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번역본이 나와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의 언어를 영문으로 완벽히 번역이 불가능 하단 겁니다 언어들은 저마다 특징적인 뉘앙스들이 존재하죠 역사나 문화적 차이 언어발달의 차이등이 있기때문인데 특히나 한국어의 다양한 표현과 시안의 정서를 옮겨내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소설은 조금 다릅니다 가능성이 있었죠 아무튼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좀 이상함. 예외적인 수상으로 얘기들 하는게. 한강의 정신세계의 깊이를 일반적인 유명도와 비교하면 안됨. 그녀의 깊이는 깊은 집중력에 의한 초월적인 깊이가 있어 범인이 쉽게 이해못할 수도 있기에. 노벨 심사워원들은 그에서 우러나온 작품성을 본거지 인종 대륙별 성별차이 유명도를 비교 염두에 둔것 아님. 다같이 제대로 이해못하니 서로들 일반적인 관점에서 평가할수 밖에 없음. 오죽하면 그의 스승조차도 그의 깊이를 짐작만으로 터치하는 정도였으니. 그녀의 수상을 통해 마냥 축하만 할게 아니라 우리네 사고의 경직성과 편향성에 대해 뒤돌아 보아야 함. 그녀가 조국의 민족보단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먼나라 외국인들에게 왜 깊은 심금을 울리는지 생각들 골똘히 한번 해보고 우리 의식 아직 미숙함을 자각해야 함
07:37 그의 아버지는 소설가이고 그의 둘째 오빠는 만화가입니다 한승원 : 1939년 10월 13일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면 신상리(現 장흥군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에서 아버지 한용진(韓瑢鎭)과 어머니 박귀심(朴貴心) 사이에서 10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위로 누나 두 명과 형 한 명이 있었으며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각각 세 명 있었다. 장흥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6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가증스런 바다」가 입선하여 등단했으며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목선(木船)」이 당선되었다. 1966년 장흥군 장동서초등학교 교사에 부임한 것을 시작으로, 1968년 광양중학교, 1969년 춘태여자고등학교 1970년에서 1979까지 [광주동신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고향인 장흥군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중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강수연, 진영미 주연으로 1989년에 영화화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은 뭐 우아한 이야기만 나온답니까~~. 고 1때 매주 있던 주초고사가 있었음에도 친구가 집에 지와 사랑 있다고 해서 빌려주라고 해서 읽었는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그 두꺼운 지와 사랑(세로줄로 된 책이었죠.)을 주말에 정독은 못 하고(시험이 월요일이라~), 휙휙 넘기면서 끝부분까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대충 훑어 보면서 읽었지만,뭔가 그동안 몰랐던 무엇인가를 배운 듯 해서 책을 덮고나니 감동적이었죠. 제가 지와 사랑, 괜찮은 책이라고 하면 그 책 어렵던데 내용도 좀 그렇던데....너 나이에 읽을 책은 아니었는데, 그것을 이해는 한 것이냐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중고때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좋더군요. 나이들어서는 어떤 책을 읽어도 감동을 별로 못 느껴요. 토니 모리슨의 작품에도 근친상간 나와요. 여하튼 조만간에 한강 소설책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서구의 사상이 좌경화 되며 LGBTQ를 지지하는 극도의 사상에 미국에 대한 반감과 더불어 잔혹함을 표현한 것에 동의를 한 것이지 진정한 문학을 논하여 수상한 것이 아님 현재의 서구의 좌편향 파리올림픽을 보면 느ㄲㅆ을 것임 하지만 파리올림픽의 개막식의 주제를 비난한 언론을 우리는 찾을수 없었던 것 아닌가 또한 채식주의자 놀고있는 비유를 모르는가 ㅅ설속의 인물은 육식은 안하는지 모르지만 정상적이 아닌 관계의 인육을 먹는다는 설정 얼마나 아이러니하나 아마 그녀의 속뜻을 아는 사람은 한국인은 이해할테지만 멍청한 서구인은 단순한 채식만을 이해할 뿐 아닌가 먹는다 무엇을 흐흐 누구를 ... 먹으면 안되는 것을 먹는게 단순한 육을 말하는 것일까 정말 형이하학적인 소설에 상을주는 저질단체아닌가 세계가 미쳐돌아가는 현실의 한단면 여러분은 세계가 정상적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하나 내눈에는 웃음만 나오는 이세상이네
와...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꼭 상대를 까내려서 뽕채우는게 젤 역겹다. 일본에선 아시아 최초여성 타이틀땜에 오히려 축하를 하는데...여기서 일차 구라를 치고... 반감을 내비친 이들이 '꽤' 있다 는 식으로 뭉퉁그려 말하며 거짓말은 아니다 라는 어필을 하는데...타국이 아니라 국내에 노골적으로 반감가진 사람이 많은게 더 문제 아닌가?
![[풀영상] 수상소감도 한편의 작품으로..작가 한강의 품격!](http://i.ytimg.com/vi/6mUZDU2f-Jw/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국뽕이 아니라 채식주의자를 읽으며 눈물 흘렸던 저의 정서에 이해받고 공감 받는 편안함 입니다.
중국과일본은 그렇다쳐도 한국내에서 미친소리내는건 머냐 싫은 애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중공이나 일본으로들 가지 여기서 깽판치지 말고
개상도
근데 중국 일본이면 이해하는데 대한민국 사람 중에 일부가 극렬한 반감을 내비치고 있으니...참담할 따릅니다.
공감합니다.매국노들이 그짓을
현 국짐당정권 국정감사를 보면 아직까지 국짐당의 뿌리 전두환을 두둔하기 위하여 북한을 끌어와 정당성에 열중이죠. 이런 북한과 민주주의 진영과 연결시켜 적대적으로 이미지 고착시키는 왜곡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감 왜?
🎉🎉🎉
@@김선영-g6d대구겡븍 늘근이들 태극기부대 오일팔에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
노벨상 얼마나 대단한가
중국일본이야 질투 할수도 잏다 근데
국내 에서 한강작가님
비판하는 세력들은 뭐냐
김규나 같은 것들
그런 극우파들이 진짜 문제 친일 하는 것들 기득권 등 모두 지들만 잘나야 하는데 ㅠ
반국가세력
내말이요 ㅜ 그 김규나인지 뭔지 하는 아줌마 관종인거같어여
지가 다스한다고 지가 우월해지나.. 찌질.. 찌그러져나 있어라 김균
눈이 평화롭고 포근한..아름답습니다.
솔직히 일본 아니었으면 노벨상 타실만한 분들 여럿계신다.한용운 김소월 같은 분들 살아계시면서 계속 작품 썼다면 이미 100년전에 받고도 남았을듯...
사실 이미 번역본이 나와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의 언어를 영문으로 완벽히 번역이 불가능 하단 겁니다
언어들은 저마다 특징적인 뉘앙스들이 존재하죠 역사나 문화적 차이 언어발달의 차이등이 있기때문인데
특히나 한국어의 다양한 표현과 시안의 정서를 옮겨내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소설은 조금 다릅니다 가능성이 있었죠
아무튼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문성현-n1j 노벨상은 고인에 수상 안함.
@@jhlee261 맞습니다 예를 든거죠
우리나라 문학이 영문화에서 온전히 읽혀지기 힘든점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대 소설은 다르게 가능성이 있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죠
50대 여성 작가의 문체 표현력도 창의적이지만, 그녀가 민족의 역경을 외면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느낀 고통과 연약함을 승화시킨 작품이기에 그 수고에 모두가 박수를 쳐야겠지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자 앞에서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인이면 원작을 한번쯤은 읽어볼것입니다.각가정마다 1부씩 보관하자....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한강작님 노벨상 수상 축하합니다.
한강 작가님 덕분에 오랜만에 책을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그녀의 소설이 노벨문학상을 받을 이유죠.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다른 후보들 것보다 훌륭합니다. 한강 작가는 역대 노벨문학수상자들의 상위 10%에 들어갈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작품이 좋은건 맞쥬 윤동주시인의 시만 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의 스치운다를 느낌대로 어떻게 번역하것슈 그래서 한글을 알고 이해하기존까지는 노벨문학상 못받알줄 알았음 근데 받았으니 한국작품들 많이 소개됐음 좋겠슈
대한민국 보수집단들과 일본 중국 같은 생각이네요
이기주의에서 생기는 극단적생각이라 볼수있다
소설과 노벨문학상에 반한는 생각이라 볼수있다
한국이 그동안 노벨 문학상이 없었던 것은 ~ 알려지지 않아서~
한글의 우수성을 번역을 못해서~
안 그랬으면 벌써 여러번 탔을텐데~
중국,일본이 문제가 아니더이다.
자기가 취소하라고 요청했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한국 유튜버 놈들이 있더이다.
한강님 당신은 정말 최고이시며 애국자이기도
하십니다
이젠 대한민국에도 대문호가 존재하게 되었네요. 지하철에서 휴대폰 보지 말고, 모두 책 한 권 들고 타 대문호의 나라임을 보여줍니다.🎉🎉🎉
한강 작가님의 작품들은 한국의 고질병과 암덩어리인, 가짜보수 가짜우익, 거짓보수 거짓우익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보여주는 일제강점기 독립군에 이어 독립투사로 보입니다.
한국은 아직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에 계속
한강 작가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좀 이상함. 예외적인 수상으로 얘기들 하는게. 한강의 정신세계의 깊이를 일반적인 유명도와 비교하면 안됨. 그녀의 깊이는 깊은 집중력에 의한 초월적인 깊이가 있어 범인이 쉽게 이해못할 수도 있기에. 노벨 심사워원들은 그에서 우러나온 작품성을 본거지 인종 대륙별 성별차이 유명도를 비교 염두에 둔것 아님. 다같이 제대로 이해못하니 서로들 일반적인 관점에서 평가할수 밖에 없음. 오죽하면 그의 스승조차도 그의 깊이를 짐작만으로 터치하는 정도였으니. 그녀의 수상을 통해 마냥 축하만 할게 아니라 우리네 사고의 경직성과 편향성에 대해 뒤돌아 보아야 함. 그녀가 조국의 민족보단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먼나라 외국인들에게 왜 깊은 심금을 울리는지 생각들 골똘히 한번 해보고 우리 의식 아직 미숙함을 자각해야 함
폄하하는 자가 매국노다.
맞는 말씀!!
네 ~~
보수의 민낯을 적나라 하게 보여준거죠.
보수가 아니라 내부의 주적이져. 진짜보수는 나입니다.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을 읽으면 더 놀랄걸 이미 한국문학은 수준이 높았다
단지 국력이 약했을 뿐이지...
곽재구의 사평역에서도 마치 브르흐의 스코트랜드 환상곡을 듣는 느낌이랄까....
사진보면 풍기는 아우라가 딱 문학소녀 ^^
07:37 그의 아버지는 소설가이고 그의 둘째 오빠는 만화가입니다
한승원 : 1939년 10월 13일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면 신상리(現 장흥군 회진면 신상리) 신덕마을에서 아버지 한용진(韓瑢鎭)과 어머니 박귀심(朴貴心) 사이에서 10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위로 누나 두 명과 형 한 명이 있었으며 아래로 남동생과 여동생이 각각 세 명 있었다.
장흥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6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가증스런 바다」가 입선하여 등단했으며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목선(木船)」이 당선되었다.
1966년 장흥군 장동서초등학교 교사에 부임한 것을 시작으로, 1968년 광양중학교, 1969년 춘태여자고등학교 1970년에서 1979까지 [광주동신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고향인 장흥군에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중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강수연, 진영미 주연으로 1989년에 영화화되었다.
#위대한언니~~~^^
오늘도 잘 시청할게요~
좋아요~~~꾹!😊❤😊
대한민국 국민이 노벨상 타면 이념 시기심 질투 모든것을 내팽켜치고 환영해야지
반감을 가지는 한국내 일본인들도 있습니다.
걍한번) 이번에 한강작가가 수상했으니 다음번엔 낙동강,압록강작가도 수상했으면...
다 쉿
조선이 폄훼중 ㅋㅋ 번역덕한류덕 ㅋㅋ 운좋았다고 깎아내리는중ㅋㅋ
책은 읽어봤는지 궁금하네 ㅋㅋ
맞습니다. 한가ㅇ은 훌륭한 작가 입니다.
황석영 등 강력한 작가들이 많이 있다. 빨리 번역본 만들어서 활성화해라.
위원회가 pc주의에 오염됬을수도 있지만... 사상이 어떻건간에 후보에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작가의 집필수준은 인정 받은것.... 누가 받냐는것은 당시 시대나 국재정세의 환경의 영향운도 있을자 모르지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아시아 관은. 한산했음 일본 부스만 좀 북적이고
독안시민든ㆍ 아시아 문학에는 관심이 적고 잇어도 일본만 관심잇어함
노벨상 축하 플래카드가 걸려잇엇으나 아무도 찾는이없는 그 출판사의 휑한 부스
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은 뭐 우아한 이야기만 나온답니까~~. 고 1때 매주 있던 주초고사가 있었음에도 친구가 집에 지와 사랑 있다고 해서 빌려주라고 해서 읽었는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그 두꺼운 지와 사랑(세로줄로 된 책이었죠.)을 주말에 정독은 못 하고(시험이 월요일이라~), 휙휙 넘기면서 끝부분까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대충 훑어 보면서 읽었지만,뭔가 그동안 몰랐던 무엇인가를 배운 듯 해서 책을 덮고나니 감동적이었죠.
제가 지와 사랑, 괜찮은 책이라고 하면 그 책 어렵던데 내용도 좀 그렇던데....너 나이에 읽을 책은 아니었는데, 그것을 이해는 한 것이냐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중고때 다양한 책을 읽는 것이 좋더군요. 나이들어서는 어떤 책을 읽어도 감동을 별로 못 느껴요.
토니 모리슨의 작품에도 근친상간 나와요. 여하튼 조만간에 한강 소설책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한국의 50대는 결코 젊은 나이가 아닙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은 아마 지구상의 보편적인 인간의 2배에 가까운 삶의 역경을 이루었을것입니다.
자유민주국 자유대한 목적 지향은 정해저 있다 질서기본으로 더욱 보편의 발전을 신장을 괴하는 것 예술일라고 다예술아니다
서구의 사상이 좌경화 되며 LGBTQ를 지지하는 극도의 사상에 미국에 대한 반감과 더불어 잔혹함을 표현한 것에 동의를 한 것이지 진정한 문학을 논하여 수상한 것이 아님
현재의 서구의 좌편향 파리올림픽을 보면 느ㄲㅆ을 것임
하지만 파리올림픽의 개막식의 주제를 비난한 언론을 우리는 찾을수 없었던 것 아닌가
또한 채식주의자 놀고있는 비유를 모르는가 ㅅ설속의 인물은 육식은 안하는지 모르지만 정상적이 아닌 관계의
인육을 먹는다는 설정 얼마나 아이러니하나
아마 그녀의 속뜻을 아는 사람은 한국인은 이해할테지만
멍청한 서구인은 단순한 채식만을 이해할 뿐 아닌가
먹는다 무엇을 흐흐 누구를 ...
먹으면 안되는 것을 먹는게 단순한 육을 말하는 것일까
정말 형이하학적인 소설에 상을주는 저질단체아닌가
세계가 미쳐돌아가는 현실의 한단면
여러분은 세계가 정상적으로 돌아 간다고 생각하나
내눈에는 웃음만 나오는 이세상이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독일 언론인데 왜 계속 영어로 나오나요?
독일 프로그램중에 항상 영어로 내보내는 시사프로가 있나봐요?
사기방송 인가보네요
이해가 안되네!
DW는 Deutsche Welle 방송사로 뉴스, 다큐, 독일어 학습 영상 등 해외로 송출되는 방송입니다.
@@Yunho-c8q 감사. 도움되었습니다~윗분도요.
좌파찍기 요즘 넘 심함
한강작가님윽노벨상을 비난한 내국인들은 한강씨의 노벨상을 폄훼하려고 계획된 일련의 사건!!
매번 한국인 중 특출한 그룹이나 개인이 나올때마다 반복되는 일상임
일본자본을 받는 무리들!!
정신 놓은 망나니 조선대생 518때학생 정재학님 알아몰라 제발 타 아닌 본성 찾으라 작가도 마찬가지😅
밥머고 헛소리말라
중국과 일본의 쌍압잡이 내부의 주적이죠.
@@양수석-t9b 일본글로 안썻다고 열폭하는거보니 계속 한글써야지. 너도 한글좀 사랑해라.
책 오싱 추천 드립니다.
미성년 관람 불가 영화 있듯이 책 또한 미성년들이 읽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출판가추판금지가야할책이다 출 판티인 숨쉰다고. 이러면 않된다 귀하자식본다면
사가
쓰레기 작품에게 상을 주다니..
노벨상 이제는 의미없다
와...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꼭 상대를 까내려서 뽕채우는게 젤 역겹다.
일본에선 아시아 최초여성 타이틀땜에 오히려 축하를 하는데...여기서 일차 구라를 치고...
반감을 내비친 이들이 '꽤' 있다 는 식으로 뭉퉁그려 말하며 거짓말은 아니다 라는 어필을 하는데...타국이 아니라 국내에 노골적으로 반감가진 사람이 많은게 더 문제 아닌가?
한강책은 작가가쓴책이 아니고
펜든테러범 저지른 문학테러다
중국과 일본의 쌍압잡이 내부의 주적이군.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읽지 않게할거에요
내용이 너무 무겁고 어둡고 야해요.
더 좋은 작가들 너무
좋은 책들 많아요~~^^
그래요 근데 무식한게 티나요.. 자식이 뭘 배울지..
애들한테 일제식민지, 전두환시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설명해주고 니들도 그렇게 살라고 조언해주면 나라팔아먹을 인간으로 이름날릴겁니다~
사실을 숨기고 가짜를 가르치면 !일본.중공애들처럼 바보로 만들어요!!!^^
대부분 아이들은 안읽어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조숙? 아무튼 아이들은 안읽어요 아이들은 노로웨이 숲도 안읽어요
죄와 벌도 살인. 나옴
바른역사 바른글 한강의 도도함이
스웨덴 한림원의 노벨의 가슴을
통곡하게 만들고 노벨의 정신을
한강님에게 받치다
저 사람들은 영미권 문학 작품에 자라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정서에 맞는 문장으로 번역을 한 것이 분명하다
그거 느네 가져가라!
그런 작품에 노벨상주는 단체라면 의미없다.
빨간 찬양가 책인데,
늬네거로 하던가!
헌강인지 샛강도 데려가고!
그런에배비는머리상한겨요
작품도 우수하겠지만 영어 번역가가 서양에 어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영어 작품으로 번역을 한 거 같다
양심적 김규난를 비난 하기 전에 좌편향적
역사왜곡은 문학이
아니고 반국가 선동 찌라시다 노벨이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사실 왜곡이다
세뇌최적화된 일자무식의 변
독일 언론도 못 밑는다는거네요. 518때 독일 기자가 취재했는데
518은 북이 주도하에 이루어진 사건이라는 것이 진실입니다.
5.18사진집을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지? 당신은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것인가?소설 하나도 제대로 읽지않고 폄훼하는 문외한 자들이 그저 깎아내리고 이간질에만 혈안이겠지.
니가 반국가 선동분자다. 전세계가 인정하고 미국이 인정한 광주사태와 4.3을 모르는 니가 반동분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