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섬이 모여 있는 모양이 마치 나는 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팔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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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0
  • [어영차바다야 다시보기]
    천사의 섬 가운데
    8개의 섬이 모여 있는 모양이
    마치 나는 새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
    팔금도.
    이곳엔 바다가 전부였던
    섬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이 되어주고
    자식가르치는 밑천이 되어준
    육지 못지 않은 비옥한 땅.
    척박했던 삶을 일굴 수 있었던
    그 사연을 만나러
    팔금도로 향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dw4ms7bo3r
    @user-dw4ms7bo3r 2 ปีที่แล้ว +1

    아 생각난다 38년전에 출장 갔어 두달간 머물고 하였는데 하숙집 사장님 보고싶다 잘 지내고 계신지 !!

  • @user-gd8ig4gv8b
    @user-gd8ig4gv8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돌아가신 어르신의 생전 모습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