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길냥이였던 엄마와 아기 고양이가 다시 만났다! 과연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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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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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다 ~~♡ 영화다영화
레오ㆍ춘또 우는거보구
눈물이 ~~~ 가슴뭉클
슬퍼져요
아~~저런시절이 있었군요
저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어떡해 춘또‥
빨리 서로를 알아보렴
너무 맘이 야프구나
그렇게 찾아 헤메드니 옆에두고도
몰라보다니 ‥
감동입니다
와 감동입니다
방밖을 나와 뒹굴 거리는 춘또가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 해주고 싶었어요! 레오는 엄마 목소리를 기억하는듯해요
극적인 상봉 감동에요
매력적인 미모와 음성의 춘또와 레오 오늘도 눈물없이 볼수없는 감동과 안타까움과 무한한 응원을 해주고픈 마음이 듭니다 💕 💜 💙 💚 💕
춘또애교가 많은것같네요
아이구 눈물나는장면 가슴이무너지네요 눈물이나서죽겠어요
이장면은 참 볼때마다울컥 합니다
춘또 넘 이쁘네요 목소리도 사랑스러워요
어떻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떨어져 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일까요. 레오는 엄마를 알아 보는 것 같기도 한데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춘또와 언니가 가까워 진 것 처럼 레오와 다시 기억을 되찾을 날이 오겠죠? 알달또 영상은 행복하면서도 늘 마음이 저리고 눈물나요. ㅠ
춘또언니 오랫동안 인내하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춘또 목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아고 춘또야^^♡
귀엽당~!!~!~!~~!~!~!~!~!~~~!~잘노네....ㅎㅎ레오야 엄마 잊지말고 잘지내!!~
춘또가 적응이되가는것
같아 좋은데 춘또와
레오가 만나는장면은
기쁘면서도 맘 한켠이
뜨거워지내요~ 레오가
엄마를 알아본거같은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맘이
안쓰럽기도하고 춘또마음은
어떨까도 생각되네요.
이제 진짜 좀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줄꺼같네요!
기다리던 춘또 레오만나서
주말이즐겁네요!
또보자 춘또 레오♡♡♡
시간아 흘러라 😭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하고 갑니다.~~
생명은 고귀한것.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바랍니다.
두 아기냥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춘또를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조금씩 안정도 마음도 되찾은것같네요 만나는 장면 볼때 마음이 아파오네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멀리떨어져 만나지못하고 해어져 있을때 아쉬워 할때가 많치요 아무튼 춘또와 레오가 다시만나 행복해지길 보는저로써는 바라보며
기대합니다 알달또님 춘또님날씨 더웁고 코로나가 대유행인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항상 따듯한 댓글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ardarddo 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춘또 하구 레오만나는장면은 진짜 영화다~~^^
춘또 왜이리도 귀엽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와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이구 마음이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말못하는
동물이니까 눈물이나네요
근데... 우리 고양이 엄마들은 목소리가 다들 왜케 이뿌실까~?? 이뿐걸 넘어서 목소리가 다들 매력적이셔~~^^ 근데 내 목소리 왜 이럴까....ㅠㅠ
이뿌니들😘😘😘👍🙏👍🙏여긴 사람도 이뿌답니다👍👍👍👍🌻🤗
완전귀여워서 보고 갑니다.ㅎㅎㅎ
맘이뭉클하내요
춘또이야기 궁금했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춘또아가 레오가 엄마곁을 못가고
눈치만보고있으니 많이 가엽네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고양이 강아지들은 평균 한달이상 자기 자식을 못보게 되면 서로 알아보기 까진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합니다
춘또는 아마 레오의 갓난애기때의 모습만 기억 하는거 같아요 레오는 엄마를 알아보는거 같고 ..
지금은 못알아보지만 계속 마주치면 알아볼거에요
지금은 안타깝지만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근데...춘또는 왜 자꾸 기다림이란 단어와 어울리는지...
그게 마음이 아프네요
넘 애절한 맘에 눈물이~~ㅠㅠ
이렇게 짠 할수가.....ㅠㅠㅠㅠ
냥이들보면 행복하기도 하지만
참 맘 아플때가 많아요.
그래서 얘네들한테 더 맘이 가나봐요.
서로 반갑게 인사할 때가 왔으면 좋겠어요~~~
짠한 노숙자들한테도 같은 마음이시죠?
...냥이들에 대해서 말하는데 굳이 시비조로 노숙자 이야기는 .. 왜 하는걸까나 .
함께 행복할 날들이 계속되길~~~
레오가 춘또를 찾아 2층으로 올라온 영상은 눈물과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첨보다 많이 변햐 모습은 눈으로도 확인이 되네요.
춘또도 레오도 서로를 기억하는 모습이 ..
춘또의 울음소리가 찡~하지만 오늘의 영상이
앞으로 춘또와 레오의 희망을 엿볼 수 있어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 날이
멀지않음이 느껴집니다^^
레오 넘넘 귀엽네요 울 냥이도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대화 아닌 대화를 자주 하는데요 기막히게 귀엽네요~~~ 레오레오
이젠 세상 편안해보이네요.
그리고 집사님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고 듣기좋아요
최고엄마목소리
저도울아가들한테 연습해봐야징ㅋㅋㅋ
냥이들 항상 잘 챙겨주시고 천사같은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헤헷 감사합니다 💕
저도 따라하구있어요~~^^
춘또랑 레오가 눈이 마주치고 만났을때...
노랫가사가 가슴을 후벼 파네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 봅니다 맘아파요 ㅠㅜ
너무예쁘다춘또
번창하세요!!
기엽고 짠해요 고양이 울음소리가 애뜻해요 편집도 애정이 느껴져서 슬프지 않고 편안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춘또 행복하자!!
눈물없인 볼 수없는
감동 눈더 맘더
촉촉히 젖어오네요~ㅠㅠ
드디어 춘또가👏🏻👏🏻👏🏻
쥐돌이랑 노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레오가 엄마한테 하악질안하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많은 변화네요😄
춘또 레오 다음 영상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정말로요 하악질 안하고 서로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울컥하고 그랬어요 혼자서 .. ㅎㅎ
영상을 보니 가슴 한켠이 찡 하네요‥
이렇게예쁜 고양이첨봐요 춘또야 레오야야 사랑스럽다. 집사님감사요
아~~눈물나 ㅠㅠ
갑자기 지난영상 보니 나머지 두아가들이 궁금해지네요..부디 살아있기를~ㅠ
조만간 춘또랑 레오 합사 되겠네요~^^
춘또 이쁘다.
레오와 많이많이
행복해지자
레오가 아가인데도 딴 고양이들한테서 엄마 지키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울컥했네여. 얼른 둘이 알아봤으면ㅠ 안타까웠던 적이 많았는데 아직 못알아보지만 이제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맘이 너무 좋아요!!
행복해 고양이들아~😌❤️
다시봐도 영상진짜잘만드셨어요 알고보는데두 눈물ㅇㅣㅜㅜ
마음이̆̈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ㅠ̑̈ㅠ̑̈ 춘또가̆̈ 언니한테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가도̆̎ 레오랑 만나면 아직 어색한모습을 보니 찡해요̊̈.. 마지막에 춘또가̆̈ 방묘문앞에서 기다리다̆̈ 바라보는모습이̆̈ 너무 ㅠ̑̈ㅠ̑̈ 슬프네요̊̈ 언능 합사되엇음 좋겠네요̊̈..
춘또 느리지만 잘 적응하구있어서 보기좋아요♥️ 집사님 맘고생 많으셧을텐데 고생하셧어용~ 춘또랑 레오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좋아질거에요:)
하..집사님 부럽 ㅠㅠㅠㅠㅠㅠㅠ 춘또 선택받은 집사님이 최고 부럽네요 ㅠㅠㅠ
편집이 진짜
드라마의 한장면 같아요
눈물이 나네요
춘또야 레오야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알아보기가 어려워질텐데요~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빨리 합사를 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되니까요~
춘또가 다섯살이나 먹었군요!! 길 위의 아이들이 그만큼 잘 못 살기도 하고 ㅠ 너무 동안이라 몰랐어요..춘또가 언니한테 애교부리는 모습 보니 마음이 따땃해졌다가..레오랑 데면데면한거 보니 또 마음이 시큼..😭
ᆢㆍ ᆢㆍㆍ
ㅈ
ㅈ
ㆍ ᆢ ㆍ ㆍ ㆍ ㆍ ㆍ ᆢ ᆢㆍ
아우... 맴이 그래 정말 그래
오구♥춘또 드디어 나왔구나 엄마를 지키던 듬직한 레오 ㅠ ㅠ
레오야 ~ 엄마야~ 너를 험한 환경에서도 지켜냈었던..이젠 좋은 환경에서 엄마를 다시 만났고 레오도 좋은 집사님들 덕분에 잘 컸으니 엄마를 잘 지켜줘 !!!
살짝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___•오ㅜ드디어!! 그래도 춘또가 점점 적응하구 있네요! 레오랑도 다른 친구들과두 적응해가면서 다같이 있을 날을 기다립니둥❤️
이건 다시 봐도 맘이 아프네요...
용감한 레오...
예쁘지만 겁많은 춘또....
춘또가 조금만 더 겁이 없으면 합사도 그리 어렵지 않았을꺼 같아서.....
레오 합사 시기에 피부병만 없어서 엄마를 더 지켜주면서 합사가 쉽지 않았으려나....하는 생각도...
뭐..그래도 추운겨울 이젠 따땃한 집안에서 착한 언니 오빠들과 보낼 춘또를 응원합니다~
춘또가 드디어 방밖으로 나왔군요~~^^ 적응 잘한거같아서 좋네요 레오랑 방묘문 사이로 조심스럽게 처다보는 모습😭 새끼냥이가 독립할만큼 자란 이후 따로살게 되면 잘 못알아보더라고요ㅠ 못알아보더라도 같이 잘 지내면 좋을거같아요~ 천천히 친해지길😊
이개보고 가슴이 뭉클하고 먹먹해지네요
레오엄마가 춘또였구나...
이제 알았네요
역주행중
오늘 영상 감동이네요
앞으로 춘또와 레오가 함께하길 바랄께요
잉.. 울리지마요.. ㅠㅠ
그래도 하악질은 안하니 언젠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줄거 같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 힘내세요 집사님
조급한 마음 같은 건 이미 모두 내려놨어요 모두 구독자님들 덕분이에요 더 노력하는 알달또 될게요 :)
아~~노래가 찰떡이면서도 넘 슬프자나요~~ 레오가 넘 크고 이뻐져서 못알아보나요?그래도 하악질은 없는거보면 곧 알아보겠죠?
모든 세상 냥이들은 사랑입니다. 냥이를 향한 사랑의 진심이 느껴지던 안 느껴지던 무조건 구독 좋아요 누른다. 냥이도 먹고 살고 사람도 먹고 살아라고. 마지막 브금 좋다. 잘 지내고 있슴다.
마음이 짠하고...또맘이 시큼하고...ㅜㅜ
그래도 언젠가는 알아볼수 있을꺼에요~^^
곁에서 항상 지켜주는 집사님이 계셔서 맘이 놓여요~♡
춘또,레오♡ 따랑해~♡
레오랑춘또마음은 아무도모르지만
함께 위험한곳에있지않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일까요 ...
레오 춘또 마음아파요
꼭 ~~알아보길요
춘또가 언니한테 많이 의지하는거같네욥!! 레오랑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리오래걸리진 않을꺼같구요!! 춘또한테 천천히 시간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감사합니다 😭
눈물 난다 ...ㅠㅡㅠ 하지만 레오는 강한냥이야 사랑스럽고
덩치가 작아서 어린 줄 알았는데ᆢ냥이들은 냄새로 기억하고 냄새에 익숙해야 서로를 알아보나봐요ᆢ서로 뭔가의 이끌림을 느끼면서도 뭔가 낯설어하고 경계하고ᆢ그러면서도 또 미련을 보이고ᆢ잘될 것 같습니다
뭐랄까. 애기때 해외입양 갔던 자식과 엄마가 재회하는 느낌이랄까... 애기는 타인에게 자라서 어린이가 됐고, 엄마가 있는데 또 다른 엄마를 만나야하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시간이 꽤 필요할 거 같아요...
냄새만 달라져도 서로 못 알아보기 때문에 당연한거에요 사람처럼 이목구비 생김으로 알아보는게 아니라서..근데 나 왜 울고있니...
집사님과 춘또 친자매 맞죠 ㅋ
그럼 집사님이 레오한테 큰이모 되겠네여
레오조카랑 춘또 만남에 이리 눈물이 날까요
부모자식간에 서로를 못알아 보는것만큼 슬프고 서글픈게 없는데.. 하지만 춘또와 레오는 떨어져 지낸 시간보다 살부비며 같이 살 시간이 더 많으니 조금더 기다려보죠 시간이 약이라는 말.. 처럼요
의인화 좀 하지마세요
고등동물이 아닙니다
@@내가윤미향이다-i8e 제가 봤을땐.. 님이야말로 오버하지 마세요 제 댓글에 고등동물이니 의인화한 부분이 있습니까? 춘또와 레오는 실제 모자간입니다 그렇기에 부모자식이란 단어를 썼는데 그게 꼭 인간에게만 해당되는 단어입니까? 님.. 인간으로써 우월함을 갖고계신듯 보이는데 인격수양 더 하세요 한참 부족해 보입니다
@@reolee-gk2gx 어딜봐서요?
@@reolee-gk2gx 영역동물인데 부모자식을 알아보겠어요?
@@reolee-gk2gx 맞춤법 좀 잘 쓰시구요
춘또 춘또 춘! 또! 춘또!!♡
춘또🥰🥰🥰
악..눈물나는 재회의순간..
춘또야~쫌더 용기를 내죠~
처음에 울때 " 레오"라고 부르는것 같네요.
춘또는 참미묘네요
아가냥도있고 이쁜집사님과 꽃길만마냥걷길
기도합니다🙏
에구 마음마파~엄마부르네요
엄마와 자식이 못알아봤는데 천천히 알아보는것은 기적 같네요 ㅎㅎ 몇일간 못보면 기억이 사라지거든요... 춘또와 레오 다시 서로를 알고선 천천히 다가가는것 같아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요
몇일 -> 며칠
내가윤미향이다!! 몇일이에영 그리고 상관끄시명 좋겠어요
@@송송-s9b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알려주면 감사합니다 하세요
@@송송-s9b 님도 제 댓글에 신경끄세요
내가윤미향이다!! 제 댓글에 님이 댓 다셨잖아요^^
춘또는 엄마여서
모성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먼저 알아본것같아요
레오가 예전처럼 빨리 춘또엄마 지켜줬음좋겠어요!!!!
so cute.. lovely
춘또랑 레오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왠지 말못할 뭉클함..ㅜㅜ
눈물...
방묘문을 사이에 둔 춘또와 레오가 서로를 쳐다봤다가 돌아서는 모습은 참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이 들어요. 영화같은 장면들의 연속이네요. 중간에 나오는 옛날 모습에 얼른 춘또와 레오가 함께 있는 순간을 보고싶은 욕심이 더 생기네요 ㅠㅠ
그 순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 하는 것 같아요
항상 춘또는 비련의 여주인공 !
@@ardarddo 비련의 주인공이라 더 예쁘고 아련하네요 그래도 모자가 같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ㅎ
Such a sentimental moment of mother and child😪😥
애기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
길냥이가 길들여지기도 하네요
신기신기
4분 때부터..눈물이..멈추지가 않아..
레오와 춘또도 이쁘고 영상미도 항상 이쁘고..
춘또가,애교가,많았구나,이제는,아이들한태,양보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났네'.
춘또와 레오가 서로를 알아본걸까요?
ㅠㅠㅠㅠㅠ춘또ㅠㅠㅠㅠㅠ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집사님 그래도..그래도 어쨌든 둘이 한 집에서 살고 있잖아요 걱정없이...서로가 보이는 거리에서 소리를 들으면서. 저도 보면서 사실 코끝이 찡해졌지만 그래도. 함께라는 게 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뿐...둘이 이젠 한 집에서 함께 할거니까..전 마음 아파하기보다 기쁜 마음으로 축복하고 싶네요^^ 서로 알아본건지...특히나 레오...목소리로 엄말 알았을까요 ^^ 레오의 미모는 춘또에게 고스란히 물려받았나봐요^^ 춘또야..역시 넌..수다쟁이야 아웅~~ㅋㅋ
아구야~~
눈물이 나네요😥
춘또와레오 부모자식간인데..
시간이 필요하겠죠
언젠가는 서로를 알아보고 살부비벼 지내겠죠😅
항상 보면.. 아기고양이들은 엄마고양이 냄새를 평생 기억하는것같아요.. 😥🙈😻감동... 제발 기억해줘...
아이구.. 춘또가 언니한테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군요. 고마워라^~
춘또랑 레오는 영영 서로를 못알아볼까요?! 맘이 저려요.. 지새끼 물고 빨고 하던 기억은 다 어디로 간걸까... 춘또야 그래도 엄마는 강하니까 레오를 기억해내자. 레오는 엄마를 기다리는것 같은데..
에효 안타깝네요 괜히 눈물도 나오고 화도 나요 차라리 춘천집 마당에서 살때가 행복해 보였는데 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