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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이 답이다. 시스템을 바꿔서 내각책임제로 가고 계엄은 다수당의 총리와 국회의장의 공동의 합의에 의해서 발의되도록 하고 군 통수권은 공동으로 발휘하되 군 지휘권은 합참의장과 국방부 장관으로 나누고 국회의장이 합참의장을 국방부장관은 다수당에서 선출한 총리가 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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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 간신이네
심심해서?
에스카 플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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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껑과 검정의 난장판이 오늘을 불렀는듯 국회 해산만이 나라가 살길로 보입니다
시작햇었면끝을바야지
개헌이 답이다. 시스템을 바꿔서 내각책임제로 가고 계엄은 다수당의 총리와 국회의장의 공동의 합의에 의해서 발의되도록 하고 군 통수권은 공동으로 발휘하되 군 지휘권은 합참의장과 국방부 장관으로 나누고 국회의장이 합참의장을 국방부장관은 다수당에서 선출한 총리가 임명해야 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음에 진짜 계엄령이 발령된다면
판사 김동현은 내가 잡으러간다.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참석자들은 내란죄 공범들이다.
다 잡아 들여야 함.
일괄 사의가 문제냐? 니들도 알았다면 내란죄로 체포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