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휠체어 타는 나를 모시고 살고 싶다는 착한 며느리가 일하는 병원에 갔더니 간호사가 며느리 머리를 툭 치며 " 이렇게 머리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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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최한우-q8p
    @최한우-q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사람은 재능으로 살지요, 기질과 성향을 아우러 성품대로 사는 인생, 존중하고 베려하는 그 헤아림이 그 가치요 행복이 아닐까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쓰니님 건강으ㅏ시고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yj8702
    @yj870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좋은 며느리 얻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