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우울증을 핑계로 수면제를 한번에 여러알씩 털어 넣고, 수면제를 중복 처방해주는 병원만 돌아다니면서 엄청난 양을 구했어요. 친구들 이름으로 약을 처방 받기도 하고요. 저 영상에서랑 똑같이 수면제 먹는다고 바로 잠드는게 아니에요. 새벽에 몇시간을 밖을 나갔다 들어오고, 지 몸하나 못가누면서 주방에서 뭘 먹고 난장을 펴고… 저희 부모님도 약을 숨겨보기도 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약 처방 하지 말라고 얘기도 해보고.. 근데 아무 소용 없었어요. 이미 중독 상태였으니까요. 그러다 어떻게 됬는지 아시나요? 죽었어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또 약이랑 술 같이 먹고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뭘 계속 먹었나봐요. 그러다 그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죽었어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셔서 손써볼 방법도 없이 그렇게 허무하게 갔어요. 죽고 싶음 수면제 남용하세요. 지금 당장은 안 죽더라도 뇌는 서서히 죽을거에요.
나도 졸피뎀 15년 전 정도 먹어봤지만.. 한알이 1개반되고 2개되고 2개 반 까지 먹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3일 잠 제대로 못자도 약을 끊었습니다..지금은 아예 안먹고있구요..조금씩 약 갯수 늘어날때마다 부작용도 걱정되어서 어떻게든 끊을려 노력했고..밤낮이 조금 바뀌긴했지만 전보다 불면증도 많이 사라졌어요.. 힘내보세요 노력해보세여
난 진짜 이딴 이야기 하는 사람 열받네 다 개인마다 일이 있는건데 무슨 그럼 힘든일 하지말고 본인은 좋은 직업 하시지 그랬어요 평온하게 주무시게 저 친구는 저러고 싶겠어요ˀ̣ 다독일 생각도 없고 지 주관으로 말하고 난리네 젊은 친구들이 왜 안하냐면 본인 일하는 직업까지 하기 싫으니까 안하져 개인마다 느끼고 편한일도 많아요 ㅉㅉ 어이 이형 벽돌 좀 가져와~
@@imsebari 그래 누가 무슨일을 하던 상관없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은 잠을 못 자는 이야기다 요따위로 말하는것 보니 너도 이 영상의 주인공과 같은과네!!!!엉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잠이 안 오는것은 육체가 잠이 오지 않도록 힘들지 않았다는증거다 !!!!! 사정은 무슨 개뿔 !!!!사정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
@@켄들 정말 정말 과로를 하면 잠이 안 옵니다 과로사로 사망 했다는 소리 들어 보셨죠 진짜 과로하면 사망 합니다 내가 꼬박 26시간을 일해 본적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일인데 사람이 없어서요 일도 참 힘든일인데 그렇게 하고나서 침대에 누우니 몸이 땅속으로 꺼져가는 느낌이 들며 눈은 말똥 거리며 죽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째 어째 고비를 넘기고 3일을 아팠습니다그래서 과로사를 경험 했습니다 그러니 그 정도로 과로를 하면 안 됩니다 잠은커녕 과로사로 그냥 죽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힘든일을 열심히 하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하면 잠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요즘 하루종일 일했는데도 왜 잠이 안오지 하고 밖에 나가서 뛰고 또 팔굽펴 펴기를 팔이 빠지도록 열심히 하고나면 바로 잠에 취하더라고요 몸은 잠이 오도록 만들어야 잠이 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걸려도 잠이 안 옵니다 우울증은 꼭 약으로 치료햐야 합니다 약도 부작용이 많은 약이 있으니 내게 맞는 약을 먹어야 합니다 난 이약 저약 너무 부작용이 많아 SERTRARSER 라는 약을 먹고 치료했어요 한국에서는 이 약 처방 잘 안해주는것 같아요 난 미국와서 치료했습니다
한때 건강상문제로 입원하게 됐는데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불면증이 지속되어 스틸녹스 졸피뎀계열 약을 복용했어요 이게 한알이 두알이 되고 점점 양도 늘어가고 기억도 흐릿해요 특히 공복에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확 조아져요 주변에서 너무 걱정하고 약도 숨겨놓더라구요 그리고 동영상찍어서보여주는데 너무 부끄럽고 충격이었어요저는 신경정신과가서 알맞은 약을 처방받고 약 끊었어요
의사들도 너무 쉽게 수면제 권하더라., 사양했지만. 가족의 한사람이 저런 상태면 본인도 괴롭지만 옆에서 너무 힘들어요, 특히 자식이면.. 정미씨 잠 안오면 그냥 안자면 돼요.. 저 일주일동안 잠을 못 이룬적 있어요.. 이러다 죽겠다싶에 생명보험에 가입할 생각까지 했는데 안죽더라구요.. 육체노동을 하는게 좋아요.. 진짜 할거 없으면 길거리나 공원에 가서 쓰레기줍는거했는데 그것도 상당한 운동이 되더라구요. 치료를 받는다 생각하지말고요 아예 세상에 약이 없다치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보시고요.. 게임은 할때 재미있겠지만 끝나고 나서 허무하고 짜증나고 그렇잖아요? 그건 내 영혼이 좋아하는게 아닌거고요.. 전 운동하고(전엔 싫어했는데) 경치를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제발 본인도 본인이지만 아빠를 생각해서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아빠심정이 어떻겠어요!! 술,담배,게임중독이면 진짜 부모는 버리고싶어도 버리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건 아빠가 제일 고통받고 있어요!!! 일을 좀 하세요! 성인이잖아요! 일하다 힘든일은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견디는게 사람이예요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 한다면 살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당연한거예요 제발 치료받고 정신차리세요!
직장 동료가 알콜중독에 졸피뎀중독인데 술먹고 수면제 10알씩 먹고 헤롱거리는거 많이 봐서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었음. 어느날 부터 생긴 불면증으로 이틀을 못자면 3층짜리 집을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15시간 노동해서 씻지도 못하고 골아 떨어져 자거나 꼭 밤에 자야한다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점심시간에 쪽잠을 자거나 밤에 세시간자고 잠안오면 영화보다가 그대로 출근하거나 하면서 불면증 고쳤어요. 몸을 미친듯이 움직이세요.. 의료직이라 업무강도 빡세도 퇴근 후 고강도 노동 5시간 이상 더 하면 어찌됐든 최소 2일에 하루는 5시간 이상 잘 수 있어요...
수면제 안좋은거알면서 너무 쉽게 주는 의사, 추천하는 사람, 나라도 정말 화날정도로 문제지만 진심으로 정신차리고 싶어서 신청하신거면 아빠를 위해서, 또 본인을 위해서 정말 생각부터 고치고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밖에나가서 고단(기절)할정도로 일을 해봐요 사람스트레스가싫으면 몸이라도 힘들게 택배ㆍ공장ㆍ식당 등에서 일할생각을 해보시던가 자꾸 편한것만 찾으려고하지마시고 계속 현실 도피만하니 술과 약에 의존하게되는거같은데 다들 인생사는게 쉬워서 편하게사는거 아니에요 사회에서 부딪히고 스트레스받고 억울한일도생기기도하고 화나는일도 당연히 생길 수 있겠지만 반대로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는 일도 어딘가엔 다 있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에요 아버지는 무슨 죄인가요 또 자기자신을 왜 본인이 망가트려요 평범한게 제일 힘들고 어려운건데 꼭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내용이 모르는부분이나 안나온부분은 있을수 있겠지만 약을 먹지 않고 , 깨어있을땐 음주를 하고 게임은 할수 있는데 일은 하다가 약을 먹고 자버렸다는건 본인 자체의 정신의 문제입니다. 감당하기 싫거나 귀찮거나 힘들면 약에 의존해서 현실을 버리는거죠 대다수의 마약중독자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부디 치료 잘하고 저런 상황이면 한번에 다 바꿀수가 없어요 당장은 약을 끊더라도 또 약을 찾는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하나씩 조금씩 바꿔나가야 바로 설수 있습니다
이혼으로 인해 7살 아이의 충격의 결과가 이런거죠. 저 여자분만 문제를 제기할 수 없죠.. 저 또한 저런 환경이었으면 이미 극단적인 시도를 여러번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별과 이혼은 전혀 다르죠.. 그런데 지금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보면 청소해라 뭐 답없다 그런분들 많은데 20분 부터 보세요 치료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분의 용기와 실행에 박수를 보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에 얽메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이 중요하죠.
![[교양P!CK] 매일 왕복 두 시간 거리를 걸어서 장을 보는 엄마, 하루 종일 밥을 차려야 하는 엄마의 사연은? [제보자들] KBS 171106 방송](http://i.ytimg.com/vi/FKdfc9pHJx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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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술 담배 게임 완전 폐인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아버님 많이 속상하고 걱정되시겠습니다
따님 본인도 치료를 잘받고 굳게 결심다짐해서 고쳐지길바래요
나약한 사람한테 나약하다고 충고해주는게 욕먹는 시대인것도 문제네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서 정신과등 병원에 의지 하는게 자연스러웠다고 하지만 힘든일을 스스로 견뎌내는 방법을 찾아낼줄 아는게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거같아요
집안 청소부터 하자. 다른말은 참는다.
정미씨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 나아질수 있어요 포기하고 싶어도 그 시기가 지나면 이겨낼수 있어요 한참 이쁠 나이인데 정미씨 앞날을 응원해요 꼭 건강해지고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아요
연예인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자살사건들 배후에도 종종 졸피뎀이 있었고 이 사연처럼 그 폐해가 너무 크다는 점이 명백함에도 저렇게 무분별하게 처방이 내려지고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맞아요. 제가 졸피뎀 10년 먹은 경험자로써 ㅠㅠ마약과도 같고 약먹고 가족이 대화 시도 해서 대꾸했다는데 기억 안나고, 침대에서 떨어지고 기억이 안나고 이젠 끊었네요.
저두 졸피뎀 몇년 먹었지만 한알먹으면 절대 안그래요 각성도 한두시간이면 각성되고 너무 많이 먹으니까 저러지
졸피뎀 처음엔 반알만 먹어도 꿀잠자지만 나중엔 여러알 먹어야 겨우 잠듭니다 중독성 장난 아닌 마약입니다
처방 금지약물로 지정해야한다
6년복용하고 끊었습니다.
운전하는데 멍때리며 했습니다
저건 수면제로 먹은 게 아니라 마약으로 먹은 거.
집안 정리가..너무.. 안되어져 있네요..
아..뒷쪽으로 가나.. 정리를 하게되셧네요..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정미씨,
힘내세요.
충분히 이겨내실거예요~
아빠하고 행복하게 사섰음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정상을 찾아 아빠랑 잘 살기를바래요 응원해요 힘들어도 잘 참으면 좋아지겠네요
제 동생이랑 똑같네요. 우울증을 핑계로 수면제를 한번에 여러알씩 털어 넣고, 수면제를 중복 처방해주는 병원만 돌아다니면서 엄청난 양을 구했어요. 친구들 이름으로 약을 처방 받기도 하고요. 저 영상에서랑 똑같이 수면제 먹는다고 바로 잠드는게 아니에요. 새벽에 몇시간을 밖을 나갔다 들어오고, 지 몸하나 못가누면서 주방에서 뭘 먹고 난장을 펴고… 저희 부모님도 약을 숨겨보기도 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약 처방 하지 말라고 얘기도 해보고.. 근데 아무 소용 없었어요. 이미 중독 상태였으니까요. 그러다 어떻게 됬는지 아시나요? 죽었어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또 약이랑 술 같이 먹고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뭘 계속 먹었나봐요. 그러다 그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서 죽었어요. 부모님이 집에 안계셔서 손써볼 방법도 없이 그렇게 허무하게 갔어요. 죽고 싶음 수면제 남용하세요. 지금 당장은 안 죽더라도 뇌는 서서히 죽을거에요.
수면제 부작용
이거 백퍼 맞는말임 최진실도 졸피뎀 중독으로 여러알먹은상태에서 그상태로 자살한거임.. 심지어 매니저도 똑같이 수면제 중독으로 죽음 졸피뎀부작용이 여러알 먹으면 기억을 못하고 몽유병처럼 행동합니다 막 뭘 먹기도 하고요 적당히 조절해서 드세요
집 청소부터 시작함을 추천. 주변 정리를 시작으로 본인의 정신도 정리가 되기를..주변인들이 힘들겠다...ㅠㅠ
나도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나 너무 힘들어 봐서 아는데.. 무기력증과 불면증에 빠지면 아무것도 하질 못함.. 집청소 가 힘들다면 일단 간단한 설겆이 라도 시작해야한다.
ㅇㅇ 님이 저지경이 안되봐서 모르셔서 끝없이 한심한것처럼만보이실텐데,
저사람 입장에선 이미 혼자서 해결할수없는 상태가 된거임. 주변인들이 힘들어도 일거수 일투족 도와주면서 병원도 같이가주고 하면서 사회화 출발선을 다시만들어 줘야한다생각함
한마디로 혼자치우고 청소하는거 자체가 힘든상태임
23세 꽃이 가장 활짝피어나는 나이예요 ~ 더나이가 들면 알게될꺼예요 그나이가 얼마나 좋은 나이이인지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남에일 같지가 안네요 포기하기엔 너무나 어리니까 힘들어도 참아야죠 조금만 참으면 잘될거에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몽유병
아버님이 안타깝네요..
저건 약은 문제의 일부분, 도피의 임시방편이고
정신부터 생활습관까지 기초부터
뜯어 고쳐야 함
정미씨. 화이팅
힘내요
좋은날 올꺼예요
무한 응원합니다 꼭 이겨내세요
빨리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정미씨 이제사 23살 꽃다운 청춘으로 돌아온것같아 마음이 안심이되네요
너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소중한 오늘 아빠와 함께 행복한 삶살기를 응원합니다~
저두 24시간을 잠을 거의 못자는데 신경과약도 듣지않지만 약을 자주 안먹는어요 약중독 될까봐 처음에는 내가 헛소릴하고 기억도 잘 없고 당황 약 가끔만 먹음 애정결핍 어릴때 상처 충격 받은사람들이 정신장애 잘 걸림
나잖아.
이렇게 위험한 약을 너무 쉽게 구할 수 있게 만들어놨으면 치료방법이나 끊을수 있는 길잡이같은 뭔가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안타깝네요.
꽃다운 스물세살 여자분!
꼭꼭 건강하게 예쁘게 청춘만끽하며 행복하게살아가요~!
꼭안아주고싶네요.
수면제11알을 술과함께 먹다니..입원이 필요해보여요 살고싶으면 노력해야할거 같아요😢
술이랑 절대 안됩니다. 정말 죽어요
히키코모리 폐인처럼 생활하는데 나약함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완전 망가지기전에ᆢ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청소도 집정리 먼저 ᆢ
술이랑 약이랑 먹으면 절대 안되는데..
저도 저렇게 행동 하는 친구있었는데 자기 아이들도 챙기지도 않고 애들까지 뺏기고 진짜 슬픈 사연..
뭘 슬퍼 뺏긴게 다행이지
쿠팡에서 일해봐요. 8시간씩 죽은듯이 자게 될겁니다
한녀는 제외
마른 여자라서 저 포장이나 하겄지 힘든일은 한남이랑 뚱녀만 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불러서 오는 정신병이 많아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경제적으로 독립시켜버려야 됩니다 혼자 먹고살라면 뭐든하고 정신차릴거예요 저도 우울증 심한데 혼자사니 어찌어찌 열심히 살아지더라고요 사람이 잘 살진 못해도 기본은하고 삽니다
맞아요 님 말이 맞아요,,,
정신차리려고해야지,,일단
멘탈문제인듯 이건
알지도못하면서 주깨네
청소부터하고,나가서 일을 찾아요, 그래야 도움돼요
나도 졸피뎀 15년 전 정도 먹어봤지만.. 한알이 1개반되고 2개되고 2개 반 까지 먹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3일 잠 제대로 못자도 약을 끊었습니다..지금은 아예 안먹고있구요..조금씩 약 갯수 늘어날때마다 부작용도 걱정되어서 어떻게든 끊을려 노력했고..밤낮이 조금 바뀌긴했지만 전보다 불면증도 많이 사라졌어요.. 힘내보세요 노력해보세여
약물 부작용 . 정말 심각합니다.😮
지인보니 오래 못 살더라고요
왜 약을 술과 함께냐 물로 먹으면 되는걸
본인이 일부러...
그 약을 잘 아네 자꾸 늪으로 빠져들려고...
하여튼 학교폭력이 진짜 왠수다
멀쩡한 사람을망쳐놓네
그냥 왕따만 당한거임 님이 좀 이상한사람들 알게모르게 피하고 친하게 안지내면 그사람을 모두가 그렇게대하면 그사람한텐 왕따라는거임;;
나는 내가 학교자체를 왕따시킴
@@ceylonlove17멋있어요!
엄마가 안보이는것보니 우울증도 있어보이고 그렇네요 집안도 엉망이고 ㅠㅠ
아빠를 위해서 집정리라도하세요.^^~ 꼭 이겨내실꺼예요..ㅇ ㅣ겨내셔서 ㅇㅏ름다운 삶을 사셔야죠...ㅇㅏ빠 생각해서 화이팅! ❤
꼭 이겨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젊고 예뻐요.
힘들게 어렵게 일해봐라 아이고 시골가서 일해봐라 저런병 싹다 없써진다
수면제 많이 먹으면 점점 기억이 없어져요 자주 깜빡깜빡 하게 돼요 수면제는 아주 안 좋아요
왜 저러니? 지금 젊어서 그렇지 저렇게 먹다간 사람이 엄청 황폐해지는구만..
아버지를 생각해야지.
나도 악성 불면증 환자로써 안타깝다.
힘든일은 안하고 몸이 피곤하지 않으니 잠도 안 온다 일 힘들게 해봐라 잠이 안오는지 아무리 안 잘려고 버터도 그냥 쓰러진다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일는 안하고 참 ... 이게 병이다
난 진짜 이딴 이야기 하는 사람 열받네 다 개인마다 일이 있는건데 무슨
그럼 힘든일 하지말고 본인은 좋은 직업 하시지 그랬어요 평온하게 주무시게
저 친구는 저러고 싶겠어요ˀ̣ 다독일 생각도 없고 지 주관으로 말하고 난리네
젊은 친구들이 왜 안하냐면 본인 일하는 직업까지 하기 싫으니까 안하져
개인마다 느끼고 편한일도 많아요
ㅉㅉ 어이 이형 벽돌 좀 가져와~
@@imsebari 그래 누가 무슨일을 하던 상관없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은 잠을 못 자는 이야기다 요따위로 말하는것 보니 너도 이 영상의 주인공과 같은과네!!!!엉 뚤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잠이 안 오는것은 육체가 잠이 오지 않도록 힘들지 않았다는증거다 !!!!! 사정은 무슨 개뿔 !!!!사정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
힘든일 해도 잠이 안오는 사람 많아요
@@켄들 정말 정말 과로를 하면 잠이 안 옵니다 과로사로 사망 했다는 소리 들어 보셨죠 진짜 과로하면 사망 합니다 내가
꼬박 26시간을 일해 본적이 있습니다 꼭 해야 하는 일인데 사람이 없어서요 일도 참 힘든일인데 그렇게 하고나서 침대에 누우니 몸이 땅속으로 꺼져가는 느낌이 들며 눈은 말똥 거리며 죽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째 어째 고비를 넘기고 3일을 아팠습니다그래서 과로사를 경험 했습니다 그러니 그 정도로 과로를 하면 안 됩니다 잠은커녕 과로사로 그냥 죽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힘든일을 열심히 하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하면 잠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요즘 하루종일 일했는데도 왜 잠이 안오지 하고 밖에 나가서 뛰고 또 팔굽펴 펴기를 팔이 빠지도록 열심히 하고나면 바로 잠에 취하더라고요 몸은 잠이 오도록 만들어야 잠이 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걸려도 잠이 안 옵니다
우울증은 꼭 약으로 치료햐야 합니다 약도 부작용이 많은 약이 있으니 내게 맞는 약을 먹어야 합니다 난 이약 저약 너무 부작용이 많아 SERTRARSER 라는 약을 먹고 치료했어요
한국에서는 이 약 처방 잘 안해주는것 같아요 난 미국와서 치료했습니다
한때 건강상문제로 입원하게 됐는데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불면증이 지속되어 스틸녹스 졸피뎀계열 약을 복용했어요 이게 한알이 두알이 되고 점점 양도 늘어가고 기억도 흐릿해요
특히 공복에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확 조아져요 주변에서 너무 걱정하고 약도 숨겨놓더라구요 그리고 동영상찍어서보여주는데 너무 부끄럽고 충격이었어요저는 신경정신과가서
알맞은 약을 처방받고 약 끊었어요
힘내요~~언제가는 완치되서 평범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을겁니다.
콩나물밥해야지~하면서 싱크대 앞에 서는거 너무 안쓰럽고 기엽고..
졸피뎀은 정말 위험한 약입니다 콩먹듯 저렇게 먹다가 정말 돌이킬수없게 되요
졸피뎀이아니라 수면제라잔아요
수면제 종류 중에 졸피뎀 성분들어간게있어요 뭘알고나 뭐라하세요
@@양아치검찰 수면제중에 기억 잃게하고 취하게 하는 약은 졸피뎀 밖에 없어요
모든사람이 댁처럼 쉽지않지만 살아가려고 하는데..알면서도 못고치는건..진짜 아니다.
저건 그냥 백수자나..... 백수가 사람을 망쳐놓는건데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바로 앞에 있거든요.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방도 정신없고 ㅜ뭔가답답힘
병원입원해서 치료받으세요
안타깝다....제발 ㅜㅜ 언능 나야지셧으면
의사들도 너무 쉽게 수면제 권하더라., 사양했지만. 가족의 한사람이 저런 상태면 본인도 괴롭지만 옆에서 너무 힘들어요, 특히 자식이면.. 정미씨 잠 안오면 그냥 안자면 돼요.. 저 일주일동안 잠을 못 이룬적 있어요.. 이러다 죽겠다싶에 생명보험에 가입할 생각까지 했는데 안죽더라구요.. 육체노동을 하는게 좋아요.. 진짜 할거 없으면 길거리나 공원에 가서 쓰레기줍는거했는데 그것도 상당한 운동이 되더라구요. 치료를 받는다 생각하지말고요 아예 세상에 약이 없다치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생각해보시고요.. 게임은 할때 재미있겠지만 끝나고 나서 허무하고 짜증나고 그렇잖아요? 그건 내 영혼이 좋아하는게 아닌거고요.. 전 운동하고(전엔 싫어했는데) 경치를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나이가 좀 된것같은데 저 나이에
뭐하는 짓인가 나가서 일을해라
골아떨어질만큼 빡세게 일을하면된다
23살이면 애기지 쉐이끼야~ ㅋ
니 어린거 자랑하냐? 누구나 나이는 먹는다! 젠장 ㅋ
가족이 있다는건 소중한겁니다
저도 조울증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어서 빨리 좋아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수면제중독이었고 제모습같아서 안쓰럽네요약에취해 갑자기폭식하고 갑자기전화여기저기하고 저도7알10 알먹어야 4시간정도자고 다음날기억도없고 주변지인한테들어서 제상황을들었어요. 차라리 정신과상담하는게나을것같아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응원 합니다 저도 힘들었거든요
저는 수면제 먹고나서 살이 엄청쪘어요 수면제만 들어가면 식욕이 엄청생겨서 미친듯이먹어요 다음날 기억도 못해요 차라리 잠안자는게 나아요
잠 안오면 3일이든4일이든 안자면된다.눈이 캥 해지고 비몽사몽해지면 누워봐.푹〜저세상👍힘내세요🎉아버님두요👍
그러게요
잠이 안 오면 안 자며 돼지
왜 억지로 자려하지?
집에서 부모등골빼가면서 게임하지말고 노가다 뛰게하면 잠잘온다
어휴.😢
정답
아버지가 보살이다...어휴...
그럼 때리고 내쫒을 순 없죠. 자식인데.. 부모의 책임도 있으니 잘 보살피고 치료하고 관심을 다해서 낫게하는게 부모죠.
큰일이네 자신이 마음먹고 끈어야지 본인이 일어서지 부모도 마음 무너지겠다
인생 참 함부로산다ㅡ죽어도아깝지않을 인생ㅡ술ㆍ게임ㆍ수면제 솔직히 너무한심스럽다ㅡ
백수들이 저렇죠...... 저러다 인생 망가지는거지... 에효
진짜 ㅋㅋ 노답이다....험한세상 어떻게 살아가나 부모님이 불쌍하다..저런자식 뒀으니..
정신병원에 보내라ㅡㅡ언제사고칠지모른다 진짜 ㅋㅋㅋ 토막살인해놓고 기억나지도 몰른다 할수있다
이거 졸피뎀 부작용이예요 졸피뎀 계열은 부작용도 심하지만, 내성이나 의존성도 매우 강해서 끊는 것도 어려워요 그래서 단기간 복용해야 해요 전 삼년 복용했고 세달 정도 침 흘리며 버텨서 끊었습니다 졸피뎀.. 굉장히 위험한 약인데 그 위험성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발 본인도 본인이지만 아빠를 생각해서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아빠심정이 어떻겠어요!! 술,담배,게임중독이면 진짜 부모는 버리고싶어도 버리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건 아빠가 제일 고통받고 있어요!!!
일을 좀 하세요! 성인이잖아요! 일하다 힘든일은 누구나 있어요 그것도 견디는게 사람이예요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 한다면 살 이유가 없지 않겠어요? 당연한거예요 제발 치료받고 정신차리세요!
수면제 졸피뎀을 먹으면 잠이 오면서 살작 몽롱해지는 기분도 살작 좋아 집니다 그래서 중독이 됩니다
철분제 부족이 하체 빈약하게 한다는걸 알게 되엇네요
수면제는 자주 장기간 먹으면 안돼요. . 운동을해서 몸을피곤하게해서 자던지 다른방법으로해야지. 생활습관을 뜯어고쳐야겠어요
직장도 안다니는것 같은데
잘려고 수면제를 왜 먹어?
잠을 자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
안자도 돼.
스텔녹스... 졸피... 끈으세요.... 저도ᆢ중독자였어요.... 지금은ㆍ정상적인생활을.. 하려고ᆢ노력중입니다... 정미씨.... 화이팅... 응원합니다.... 우리.... 노력해요...
정신 차리기 힘든 유형 아버지 힘들게 번돈으로 약사먹고 술사고 게임하고 그럴시간에 집 청소하고 몸이 힘들면 잠온다 입원시켜야 함 돈주지마세요
빡씨게 일하면 잠 안오긴 개뿔 나한테 델꼬오면 한방에 고쳐줌. 편한일 하니깐 스트레스받고 몸안힘들고 하니 일해도 잠안오지.. 노가다 하루12시간 한달에 하루도 안쉬고 일해봐라 삶이 얼마나 보람차게 느껴지는지. 노가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이 몸만 힘드니 잡생각 다 사라지고 행복지수가 엄청 올라감. 잠도 아주 잘옴
@@GangHyeMinㅋ개소리1등이네와근래본댓글중에제일웃겼다..개그맨시험이라도한번보세요응원할게요🎉
정신병이이래서무섭다는거에요신체가아프면눈으로보이기나하지만..정신병은보이지않는병입니다..그병을가지고있는사람들이얼마나고통스럽고힘겹게살고있는지깨달으십시요
정신병원부터가야합니다
실루엣만봐도 미인이신듯..
약을 숨기지 말고 버려야지
저 정도되면 ㅠㅠ
본인도 기족도 힘내시고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싹수가 없네 일시켜라
아버지 잘못이 아닙니다. 딸이 의지가약해서 약에 의존하고 그게 점점 악화되어서 마약같은 현상을 일으키는거라서 전문가의 치료가 너무필요하네요
직장 동료가 알콜중독에 졸피뎀중독인데 술먹고 수면제 10알씩 먹고 헤롱거리는거 많이 봐서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었음. 어느날 부터 생긴 불면증으로 이틀을 못자면 3층짜리 집을 구석구석 청소하면서 15시간 노동해서 씻지도 못하고 골아 떨어져 자거나 꼭 밤에 자야한다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점심시간에 쪽잠을 자거나 밤에 세시간자고 잠안오면 영화보다가 그대로 출근하거나 하면서 불면증 고쳤어요. 몸을 미친듯이 움직이세요.. 의료직이라 업무강도 빡세도 퇴근 후 고강도 노동 5시간 이상 더 하면 어찌됐든 최소 2일에 하루는 5시간 이상 잘 수 있어요...
다 변명이다. 으이그 아빠가 안쓰럽다 저런걸 보고 잇으면 속이 어떨까
정미씨 옆에 본인을 지켜주는 아버지가 있을떄 본인이 노력하세요.. 전 남은게 없습니다... 본인은 자기를 창겨주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을때 꼭 성공하길 바래요..
우울증 심한 딸이 잠이안와 수면제를 먹는다는데 그애는 심각성을 모르고 먹던데 식겁했네요 그건 또 어디서 난건지...
약이약을부릅니다 저도꼬박밤을세고도 2일바을더새도 잠이안옵니다 약도습관입니다 평생술 담배는입에대지도 안앗는데도 가정환경때문에 잠못자는병이생겻는데 햇빛도많이봐야되고 하루의활동을 적어도한시간이상은 밖에서걸어야됩니다 우선 전자기기를 멀리해야됩니다 한시간이상 누워서뒷척이더라도 일단누워서 10분이라도 명상을해보는겁니다 그러면 약없이도 잘잘수잇습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곧 갈꺼같네. 아무리 강한 약도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계속 복용량은 늘려야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게
몸에 부담이 되는 복용량이 된다는 거.... 그러다 훅 가는 거임. 자다가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을 안하거나 해서
수면제는 독입니다
절데 수면제는 먹으면 안됩니다
햇빛도 쬐어야 되고 운동도 해야 됩니다~ 그 보다 중요한게 수면패턴입니다.
수면제 남용 환자네요.ㅠ 정신과 입원치료를 잘받아야겠네요
자신을 망가뜨리려면 이유가 수만가지 있을수 잇지만, 자신을 일켜세우는데는 한가지면 충분하다. 근데 그 한가지 이유를 찾는게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일인거지.
그 나이면 좋고 그름을 판단해야지ㅡㅡ 수면제를 젊은 사람이 밥 먹듯 먹나ㅡㅡ주위에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치고ㅡ 비정상이네 정신과 치료부터 해봐요ㅡㅡ
내가 아는분도 수면제 먹으면 취한듯 빈틀대고 술취한사람처럼 말투도 어눌해지고 그러다 다음날되면 기억 못하더라구요ㅠㅠ 그거보고 큰일나겠다싶었어요ㅠㅠ
에고~냉장과와 집안 구석구석 청소도 좀하시구요! 아버님....딸 왕따를 당했는데 힘들거란것 모르셨나??
그 아빠와 그딸!!!! 엄마가 있어야지
수면제는 적정량을 지켜야해요...안그럼 한순간이예요...저도 복용10년째지만 적정량으로 잘자요 힘내세요 알콜은 독입니다 저도3일씩못자고이랬어요 고쳐나갈수있습니다 아직어린데ㅠㅠ나이가아깝네요..
입원 시켜야합니다.
졸피뎀 엄청 위험하다든데 ㅜ
치료 잘되실거 같아요
수면제 안좋은거알면서 너무 쉽게 주는 의사, 추천하는 사람, 나라도 정말 화날정도로 문제지만
진심으로 정신차리고 싶어서 신청하신거면 아빠를 위해서, 또 본인을 위해서 정말 생각부터 고치고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밖에나가서 고단(기절)할정도로 일을 해봐요
사람스트레스가싫으면 몸이라도 힘들게 택배ㆍ공장ㆍ식당 등에서 일할생각을 해보시던가
자꾸 편한것만 찾으려고하지마시고
계속 현실 도피만하니 술과 약에 의존하게되는거같은데
다들 인생사는게 쉬워서 편하게사는거 아니에요
사회에서 부딪히고 스트레스받고 억울한일도생기기도하고 화나는일도 당연히 생길 수 있겠지만 반대로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는 일도 어딘가엔 다 있어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에요
아버지는 무슨 죄인가요
또 자기자신을 왜 본인이 망가트려요
평범한게 제일 힘들고 어려운건데
꼭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가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실까.
저런 게임품목들도 다 아바가 벌어 오신 돈으로 샀을거 아냐.
정신과 치료를 잘 받고 알바라도 해서 삶의 의욕을 갖고 고생하시는 아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자신의 삶도 나아지길 바래요.
약은 숨기질 말고 버리세요.
저건 주변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함
성인이다 모다 이런말 다 시끄럽고, 기본 의지자체도 결여된상태라 혼자서 안됨.
약을 안먹음되는데 않되면..병원입원이 답이다
제 지인이 이 약이랑 술이랑 같이 먹었다가.....그날 정말 뭐가 안맞았던건지(원래,그렇게먹음안되지만) 영영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 드시지마세요..
술마시면서 롤하고 수면제 먹고 무슨인생이냐이거ㅡㅡ 일도안하고 23인데 아버님고생하시네진짜 끝까지못보겠다 저우울감이 나한테까지 전달되는거같아서 ㅋㅋ 그냥 집에서쭉사세요
일을 안하니 잠이 안오는거같네요 새벽출근해야하는 나는 잠이 안와도 자야하는 몇시간 못자도 일을 가야하는 현실 일을 해야지 저러고 잇노 아빠도 참 속 뒤집어 지겟다 에휴
저는식당운영을하고있는데열시간만열심히일하면곯아떨어집니다.몸을움직이세요.일단계속움직이고,잠을못자도자지말고,그냥공부하거나운동하거나청소하거나.그러다보면졸려요.
아빠랑 같이 사는데 집에서 술담배 하는거야?
내용이 모르는부분이나 안나온부분은 있을수 있겠지만 약을 먹지 않고 , 깨어있을땐 음주를 하고 게임은 할수 있는데 일은 하다가 약을 먹고 자버렸다는건 본인 자체의 정신의 문제입니다.
감당하기 싫거나 귀찮거나 힘들면 약에 의존해서 현실을 버리는거죠
대다수의 마약중독자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부디 치료 잘하고 저런 상황이면 한번에 다 바꿀수가 없어요 당장은 약을 끊더라도 또 약을 찾는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하나씩 조금씩 바꿔나가야 바로 설수 있습니다
약 끊으면 되는데 끊을 의지가 없네 약 끊으면 되는 일
우울증 있는사람은 집 청소 못해요 물을 쏟아도 치우질 못함 디에타민이라도 먹고 각성상태 만든다음 강베로 햇빛 받으며 운동 시작해야 돌아옴
와 나랑 비슷한데 나보다 끝판왕이 있을줄이야. 나도 약때문에 문제가되고있는데 근데 계속 노력하고 있고 운동도하고있는데 이게 최고인듯함 효과진짜 많이보고있음
이혼으로 인해 7살 아이의 충격의 결과가 이런거죠. 저 여자분만 문제를 제기할 수 없죠.. 저 또한 저런 환경이었으면 이미 극단적인 시도를 여러번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별과 이혼은 전혀 다르죠.. 그런데 지금 치료를 받으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보면 청소해라 뭐 답없다 그런분들 많은데 20분 부터 보세요 치료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분의 용기와 실행에 박수를 보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에 얽메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이 중요하죠.
저집에 귀신이 있는거같다
저럴때 무속인이 해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