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에게는 더 이상 내부 경쟁질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구나. 트릭컬 스토리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32:26 장면에서 티그를 디아나를 보살피는 소녀가장으로 오해하고 싸움을 그만둔 걸 보면 리츠에게는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용족 중에서는 탁월한 것 같은데.. 그래서 자신이 싸움을 먼저 걸면 다른 용족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으니까 오직 '걸어온' 싸움만 받아온 것 같다.
사실 이런 생각이 내부 경쟁질이나 서열질 같은 거랑은 어울리지는 않지.. 남의 고통에 눈물 흘리는 자가 남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 서열질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리츠가 자신의 길을 찾겠다고 했고, 싸움을 멈추지는 않겠다고 하니 아마 리츠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자를 물리치는 경찰 같은 자가 되지 않을까.
![The Wall Song ร้องข้ามกำแพง | EP.215 | พาเวล นเรศ - พูห์ กฤติน | 17 ต.ค. 67 [1/5]](http://i.ytimg.com/vi/IUzrjuf60P4/mqdefault.jpg)
3:40 너무 귀여운 봇치리츠
우리 봇치는 리츠야
아껴줘야해
제일 웃기는 건 줘팸터에서 시스트가 저 중에서 가장 탑티어라는 거다
전투력이 리버스 된 세계
시스트는 약하지만 총알은 쌔다네요..
시스트는 약하지만 코코는 강력하다
총만 들었어도.
이젠 볼 일이 확 줄어든듯
머리 도리도리 귀여워!!!
리츠에게는 더 이상 내부 경쟁질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졌구나. 트릭컬 스토리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32:26 장면에서 티그를 디아나를 보살피는 소녀가장으로 오해하고 싸움을 그만둔 걸 보면 리츠에게는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용족 중에서는 탁월한 것 같은데.. 그래서 자신이 싸움을 먼저 걸면 다른 용족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으니까 오직 '걸어온' 싸움만 받아온 것 같다.
사실 이런 생각이 내부 경쟁질이나 서열질 같은 거랑은 어울리지는 않지.. 남의 고통에 눈물 흘리는 자가 남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 서열질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리츠가 자신의 길을 찾겠다고 했고, 싸움을 멈추지는 않겠다고 하니 아마 리츠는 누군가를 괴롭히는 자를 물리치는 경찰 같은 자가 되지 않을까.
그걸 반영한건지 ㅈ구리게 나온ㅋㅋㅋㅋㅋ
역시 더빙 둘다 올리는게 좋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같은 느낌 ㅋ
12:13 림
27:11 티그
같은 성우 다른 느낌...!
와 마지막에 주먹쥘때 금속마찰로 인한 스파크 튀는거 왜이리 간지나지
역시 시스트가 젤귀엽네요
시스트 귀여븐거 킹인정입니다
10:06 라이브 투디로 뭔가 몸은 멀쩡한데 볼만휘날리면 웃길거 같은데?
시스트도 싸우면 잘 싸울 것 같은데?
이번 이벤스에서 시온한테 칼갈고 덤비던 그 모습이 원래 모습이었네 ㅎㄷㄷ
리츠가 자기만의 목표가 있다고 했는데 그 목표가 혹시 늙은 수인하고 싸우는거 아니야?
초기엔 그저 교훈,준비만 따지는 교훈충=>갈수록 광년이화 되며 우리에 기대감 올려주더니=> 엔딩은 나름 멋지더라
어쨋든
사료스탕스는 존나 단단하고 강한 철갑 용가리를 동료로 두었는데.... 엘프도시 큰일났네😂
자수정 머리가 커요
🤩🤩
디아나랑 만났어야ㅋㅋ
사도스토리는 언제 나오나요?
3 4일 정도 걸리지 않을까합니다 ㅜㅜ
오오오옹ㆍ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