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10년전 사람들이 실종된 장난감 공장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전직원 주인공의 이야기.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입니다 이번영상은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더빙/ 한글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여기로 th-cam.com/video/HU6E0AViGZ4/w-d-xo.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3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16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55190/Poppy_Playtime__Chapter_3/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캣냅은 참교육 당해야지 지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근데 프로토타임 뭔가 챕터 4나오면 보스로 등장할거같음 내 예상 캣냅,허기워기,마미롱 래그 다 조합해서 팔이 길어지면서 붉은 연기를 뿜고 빠르게 달릴수 있는? 아니면 다른 다른 보스로 대디 롱 레그 가 나와서 프로토 타입 또는 주인공이랑 싸우거나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이기에 무조껀 맞다고 할수는 없겠네쇼
확실히 주인공이 인간인지 장난감인지 햇갈리게 하는 느낌이 있음.. 5:24 ~ 5:27 에선 "넌 사람들을 구할 수 있어" 라고 말하며 주인공도 포함시키는걸 보아 '주인공이 사람이구나' 라고 의식하게 만드는 느낌임 16:15 에선 파피가 "너와 우리를 고문한 놈들" 이라고 하면서 주인공이 장난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듦 20:15 ~ 20:19 에선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스 딜라이트 선생이 "너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는데 이 대사를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함 하나는 "장난감인데도 다른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하네" 다른 하나는 "다른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하는데 너라고 프로토타입을 막을 수 있을까?" 로 해석이 가능할듯 32:24 에선 파피가 "넌 동료들 때문에 돌아왔잖아" 라고 말하며 직원들이 장난감들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모습을 또 두가지로 추측이 가능함 "네 동료가 사람들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죽였어" 와 "네 동료가 장난감들에게 무자비하게 짓밟혔어" 로 해석이 가능할듯함 주인공이 공장의 직원이었다고 해서 인간으로 단정지을수는 없는게 미스 딜라이트 선생은 장난감이지만 보육원 학교에서 일했던 걸 보아 주인공이 장난감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32:47 이 부분을 보면 키시미시도 학살한 걸로 보여지는데 실제는 조금 다릅니다 당시 인형들의 반란으로 인해 플레이타임사 직원들이 그나마 멀쩡한 키시미시만이라도 옮기려고 했고 키시미시는 지금까지의 짓들만 자행한 직원(나쁜놈들)만 죽이고 도망친 것이죠 프로토타입과 합의를 한 건지 안한 것인지는 몰라도 기존 직원뿐만 아니라 근처 모든 일반직원(진실을 모르고 그냥 일하는 사람)과 일반인들까지 전부 죽여버린 프로토타입 일행들에게 붙지 않은 것이죠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해석은 나올 수 있지만 당장 키시미시까지 모든 직원을 학살하는 것까지 동참했는지는 알 수 없고 진실을 알고 어린애들을 실험에 이용한 직원들을 죽이고 도망친 것만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온건파와 강경파가 나뉜거 아니었을까 싶음 모든 인간을 죽이자는 프로토타입 필두의 강경파 나쁜 인간만 죽이자는 파피 필두의 온건파 근데 강경파가 온건파를 공격해서 제압하고 강경파 원하는대로 한거지 아마 키시미시는 나쁜 직원만 죽이기 위해 움직였거나 죄 없는 직원을 살리기 위해 자기 운송하던 직원들을 제압만 해놓고 강경파를 막기 위해 달려갔을지도?
31:26 여기서는 캣냅이 사람이던 시절, 프로토타입이 감전사고를 당한 캣냅을 구해준적이 있고, 그 이후로 캣냅이 된 뒤에 그의 광신도가 되었는데 똑같이 주인공에 의해 감전되고, 자신을 또 프로토타입이 구해주리라 생각한 캣냅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토사구팽 당한거 같네요
@@user-jm5tc2ob1e개발자 공식 디스코드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문서에 써있는 내용입니다(감전 사건) 그때 프로토타입이 혼자 나갈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캣냅을 살리려고 다시 공장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근데 이제 주인공에게 패배한 캣냅을 쓸모없다 느끼고 죽인걸로 보이네요
보스전 임팩트가 아쉬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런부분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음 2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추격전부분에서 1과 차별화가 됐지만 추격전만 고수하면 어느순간 비슷해질수밖에 없음, 3의 장점은 1,2때 많이 부족했던 스토리 떡밥을 뭉터기로 들고나왔음과 동시에 장소가 널찍한 공장에서 좁은 실내, 복도로 바뀜으로써 심리적 압박감을 작품내내 주는거였다고봄 물론 퍼즐이 좀 과하다 싶기도 했지만 퍼즐 자체의 퀄리티도 올라가는게 보였음 중간보스 캐릭터들도 너무 컨셉좋고 잘어울렸음 다만 캣냅의 캐릭터성인 광신도적인 부분을 맵에서 잘 보이게 했으면 너무 좋았을거같음 파피플레이타임 차기작 너무 기대했지만 ”이게 1년 반밖에 안걸렸다고?“ 싶은 퀄이었고 진짜 오랜만에 잘되니까 어떻게든 억지분량 만들어 돈이나 벌려는동일장르 타겜과 다르게 진짜 차기작 낼때마다 전작에 비해 발전하는게 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만한 퀄리티를 유지하는게 참 대단한거같음
난 보면볼수록 주인공이 인형같음. 이 게임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인형들은 기회가 많음에도 주인공을 죽이지 않지?” 였음. 예전 학살을 벌였을 당시엔 사람만 보이면 그리도 살인을 했으면서 이제와서 죄책감을 가지고 죽이지 않진 않을거란 말임? 주인공은 일반인도 아니고 이 공장의 직원이었는데도 말이지. 근데 계속 주인공을 죽이기는 커녕 계속 나가라고 하는데 그와중에 미스 딜라이트는 “너 여기서 일했었지?”라며 주인공을 기억하는 모습까지 보여줌. 뭔가 이 말은 주인공이 일개 직원이 아닌 좀 특별했던 직원이었다는 걸 생각해내게 하고 그렇다면 주인공은 미스 딜라이트처럼 인형인 상태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피어남. 뭔가 인형들이 주인공을 죽이지 않는 이유가 주인공이 인형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애초에 인형들이 학살을 벌인 이유가 자신들을 실험체로 여겼던 사람들을 죽이는 거였는데 직원으로 일했던 미스 딜라이트는 살려둔 걸로 봐서 주인공도 비슷한 경우지 않을까함. 굳이 인형들끼리 죽이진 않을거니까. 도그데이같은 경우는 자신의 편이 아니니까 죽인거고. 이게 맞는 말이라면 마지막 즈음에서야 허기워기랑 마미 롱 레그, 캣냅이 자신의 편이 아니란 걸 깨닫고 죽이려 한 게 아닐까,,,함. 물론 내 뇌피셜이지만,,~
별건 아니지만 스마일링 크리터즈 비디오 마지막 장면의 1:47에 모두가 바닥에 쓰러져 있고 도그데이 혼자만이 캣냅의 옆에 팔을 들어올린 채 하반신은 담요로 덮여져있던 모습은 23:37에 스마일링 크리터즈 중 도그데이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채 사슬에 매달린 모습을 미리 암시한 것 같네요.
누구처럼 무작정 물량 싸움이 아닌 양질의 게임성과 드넓은 폭으로 승부를 평정해 버린 파피3의 폼이 그냥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스토리, 그래픽, 시스템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게 없었던 것 같은데, 다만 최종보스 전 형태가 추격전이 아니다보니 작중 드러나는 최종보스 캣냅보다 학교 선생님, 심지어 애들 놀이터의 조그마한 동물 인형 친구들이 보다도 더 스릴 있고 무서웠던 점은 아주 쬐끔 아쉬웠던 거 같아요.
혹시나 하는건데 플레이어는 어린 영혼이 깃든 인형이 아닐까 합니다 1.도그데이 에게서 도망친후 올리에게서 다친것이나 잃어버린곳은 없는지 질문받음 = 잃어버렸다는 것은 마치 부품을 뜻하는것같음 2.캣냅의 연기를 맡고 과거 사건들을 보게됨 = 3인칭 관찰자의 시점이아닌 1인칭으로 보게됨 연기로 인한 환각증세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감있음 마치 자기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던것처럼 3.체형이나 키 = 성인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 터널 환풍기 장애물등등 기어서 들어간다면 가능하겠지만 앉은상태로 걸어감 4.뭔가 프로토타입이 원하는 마지막부품이나 프로토타입을 막기위한 무언가가 플레이어에게 존재하는것같음 = 파피는 아직 플레이어가 필요하다함 파피와의 조우 이후로 인형들이 공격적으로 변함 허기워기.마미 롱레그.캣냅 등등 5.플레이어의 신체능력 = 시야.달리기속도.점프 모든것이 너무 뒤떨어짐 작은 체형의 딜라이트와 같은 시야높이 다 쓰고 나서 보니 뇌절인듯 ㅋㅋㅋ
이장면들이 의미하는게 있다면 다음과 같다. 32:52 허기워기의 학살 33:05 게임 스테이션 대학살 33:15 작은 크리터스의 첫 식인 33:23 딜라이트 자매들의 폭주 33:31 키시미시의 도주 33:38 로웬스톨을 죽인후(?) 탈출한 박시부의 대량 학살극 33:43 켓냅으로 인한 플레이 케어 전체에 가스 유출 33:51 장난감들의 난동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과 직원들 34:02 공장의 폐업
15:03 여기서 파피가 "그들은 아무 잘못 없어!" 라고 하는데 파피는 주인공을 그와 그녀가 아닌 그들이라고 했다. 이로서 주인공이 생물학적으로 1명이 아니거나(무언가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집합체), 공장에서 일하던 일개 장난감일수도 있다.(일단 사람은 아닌것같아보인다),아님 올리와 협력상태? 인 주인공을 올리와 같이 묶음 시킨걸수도.. 파피플레이타임에서 주인공을 칭할때 몹들은 항상 "너"로 칭했었던것같은데 파피는 그들이라고 처음칭했다. 주인공은 1편에서부터 3편까지 모두 대기상태(가만히 있는거)일때 사람이 숨쉬듯 양 팔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런걸 보면 주인공이 폐가있는 생명체인건 확실해보인다. (아마) 3편에서는 1,2편과 다르게? 살짝 주인공키가 커진느낌이 있다. 하지만 딜라이트편에서 어린이용의자가 조금 커보이는 걸보면 아닐지도 모른다. 이로서 난 주인공얼굴한번만 보고싶다. 아파도 신음소리한번 못내고 불쌍해ㅠ 키시미시 사과해!
대타맨과 오픈런 달리다가 결국엔 쏟아지는 잠을 못 이기고 결과도 못 보았지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로 편집본 올려주시는 센스..! 게임이 다소 불친절했던 면도 있었지만 다른 집 유치원에 비해 말로는 못 베길 정도로 미친 퀄리티와 공포감 조성.. 완벽했던 파피3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시미시 당할 때 맘 아팠음... 키시미시 흑화하지마........ㅠㅠㅠㅠㅠ
파피가 흑막같은 이유. 1. 허기워기. 마미 롱 래그. 캣냅 공통점이 자기 구역을 만들어 그저 인간을 없애고 공장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데 파피는 이녀석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말하며 굳이 찾아가서 다 죽이게 만듬. 2. 매번 보스들이 죽고나면 프로토타입이 시체를 가져감. 이때 주인공이 방해되는 존재였다면 그자리에서 죽였을텐데 오히려 나머지도 죽여달라는 듯 사라짐. 사라진 그 후에 꼭 파피가 나타나 나아가야한다고 말함 3. 2편과 3편 DVD 에서 프로토타입은 고지능을 가졌고 몇 번 대화로도 상태의 목소리부터 완벽한 흉내를 낸다는게 나옴. 즉 3편 올리라는 전화상대는 프로토타입일 가능성이 높고 가스를 옮기는 것 역시 공장안에 머문 가스를 공장밖으로 보내려는 의도로 보임. 4. 말 못하는 허기워기를 제외하고 롱 래그와 캣냅 공통점이 주인공이 여길 오면 안됐다는 말과 여길 떠나라고 강조함. 반면 파피는 나가려고하면 매번 방해하며 탈출하지 못하게 만듬. 처음엔 공장내 직원들을 죽여 자유로워지는게 모든 인형들의 목표였으나 프로토타입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공장밖 인간들도 죽이길 원하고 있다보니 자신과 같은 의견이 아닌 인형들을 파피와 주인공을 이용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당연히 그 둘로 인해 프로토타입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으니 캣냅이 프로토타입을 계속 숭배하는 것도 말이 됨. 5. 정리하면 파피도 이미 프로토타입한테 지배당하고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고 파피 몸과 흉내로 주인공을 이용해서 자신의 프로토타입 육체를 갖추고 공장밖으로 내보내도록 이용하고 있는거로 추측됨 26:57
24:34 에서 "나는 마지막 스마일링 크리터야"라는데 초반에 올리를 스마일링 크리터즈 중 한명이라 생각한 나는 올리가 어떤 장난감인지 모르겠음... 30:59 에서 캣넵이 고통스러워 할때 프로토타입이 나타남 처음 손 동작은 잡아가려는 듯한 모습이였지만 캣넵이 프로토타입을 피하는 듯이 뒷걸음 침 그리고 31:04 에서 프로토 타입의 손동작이 잡아가려는 듯한 모습에서 구원해주는 듯한 송동작으로 바뀜 캣넵은 그 손동작을 보고 안심하는듯 프로토타입에게 다가가 숭배,경외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그대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보면 불에타 힘을 잃어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가차없이 자신의 제물로 만들어 버리는걸 보면 참 잔인하고....캣넵 안심시켜 죽이는거 보면 똑똑하고 심리를 잘 이용하는듯 구원해주는 듯한 손동작은 캣넵이 자싱을 신으로 여기는 것도 알고...최종보스나 최종 직전의 보스는 확실할 듯
요즘 파피플레이타임 분위기상 최종보스는 루드윅 아니면 파피 아니면 프로토타입, 요 셋 중 하나인데 파피는 아직까지는 굉장히 친절하고 뒤통수를 칠 것 같지는 않음. 루드윅은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것 같지만, 어쩌면 진짜 깊은 지하실이나 공장 어딘가에 숨은 채로 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일 수도 있다 망상해본 거고, 프로토타입은,.. 예.
35:55 초에는 주인공과 파피가 내려가던 도중 프로토타입이 나타나, 키시미시를 공격하고 키시미시를 주인공과 파피의 적으로 만들려고 주인공과 파피가 내려갈때까지 기달리고 키시미시를 기절시킨후 자신의 명령을 듣게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챕터4 보스는 키시미시나 또 다른 괴물일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에 대해 가장 중요한점은 마지막 키시미시와 싸우는 '누군가'가 키시미시를 죽이는가 아니면 기절시키는가 그게 이 게임에서 챕터4 가장 중요한 떡밥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확실히 주인공과 프로토타입 그리고 파피까지 이 3인물의 관계가 상당히 궁금함. 인형들이 모두 주인공을 알아볼 정도로 주인공이 인지도가 있으며 공장의 직원이지만 모든인형들이 주인공을 바로죽이지 않고 살고싶으면 나가라고 바로죽이지 않고 한번이상의 기회를줌. 파피는 이 탈출을 방해하며 다른 인형을 죽이려하며 흑막의 냄새를 풍김 프로토타입은 인형을 구원한것 같지만, 자신을 반대하는 인형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며 직원들 또한 죄의 유뮤와 상관없이 학살한것으로 보임. 누가선인지 악인지 불분명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기대되네요.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장난감? 사람 형태의 장난감? 인 이유 - 보스몹들이 주인공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았음 (챕터3만 해도 오프닝, 가스마실때) - 올리가 다친 건 아닌지 혹시 파츠를 잃은 것은 아니냐고 물아봄 - 미스 딜라이트처럼 인형들도 직원으로 일했음
추측:1.주인공은 장난감인가? 본인이 생각하기엔 맞는듯,상당히 작은 신체와 그에 걸맞는 시야,홈 스위트 홈에서 라디오 소리를 역재생했을때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인공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 내용중 하나가 주인공은 파티(기쁨의 시간)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말함,주인공이 인형이라서 기쁨의 시간 사건을 '파티'로 표현한듯 홈 스위트 홈에서 나와서 파피와 키시를 마주했을때 파피는 "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라고 말함 이건 주인공이 장난감이기에 그들이라 지칭한듯. 그리고 추가로 주인공의 정체를 추측하자면 아마도 챕터3의 비디오 테이프에서 나오는 은퇴한 직원같음,비다오의 내용은 한 직원이 리치라는 인물에게 자리를 맡기고 퇴사한다는건데,앞서 말했던 홈 스위트 홈의 라디오 내용엔 기쁨의 시간 사건당시 주인공이 회사내부에 없었다고 함,주인공이 은퇴한 직원이라면 기쁨의 시간 사건당시 회사에 없는것도 말이되고,본인을 제외한 동료직원 전체가 죽었는데 자신은 살아있는게 가능,2.울리의 정체,대부분이 알고있겠지만, 울리는 프로토타입이라 생각함 프로토타입의 연구내용을 보면 협조적이고 조직적이며 고지능적이고 목소리를 변형하는게 가능하다고 말함,이로써 울리의 목소리가 어린아이인것도 말이 됨,또 분명 회사내엔 상당히 위협적인 장난감이 도사리고 있지만 안전하게 살아있고 회사내부의 시설을 알며 키를 가지고 있는것도 말이 안됨,게다가 주인공에게 몸은 떨어지지 않았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건 프로토타입이 완전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주인공의 몸이 필요한데 문제가 생기면 안되서 그런것 같음 또 공장의 정보를 세세하게 다 알고있고 심지어 캣냅의 위치와 소둘도 알고있음 마지막으로 그렇게 주인공에게 연락을 못해 안달이던애가 캣냅이 죽고 연락을 하지않음. 3.사실 파피는 악역이며 프로토타입과 협력관계다,파피가 악역이라는 떡밥은 전에도 많이나왔으니 패스하고 프로토타입과 협력관계다 라는 가설부터 말하자면 1편에 주인공은 플레이타임가로부터 편지를 받아 공장내부로 들어오게 되고 끝끝네 파피를 만나 케이스를 열어주게 되는데 이것마저 프로토타입의 계획이 아니였나 싶음, 파피는 이걸통해 프로토타입은 자신을 가뒀으니 나쁜놈이고 자신은 착한녀석이다를 가스라이팅하려 한게 아닌가함 그냥 처음부터 자신과 프로토타입은 착한놈이라고 말하면 안되나 싶지만 사도들을 죽이고 나쁘다고 의심을 받지 않기위해 "재는 나쁘니까 나는 착해"이런 뉘앙스로 그런거 같음 게다가 파피는 분명 케이스에 같혀 있었을텐데 허기를 죽인걸 알고있음 공장 곳곳을 감시가능한 프로토타입과 정보를 공유하고있는게 아니거나 주인동에게 직접 들은게 아니면 앞뒤가 안맞음 그리고 파피가 하라는데로 할때마다 프로토타입의 목적인 완전체로 거듭나는 것에 더 가까워지고 있음 2챕터 마지막에서는 아예 대놓고 통수를 치기도 했고.본인의 스토리에 관해 궁금한점:1.프로토타입과 엘리엇은 동일인물일수도 있는가. 2.엘리엇은 어째서 회사내에 고아원을 만들면서 까지 실험할정도로 인형을 만드는것에 미치게 되었는가. 3.허기워기는 죽은게 맞는가 4.프로토타입은 원래 누구였는가. 5.프로토타입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장문으로 추측해보는게 처음이라 난해하고 추측이 틀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와 어떻게 하루만에 이렇게 깔끔한 편집으로 간추려서 영상을 올릴까ㄷㄷ 재미있게 봤습니다! ㅘ 진짜 게임 ㄹㅈㄷ 이거 보면서 생각했던게 충분히 있을법한 공간(크긴 크지만 너무 크지 않음) 이런 괴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 괴물들이 탈출할때를 막기 위한 특수부대,무장경비가 없음 EX)SCP같은 그리고 그래픽 겁나게 좋아졌다 챕터 4가 기다려진다 벌써부터...
캣냅(cat nap)이 '쪽잠'인데, 애들 자라고 만드는 인형 이름을 '쪽잠이'라고 짓는 회사, 센스 있다고 할지 없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덤으로 수면제이자 마약 양귀비 연기를 꽃색갈과 같이 붉은 연기로 연출하는 매체가 서양에 은근 있던데 poppy playtime에서도 이에 맞춰 연출 한거 같네요. 공포스런 분위기에도 어울리고요.
제가 고3 미술 입시 할때 라디오처럼 귀에 이어폰 꽂고 대타맨님 영상 많이 봤거든요.(정확히는 들은거지만 ??) 특히 별의 커비, 프레디 시큐리티 등등 기본적으로 30분 넘는거 위주로 많이 봤는데 그때 도움 많이 됐어요.. 안 들으면서 그림그릴때보다 더 집중 잘되고 대타맨님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지금도 혼자 작업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생방때는 축구 보느라 미처 보지 못했지만 다시보기로 볼때 생방송의 대타맨님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더 좋았어요 ㅋㅋㅋ 목소리 진짜 지켜... 세상 지켜... 너무 좋아.. 암튼 빠른 영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추측인데 프로토타입도 주인공이 필요한것 같음 그래서 캣냅이 죽일수 있어도 프로토타입이 죽이지 말라고 막아준것 같은 느낌? 정말 뇌피셜이긴 한데 그동안의 장난감들 보면 생명체를 장난감에 이식한걸로 보이는데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명체에 장난감을 이식하는 경우인거지 프로토타입은 골격만 존재하지 껍데기가 없음 아마 지금 이대로 골격으로 공장을 나가도 의미가 없는걸 알기에 인간의 몸을 얻어서 인간으로서 살고 싶은거 아닐까? 그렇기에 주인공이 필요하고 막상 인간의 몸으로 나가기 힘든것도 사실임 그렇기에 나갈때 위협이 되는 허기워기,마미,캣냅을 죽이거나 죽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거 아닐까?
마지막에 허기워기나 박시부, 아니면 브론이나 캔디 캣일듯. 허기워기: 아직 안 죽었음 박시부: 오피셜로 비디오에 뜬걸 보면 출연 가능성 있음. 브론: 오피셜 트레일러에 살아있는듯한 모습 연출 캔디캣: 지금까지 포스터에 나온 모든 장난감은 한번씩 나왔는데 그 로봇이랑 캔디 캣은 안나옴. 게임에 안 나오면 굳이 포스터에 로봇과 캔디 캣 이미지를 넣을 의미가 없음. 프로토타입: 이제까지 막타만 치던 막타ㅊ...이 아닌 불완전한 물체여서 부품을 찾고 키시미시도 그 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있음. 결론: 누가 나와도 꿀잼이겠ㄷ
와 근데 진짜 연출은 죽여준다… 연기한게 당연하다고 느낄만하다. 여태껏 공포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연출이었음. 파피처럼 플레이어의 동선을 계획하고 그 동선에 맞추어 보여줄 수 있는 연출 모두 보여주는건 역시 압권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난이도조절 문제. 전작에 비해 너무 퍼즐요소가 어려웠음. 특히 마지막은 뭐··· 증기작동을 한번 꼬아놓아서 진짜 무섭기보단 리트하는데 열받더라.
약간 1,2의 쫓아오는 스릴감은 미스 딜라이트와 더그데이로 주려했던거 같고 마지막 캣냅의 보스전은 좀 색다른 방식의 공포를 주려했던거 같네요. 마지막은 어디서 나올지 몰라 변칙적인 움직임에 끝까지 긴장하고 대응해야 하는게 플레이어들에게 좀 더 긴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쫓아오는 긴박함과는 다르겠지만 똑같은 장소에서 방어하는게 새로웠던거 같네요 ㅋㅋ
@@미역이일단 딜라이트는 피부가 벗겨져서 안면돌출+잇몸 다 보이고, 보기만 하면 되지만 보기 어려울 때가 많아서 심리적 압박감도 줌. 또 마지막엔 몸이 압축되며 팔 잘리는 것까지. 깻잎은 걍 디펜스전이고 뭔가 트레일러 때의 긴장감이 없어서 아쉬었음. 2010년 정도에 나온 것 같은 로블록스 파티.exe 괴물 같음,, 이번 챕은 떡밥 스토리와 연출이 주지만, 그래도 단순하게 지형지물에 숨으면서 앞을 지나가는 깻잎에게서 숨기 뭐 이런 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마지막 데스씬은 좋았음.
챕터 1: 직원들이 10년전에 사라지지 않았고, 양귀비 그림이 있는 문 찾으라함 -> 가서 파피 만남 챕터 2: 파피년 분홍이 한테 잡혀서 구하고 파피가 못보낸다 시전 -> 기차 탈선 챕터 3: 캣닢이 꺼지라 했는데 올리랑 샤바샤바 하면서 캣닢 죽음. -> 파피랑 내려가다가 키시미시 죽음 이거 마즘?
게임은 무조건 해봐야겠네요 쫒아오는 공포를 주는 미스 딜라이트가 굉장히 무서웠던거같네요 또한 도그 데이가 묶여있을때 드는 여러 생각과 당할때는 또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후 추격전이 시작하며 쫒아올때 쿵쿵거림이 긴장감을 더 해주는것도 굉장히 좋았던거같고 캣냅이 프로토타입에 등장에 두려워하지만 손을 내밀때 보이는 신앙심과 죽으며 끌려가는게 선택을 받고 승천하는듯한 모습이 캣냅의 특징이 잘 보인다는게 좋았지만 캣냅의 신앙심을 더 많이 보여줬으면 캣냅의 특징과 그 성격이 잘 드러났을거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일단 키시미시를 보면 직원 대학살은 본인들의 의지로 이룬 일을 아닌 듯 하며...프로토타입에게 복수한다고 하는걸 보면 걔가 그 모든 일의 원흉인건 맞는듯 그리고 직원의 시체가 단 하나도 없는 게 뭔가 이상함..프로토타입이 다 수거해갔거나 장난감들이 먹었다고 쳐도 단 한개도?라는 생각이 자꾸 듬...못 해도 100명 단위인 직원들의 사체가 단 한 구도 보이지 않는게 뭔가 수상함...
영상을 보셨겠지만 혹시모르니.. 이 댓글엔 스포가 살짝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무 영상도 안보고 스포일러 하나도 안보고 180분정도 걸려 어제 막 엔딩봤습니다. 게임 그래픽 자체는 훌륭했다만 추격전이 전작에 비해 긴장감이 너무 없었습니다. 웩어워기마냥 조여오는 공포감도없었고 퍼거필러처럼 어둠에서 오는 청각적 공포, 마미와의 마지막 추격전마냥 임펙트를 하나씩 넣어놓은게 아닌 그저 게임의 그래픽 발전 자랑용 게임같았습니다. 허기워기는 스토리상 어쩔 수 없이 잡혀야한다만서도 그 넓은 맵을 이용한 추격전 이후 잡히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으며, 미스 딜라이트는 그저 뒤만보고 움직이면 가볍게 깰 수 있고. 도그데이는 정말 앞만보고 뛰면 될 정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캣냅과의 전투에서도 180초동안 딱 3번 막아내니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걸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랜덤발현이겠지만 시간초별로 일정 구간이 지나면 조금 더 자주 찾아오는 식으로 해도 됐을텐데말이죠. 게다가 발표 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최적화나 물리엔진이 망가지는모습이 자주보여 아쉬웠습니다. 이 영상 보시고 게임 해보시려는분들도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갖고 게임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실망하는 부분은 생길 것 같네요😂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3 : 모든 실험체들 정리 ]](http://i.ytimg.com/vi/9Tvm-DriU_o/mqdefault.jpg)
![[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3 : 모든 실험체들 정리 ]](/img/tr.png)
![키시미시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3 추가 해석]](/img/n.gif)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10년전 사람들이 실종된 장난감 공장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전직원
주인공의 이야기.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입니다
이번영상은 커뮤니티 투표 결과에 따라 영어더빙/ 한글자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깜놀주의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여기로 th-cam.com/video/HU6E0AViGZ4/w-d-xo.html
게임이름: Poppy Playtime Chapter 3
발매연도: 2024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O
가격 : 16500원
게임 링크: store.steampowered.com/app/2555190/Poppy_Playtime__Chapter_3/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수고하셨습니다!
거희 5시간짜리 생방을 요약해서 30분짜리로? 진짜 고생하셨겠다 ㄷㄷ
와 ㄷㄷ
3:15 정신을 잃은 주인공은 에서 정만 흰색입니다 수정 부탁드림니다
와 진짜 힘드셨겠어요
31:00 프로토타입 나오고 도망치는 듯이 물러나지만 구원해주는 듯이 손모양 바꾸니까 귀 내리고 기도자세로 일어나는게… 안타까우면서도 연출 하난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프로토타입 위에 빛 비추는 것도 마치 천사가 내려온 것 같네요…
캡냇 개불쌍함.. 프로토타입을 신이라 여겼는데..
캣냅은 참교육 당해야지 지 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근데 프로토타임 뭔가 챕터 4나오면 보스로 등장할거같음 내 예상 캣냅,허기워기,마미롱 래그 다 조합해서 팔이 길어지면서 붉은 연기를 뿜고 빠르게 달릴수 있는? 아니면 다른 다른 보스로 대디 롱 레그 가 나와서 프로토 타입 또는 주인공이랑 싸우거나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이기에 무조껀 맞다고 할수는 없겠네쇼
나만 ㅅㅂ 나 왜죽이노 하고 항의하는거처럼 보이냐
굳이 손을 안 잡고 기도 자세를 하는게 캣냅은 자기 의지로 프로토타입에게 몸을 바친것 같아요!
윤하는 이번 공연으로 태연 1.8만 관객 기록 깸 그리거 서울콘에만*이번주 토,일에함* 이머시브사운드가 한국최초로 적용되니 ㄱㄱ 윤하 커야움 지방겅연도 함
15:00 키시미시가 덮칠 때 푸른 조명으로 허기위기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 1편의 공포를 다시 상기시켜주기에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 일부러 그림자를 이용해 키시미시 만의 특징인 눈썹과 리본을 숨길걸 보면 확실한 의도였단걸 알 수 있네요
긍까
허기워긴줄ㅠㅠ
1:46 이장면도 도그데이의 복선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도그데이외에 다른 애들은 바닥에 쓰러져있는데 도그데이만 소파위에 팔이 묶여있는거같은 모습과 이불로 하반신을 가린게 이후 도그데이의 모습을 나타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
와 진짜 어케 찾으신건가요 형님ㄷㄷ
역시 떡밥 풀기 장인 모브게임즈
헉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ㄷㄷ 님 천재
그렇네 팔 모양도 결박된자세네
32:50 여기 장면 새벽에 보고 충격먹음 기쁨의 시간이 장난감들의 살육의 시간을 의미하고 분위기가 브금과 정반대로 흐르는게 넘 소름돋음..
학살의 시간을 '기쁨의 시간'이라고 하는게.. 무서웠음
근데 사람을 장난감으로 만드는데 인형들 입장에선 '기쁨' 맞음
@@T1_pengu 다 죽이고 시체를 먹으며 살아왔다고 게임에서 나오지 않나요?
확실히 주인공이 인간인지 장난감인지 햇갈리게 하는 느낌이 있음..
5:24 ~ 5:27 에선
"넌 사람들을 구할 수 있어"
라고 말하며 주인공도 포함시키는걸 보아
'주인공이 사람이구나' 라고 의식하게 만드는 느낌임
16:15 에선 파피가
"너와 우리를 고문한 놈들"
이라고 하면서 주인공이 장난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듦
20:15 ~ 20:19 에선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스 딜라이트 선생이
"너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네"
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는데 이 대사를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함
하나는
"장난감인데도 다른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하네"
다른 하나는
"다른 인간들과 똑같이 행동하는데 너라고 프로토타입을 막을 수 있을까?"
로 해석이 가능할듯
32:24 에선 파피가
"넌 동료들 때문에 돌아왔잖아"
라고 말하며 직원들이 장난감들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모습을 또 두가지로 추측이 가능함
"네 동료가 사람들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죽였어"
와
"네 동료가 장난감들에게 무자비하게 짓밟혔어"
로 해석이 가능할듯함
주인공이 공장의 직원이었다고 해서 인간으로 단정지을수는 없는게
미스 딜라이트 선생은 장난감이지만 보육원 학교에서 일했던 걸 보아
주인공이 장난감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와.. 이런 해석은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
근데 주인공이 장난감이라 하기엔 또 애매한것이 주인공이 플레이 타임 회사를 퇴사하고 그동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가 의문임
준장이였어?
좋은 해석이네요
@@Ropack602실험을했는데 원본의 기억을 가진채 만들어져서 실제로 그사람처럼 행동했을수도? 파피도 원래는 죽은딸 백업할 용도였는데 주인공이 성공작일수도 있음
32:47 이 부분을 보면 키시미시도 학살한 걸로 보여지는데 실제는 조금 다릅니다 당시 인형들의 반란으로 인해 플레이타임사 직원들이 그나마 멀쩡한 키시미시만이라도 옮기려고 했고 키시미시는 지금까지의 짓들만 자행한 직원(나쁜놈들)만 죽이고 도망친 것이죠 프로토타입과 합의를 한 건지 안한 것인지는 몰라도 기존 직원뿐만 아니라 근처 모든 일반직원(진실을 모르고 그냥 일하는 사람)과 일반인들까지 전부 죽여버린 프로토타입 일행들에게 붙지 않은 것이죠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해석은 나올 수 있지만 당장 키시미시까지 모든 직원을 학살하는 것까지 동참했는지는 알 수 없고 진실을 알고 어린애들을 실험에 이용한 직원들을 죽이고 도망친 것만 알 수 있습니다
키시미시는 아마 자기 탈출을 위해서 우발적으로 다 처리하고 도망간 것 같아여
@@mallyplinius 맞아요 운송되던 도중 탈출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감행한 느낌이라...
아마 온건파와 강경파가 나뉜거 아니었을까 싶음 모든 인간을 죽이자는 프로토타입 필두의 강경파 나쁜 인간만 죽이자는 파피 필두의 온건파 근데 강경파가 온건파를 공격해서 제압하고 강경파 원하는대로 한거지 아마 키시미시는 나쁜 직원만 죽이기 위해 움직였거나 죄 없는 직원을 살리기 위해 자기 운송하던 직원들을 제압만 해놓고 강경파를 막기 위해 달려갔을지도?
자세히 보면 다른 개체들은 사진에서 피가 확실히 보이지만,키시미시는 보이지 않은거로 보아 기절만 시킨거일수도 있습니다. 공격하는것도 타격이 아닌 밀어내는 느낌이였구요 하지만 워낙에 힘이 강하기도 하고,기절이 사실상 죽음으로 이어졌을테니..
오
31:26 여기서는 캣냅이 사람이던 시절, 프로토타입이 감전사고를 당한 캣냅을 구해준적이 있고, 그 이후로 캣냅이 된 뒤에 그의 광신도가 되었는데
똑같이 주인공에 의해 감전되고, 자신을 또 프로토타입이 구해주리라 생각한 캣냅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토사구팽 당한거 같네요
?
캣냅은 스마일크리터스에서 빠지고 폐기될때 프로터타입이 구해준거 아닐까요? 감전도 뭔가 일리가 있어보이긴한데..
오, 그래서 그렇게 얌전히 있었던 거군요....
@@user-jm5tc2ob1e 감전사고는 챕터3 나오기전에 arg로 나온 떡밥이에용
@@user-jm5tc2ob1e개발자 공식 디스코드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문서에 써있는 내용입니다(감전 사건)
그때 프로토타입이 혼자 나갈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캣냅을 살리려고 다시 공장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근데 이제 주인공에게 패배한 캣냅을 쓸모없다 느끼고 죽인걸로 보이네요
20:49 무려 해부학을 가르쳐주기 위해 직접 철퇴를 들고 실습시켜주며 넓은 교실에서 보충수업까지 시켜주시는 참된 교사ㄷㄷ
자 이건 네 측두엽이야.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지
@@user-de6lx7wj7i (뭐야 다시 몸으로 돌려보내줘요)
이것이 당신의 척추입니다
@@엄청???:걱정마 장난감으로 만들어줄게
테이프를 들으면 고아들을 해부 하려다가 직원들에게 저지 되었다는...
보스전 임팩트가 아쉬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런부분이 뻔하지 않아서 좋았음 2는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추격전부분에서 1과 차별화가 됐지만 추격전만 고수하면 어느순간 비슷해질수밖에 없음, 3의 장점은 1,2때 많이 부족했던 스토리 떡밥을 뭉터기로 들고나왔음과 동시에 장소가 널찍한 공장에서 좁은 실내, 복도로 바뀜으로써 심리적 압박감을 작품내내 주는거였다고봄 물론 퍼즐이 좀 과하다 싶기도 했지만 퍼즐 자체의 퀄리티도 올라가는게 보였음 중간보스 캐릭터들도 너무 컨셉좋고 잘어울렸음 다만 캣냅의 캐릭터성인 광신도적인 부분을 맵에서 잘 보이게 했으면 너무 좋았을거같음 파피플레이타임 차기작 너무 기대했지만 ”이게 1년 반밖에 안걸렸다고?“ 싶은 퀄이었고 진짜 오랜만에 잘되니까 어떻게든 억지분량 만들어 돈이나 벌려는동일장르 타겜과 다르게 진짜 차기작 낼때마다 전작에 비해 발전하는게 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만한 퀄리티를 유지하는게 참 대단한거같음
진짜 매우 공감이요.. 캣냅이 플레이어를 천천히 조여오며 사냥한다는 느낌이 드는게 압박감이 미쳐바리겠다라구요 ㅋㅋ
퍼즐 퀄리티를 높여봤자 뭔 소용임 계속 나와서 짜증만 나는데
ㅁㅌㅇ
심지어 언리얼까지 씀
소설을쓴다 ㅂㅅㅋㅋㅋㅋ
1:28초 이 장면은 볼 때마다 소름이네.. 보통 사람이 역안이면 간지라도 있는데 저런 애들이 입 찢어질 듯 웃으면서 눈 저렇게 크게 뜨니까 너무 무서워;;
저 장면에서 ㅈㄴ 놀람;;
나도ㅠ
입에 500원 몆개들어감?
종건?
3:49 하수구라기보단 쓰레기 폐차장에 압축 시키는 기기의 장소로 추정돼요. 그곳에 오래 있으면 벽에 압축 되어 죽는 걸 볼 수 있어요.
와 ㅈㄴ 빠르시네 진짜...게임리뷰, 요약채널이 수두룩한데도 성공하는덴 이유가 있어 ㅋㅋ
22:05 와 진짜 다급함이 화면으로 봐도 느껴지네요 ㅋㅋㅋ 진짜 개무서워😢
대타맨 : 우어어러어러어엉 빠ㄹ리 빨리ㅣ ㄹ레버!!! 레버ㅓㅓ!!!!!
저때 목소리 듣고싶다
ㄹㅇㅋㅋ
보고싶으면 라이브로 가면 저번실시간 영상을 볼수있습니당
대타맨:아!!!!!!!! 다시하기싫어!!!!
22:52 꺼무위키 설명 보기 전까지 놓쳐서 아쉬웠었는 데 걘적으로 이것도 나름 인상 적이였습니다😮
난 보면볼수록 주인공이 인형같음. 이 게임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인형들은 기회가 많음에도 주인공을 죽이지 않지?” 였음. 예전 학살을 벌였을 당시엔 사람만 보이면 그리도 살인을 했으면서 이제와서 죄책감을 가지고 죽이지 않진 않을거란 말임? 주인공은 일반인도 아니고 이 공장의 직원이었는데도 말이지. 근데 계속 주인공을 죽이기는 커녕 계속 나가라고 하는데 그와중에 미스 딜라이트는 “너 여기서 일했었지?”라며 주인공을 기억하는 모습까지 보여줌. 뭔가 이 말은 주인공이 일개 직원이 아닌 좀 특별했던 직원이었다는 걸 생각해내게 하고 그렇다면 주인공은 미스 딜라이트처럼 인형인 상태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피어남. 뭔가 인형들이 주인공을 죽이지 않는 이유가 주인공이 인형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애초에 인형들이 학살을 벌인 이유가 자신들을 실험체로 여겼던 사람들을 죽이는 거였는데 직원으로 일했던 미스 딜라이트는 살려둔 걸로 봐서 주인공도 비슷한 경우지 않을까함. 굳이 인형들끼리 죽이진 않을거니까. 도그데이같은 경우는 자신의 편이 아니니까 죽인거고. 이게 맞는 말이라면 마지막 즈음에서야 허기워기랑 마미 롱 레그, 캣냅이 자신의 편이 아니란 걸 깨닫고 죽이려 한 게 아닐까,,,함. 물론 내 뇌피셜이지만,,~
ㄹㅇ..
캣냅은 주인공을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플레이타임에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게 목적인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 중 캣냅이 플레이어를 몰래 보고잇는 장면이 많은데 죽이는 게 목표였다면 그때 진작 죽였겠죠?
@@user-df1rw4oy7b 처음엔 주인공을 나가게 하려고 했지만 나가지 않는 주인공을 보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겠구나 생각해서 그제서야 죽이려 든 것 아닐까하고 생각하긴 한데 뭐 진실은 다들 모르는 거니까요!
17:04 키시미시 바로 앞에서 허기 죽었다고 말하는 파피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장난감 설정으로 연인 사이인 거지 실제로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키시 ㅋㅋㅎ 시무룩 해보이는데
@@user-de6lx7wj7i 그쵸 단순히 제작자들이 만들어놓고 설정 붙인 것 같아요.
이 댓글 때문에 무서워야 되는 영상이 웃겨짐ㅋ
17:00
키시미시가 손 시려워 보이는데
너무 귀여워요
대타맨 이사람이 진짜 미친사람이긴함.
유튜브 생방켰을때도 새벽4.5였는데 5500명이보고
구독자들이 영어버전으로 보고싶다니까 2회차해서 바로 올린거보면 정말 열심히사시는듯.
항상 게임보러왔다가 삶의대한 열정을 얻고갑니다
21:01 이부분 하도 리썰컴퍼니로 다져놔서 의외로 쉽게함 ㅋㅋㅋㅋ 코일헤드 패턴은 이날을 위한 연습이었던 거냐고 ㄹㅇㅋㅋ
0:03 아 ㅆ 이형 또 영어발음으로 내 귀 녹이네 미쳐버려
진정해 친구
그 롤 중?계 유튜버 생각남
미미미누?
본인 목소리임? ㅁㅊ ai인줄
와 출시되자마자 한국어판으로 클리어 하고 다시 영어판으로 재클리어 하고 또 바로 편집까지 한거?? 미쳤다 이런 영상이야말로 조회수 높아야 함
기습칭찬
22:02 대타형 쫄려서 계속 레버 못내리는거 게웃기네 ㅋㅋ
별건 아니지만 스마일링 크리터즈 비디오 마지막 장면의 1:47에 모두가 바닥에 쓰러져 있고 도그데이 혼자만이 캣냅의 옆에 팔을 들어올린 채 하반신은 담요로 덮여져있던 모습은 23:37에 스마일링 크리터즈 중 도그데이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채 사슬에 매달린 모습을 미리 암시한 것 같네요.
당연한거임
@@_hatekor1ean?
누구처럼 무작정 물량 싸움이 아닌 양질의 게임성과 드넓은 폭으로 승부를 평정해 버린 파피3의 폼이 그냥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스토리, 그래픽, 시스템 어느 것 하나 흠잡을 게 없었던 것 같은데, 다만 최종보스 전 형태가 추격전이 아니다보니 작중 드러나는 최종보스 캣냅보다 학교 선생님, 심지어 애들 놀이터의 조그마한 동물 인형 친구들이 보다도 더 스릴 있고 무서웠던 점은 아주 쬐끔 아쉬웠던 거 같아요.
모브게임즈가 1,2와는 달리 추격전 보다는 심리적 공포감을 추가했다 라는거 보면 최종보스전에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심리적 공포를 심어준듯 함
-반반-
@@HaHa-oo3vz 장점과 단점의 수가 같은 게임?
그래도 패치가 될 것이니
2가 개명작이었노...3은 반전도 없고 떡밥도 없으면서 캣냅은 존재감도 없음
22:06 많이 떨렸군요.😅
ㅇㅈ
에임에서 다급한게 너무 잘보임ㅋㅋ
저때 진짜 놀라셧슴ㅋㅋㅋㅋ
ㅇㅈ
혹시나 하는건데
플레이어는 어린 영혼이 깃든 인형이 아닐까 합니다
1.도그데이 에게서 도망친후 올리에게서
다친것이나 잃어버린곳은 없는지 질문받음
= 잃어버렸다는 것은 마치 부품을 뜻하는것같음
2.캣냅의 연기를 맡고 과거 사건들을 보게됨
= 3인칭 관찰자의 시점이아닌 1인칭으로 보게됨 연기로 인한 환각증세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감있음 마치 자기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던것처럼
3.체형이나 키
= 성인이 들어가기엔 너무 좁은 터널 환풍기 장애물등등 기어서 들어간다면 가능하겠지만
앉은상태로 걸어감
4.뭔가 프로토타입이 원하는
마지막부품이나 프로토타입을 막기위한 무언가가 플레이어에게 존재하는것같음
= 파피는 아직 플레이어가 필요하다함
파피와의 조우 이후로 인형들이 공격적으로 변함 허기워기.마미 롱레그.캣냅 등등
5.플레이어의 신체능력
= 시야.달리기속도.점프 모든것이 너무 뒤떨어짐 작은 체형의 딜라이트와 같은 시야높이
다 쓰고 나서 보니 뇌절인듯 ㅋㅋㅋ
맞네 환풍기 개좁은데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근데 주인공은 편지받고 여기 온거잖음 그러면 사회에서 생활했다는 얘기 아님?근데 어떻게 인형일수가 있음?
나중에 나오는 기쁨의 시간에서 딜라이트가 나오는 시시티비 영상 보면 실제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작은크기라고 보기엔 어려울듯
이장면들이 의미하는게 있다면 다음과 같다.
32:52 허기워기의 학살
33:05 게임 스테이션 대학살
33:15 작은 크리터스의 첫 식인
33:23 딜라이트 자매들의 폭주
33:31 키시미시의 도주
33:38 로웬스톨을 죽인후(?) 탈출한 박시부의 대량 학살극
33:43 켓냅으로 인한 플레이 케어 전체에 가스 유출
33:51 장난감들의 난동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과 직원들
34:02 공장의 폐업
근데 저렇게 장난감 끼리 짜고 친거라고 겁나 웅장하네 ㅋㅋ
무방비 상태로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으니 다 죽을 수 밖에@@I_AM_CUTE1217
완전 빠르게 올려주시네요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55 키시미시랑 파피 넘 귀여워..
쬐깐이와 길쭉이
34:00보면 키시미시도 인간학살에 동조했다고 해석이 나오던데..ㅠㅠ 왜그랬닝
@@user-xy3rq2gf3i 다른애들은 다 죽였는데 키시미시는 그냥 제지만 하고 도망감.
가능
@@user-xy3rq2gf3i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키시미시가 파피 따까리(?)행동을 하긴 했지만 왠지 미심쩍음...
31:25 이거 제물이 되기로 한게 아니라 옛날에 캣냅의 목숨을 프로토타입이 살려줬다고 했으니깐 이번에도 프로토타입이 도와주는줄알고 손을 붙잡으려 할때 프로토타입이 죽이고 배신한거 아닐까..예상해봅니다
이게맞는듯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고 자막과 더빙이 일치하게 수정됐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수정 안한 부분이 있네요
31:27 그것보단 마치 프로토타입이 쓸모를 다한 부하를 손절친 느낌이 나요
31:00에서도 자기를 죽일꺼같아서 뒷걸음질치는모습
약간 "헉 제 손을 잡아주시는 건가여😭😭"하다가
"그런 건 없다 게이야😎😎"하는 거 같음
@@user-jx5kr3ws2x 잠시 숙청당하나 겁먹었다가 속임수를 좀 부리니 속아서 그대로 마무리 당한느낌이 있구려....
@@잼파파젓가락판매회 ㅋㅋㅋㅋ 말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이게 맞는 해석인듯
캣넵이 게이라니 ㅠㅠ
1:38 여기서부터 속도0.25로하고 잘들어보면 Help me help help가 들려요...
어케 찾은ㄷ
ㅘ ㄹㅇ이누
진짜네 개무섭네
뭐임ㄷㄷㄷㄷ
ㅁㅊ 어케 찾음?????
2:11 에서 기자가 스마일리 크리쳐 중 캣닙이 불탄다고하는게 이후 ㄷㄷ
불탄다는게 그의미는 아니긴한데 ㅋㅋ
@@user-ldnfuxoal 영어버전에도 파이어 라는표현도 있고 한국어더빙도 불탄다고 표현한걸보면 이중적의미 이용한거같아요
15:03 여기서 파피가
"그들은 아무 잘못 없어!"
라고 하는데 파피는 주인공을 그와 그녀가 아닌 그들이라고 했다.
이로서 주인공이 생물학적으로 1명이 아니거나(무언가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집합체), 공장에서 일하던 일개 장난감일수도 있다.(일단 사람은 아닌것같아보인다),아님 올리와 협력상태? 인 주인공을 올리와 같이 묶음 시킨걸수도..
파피플레이타임에서 주인공을 칭할때 몹들은 항상 "너"로 칭했었던것같은데
파피는 그들이라고 처음칭했다.
주인공은 1편에서부터 3편까지 모두 대기상태(가만히 있는거)일때 사람이 숨쉬듯 양 팔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런걸 보면 주인공이 폐가있는 생명체인건 확실해보인다. (아마)
3편에서는 1,2편과 다르게? 살짝 주인공키가 커진느낌이 있다. 하지만 딜라이트편에서 어린이용의자가 조금 커보이는 걸보면 아닐지도 모른다.
이로서 난 주인공얼굴한번만 보고싶다.
아파도 신음소리한번 못내고 불쌍해ㅠ 키시미시 사과해!
그냥 직원이라서 묶어서 they 쓴 거 같은데, 실제로 주인공은 직장동료 때문에 다시 공장으로 돌아왔고 그런 거 보면 일단 사람은 맞는듯
they는 성별이 불분명한 사람한테도 쓰는 대명사니 주인공 성별을 정하지않은걸수도
They를 성별이 불분명한 사람에게 쓰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여성도 남성도 아닌 장난감의 신체를 가지고있어서 they를 쓴 거라고 생각해요
아파도 소리 못내고 무서워도 울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게하는건 진짜 너무함ㅋㅋ.. 주인공아 아프면 소리좀 내도 된단다..
어제 생방에서도 봤는데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영상도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그 새벽동안 고생해서 보셨네요 재밌더라고요
대타맨과 오픈런 달리다가 결국엔 쏟아지는 잠을 못 이기고 결과도 못 보았지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바로 편집본 올려주시는 센스..! 게임이 다소 불친절했던 면도 있었지만 다른 집 유치원에 비해 말로는 못 베길 정도로 미친 퀄리티와 공포감 조성.. 완벽했던 파피3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시미시 당할 때 맘 아팠음... 키시미시 흑화하지마........ㅠㅠㅠㅠㅠ
캣닙처럼 처형임 흑화가 아니라
파피가 흑막같은 이유.
1. 허기워기. 마미 롱 래그. 캣냅 공통점이 자기 구역을 만들어 그저 인간을 없애고 공장에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데 파피는 이녀석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고 말하며 굳이 찾아가서 다 죽이게 만듬.
2. 매번 보스들이 죽고나면 프로토타입이 시체를 가져감. 이때 주인공이 방해되는 존재였다면 그자리에서 죽였을텐데 오히려 나머지도 죽여달라는 듯 사라짐. 사라진 그 후에 꼭 파피가 나타나 나아가야한다고 말함
3. 2편과 3편 DVD 에서 프로토타입은 고지능을 가졌고 몇 번 대화로도 상태의 목소리부터 완벽한 흉내를 낸다는게 나옴. 즉 3편 올리라는 전화상대는 프로토타입일 가능성이 높고 가스를 옮기는 것 역시 공장안에 머문 가스를 공장밖으로 보내려는 의도로 보임.
4. 말 못하는 허기워기를 제외하고 롱 래그와 캣냅 공통점이 주인공이 여길 오면 안됐다는 말과 여길 떠나라고 강조함. 반면 파피는 나가려고하면 매번 방해하며 탈출하지 못하게 만듬. 처음엔 공장내 직원들을 죽여 자유로워지는게 모든 인형들의 목표였으나 프로토타입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공장밖 인간들도 죽이길 원하고 있다보니 자신과 같은 의견이 아닌 인형들을 파피와 주인공을 이용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당연히 그 둘로 인해 프로토타입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으니 캣냅이 프로토타입을 계속 숭배하는 것도 말이 됨.
5. 정리하면 파피도 이미 프로토타입한테 지배당하고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고 파피 몸과 흉내로 주인공을 이용해서 자신의 프로토타입 육체를 갖추고 공장밖으로 내보내도록 이용하고 있는거로 추측됨
26:57
오...
와 소름돋음 ㄷㄷ
댓글들 계속 보고 있는데 이게 가장 신빙성 있는듯.. 이게 맞다면 프로토타입이 왜 계속 주인공을 죽이지 않았는지와 마냥 흑막같던 보스들이 주인공을 그냥 죽이지 않았는 지에 대한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음. 근데 파피가 조종당한다는 건 좀 긴가민가,,,
와.... 이러면 프로토타입이 완전체로 거듭나기 수월해지기때문에 딱딱 들어맞네 울리의 정체도...게다가 다른 댓글보면 가스가 양귀비(파피)와 관련이 있다 하는데
24:34 에서 "나는 마지막 스마일링 크리터야"라는데 초반에 올리를 스마일링 크리터즈 중 한명이라 생각한 나는 올리가 어떤 장난감인지 모르겠음...
30:59 에서 캣넵이 고통스러워 할때 프로토타입이 나타남 처음 손 동작은 잡아가려는 듯한 모습이였지만 캣넵이 프로토타입을 피하는 듯이 뒷걸음 침 그리고 31:04 에서 프로토 타입의 손동작이 잡아가려는 듯한 모습에서 구원해주는 듯한 송동작으로 바뀜 캣넵은 그 손동작을 보고 안심하는듯 프로토타입에게 다가가 숭배,경외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그대로 찔러 죽이는 모습을 보면 불에타 힘을 잃어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가차없이 자신의 제물로 만들어 버리는걸 보면 참 잔인하고....캣넵 안심시켜 죽이는거 보면 똑똑하고 심리를 잘 이용하는듯 구원해주는 듯한 손동작은 캣넵이 자싱을 신으로 여기는 것도 알고...최종보스나 최종 직전의 보스는 확실할 듯
요즘 파피플레이타임 분위기상 최종보스는 루드윅 아니면 파피 아니면 프로토타입, 요 셋 중 하나인데 파피는 아직까지는 굉장히 친절하고 뒤통수를 칠 것 같지는 않음. 루드윅은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것 같지만, 어쩌면 진짜 깊은 지하실이나 공장 어딘가에 숨은 채로 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일 수도 있다 망상해본 거고, 프로토타입은,.. 예.
@@numberthr333루드윅이 프로토타입일 가능성도 있어요
@@Bsk_injung 그것도 크죠. 근데 그렇다기엔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구해줬을 때가 플레이케어가 공개된 이후잖아요? 적어도 그때까지는 루드윅이 살아있었다는 뜻일 텐데, 그러면 프로토타입이 어떻게 존재했을까요?
새벽에 올리셨다고 못보는게 아니지!
편집 수고하셨어요!
신세계 자막러ㄷㄷ
신세계 자막러ㄷㄷ
13:10 미스 딜라이트, 도그데이랑 더불어 이 게임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ㄷㄷㄷ
이형님도 보시는구나.
35:55 초에는 주인공과 파피가 내려가던 도중 프로토타입이 나타나, 키시미시를 공격하고 키시미시를 주인공과 파피의 적으로 만들려고 주인공과 파피가 내려갈때까지 기달리고 키시미시를 기절시킨후 자신의 명령을 듣게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챕터4 보스는 키시미시나 또 다른 괴물일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에 대해 가장 중요한점은 마지막 키시미시와 싸우는 '누군가'가 키시미시를 죽이는가 아니면 기절시키는가 그게 이 게임에서 챕터4 가장 중요한 떡밥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또 그렇게 하기엔 모브 엔터테인먼트가 워낙 새 캐릭을 잘 만드는지라... 키시미시는 중간보스가 될 순 있겠지만 최종은 안 될 것 같네요....
뭔가 전 도그데이? 일것 같네요
@@백칠십이 지금 생각해보니 스위트홈으로 나온후 키시미시가 주인공을 잡고 그 살짝 후에 파피가 '우리에게 보낸 마지막 녀석이야' 면 챕터4가 준보스 키시미시 최종보스 프로토타입이 되겠는데요? 아니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녀석들이 다시 나올수도...
지금까지 나온 허기,마미,캣냅등이 합쳐진 키메라가 나올것 같아요
@@Common_mongsil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시체를 모은건가?
35:42 근데 키시미시 레버 내리는거 이제 잘하네
(전작):슥, 슥 턱
대타맨님 실시간으로 새벽부터 1시간넘게 이거 나오는거 고생고생하면서 기다리시고ㅜㅠ플레이 하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대타맨님 너무 귀여우셧어요 정말 요약본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1.2챕터는 많은 패턴과 마지막이 추격씬만 있다면 3부터는 애니메이션도 있고,화질도 좋고,중간보스들도 많이 나와서 많이 신박함
확실히 주인공과 프로토타입 그리고 파피까지 이 3인물의 관계가 상당히 궁금함.
인형들이 모두 주인공을 알아볼 정도로 주인공이 인지도가 있으며 공장의 직원이지만 모든인형들이 주인공을 바로죽이지 않고 살고싶으면 나가라고 바로죽이지 않고 한번이상의 기회를줌.
파피는 이 탈출을 방해하며 다른 인형을 죽이려하며 흑막의 냄새를 풍김
프로토타입은 인형을 구원한것 같지만, 자신을 반대하는 인형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며 직원들 또한 죄의 유뮤와 상관없이 학살한것으로 보임.
누가선인지 악인지 불분명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너무기대되네요.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장난감? 사람 형태의 장난감? 인 이유
- 보스몹들이 주인공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았음 (챕터3만 해도 오프닝, 가스마실때)
- 올리가 다친 건 아닌지 혹시 파츠를 잃은 것은 아니냐고 물아봄
- 미스 딜라이트처럼 인형들도 직원으로 일했음
17:04 에 파피가 키시미시 바로 앞에서 허기워기 죽었다고 칭찬하고 키시미시는 눈 떨리는 것 같은데 파피 악당 암시인가?
...ㅓ?
그러게요 키시미시가 고개를 숙이네
그러게 저 인형은 흑막인가??
근데 이름이 파피 플레이타임 인거부터...찐 흑막은 파피가 아닐까...라고 추측
파피가 프로토타입의 꼭두각시?
혹은 그 반대?
대타맨님 생방때 진짜 잘봤어요 새벽에다가 되게 피곤해보이셨는데 시청자들을위해서 어떻게든 게임진행해주셔서 감사할나름입니다 ㅜㅜ 좋은컨텐츠 빠르게올려주시는것도 좋지만 건강부터 먼저 챙기셨으면 해요! 수고하셨습니다
14:31...쓰러드리고 배터리 빼는거였음?...ㅋㅋ
대타맨 생방에는 몰래 쓱..했는데..ㅋㅋ
추측:1.주인공은 장난감인가? 본인이 생각하기엔 맞는듯,상당히 작은 신체와 그에 걸맞는 시야,홈 스위트 홈에서 라디오 소리를 역재생했을때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인공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 내용중 하나가 주인공은 파티(기쁨의 시간)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말함,주인공이 인형이라서 기쁨의 시간 사건을 '파티'로 표현한듯 홈 스위트 홈에서 나와서 파피와 키시를 마주했을때 파피는 "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라고 말함 이건 주인공이 장난감이기에 그들이라 지칭한듯. 그리고 추가로 주인공의 정체를 추측하자면 아마도 챕터3의 비디오 테이프에서 나오는 은퇴한 직원같음,비다오의 내용은 한 직원이 리치라는 인물에게 자리를 맡기고 퇴사한다는건데,앞서 말했던 홈 스위트 홈의 라디오 내용엔 기쁨의 시간 사건당시 주인공이 회사내부에 없었다고 함,주인공이 은퇴한 직원이라면 기쁨의 시간 사건당시 회사에 없는것도 말이되고,본인을 제외한 동료직원 전체가 죽었는데 자신은 살아있는게 가능,2.울리의 정체,대부분이 알고있겠지만, 울리는 프로토타입이라 생각함 프로토타입의 연구내용을 보면 협조적이고 조직적이며 고지능적이고 목소리를 변형하는게 가능하다고 말함,이로써 울리의 목소리가 어린아이인것도 말이 됨,또 분명 회사내엔 상당히 위협적인 장난감이 도사리고 있지만 안전하게 살아있고 회사내부의 시설을 알며 키를 가지고 있는것도 말이 안됨,게다가 주인공에게 몸은 떨어지지 않았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건 프로토타입이 완전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주인공의 몸이 필요한데 문제가 생기면 안되서 그런것 같음 또 공장의 정보를 세세하게 다 알고있고 심지어 캣냅의 위치와 소둘도 알고있음 마지막으로 그렇게 주인공에게 연락을 못해 안달이던애가 캣냅이 죽고 연락을 하지않음. 3.사실 파피는 악역이며 프로토타입과 협력관계다,파피가 악역이라는 떡밥은 전에도 많이나왔으니 패스하고 프로토타입과 협력관계다 라는 가설부터 말하자면 1편에 주인공은 플레이타임가로부터 편지를 받아 공장내부로 들어오게 되고 끝끝네 파피를 만나 케이스를 열어주게 되는데 이것마저 프로토타입의 계획이 아니였나 싶음, 파피는 이걸통해 프로토타입은 자신을 가뒀으니 나쁜놈이고 자신은 착한녀석이다를 가스라이팅하려 한게 아닌가함 그냥 처음부터 자신과 프로토타입은 착한놈이라고 말하면 안되나 싶지만 사도들을 죽이고 나쁘다고 의심을 받지 않기위해 "재는 나쁘니까 나는 착해"이런 뉘앙스로 그런거 같음 게다가 파피는 분명 케이스에 같혀 있었을텐데 허기를 죽인걸 알고있음 공장 곳곳을 감시가능한 프로토타입과 정보를 공유하고있는게 아니거나 주인동에게 직접 들은게 아니면 앞뒤가 안맞음 그리고 파피가 하라는데로 할때마다 프로토타입의 목적인 완전체로 거듭나는 것에 더 가까워지고 있음 2챕터 마지막에서는 아예 대놓고 통수를 치기도 했고.본인의 스토리에 관해 궁금한점:1.프로토타입과 엘리엇은 동일인물일수도 있는가. 2.엘리엇은 어째서 회사내에 고아원을 만들면서 까지 실험할정도로 인형을 만드는것에 미치게 되었는가. 3.허기워기는 죽은게 맞는가
4.프로토타입은 원래 누구였는가. 5.프로토타입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장문으로 추측해보는게 처음이라 난해하고 추측이 틀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게임보다 무서운건 대타맨의 업로드 속도이다..
"총알보다 무서운건 엠씨의 철학"
님 로블록스 조둥님임?
@@Choi-Won-Hyuk_Use_Factoryㅋㅋㅋㅋ 어케아세여
@@조로 저 옛날에 같이 게임했었음 ㅋㅋ
와 어떻게 하루만에 이렇게 깔끔한 편집으로 간추려서 영상을 올릴까ㄷㄷ
재미있게 봤습니다!
ㅘ 진짜 게임 ㄹㅈㄷ
이거 보면서 생각했던게
충분히 있을법한 공간(크긴 크지만 너무 크지 않음)
이런 괴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 괴물들이 탈출할때를 막기 위한 특수부대,무장경비가 없음 EX)SCP같은
그리고 그래픽 겁나게 좋아졌다
챕터 4가 기다려진다 벌써부터...
14:23 키시미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대타맨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U
캣냅(cat nap)이 '쪽잠'인데, 애들 자라고 만드는 인형 이름을 '쪽잠이'라고 짓는 회사, 센스 있다고 할지 없다고 할지 모르겠네요.
덤으로 수면제이자 마약 양귀비 연기를 꽃색갈과 같이 붉은 연기로 연출하는 매체가 서양에 은근 있던데 poppy playtime에서도 이에 맞춰 연출 한거 같네요. 공포스런 분위기에도 어울리고요.
와....반전의반전이다.....아무도 믿을 수가 없...다.......대타맨님 영상 빠르게 올려서 감사합니다!
출근 때문에 라이브 못봐서 아쉬웠는데 벌써 요약 영상이라니!!
후.. 대타맨님 영상 달린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17:06 근데 키시미시 바로앞에서 허기죽였다고 하니까 슬퍼해ㅋㅋ
남친이 죽어서 ㅋㅋ
7:59 이거혹시 올리한테 대답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궈여워ㅠ
출근전에 라이브 보다가 다 못보고 나와서 아쉬웠는데ㅠ 편집본 대박대박
1:30 여기서드는 생각이 캡냅이라 지어진 이유도 실제 고양이 마약이라는 별명을가진 캣닙이라는 잎사귀 종류가 있음 합법이고 그거 뿌려주면 고양이들이 환장함 약간 유사 마약 느낌..?
마약이라는 별명인데 왜 합법 언급을..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목소리, 속도, 그리고 이 채널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깜놀주의. 덕분에 궁금하던 프레디시리즈를 정주행 할 수 있었고 채널이 성장해나가는걸 보니까 정말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빠른 편집과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기쁜 마음으로 시청할게요!!!
와... 진짜... 쩐다. 라이브도 봤는데 이렇게 빨리 편집하시다니...(라이브 후 다시 한 번 플레이 하셨을 텐데 ㅠㅠ) 수고하셨어요 ㅠㅠ!
재밌어서 2번 보는 중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고3 미술 입시 할때 라디오처럼 귀에 이어폰 꽂고 대타맨님 영상 많이 봤거든요.(정확히는 들은거지만 ??) 특히 별의 커비, 프레디 시큐리티 등등 기본적으로 30분 넘는거 위주로 많이 봤는데 그때 도움 많이 됐어요.. 안 들으면서 그림그릴때보다 더 집중 잘되고 대타맨님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지금도 혼자 작업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생방때는 축구 보느라 미처 보지 못했지만 다시보기로 볼때 생방송의 대타맨님의 새로운 모습을 봐서 더 좋았어요 ㅋㅋㅋ 목소리 진짜 지켜... 세상 지켜... 너무 좋아.. 암튼 빠른 영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캣냅이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인거같은데
주인공한테만 죽일 기회가 몇번이나 있었음에도 안죽이고 떠나라고 겁만 주네..
추측인데 프로토타입도 주인공이 필요한것 같음 그래서 캣냅이 죽일수 있어도 프로토타입이 죽이지 말라고 막아준것 같은 느낌? 정말 뇌피셜이긴 한데 그동안의 장난감들 보면 생명체를 장난감에 이식한걸로 보이는데 반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명체에 장난감을 이식하는 경우인거지 프로토타입은 골격만 존재하지 껍데기가 없음 아마 지금 이대로 골격으로 공장을 나가도 의미가 없는걸 알기에 인간의 몸을 얻어서 인간으로서 살고 싶은거 아닐까?
그렇기에 주인공이 필요하고 막상 인간의 몸으로 나가기 힘든것도 사실임 그렇기에 나갈때 위협이 되는 허기워기,마미,캣냅을 죽이거나 죽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거 아닐까?
이름이 프로토타입이니 완전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주인공이 필요할듯 어쩌면 프로토타입이 엘리엇과 동일인물이거나 홈 스위트 홈에서 나왔던 죽은아기의 장기와 골격으로 탄생한걸지도
36:59솔찍히 최종 보스가 '캣냅'이지만 저도 '미스 딜라이트'가 제일 너무 무서웠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게 너무 심장 쫄깃하게 만들더라고요 ㅠㅠ
마지막에 허기워기나 박시부, 아니면 브론이나 캔디 캣일듯.
허기워기: 아직 안 죽었음
박시부: 오피셜로 비디오에 뜬걸 보면 출연 가능성 있음.
브론: 오피셜 트레일러에 살아있는듯한 모습 연출
캔디캣: 지금까지 포스터에 나온 모든 장난감은 한번씩 나왔는데 그 로봇이랑 캔디 캣은 안나옴. 게임에 안 나오면 굳이 포스터에 로봇과 캔디 캣 이미지를 넣을 의미가 없음.
프로토타입: 이제까지 막타만 치던 막타ㅊ...이 아닌 불완전한 물체여서 부품을 찾고 키시미시도 그 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있음.
결론: 누가 나와도 꿀잼이겠ㄷ
울리일수도 있을라나
처음에 주인공이 눈을 뜬 곳은 하수구가 아니라 쓰레기를 처리하는 유압프레스 안 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캣냅이 주인공을 왜 안 죽이고 놔주나 했는데 죽이려던 게 맞았음...
플레이케어 전경이 보이는 장면은 바이오쇼크의 랩쳐 전경을 오마쥬했고 올리의 전화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폰가이를 오마쥬했네요. 그외 부분들에서도 프레디 느낌이 강하고요. 무한루프 복도는 pt, 엘리베이터는 반반의 유치원 느낌이 강하고요
ㅇㅈ 복도는 약간 레이어스 오브 피어 느낌도 남
빨간 연기가 환각 증세를 일으키는 거 같은데,, 허기워기가 주인공 환각에 등장하는 거 보면 주인공에게 허기워기가 정말 강렬하고 무서운 기억이구나 싶네요,,
어제 대타님 생방켰을때부터 방종하실때까지 쭉 보았습니다 ! 이렇게 빨리 나오다니 쉬엄쉬엄 건강챙기면서 하시길!!
대타맨님 생방송하시고 영상까지 이렇게 빨리 준비해주시다니…🥹너무 감사할 따름…
진짜 공포게임은 역시 대타맨 진짜 몰입도랑 설명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꿀팁전수하러 왔습니다
1나이트허기:방법이없다...
2미스쌤:문에 가까이 오면 문을 닫으십쇼 못옵니다
3도그대이:소리나면 땅에다 불쏘기
4켓넵:좌우 왔다갔다 반복시 아에 공격시도를 안합니다!
지금까지 꿀팁이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어제 라이브도 봤는데 벌써 요약 영상까지..! 잘 보겠습니다!
와 근데 진짜 연출은 죽여준다… 연기한게 당연하다고 느낄만하다. 여태껏 공포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연출이었음. 파피처럼 플레이어의 동선을 계획하고 그 동선에 맞추어 보여줄 수 있는 연출 모두 보여주는건 역시 압권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난이도조절 문제. 전작에 비해 너무 퍼즐요소가 어려웠음. 특히 마지막은 뭐··· 증기작동을 한번 꼬아놓아서 진짜 무섭기보단 리트하는데 열받더라.
약간 1,2의 쫓아오는 스릴감은 미스 딜라이트와 더그데이로 주려했던거 같고 마지막 캣냅의 보스전은 좀 색다른 방식의 공포를 주려했던거 같네요. 마지막은 어디서 나올지 몰라 변칙적인 움직임에 끝까지 긴장하고 대응해야 하는게 플레이어들에게 좀 더 긴장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쫓아오는 긴박함과는 다르겠지만 똑같은 장소에서 방어하는게 새로웠던거 같네요 ㅋㅋ
인형들 등신대있고 옆에 버튼누를때 마지막에 들리는 비명소리가 잊혀지지를 않네요.. 1,2에비해 많이 잔혹해져서 놀랐네요 그리고 확실히 돈 많이 벌었구나 싶었습니다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다음챕터가 기대되네용
진짜 설명중에는 대타맨님이 최고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 자면서 볼려고 했지만 챕터 3이 너무 최고고 대타맨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재밌게 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세요!!
대타맨님 풀영상 보고 30분전 따끈따끈한 요약영상이라니...감사합니다...😢😢😢
35:54 제가 유심히본 결과 키시미시는 누군가와 싸운것이아닌 위에있던 유압?프레스가 내려오면서 키시미시를 죽인걸로 보입니다
저건 그냥 파피랑 주인공 못 올라오게 막은 거 같은데여
뚜껑입니다 유압프레스가 아니고 ㅎ
승강기 통로 뚜껑인거 같은데요?
아닙니다 키시미시 있던위치까지 덮을 정도로 넓진 않아요 ㅋ
저는 진짜 실망했어요. 20개월이나 후속작 안 내다가 또 막상 게임은 공포보단 퍼즐만 엄청 많이 했고 1편2편의 보스임팩트가 하나도없고 보스들도 하나도 안 무서운거같아요.
깻잎은 진짜 별로 안 무서웠음 삐쩍 말라서...난 오히려 딜라이트 센세가 더 무서웠음
@@미역이일단 딜라이트는 피부가 벗겨져서 안면돌출+잇몸 다 보이고, 보기만 하면 되지만 보기 어려울 때가 많아서 심리적 압박감도 줌. 또 마지막엔 몸이 압축되며 팔 잘리는 것까지. 깻잎은 걍 디펜스전이고 뭔가 트레일러 때의 긴장감이 없어서 아쉬었음. 2010년 정도에 나온 것 같은 로블록스 파티.exe 괴물 같음,, 이번 챕은 떡밥 스토리와 연출이 주지만, 그래도 단순하게 지형지물에 숨으면서 앞을 지나가는 깻잎에게서 숨기 뭐 이런 거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마지막 데스씬은 좋았음.
@@미역이 저는 심지어 딜라이트 버그 걸려서 벽에 껴서 안 따라오더라고요....
와.. 영판으로 다시해서 올려주셨네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와 어걸 이렇게 빨리 올리는게 가능할지 몰랐네요ㄷㄷㄷㄷ 내일 올라오겠다 생각하고 어제 생방다시보기 보고있었는데 ㄷㄷㄷㄷㄷ
2:20 이때 캣냅 입안 잘 보면 하얀색 연기같은거 나옴.... 이게 그 가스 아닐까 생각함
올리가 몸을 잃지 않았냐는 거 보면 주인공은 장난감이 맞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프로토타입은 어쩌면 주인공을 자신의 수하로 삼고 싶어할 수도 있을 것 같고..
허기 마미 캣냅 다 주인공이 처리했는데 주인공이 장난감이라면 프로토타입이 엄청 탐나긴 할거같음요
우리집 바퀴,메뚜기,거미 잡아주면 존나 탐나긴 할듯
역시 새벽에보는 대타맨영상은 짜릿해
형 진짜 다른 유튜버들 영상 안 보고 형거만 기다렸다
게임 리뷰는 이 형이 최고야
@@user-yl7ey4eh8v 깜놀주의가 진짜 신의 한수인듯
ㄹㅇㅋㅋ
@@user-ml9sc6vt3d 거기에다가
스토리 요약까지 딴사람들은 스토리 보려는데
아니 와..이거 소름돋는다 기괴해
이러면서 듣는거 방해하는게 싫음
근데 이형은 걍 중요한 부분에선 말 안하잖어
21:00 우리형은 이미 프레디로 달련됬으니 안심하라구!
챕터 1: 직원들이 10년전에 사라지지 않았고, 양귀비 그림이 있는 문 찾으라함
-> 가서 파피 만남
챕터 2: 파피년 분홍이 한테 잡혀서 구하고 파피가 못보낸다 시전
-> 기차 탈선
챕터 3: 캣닢이 꺼지라 했는데 올리랑 샤바샤바 하면서 캣닢 죽음.
-> 파피랑 내려가다가 키시미시 죽음
이거 마즘?
벌써 정리라니 고생하셨어요!
37:42 하핳ㅎ 발매년도 2023이라니
실수 ㅎㅎ
하핳ㅎ 실수도 기여우십니다
21:36 아닝 밥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그 장면 보고 심장 떨어지는줄 앎ㅋㅋ
게임은 무조건 해봐야겠네요 쫒아오는 공포를 주는 미스 딜라이트가 굉장히 무서웠던거같네요 또한 도그 데이가 묶여있을때 드는 여러 생각과 당할때는 또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후 추격전이 시작하며 쫒아올때 쿵쿵거림이 긴장감을 더 해주는것도 굉장히 좋았던거같고 캣냅이 프로토타입에 등장에 두려워하지만 손을 내밀때 보이는 신앙심과 죽으며 끌려가는게 선택을 받고 승천하는듯한 모습이 캣냅의 특징이 잘 보인다는게 좋았지만 캣냅의 신앙심을 더 많이 보여줬으면 캣냅의 특징과 그 성격이 잘 드러났을거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25:54 이거 주인공이 장난감이라는 게 확실해 보이는데....사람이면 몸의 한 부분을 잃을 순 없지 않나?
근데 또 모르는게 장난감의 표현에서 물어본걸수도..
몸 중에 팔을 잃거나 다리를 잃은거 아니냐는거 같은데요 저렇게 위험한데 몇군데 잘려나가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dkagmrdmltmxhs 흠...확실히 그렇긴 하네요....
일단 키시미시를 보면 직원 대학살은 본인들의 의지로 이룬 일을 아닌 듯 하며...프로토타입에게 복수한다고 하는걸 보면 걔가 그 모든 일의 원흉인건 맞는듯 그리고 직원의 시체가 단 하나도 없는 게 뭔가 이상함..프로토타입이 다 수거해갔거나 장난감들이 먹었다고 쳐도 단 한개도?라는 생각이 자꾸 듬...못 해도 100명 단위인 직원들의 사체가 단 한 구도 보이지 않는게 뭔가 수상함...
다른 방송인 분들은 다들 한국어더빙으로 방송해서 아쉬웠는데ㅠ 그래도 대타맨님 덕분에 영어로도 보구 한국어로도 재밌게 보네요😂
영상을 보셨겠지만 혹시모르니.. 이 댓글엔 스포가 살짝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무 영상도 안보고 스포일러 하나도 안보고 180분정도 걸려 어제 막 엔딩봤습니다. 게임 그래픽 자체는 훌륭했다만 추격전이 전작에 비해 긴장감이 너무 없었습니다. 웩어워기마냥 조여오는 공포감도없었고 퍼거필러처럼 어둠에서 오는 청각적 공포, 마미와의 마지막 추격전마냥 임펙트를 하나씩 넣어놓은게 아닌 그저 게임의 그래픽 발전 자랑용 게임같았습니다. 허기워기는 스토리상 어쩔 수 없이 잡혀야한다만서도 그 넓은 맵을 이용한 추격전 이후 잡히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으며, 미스 딜라이트는 그저 뒤만보고 움직이면 가볍게 깰 수 있고. 도그데이는 정말 앞만보고 뛰면 될 정도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캣냅과의 전투에서도 180초동안 딱 3번 막아내니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걸 보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랜덤발현이겠지만 시간초별로 일정 구간이 지나면 조금 더 자주 찾아오는 식으로 해도 됐을텐데말이죠. 게다가 발표 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최적화나 물리엔진이 망가지는모습이 자주보여 아쉬웠습니다. 이 영상 보시고 게임 해보시려는분들도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갖고 게임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실망하는 부분은 생길 것 같네요😂
아니 이걸 3시간만에 깨다니 ㄷㄷㄷ 고수신가 보네요 공겜좀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저같은 쫄보들에겐 너무 무섭다는 ㅋㅋㅋㅋㅋ
@@조랭이떡 아무래도 공포게임은 죽어도 살아나다보니 공포감이 덜하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