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란 인간 갖지 않은 저인간은 천지를 모르네 70 할머니 나도 알겠구만 아니 저집식구들은 한ㆍ두번도 아니고 왜저레 딸년을 인간 만들어야지 뭘 성인 인 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저러고 살까 참 신기하고 놀랍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간다 ㆍ와~~~~~~~지금은 때는 늦어리
부모 자식 간에도 경우가 있고 지켜야 할 법이 있어요 자식이라 해서 무조건 해라 해야 된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는 것은 이것은 부모가 아니지요 시부모님은 딸 다시 가면 너무 잘 뒀어요 그 장단에 춤을 추고 살고 있는 집까지 날리고 아들한테 어쩌란 말입니까 결혼해서 잘 사는 자식을 이렇게 해서 꼭 이렇게 해서 속이 시원하지요 부모 자식 간에도 지나친 행동들은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거실 하는 것을 잘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신이 들어서 각자 자기네들 할 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부모님한테 용돈 좀 드리고 그렇게 살아야 위치가 맞는다고 봅니다 온 가족들과 지켜 가면서 잘도 살아가세요
딸ㄴ 교육 참~ 잘 시켰네요. 딸ㄴ이 🐶꿈 꾸고 앉았으면, 크게 혼내고 집에서 내쫓던지... 알바라도 시켜서, 취업과 자립을 바라보게 했어야지... 나잇값도 못 하고, 딸 ㄴ의 🐶꿈에 무작정 올인하다가... 돈 잃고, 집 잃은 거지 꼴이 되었군요. 그제서야 시누이가 바로 보여지는 것 같은 시부모. 그 동안, 본인이 얼마나 무지했었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은 시누이. 듣자하니, 일 하던 식당에서 대형 사고를 쳐서, 일당도 못 받게 되었다더만... 시누이 ㄴ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해봐야. 조금은 철이 들겠네요. 나중에 부모 부양을 해야하는 거 생각해서, 빨리 취직해서 자리 잡으세요. 부모가 저 때문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퍼다가 썼는데... 그럼, 당연히 부양도 시누이 몫이죠. 앞으로 본인을 사랑해 마지않는 부모와 지지고 볶으면서, 잘 살아보세요.
시누이가 철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건 뭐... 철이 없는 것을 넘어서, 개념 머리를 상실했군요. 오빠 내외의 쓴 소리를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만...... 결국, 말 그대로 집안 말아먹은 못 돼먹은 ㄴ이 되어버렸네요. 부모도 딸을 내쫓아서라도 현실을 알게 해 줬어야 했는데... 딸의 허황된 꿈에 같이 어울려 논 결과가 처량하네요. 자식 잘못 키운 벌이라고 생각하세요. 시누이도 몸이 갈려나갈 정도로 고생을 해 봐야. 조금은 성숙해지겠죠. 반성이 될 때까지 얼굴 보여주지 말고, 목소리도 들려주지 맙시다. 😠
부모도 아들 며느리 잘 한것도 없구만... 남편을 낳아준 부모인데 이렇게 까지.... 듣기 좀 그러네 나도 며느리지만..... 독기를 품어가며 얘기해야 하나? 돈 보테주면 부모고 가난하면 부모도 아닌가? 이건무슨 사연거리라고...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아들도 부모가 도움이 안된다면 결혼전 인연을 끊지 결혼시점에 낳고 길러준 부모를 천벌받어 이사람들아~ 언제나 젊을줄 아나 그대들도 나이들어요~ 물론 시부모님들이 잘 했단건 아니지만 거처를 구해줄 능력은 되는거 같은데.. 하룻밤 재워보내도 되지 않았을까? 자식은 나이들어 효를 부모가 말로하는것이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거라우
시애미,시부, 시누이, 당신들은 한참더 눈물젖은 빵을먹어야 인간이되것다, 스레기 하치장,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좋다, 아들한테 빈대칠 생각 다시는 하지마라, 열심히 해서 시누 빚 다갑고, 더욱열심히 하면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다, 그것이 노동의 댓가라는것이다, 노동은 신선한것이다,
시엄마가첨부터작정을햇네요 자식을가지고장난질을하고잇네 그래도남편은생각이똑바로박혀잇어다행이네요 시집식구랑 멀리하세요
정말 세상에 별일이 다 있네요,
부모까지 합세하여 저러니 딸자식이 저모양
저꼬라지죠, 정말 한심 하네요
도둑질까지 하네요
정말 무식하긴...
부모가 문제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여기서 젤 어리석은 사람은 시부모들 .
어찌됐던 집은 지키고 있어야지? 다 늙어 노숙자 되고 싶나? 노후에 먹고 살것 없을때 팔아서 살수 있는게 집인데? 시부는 그림자인가? 두모녀 하는 꼬라질 두고보다니? 그리고 시누빚은 파산신청하라해요
부모가 딸을 그렇게 키웠네요 에구 간에 헛바람만들어서 손절하고 살아야되요 부모도 부모나름 자식도 마찬가지
시댁은정말할말이없고답이없네요시댁과불리안하면다같이망하겠네요
다행이도남편은바른생각이라다행이네요
시댁식구참안타깝네요
부모가 한심합니다
할말이없네요
사연을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러게요
에구 남편 등골.다.빼먹는가족들 손절하고 살아야되겠군요 ㅉㅉ징걸 징걸하다 한심하다
그러게요
그부모에 그딸이네요 고생이 답이네요.. 시연자님 행복하길 빌께요~^^
와! 일단 남편짱! 남편만내편이라면야 모든걸견딜수있죠 근데 시부모 나이만드셨지 정신연령이 미숙아였군요 똑뿌러진며느님 화이팅❤😊😊
잘들하고 살지. 사연자부부의 마음도 편치않겠다.ㅉㅉㅉ
속은텅텅비어가지고 간에 헛바람만잔떡들어가지고
절대못고처요
진짜 속터지는 집구석 쓰니 남편분이 돌연변이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이렇게 개념있고 상식있는 사람이닌깐요 시댁과 절연잘한거예요 저런류는 비빌 언덕이 없어야해요
부부가 지옥같은 상황! 잘~견뎌내셧는데, 남편분 그상황에서 냉정하게 처신할수 있엇다는게 신기할뿐입니다.
대부분 사람들 그런 상황이면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던데~~~놀라운 처신입니다.
아휴 듣기만해도 머리가 찌근찌근 아픕니다. 부모라도 저정도면 버려야합니다. 안그럼 다같이 시궁창에 빠집니다. 저딴 인간들땜에 같이 망할순 없는 거잖아요. 인간도 아닌것이, 인간대접할 필요 없죠. 아들돈 뜯어내려고 딸년이랑 한통속이 되선 기상천외한 일을 꾸미다니 인간이 아닙니다.
맞아요 딸ㄴ이 무슨죄겠어요 교육을 그따구로시킨 부모가 잘못이지
공감합니다 👍 👍 👍
이사연,든고
너무,잘했어요
학생ㆍ학부형ㆍ선생님ㆍ모두가.
나름 이랍니다 요즈음 선생님들이 더 않스러울 때가있죠 부모도 딸년도
할말이 없습니다 에구 진상
떨거지들 ! 집팔아서 딸년한테
줄 일입니까? 수고많으셨습니다
대단한 집안입니다
으이그😡😡😡
찰거머리 시댁식구 들이네요
다시는 시모 시부시누이. 절대 받아주면 않됩니다 쓰니님 고생많았어요 행복하게사세요
단순히 낳아 줫다는 이유로 징글 징글 하겠네요 글쓴이 남편!
어찌 저런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 갈까요
죽어야 끝납니다~,
참 부모가되가지고 정말저런사람들이 있을까요. 믿어지지가안아서요
세상이어떤세상인데ᆢ
시누란 인간 갖지 않은 저인간은 천지를 모르네 70 할머니 나도 알겠구만 아니 저집식구들은 한ㆍ두번도 아니고 왜저레 딸년을 인간 만들어야지 뭘 성인 인 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저러고 살까 참 신기하고 놀랍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간다 ㆍ와~~~~~~~지금은 때는 늦어리
공감합니다 👍
부모 자식 간에도 경우가 있고 지켜야 할 법이 있어요 자식이라 해서 무조건 해라 해야 된다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는 것은 이것은 부모가 아니지요 시부모님은 딸 다시 가면 너무 잘 뒀어요 그 장단에 춤을 추고 살고 있는 집까지 날리고 아들한테 어쩌란 말입니까 결혼해서 잘 사는 자식을 이렇게 해서 꼭 이렇게 해서 속이 시원하지요 부모 자식 간에도 지나친 행동들은 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 거실 하는 것을 잘 알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 정신이 들어서 각자 자기네들 할 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기회가 되면 부모님한테 용돈 좀 드리고 그렇게 살아야 위치가 맞는다고 봅니다 온 가족들과 지켜 가면서 잘도 살아가세요
답이없는 인간들이네요
이젠 그대로. 살게.
신경쓰지마세요..
받아주지도 말구요,
참찰했어요행복하게사세요❤❤❤😂😂😂
사연을들으며 얼마나 답답 하고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군요
남편분이 그래도 잘 가정을 지켜
지혜롭에 넘어 가셨내요
시누 이는 세상 살아 가는 공부
를 열심히 띠어 다니길ㅡ
시댁의 빈대들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 함께 살면 큰일 나겠네요. 잘 쫓아 냈어요.
맞아요 그리 딸ㄴ만 싸고 돌면서 아들등에 빨대를 꽂으려하려다 폭망했네 쓰니 잘했어요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그동안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
그러게요
@@금숙양-c5mㅃ7❤
사람의 탈을 쓰고 저렇게 살수있다는게 기가막히네요 없으면 성실하게 벌어서 살아야지 빈대도 정도껏 해야지 앞으로 절대 연락이고 뭐고 다 차단하고 절대로 받아주지마세요 그런가족은 가족 아니예요 양심도없는 인간들
딸ㄴ 교육 참~ 잘 시켰네요.
딸ㄴ이 🐶꿈 꾸고 앉았으면,
크게 혼내고 집에서 내쫓던지...
알바라도 시켜서,
취업과 자립을 바라보게
했어야지...
나잇값도 못 하고,
딸 ㄴ의 🐶꿈에
무작정 올인하다가...
돈 잃고, 집 잃은
거지 꼴이 되었군요.
그제서야 시누이가
바로 보여지는 것 같은 시부모.
그 동안, 본인이 얼마나
무지했었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은 시누이.
듣자하니, 일 하던 식당에서
대형 사고를 쳐서,
일당도 못 받게 되었다더만...
시누이 ㄴ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뼈가 부서지도록 일을 해봐야.
조금은 철이 들겠네요.
나중에 부모 부양을
해야하는 거 생각해서,
빨리 취직해서 자리 잡으세요.
부모가 저 때문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퍼다가 썼는데...
그럼, 당연히 부양도 시누이 몫이죠.
앞으로 본인을 사랑해 마지않는
부모와 지지고 볶으면서,
잘 살아보세요.
진저리나는 인간쓰레기
들이네요 자식피빨 고싶은까 저건부모가 아니라 웬수네요
쓰니님 앞으론 행복하세요
좋은 아파트 살고 싶으면 자신들이 벌어서 살지
그런사람들 받아줘바요 또 그행동나와요 절대 × 병고치는 약은 있어도 버릇고치는 약 없어요
참~힘들었겠네요.인간은 언제어디서든 스스로 인생개척해 나가야 돼는데 누굴등에 엎고산다는게 무슨인생이 즐겁겠냐고 그들에 묻고싶네요.
사는게 고통스럽내요 뭐라고 할말이업내요 힘내세요
시부시모시누인간이안니네요참잘했어요❤❤❤😂😂😂🎉🎉🎉
시누이가 철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건 뭐...
철이 없는 것을 넘어서,
개념 머리를 상실했군요.
오빠 내외의 쓴 소리를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만......
결국, 말 그대로 집안 말아먹은
못 돼먹은 ㄴ이 되어버렸네요.
부모도 딸을 내쫓아서라도
현실을 알게 해 줬어야 했는데...
딸의 허황된 꿈에 같이
어울려 논 결과가 처량하네요.
자식 잘못 키운 벌이라고 생각하세요.
시누이도 몸이 갈려나갈 정도로
고생을 해 봐야.
조금은 성숙해지겠죠.
반성이 될 때까지
얼굴 보여주지 말고,
목소리도 들려주지 맙시다. 😠
공감합니다
나쁜시모 웃긴여자내 생활비주지마세요
요즈음은. 교육자했던. 사람들. 그림자도밞기싫음
일등입니다😊😊😊
이렇게 당하면서도 전화는차단안했네
난보았습니다 언제어느시절이든 잘사는딸래미집에 친정식구들이 드나들며 살고있는거요 친정식구는같이살다싶이하면서 시댁식구들은 와다갔다하면 죽인놈이에요 이런심포 가지고어떻게 결혼생활하는지 그딸을보려면그어미을 보라했는데 오쭉했으면 둘이만이라고잘살라고했겠어요현실이슬프고 산막합니다 시집식구한태는 치을떨며처음본사람이웃한태는 한껏상양하죠 이건 이중인격무섭습니다무서워라...
시댁과 인연끊고 살아야 합니다
부부는 열심히 살여고하는데 시누때문에 부모와 인연끈게되여 안타깝습니다 부모도 딸을 혼주내고 절대 도와주지 말았어야지 헛일만하셨네 쓰님 셋식구 멋지게 행복하게 사세요
차단을 하지않고 속 시끄럽게 그 소식들을 다 듣고 있는것도 대단하네요🤔
에고 시어머니가 처음호출한시기엥말뽄새보고 아들 반품시켜야지...
글 쓴 부부도 잘하것은 없는것 같내요 그래도 부모형제인대 그런식으로 안해도 잘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들 두부부도 자숙하고 반성하시길
빈대들 퇴치 기생충퇴치 아유 골이야
시모가자녀가 돈주면받고 안주면그만이지 돈내노라고 밥먹듯 시누도 그어미에 그딸 사연자님 시댁때문에 고통을 이겨낸대 대하여 장하십니다 아지저도 출가안한 딸이 있는데 남에일같지안네요 사연자님 앞으로는 꽂길만 걸으세요.
끈으세요...가정위해사세요....동정하지마세요..😊
기생충 가족에 극치네요
ㅠㅠ 😭
참사람들이염치가엾내요진즉그렇게해야되는대지금이라도하니다행이내요세상은태어남으로언제가는죽는다는것 하나님을영접하시면죽어도산다는것입니다예수님은우리인간의죄를지시고십자가에서죽으시고삼일만에다시 부활하시면서 너회가하나님을믿고니ㅡ를믿으면영혼히산다고하셨읍니다더이ㅡ시고싶으시면교회나가시어배우시고세상떠나실때천국복을받으세요
요즘
그런가정이 어디있어요?
자식에게 짐이 된다면
차라리 죽어라
왜 사니?
쓰니 남편 강단있게 끊어 냈지만
마음은 마냥 편하지만은 않을듯 합니다.
쓰니 남편 반듯하지만
저런집안 아들에게 결혼 안시키고 싶어요.
여기서제일문제는남편입니다 진즉에등에빨대못꽂게했어야지~다당하고이제와서폭발이네 늦긴했지만지금이라도정신차렸으니다행이네
끝까지 보지말고. 사세요.
시짜들이 잘 못하면 천년의 원수보다 더 미움 받고 욕 먹어요 그러니 처음부터 잘 하십쇼 거리 두기 필수이고..
며느리가 인간이아니고
로봇이네요
롯봇에용감
며느리 보면 생활비 타쓰려고 며느리 보는지
참말로, 이모든 난리의 원인제공은 시부가 했네요. 남자로태어나서, 평생 지밥벌이 못하니까 시모가 나가서 설거지하며 돈을 벌고, 시부가 집에서 놀고먹는꼴을보는 시누도 자기도 모르게 기생충이 되어있네요. 시모가 젊을적에 진작 이혼하고 자기인생 개척하면서 살아야 했지요. 밥벌이 못하는 남자는 곧바로 버려야함. 자기인생만 망치는게 아니고 식구들 모두 망치니까요
이 왠수듥
전화까지차단하세요..😊
꼬박꼬박 시누한테 존대하네
거족의
의미 다른방법도 있을텐데
천륜을 끊는 모양은 좀 그러네요
이건 기생충인가?
빨대 인가?
부모도 아들 며느리 잘 한것도 없구만... 남편을 낳아준 부모인데 이렇게 까지.... 듣기 좀 그러네
나도 며느리지만..... 독기를 품어가며 얘기해야 하나? 돈 보테주면 부모고 가난하면 부모도 아닌가? 이건무슨 사연거리라고...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요 아들도 부모가 도움이 안된다면 결혼전 인연을 끊지 결혼시점에 낳고 길러준 부모를 천벌받어 이사람들아~ 언제나 젊을줄 아나 그대들도 나이들어요~ 물론 시부모님들이 잘 했단건 아니지만 거처를 구해줄 능력은 되는거 같은데.. 하룻밤 재워보내도 되지 않았을까? 자식은 나이들어 효를 부모가 말로하는것이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거라우
재미없어패스ㅡㅡ
징글징글한 인간들~ 딸만 자식이고 아들은 ATM기냐?
저런 인간들 진작에 손절했어야 했는데
7년이나 참았다니~
왕래하지마세요
부부행복하게사세요
잘했어요
공짜좋아한인간들.일할수있는데편하게살려다.
시애미,시부, 시누이, 당신들은 한참더 눈물젖은 빵을먹어야 인간이되것다,
스레기 하치장,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기좋다,
아들한테 빈대칠 생각 다시는 하지마라, 열심히 해서 시누 빚 다갑고, 더욱열심히
하면 먹고사는데는 지장 없다, 그것이 노동의 댓가라는것이다, 노동은
신선한것이다,
이런시모는 없는게 낳아요
사연자 남편분 그동안고생했어요
시부모 시누이 정신차리도록
잘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