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박지에서 팔베개하고 누워계신 모습 그지없이 편안해 보입니다. 이 또한 타프의 강렬한 레드빛 만큼이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열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휴식이겠죠? 역시 세상은 성실한 자, 용기있는 자에게 삶의 낙(?)을 안겨주는군요? 저같은 겁쟁이 게으르미는 언제쯤이나? ㅎㅎ 😅 물이 적당히 깊이가 있으면서 너무 맑고 깨꿋하니 겨울 추위도 아랑곳없이 걍 풍덩 뛰어들고 싶은데요? ㅋ 다용도 수제 나무 테이블 넘 멋있어서 눈으로도 덩달아 맛있게 먹어지더이다~~😂 영상 감사하옵고 항상 건강하세요~~^^
Is there any camping facilities around Naksansa Temple area. Or is too close to the border? I think the mountain I scaled was Seoraksan Mountain where if you make it to the top you are presented with an award.
표면의 물의 흐름이 겨울의 한파를 막아주기 위해 얼어붙어 주기에 깊은 물길 속에 숨은 물고기들이 생존할 수 있겠지요? 봄이 올 때까지 조금만 참으면 봄이..정말 봄처럼 다가온답니다..이미 겨울은 시작되어 모든걸 동결시키는 계절이 왔더라도 봄은 우리에게 곧 올 것이에요...^^
@@해와달-l1x 💌예~! 봄, 봄은 최고의 계절입니다. 모든 동식물들이, 땅이 환희에 넘치는 계절~볼 것이 많은 때이죠. 그러나 각 계절엔 고유의 아름다운 특징들이 있어요. 자연의 그 모든것을 놓치지 않는 Dorisan님의 변함없는 산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해와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축복같은 만족스런 날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물소리
또 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멋찐 테이블과 회
맛난 김장김치
그리고 너무나 멋찐 풍경~~~
언제나 잘보고갑니다 ~~❤❤
뚝딱 뚝딱 모든 잘 만드시네요
나무쟁반이기도하고
작은 테이블 갔기도 하고
좋네요~
자연사랑까지 멋져요.
빨간 타프가 이렇게 겨울산과 잘 어울릴 줄이야~😊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ㅎㅎ
너무나 멋찐산행을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겨울의 시작이 느껴져요
연가시는 ㅠ
잔이 예술이예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도리산님 좋아하는 눈이
어제 밤에 엄청왔어요
다음 영상 기대 됩니다
늘 즐건산행 안전 산행하세요
이번에는 수제 테이블이 명작였네요.
무게감은 있지만 너무 걸작이니 자주 봐도 좋겠습니다.ㅎ
연가시가 많이 있어 놀랬는데
맑은물에 잘보여서 또 놀라고...
얼마나 추운날 였는지 아침성에가 보여주네요.
오늘 영상도 실감나게 잘봤습니다. ^^*❄️🎵🎶🤗
좋아서 하는 산행에 촬영과 편집의 수고를 더하시니 여럿이 힐링됩니다. 잘봤습니다~^^
나만의 박지에서 팔베개하고 누워계신 모습 그지없이 편안해 보입니다.
이 또한 타프의 강렬한 레드빛 만큼이나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열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휴식이겠죠?
역시 세상은 성실한 자, 용기있는 자에게 삶의 낙(?)을 안겨주는군요?
저같은 겁쟁이 게으르미는 언제쯤이나? ㅎㅎ 😅
물이 적당히 깊이가 있으면서 너무 맑고
깨꿋하니 겨울 추위도 아랑곳없이 걍
풍덩 뛰어들고 싶은데요? ㅋ
다용도 수제 나무 테이블 넘 멋있어서
눈으로도 덩달아 맛있게 먹어지더이다~~😂
영상 감사하옵고 항상 건강하세요~~^^
우와 ~ 연가시 ~ 물통에 물담을때 연가시 들어갈까봐 걱정되었어요. ㅋㅋ 정수필터겠죠. 정말 야생같아서 넋 놓고 봤습니다. 💯💢
😮🤩👏👏👏멋져요👍🥂🍺😁✌️💓🎶🎶🎶🎶🇰🇷🙌
어느새 벌써 겨울이네요 ㅎ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기다렸습니다~~~~^^
산가이버 도리산님 덕분에 오늘도 힐링합니다.
옛날에는 연가시를 말려서 줄로도 썼다는 글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한동안 백패킹을 못갔는데 가고 싶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이런 귀한 영상을..감사이 보게습니다...
보석같은 겨울아침입니다. 잘봤습니다 ^^
산중에서 만든 우드쟁반에 김장김치와 회까지~ 꿀맛이었겠습니다^^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늘 안산하기 바랍니다.
산에서 회를 😊거것도 멋진 도마위에 올려서
도마가 은근하게 멋져요 또 하나 배웁니다😊 근데 울속 연가시 너무 징거럽네요😅오늘도 멋진영상 잘 봤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도리산 님의 영상은 저도 항상 혼자 술을 마시면서 봐요. 고요한 가운데 느껴지는 힐링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우리가 유튜브를 보는 이유 중 하나이겠죠. ^^
드뎌 봤습니다~~ㅎ
회 드시는거 오랜만에 봅니다.
잔잔한 음악에 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듣다보니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자작 테이블 솜씨 한번 흉내내고 싶네요. 조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쉬크래프트 1인자십니다....항상 안산하시고 이번 겨울은 텐트에서 좀 주무세요 ㅎㅎㅎ 테이블 탐나네요...😆
진짜 금손이시네 근데 하실줄 아는 단어가 오예~~ 이거지! 이거밖에 없어요
연가시가 많네요ㅎㄷㄷ
오전엔 비오더니 오후에는 눈이 왔어요.
이틀동안 더 온다고하는데 산으로 떠나고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늘 첫눈이 오고 있네요. 조만간 산 속 풍경도 눈으로 바뀌겠지요. 고즈넉한 쉼의 시간이 되셨겠어요. 맑은 물소리가 경쾌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굿!
이밤에 소주와 야식이 당기는 아주 해로운 방송 잘 봤습니다~^^
😂😂😂 ㅋㅋ
영상이 좀 업그레이된듯 합니다.넘 좋아요.손재주가 좋아서 소품하나하나 돋보입니다~~
와우!!!!! 🤩김치 뗏갈에 침이!!!!! 핸드드립 커피맛!!!!!값으로 환산이 어렵 겠네여~~~
산돼지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박지를 잡았네요...박지에서 산돼지랑 만난적도 있을 듯 ......
날것 그자체네요 한국에서 이런 영상미를 볼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몸조심히 좋아하시는 일 오래오래 즐기시며 하시길 바랍니다 보는 저희도 좋네요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어요ㅎ
오늘 더 야무지시네요.
특히 드시는것이...ㅋ
항상 생수 만드는 과정 모습 들
신기합니다
오늘 영상 정말 좋아요. 손재주가 뛰어나시군요. 와우 방금 연가시 보고 회를?😂 맛나겠어요 😅
오늘 기가막힌 회접시 봤네요! ㅎㅎㅎㅎ
나무 테이블은 한 번만 쓰긴 아깝다 하긴 했는데… 갖고 가시긴엔 무거웠을 텐데요…
언젠가 영상에서도 연가시 보여주셨는데, 그때도 이번에도 여전히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Alway's here for your videos even if I commented less lately , but I alway's press the 👍 on each of your videos
힐링 그 자체입니다
Is there any camping facilities around Naksansa Temple area. Or is too close to the border? I think the mountain I scaled was Seoraksan Mountain where if you make it to the top you are presented with an award.
술잔이랑 주전자 욕심난다. 👍
간장 와사비가 산속 더욱 풍미😁✌️🥂🍺💓개인 생각😅😂
다음엔 어디로 갈까요?
~~~
발길 닫는대로😅😅😅
오늘의 반찬은 분명 김장김치일거임 맞을거야
ㅎㅎㅎ
연가시가 계곡에 사는구나 첨봐요
야산에서 자도 괜찮나요 불법이 아니지요 저도 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요
존경합니다 산속에서 귀신 볼까봐 전 절대 혼자 못갈듯. 그래도 제 최애 술먹방ㅋㅋ
김장김치를 안찢고 자르다니 이건 사형감임...
😅
나도 낮장 많이 까는대 어릴때 같치놀던 친구 들 보고싶다 파출 소 앞에서 자다 순경이 댈ㅣ고 가 채워 주던 추억 생각 난다
혹시 본 직업이 촬영 분야에 계신가요..? 그림(?)이 뭔가 다릅니다.
😂🎉🎉🎉ㅂㄱㅂㄱ 역시. 모험적 비박을 감기는 ? 건강 주의 하시고 건투의영상 감사. 고대 합니다😅
헐.. 연가시가 저런거였구나. 징그럽네요. 기생충 마냥... ㄷㄷ
스산한 겨울 산중에 바다 회, 김장 김치... 소소한 산중 먹방~ 굿!
세상에 바닥에 결로봐. 얼음장에서 주무셧네요
무협지인줄..일격필살로 장작을 널빤지모양으로 썰어버리심
형님❤❤체온유지안산알지요^^❤
연가시 또한
이 늦가을속의 자연의 일부.
물속 생물들에 어울려 사는 한 종족.
그들의 포근한 이불은 물을 머금어 풍성해진 낙엽들.
°\\°
그만큼
더 건강해진 몸이니,
전보다
마시는 속도가 더 빨라지긴 했지만 허용되는 거겠죠.
영하 5도에도
얼지않고 힘차게 흐르는 저 물도, 영하가
지속되면 차츰 갓쪽에서 부터 얼어들어 가겠죠?
표면의 물의 흐름이 겨울의 한파를 막아주기 위해 얼어붙어 주기에 깊은 물길 속에 숨은 물고기들이 생존할 수 있겠지요? 봄이 올 때까지 조금만 참으면 봄이..정말 봄처럼 다가온답니다..이미 겨울은 시작되어 모든걸 동결시키는 계절이 왔더라도 봄은 우리에게 곧 올 것이에요...^^
@@해와달-l1x
💌예~!
봄, 봄은 최고의 계절입니다.
모든 동식물들이,
땅이 환희에 넘치는 계절~볼 것이 많은 때이죠.
그러나 각 계절엔 고유의 아름다운 특징들이 있어요.
자연의 그 모든것을 놓치지 않는
Dorisan님의 변함없는 산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해와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축복같은 만족스런 날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ㅁㅜ섭지 않나요? 실제로 주무신건가요?
연가시 사실 별거 아닌데 영화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린 억울한 존재 ㅎㅎ
난 간경화라 못먹음 먹고는싶은대 60이 너머가다보니 보기는 좋음
연가시 무섭네요 저렇게 떠다니다가 곤충들 몸속으로 들어가서 조정하는애들 아닌가요 ㄷㄷㄷㄷ
마지막에 남이 버린 술병 수거 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양심도 없는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