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크래칭 소리 일꺼라는 예상들이 많으신듯 싶은데 저도 고양이 4마리 집사이지만 고양이가 스크래칭 하는 소리랑 비슷한건 맞습니다. 현실 버젼 - 천장 안쪽에 사는 냥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2명이 나타나서 자기들끼리 쑥떡쑥떡 거리기에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졸려서 그냥 누워 있었습니다. 갑자기 치칙치칙치칙치칙 (고스트박스) 소리가 크게 나서 깜짝 놀래서 깼습니다. 고양이들 대부분이 자다가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몸 스트래칭과 발톱 스크래칭을 하는 습성이 있는 관계로 방금 자다 일어났기에 자연스럽게 천장 어딘가에 발톱을 스크래칭 하기 시작합니다. 드득 드득 까드득 카가각 (발톱이 어딘가에 걸리면서 발톱 뺴는 소리) 드드득 쿠웅(스크래칭 하던 뭔가가 넘어지는소리) 인간들이 갑자기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신경 쓰지 않고 고양이는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공포 버젼 - 죽어가면서도 아직 영혼이 다 빠져 나기지 못한 육체는 자연스럽게 살아 남기 위해 도망을 가려 했다. 하지만 기어가는 방법 외에는 도망 갈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바닥을 기어 가면서 손톱이 바닥을 긁으며 드득 쿵 드드득 카가각 스윽 쿠웅... 본인이 죽었는 것도 망각한채 오늘도 영가는 그렇게 자신이 죽은 자리에서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했었던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드득 드드득 쿵 스윽 카가각....
![[돌격 심령스팟] 흉가 에서 발견된 소름돋는 일기](http://i.ytimg.com/vi/J3Q9iYoPMwE/mqdefault.jpg)
정주행 중인데요, 옛날 rpg 공포게임 같은 편집이 너무 좋아요. 차분하고 잔잔한 자막도 좋고. 저도 영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탐험하는 기분입니다. 잘 봤어요.
근데 혼자 돌아 보는건 좀 위험한것 같아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혼자 돌아 다니다 미친인간들 혹시라도 만나면 뭔일 날것 같은데..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ㅠㅠ 정말 만약 이상한 사람이 숨어있다면... 호신도구라도 갖고 다니시면 좋겠네요 ㅠ
진짜 늘 조심하세요.
손톱소리든, 쥐소리든 뭐든 일단 저길 혼자 들어가셨다는거에서 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라니 카메라맨은 사람 아니냐?
@@user-px7sc9dy8r 처음에 혼자 들어갔잖아 그 뒤에 카메라맨이랑 들어간거고
@@user-px7sc9dy8r 뒷부분만 봤구나... 그럴 수 있지 이제 영상 전체 다 보기로 하자
고양이 발톱 가는 소리인 것 같은데..
고양이들 생각보다 좁은 곳 정말 잘 찾아 들어가거든요 집사라서 굉장히 익숙한 소리네요. 근데 그래도 이 채널 너무 재밌어요.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헉 여길 혼자 어떻게 들어가나요'..'.소리 힉~ 소름이 ㅜㅜ 보고있어도 등골이 오싹했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것들
혼자도 재미써용 ㅋㅋ
장비 설명글을 고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움직임이 가독성을 떨어트리네요...
(아니면 화면 정지로 장비를 한번 보여주시며 설명을 넣어보심이 어떨까요?)
바람도 안불어서 나뭇가지소리일 수 도 없는데..
진짜 빠쿠님 담력은 어나더 레벨. 사전답사없이 빠쿠님 혼자 들어가시는거 너무 위험해요!
오늘 또 봄 😱 ㄷㄷ 중독성 갑 ♡♡
15:29
17:18
집에서 여자 흐느끼는 소리가 한달전부터 들리는데 무서버 죽겠음..
헐... 썰 좀 풀어줄 수 있나요??
이웃집 쎅스중 일수도...
고양이 소리인들 어떠하리. 나무 소리인들 어떠하리.
저 상황에 저소리가 들렸다는거 자체가 재미있는것!!!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안무서워하는지 영상잘봤어요
많이많이올려줘요
오늘 영상 최고예요 👍
역시 보로보로 개꿀잼~
독일에서 열씨미구독 좋아요^^
항상 조심하세요~~~~~~~~~~
와우 손톱으로 벽 긁는 소리나 ㅅㅂ
고양이 발톱 가는 소리같아용 ㅋㅋㅋ 집에 고양이가 스크래쳐쓸때 딱 저소리나요 ㅋㅋㅋ
꺅 영상올라왔네여 짱조아요!!
아무리 같은 곳이라도 혼자가는거랑 둘이가는거는 체감되는 압박감이 다른데, 혼자 들어가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차량이랑 현장이 분리되서 진행되는게 재밌네요. 나중에 위험한 현장이랑 안전한 상황실로 분리되서 진행되면 재밌을거 같아요 :) 공포속의 안정감? 안락함 같은?ㅋㅋ
숲이있어 위험해보입니다 안전하게 하십시요 사람이 무섭지요 누군가 숨어있는 곳일수도 있고 혼자는 위험합니다
은신처
재미와 새로운 것도 좋지만 안전하게 촬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모르는 곳에 혼자 들어가는 건 너무 위험해보여요 안전제일!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13:10 여기 창문 왼쪽에 여자얼굴처럼 보이는거 나뿐인가..?
대단하시네요...
결론이 궁금해지는 결론이네요..ㅠ
혼자 가다니..정말 대단합니다 ㅠ
혼자들어가셨을때가 긴장감으로 무섭고 재미 있었어요.~
고스트박스에 흘러나오는 단어들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영가들 장난 잘칩니다. 해당장소에 살았던 당사자가 아닌 객귀임에도 거기서 살았다고 거짓말하는 영가도 많고.. 사실 왜곡을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영가들 정말 많거든요ㅎㅎ
밀린거 다 보는중 재밌음
와 저길 혼자가시다니 거의 호러메이즈 혼자 들어가는급;;
고양이 스크래칭 소리 일꺼라는 예상들이 많으신듯 싶은데 저도 고양이 4마리 집사이지만 고양이가 스크래칭 하는 소리랑 비슷한건 맞습니다.
현실 버젼 - 천장 안쪽에 사는 냥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2명이 나타나서 자기들끼리 쑥떡쑥떡 거리기에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졸려서 그냥 누워 있었습니다. 갑자기 치칙치칙치칙치칙 (고스트박스) 소리가 크게 나서 깜짝 놀래서 깼습니다. 고양이들 대부분이 자다가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몸 스트래칭과 발톱 스크래칭을 하는 습성이 있는 관계로 방금 자다 일어났기에 자연스럽게 천장 어딘가에 발톱을 스크래칭 하기 시작합니다. 드득 드득 까드득 카가각 (발톱이 어딘가에 걸리면서 발톱 뺴는 소리) 드드득 쿠웅(스크래칭 하던 뭔가가 넘어지는소리) 인간들이 갑자기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신경 쓰지 않고 고양이는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공포 버젼 - 죽어가면서도 아직 영혼이 다 빠져 나기지 못한 육체는 자연스럽게 살아 남기 위해 도망을 가려 했다. 하지만 기어가는 방법 외에는 도망 갈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바닥을 기어 가면서 손톱이 바닥을 긁으며 드득 쿵 드드득 카가각 스윽 쿠웅... 본인이 죽었는 것도 망각한채 오늘도 영가는 그렇게 자신이 죽은 자리에서 죽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했었던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드득 드드득 쿵 스윽 카가각....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는 좀 ㄷㄷㄷ
둘은 갠차나여?
@@boroboro11
저기...조사할수있어요
저는 가위 눌린적이없는데요 처음으로
가위눌린적있어요 딱한번
그...영화 좀 찝찝해서 괴담 있을거같아요
애나벨 영화 본이후 공포물도 못보고
힐링물이나또 만화 보고있어요
@@boroboro11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같이 들어가면 무서울게 없을듯 ㅋㅋㅋ
심장이 강철로 되어있나? 저걸 혼자서 간다는게 말이안돼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으메...우리 두 보로보로들.. 점점 귀신들을 잘 느끼게 되신거 아닌가 몰라... 항상 찰영하실때 조심하시고여... 안전하게 파이팅요^^♡
이런걸 보면 귀신은 진짜 있다는걸 느낀다
역시 이런 컨테츠 개좋아 ㅋㅋㅋ
완전 무섭
나가니까 아무도 없고
다시들었어 몇초뒤에 소리 들리니까 긴장중 초긴장상태로 봄
처음에는 와- 하고 보고있었는데 더 볼수로 긴장하게 만들었음
진짜 마지막 부분에서 초긴장상태로 봄
대박 벽타고 기어오시는ㄷㄷㄷㄷ 어느분이라도 혼자 진입하는거 넘 위험한 것 같아요. 원래 잘 안나던 소름이 쫙!
ㄹㅇ 지리고 도망갈거같아요 저
이런 랩음같은거 날 때마다 오래 방치된 건물에 사람이 들어가 걸어다니다보니 무게로 인한 미세한 뒤틀림으로 소음이 나는거라고 생각이 되는데...막상 가서 들으면 그런 생각이 안 들겠죠...?
들어가는 장면부터가 오싹하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첫 장면에서 갑자기 나방이 날아드는 장면이 제일 깜놀했다는....ㅠㅜ
ㅋㅋㅋ
음… 벌레이거나 쥐일수도있겠네요 벽지와 벽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그사이로 벌레가 들어갈 수 있숩니다 그게 딱정벌레나 지네같은거 같아요! 그리고 시골집에 쥐가 많아서 벽이나 지붕사이에서 저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스슥 드득 이런소리요!
와......;;; 쥐소리치곤 진짜 손톱박박 긁는소리자나요;;;;;
진짜 손톱으로 삭삭삭 박박박 긁어대는 소리랑 톡톡 두들기는 소리랑 넘나 비슷한 것;;
등골이 서늘하네요 덜덜덜
10:41 아니 흉가에 레더페이스(준구) 인형이... 웃으면 안되는데...죄송합니닼ㅋㅋㅋㅋ
준굴림~
준구라니 !!
혼자!!
대단해요~
왕긴장하고 봅니다~
조용한 심야에 시청할때 의문의 소리가 들릴때면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ㅠㅠ
마지막에 갑자기 영상 끝난 이유는 급하게 나오신 건가요?? 이거 소름돋네요..ㄷ
영상의 긴장감도 좋지만,,, 제발 둘이 다녀주세요ㅠㅜ
진짜 조심하세요
우리 애들 가끔 경비실 쇠문 스크래처 하는데 들고양이들이 벽 긁은거 아닌지 ㅋㅋㅋ 급 공포에서 급 힐링물
손글씨 다잉메세지이면 개소름..
소리 자체는 쥐나 고양이인듯
썸넬 빠쿠님 시강이닷!!
헐..방송도 방송이지만 제발 혼자 들어가지마세여.
오..소리...징짜 장난 없네여..;;;
혼자 다니지마세요 ㅜㅜ 아부나이데스요😵💫
10:34 준구? 너 왜 거기에 있어???
뭔소린가 하면서 인형있다길래 심각하게 보다가 댓글 이해감ㅋㅋ
이러다 대학교에 귀신소통과 생기겠다
손톱 긁는소리가 소름이 들리면 등꼴이 오싹하겠네요!!
DJ님 진행 차분히 참 잘하시는데 라방에선 왜그렇케 산만하신고예요ㅋㅋ
이런데 다니면 밤에 잠이 잘 오나요? ㅋ
보는 내내 소름돋으며 봤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소리가 선명하게 나는지ㅠㅠ 무섭네요ㅠㅠ
잘보고 갑니다!!~~
혼자 들어가실때 몽둥이라도 하나 들고 들어가세요 무스브라...ㅠ 일본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귀신도 조심 사람도 조심!!
들어가는 사람보다 밖에 남아잇는 사람이 더 무십것다 ‥ ㄷㄷ
가스총. 호신용 막대기 제발 소지하시길
처음에는 벽긁는 소리인것같다가 마지막엔.. 왠지 뭐 써주는 소리같아요.....;;;;;; ㄷ ㄷ ㄷ
뭐야... 퇴근길에 보는데 이 영상 방금전에 업로드된 거였어...? 아니... 이거 결말이... 결말이 뭔가여ㅠㅠㅠ
어휴, 혼자 들어가는 거 보고 멀찍이 떨어져서 봤어요
고양이 손톱가는거 아닌가여
그래도 칠판에다가 손톱 안 긁은게 어디야
와..진짜 너무 무섭다...ㅎㄷㄷㄷ개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구 왜 거기있엌ㅋㅋㅋㅋ
갑분준ㅋㅋㅋㅋㅋㅋ
7분56초에 개놀랐네 모자이크 시체모자이크해놓줄알고 ㅆㅂ..
와 인면이 인형
11:34 달력 왼쪽 위에 그림...
그리고 일본에도 쥐가 좀 나온다면 소리는 쥐소리 같아요 저도 밖에서 몇번 들어봐서 비슷하네요
그거 별자리에요 케페우스 자리
아 그래요?ㅎㅎ 꼭 사람 거꾸로된 그림같아요! 피처럼 붉은거도 보이고
군대에서 천장에 쥐 왔다갔다 하면 저런 소리나긴 하던대
배아픈데 큰게안나오는 느낌
고양이 손관리
처음부터 터지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간다니...무섭겠군요 기대합니다
쥐가 벽안에 있는거 같음
손톱 긁는 소리요?
비누좀 주워주게
보로보로 님과 dj 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이질문 대답 안해주시더라구여 ㅋㅋㅋ
@@user-hc1zc9pz7v 민감한 질문이라 그런가보죠 뭐 ㅋㅋㅋ
ㄷㄷ 벽 긁는 소리
흐어...무서워
이거 무슨소리예요? 손톤소리가 너무
똑같아 요ㅠ
고양이가 갈갈이 할 때 나는 소리 아닐까요???
고양이 채터링 말씀하시는거죠?
ㄷ ㄷ
위에.....?
왜 혼자 들어갔죠? 또 내기한건가..?
아뇨 ㅋㅋ 새로운 컨텐츠 입니다
빠쿠씨도 혼자가면 무섭다는거에 안심~~
ㅎㄷㄷ
아이재밌어
日本語に訳して下さい。
꺆!
대다나다... 데모 코와이네...
ㄷㄷ둘이가도 무서울거같은데
고스트박스 넘나시끄러운거
쥐 같네요 ㅎㅎ
100만갈 컨텐츠 발견
쥐소리는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