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살아도 라오스 사람들 순박하고 착해용~ 대체로 외국인들 한테도 친절한 편이고 바가지나 사기도 잘 안칩니다. 거리도 깨끗한 편이고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처럼 구걸 하는 거지들이 널려 있지도 않습니다. 좀도둑들이 많은 편이긴 한데 라오스 현지인들이 아닌 주변국 밀입국자들이 관광객 상대로 범죄를 많이 저지릅니다.
씨판돈에 프랑스가 쓰던 바다로 다닌던 항구 있어요 캄보디아 맞은편 씨판돈에 63층 호텔두 짓고 있다네요 ㅎㅎ대학 졸업율 16% 1년 등록비 한국돈 약50만원 대부분의 대학은 비엔티안에 몰려 있어요 그래서 지방 애들 대부분은 중학교만 졸업하면 돈벌러 다니거나 빨리 결혼함 그리고 라오스의 주수입은 관광이라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1. 국토지리: 바다 없는 나라는 융성하지 못 한다. 해상 무역로가 없으면 수입과 수출이 제한적이다. 국가 전략 산업 물자 수입이 어렵고, 공업화가 어렵고, 수공업 제품 수출마저 어렵다. 2. 국토지형: 산악 국가는 중앙 집권적 관료제 국가로 자리잡기 힘들다. 토호가 출현하기 쉽다. 토호가 군벌이 돼 반란을 일으키기 쉽다. 방지하려면 4차선 도로 이상을 촘촘하게 건설해야 한다. 3. 다민족: 언어가 다르면 항상 분열상태로 통합이 힘들다. 국민 모두 표준어를 쓰지 않으면 지역주의로 분열한다. 그 틈으로 이슬람교 무장 세력이 침투한다. 4. 인구수: 저인구수는 노동력 확보, 방위력 구축에 취학하다. 국력은 항상 인구수에서 나온다. 외세 침략에 의한 멸망을 피하려면 일반적으로 인구 1억명선을 유지해야 한다.
@user-mt4px1xh7s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2번 항목의 토호가 군벌이 되서 반란을 일으키기는 라오스는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집권 공산당이 나라를 붙잡고 있고 인구의 50프로인 라오족의 토호세력이 결국 공산세력이니까요... 그런데 3번 항목의 이슬람교 무장세력은 이해가 안됩니다.라오스에 이슬람교도가 있나요?몰라서요.
근데 교육수준이 발전하면 인구가 안늘어요.. 일시적으로 몇년정도는 늘어나겠지만 아무래도 고등학교까지 애를 교육시키려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크니 애를 적게 낳겠죠. 지금 라오스가 그래도 인구 700만이 된 게 일찍 겷ㅎㄴ하고 애를 많이 낳으니 이렇게까지 인구가 늘 수 있었는데..
20세기 초반까지 주장되어온 환경결정론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환경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 이론은 인종차별까지 포함한 서구 백인 중심의 세계관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식민지를 삼았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준 것이죠.. 그 당시 백인들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을 동물 이상으로 보지 않았어요. 그 아시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까지도 다 포함되어있었지요. 이런 오류로 인해서 20세기 중반에 사라지게 됩니다. 더운 나라라고 다 못사는 것은 아니지요.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싱가포르도 있잖아요.... 두바이,라스베가스 등등 열대지방이라도 에어컨이 있으면 생산성은 높아지니까요... 라오스를 포함한 후진국들은 과학과 산업이 너무 늦게 들어와 출발이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참 대단한 민족인 것 만은 틀림 없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torrent016 식민통치를 당한 나라들의 공통점입니다.말씀하신데로 단순비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일본 보다 더 독하게 통치했던 넘들이 영국,프랑스 애덜입니다.전국민을 바보,패배주의,노예 근성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게다가 라오스는 독립 후 내전 30년입니다.스위스와는 환경자체가 다르죠.우리도 식민지국가 였고 '조선놈은 안되',,'조선놈은 맞아야되'. 이런 일본놈들이 만든 말을 아직도 공공연히 하고 있습니다.이런 모든 것을 극복한 나라가 한국,대만 정도밖에 없습니다. 머리가 나쁘다는 객관적 데이터는 없으시죠? 게으르다는 것의 근거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애덜이 주구장창 주장했던 말이 조선인은 더럽고 게으르다 였습니다.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연환경,역사,정치와 내전 등 수많은 복잡한 문제 들이 얽혀있습니다.스위스는 바다가 없어도 육로로 유럽의 수많은 선진국가와 연결 되어 있지 않나요. 당시 선진국인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문화도 받 았을 것이고. 그에 반해 라오스는 태국점령기,프랑스 식민지를 같이 받은 ,베트남,캄보디아가 주변 국가입니다.모두 그 나물의 그밥 수준이죠.15세기이후 대항해시절에 그어진 헤게모니를 아시아와 남미국가가 지금도 극복 못하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그리고 경제적으로 역전당한 유럽애덜이 여전히 아시아국가는 물론이고 한국을 무시하는 이유입니다.바다가 없어서 힘들다라는 견해는 현재 저개발 도상국은 싼임금비로 외국 기업이 유치 되어야하는데 중국,베트남, 캄보디아,인도네시아처럼 바다가 없으니 외국기업 유치가 힘들다는 차원입니다.말씀하신 민족 우월주의 시각으로 보시는 것에는 저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도 부자와똑똑한 사람들은 한국사람수준을 뛰어넘고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비율이 적다뿐이죠.그들만의 리그로 살죠.
제 생각을 적은 것인데..제가 수업비도 안받았는데 선생님을 왜 가르치겠습니까? 가르쳐서 제가 얻을 이익은 또 무엇이고..논쟁을 해서 제가 이긴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제가 쓴 글에는 저의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제 생각도 못 적습니까? 제 생각을 말해도 그게 선생님을 가르치는 것 입니까? 선생님께서는 동남아 사람을 무시 한적이 없으시다니 참 훌륭하시고 인도주의적이신 것 같습니다.
@@jslim8020 1.15년동안 동남아 살면서 동남아에 오신 한국분들을 통해 겪은 저의 개인적 경험치입니다.물론 모든 한국 사람이 동남아사람을 무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알고 선생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당연히 선생님을 특정 지어서 동남아 사람을 무시한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아주 가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건 저의 자유겠지요.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2.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이건 저 개인 채널이고 공공성을 지킬 의무도 없습니다.특히 논리적이어야 할 이유는 책임도 없고요.이 세상 모든 유튜브의 글이나 댓글이 모두 논리적이어야 할 책임과 의무는 없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3.선생님께서' 무시'란 단어 하나에 이유를 모르겠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왜 그러시는지 이유는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저역시 선생님께서 쓰신 '가르치시려 하나요'란 말이 쌍욕이나 막말보다 더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4.영상에 딱 한단어 더 붙였다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대화는 필요 없었을 텐데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종종 무시한다' 라고 의 말을 붙였더라면 말입니다. 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5.분명 한국사람은 모두다 그렇지 않습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나 생 그리고 행동으로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 보도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둡니다. 뉴스이기 때문에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겠지만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인 것은 확실.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절대 가르치려는 것이아닌 제 생각입니다. th-cam.com/video/PGQQjqkIxdg/w-d-xo.htmlsi=RWnl23dNyyAzsm3T 6.감사합니다.
@@jslim8020아무튼 선생님께서지적하신대로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저는 캄보디아도 라오스도 강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언론 보도에 나오는 한국에서 동남아 근로자들 무시하고 갈구는 분들을 보며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속에서는 동남아 사람들을 무시했나 봅니다.일종의 자기반성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변명같이 들리시겠징산 15 년동안 동남아 생활(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동남아 사람들의 상식의 모자람,부족한 위생관념,신의 없는 행동과 거짓말들을 겪으면서 열받았던 개인적 경험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나 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테고 제가 아직 그런 동남아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것 같네요.하여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남아시아 아센 10개국이 다 못사는 것은 아니네요..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gdp는 인도네시아가 1등이네요...규모가 한국이랑 비슷해요... 라오스가 내륙국이더라도 인구가 적으니 라오스 아래에도 캄보디아,미얀마가 있네요... 1인당 gdp는 싱가폴이 우리 두배이고 브루나이가 우리랑 비슷하네요... 라오스는 2054달러이고 미얀마가 1149달러로 제일 못사네요... 1인당 gdp 한국 32,422달러 싱가포르 82,807 달러 브루나이 37,152 달러 말레이지아 11,993 달러 태국 6909 달러 인도네시아 4788 달러 베트남 4163 달러 필리핀 3798 달러 GDP 헌국 1.674조 인도네시아 1.319조 말레이시아 4070 억달러 필리핀 4043 억달러 싱가포르 4668 억달러 태국 4954 억 달 브루나이 166.8 억달러 베트남 4088 억달러 라오스 157.7 억달러 미얀마 622.6 억달러 캄보디아 295 억달러
 정주면 안되는 라오스여자는?(몸으로 돈버는 여자에 대해)](http://i.ytimg.com/vi/3cDSamSVtGU/mqdefault.jpg)
 정주면 안되는 라오스여자는?(몸으로 돈버는 여자에 대해)](/img/tr.png)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milkyway-y6t 네 고맙습니다
바다의 중요성을 새삼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 노래 중에서 바다가 육지라면 이라는 노래는 옳지 않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ㅋㅋ
교육의 중요성 공감합니다. 현명한 지혜를 펼칠 수 있는 인제들이 국가의 경쟁력인데
인재도 필요하고 인재들이 일할 수 있는 기업과 산업들도 필요한데...
라오스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못살아도 라오스 사람들 순박하고 착해용~ 대체로 외국인들 한테도 친절한 편이고 바가지나 사기도 잘 안칩니다.
거리도 깨끗한 편이고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처럼 구걸 하는 거지들이 널려 있지도 않습니다.
좀도둑들이 많은 편이긴 한데 라오스 현지인들이 아닌 주변국 밀입국자들이 관광객 상대로 범죄를 많이 저지릅니다.
백퍼 동감입니다 올린 영상은 거시적인 관점입니다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씨판돈에 프랑스가 쓰던 바다로 다닌던 항구 있어요 캄보디아 맞은편 씨판돈에 63층 호텔두 짓고 있다네요 ㅎㅎ대학 졸업율 16% 1년 등록비 한국돈 약50만원 대부분의 대학은 비엔티안에 몰려 있어요 그래서 지방 애들 대부분은 중학교만 졸업하면 돈벌러 다니거나 빨리 결혼함 그리고 라오스의 주수입은 관광이라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지금의 물류규모를 담당할 대형컨테이너선이 다닐 수 있나요?잘 몰라서...
대학 입학비율이 2프로라던데 졸업율이 16프로면 기준점이 어딘지를 모르겠어요...
관광이 비중이 낮은 것은 아니나 주수입원은 아닐 걸요...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50프로인데...ㅋㅋ
씨판돈이 얼마나된다고 건물을지으
2년전 라오스(비엔티엔) - 중국(쿤밍)과 고속철도개통으로 라오스는 내륙국가가 아니다.
매년 1천만톤 이상의 화물운송이 이뤄지고 있고 매년 1천만명의 라오스와 중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rainbowsea9679 네 감사합니다
1. 국토지리: 바다 없는 나라는 융성하지 못 한다. 해상 무역로가 없으면 수입과 수출이 제한적이다. 국가 전략 산업 물자 수입이 어렵고, 공업화가 어렵고, 수공업 제품 수출마저 어렵다.
2. 국토지형: 산악 국가는 중앙 집권적 관료제 국가로 자리잡기 힘들다. 토호가 출현하기 쉽다. 토호가 군벌이 돼 반란을 일으키기 쉽다. 방지하려면 4차선 도로 이상을 촘촘하게 건설해야 한다.
3. 다민족: 언어가 다르면 항상 분열상태로 통합이 힘들다. 국민 모두 표준어를 쓰지 않으면 지역주의로 분열한다. 그 틈으로 이슬람교 무장 세력이 침투한다.
4. 인구수: 저인구수는 노동력 확보, 방위력 구축에 취학하다. 국력은 항상 인구수에서 나온다. 외세 침략에 의한 멸망을 피하려면 일반적으로 인구 1억명선을 유지해야 한다.
@user-mt4px1xh7s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2번 항목의 토호가 군벌이 되서 반란을 일으키기는 라오스는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집권 공산당이 나라를 붙잡고 있고 인구의 50프로인 라오족의 토호세력이 결국 공산세력이니까요...
그런데 3번 항목의 이슬람교 무장세력은 이해가 안됩니다.라오스에 이슬람교도가 있나요?몰라서요.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게으르진 않더라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아침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저녁식사후 자연스레 잠자리로 듬 현실적으로 공산품 공업 생산시설이 전무하여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일자리가 한정적이고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게 아닐까?
맞는 말씀입니다.
바다가 젤 중요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교육수준이 발전하면 인구가 안늘어요.. 일시적으로 몇년정도는 늘어나겠지만 아무래도 고등학교까지 애를 교육시키려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크니
애를 적게 낳겠죠.
지금 라오스가 그래도 인구 700만이 된 게 일찍 겷ㅎㄴ하고 애를 많이 낳으니 이렇게까지 인구가 늘 수 있었는데..
그게 딜레마겠죠.어느 나라나.
정치인들의 책임이 99%. 국민 의식도 한 몫하겠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한 나라의 지도자들은 항상 국민을 생각하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가야겠죠.
그 뜨거운 더위에서 부지런 할수가 없씀~ 선진국은 4계절이 있어야 사람이 부지련해짐
20세기 초반까지 주장되어온 환경결정론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환경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 이론은 인종차별까지 포함한 서구 백인 중심의 세계관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식민지를 삼았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준 것이죠..
그 당시 백인들은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을 동물 이상으로 보지 않았어요.
그 아시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까지도 다 포함되어있었지요.
이런 오류로 인해서 20세기 중반에 사라지게 됩니다.
더운 나라라고 다 못사는 것은 아니지요.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싱가포르도 있잖아요....
두바이,라스베가스 등등 열대지방이라도 에어컨이 있으면 생산성은 높아지니까요...
라오스를 포함한 후진국들은 과학과 산업이 너무 늦게 들어와 출발이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참 대단한 민족인 것 만은 틀림 없습니다.
반대하는 의견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국가와 비교하는 건 아니죠
@@jslim8020 그래도 날씨가 덥기때문에 부지런하지 못해서 가난하다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얼어 죽을일 없는 열대지방이라 일정부분 작용도 하겠지만 여러 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정치일수도 있고 전쟁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가이드하시는분이신가요
네.
@@lao-kaeal 말씀을 잘하셔서 그런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Laovvip 대본을 쓰고 스크립트 보고 읽습니다
고령화사회 저출산 고물가 빈부차이 국민연금 고갈지금 한국이 더 심각 하네요
@@유범석-i9l 그러게요.
머리도 나쁘고 게으르면 못사는 거지.
바다가 없어서 못산다고? 그러면 스위스는??
@torrent016 식민통치를 당한 나라들의 공통점입니다.말씀하신데로 단순비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일본 보다 더 독하게 통치했던 넘들이 영국,프랑스 애덜입니다.전국민을 바보,패배주의,노예 근성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게다가 라오스는 독립 후 내전 30년입니다.스위스와는 환경자체가 다르죠.우리도 식민지국가 였고 '조선놈은 안되',,'조선놈은 맞아야되'. 이런 일본놈들이 만든 말을 아직도 공공연히 하고 있습니다.이런 모든 것을 극복한 나라가 한국,대만 정도밖에 없습니다. 머리가 나쁘다는 객관적 데이터는 없으시죠? 게으르다는 것의 근거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애덜이 주구장창 주장했던 말이 조선인은 더럽고 게으르다 였습니다.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연환경,역사,정치와 내전 등 수많은 복잡한 문제 들이 얽혀있습니다.스위스는 바다가 없어도 육로로 유럽의 수많은 선진국가와 연결 되어 있지 않나요. 당시 선진국인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문화도 받 았을 것이고. 그에 반해 라오스는 태국점령기,프랑스 식민지를 같이 받은 ,베트남,캄보디아가 주변 국가입니다.모두 그 나물의 그밥 수준이죠.15세기이후 대항해시절에 그어진 헤게모니를 아시아와 남미국가가 지금도 극복 못하고 있는 이유도 있습니다.그리고 경제적으로 역전당한 유럽애덜이 여전히 아시아국가는 물론이고 한국을 무시하는 이유입니다.바다가 없어서 힘들다라는 견해는 현재 저개발 도상국은 싼임금비로 외국 기업이 유치 되어야하는데 중국,베트남, 캄보디아,인도네시아처럼 바다가 없으니 외국기업 유치가 힘들다는 차원입니다.말씀하신 민족 우월주의 시각으로 보시는 것에는 저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도 부자와똑똑한 사람들은 한국사람수준을 뛰어넘고 글로벌한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비율이 적다뿐이죠.그들만의 리그로 살죠.
무시한 적 없는데
왜 사람을 가르치려 하세요?
제 생각을 적은 것인데..제가 수업비도 안받았는데 선생님을 왜 가르치겠습니까? 가르쳐서 제가 얻을 이익은 또 무엇이고..논쟁을 해서 제가 이긴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제가 쓴 글에는 저의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제 생각도 못 적습니까? 제 생각을 말해도 그게 선생님을 가르치는 것 입니까? 선생님께서는 동남아 사람을 무시 한적이 없으시다니 참 훌륭하시고 인도주의적이신 것 같습니다.
@@lao-kaeal동남아사람을 안무시하면 훌륭한가요?
왜 이상한 논리를 피시죠?
발전못하는 이유를 말씀하시는 건 좋은데
마치 모든 사람이 라오스를 무시한다는 편견은 왜 가지고 계신거죠?
자신이 약해서 억울한 일 당했나요?
제목과 결론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잖아요?
@@jslim8020
1.15년동안 동남아 살면서 동남아에 오신 한국분들을 통해 겪은 저의 개인적 경험치입니다.물론 모든 한국 사람이 동남아사람을 무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저도 알고 선생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당연히 선생님을 특정 지어서 동남아 사람을 무시한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아주 가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을 보면 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건 저의 자유겠지요.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2.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이건 저 개인 채널이고 공공성을 지킬 의무도 없습니다.특히 논리적이어야 할 이유는 책임도 없고요.이 세상 모든 유튜브의 글이나 댓글이 모두 논리적이어야 할 책임과 의무는 없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3.선생님께서' 무시'란 단어 하나에 이유를 모르겠지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왜 그러시는지 이유는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저역시 선생님께서 쓰신 '가르치시려 하나요'란 말이 쌍욕이나 막말보다 더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4.영상에 딱 한단어 더 붙였다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대화는 필요 없었을 텐데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종종 무시한다' 라고 의 말을 붙였더라면 말입니다. 선생님을 가르치려는 것이 아닌 아닌 제 생각입니다.
5.분명 한국사람은 모두다 그렇지 않습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나 생 그리고 행동으로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 보도 참고하시라고 링크 걸어둡니다.
뉴스이기 때문에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겠지만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인 것은 확실.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절대 가르치려는 것이아닌 제 생각입니다.
th-cam.com/video/PGQQjqkIxdg/w-d-xo.htmlsi=RWnl23dNyyAzsm3T
6.감사합니다.
@@lao-kaeal아무튼 피해의식이 있는 거 같네요.
라오스를 이미 약한국가라고 생각하시니 강약약강이라고 얘기하시는 거고요, 강한나라
약한나라 이미 머리속에 고정관념으로 가지고 계시네요.
그러시면서 약한나라 못사는 나라 멸시하지 말라는 말로 끝맺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jslim8020아무튼 선생님께서지적하신대로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저는 캄보디아도 라오스도 강하다는 생각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언론 보도에 나오는 한국에서 동남아 근로자들 무시하고 갈구는 분들을 보며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속에서는 동남아 사람들을 무시했나 봅니다.일종의 자기반성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변명같이 들리시겠징산 15 년동안 동남아 생활(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동남아 사람들의 상식의 모자람,부족한 위생관념,신의 없는 행동과 거짓말들을 겪으면서 열받았던 개인적 경험이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나 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테고 제가 아직 그런 동남아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것 같네요.하여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이 좀 특종이긴 하지...
좀 그렇죠. ㅎㅎ
동남아 다 못삽니다. 내륙국이 대부분 못사는 건 사실이지만
동남아시아 아센 10개국이 다 못사는 것은 아니네요..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gdp는 인도네시아가 1등이네요...규모가 한국이랑 비슷해요...
라오스가 내륙국이더라도 인구가 적으니
라오스 아래에도 캄보디아,미얀마가 있네요...
1인당 gdp는
싱가폴이 우리 두배이고
브루나이가 우리랑 비슷하네요...
라오스는 2054달러이고
미얀마가 1149달러로 제일 못사네요...
1인당 gdp
한국 32,422달러
싱가포르 82,807 달러
브루나이 37,152 달러
말레이지아 11,993 달러
태국 6909 달러
인도네시아 4788 달러
베트남 4163 달러
필리핀 3798 달러
GDP
헌국 1.674조
인도네시아 1.319조
말레이시아 4070 억달러
필리핀 4043 억달러
싱가포르 4668 억달러
태국 4954 억 달
브루나이 166.8 억달러
베트남 4088 억달러
라오스 157.7 억달러
미얀마 622.6 억달러
캄보디아 295 억달러
@@lao-kaeal 중국 인도네시아는 머리수로
일단 네팔 처럼 바다가 없음.
@@eyedin9853 없죠.내륙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