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소 짓던 그대 슬픈 눈물의 의미 지금도 가슴이 아파 나만 몰랐던 당신의 이야기 너무 힘들었겠죠 너무 아팠었겠죠 소리 없이 울던 당신의 밤 지켜주지 못해서 멍하니 바라만 봐서 후회뿐인 나를 용서해요 * 흐르는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하루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니 아니 당신의 자리만 지킨다면 난 뭐든 할 텐데 잊고 지낸 추억이 아픈 만큼 꿈만 같던 순간이 난 그리워 다만 다만 내 곁에 있어줘 내 옆에 있어줘 온통 내 걱정만이 삶의 이유였나요 당신 보다 더 소중했나요 나는 그런 당신께 해드린 게 없네요 후회뿐 인 나를 용서해요 * Repeat 다만 다만 내 곁에 있어줘 나 여기 있어요. 어디 가지 마요. 당신의 자리는 여기
![[문화가 있는 날 3월 집콘] 가수 이석훈과 함께한 일상의 감성을 충전하는 집, 집콘!](http://i.ytimg.com/vi/x1uyNRiTeL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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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소 짓던 그대 슬픈 눈물의 의미
지금도 가슴이 아파 나만 몰랐던 당신의 이야기
너무 힘들었겠죠 너무 아팠었겠죠 소리 없이 울던 당신의 밤
지켜주지 못해서 멍하니 바라만 봐서 후회뿐인 나를 용서해요
* 흐르는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하루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니 아니 당신의 자리만 지킨다면 난 뭐든 할 텐데
잊고 지낸 추억이 아픈 만큼 꿈만 같던 순간이 난 그리워
다만 다만 내 곁에 있어줘 내 옆에 있어줘
온통 내 걱정만이 삶의 이유였나요 당신 보다 더 소중했나요
나는 그런 당신께 해드린 게 없네요 후회뿐 인 나를 용서해요
* Repeat
다만 다만 내 곁에 있어줘
나 여기 있어요. 어디 가지 마요. 당신의 자리는 여기
확실히 17이 예전 이석훈과 요즘 이석훈의 중간느낌이구나 싶음. 힘도 좋고 윗소리 아래소리 다 섞여있음. 괜히 복가 씹어먹은게 아닌듯
흐르는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아빠가 아프신지 몰랐던 작년 5월로 돌아가서 꼭! 건강검진을 해 드렸을거 같아요. 어버이날 맛있게 식사도 하셨는데… 크리스마스에 차가운 바닥에 모시고 왔어요. 보고싶습니다. 아빠…
석훈씨 어머님 자리, 석훈씨 옆자리.. 항상 거기에 계실 거예요... 힘내요...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편찮으셨던 어머니를 지켜보는 것 외에는 할수있는게 없었던 못난 자신을 자책하게 되는거.. 그치만 지금 분명히 하늘에서 석훈님 응원하고 자랑스러워 하고 계실거예요.. 우리아들 장하구나 난 괜찮아 언제나 행복하렴 ^^ 이렇게요
울음 삼키며 부르니까 더 슬프네요ㅠㅠ
어머니가 젊으실때 돌아가셨구나ㅠ그러니 더 그리울듯ㅠㅠㅠㅠㅜ그 마음 알것같아요. 아직 준비도 안됐는데 떠나보내야했던 그 마음ㅠ 지금 석훈님 보고 웃고 계실거예요. 이제 울지마세요ㅠㅜ
슬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슬퍼하는걸 보니 팬으로써 더 슬프고..... 노래듣고 잘해서 놀라면서 감동적이다....
너무좋네.. 감성모냐ㅠㅅㅠ 이석훈 신기한게 갈수록 노래가 더 늘어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 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요 ~~~♡
돌아가신지 6개월도 채 안된 엄마생각에 노래듣는내내 펑펑울었습니다..우리가 울면서 슬퍼하는모습보여주면 엄마가 맘편히못계시니까 울지말아야지 울지말아야지 항상 다짐하는데 그게쉽지가않네요..우리 석훈님~하늘에 계신 어머님은 석훈님이 항상 웃으면서 밝고 행복하게살기를바라실거예요..엄마를위해서라도 우리 파이팅해요♡
울음참고 부르는 떨리는 목소리. ㅠㅠ
가슴 아파요 ㅠㅠ
결국 울고있네요 ㅠㅠㅠ 호흡이 ....서러워요. ㅠㅠ
다시 빛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마 듣지 못했던 노래 이제 들어봅니다
석훈님의 맘이 다 느껴지는 노래 그래서 더 아픈노래 잘듣고 갑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엄마생각 나는 노래 ... 🥲
오빠가 부르는 당신의 자리는 너무 슬플것 같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오늘 비도 오고 울고싶은 날이라서 오늘에야 꺼내 봤더니 진짜 오열했네요ㅜㅜ후ㅜㅜㅜ
아...눈물없이 들을수가 없네요...ㅠㅠ 서쿤오빠슬픔이 느껴져요ㅠㅡㅠ
항상 엄마한테 못난 딸이라 미안해
최고의 딸이 되어야지 하면서도 돌아서면 못 그러는 딸이라 미안해 엄마
-직접 표현 못 해서 댓글에 푸념하는 무뚝뚝한 딸-
울고있나보다..ㅠ울음소리들려..ㅠㅠㅠ
아 가슴아파 ㅜㅠ
요즘 석훈님때문에... 울보되었어요😭
11년이지났지만 난이제 마흔
우리아이들은 엄마의 엄마는 천사할머니라는 기억뿐이었는데..
살면서 무뎌진 지난 시간들을 다 깨우쳐버린
다시 기억감각 살아나게한 심장을 뛰게한…..
목소리입니다
우느라 못자겠어요……. 미치겠네정말 ㅠㅠ
4개월 전부터 꾸준히 듣는 노래 이석훈님 노래중 가장 마음을 울리는 노래인 것 같네요 들으며 늘 어머니한테 잘해야겠다 생각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2012년 공연때 그리울면서부르더니~~~~어머님이 기특해하실꺼예요.
발성두 훨신 곱게 변한걸 알겠네요.두개를비교하니까
ㅠㅠㅠㅠ 이 노래 부를때마다 우는거 가슴아퍼 ㅠㅠㅠ
너무 맘이 아픔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면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서 맘 아파요...
노래듣다 눈물이 ㅜㅜ 어후 ㅜㅜ
노래방에 올라왔으면...ㅠㅜ
지켜주지 못해서..흐르는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아니..당신의 자리만..지켜준다면....
석훈님 노래 들으면서 늘 아빠를 그리워 해봅니다..
와 고음 감정 음색 장난아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될수없는~
서쿠니 님
너무슬퍼하지
마세요...
늘곁에서함께 어머니가지켜보고계신다고믿습니다
미친 라이브다 와..
이석훈은 감정을 너무 건드는 음색이야..
그냥 잘한다는 표현만으로 부족한게
진짜 심금을 울려
엄마 보고싶어
ㅠㅜㅠ울지마요
가사가 너무가슴절절하게해요..
나중에 아주훗날 부모님 안계실때이노래들으면 견디기힘들꺼같아요. 노래는 말할것도없이 장난아니구요~~^^
왜 노래방에 없냐 대체
이석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늘처음든어서요노래너무가슴아파요
최고다진짜..
레전드다...
쓰임 막공 너무 좋았어요~
가사 진심 슬프네요
와 진짜 좋네요...
오늘 봤어요 이공연!!!!!감동쓰
딱 내맘이다...
싫어요 누른 12....나쁘다 진짜
울다가 좋아요대신 ㅜㅜ 눈안보여서 잘못누른듯
와....
얼른 이 썩을코시국이 끝나고 어머니께 들려드리고싶내요.....ㅠ
앙
0:30
What is the English name of this song? I cant seem to find it
Edit: Your Place, it’s not on Spotify but I think it’s part of his second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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