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도 셀리 앞에서 한국어 같은 일본어를 하는 미미타야 [토사키 미미 / 몬도 / 셀리]

[@bgmnewage6795]

시큰둥한척 하면서 은근 리액션을 잘해줘서 버튜버들이 몬도샐리 좋아할수밖에없지ㅋㅋㅋㅋㅋㅋ

[@uMnYaRi]

한국인들 츤데레 이거 못참거든요

[@0-------]

ㅋㅋㅋㅋ

[@Oreapo0102]

몬도랑 셀리한테 장난치려고 혼자 키득키득하는 미미타야 세상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받아주기엔 너무 쌀쌀맞은 두명 ㅋㅋㅋㅋ

[@jorin0120]

몬도랑 셀리가 한국어로 대화하는거.. 뭔가 좋네

[@Aeeyong]

아니 셀리 아자스 아자스 조건반사같아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rody__]

판니 하무 하사무 = 빵에 햄을 끼움
+ 니다
일본에 2000년대부터 있었던 고전 유우머임

[@jimminyhunter]

샌드위치를 한국어로 하면 이라는 개그

[@z_8174]

Cpt였으면 맛있게 반응해줬을 텐데 하필 몬도샐리ㅋㅋㅋㅋ

[@korungtang]

거의 9개월만에 다시 보는데 주인장님도 남아계시니까 신기하네요 항상감사합니다

[@user-os3vu4ob6h]

장난도 귀엽네 미미타야는

[@konyappi4]

미미타야 이름 모른다고 하니까 때릴라고 폼 잡은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kjeb4192]

에이펙스 3인큐 하는 클립 아닌 영상중에서 한국말 제일 많이하는거같음 ㅋㅋㅋㅋ

[@zpzg9336]

이름이 적혀있지만 이악물고 무시하는 두명이었습니다..

[@jyh3152]

내 토끼야. 라고하니까 한순간 나도 헉 했네

[@karin9562]

머리 위에 써있자나 이자식들 ㅋㅋㅋㅋㅋ

[@르하르]

미미타야!

[@Stellar_Stellar]

일본에선 저렇게 말하는게 유행인건가ㅋㅋㅋ

[@limecake_]

옛날에 유명했던 TV예능 '우타방'에서 나왔던 유행어 같은건데
북한 여자뉴스캐스터 말투 패러디에요
일본어로 빵에 햄을 끼우다에 "니다" 만 붙여서 샌드위치를 한국말로 하면 이라는 개그 같은거

[@ZicopWisok-ho7de]

고오전 유머같은 느낌

[@애쉬비아]

아 빵에 햄을 끼운다는 말을 저렇게 하니 그렇긴 하네 ㅋㅋ

[@SV-biora]

결국 도망 엔딩..ㅋㅋㅋㅋ

[@스파르닭]

몬도 저장소

[@홀로데이-f3f]

한국어 하닌까 또다른 분위기네ㅋㅋ

[@BangdengE]

그러고보니 둘은 지금 일본에 사나? 생방 어떡한대요?

[@segubeam]

ㅋㅋㅋㅋㅋㅋㅋㅋ

[@Jokara0]

뒤에 니다만 붙이는거면...

[@redinus]

빵에 햄을 끼운데스

[@0-------]

와 옛날거다 ㅋㅋ

[@leee4952]

그래서 저게 먼뜻인디..? 의미 불명.?

[@aloeforsoothinggel]

빵에 햄을 끼워넣습니다 아님?

[@asdasdsad8214]

빵에 햄을 끼워넣습니다라는 일본어에 뒤에 '니다'만 붙힌거에요 ㅋㅋ

[@5Gold]

パンにハム挟む니다

[@꿈꾸는모험가]

@@asdasdsad8214 ㄳㄳ 덕분에 알게됨

[@chestnut93]

한국에서 대충 씨부리고 ~데스 하면서 일본어 하는척하는거랑 비슷한건가?

[@ZicopWisok-ho7de]

그런듯

[@starkingkim1615]

저 일본어는 그러면 뭔 뜻?

[@usea8441]

알아듣지도 못했으면서 너무 자동반사아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