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시카 목사님~ 언제나 사랑과 성실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애타게 찾게 하시며 거룩하게 살고자 몸부림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성령 충만하시어 주님의 귀한 신부로서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목사님~ 늘 목사님 말씀을 기대하며 들으며, 제 삶이 변하기를 소원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그러나 아직은 첫발짝도 못 나간거 같은 저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남편이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어서 보행장애 손떨림 변비 복부팽만 절박뇨 등 고생하고 있습니다 개선시키려고 모든 시간과 노력을 쓰다보니 영적인 부분에 집중을 못합니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옵소서
목사님~~ 지난 주 금요일 기쁨으로 말씀을 듣고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저도 경찰관이 저 집에 가면 코리안 여자가 너를 도와줄거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목사님의 삶이 정말 부러워요. 저도 조금이라도 따라 가려고 애를 쓰겠습니다. 목사님, 내일은 또 다시 금요일이라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귀하세요!
제시카 목사님❤️귀하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셨을때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감정과 눈물이 메마르지않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정말 육신의 표현으론 너무부족합니다 제 마음에 항상 감동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매일 무릎을 꿇으면 회개할수 있는 영의 기름을 부어주세요❤️처음에는 기도에 익숙하지 못했던 제자신이였는데 정말 달라진 제모습에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옵니다❤️
아버지 저 출석 했어요 몇일만에 모두 마쳤어요 영적인 유다...깨닫게 해주셔 감사해요..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게 해 주세요..중간에ㅇ포기하지 않게 붙잡아 주세요..시간이 갈수록 더 더 어려워 지는걸 요증 느껴요..쉽다고 착각 할 때가 있어요, .붙잡아 주세요..꼭 붙들어 주세요,
목사님 말씀을 들은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너무나 귀하신 말씀 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끝나는 기도시간 파쇄하는 기도 하실 때 엄~청 큰 트림이 나왔습니다 고난주간에 기분이 가라 앉고 기도가 잘 되지 않았었는 데 사탄이 쇠사슬로 저를 묶고 있었나봅니다 ㅠㅠ~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 오늘은 저의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공동체안의 한분에게 손절당하였습니다 함께 사역을 하기때문에 매주 주일마다 마음이 무너지고 아픔니다. 교회를 떠나기에는 저가 공동체와 목사님을 사랑하기때문에 교회를 옮길수는없어요 목사님! 댓글 읽으실때 잠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제시카윤 목사님, 목사님은 이미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시기 이전에도 그릇이 준비된 분이셨네요 목사님께서 삶으로 살아내시는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저의 삶을 돌아봅니다 저도 살아있는 믿음으로 매일매일 거듭나며 자아와 계속해서 싸우며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복받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제가 온맘다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주님 내 아버지여 오늘도 비천하고 텅빈 제게 생명 양식을 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오직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예수 이름의 그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기 원합니다 오직 날 인도하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피끓는 심령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많은 영혼이 주님의 좋은 친구되기 간구드리며 늘 영육간에 강건하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목사님 반갑습니다! 매주 금요일 이 시간이 넘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번에 댓글보고 중보기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막내동생의 첫째딸이 소아암(간암)으로 항함9차를 마치고 (지금 7살인데) 22일날 수술한지5년차 마지막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그동안 재발없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사 선생님 소견으로 항암으로 인해 영구치가 안날것이라는 말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구원과 조카의 건강이 잘 회복되어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분좋은 웃음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기도에 대한 말씀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금식하시면서 귀한 사역에 순종하시는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번 부활절 주일날 한 어르신을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대했더니 ~ 결단하시고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 어제 금식을 하면서 말씀을 구했는데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일서4장 말씀을 주셔서 그 어르신께 글을 써서 드린후 영상을 봤는데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닌 진심을 갖은 행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에 다시금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 저에게도 그 사랑이 전이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
안녕하세요?^^ 기도제목도 올리라고하셔서 올려봅니다~ 딸래미가 먹는거를 좋아하는틈을타고 사탄 마귀가 들어와서 살이많이 쪘는데 다이어트를 못하고 40세가 다 되어가는데 시집도 못가고 살아가는 모습이 비만으로 병도 오고할까봐 보기흉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것이 안타까워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벽 2시경에 이영상 보고있어요~ 얼마전에 목사님 말씀 많이 듣고 은혜가 되었는데 다시또 보게되었는데 역시목사님은 예수님의 신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예수님의 친구로 살다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고 싶어서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영상을 1년 정도 전부터 꾸준히 봐오고 책도 다 읽었지만 이제야 댓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처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참으로 영에 말씀이 깊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고 말씀을 들으며 회개의 영이 부어져 많은 회개를 했습니다. 쓰신 책 또한 읽을 때 , 마침 때에 따른 레마도 부어주시니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된 계기는 바로 오늘의 간증 때문이었습니다. 노숙자 분의 무례함을 보면서 목사님이 참 힘드시겠다 생각을 하는 도중에 마음 속에 강하게 감동이 와서 노숙자가 저이고 목사님이 예수님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저는 마귀의 매인 바에서 풀려난지 얼마 안되었고, 가진 것도 없으며 예의도 모른 채 아무때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불러내서 자신의 처지 설명도 없이, 감사 인사도 없이 하나님께 받는 것을 당연시 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비를 핑계로 얼마나 노숙자 같이 굴었는지요. 너무나 죄송하고 회개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기도 중, 하나님께 예의 있게 대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이번 영상에서도 하나님의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에 따라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아버지께 나아 갈때에 (정신차리고 얼마전 부터 예절바르게 다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 더 예의있게, 나는 노숙자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그저 은혜만을 바라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간구하고, 나의 상황을 더 애절하게 말씀드리며, 이미 받았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조금 더 부스러기를 내려주십사하는, 아버지의 은혜없이는 살 수 가 없는 이 몸뚱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며 겸손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나의 처지를 생각하며 앞으로 살면서 나에게 무례히 구는 노숙자를 만날 때마다 오늘 일을 되새기며 성심껏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제마음이 좀우울하고 마음에 평강이 없고그랬어요 이상하다 왜이럴까 부활절도 앞두고 있는데 그랬는데 목사님 동영상은 거의 일을 하면서 들어요 오늘도 일을하면서 들는데 깨달음이 왔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부분들을 케어하는 유트브를 배우는 맘으로 그것을 종종 보면서 부모와 자녀들의 아픔느꼈는데 그아픈 마음이 저를 눌렀던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프로그램 당장끊고 기도를 했더니 평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동영상은 치료약도 됩니다
말씀을 나누어 주심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삶에서 어떻게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또 몸소 보여 주시니 많이 와 닿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 매주 말씀에 은혜 받으면서도 자주 댓글을 못 달아 죄송해요~;; 저도 엉터리로 27년간 신앙생활하다 이제야 조금씩 정신차려 갑니다~~ 최근에 가정 구원을 위한 마음을 많이 주시는데, 제가 사모임에도 불구하고 친정 식구가 엄마 외엔 아무도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집사님인 어머니가 요즘 방언을 사모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입도록 기도 부탁 드릴게요~~
아멘~::: 오늘도 영의 학교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우선순위는 무조건 예수님이어야 함을 알면서도 어떤 일이 주어지면(특히 가족) 그것을 우선하는 저를 봅니다. " 내 생명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없이는 가족도 나의 삶도 버릴 수 없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은 생명을 건 사랑을 예수님께 순종하여 보여드리겠다는 것이다." 10년을 자식으로써 같이 살던 두 딸이 생모에게 가야 할 때 아브라함이 아들을 통한 테스트에 합격된 것 처럼 그 당시 매우 슬펐지만 저도 아브라함을 보면서 아이들을 떠나 보냈던, 절절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풀어야만 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성경 지식이 혼에서 나온것임을 오늘은 더 크게 깨닫습니다. 염소가 아닌 양이 되기 원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랑은 불가능하다. 허나 하나님께 생명을 위탁하고 자아를 부인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고군분투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적극 실천하고픈 감동을 받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자라야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는 말씀을 영으로 받습니다 오늘도 영의 말씀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내안에 악한영들은 떠나고 모든 죄의 결박은 끊어지고 깊은 회개로 이끌어주시옵소서. 내 구할것은 주님의 사랑을 더 아는것과 향유 옥합을 깨어 엎드리어 주님의 발을 머리털로 닦아드리는 그 순정한 사랑이 부어지길 사모합니다. 그 향유의 사랑의 향기가 내심령 가득, 내 가정에 가득, 내 직장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해요❤️💚😊🌸
목사님의 기도중 기도의 응답이 보류되는 것은 우리의 태도를 지켜보시는 것이라는 말씀과 토니목사님께서 주무시는데도 계속되는 벨소리에 깨서 그 출옥한 분의 배려심없는 모습에 응해주시고 베풀어주시는 모습이 누가복음18장 과부와 재판장비유의 마지막 7,8절... 기도응답에 내심 섭섭함을 가진 채 잠자리에 든 제게 목사님영상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며 끝까지 저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소서 당신으로 채워지지않으면 나눌수 없음을 알기에 당신에게 꼭 붙어있을 수 있도록 잡아주소서 당신없는 저는 숨을 쉴 수 없음을 살아도 산 게 아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받으소서
할렐루야~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 학교 출석하여 영의 말씀 듣고 제자아가 파쇄됩니다~ 코로나 걸려 아파서 영육이 지쳐있을때 한줄기 빛과같은 말씀이 저를 살아나게 합니다~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했는데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삶 섬기는삶 용서하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을 행하며 사시는 토니 목사님과 따님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받듭니다.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제시카 목사님:-) 출석하고 갑니다! 부활절인 오늘, 저희 교회 청년부에서 저의 삶을 간증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고 감사했어요! 끝까지 믿음 잃지않도록 격려하고, 많은 영적인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세상도 하다못해 제 이웃사랑은 둘째치고.당장에 늘 제곁에 그림자처럼 함께 하는 35세 아픈 딸애를 예수님 마음으로 온전히 사랑할수만 있다면 ㅠ ㅜ 오늘은 부활주일인데요.제 마음에 기쁨도 감사도 없는것 같습니다.저는 왜?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듯 살고있을까요? ㅠ ㅜ
목사님 귀한영상에 큰감사를 드림니다. 저도 주님의말씀에뜻에따라 순종하는 신앙의여정으로 나아가길 더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저의 간절한 기도를적다보니 짫은편지정도가 되었네요. 목사님께 꼭 기도 부탁드리기를 간절히바라기에…어떻게 편지를 전할수 있을까요? 꼭 알려주시기를 간청드림니다. From NY Hae yean
샬롬! 반갑습니다 목사님 저는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중이다보니 평생 처음으로 성금요일 예배를 못드렸어요 코로나를 너무 아프게 기침 가래 목통증 전신통증 두통 설사등등..이런 통증이 처음겪어요 백혈구 수치가 2900까지 떨어진 적도 있지만 그땐 통증보다 기운이 없었거든요 와 감기인줄알고 감기약 처방받아 먹는데 점점 심해져서 키트검사결과 두줄 나와서 결국 병원가서 신속확진인지 뭐 그런검사 하니 바이러스약 먹고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네요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을 유튜브에서 만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1년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면서 지냈고 출퇴근 차안에서, 그리고 산책하면서 수시로 시간될때마다 동영상을 찾아 들었습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봉한샘 세 권의 책도 한 단어 한 구절 곱씹으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1년을 돌아보니 가랑비에 옷 젓듯이 믿음이 없던 저도 나름대로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믿음이 조금은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읽는것이 그전만큼 어렵지 않고 성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잘 되네요 목사님을 만난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저에게는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남편과 두딸의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영의학교의 말씀은 제게 특강입나다 특별히 족집게과외를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스스로 이곳에 온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의학교에 입학하게 된것이군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사랑을 힘입어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회개의 물결이 제심령에 흘러 새롭게 빚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목사님.4월30일.이달말에.저희.막내아들.김정혁이의.대학면접시험이.있습니다.꼭.면접관님들에게.잘 보여서.합격되길.기도해주세요.그동안.가슴아픈일이.많이.있었던.아이입니다.24살.늦게.숭실대글로벌대학을.지원했습니다.잘되길.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제시카 목사님~
언제나 사랑과 성실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애타게 찾게 하시며
거룩하게 살고자 몸부림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성령 충만하시어 주님의 귀한 신부로서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윤목사님~
늘 목사님 말씀을 기대하며
들으며, 제 삶이 변하기를
소원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그러나 아직은 첫발짝도 못 나간거 같은 저입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남편이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어서 보행장애
손떨림 변비 복부팽만
절박뇨 등 고생하고 있습니다
개선시키려고 모든 시간과 노력을 쓰다보니 영적인 부분에 집중을 못합니다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옵소서
제시카윤 목사님 귀한말씀 너무도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제가 양인지 염소인지 분 별하고 회개의 삶을 살아가길을 기도합니다 주님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저는 어떻게해요
목사님~~ 지난 주 금요일 기쁨으로 말씀을 듣고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저도 경찰관이 저 집에 가면 코리안 여자가 너를 도와줄거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목사님의 삶이 정말 부러워요. 저도 조금이라도 따라 가려고 애를 쓰겠습니다. 목사님, 내일은 또 다시 금요일이라 기대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너무 귀하세요!
ㅅㅏ랑하는삶 섬기는가요 용서할수있는삶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여쁜 목사님사랑해요
목사님 너무 반가와요 목사님 말씀이 항시 기대되고 오늘은 더욱 잠시나마 회개에 젓어들게 하네요 75세나이에 이런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귀하신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셨을때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감정과 눈물이 메마르지않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정말 육신의 표현으론 너무부족합니다
제 마음에 항상 감동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매일 무릎을 꿇으면 회개할수 있는 영의 기름을 부어주세요❤️처음에는 기도에 익숙하지 못했던 제자신이였는데 정말 달라진 제모습에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옵니다❤️
아버지 저 출석 했어요 몇일만에 모두 마쳤어요 영적인 유다...깨닫게 해주셔 감사해요..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성품을 닮아가게 해 주세요..중간에ㅇ포기하지 않게 붙잡아 주세요..시간이 갈수록 더 더 어려워 지는걸 요증 느껴요..쉽다고 착각 할 때가 있어요, .붙잡아 주세요..꼭 붙들어 주세요,
목사님 말씀을 들은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너무나 귀하신 말씀 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끝나는 기도시간 파쇄하는 기도 하실 때 엄~청 큰 트림이 나왔습니다
고난주간에 기분이 가라 앉고 기도가 잘 되지 않았었는 데
사탄이 쇠사슬로 저를 묶고 있었나봅니다 ㅠㅠ~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하는 제시카목사님!
오늘은 저의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기도부탁드려요♡
공동체안의 한분에게 손절당하였습니다
함께 사역을 하기때문에 매주 주일마다
마음이 무너지고 아픔니다.
교회를 떠나기에는 저가 공동체와 목사님을 사랑하기때문에 교회를 옮길수는없어요
목사님! 댓글 읽으실때 잠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제시카윤 목사님,
목사님은 이미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다시 회복하시기 이전에도 그릇이 준비된 분이셨네요
목사님께서 삶으로 살아내시는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저의 삶을 돌아봅니다
저도 살아있는 믿음으로 매일매일 거듭나며
자아와 계속해서 싸우며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복받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제가 온맘다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오,주님 내 아버지여 오늘도 비천하고 텅빈 제게 생명 양식을 먹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오직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예수 이름의
그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기 원합니다 오직 날 인도하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피끓는 심령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대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많은 영혼이 주님의 좋은 친구되기 간구드리며 늘 영육간에 강건하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저에게 목사님은 영의 엄마같은분이세요~ 참목자는 주님이시지만 사모에자리에 있는저는 늘 교회를옮겨다니니... 충분한영의양식을 항상 누린다는것이 어려울때가 있더라구요...매주 몇번씩 목사님이 생각나고 보고싶다는마음이 들었는데 그런가같아요~~^^ 목사님 영서를 읽고 영의꿈을 두번을 꾸고 남편목사님을 자꾸 깨우게되었어요 늘 감사해요~ 목사님 늘건강하셔야해요 ~
고마우신 ... 목사님
목사님이 너무 부러워요
바뀌고싶어도 난 왜 이렀게
안되는지요
이 영상을 대하게 되는 제 심정은 주님을 대하는 심정으로 듣게 됩니다
그래서 긴장하면서 듣습니다ㅡ
저도 모든것을 주님과 함께 주뜻대로 살길 소원합니다ㅡㅡ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해요
사랑해요 주님
연약한 육신을 치료하여주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영의 학교에서 귀한 말씀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락을 사랑하는자 살았으나 죽은자라고 하셨으니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제시카목사님의 기도가 저의 영에 임파테이션 되게 하소서!
오로지하여 한 마음으로 주님바라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신부 되기를
제시카 목사님 사랑 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도 알려주세요
넘 줗아요
지금 막 옥션을 통해 잠근동산등.. 3종셋트 구매했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가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매주 금요일 이 시간이 넘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저번에 댓글보고 중보기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막내동생의 첫째딸이 소아암(간암)으로 항함9차를 마치고 (지금 7살인데) 22일날 수술한지5년차 마지막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그동안 재발없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사 선생님 소견으로 항암으로 인해 영구치가 안날것이라는 말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구원과 조카의
건강이 잘 회복되어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분좋은 웃음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기도에 대한 말씀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금식하시면서 귀한 사역에 순종하시는 모습에서 주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번 부활절 주일날 한 어르신을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대했더니 ~ 결단하시고 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
어제 금식을 하면서 말씀을 구했는데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일서4장 말씀을 주셔서
그 어르신께 글을 써서 드린후 영상을 봤는데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 아닌 진심을 갖은 행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에
다시금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
저에게도 그 사랑이 전이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
늘 살아 있는 영의 말씀으로 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랍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라
아멘주님~~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에 내삶이 변화되면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 간절히간절히 첫사랑으로 ~ 다시저를 찾아주소서 말씀하소서
듣고순종하겠나이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매주마다 귀한 영의말씀 공급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들을때마다 마음이 뜨겁고 기쁘고 행복하며 도전을 받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 말씀 기억하고 행하는자 될게요^^
십자가의 사랑을 저도 뜨겁게 경험하고 싶어요 기도부탁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듣고 깨닫게 하신대로 행하며 거룩을 향하여 몸부림 치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메마른 제 심령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채워져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너무 감동이었읍니다
귀한 말씀들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시카목사님반갑읍니다
목사님감사드려요.고마우신목사님감사드려요
목사님 귀하신 마음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한 주간 삶을 들으며 기쁨과 감사가 느껴지고 울적한 마음이 올 때 들으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예리하게 풀어주실 때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지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매번 필요한 기도를 해 주십니다. 목사님 기침하시는 데, 질병의 영이 떠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에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 공부를 들은 지 일년이 다 되어 갑니다.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식구- 부모님, 형제, 남편, 자녀들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귀한말씀 은혜 그 차체 였습니다 한주간도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기원합니다 사랑 할수없는자를 사랑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깨우처 주시니 많은것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더욱견고해 갈수있도록 당신의 여종 제시카 목사님 보내 주셔서 영에학교 운영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의 제시카 목사님 더욱 건강하게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마라나타 🙏
주님께 빚진 목숨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도제목도 올리라고하셔서
올려봅니다~
딸래미가 먹는거를 좋아하는틈을타고
사탄 마귀가 들어와서 살이많이 쪘는데 다이어트를 못하고 40세가 다 되어가는데 시집도 못가고 살아가는 모습이 비만으로 병도 오고할까봐
보기흉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것이 안타까워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벽 2시경에 이영상 보고있어요~
얼마전에 목사님 말씀 많이 듣고 은혜가 되었는데 다시또 보게되었는데 역시목사님은 예수님의 신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예수님의 친구로 살다가
예수님의 신부가 되고 싶어서
목사님 설교 열심히 듣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요즘 십일조에대해서 너무나 말들이 엇갈리는데 목사님을 통하여 십일조에 관한 정확한 설교듣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귀하신 제시카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신부의 영성으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
목사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사랑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영상을 1년 정도 전부터 꾸준히 봐오고 책도 다 읽었지만 이제야 댓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처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참으로 영에 말씀이 깊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고 말씀을 들으며 회개의 영이 부어져 많은 회개를 했습니다. 쓰신 책 또한 읽을 때 , 마침 때에 따른 레마도 부어주시니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된 계기는 바로 오늘의 간증 때문이었습니다. 노숙자 분의 무례함을 보면서 목사님이 참 힘드시겠다 생각을 하는 도중에 마음 속에 강하게 감동이 와서 노숙자가 저이고 목사님이 예수님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저는 마귀의 매인 바에서 풀려난지 얼마 안되었고, 가진 것도 없으며 예의도 모른 채 아무때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불러내서 자신의 처지 설명도 없이, 감사 인사도 없이 하나님께 받는 것을 당연시 했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비를 핑계로 얼마나 노숙자 같이 굴었는지요. 너무나 죄송하고 회개합니다.
마침 얼마 전에 기도 중, 하나님께 예의 있게 대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이번 영상에서도 하나님의 감동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에 따라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아버지께 나아 갈때에
(정신차리고 얼마전 부터 예절바르게 다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 더 예의있게, 나는 노숙자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그저 은혜만을 바라는 심정으로 조심스럽게 간구하고,
나의 상황을 더 애절하게 말씀드리며, 이미 받았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조금 더 부스러기를 내려주십사하는,
아버지의 은혜없이는 살 수 가 없는 이 몸뚱이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라며 겸손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나의 처지를 생각하며 앞으로 살면서 나에게 무례히 구는 노숙자를 만날 때마다 오늘 일을 되새기며 성심껏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숙자가 우리 나 자신 일 수도 있군요
휴거.
남겨진 자가
우리들의 고아와 과부라는 것을
귀한 간증이 마음을 저려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면서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정말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할 때가 많은지~
주님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합시다~~♡♡
요즘 제마음이 좀우울하고 마음에 평강이 없고그랬어요
이상하다 왜이럴까 부활절도
앞두고 있는데 그랬는데
목사님 동영상은 거의 일을 하면서 들어요 오늘도 일을하면서 들는데 깨달음이 왔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부분들을 케어하는 유트브를 배우는 맘으로
그것을 종종 보면서 부모와 자녀들의 아픔느꼈는데 그아픈 마음이 저를 눌렀던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프로그램 당장끊고 기도를 했더니 평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동영상은 치료약도
됩니다
말씀을 나누어 주심도 감사하지만 무엇보다 삶에서 어떻게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또 몸소 보여 주시니 많이 와 닿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 매주 말씀에 은혜 받으면서도 자주 댓글을 못 달아 죄송해요~;;
저도 엉터리로 27년간 신앙생활하다 이제야 조금씩 정신차려 갑니다~~
최근에 가정 구원을 위한 마음을 많이 주시는데, 제가 사모임에도 불구하고 친정 식구가 엄마 외엔 아무도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집사님인 어머니가 요즘 방언을 사모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입도록 기도 부탁 드릴게요~~
, 훌륭하고존경스런 사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늘의상급을 위하여 사시니 회개와 부끄럼뿐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기쁨으로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
옳습니다 진실로그렇습니다 우리같이 꿈틀꿈틀 등나무처럼 몸부림치며 올라갑시다
요한일서 3:16절 로 되어 있네요 요한복음 3:29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수고하신 유튜브 제작분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영의 학교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우선순위는 무조건 예수님이어야 함을 알면서도 어떤 일이 주어지면(특히 가족) 그것을 우선하는 저를 봅니다.
" 내 생명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없이는 가족도 나의 삶도 버릴 수 없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은 생명을 건 사랑을 예수님께 순종하여 보여드리겠다는 것이다."
10년을 자식으로써 같이 살던 두 딸이 생모에게 가야 할 때 아브라함이 아들을 통한 테스트에 합격된 것 처럼 그 당시
매우 슬펐지만 저도 아브라함을 보면서 아이들을 떠나 보냈던, 절절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풀어야만 한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성경 지식이 혼에서 나온것임을 오늘은 더 크게 깨닫습니다.
염소가 아닌 양이 되기 원합니다.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랑은 불가능하다. 허나 하나님께 생명을 위탁하고 자아를 부인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고군분투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적극 실천하고픈 감동을 받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자라야 예수님의 친구가 된다는 말씀을 영으로 받습니다
오늘도 영의 말씀으로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항상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제 영혼이 행복해져요.
그런데 은퇴 하셔도 계속 말씀 전해주실건가요?
저는 기다리고 있을게요.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말씀과 항상 밝은 표정 의 저에게 큰 위로가 되지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목사님
주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귀하신 영의 말씀 먹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
넓은 들판도 보여 주시고~~
주님~ 내안에 악한영들은 떠나고 모든 죄의 결박은 끊어지고 깊은 회개로 이끌어주시옵소서. 내 구할것은 주님의 사랑을 더 아는것과 향유 옥합을 깨어 엎드리어 주님의 발을 머리털로 닦아드리는 그 순정한 사랑이 부어지길 사모합니다.
그 향유의 사랑의 향기가 내심령 가득, 내 가정에 가득, 내 직장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해요❤️💚😊🌸
목사님 감사해요. ♡
하나님의 은혜로 저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길 간구합니다!
오늘도 영의 학교 출석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사랑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주님, 우리를 용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코로나로 자녀가정이 힘들었다고 했는데요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잘이겼습니다 .
다섯달 아이와 백일된 아기가 주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코로나 잘통과 했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목사님 요한복음 성경공부 너무 달콤해요~~♡♡
하나님 말씀을 이토록 깨닫기 쉽게 풀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자비와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은혜인 줄 믿습니다.사랑하는 목사님 그 수고와 애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려요~ 늘 귀한 영의 양식을 주시고 큰 깨달음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할렐루야!
이번주도 귀한 깨우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도가 갈대와 같지않고 하나님께 열납되는 기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기도중 기도의 응답이 보류되는 것은 우리의 태도를 지켜보시는 것이라는 말씀과 토니목사님께서 주무시는데도 계속되는 벨소리에 깨서 그 출옥한 분의 배려심없는 모습에 응해주시고 베풀어주시는 모습이 누가복음18장 과부와 재판장비유의 마지막 7,8절... 기도응답에 내심 섭섭함을 가진 채 잠자리에 든 제게 목사님영상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며 끝까지 저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소서 당신으로 채워지지않으면 나눌수 없음을 알기에 당신에게 꼭 붙어있을 수 있도록 잡아주소서 당신없는 저는 숨을 쉴 수 없음을 살아도 산 게 아님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받으소서
할렐루야~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의 학교 출석하여 영의 말씀 듣고 제자아가 파쇄됩니다~ 코로나 걸려 아파서 영육이 지쳐있을때 한줄기 빛과같은 말씀이 저를 살아나게 합니다~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했는데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삶 섬기는삶 용서하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을 행하며 사시는 토니 목사님과 따님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택함 받은 자로써 이웃과 가족을
섬기며 사랑할수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녀들(민규 진규 다은)구원하옵소서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소서
사랑에 빚진 자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받듭니다. 오늘도 너무 사랑스러운 제시카 목사님:-) 출석하고 갑니다! 부활절인 오늘, 저희 교회 청년부에서 저의 삶을 간증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고 감사했어요! 끝까지 믿음 잃지않도록 격려하고, 많은 영적인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나오기까지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우리를 통해서
또 다른 우리들에게 흘러가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한 주 동안도 제시카윤목사님과 부군목사님 딸님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고 주님의 나라의 축복이 넘치게 흐르게 하옵소서+♡^^
귀한 말씀과 목사님의 기도로 인해
점차 회복되고있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모든것 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댓글올립니다. 심한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고있어요 근데 이 동영상 보는 내내 트림이 계속 나더니 어둠들이 떠나는 감동을주십니다 주님께 영광올리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회복이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목사님 반갑습니다~~
아멘~ 이 세상도 하다못해 제 이웃사랑은 둘째치고.당장에 늘 제곁에 그림자처럼 함께 하는 35세 아픈 딸애를 예수님 마음으로 온전히 사랑할수만 있다면 ㅠ ㅜ 오늘은 부활주일인데요.제 마음에 기쁨도 감사도 없는것 같습니다.저는 왜?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듯 살고있을까요? ㅠ ㅜ
목사님
이번주도 저희에게 나눠주실 어려운 일을 이기셨네요
무례한사람 사랑하는일도 어럽고
주님이 필요한 저입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면 힘이됩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썩지않는 양식을 먹여주셔서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라
그 계명을 지키고자 몸부림치며
살아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의학교의,말씀을들으면 영이소생되는걸느낍니다.염소의무리인줄도모르고살아온,세월이부끄럽고창피해요..이제는양의무리에,들고자애가탑니다.좋은말씀늘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영상에 큰감사를 드림니다.
저도 주님의말씀에뜻에따라 순종하는
신앙의여정으로 나아가길 더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저의 간절한 기도를적다보니
짫은편지정도가 되었네요. 목사님께 꼭 기도
부탁드리기를 간절히바라기에…어떻게 편지를
전할수 있을까요? 꼭 알려주시기를 간청드림니다. From NY Hae yean
듣고 또 들어도 새로워요
아이들 재우면서 소리 없이 자막만 보다가 갈급한 마음이 커져서 잠이 확 깨요
샬롬!
반갑습니다 목사님
저는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중이다보니 평생 처음으로 성금요일 예배를 못드렸어요 코로나를 너무 아프게 기침 가래 목통증 전신통증 두통 설사등등..이런 통증이 처음겪어요
백혈구 수치가 2900까지 떨어진 적도 있지만 그땐 통증보다 기운이 없었거든요
와 감기인줄알고 감기약 처방받아 먹는데 점점 심해져서 키트검사결과 두줄 나와서 결국 병원가서 신속확진인지 뭐 그런검사 하니 바이러스약 먹고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네요
기도해주세요
아멘 아멘
세상에 밧줄을 완전히
끊지못하고 밤새워 노젖는
어리석은 내 두마음과
내 의지를 용서하옵시고
꺾어주사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거듭 날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
염소의 삶을 회개합니다
회복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잘했어요😭
손뼉을 수없이 칩니다👏
제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목사의 역활을 최고로 잘했구요 토니목사님이 더잘하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답니까😄🎊 예수님이 활짝 웃으셨을꺼예요 그 나그네 대접을 너무도 완벽히 잘해줬어요 두분목사님은 천사요 예수님예요😇
목사님 안녕 하셨어요
다음 동산의 샘 책은 언제 나와요~?♡
목사님을 유튜브에서 만난지 1년이 되어갑니다.
1년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면서 지냈고
출퇴근 차안에서, 그리고 산책하면서 수시로 시간될때마다 동영상을 찾아 들었습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봉한샘 세 권의 책도 한 단어 한 구절 곱씹으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1년을 돌아보니 가랑비에 옷 젓듯이 믿음이 없던 저도 나름대로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믿음이 조금은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읽는것이 그전만큼 어렵지 않고 성경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잘 되네요
목사님을 만난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저에게는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남편과 두딸의 구원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사모하고 감사합니다 ^^
정립된 우선순위 꼭 기억하겠습니다.하나님과의 불씨 저희 양무리들을 위해서라도 꺼지지 않길 소망합니다.우리를 사랑하시는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무엇으로 갚으리이까~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에 대해서 빨리 듣고 싶어요.
오늘 영의학교의 말씀은 제게 특강입나다
특별히 족집게과외를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스스로 이곳에 온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의학교에 입학하게 된것이군요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사랑을 힘입어 용서하고 사랑하도록 힘쓰겠습니다 회개의 물결이 제심령에 흘러 새롭게 빚어지길 기도합니다
귀한 공부 감사합니다.저의 믿음이 자라길 바라고 .주님을 더 알아가길 바라고 느끼고 싶습니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
노트북 찾으시고 표정이 더 밝아지셨어요!ㅋㅋㅋ
매일이 하나님안에서 즐겁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으로 더욱더 새로워 지길 바랍니다. 😄
제시카윤 목사님!성경공부 감사합니다 남을 보기보다 내안의 죄성으로 돋아난 죄악의🐐무리를 종류대로 다~양무리로 바뀌어 진실한 주님의 양으로 나의 속사람을 아름다운 양으로 잘 돌보고 잘 양육하게 기도합니다
주여 이 염소가 변하여 양이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애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