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월) | 큐티인 |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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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hyosunpark8248
    @hyosunpark8248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임대선 목사님 아프고 숨기고 싶은 귀한 약재료는 언제 들어도 맘이 쓰리고 아품니다. 저의 어린시절 의부의 술주사로 늘 엄마와 저를 푹행 하루가 멀다하고 행하였고 지금은 이 세상에 없지만 절대로 용서가 안되었는데 울공동체에 와서 최고의 복수는 용서라고 김양재 목사님 말씀으로 해석이 되었고 제 마음은 평안이 있지만 생각이 떠 오를 때는 그저 눈물이 남니다.
    목장에 오푼하고 약재료 사용합니다.
    목사님 이 아침에 나병으로 살아가는 흠많고 죄 많은 저는 많이 눈물을 흘림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 @안옥자-h7y
    @안옥자-h7y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멘

  • @waithope7881
    @waithope7881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저도 깨끗함 입기를 소원하며 엎드려 기도하게 되는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옥영애-o2r
    @옥영애-o2r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모든주권은 하나님께로부터~~♡ 아멘 🙏

  • @jena5220
    @jena5220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