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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00:00 이진우 "김용현, 경호처 비화폰으로만 전화"‥'계엄폰' 수사 시급 (2025.02.08/뉴스데스크/MBC)
02:19 '내란 블랙박스'된 비화폰‥"'계엄 3인방'도 비화폰 받아" (2025.02.05/뉴스데스크/MBC)
04:25 김성훈·이광우 비화폰 확보‥경찰, 구속영장 재신청 방침 (2025.02.0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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