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ómeno en la casa del amor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s grupos grupo de en la vida de la vida del mundo y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 mi ex vida de es la de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l del grupo del grupo del
예전에는 진짜 김주원이 또라이고 저 소리 듣고있는 라임이가 너무 불쌍했는데 지금 따지고보면 김주원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된다.. 자기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고 채찍질하면서까지 부정해도 그래도 좋은 사람을 고작 2천원 핑계대면서 만날 생각에 자기 딴에 분위기 좋은 술집 잡아 좋은 옷 입고 나왔을텐데 저 가방으로 모든 게 이해가 안됐겠지..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쟤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일 생각이 없구나.. 싶은 기분이겠지. 물론 김주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보이는 포인트들이 있네.. 라임이는 라임이대로 최대한 꾸민게 상대에게는 하찮아 보인다는것도 너무 맴찢이고.. 그래서 그렇게 계속 서로 어긋났던거잖슴
가방갖고 개꼽주는 거 내가 다 속상하고 가방하나 살 돈 없다구 막말하는 거 한대 치고싶은데 자기 만나러오는데 다시 대충입고 왔다고 생각할 만은 한 듯..길라임입장에서는 스카프도 차고오고 나름 이쁘게 하고온건데 ㅜㅠ 오스카처럼이라도 얘기해주지...자기도 놀랐을텐데 안민망하게 배려해준거자나..
근데 진짜 가방 장면 너무너무 잘 썼음 드라마 극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라 잊힐 법도 한데 임팩트가 너무 커.. 길라임은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계속 힘들게 살아서 떨어진 가방끈이 이상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팍팍한 삶에 익숙해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 싫다 싫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김주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아영이가 지나가듯 흘리는 말 듣고 스카프까지 했는데.. 힘들었던 라임이 삶을 저 가방끈 하나가 너무 잘 압축했고.. 주원이가 화낼 때 저 상처받은 표정 너무 ㅠ 너무 마음아픔 반대로 김주원도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사는 형편이 많이 기울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 떨어진 가방을 의식도 못하고 매고 온 라임이를 보면서 그 현실이랑 맞닥뜨리게 되고.. 화가 나겠지 이미 좋아졌고 생각나고 그런 상황인데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 자기랑 절대 맞을 수가 없는 사람이었으니.. 우리가 이성적으로 볼 땐 그게 라임이 잘못이냐! 왜 라임이한테 지랄! 싶지만 저 화가 나는 감정은 백번 이해할 것 같음 작가님 진짜 최곱니다
![[시크릿 가든] 💸궁상이 취미고 구질구질이 특기면서💸 날 뭘로 보는 거야? 삼신할매 랜덤 수혜자 주원의 막말 대잔치... #4🌱](http://i.ytimg.com/vi/IphP8qoOfGc/mqdefault.jpg)
![[시크릿 가든] 💸궁상이 취미고 구질구질이 특기면서💸 날 뭘로 보는 거야? 삼신할매 랜덤 수혜자 주원의 막말 대잔치... #4🌱](/img/tr.png)
![감독과 배우들이 말하는 [무도실무관] 관전 포인트 | 김우빈, 김성균, 김주환 감독ㅣ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ㅣOfficer Black Belt #김우빈 #김성균](http://i.ytimg.com/vi/Vy1F_9dkZYY/mqdefault.jpg)
![[Secret Garden] Your daily life hasn't changed at all. My daily life is a mess. 🙄 #11🌱](http://i.ytimg.com/vi/og0xURcuzkE/mqdefault.jpg)
![[시크릿 가든] ⚡️이게 머선120...?⚡️ 몸이 뒤바뀐 라임과 주원!🙊 넌 나고 난 너야👻 #6🌱](/img/n.gif)
어렸을 땐 몰랐는데 오스카되게 배려있는 사람이었구나 사람 안 무안하게 잘 말해주려하네
그니까요 오스카 디게 멋있었어요 저장면은ㅋㅋ
그것도 웃기기까지 함
저도 몰랐었는데 나이 들고 나서보니 오스카 정말 배려심 넘치고 주원이는 진짜 진상 ^^
@@user-vo1zy9if7d 오스카는 바람둥이 쓰레기
Fenómeno en la casa del amor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 del grupos grupos grupo de en la vida de la vida del mundo y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 mi ex vida de es la de la vida de la vida de la vida del del grupo del grupo del
예전에는 진짜 김주원이 또라이고 저 소리 듣고있는 라임이가 너무 불쌍했는데 지금 따지고보면 김주원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된다.. 자기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고 채찍질하면서까지 부정해도 그래도 좋은 사람을 고작 2천원 핑계대면서 만날 생각에 자기 딴에 분위기 좋은 술집 잡아 좋은 옷 입고 나왔을텐데 저 가방으로 모든 게 이해가 안됐겠지..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쟤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일 생각이 없구나.. 싶은 기분이겠지. 물론 김주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보이는 포인트들이 있네.. 라임이는 라임이대로 최대한 꾸민게 상대에게는 하찮아 보인다는것도 너무 맴찢이고.. 그래서 그렇게 계속 서로 어긋났던거잖슴
너무 맘아파요
드라마라 억지스러운건 쫌 있는듯...아무리 돈없는 여자라도..호감있는 재벌 아들이 고급 호텔바에서 만나자는데..찢어진 가방을 들고 나가는 여자가 있을지...ㅋ😅
아니 ㅋㅋㅋㅋㅋ호두까기 인형 도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네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다신분 월급 따따불 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진짜 너무웃ㄱㅕ서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죽을뻔
그러게요.
왜 자막얘기 없나했어요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다는 분 센스 미쳤음
라임의 삶이 팍팍 했을거 같아서 그냥 슬펐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술집씬은 진짜 내가 다 무안하고 수치스러워 ;;; 라임이 나름 꾸미고 온거였는데 ㅜ
근데 주원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가방도 이쁜거 못사는게 내심 속상한데 표현을 못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실제로 저렇게 말하면 손절각이긴 하지만ㅋㅋㅋ
@@user-ix2nk5vh6k 둘 다 이해가면서도 라임이 입장에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ㅜㅜ
@@sjxsokfg 그죠..주원이는 그냥 한말이었어도 라임이한텐 크게 다가왔을 것같아요..저도 저 장면에서 라임이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상처 받았어요ㅠ
남자가 저렇게 하고 나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걸
@@skystarj4764 못난아 ㅠㅠ 인생이 팍팍하지?
ㅠㅠ 가방가지고 뭐라고 하는 장면 내가 다 마상
나 울었잖아요...
진짜 김주원 개ㅆㄱㅈ
진차 마상
저 장면 옛날에 볼 땐 이해 안 됐는데 다시 보니까 정말 이해 안 되고 주원이 패고 싶음
12:22 가방 장면 언제나 마음 아퍼 ㅠㅠ
내가 다 마음상해서 항상 이장면 스킵함ㅜㅜㅜㅜ
@@user-iz7um7ql7e 저만 스킵하는 줄 ㅜㅜㅜ
진짜 눈물나고 개빡침
드라마 남주 대사 듣다가 여주 마음 대입되서 수치스러운 감정 느끼는거 처음이었어요~
13:30 이 장먼 오스카 존나 멋있어ㅠㅠ 말하는거 ㄹㅇ 센스있음
가방갖고 개꼽주는 거 내가 다 속상하고 가방하나 살 돈 없다구 막말하는 거 한대 치고싶은데 자기 만나러오는데 다시 대충입고 왔다고 생각할 만은 한 듯..길라임입장에서는 스카프도 차고오고 나름 이쁘게 하고온건데 ㅜㅠ 오스카처럼이라도 얘기해주지...자기도 놀랐을텐데 안민망하게 배려해준거자나..
진짜 하지원 배우님 어떻게 감정을 저렇게 잘 표현하지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할 땐 진짜 행복해보였다가 상처 받았을 땐 세상 상처 받은 눈빛... 눈빛 연기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because she is an excellent actress
이거 딱 막방주에 업데이트 끝나는 걸로 아는데 배우님들 불러다 10주년 기념 코멘터리 영상 찍어서 올려주면 디게 어메이징한 방송사겠다 그쵸?
ㅇㅈㅇㅈ
이 말투 김주원 말투다ㅠㅠㅠ
저두요
가방 가지고 몰아세우는거 진짜 존나 에바 남이사 가방 사주든가 안사줄거면 냅두든가~~!!
둘이 사귄다고 언급한적도 없고 그런 사이도 아니지만.. 이미 너무도 서로에게 얽혀있는 감정선이 보이는게 신기하고 그래서 더 재밌는 드라마 >_
맞아여...ㅠㅠㅠㅠ 서로 마음고백하고 오늘부터 사귀자 폭풍키스하고 이런 뻔한전개가 아니라서 더치임ㅠㅠ
진짜 인정... 저 술집 씬은 특히 ㅠ 가방보고 현타오는 그 감정... 하 작가 천재임
3:21 그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멈추고웃었네 ㅋㅋㅋㅋㅋㅋ자막보려고 드라마 한번 더 볼 판ㅋㅋㅋㅋㅋㅋ
아 그니까요ㅁㅊ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나도 거기서 울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다신분 드립력 에바에여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칠거같아요
여기 ㄴ웃다가 디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하아앙ㅇ앙
근데 진짜 가방 장면 너무너무 잘 썼음 드라마 극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라 잊힐 법도 한데 임팩트가 너무 커.. 길라임은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계속 힘들게 살아서 떨어진 가방끈이 이상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팍팍한 삶에 익숙해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 싫다 싫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김주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아영이가 지나가듯 흘리는 말 듣고 스카프까지 했는데.. 힘들었던 라임이 삶을 저 가방끈 하나가 너무 잘 압축했고.. 주원이가 화낼 때 저 상처받은 표정 너무 ㅠ 너무 마음아픔
반대로 김주원도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사는 형편이 많이 기울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 떨어진 가방을 의식도 못하고 매고 온 라임이를 보면서 그 현실이랑 맞닥뜨리게 되고.. 화가 나겠지 이미 좋아졌고 생각나고 그런 상황인데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 자기랑 절대 맞을 수가 없는 사람이었으니.. 우리가 이성적으로 볼 땐 그게 라임이 잘못이냐! 왜 라임이한테 지랄! 싶지만 저 화가 나는 감정은 백번 이해할 것 같음 작가님 진짜 최곱니다
3:06 아 웃긴 장면 아닌데 자막으로 웃어버리니까 나도 저항없이 웃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이 드라마가 신선했던 이유는 현빈이나 하지원 비주얼이 아닌 드라마 서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문학과 지성 시집 PPL이었다. 이런 광고라면 앞으로도 반가운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ppl이었다니...
어떻게 알 수있는거에요 ??
8:38 여기 눈빛 변하는 거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눈빛 연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해ㅠㅠㅠㅠㅠㅠ 하지원 사랑해 최고야ㅠㅠㅠㅠ
오스카 진짜 성격 좋아.
다정하고 배려심 있고. 센스도 있고
어렸을 땐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가방 씬이 너무 이해가 간다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했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겠지
감당은 안되는데 좋아져버렸고 그 사실이 열받아서 말이 저렇게 나가고
제일 정확한 설명같아요!! 그럼에도 라임이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죠..
주원이 자기자신한테 화가났겠지...
너무 깊어진 마음에... 현실 사이에 ㅠ.ㅠ
음악도 배우도 너무 좋아요.
내 남편도 주원이 안되고
아들 놈들도 안되고
...다음 생엔 어떻니?
ㄹㅇ 어릴땐 돈도 많은데 하나 사주지 뭘 저렇게까지 말하나 싶어서 이해 1도 안갔는데 지금은 뭔심정으로 화내는지 너무 이해감
@@user-mv2kc4gp8y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가방.옷 사주잖아요.
못되게 던져서 그렇지😢
아 현빈 진짜 존나 잘생겼다 ...하아... 요즘은 조인성 현빈 강동원같은 대존잘배우가 왜 안나오는걸까 ...
저도 진짜 궁금해요. 잘 쳐줘서 김수현, 박보검정도에서 명맥이 끊긴 우리의 존잘배우들 ㅜㅜ 메가히트 칠 남배가 나올때가 됐는데….
제발 10주년 코멘터리해주세요..제발..그럼 나도 이 둘을 놔줄 수 있을 거 같아
와 마지막 장면 현빈 표정 진짜... 깊고 진한 빡침과 애증이 동시에 느껴지는 ... 진짜 하지원도 연기 잘하지만 현빈 여기서 연기 너무 잘했음 ㅠㅠ 나의 김주원 내 싸가지없는 김주원 엉엉
현빈 진짜 미모 ㅠㅠㅠㅜ 미쳤다 김주원 레전드 현빈 인생캐인듯 ㅜ 오글거려도 넘 존잼임
자막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기넼ㅋㅋㅋㅋ
3:20 진짜 ㅋㅋㅋㅋ
인정 ㅎㅎㅎㅎ
그쳨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 놓칠게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았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가슴 속에 누가 걸어가고 있다.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저 정도로 현타올거면 서민만날생각을,,왜햇어,,
이상보다 현실이 더 낮아서 현타온듯..ㅠ 서민의 삶이 상상이상이라서 ㅠㅠ😂
자기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없이 살아서
서민 이하로 가난하지 ㅠ
서민도 아니지...ㅠㅠ
저때 현빈 엄청 말랐었네요.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상당히 탄탄한 몸인데
저 배역 땜에 일부러 살을 뺐대요.
그리고 사불 땐 배역에 맞게 키우고.
저땐 트렌드가 지금같이 운동하는남자가 아니였거든
그게아니고 저때 계속 저체형이었음 김삼순때도 그렇고 군제대후 역린부터 벌크업 한거임
시크릿가든 오랜만에 정주행했더니
너무 과몰입돼서 미치겠어요 으아...＿|￣|○
라임이랑 김주원만 봐도 너무 애틋하고 아려서ㅠㅠㅠ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삶의 낙이 생겼어요....
아닠ㅋㅋㅋ자막이 넘 웃겨서 집중을 못하겠자나욬ㅋㅋㅋㅋㅋ액ㅅ션스쿨 감독님 존잘인데 갑자기 개콘인줄 ㅋㅋ
진짜 이드라마 ㅜㅜ 돌아가고싶은시간.
6:23 라임씨는 후회를 했고 우린 그 때 미쳤었죠-☆
7:37 뭘 물어 당연히 감수 제2분열 때부터 이뻤겠지
시크릿가든,,,,ㅠㅠ 제발 둘이 다시 드라마하나 찍어주면 좋겠다 ㅠㅠㅠ헝헝
07:04 여기 뒤에 두명 같이움직이는사람들 개웃김 구경중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몸일으키기씬은 다시 봐도 로맨틱하네.. 라임이를 사랑스럽게 보는 주원이랑 어쩔 줄 몰라하는 라임이❤
겨울엔 역시 시크릿가든이지...🥶
6:23 신용재의 이유...ost로 너무 딱이고, 명곡이다 증말ㅠㅠㅠ
7:34 하지원도 하지원인데 현빈 진짜 이쁘게 생겼다ㅋㅋㅋ
6:22 전설의 윗몸일으키기; 존나 숨 막히네 심장 떨려
3:06 난 삶이 우울할 때마다 이걸 봄... 필립씨 고마워요,,
2010년대가 벌써 그리운건 나뿐인가...
진짜 잘생겼다.
똑같이 눈코잎 붙어있는건데 어쩜 저리
잘생겼냐 성형한것도 아니고 진짜 잘생겼네
하 ㅇㅈ요..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우연에 기댈때도 있었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이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오슥하 진짜 보면 볼수록 참 멋진 캐릭터
상속자들 최영도랑 함께 내 최애 서브남주 🥰
이때는 뭔가 소년미 있는 청량한 현빈이구나
제발 10주년 기념 뭐 없나요...에스비에스...일 좀 해...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자막 미쳤나봐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잘치는 친구랑 같이 드라마보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자막때문에 영상이 더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면 옆에서 뽑보를 해도 신경도 안 쓸텐데 여기선 둘 사이에 기류만 흘러도 주변에서 오오 하면서 구경하는게 현실적ㄲㄱ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개웃김 근데 나라도 그럴듯
시크릿가든 정주행할 때마다 마음고생 각오하는데 자막덕에 웃겨서 과몰입방지됨 ㅋㅋㅋㅋㅋ 중요한 감정선에는 자막 없애는 센스까지😘
14:30 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
가슴속을 누가 걸어가고 있다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14:41 시크릿 가든에서 이렇게 텍스트 효과 나올 때면 그 글귀에 마음이 참 아리곤 했었는데..ㅠㅠ 다시 봐도 참 먹먹하다ㅠㅠ
라임이 미모 봐......미쳤어.....♡
와 드디어 떴다!! 나 일주일 내내 이거 기다림
아 이번편 자막 레전드로 개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피규어부터 그아아아항 까지 개웃었다진짜
아니 자막배우는 학원다니시나요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규어부터 완벽해따 ★..
아놔 진짜 자막을 왜이렇게 재밌게 다세요...? 진짜 ㅠ ㅠ 나 웃겨 주거...
젊고 어리고 잘생긴 백화점 사장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는 거,,,,, 종나 설렌다
3:07 ~ 3:30 진짜 자막 미쳤나 그아아하앙아 ㅇㅈㄹ ㅋㅋ쿠ㅜㅜ
아니 자막이 너무 웃겨서 몰입이 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편집자님 보너스 주라고 스브스
6:25 언제나 봐도 설레는 장면. 주원 라임 카메라 훑는 것부터 넘나 설렘
ㅠㅠㅠㅠㅠㅜㅠ가방술집씬은아직도맘이아파서 계속보다가일시정지누른다ㅠㅠㅠ
3:21 그아아하앙앙 뭐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캭
근데 진짜 현빈 어리긴 했네요. 20대 후반같음...어리지만 성숙한 느낌
저때 실제나이 20대 후반즈음? 길라임 극준 82년생 30살. 현빈 82년생
유인나는 히트친 드라마에 거의 다 나오네 대박
며칠전 보니 별그대 에도 나오시더라구요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근데 좀 슬픈건 다 여주친구역 이거나 조연 이라는거 ㅠㅠ
현빈 옆모습 진짜 봐도 봐도 좋다..
질리지가 않어 ㅋㅋㅋㅋ
10:51 참..많은 게 담긴 눈빛이고..11:15 이 눈빛은 정말 보는 내가 다 상처임ㅠ
에이씨...지가불러놓고.......가방얘기하고앉아있어..........
6:17 후회는 무슨...감사합니다...어떻게 매 회가 레전드냐,,,인생드인 이유가 있었다...
시가 과몰입은 웁니다 ㅜㅜ 스브스 열일 plz....❤️
명작이다 진짜 김주원 레전드ㅜㅜ
옆모습..예술이다...현빈...
현빈은 대사는 다 기가막히게살리네… 드라마에서 현빈보고싶당 그사세때좋았음ㅎㅎㅎ
가방 클로즈업 진짜 너무하네 다시봐도 슬프다.. ㅠㅠㅠ
아니 자막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지금 봐도 시크릿가든은 역시..
3:20 그아아하아앙앙↗️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랑의 불시착 보다가 이거 보니까 현빈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아직까지 날 설레게 하는 현빈~~~현빈을 위한 드라마
난이제 이필립보면 그 복학생짤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하ㅅㅂ....가방 저렇게 말하면 천년의 정도 식을듯.....
아니 자막땜에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 볼수가없다....ㅋㅋㅋㅋㅋㅋㅋ
조용
와 자막 정체구간 센스있네 😏💗
오스타 진짜 센스있다..
난 슬플때 암벽을 타 ㅋㅋㅋㅋㅋㅋㅋ 싸이월드 ㅋㅋㅋ
문자왔숑의 추억
자막쓴 분 월급 세배로 올려줘라
하지원 언니 귀여워서 깨물어주구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막때문에 강제 정주행 당하는 중 ㅠ 책임져요
히죽..에서 옷핀보고 표정 변하는거 ㅠㅠㅠㅠ
이십대 후반 꿈만같던 밴드의 멤버가 되어서 즐겁게 합주하고 공연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던 시절 집에들어오면 하고있던 드라마여서 그런지ㅠㅠ 그냥 그 시절 내가 저 백화점 밖에 있는거같아 그때 그 사람들도 함께. 너무도 추웠던 그때 겨울 그립다
남의 직장에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저러고 끌고 나가면 라임이 입장이 뭐가 되냐... 나같으면 고개들고 회사못다님 ㅠ
슬픔의 호두까기린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
3:20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시가까지ㅠㅠ 다시 또 빠지는 구나...😭
지금 봐도 심쿵하는 대사들이양~♡
자막제작한 사람 진심 보너스주세요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캬~~~~♡다시봐도 시크릿가든♡♡♡♡
3:18 그아아아아아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웃겨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아 편집 자막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초반에 morals book보고 이게 뭐지 한참생각했다ㅋㄱㅋㅋ
도덕책ㄱㄱㄱㅋ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하던 멋진 빙구 역할 여기선 현빈이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