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 대형 보컬리스트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음 1. 대중음악시장구조가 케이팝 아이돌 위주로 굳어졌고 2. 호소력짙은 보컬을 뽐내기 위해선 이별 발라드가 필수불가결하지만 젠더이슈, 남녀갈등, 스마트폰, 소셜미디어의 영향 등으로 대중들은 발라드에 심취할 만한 심적여유나 분위기를 상실했으며 3. 초저출산으로 인해 재능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이 예전에 주로 7-90대년생(김나박이, 박정현, 성시경, 거미, 휘성, 환희 등)때와는 다르게 씨가 말라있을 것으로 보여짐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다방면에서 미래가 암울한 게 안타깝습니다. 이토록 인재들이 넘치고 인프라도 잘 갖춘 나라가 어찌하여..
이 노래 알면 찐팬.. 추억 돋는다
동경 들었을때 이미 빠져들었던거 같아요
박효신 노래 전곡을 다 아는데 이 곡이 제일 처절함
대장 찐팬이면 이 노래 주기적으로 헤어나올 수 없음.. 진짜 저 나이에 목소리에 보컬실력 미친거 아닌가
내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
깊은 여운... 맞죠
@@fiercehan6791 이유가?
@@rerett2 노래가 어렵고 슬프잖아요
저둡 갠적으로 진짜 좋아하는곡
전 이 명곡을 일주일전에 알았네요
우리나이로 22세..뭐라 할말이 없다..역시 갓
10년동안들어도 안질린다..
20년 들었는데 안질림
제일 좋아하는 박효신 노래
아름다운 나 슬픔 비 아름답고 슬픔 겨울 나비의 겨울
넘나 명곡...새벽에 들으니 눈물 나네요 ㅠ
03년도 겨울이 떠오르는 곡....
가슴 아린 20대 풋사랑이 생각 나는 그 노래
24년3월 난또 왔네 그려~~
2025.01.25왔다감😊
시간을 멈출수있다면...
화질보소.. 띵곡...
애기쿄졸귀
가창력 끝판왕👍👏
와우 애기쿄.... 고화질로 보니 더 잘생겼어요...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2022년 5월 에도 듣는사람 손 ..
잘생겼다..참 절절하다싶어 봤더니 신재홍이 쓰고 윤사라가 작사....어우 대박이다 진짜
2023년 11월 28일 박효신 들으러온분 손
24년도에도 듣고 있을 겁니다...
2024요
저는 2024 1.28때 듣습니다
저는 24년 5월
지금도!
20살 갓 넘은 애기가.. 20년전 보컬트레이닝이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에 노래를 이렇게 불렀다는게 진짜 말이 안된다…
천재가 노력까지 했다는말을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음정 박자 발성 감정 기교 뭐하나 흠잡을게 없네 😢
왜 없음? 그때도 있었음
곤충 나비가 아닌
아름다울 나
슬플 비
라는걸 어제 알았네
10년 넘게 이 곡 좋아하면서...
그걸 이제서야 알게됨
저도요
그렇구나,..
헉;;;
우와..
헐
효신이형 노래중 가장 슬픈노래
가사좋고 감정좋고... 넘좋다..
요때 박효신도 참 멋졌다는~@^^@
죽은 ...울언니가....넘나좋아하던노래...난..왜이노래만들으면... 슬프지...
누군가를 그리워할 노래가 있어서 좋으네요. 단지 슬픔이시지를 않기만을 바랍니다.
언니분도 하늘에서 님을 항상 바라보고 계실거에요.
얼마나 좋아하면 그런 과거..아니 눈부신 현재 순간들, 모든걸 수용할 수 있으려나..
그걸 너무 잘 표현해준 박효신
241107 또 잘 듣고갑니더
최애곡❤
..온힘을 다해 막을텐데... 잠시 후면 볼수 없을 텐데...
아귀여워
울림이 다름
내사랑 수연아 보고싶다
갈색세무마이 검은기지바지 검은목폴라 마초같은머리스타일 그리고 그리운 예전목소리 상남자 박효신.
goat네요!!
❤효시나!!!!!!ㅠㅠ보고싶다ㅠㅠ❤예나 지금이나 멋진건 똑같네...ㅠㅠ가사 눈물난다ㅠㅠ😞🤦💕
슬프다ᆢ😢
박효신 노래 중 제일 슬픈 곡 같음
그흔한남자여서도 애절합니다 한번 들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사랑의바보 덕빗님 여기도 계시는군요 :)
Lost 미만 잡
효신이형 열창하느라 어린나이에 땀흘리는거 봐
제가 저 입장이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어김없이 이번년도에도 찾아왔습니다
Mi canción favorita ❤️
2024
ㅠㅠ너무좋다
이렇게 보니 박효신 원래 인물이 좋았네….
Mr. Park you look so much better. You must be eating. Good. Love the hair style. God 🙏 from USA ❤️.
이분위기 박효신 노래중 개인적으로 나비의겨울이 탑원같혀 좋은노래도 많지만
24년 3월2일에 들으러온분 손
처절한 분위기속 신난건 드러머뿐
박효신은 3집 4집이 명반
명곡
룸싸롱에서 일하는 아가씨와의 불장난 같은 한순간의 연애를 이렇게 좋은 곡으로 만든 것 같네요.
ㄹㅇ?
저 시기 나이 x 2 하면 지금일듯..
이젠 이런 대형 보컬리스트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음
1. 대중음악시장구조가 케이팝 아이돌 위주로 굳어졌고
2. 호소력짙은 보컬을 뽐내기 위해선 이별 발라드가 필수불가결하지만 젠더이슈, 남녀갈등, 스마트폰, 소셜미디어의 영향 등으로 대중들은 발라드에 심취할 만한 심적여유나 분위기를 상실했으며
3. 초저출산으로 인해 재능과 경쟁력을 갖춘 인물이 예전에 주로 7-90대년생(김나박이, 박정현, 성시경, 거미, 휘성, 환희 등)때와는 다르게 씨가 말라있을 것으로 보여짐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다방면에서 미래가 암울한 게 안타깝습니다. 이토록 인재들이 넘치고 인프라도 잘 갖춘 나라가 어찌하여..
그냥 장르 트렌드가 바뀐겁니다 누가 요즘 발라드 듣나요
술집여자와의 사랑
숨기고 싶은 삶이 있다면......
저도 그생각을 했어요.ㅠㅠ.
그래서 이룰수없는 사랑인가싶기도...
바로 그거지
ㄷㄷ
Sac
이노래 아는사람 별로없지 ㅎㅎ
2:52 섹스폰 넘 좋다
자기만 부를라고 만든 노래.. ㅡㅡ
ㅋㅋㅋㅋㅋㅋ
박효신 극좌익 행동했다고해서 손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