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의 분류에 리지드/워싱/셀비지는 일반적인 소비자 관점에서 데님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표기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데님의 분류라기 보다는 데님을 구매할 때의 분류(?) 정도로 보시는게 좋으며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리지드 데님은 직조된 데님 원단을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은 날것의 데님 팬츠를 의미하며 이 데님은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원-워시드 형태로 데님을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워싱데님은 직조된 원단의 인디고 컬러를 다양한 공법으로 색을 벗겨낸 데님 원단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셀비지 데님은 구형 방직기를 이용하여 제작한 원단으로 스스로 원단의 끝을 마감 한다는 의미로 셀프 엣지 원단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구형 방직기로 데님 원단을 제작한 것이 셀비지 데님입니다. 따라서 셀비지 데님은 엄밀히는 원단의 종류이기 때문에 데님의 종류라고 설명을 드린건 부적절한 설명 방법이었습니다. 데님 원단을 구매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드리다 보니 브랜드에서 표기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를 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앞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설명을 드림에 있어 이러한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분류를 리지드/워싱/셀비지로 한건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분류한건지.... 셀비지는 원단의 종류에 의한 분류이고, 원단이 방축가공이 되어있지 않아서 워싱 과정에서 수축이 일어나는데 그걸 워싱 없이 판매하는게 리지드 데님이고, 한번 워싱해서 수축을 잡아놓고 파는게 원워시 제품 아닌가요? 흔히 말하는 워싱데님은 저런 셀비지 원단이 아닌 대량 생산된 원단에 워싱가공으로 인위적으로 인디고 벗겨낸 데님이고. 유튜버라면 영상 만들기전에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영상 만들길...
리지드 데님은 데님 원단을 별도의 가공 없이 제작된 데님을 의미하며, 이 원단은 세탁 시 원단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해소(?)하기 위해 원-워시드로 수축을 어느정도 잡은 데님 원단을 판매하기도 하고요 흔히 워싱 팬츠는 데님 원단의 인디고 컬러의 염색을 다양한 공법으로 색을 벗겨내어 만든 데님 팬츠입니다. 셀비지 데님은 이와는 별개로 원단을 직조하는 방식을 뜻하는 말로 구형 셔틀 직기로 만든 원단을 셀프-엣지라 칭하며 이걸 데님 원단으로 제작한게 셀비지 데님이죠 말씀 하신대로 리지드/워싱/셀비지 분류법은 앞에 2개는 데님의 종류에 대한 분류이며, 셀비지는 원단의 종류에 대한 분류이기에 이렇게 분류하는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데님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표시하는 리지드(생지), 워싱 데님, 셀비지 데님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한 분류법 이었으며, 구매 관점을 기준으로 분류한 내용이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럼에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 드렸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점은 제가 미흡했던 탓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 드릴 수 있는 채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하던 운동 때문에 허벅지,엉덩이 상당히 발달한 편인데 스트레이트핏 잘 어울립니다 발달이랑 살로 발달한건 완전 다른 문제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게 약간 스타일별로 또 다르다 생각이 드는데 미니멀이나 스트릿 하게 입으면 영상대로가 정답이라 생각들고, 웨스턴이나 아메리칸 워크웨어를 조금 딥하게 입으면 허벅지,엉덩이 어느정도는 살짝 핏하게 나오는 연출도 은근 좋습니다! 그래서 정답이 없다는거도 제 의견입니다!
제가 너무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려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전달 드리지 못한 점도 있네요ㅎㅎ 저도 리지드 데님은 다른 데님보다 좀 더 정감이 가고 에이징이 되었을때의 모습도 기대가 되는 그런 바지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이드는 유행따라 갑니다. 그저 유행하는 청바지는 싼값에 여러개로 돌려입으세요. 어자피 2~3년 지나면, 와이드는 결국 안입게 됩니다. 와이드핏은 그냥 무신사에서 잘팔리는 세일가격 5만원 이하로 아무거나 입으셔요. 데님의 기본 핏은 스트레이트핏입니다. 근본인 리바이스 501을 기준점으로 잡으세요. 연도별 핏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냥 내핏에 맞는거 찾는게 좋은데 그건 나중에 돈 많을때나 하세요. 기본 501로 한 20만원선까지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그 이상은 욕심의 영역입니다.)
저도 와이드핏은 값비싼 브랜드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천 드린 데님들도 대부분은 레귤러핏, 스트레이트핏으로 추천 드린 이유도 있죠! 말씀하신대로 20만원대 데님으로도 충분히 찐하게 데님 즐길 수 있고 그 이상은 정말 데님 덕후?에게 추천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데님의 분류에 리지드/워싱/셀비지는 일반적인 소비자 관점에서 데님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표기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은 데님의 분류라기 보다는 데님을 구매할 때의 분류(?) 정도로 보시는게 좋으며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리지드 데님은 직조된 데님 원단을 어떠한 가공도 하지 않은 날것의 데님 팬츠를 의미하며 이 데님은 세탁시 수축이 발생합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 원-워시드 형태로 데님을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워싱데님은 직조된 원단의 인디고 컬러를 다양한 공법으로 색을 벗겨낸 데님 원단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셀비지 데님은 구형 방직기를 이용하여 제작한 원단으로 스스로 원단의 끝을 마감 한다는 의미로 셀프 엣지 원단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이 구형 방직기로 데님 원단을 제작한 것이 셀비지 데님입니다.
따라서 셀비지 데님은 엄밀히는 원단의 종류이기 때문에 데님의 종류라고 설명을 드린건 부적절한 설명 방법이었습니다.
데님 원단을 구매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 드리다 보니 브랜드에서 표기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를 하여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앞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설명을 드림에 있어 이러한 부분은 좀 더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분류를 리지드/워싱/셀비지로 한건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분류한건지.... 셀비지는 원단의 종류에 의한 분류이고, 원단이 방축가공이 되어있지 않아서 워싱 과정에서 수축이 일어나는데 그걸 워싱 없이 판매하는게 리지드 데님이고, 한번 워싱해서 수축을 잡아놓고 파는게 원워시 제품 아닌가요? 흔히 말하는 워싱데님은 저런 셀비지 원단이 아닌 대량 생산된 원단에 워싱가공으로 인위적으로 인디고 벗겨낸 데님이고. 유튜버라면 영상 만들기전에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영상 만들길...
리지드 데님은 데님 원단을 별도의 가공 없이 제작된 데님을 의미하며, 이 원단은 세탁 시 원단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해소(?)하기 위해 원-워시드로 수축을 어느정도 잡은 데님 원단을 판매하기도 하고요
흔히 워싱 팬츠는 데님 원단의 인디고 컬러의 염색을 다양한 공법으로 색을 벗겨내어 만든 데님 팬츠입니다.
셀비지 데님은 이와는 별개로 원단을 직조하는 방식을 뜻하는 말로 구형 셔틀 직기로 만든 원단을 셀프-엣지라 칭하며 이걸 데님 원단으로 제작한게 셀비지 데님이죠
말씀 하신대로 리지드/워싱/셀비지 분류법은 앞에 2개는 데님의 종류에 대한 분류이며, 셀비지는 원단의 종류에 대한 분류이기에 이렇게 분류하는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당 영상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데님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표시하는 리지드(생지), 워싱 데님, 셀비지 데님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한 분류법 이었으며, 구매 관점을 기준으로 분류한 내용이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럼에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 드렸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한 점은 제가 미흡했던 탓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 드릴 수 있는 채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하던 운동 때문에 허벅지,엉덩이 상당히 발달한 편인데 스트레이트핏 잘 어울립니다
발달이랑 살로 발달한건 완전 다른 문제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게 약간 스타일별로 또 다르다 생각이 드는데 미니멀이나 스트릿 하게 입으면 영상대로가 정답이라 생각들고, 웨스턴이나 아메리칸 워크웨어를 조금 딥하게 입으면 허벅지,엉덩이 어느정도는 살짝 핏하게 나오는 연출도 은근 좋습니다! 그래서 정답이 없다는거도 제 의견입니다!
맞습니다 정답은 없으며, 그래서 사실 많이 입어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퀄리티 좋네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데님은 이미 고품질의 정보가 너무 많아서 알 사람들은 다 알기에 훈수가 많은건 어쩔 수 없네요😂 최근 욕조소킹도 해봤는데 더 정이가고 손이 자주 가서 리지드도 한번쯤은 추천드립니다! 잘 보고갑니다!
제가 너무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려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전달 드리지 못한 점도 있네요ㅎㅎ
저도 리지드 데님은 다른 데님보다 좀 더 정감이 가고 에이징이 되었을때의 모습도 기대가 되는 그런 바지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당😊
넵 감사합니다😁
저도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와이드는 유행따라 갑니다.
그저 유행하는 청바지는 싼값에 여러개로 돌려입으세요.
어자피 2~3년 지나면, 와이드는 결국 안입게 됩니다.
와이드핏은 그냥 무신사에서 잘팔리는 세일가격 5만원 이하로 아무거나 입으셔요.
데님의 기본 핏은 스트레이트핏입니다.
근본인 리바이스 501을 기준점으로 잡으세요.
연도별 핏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냥 내핏에 맞는거 찾는게 좋은데 그건 나중에 돈 많을때나 하세요.
기본 501로 한 20만원선까지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그 이상은 욕심의 영역입니다.)
저도 와이드핏은 값비싼 브랜드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추천 드린 데님들도 대부분은 레귤러핏, 스트레이트핏으로 추천 드린 이유도 있죠!
말씀하신대로 20만원대 데님으로도 충분히 찐하게 데님 즐길 수 있고 그 이상은 정말 데님 덕후?에게 추천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허접한 영상…..;;;; 데님 분류에 ……리지드/워싱/생지 ….????????????
생지가 아니고 셀비지 입니다 선생님ㅎㅎ
생지는 리지드와 같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불편하면 보지말자
용식아 모르면 싸닥치고있자
그런게 어디있냐 자기 맘이다 어떻게 입든
넌 평생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