이전의 잘못된 운영의 결과겠죠.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를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걱정인것은 과연 어느 감독님이 수원삼성의 감독을 하고 싶어할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팬들이 있기에 구단이 존재하는것은 맞죠, 근데 이런식으로의 비 인격적이고 모욕하는 팬들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분들도 정말 우리 수원을 사랑하기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리가 앞으로 잘 나아가려면 구단 감독 선수분들도 정말 잘해야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저희 팬들도 너무 모욕적이고 심한 비난과 욕설을 경기장에서 줄여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화나고 미치는 만큼 더 응원해보시죠. 아무리 못하고 져도 우리 수원 안버릴꺼잖아요. 이사랑에 후회는 없잖아요 정말.
솔직히 감독 맡을 사람은 많다고 봄.
누가 수삼 감독 올려나
ㅋㅋ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나가라 해놓고 응원가 소름돋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나가라고 욕할땐언제고 ㅋㅋㅋ
ㅈㄴ웃기네 진짜 미친놈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욕ㅈㄴ하다가 갑자기 응원가부르네
염기훈감독 자진사임 잘 선택한듯~ 다른 지도자에게 기회를 주는게맞다. K리그 지도자중에 성적최악인데도 연봉때매 끝까지받고 버티고 나몰라라 하는감독도 많다. 앞으로 염기훈 뿐만 아니라 성적이 안나면 경질을해라. 냉정한축구현실을 만들어라. 그리고 선수때 잘했다고 감독도 잘하는줄아는데 좆까라 국대했다고 방송하며 지도자하면 현주엽꼬라지 난다. 둘중하나만 택해라
와..이제는 누가 수원 감독 , 코치, 선수하고 싶을까?..
마음이 하나되지못하면 안된다.
팀의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는게 아닌데 원래는 작년에 마지막 홈경기때 거하게 은퇴식 해줬어야 했는데 2부로 강등 당해서 은퇴식도 못해준게 너무 아쉽다 그리고 팀의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는 팬들의 마음은 찢어질 만큼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 팀의 레전드가 이런식으로 쓰여지다가 버려지는 일 염기훈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이렇게 된거 코치부터 다시 시작해서 유소년 축구 감독으로 증명하고 다시 프로 감독 맞아서 꼭 증명하길 바란다
앞으로 3시즌 2부리그 있어야 됨
팀 정비 확실히 해야 함
수원팬들 다짜고짜 욕하는분들 많은데 애초에 남기일 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고 인터뷰까지 했고 다른 B감독도 수원의 오퍼를 기다렸다 대행으로 잔류에 실패한, 감독경험이 전무한 레전드 염기훈의 감독 연임은 이런 결과가 불보듯 뻔하기에 아름다운 이별로 레전드를 보내고자 극렬히 반대했지만 구단은 감독을 물색중이라고 시간을 끌었고 감독욕심이 없다고 말했던 염기훈과 이미 뒤에서 합의 후 프로필사진 촬영까지 끝내고 발표시기만 간 보고 있었지 그러다 사진정보에 촬영시기가 노출되어 팬들도 난리났었지만 그래도 내 팀이기에 매경기 홈으로 만들어주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결과는..? 결과에 책임지겠다 했는데 책임지고 떠나는게 결론이면 남은 우리는 어쩌냐는 시즌전 걱정이 그냥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여기저기 까이고 있다…
모두가 하지 말라던 선택을 비뚤어진 욕심으로 기어코 하시더니 결국 이런 결말. 14년간 응원하던 팬들은 팔다리를 자르는 심정으로 감독님의 사퇴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솔직히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 만큼은 앞으로 부르지 못할 응원가로 보내는 우리 팬들의 목이 많이 메어있네요. 고생했습니다.
팔다리 자르는심정 ㅇ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 5분전까지 사퇴하라고 개지랄하더니 갑자기 응원가부르는 싸이코패스새끼들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는 과거의 영광에 취한 광기만 남은 팬들이야
내가 장담하는데 어떤감독이 와도 선수구성 그리고 팬들이라고하는 새끼들 안바뀌면 최소 3시즌동안은 승격못하고 어쩌면 계속 2부에 있을꺼다
이제 아무도 안올듯;; 레전드를 개취급 하는데
@@Jinair_CaptainJack 레전드가 팬들을 개 취급한거죠;;;
@@Jinair_CaptainJack 그 반대임
이런일이 벌어지는거보면 무서워서 누가 감독할까
염기훈 불쌍하네 레전드였는데
누구보다 더 절실히 깨달았겠지.. 전술능력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ㅋㅋㅋㅋㅋ 수원을 보면 부족한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대로 녹아있는것 같아 정겨움 ㅋㅋ
가장 최근 은퇴한선수였는데 그래도 수원삼성에서 오래도록 뛴 살아있는 또하나의 레젼드일텐데..안타깝네
이 영상을 보니 수원은 내년에도 1부리그 못 올라온다 ㄹㅇ
우리가 말렸자나요- 하는건 머야
본인 선택이기도 하지만, 수원 프런트도 못 할 짓 한 거다. 생 초보 감독인데 당연히 성적 안 나올 거 알면서도 그걸 떠맡기면 감독이 구단 대신 욕 처 먹을 게 뻔한데. 성난 팬들한테 레전드를 먹잇감으로 던져준 것 밖에 안 됨.
태세전환 패거리문화 대단하다 진정한팬을가장한 막상사퇴하니 헉했지
이렇게 될줄 지만 모름😅
축구 광팬입니다. 이 댓글 보시는분들 나보다 더 많은 경기 직관,해외원정 다녀보신분 손에 꼽힐정도라 감히 단언합니다. (이런 말하는 이유는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할까봐서요)
전 구단 서포터즈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0년의 유럽 역사를 단시간에 따라 갈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생전의 세대에 보고 싶고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여 고도의 신중한 축구 문화를 만들어놓고 우린 갑시다. 다음세대에 이런 선례들은 득이 될게 없네요. 그리고 기다림의 깊이가 역사를 만듭니다. 스스로들도 자숙,자성하세요.
기훈감독 수고 많았습니다. 이렇게 수원은 전설을 강제로 떠나 보내네요. 국내에서 감독 할 사람 없습니다.
진정으로 스포츠 즐길줄안다면 경기중에 고함질르고 응원하는건 잘못된 문화임 당구나 골프처럼 샷이 들어갔을때 함성지르는게 맞음 개인적으로 지지하는팀없음 왜냐 승부에 관계없이 제가 원하는 게임을 하는 팀을 응원함....
감독님 고생했습니다 감독이 중요하지만 ᆢ
장담하는데, 분명히 A매치 끝나고 박건하 다시 데려온다.
수원의 축구엔 감동이 있다
팬들은 알까
모두가 거절할때 염기훈만 받아들인걸
염기훈 감독님 힘내세요
수원삼성 그다음 누가 완장을차고
팀을 이끌지~~
염기훈 감독으로는 응원안하고 선수로만 레전드로 응원한다 이거인듯
수원삼성팬이 아니고 영국축구광팬동급
??? 수원 위해 왼발을 쓸거야ㅋㅋㅋ
염기훈은 희생양이지...
진짜 비참 하겠다 .
애초부터 무게가ㅜ너무 큰 자리였다.....
어느정도 예견된일이지만.... 차근차근 ㅁ아래서부터 밟아오면서 성장하면되지!!
빅버드 E석에서 응원하고 지켜보는 수원 시민으로서
강성 팬들 보면 답이 없어 보임. 응원을 하는 게 아니라 때를 쓰는 노이즈 소리로 들림. 🤔
또한 계속 성적이 안 좋으면
코치 및 스텝도 나가라고 할 판.
쫌 프로 답게 응원하고
프로 답게 행동하기를.. 수원강성팬들아....
사퇴소리 나오는 순간 바로 응원가 부르는...
다음 감독은 김보경 인가요?
진짜 3부리그도 아까운팀
내년도 2부리그 확정이군. 보기 좋다
염바오 사랑해 ❤❤❤❤
염기훈 작년 마지막 경기때 앞에서 팬들이 염기훈은 잘못없다 염기훈 뒤에 숨지마라며 그때 감독대행 자리 내려 놓았어야지 그리고 추후에 코치를 하던지 이거는 뻔하게 보였는데 선택을 잘못 했다
최원호한테는 버막안하나요.
왜 욕심을 부려..
누울 자리 보고 눕자
수삼은 진짜 악성민원인 집단 같음... 좀 같이 으쌰으쌰하고 져서 속상해서 항의하려면 그래도 정중하게 의사전달을 하고 나중엔 격려해줘야지... 팬 문화좀 바꿔야함.,
우~~우~~~하다가 그만둔다니까 노래는 왜부르는 건가요?
수원은 리빌딩도 힘들만큼 너무 내려왔다 애초에 적은돈으로 될거 너무내려와서 지금은 엄청난 돈을 들여야된다 하지만 투자 안하겠지 감독으로 누가올려나
인간의 양면성🧐🧐
종교든 나라든 어디든 항상 극소수가 문제다 수원삼성팬이지만 종교집단같다 저인간들은
진짜 뭐냐 이게.........
저팬들이 정몽규 앞에서도 나가라고 했으면 좋겠다
에휴 너무한다ㅜㅜ
내가 수원을 극혐하는 이유ㅋㅋ
정작 나간다니까 응원가로 보답해주는건가ㅋ
찢어지게 가슴 아프지만 ... 씨발 이게 현실이야 기훈이형 푹쉬세요...행복만 하시길
나가면 뭐 달라질꺼같냐?ㅋㅋㅋ
누가 와도 똥망팀인데
어설프게 유럽 따라하면 뭐라도 되는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