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gpt에 한달 요금몇만원내고 gpt-o에다가 진짜 벼러별 가정이랑 판례사례 다 물어봐서 어떤지 gpt한테 여쭤보고.. 그이후에도 도저히 풀수없는것들이나 무거운 사건이나 문제면은 그때 변호사한테 지불하셈... 진짜 가볍고 그런것들도 거액을 뜯어내기때문에.. ai가 있어서 사실 옛날에하지못하는것들을 하니까 참좋아졌음. 나중에는 ai가 진짜 변호해주고 싸게 공급하면은 변호사일자리도없애고 참좋을텐데..
@@태해란로의밤안개 더 정확히 말하자면 큰 사건 위주로 변호사가 하기 때문에 원하면 면담 통화 가능해도 결국 다 돈으로 귀결되잖아요 300짜리 수임료도 받고 1000짜리 수임료도 받고 하면 1000짜리에 더 신경써서 하게 되는거고 300짜리 의뢰인은 상대적으로 외면 당할 수 밖에 없죠
@@절치부심인생을 살면서 변호사 고용할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변호사를 고용할 정도 일이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일이겠죠? 근데 변호사 선임 잘못하면 내가 고소한 사람보다 변호사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실제 격은 일입니다 고소했던 그인간보다 변호사가 더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 . 변호사들 드라마나 영화처럼 의뢰인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 일을 봐야해서 더 그렇구요. 어른들이 그러는데 변호사는 합법적인 도둑X들이라고
나도 변호사 선임해봤다 선불로 받아야 한다고 하더니 다줬더니 180도 친절하던 태도가, 귀찮아하는 하는 태도로 변했다 그리고 진짜 해주는거 별거 없고, 싸움만 부추기고 승소 할수 있다는 말만 한다.. 꼭 변호사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 돈을 절대 먼저 다주지마라 (그리고 변호사 여러곳 상담 받고 진행해야함 )
@@e0173 님은 홍콩반점가서 음식 시키고 선불 했는데... 짜장면 다 불어터져서 나오고, 탕수육 다 식어서 질기게 나와도 컴플레인 안 걸고, 욕 안하고, 환불요청 안 할 자신 있죠? 님 논리대로라면 컴플레인 걸고 욕하면 안되죠? 억울하면 님이 짜장면 만들어 먹던가요 ㅋ
민사가 있어서 변호사를 써 봤습니다. 그야말로 개 쓰레기 중에 쓰레기 였습니다. 그 이후 제일 쓰레기 직업은 변호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건의뢰 상담 때는 정말 잘해줄 것처럼 하더니 의뢰 계약서 쓰고 돈 입금 되니 태도가 100%로 달라지고 사건에 집중하지도 않고 변론기일에 가서도 의뢰인한테 대접이나 받을라하고 의뢰인을 함부로 하는 것을 보고 민사 소송 보다 변호사 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더 했습니다. 진짜 변호사 쓰지 마세요.
변호사 뿐만 아니라 모든......모든 직업과 직장이 다 똑같이 젊은 사람, 신입을 착취해서 늙고 고여서 썩은 사람들인 돈을 가져가는 구조적 형태가 아주 잘 갖추어 진 곳이 한국이 아닐까 싶네요. 행정고시 통과해서 입직한 5급 사무관들도 업무 몰빵에 야근 많다고 하고, 노무사도 직장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입장인데 수습기간에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푼돈에 착취 당한다고 알려져 있고, 석박사 교수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 착취와 갑질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사실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는 노예처럼 부려지고, 폭행 당하는 수련의도 있으니...그냥 이렇게 한국 사회가 특정 집단에 새로이 진입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고갈시켜서 소수가 가져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변리사는 모르겠지만 회계사도 수습때는 뭐...단순히 "힘들다"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한국 갑질 문화를 들여다 보아야 하는데 그냥 다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이니 결국 천민 자본주의에 기대서 이기에 의해서만 몸뚱이를 움직이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듯..
날강도같은 변호사를 경험했는데 이건 말이 변호사지 고양이에게 반찬가게 맡겨놓은 격입니다.변호의뢰업무 시작전에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성과급이라고 이상한 애매모호한 것을 적어놓고 별거아니다 해놓고 의뢰인이 패소했는데도 의뢰인의 변호업무 동안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증권계좌를 압류를 하고 나이는 젊었는데 돈에 눈이 멀었는지 도대체 로스쿨에서 뭘배웠는지 ? 정말 인성과 도덕성이 완전 결여된 이런 악덕변호사가 있는한 대구 변호사 방화사고는 날수 밖에 없는데 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냈는데 자정능력이 없는지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변호사 많으면 이런 날강도같은 악덕변호사가 있고 지금도 이친구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립니다. 패소한 원인도 실제론 의뢰인도 매재판에 참석해야 하는데 괜찮다고 자기만 참석하면 된다고 해놓고 나중에 재판전체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이친구 참석도 거의 안하고 직원이 갔는거로 되어 있고 의뢰인의 재판전략을 완전망쳐놓고 어떤 그런 파렴치한 생각이 들었는지 성과급하면서 1000만원을 요구하길래 패소해놓고 무슨 성과급 이냐고 어처구니가 없어 상대를 하지 않았더니 관할 지원에 나도 모르게 소송을 해서 압류를 하는 완전 거의 도둑놈같았으니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이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저주저주를 퍼붓고 있네요. 얼마나 그런식으로 돈을 의뢰인에게 우려낼지 걱정이 됩니다. 변호사도 평가를 해서 악덕변호사가 영원히 방출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법률서비스로 억울해하고 고통받는 국민이 있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민사로 제가 상대방한테 돈을 받아야 하는 사건이였고 변호사 의뢰를 했는데 변호사가 정말 돈만 발키고 심지어 재판이 길어진다고 중간에 돈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사건 1개에 이미 돈을 다 냈는데 재판이 길어진다고 돈을 더 요구하는게 어의가 없었지만 사건을 그래도 진행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줬습니다. 재판 길어지는게 제 잘못도 아니고 재판부가 바뀌면서 길어진걸 왜 저한테 돈을 요구하는지... 그래도 승소라도 하면 모를까 사건에 신경도 별로 안써서 결국 져서.. 받아야 할 돈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식이면 엄마 아빠도 필요없겠네?? 뭐가 필요하냐 AI가 다 하는데...좀 AI걱정 그만 좀 해라 의사 변호사 AI로 망하기 전에 하위직업 99%가 더 빨리 망해...AI있는데 대통령은 왜필요하냐 하면 맞는 소리겠냐?? AI가 아무리 있어도 결국엔 사람이 최종 결정을 내려줘야 하는거다
변호사보다는... 냉철하게 봤을때, 헌정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판사들부터 AI로 싸악~다 교체해야 국가기강이 바로섭니다~! 민사소송의 경우, 최소한~ 소송원고로 하여금 [인간판사와 AI판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현실감각이 없는 건지~? 뇌가 버얼겋게 물든 건지~? 구분할 수 없는 🐕판🐦들로부터 공정한 판결을 구할 권리를 지켜주고, 개인의 선택권을 보장해줘야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게 정상인 거임. 변호사가 너무 적어서 노동법 다루는 노무사 따로 따로 법무사 따로 있는 것도 말이 안됨. 미국은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업도 가능하더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법률 서비스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음. 로톡이 로스쿨이 없었다면 나올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님.
자녀 사건때문에 변호사 선임했던 지인 말에 따르면 기본선임에 천, 구속면하는 성공보수 천, 검찰 공소제기하면 1급심에서 또 천, 집유 받으면 성공보수 천, 항소하면 2급심 천 변호사 한 일 가족으로부터 정리된 자료 받아 의견서 작성, 변론 잠깐. 저 정도의 가치를 하고 받는 금액이 맞나 싶다.
@@이승희-z2d2z 그거 위법임. 그거 적혀 있다고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위법임. 대법원 판례가 형사상 승소비용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 판례 보여주면서 돈 안 준다고 개겨도 변호사 놈들 할 말 못 하고 그냥 짜져야함. 그거 적혀 있다고 돈 주는 놈이 얼빵하지. 그리고 그렇게 하는 변호사 새끼 있음 제끼면 됨. 변호사가 어디 한 둘이야?
지방이 사건은 잘 터진다 경찰이 짜고 치고 고향선후배 지연혈연학연 아는사이 봐주고 피해자 가해자 바꿔치기 하고 긴급체포 구속남발 누명 씌우는 억울한 옥살이 하게 하고 변호사는 알면서도 수임료 받고 사기치고 날라 버리면 그만이고 인구 20 만 미만의 지방 지역은 완전 약육강식 먹이사슬
최근에 말도 안되는 일때문에 변호사를 썼는데 상담때 까지만 해도 엄청 적극적으로 내 사건을 변호 할 것 처럼 하더니 선임 후에는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고 문자만 간간히 답장하네요 결론은 변호사 선임하지 않고도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후회하면 뭐 합니까…. 허허 그 변호사 양반은 한 것도 없으면서 자기 이력에 이걸 추가시키겠죠
여기 의사들 때문에 배아파 두ㅔㅈㅣ는 ... 배아파리스트~ 이웃사촌 바이러스 중증감염증 환자 투~marie 있네~ 그렇게 편하게, 쉽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돈을 수 억씩이나 버는 직종을 두고~ 그저 눈만 껌뻑거리며 바라보고 배아파하는 이유는 먼가~? 더구나, 이번에 정원도 대폭 늘었잖아~?! 머하구들 있냐, E~ppaku-dae-gal~들아~! 너거들이 의사 하면되잖아~! 100-jung-1,000-min-no-bie~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DNA가~ 빠가야로 아타마라서 평생 딸배가 적격이라능겨~?! 워쩌냐~?! 너거들 이웃사촌 바이러스는 현대의학으로도 치료불가니께~ 걍 그렇게 살다 염라대왕님과 미팅하는거야~!🧟♂️😱 ㅇㅋ~?!😜
수습(Apprenticeship)기간은 영국(크게 봐서 유럽)의 도제제도에서 왔다고 볼 수 있고요, 아직도 영연방 나라에서는 사회시스템 곳곳에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Master"를 잘 만나야 잘 풀립니다. 한국에 도입되면 이상하게 "인력착취" 이런 쪽으로 발전하니.... 참 이상하죠?
인생 사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절대로,,,절대로,,,변호사 찾아갈 일을 만들지 않는 것임,,,음주 운전하지 말아야 하고, 성희롱 의심될 짓 1도 하지 말아야 하고, 불륜해서 이혼하지 말아야 하고, 괜히 실명으로 남 공격해서 명예훼손 걸리지 말아야 하고, ,,,,ㅋㅋ
모든 게 그래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선 부르는 게 값입니다. 흔하지 않은 분야일수록 더 그렇죠. 세무, 회계, 변호, 법무 등.. 그리고 그들이 그걸 노리고 소수 분야로 뛰어들었다는 데에 값을 내는 것 같습니다. 삶을 지속하는 데에 남에게 돈 많이 안주고 싶으면 본인이 똑똑하면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다 해결하면 됩니다
내가 아는 친구 남편 변호사 구속됨. 고객정보 이용해 돈뜯어내다가. 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럴 사람이 아닌데 상황이 그렇게 만든건지 본인이 너무 돈 욕심을 내다가 그런건지 모르겠음! 변호사분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타인에 해가되는 일은 삼가하시길. 참... 믿을 사람 없음.
특수한 회사원 이딴게 어디있냐..회사에 있으면 그냥 회사원이지 특별한게 아님 .회사에서 보면 다 자기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천지 빼까리다..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다 변호사들은..현재는 나 변호사다 이러지만 10년 뒤에 변호사들의 위치는 진짜 법무사나 공인중개사 정도로 내려 앉을거 같다..의사들도 인턴하면서 10년동안 개고생하면서 저 꼬라지 될거 같으니 반대하는것도 이해는 함
왠만한 소송은 유튜브같은 걸로 공부 좀 하고 스스로 소장 작성하여 대응하는게 속 편하고 공부도 되므로 적응력이 생깁니다. 전자소송 시대라 문서를 작성하면 pdf로 바로 전송, 접수되고 진행상황도 알 수 있더군요. 나의 일인 만큼 변호사를 통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집중하여 대응할 수가 있습니다. 귀촌하여 주택을 직영 건축하다가 옆집으로부터 소송을 당해 피고 입장에서 전자소송으로 맞대응한 적 있는데 절차나 문서작성이 처음에는 낯설고 막연했지만 7개월 분쟁 기간 동안 잘 적응하고 전략을 세워 대응한 결과 승소한 바 있습니다.
이런 평범하고 따듯하신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능력을 혼자서 부를 축적하기위해서만 살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사회에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자기 능력을 공유하는거잖아요. 인생 철학이 훌륭하신 분같습니다. 저도 저의 아주 작은 능력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이 다큐멘터리는 변호사 업계의 현실과 우리 직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젊은 변호사로서, 단순히 고수익을 좇기보다는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찾아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저도 제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변호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으로 먹고 사는 직업은 이제 사양길이지 AI가 대체가능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할수가 있음.예전에 변호사 사무실가서 상담을 했더니 사무장이 어떻게 하면 합의보고 돈 챙길려고 하던지 법대로 진행해달라고 해도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래서 성질나서 내가 직접다 함. 송장쓰고 충분히 혼자 다 할수 있었음. 어떻게 하면 돈벌생각만 하는게 변호사들이다.
절대 변호사 믿지 마세요. 그냥 피해자에게 돈 어톃게 더 뜯어낼까 생각만 하는 하이애나 한 마리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잘 알아서 그 법을 악용하는 쓰레기들
ㅇㅈ. 피해자에게 희망고문한다음 돈만 뜯어냄. 완전 2차가해인거지.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군요
액수가 큰 소송이 아니라면 실력ㅎㅎㅎ 있는 변호사를 쓰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인터넷~ 참고해서 하는 것 만도 못한 얼치기들이 많습니다 변호사 수가 많다면 정년을 두면 인원이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입니다
웬만해서는 gpt에 한달 요금몇만원내고 gpt-o에다가 진짜 벼러별 가정이랑 판례사례 다 물어봐서 어떤지 gpt한테 여쭤보고.. 그이후에도 도저히 풀수없는것들이나 무거운 사건이나 문제면은 그때 변호사한테 지불하셈... 진짜 가볍고 그런것들도 거액을 뜯어내기때문에.. ai가 있어서 사실 옛날에하지못하는것들을 하니까 참좋아졌음. 나중에는 ai가 진짜 변호해주고 싸게 공급하면은 변호사일자리도없애고 참좋을텐데..
변호사...가장 돈 밝히는 전문직 부동의 1위
인생 살면서 가장 아까운 돈
변호사 선임비
변호사 선임 하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영화처럼 변호해주는 변호사 거의 없습니다 만나기도 힘들고 사무장이 다하고 변호사는 갑 그 위치에 있습니다
사무장인데, 그건일부 입니다
소통은 사무장이 하되, 변호사는 원하면 언제든 면담,통화 가능합니다
일 그딴식으로 하면 소문나서 금방 문닫지요
@@태해란로의밤안개 더 정확히 말하자면 큰 사건 위주로 변호사가 하기 때문에 원하면 면담 통화 가능해도 결국 다 돈으로 귀결되잖아요 300짜리 수임료도 받고 1000짜리 수임료도 받고 하면 1000짜리에 더 신경써서 하게 되는거고 300짜리 의뢰인은 상대적으로 외면 당할 수 밖에 없죠
전화로만 일하더라구요 서류접수 우편으로 보내고 끝ㅋ 그러고 몇백만원 받아먹음.
@@URi861근데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거 아닐까요? 정말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더 잘해주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천낸 사람 삼백낸 사람 동등하게 대하라하면 천낸 사람은 병신되는 거 아닌가요?
@@3-ww9zr 더욱 개꿀이네요ㄷ
임차보증금반환청구.. 사기당한것도 힘든데 결국 지나고나서 보면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고 변호사 선임료에도 엄청 뜯긴 기분. 사기당한 사람을 도와주는척 하면서 결국 사기를 두번 세번 당했다는 느낌덕에 두번다시 사람은 믿지 않는다.
ㄹㅇ 매우 받아쳐먹으면서 얼마 안되는거 마냥 대하는게 ㄱ같음
변호사 진짜 폐소해도 돈 줘야 되는게 제일 황당 ㅋㅋㅋㅋㅋ
아니 폐소하면 수임료도 절반만 받아야 맞는거 아닌가
어쨌든 이유불문하고 의사나 변호사 만날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래야 함...
의사를 어떻게 안만나냐? 어린놈인가 어떻게 살면서 의사를 안만나냐? ㅄ
이게 팩트
변호사 만날일 없어 인생마무리하는사람 많을듯요
바라야
작은 것도 크게 벌려서 돈 벌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세금 문제로 인해 상담 했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 소송 가시죠... 어이가 없었습니다.
판 크게 벌려야 돈 버는 새끼들이라 그럼
원래 법 잘 아는 인간이 더 악합니다.
의사: 아 이건 수술 해야 할 것 갔습니다
@@김씨-e6o 수취료 내라고 하고 뻔하게 안될것 알면서 그리고 아 이건 어렵겠네요 라고 한마디 하고 먹튀함 조올라 어이없었음
과잉진료로 돈버는 정형외과 의사들이랑 똑같네요
경쟁이 심해지면 결국 모든 직업이 영업을 해야한다는것.;;;;
그건 아주 당연한처사...
경쟁이 결국 이용자에게 이익을 주는건 당연한것.
그누구도 독과점으로 간장 한병에 5만원이나 주고싶지 않을듯...
의대증원을 반대하는 이유
주입식 암기 잘하는 게 엘리트라는 시대가 변한거지. 이게 맞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고액 연봉을 받는 것이 자본주의 선진국
의사처름 국민생명을
인질로 못하니 힘이 약하네.
장례식장에서 명함 나눠주면서 소송 부추기는 변호사들과 나라에서 정해준 후려친 가격으로 진료비 받는 의사들이 소송 잦은 과에서 탈출하면서 대한민국 필수의료 멸망중. 그래도 의사 늘려야 좋아진다 믿는 사람들에겐 시간이 답을 해줄거임.
변호사 2번 써봤습니다.
2번다 개쓰래기 였습니다. 한편으로 이해가 되요. 내 사건만 맡은 것은 아니니까요.
재판에 져서 머라 하니.. 바로 태도가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니가 원하는 게 뭔데? 이러는데 할말이 없고 눈물이 났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변호사 사무실가면 변호사인척하는 사무장이 앞에서 소장을 확인하고 '이건 최소금액으로 해결가능합니다' 자신있게 말하고 착수금입금하면 그 이후 태도돌변함ㅋㅋ
이건 안바뀌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쟁이들만 모여있는집단임 ㅋㅋ
변호사는 말그대로 법률대리인일 뿐인데
당사자가 원하는 조건이나 말해줫으면 써줫으면 하는 글들이나 말들은 개무시하고 지들 메뉴얼대로만 해야한다면서 개무시함ㅋㅋㅋㅋㅋㅋㅋ스벌..
변호사는 사법고시 출신과 로스쿨 출신 2종류가 있습니다
젊은 변호사는 대부분 로스쿨로 보심 되고요
로스쿨은 옛날 처럼 전국에서 날고기는 수재들하고는 거리가 멀다 보니,
그 변호사가 재판한 승소 내역 경력 쭉 보셔야 합니다
@@TV-tl4xu 그래서 승소경력도 뻥튀기 할려고 유리할거 같은사건에 뒤늦게 달라붙습니다 이거 펙트입니다
법 다루는 인간들이 원래 더 악하죠. 그래서 어지간하면 변호사 볼 일 없는게 가장 좋긴하죠
아 그리고 변호사도 전관출신들이 좀 더 낫더군요. 큰 사건들은 전관을 쓰는게 가장 좋습니다. 검사출신 판사출신 다만 가격이 배로 뛴다는게 문제지만 그만큼 확실하니까요.
변호사들 개쓰레기에요.. 쓰던 안쓰던 이길 재판 이기고 질 재판 집니다 ㅋㅋㅋㅋ 돈만 들고 필요 없어요
법률시장은 확대됐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말 우리 사회가 더 정의로운 사회가 되고 법치국가가 되었습니까? 그 지점에서도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 한번만 고용해보면
내가 고소한 인간보다 변호사가 더 죽도록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격게 될것입니다
ㅎ,,
ㅇㅈ
진짠가요;; 제 편 아닌가요?
@@절치부심 착수금 몇백 받고 돌변할 수 있어요 정말 대충한다던가, 된다 그랬다가 안된다 말을 바꾼다거나 그러다가 그냥 잠수타요
환불은 정말 어렵답니다~ 땅에 버렷다쳐야죠
사람이 하는 일이라 개인의 양심에 띠라 다릅니다ㅜ
@@절치부심인생을 살면서 변호사 고용할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변호사를 고용할 정도 일이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일이겠죠?
근데 변호사 선임 잘못하면 내가 고소한 사람보다 변호사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실제 격은 일입니다
고소했던 그인간보다
변호사가 더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 .
변호사들 드라마나 영화처럼
의뢰인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 일을 봐야해서 더 그렇구요.
어른들이 그러는데 변호사는 합법적인 도둑X들이라고
↟📞
개인 워크아웃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5만원인데 변호사에게 맡기면 수백만원인 거 다들 아시죠?
이러니까 법무사쓰지 변호사안씀
모욕죄, 명예훼손, 통매음
이딴걸로 먹고사는 변호사가 수두룩 ㅋㅋㅋ
맞아여 개인 워크아웃은 법무사도 필요 없고 신용회복위원회 가서 신청서 쓰라고 하는대로 쓰면 그만인데 그거 대신 신청해준다고 몇백만 원을 달라고 함 사기꾼들임
개인 워크아웃이 뭐예요?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프로그램요
나도 변호사 선임해봤다 선불로 받아야 한다고 하더니 다줬더니 180도 친절하던 태도가, 귀찮아하는 하는 태도로 변했다 그리고 진짜 해주는거 별거 없고, 싸움만 부추기고 승소 할수 있다는 말만 한다.. 꼭 변호사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 돈을 절대 먼저 다주지마라 (그리고 변호사 여러곳 상담 받고 진행해야함 )
저도 며칠전에 변호사 선임해서 재판등등 시작했는데 결제를 안하면 사건 접수조차 안됩니다 결제를 해줘야 움직입니다...성공 수임료 별도구요
근데 그럼 일맡으면 그만인데
그걸 본인이 결정가능하면 본인이 재판나가지 뭐하러 변호사를 찾아요
먼저 돈을 안주면
그냥 접수 안해주는건데.
@@e0173 님은 홍콩반점가서 음식 시키고 선불 했는데...
짜장면 다 불어터져서 나오고, 탕수육 다 식어서 질기게 나와도
컴플레인 안 걸고, 욕 안하고, 환불요청 안 할 자신 있죠?
님 논리대로라면 컴플레인 걸고 욕하면 안되죠?
억울하면 님이 짜장면 만들어 먹던가요 ㅋ
변호사가 모든걸 다 해주는건
아닙니다. 사건의뢰인도 사실
관계를 정직하게 변호사에게
말해 줘야 합니다. 상담과
서면제출 시 미리 다 읽어봐야
합니다. 사실관계가 정확한지
검토해야 합니다.. 변호사가 신이 아닙니다. 의뢰인도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ㅎㅎ 바보예요? 어느 변호사가 착수금 안받고 수임하냐? 뭘믿고? 당신을 믿으라고?
상담료 100만원 인터넷에 있는 정보수준 상담..
ㅇㅈ
chatgpt 한테 물어보세요 훨씬 더 성의있는 자세한 답변을 무료로 해줍니다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한테 돈뜯어내는 직업 딱 그거임ㅎ
민사가 있어서 변호사를 써 봤습니다. 그야말로 개 쓰레기 중에 쓰레기 였습니다. 그 이후 제일 쓰레기 직업은 변호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건의뢰 상담 때는 정말 잘해줄 것처럼 하더니 의뢰 계약서 쓰고 돈 입금 되니 태도가 100%로 달라지고 사건에 집중하지도 않고 변론기일에 가서도 의뢰인한테 대접이나 받을라하고 의뢰인을 함부로 하는 것을 보고 민사 소송 보다 변호사 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더 했습니다. 진짜 변호사 쓰지 마세요.
현직 변호사들 상당수가 사기 및 강간 전과자입니다
모욕죄, 명예훼손, 통매음
이딴걸로 먹고사는 변호사가 수두룩 ㅋㅋㅋㅋ
진심이 묻어나는 글 ㄷㄷ
ㅂㅆ 직업중 하나 ..
와 근데 ㄹㅇ 이런 소리 한두번 듣는게 아닌데, 변호사 써야할 일이 있으면 정말 어떻게 해야함 일반사람들은? 더 최악인것은 심지어 비싼 변호사도 돈입금후 사건 제대로 안봐준다는 얘기가 한두번 들리는게 아님...
변호사 뿐만 아니라 모든......모든 직업과 직장이 다 똑같이 젊은 사람, 신입을 착취해서 늙고 고여서 썩은 사람들인 돈을 가져가는 구조적 형태가 아주 잘 갖추어 진 곳이 한국이 아닐까 싶네요.
행정고시 통과해서 입직한 5급 사무관들도 업무 몰빵에 야근 많다고 하고, 노무사도 직장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입장인데 수습기간에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푼돈에 착취 당한다고 알려져 있고, 석박사 교수의 석박사 과정 학생들 착취와 갑질은 두말 할 것도 없고..
사실 의사도 인턴, 레지던트는 노예처럼 부려지고, 폭행 당하는 수련의도 있으니...그냥 이렇게 한국 사회가 특정 집단에 새로이 진입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고갈시켜서 소수가 가져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변리사는 모르겠지만 회계사도 수습때는 뭐...단순히 "힘들다"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한국 갑질 문화를 들여다 보아야 하는데 그냥 다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이니 결국 천민 자본주의에 기대서 이기에 의해서만 몸뚱이를 움직이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듯..
정말 옳으신 말씀.
맞는말.. 어린애들 쳐빨아먹어서 굴러가는데가 한두군데가아님. 괜히 청년백수 400만의 나라가 된게 아니다.
가진게 인력밖에 없는 나라라... 착취가 아주 도처에 만연해있지
동생이 전세금반환소송때문에 변호사 선임하면서 변호사는 정말 장사치일 뿐이구나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일부러 돈 더주고 유명한 곳을 선택했음에도 정말 차갑고 성의없고 수임료 받았으니 그만이라는 태도. 이런일은 그냥 안 엮이는게 최고에요.
@@youngstreet3862수준이 그정도안되니까 알만하다
유명한 곳이 아니라 판례를 보고 변호사를 골라야 합니다
본인과 비슷한 사건을 앞서 재판에서 이긴 변호사를 고르는 게 더 나아요
장사꾼이 얼마나 중요한직업인데 사기꾼에 갖다붙이나요.
장사꾼과 사기꾼은 다른거입니다. 장사꾼은 서비스 또는 제품을 제공하지만 사기꾼은 결과를 알면서도 될것처럼 입만터는자들이죠.
@@HY-qr4vh 한국에서의 장사꾼은 대부분 사기꾼이죠 ㅎㅎㅎ 굳이 나눌필요는 없습니다 사기 1위의 국가면 말 다한거죠
님이 생각하는 유명한 곳은 법조계에서 유명한 게 아니라 그냥 네이버 광고비를 많이 지출한 곳이었을 가능성이 커요
시장을 개척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닐까요. 돈을 좇는다면 위기이나 도와줄 목적이라면 죽을때 까지 일 찾기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돈은 따라오겠지요.
큰사건이 아니면 법무사쪽도 이용해보는게 좋습니다 변호사들 돈안되는사건들 맞으면 불친절하고 대충대충처리해버립니다..
미국이랑 똑같이 가는겁니다
미국도 변호사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서 실력이 좋아서 대형로펌 같이 집단을 이루지 않는 이상 벌이가 시원찮은지 오래 됐습니다
변호사 써보면 안다
세상에 내 편은 없다
도가 지나치면 소송할 인간보다 더 혐오스럽다
농담반으로 미국에서는 자동차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변호사, 병원에 제일 많은 사람이 변호사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의사가 이렇게 될까바 지금 시위하는거임
@@youngstreet3862 네가 가라 ㅋㅋㅋ 진짜 말 편하게 한다. 사나이가 자기가 한 말은 지켜야지
전 변호사, 의사들도 많이 늘어나서 그들의 서비스 가격이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특권의식 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시온-o4y 이미 일본 영국보다 소송은 수백배 높은상황입니다
의료민영화 절때반대.병원가면 몇천 몇억깨짐
능력있고 양심적인 변호사들이 절실히 필요한
한국사회입니다
작년에 어머니가 유류분 관련해 나홀로 소송 하셨고 그 과정 일체를 도왔는데, 상대쪽 변호사(14학번 중앙대학교 출신) 준비서면 쓴거보고 기가 찼음. 이건 뭐 대학생 취업 논술 문장보다 못했고, 기초 사실관계에 대해서 조차 이해를 못하고 준비서면을 써옴.
AI가 대체해야 할 직업군 맞다니까요 ㅎㅎ
@@cmk9255남자들이 직업윤리가 많이 부족함
유류분 승리 했음?
14학번이면 로쿨이구먼
@@주우성-g6d 일부 승소요. 자료 수집은 소송 당사자께서 준비하셨고, 저는 법리와 준비서면을 준비.
액수가 큰 소송이 아니라면 실력 있는 변호사를 쓰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인터넷 참고해서 하는 것 만도 못한 얼치기들이 많습니다.
변호사 수가 많다면 정년을 두면 인원이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입니다.
소비자도 어느 정도 법 지식이 있어야 함.
그 세상 누구도 자기 자신을 위해 보호해 주지 않는다.
날강도같은 변호사를 경험했는데 이건 말이 변호사지 고양이에게 반찬가게 맡겨놓은 격입니다.변호의뢰업무 시작전에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성과급이라고 이상한 애매모호한 것을 적어놓고 별거아니다 해놓고 의뢰인이 패소했는데도 의뢰인의 변호업무 동안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증권계좌를 압류를 하고 나이는 젊었는데 돈에 눈이 멀었는지 도대체 로스쿨에서 뭘배웠는지 ? 정말 인성과 도덕성이 완전 결여된 이런 악덕변호사가 있는한 대구 변호사 방화사고는 날수 밖에 없는데 변호사협회에 진정서를 냈는데 자정능력이 없는지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변호사 많으면 이런 날강도같은 악덕변호사가 있고 지금도 이친구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립니다. 패소한 원인도 실제론 의뢰인도 매재판에 참석해야 하는데 괜찮다고 자기만 참석하면 된다고 해놓고 나중에 재판전체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이친구 참석도 거의 안하고 직원이 갔는거로 되어 있고 의뢰인의 재판전략을 완전망쳐놓고 어떤 그런 파렴치한 생각이 들었는지 성과급하면서 1000만원을 요구하길래 패소해놓고 무슨 성과급 이냐고 어처구니가 없어 상대를 하지 않았더니 관할 지원에 나도 모르게 소송을 해서 압류를 하는 완전 거의 도둑놈같았으니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이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저주저주를 퍼붓고 있네요. 얼마나 그런식으로 돈을 의뢰인에게 우려낼지 걱정이 됩니다. 변호사도 평가를 해서 악덕변호사가 영원히 방출되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법률서비스로 억울해하고 고통받는 국민이 있지않도록 해야합니다
1. 의뢰인이 왜 반드시 참석해야 하나요? 2. 직원이 대신 못갑니다. 소속 변호사가 갔겠죠
패소할 사건을 맡겨놓고 패소하니 변호사 탓하네 이길 사건이었으면 혼자해도 이긴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변호사에게 맡기는거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민사로 제가 상대방한테 돈을 받아야 하는 사건이였고 변호사 의뢰를 했는데 변호사가 정말 돈만 발키고 심지어 재판이 길어진다고 중간에 돈을 더 요구하더라구요. 사건 1개에 이미 돈을 다 냈는데 재판이 길어진다고 돈을 더 요구하는게 어의가 없었지만 사건을 그래도 진행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줬습니다. 재판 길어지는게 제 잘못도 아니고 재판부가 바뀌면서 길어진걸 왜 저한테 돈을 요구하는지... 그래도 승소라도 하면 모를까 사건에 신경도 별로 안써서 결국 져서.. 받아야 할 돈을 못 받았습니다.
@@최슬옹-g9i 참석하지 않음으로 되어 있었음. 재판에 반소보고서인가 하도 화가나서 출석자들 명단 다 나오더라구요. 5번 재판에 처음 한번 그리고 최종땐 지가 가지 않으면 안되니 간거고, 그러니 완전 업무태만 이런건 완전 징계감임
@@soldier0908 패소할 사건을 맡겨놓고, 알지도 못하면 댓글 달지마 , 네가 그럼 억울하지 않은데 이런 글을 적을까. 그럼 내가 사건 전말을 다 이야기 할까 ? 어디 변호사나 변호사사무실에 근무하는가 보네
변호사 한번 고용했었는데 상담할때는 성심성의껏 하더니 계약하고 부터는 그뒤부턴 연락도 안됩니다. 밑에 직원하고만 소통해야해요. 사건도 두달내로 끝나고 합의로 끝났는데 거기서 20% 떼가서 거의 천오백 냈나.. ; 받은서비스에 비해..별로
전세금 3500만원 날렸다..변호사 썼는데 건물주 스트레스에 변호사 스트레스까지 따따블로 더해져서 우을증,공황장애와서 2개월 입원한 경험있음...
아직도멀었음 너무비쌈 수임료
변호사가 없어도 불리하지 않게 재판이 진행될 수 있어야 하는게 공정한 법임😢
공정한 법이 되려면 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고 복잡해지면 변호사가 더 필요해짐..
@@HJ-je7iv 그럼 결국 돈없는 사람은 변호사 선임 못해서 불리하게 판결될 수도 있는데 그게 공정하다고 보나요?
그럴려면 님이 법을 잘 알아야 함.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차고 넘치는 것이 현실.
민사 소송하면 승.패소에 상관없이 양쪽은 너덜너덜 해 지고, 결국 변호사가 승자임. 3심까지 양쪽에서 돈 땡김
변호사 업계의 현실을 잘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대학 다니는 아이를 로스쿨에 보내야 하나 고민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먹고살기 참 어렵네요
개업 변호사들 마통 쓰고 빚 많아요. 사건 수임은 안되고 죽 쒀요. 큰 돈되는 사건은 로펌이나 전관들이 먹고, 인지도 없는 중하층 레벨들은 먹을게 없죠. 세상이 그래요.. 어느 분야나 상층10%가 다 먹어요.
그렇죠
미국에서 제일무서운
사람이 마피아가 아닌
무조건 소송만 하며 달
려드는 배가고픈 변호
사가 제일무서운 사람
이래요'...
변호사야말로 거짓말 제일 많이 함.
편한 직업이나 직종이 있었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고, 지금도 편한 직종이나 직업이 있다면 그것도 곧 힘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변호사 돈 많이 법니다. 속지 마세요. 변호사가 돈 많이 못 벌면 대한민국 직장인들 대다수는 거지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겁준다음 수임함ㅋㅋ
자격증만 있으면 돈버는 시대는 갔다는거죠.
변호사도 판검사 출신 전관들은 많이 벌거고 로스쿨만 나와서 크게 인맥도 없으면 직장인보다 못한 수준이겠지.
@@jaylim7715일반 직장인보다 못한 전문직은 없음요. 여기서 일반 직장인에 대기업은 빠지는게 기본인거 알죠? 중소기업 직장인보다 못벌면 뭐하러 2년3년 그이상을 수험생으로 죽어라 공부만하겠음? 사람들이 뭔 산속에서만 사는것도 아니고 변호사가 영업뛰어야 큰돈만지는 시대라는거 누가 모른다고. 직장인들은 뭐 인맥많아서 돈버나ㅋㅋ
@@user-lo3mp7hr9x 개업변호사는 수임못하면 수입이 0이 아니라 (-)입니다. 중소기업 다녀도 경력 쌓이고하면 연봉 5천은 받죠?
개업변호사는 인테리어비용 날리고 폐업하는 사람도 많아요.
@@jaylim7715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직장인보다 못한 수준이래 ㅋㅋㅋㅋㅋㅋ
미국 10대 로펌중에서 3개 로펌은 변호업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소송한다고 해요. 댓글에도 제대로 소송을 못했다는 글들이 있는데, 경쟁에 치열해지면 그런 기회도 열리겠... 아니, 쉽지 않겠네요.
의사도 마찬가지 이지만
인공지능 AI 시대라
변호사 필요없다...
이게 현실이다...
그런식이면 엄마 아빠도 필요없겠네?? 뭐가 필요하냐 AI가 다 하는데...좀 AI걱정 그만 좀 해라 의사 변호사 AI로 망하기 전에 하위직업 99%가 더 빨리 망해...AI있는데 대통령은 왜필요하냐 하면 맞는 소리겠냐?? AI가 아무리 있어도 결국엔 사람이 최종 결정을 내려줘야 하는거다
변호사보다는...
냉철하게 봤을때,
헌정국가라는 대한민국의 🐕판사들부터 AI로 싸악~다 교체해야 국가기강이 바로섭니다~!
민사소송의 경우,
최소한~
소송원고로 하여금
[인간판사와 AI판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현실감각이 없는 건지~?
뇌가 버얼겋게 물든 건지~?
구분할 수 없는
🐕판🐦들로부터
공정한 판결을 구할 권리를 지켜주고,
개인의 선택권을 보장해줘야 밝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URi861ㄹㅇㅋㅋ 사람들 전문직 줘패는데 그 아래인 본인들 직업이 먼저 사라질거란건 생각못하나봄. 신나서 줘패는데 결국 먼저 사라지는건 대다수 직장인의 일자리지..
@@URi861ㄹㅇㅋㅋ 뭐만하면 씨발 Ai Ai 병신새끼들 gpt도 제대로 못쓰면서 ㅋㅋㅋ 지금 Ai가 어디에 쓰이는 줄도 모르면서 뭐만하면 씨발 ㅋㅋ
무슨 일을 하건, 다 인간이더라구요. 개업한 변호사님과 계약을 했었는데, 잘 맡아서 해결해주셨었습니다.
공감
변호사들은 진짜 98퍼는 날강도임
맞습니다. 한마디로 의뢰인의 변호보다는 의뢰인 돈에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 다수 입니다. 패소가 뻔한 것도 의뢰를 받아 수임료 챙기려하니 할 말 없습니다.
"사기꾼" 다들 이렇게 알고 있다...지들도 먹고 살아야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변호사를 치켜주는걸보면 항상 어이없음.
공감함!의사들버다 더 비양심적인 법조인들!
98퍼는 아니고 97퍼정도
얼른 AI가 변호사 직업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
판검사 법조 카르텔로 무조건 승소가 당연한 사건도 변호사 쓰라고 판사가 얘기합니다. 장래 자기 밥그릇이니까...
적당한 경쟁= 저렴한 비용, 양질의 서비스와 다양한 선택권,,,, 과다한 경쟁= 출혈적 비용경쟁, 저질의 서비스와 양질의 서비스를 구분하지 못할정도의 과다한 선택권,, 독과점= 독점적 과다비용,,, 저질의 서비스와 선택불가.
난 변호사 선임한번 해봤다가 변호사에 변짜만 들어도 치를떰 난 심지어 7-8명을 알아봤는데도 그냥 사기꾼임 ㅋㅋㅋ 일을 너무 안해줘서 이제 내가 반 법전문가가됐음 ㅋㅋㅋㅋ 소송할때 웬만한 큰일 아니면 혼자 법공부해서 가세요 돈내고 2차 가해 당하지마시구요…
주입식 암기 잘하는 게 엘리트라는 시대가 변한거지. 이게 맞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고액 연봉을 받는 것이 자본주의 선진국
의사나 변호사 세무사나 회계사나 결국 모든 사짜들은 영업력이 떨어지면 망한다.
중간에 나온 개업 변호사 두명도 검색해보니 결국 24년 3월에 다른 법무법인 파트너변호사로 들어갔더라 무슨얘기겠음?
결국 영업력이 없으면 오래 못간다는 얘기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영업력이 중요한 건 맞는데 파트너 변호사 자체가 영업직입니다 ㅎㅎ개인 개업변보다 법무법인 파트너가 세금 면에서는 훨씬 낫습니다.
@@ivohellory 세금문제였다면 본인이 법인을 차리지 남밑에 들어가진 않을것 같아요
사실 당연한 소리겠지만 다들 망하지는 않음...걍 대기업 드가거나 공무원 특채로 빠지면 되는데 그러기가 싫은거지.
온갖 내용증명, 특허사기 등에 얽혀있고 사기꾼이 법무법인 이름을 버젓이 쓰는데 놔둡니다. 자기들 영업을 대신해준다는 생각인거죠. 협회에 알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저사람들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데...변호사하면 장사치+사기꾼 이 생각나요 어느 나라에서든 ㅋㅋㅋ
일단 변호사 만나면 소송갑니다
적절히 화해하라는 말 안합니다
싸움을 부추겨야돈 버는 직업
본인 의뢰인들한테나 최선을 다하세요
당신들의 작은 실수 하나가 당신 의뢰인들은 죽어갑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도 좀 하세요.
항소가서 선임료 추가로 받을 생각 하지 말고
다큐시선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예전의 고시패스시절 변호사는 소수인으로 특급대우 였는데 의사들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의대정원 2천명 증원한다느거 절대반대하는거 지금 로스쿨 출신변호사들과 다름없어질 걱정되어 절대반대하는것같다
그것도 맞긴한데 또 확정인건 건보료 이미 폭탄인데 2천 증원하면 망한다고 보면 됨.
걔내들이 건보료 걱정되어서
저렇게 극렬하게 반대하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처럼 될까봐 반대하는거지
실력없는 로스쿨변호사 누가쓰냐 ㅡㅡ 사시 다시 부활해라 ㅡㅡ 1:42
@@FighterPro-mu2yn의사 증원해야 된다
그거 맞아여
저게 정상인 거임. 변호사가 너무 적어서 노동법 다루는 노무사 따로 따로 법무사 따로 있는 것도 말이 안됨. 미국은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업도 가능하더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법률 서비스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음. 로톡이 로스쿨이 없었다면 나올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님.
자녀 사건때문에 변호사 선임했던 지인 말에 따르면 기본선임에 천, 구속면하는 성공보수 천, 검찰 공소제기하면 1급심에서 또 천, 집유 받으면 성공보수 천, 항소하면 2급심 천 변호사 한 일 가족으로부터 정리된 자료 받아 의견서 작성, 변론 잠깐. 저 정도의 가치를 하고 받는 금액이 맞나 싶다.
변호사 맞음? 성공보수 요구하는 것 부터가 실력 1도없는거 증명인데 성공보수 천을 불렀다고?
뭔가 잘못 안거 아님? 그거야 예전에나 그랬지 민사사건은 성공보수가 있지만 형사사건은 성공보수 없다고 대법원 판례까지 나왔음. 요즘은 그럴수가 없는데?
@@어이쿠-g3d 형사사건 성공보수 계약서에 버젓이 밖아놓는 변호사 많음.
@@이승희-z2d2z 성공액의 10프로로 두르믕술하게 적어놨음
@@이승희-z2d2z 그거 위법임. 그거 적혀 있다고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위법임. 대법원 판례가 형사상 승소비용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 판례 보여주면서 돈 안 준다고 개겨도 변호사 놈들 할 말 못 하고 그냥 짜져야함. 그거 적혀 있다고 돈 주는 놈이 얼빵하지. 그리고 그렇게 하는 변호사 새끼 있음 제끼면 됨. 변호사가 어디 한 둘이야?
지방 변호사들 돈 많이 받고 일안하고 여전하다 지방엔 아직 변호사 수가 많이 부족하다
변호사가 지방에 필요한 이유가 뭐임?
의사마냥 응급도 아니고 그냥 시간내서 서초동 올 수 있는거 아닌가;
솔직히 지방에서 변호사 선임해야할 정도의 사건이 거의 별로 없긴함..ㅇㅇ 보통의 시민들은 살면서 법원갈일이 거의없음
@@박선생-z2s지방에 없긴 뭘 없어 ㅋㅋㅋ 생각보다 자잘한 사건들 겁나 많다 그리고 지방에서는 사건 서고 안나고 이혼도 안하고 그러고 사는 줄 아냐
지방이 사건은 잘 터진다 경찰이 짜고 치고 고향선후배 지연혈연학연 아는사이 봐주고 피해자 가해자 바꿔치기 하고 긴급체포 구속남발 누명 씌우는 억울한 옥살이 하게 하고 변호사는 알면서도 수임료 받고 사기치고 날라 버리면 그만이고 인구 20 만 미만의 지방 지역은 완전 약육강식 먹이사슬
어디냐? 설마 울산 쪽이냐?
최근에 말도 안되는 일때문에 변호사를 썼는데 상담때 까지만 해도 엄청 적극적으로 내 사건을 변호 할 것 처럼 하더니 선임 후에는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고 문자만 간간히 답장하네요
결론은 변호사 선임하지 않고도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후회하면 뭐 합니까…. 허허
그 변호사 양반은 한 것도 없으면서 자기 이력에 이걸 추가시키겠죠
중범죄 아니면 인터넷에서 판례 찾아보고 혼자 다 할수 있다.. 저런 장사치.. 웃음밖에 안나온다. 내사건은 내가 제일 잘안다
20살때 일이 있어서 변호사를 써봤는데.. 변호사 진절머리 날정도로 수임료 뜯어가고 일은 대충하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 하겠지만 변호사들 되게 보수적이고 자기몸 엄청 사리는데 의뢰인한테는 수임료받는 순간 니가 뭘알아? 알아봤자 얼마나 알어? 정보의 비대칭으로 사람 바보만들고...상대 변호사랑 선후배거나 아는사이면 둘다 의뢰인 돈 받아놓고선 짜고치고 ㅋㅋ 우월의식에 심취한 변호사가 많은듯...
근데 이런일 겪은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ㅠㅠㅠㅠ
다들 자기가 다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서로 이해관계 분쟁에서 서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일방적인 피해자는 없음 억울하다고 해도 자기 입장에서만 억울한 것일뿐 상대방도 똑같이 억울함
변호사가 법무사한테 가압류 물어보는거 보고 요즘은 변호사 어떻게 뽑길래 어이없네 했음.
큰사건 아니고 절차적인건 법무사가 더 잘하죠
어쩔 수 없음ㅋㅋ 변호사들은 전반적인 법을 아는 거지 다 아는 게 아님. 그래서 변호사 외의 법 전문직들이 존재하는 거임. 님 말대로 법무사한테 절차 물어보고 노동법 잘 몰라서 노동 사건은 노무사 끼고 사건 맡고 그래
솔직히 법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뽑아서 로스쿨 3년공부해서 법에대해 뭘 알겠어요 각 과목당 몇달 공부한 수준인데...사법시험준비생처럼 미친 듯이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는 왠만해서 직접이라도 해주지 변호사 사무장이 일다함;;
뭔소리! 수술방 유령의사, 레지 1-2년차 일은 전문간호사, 간단한 처치는 간호사,조무사까지 동원시키죠.
한국 의사가 직접 하는 건 딸깍 클릭질 리베이트 약 그대로 쓰기밖에 없음. 심지어 외과의도.
여기 의사들 때문에 배아파 두ㅔㅈㅣ는 ...
배아파리스트~
이웃사촌 바이러스 중증감염증 환자 투~marie 있네~
그렇게 편하게, 쉽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돈을 수 억씩이나 버는 직종을 두고~
그저 눈만 껌뻑거리며 바라보고 배아파하는 이유는 먼가~?
더구나, 이번에 정원도 대폭 늘었잖아~?!
머하구들 있냐, E~ppaku-dae-gal~들아~!
너거들이 의사 하면되잖아~!
100-jung-1,000-min-no-bie~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DNA가~ 빠가야로 아타마라서 평생 딸배가 적격이라능겨~?!
워쩌냐~?!
너거들 이웃사촌 바이러스는
현대의학으로도 치료불가니께~ 걍 그렇게 살다 염라대왕님과 미팅하는거야~!🧟♂️😱
ㅇㅋ~?!😜
그냥 열등감폭발 댓글들이네 ㅋㅋㅋ
@@junkim3493
hs momamon
그러니까 니들이 의사핸마~!
방구석에서 배아파서 나뒹굴지 말구~!
너거들이 하기싫은거 대신해주면 고마워해야할거 아니냐~
지금도 TV에 자주나온 변호사인데 실력이 있다구 해서 30분 상담하고 20만원 냈습니다
상담수준이 인터넷 수준 입니다
이거 제가 아는 지식수준도 못따를 정도이니....
차라리 인터넷에서 알아보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누구에요??
저는 상담비내고 훈계 듣고왔어요 사건 경위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증거수집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며 ㅎㅎㅎ 20만원 뜯기고 쫓겨나다시피 나왔네요 ㅎㅎ
수습(Apprenticeship)기간은 영국(크게 봐서 유럽)의 도제제도에서 왔다고 볼 수 있고요, 아직도 영연방 나라에서는 사회시스템 곳곳에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Master"를 잘 만나야 잘 풀립니다. 한국에 도입되면 이상하게 "인력착취" 이런 쪽으로 발전하니.... 참 이상하죠?
잘보았습니다
인생 사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절대로,,,절대로,,,변호사 찾아갈 일을 만들지 않는 것임,,,음주 운전하지 말아야 하고, 성희롱 의심될 짓 1도 하지 말아야 하고, 불륜해서 이혼하지 말아야 하고, 괜히 실명으로 남 공격해서 명예훼손 걸리지 말아야 하고, ,,,,ㅋㅋ
그럴 떄만 변호사를 찾는 게 아닙니다. 물론 소시민처럼 월급 2~300 받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살면 그런 것만 조심하면 되겠죠.
사시 부활이 시급함
모든 게 그래요.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선 부르는 게 값입니다. 흔하지 않은 분야일수록 더 그렇죠. 세무, 회계, 변호, 법무 등.. 그리고 그들이 그걸 노리고 소수 분야로 뛰어들었다는 데에 값을 내는 것 같습니다. 삶을 지속하는 데에 남에게 돈 많이 안주고 싶으면 본인이 똑똑하면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다 해결하면 됩니다
변호사 많은데도 수임료는 왜그리 비쌀까요
변호사들 쓰레기 많음 ᆢ권위의식은 있어서 상황변하면 의뢰인 아래로 봄 ᆢ가진자한테는 쩔쩔 ᆢ좋은 직업 아님
법조계랑 변호사들 먹여살리려고 한국법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꼬라지보면 나라자체가 답이없다.
그래도 이렇게 무한경쟁으로 풀어놔야 서비스 좋은 변호사 사무실 또는 로펌으로 달려갈거다. 실력없는 변호사들도 정말 많던데
내가 아는 친구 남편 변호사 구속됨. 고객정보 이용해 돈뜯어내다가. 듣고 어이가 없었음. 그럴 사람이 아닌데 상황이 그렇게 만든건지 본인이 너무 돈 욕심을 내다가 그런건지 모르겠음! 변호사분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타인에 해가되는 일은 삼가하시길. 참... 믿을 사람 없음.
특수한 회사원 이딴게 어디있냐..회사에 있으면 그냥 회사원이지 특별한게 아님 .회사에서 보면 다 자기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천지 빼까리다..아직 정신 못차린거 같다 변호사들은..현재는 나 변호사다 이러지만 10년 뒤에 변호사들의 위치는 진짜 법무사나 공인중개사 정도로 내려 앉을거 같다..의사들도 인턴하면서 10년동안 개고생하면서 저 꼬라지 될거 같으니 반대하는것도 이해는 함
나라가 인구가 줄어들고,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가면서 어떤 분야건 기존 기득권들보다 젋은이들이 힘든 현실입니다. 그건 전문직종이라는 의사,변호사 그리고 안정적인 직업이었으나 이제는 젊은이들이 떠나는, 교사,공무원들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네요.
교사들은 직장인이지 전문직종은 아닙니다
교사? 교사가 전문직?
전문직 대출유무 - 교사 안됨.
일반적의미의 고소득 전문직에 교사는 포함안됨.
교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등등 다들 사짜로 끝나는 직업이라지만 일반적인 고소득 전문직군에 포함되지 않음.
@@커피우유-i5f 맞아요. 안정적인 직업과 고소득 직종 상세하게 썼어야 하는데 전문직으로 퉁쳤네요
원글수정함
@@블루-q2f 너무 디테일하실필요는 없었는데ㅜㅠ차라리 이익집단인가? 의 프레임으로 접근했으면 전달력이 더 좋았을거같기도 해요ㅎㅎ 의협 변협 그리고 전교조 등의 교섭단체를 보유했으니까요
@@블루-q2f 제 댓글이 삭제되었네요ㅠㅠ전문직여부보다는 의협 변협 전교조 등 교섭단체를 통해 집단행동이 가능한가? 로 판단하는게 본글과 더 취지가 잘 맞을거같다 생각했습니다ㅎㅎ좋은글 감사드려요
맞음 주변에서 변호사에 대한 처우나인식이 이제는 중견기업 부장급이못되는게현실입니다..
왠만한 소송은 유튜브같은 걸로 공부 좀 하고 스스로 소장 작성하여 대응하는게 속 편하고 공부도 되므로 적응력이 생깁니다.
전자소송 시대라 문서를 작성하면 pdf로 바로 전송, 접수되고 진행상황도 알 수 있더군요. 나의 일인 만큼 변호사를 통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집중하여 대응할 수가 있습니다. 귀촌하여 주택을 직영 건축하다가 옆집으로부터 소송을 당해 피고 입장에서 전자소송으로 맞대응한 적 있는데 절차나 문서작성이 처음에는 낯설고 막연했지만 7개월 분쟁 기간 동안 잘 적응하고 전략을 세워 대응한 결과 승소한 바 있습니다.
저는 변호사가 성의없이해서 서면 제가 다 썼어요. 제 이야기를 듣고 성의있게 서면을 쓰지 않더라고요. 귀찮아라하기만 하고요. 입금 전과 입금후 다름. 나중에 보니 제가 쓴 거 그대로 제출만했더라고요.
로스쿨 시행 이후로 변호사도 많아져서 이젠 미래를 장담할수없는데, 의사 니네가 뭐라고 사람 목숨가지고 저울질 하는거냐.
진짜 의사수 늘려야한다. 죄다 피부과 개업하게 유도하고 나중에 다들 망해서 필수과로 가서 돈벌어야겠다는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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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현재도 기득권 맞음
괜히 돈 못 번다며 빈곤한척 하지 마셈 변호사 3만에 돈벌이가 안되면 자영업자들은 얼마나 될거 같아?
이런 평범하고 따듯하신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능력을 혼자서 부를 축적하기위해서만 살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사회에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자기 능력을 공유하는거잖아요. 인생 철학이 훌륭하신 분같습니다. 저도 저의 아주 작은 능력이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이래서 의시들이 의대정원을 눈뒤짚고 반대하구나.ㅋㅋㅋ
옛날에 변호사들이 괜일 반대한것같음? ㅋㅋ 시간이 약임 배곱으면 알아서 옴 ㅋㅋ 굳이 오라고 하지 않아도 집에 소득이없음 온다고 ㅋ
의료 카르텔 깨부수고 의료도 이렇게 만들어야 소비자가 갑이 된다
너 죽는건? 넌 아프면 의사찾지말고 간호사에게 수술받아라
@@michaelhill2299 매일 천명씩 죽어나가야 한다는 게 의사를 논하기 전에 인간이냐? ㅋㅋㅋ
@@michaelhill2299야이씨발련아 그니까 의사수를 늘려야지 머갈통아
@@michaelhill2299
나 병원 일년에 3번 이하로 감
그리고 병원갈일 있으면 전국 14만 의사중 아무데나 가서 돈던져주면 개같이 모여들겠지 돈에 환장한 놈들인데 ㅋㅋ
경쟁이 심해져서 억울한 사연을 가진 절박한 사람보다 악을, 죄를 지은 돈 많은 넘들 변호사는 게 현실 맞냐?
변호사말고 의사도 그렇고 변리사 특허청 심사관도 손봐야한다. 그들만의 특권이 너무 많다
이 다큐멘터리는 변호사 업계의 현실과 우리 직업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젊은 변호사로서, 단순히 고수익을 좇기보다는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찾아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저도 제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변호사에 대한 사회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변호사 많아진 만큼 의뢰인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변호사를 만나기는 더욱 어려워지는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의로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실히 묵묵히 일하는 변호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사내 변호사 하면 높게 올라라기 힘듦. 윗대가리들은 거의 다 외부에서 한따가리 한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음.
그건 어디나 다마찬가지아니냐
회바회죠. 대관이나 형사사건 많은 곳은 그렇고 안 그런 곳은 또 안 그렇고요.
맞아요 정작 큰 사건은 사내변한테 안맡기고 ㄱㅇㅈ같우 외부 대형 로펌 쓰죠
의사들도 호기롭게 신용대출로 개원해서 결국 회생신청하는 의사ㆍ한의사도 부지기수인데ᆢ ㅠ
그리고 아직은 로스쿨출신보다는 사법시험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ᆢ
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으로 먹고 사는 직업은 이제 사양길이지 AI가 대체가능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할수가 있음.예전에 변호사 사무실가서 상담을 했더니 사무장이 어떻게 하면 합의보고 돈 챙길려고 하던지 법대로 진행해달라고 해도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래서 성질나서 내가 직접다 함. 송장쓰고 충분히 혼자 다 할수 있었음. 어떻게 하면 돈벌생각만 하는게 변호사들이다.
저희 아들도 로스쿨 2학년인데
이방송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냈니다.
두분 변호사사무실 오픈 인상 너무 좋아요!!!
의사도 이렇게 치열하게 경쟁시켜야한다
의사증원은 반대하지만
돌팔이들 걸러내는 시스템은 필요하다
경쟁자가 적다보니
돌팔이들도 도태가
안 됨
민영화 바라시는 건가요?
치열하게 경쟁은 시키는건 좋은데 경쟁시키는게 의료 기술 발전이 아니라
지들 돈버는것에만 편한것에만 혈안이 될꺼임,,
그리고 필수의료 분야는 정작 치열하게 경쟁 안함 안하려고들 경쟁 하면 모를까
민영화되면 죽는 사람은 더 많아지겠지만, 그만큼 정치인들이, 정부가 정신차리는 계기가 된다면 그거라도 다행
치열하게 경쟁 시키려면 건강보험제도를 없에고 민영화 시키면 된다.
배고픈 변호사가 제일 무서운놈들임
변호사?
변호사도 변호사 나름 이에요.
변호사도 이제 세일을 해야 할거에요.
변호사도 많이 넘쳐 나니까.
변호사가 많을 수 록 의뢰인은 유리 합니다.
높은 변호사 문턱을 낮츨 수 있으까요.....
아...몇 년 전에 상속소송 한적 있는데 수임료부터 해서 중간중간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났고...가장 현타 왔었던건 이기면 성공보수로 얼마 가져가고 져도 변호사측은 전혀 손해가 없다는점이 참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이 됐었음.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배고픈 법조인만큼 사회에 위협적인 건 없습니다
국민들간에 고소남발을 매우 부추김
법무사에게 가세요.개인회생.파산.등기.가압류.전세금.이혼등등.
근데 법무사도 사기꾼기질이 ㅠㅜ
거기도 마찬가지임 수임료 좀 낮은 사기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