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먹고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원곡 들으면서 걸어오다가 집와서 커버 여러개를 들었어. 오빠 영상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여기로 돌아왔네. 마지막 후렴을 오빠처럼 부르는 사람은 찾을 수가 없더라.. 다시 들어도 너무 좋고 고맙고 그립다. so sick Incomplete Insomnia 7년간의사랑 전부 오빠때문에 좋아하게 됐으니까 앞으로도 그노래 들을때마다 오빠가 생각나겠지 더이상 내게 오빠가 아닌 나이가 됐을 때에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슬프다 보고싶어 오빠 보고싶다 영원한 내 청춘의 한 조각
His voice 😲😲😲 🥹🥹🥹 ..... my gosh .... speechless ..... he was so young and had the pure soul already inside .... his way to sing causes goosebumps .... such a rare talent and neverthless wasn't enough protected at end .... 💔💔💔
종현아 여전히 너의 목소리는 어쩜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을까, 너가 부른 이 노래를 저 라디오 녹음한 날부터 오늘까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너가 언제 숨을 쉬고 언제 목소리가 굵어지다 약해지다 했는지 0.1초 단위로 다 외워졌어. 라디오에서 라이브 자주 해주던 데뷔초가 그립기도 하구 , 너가 직접 라디오 dj가 되어 매일 밤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해. 많이 익숙해졌다 생각하는데 아직도 너가 이때 즈음 라디오로 불러줬던 라이브를 들으면 코가 찡해지네. 너도 그립고, 그때 너 노래 라디오로 들으면서 정말 행복했었던 , 신나서 녹음해서 mp3에 담아서 등굣길, 하굣길 매일매일 듣던, 그때 내 모습이 그립기도 하구.. 아주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 종현아 , 이번 겨울도 너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
이 노래를 듣고 너를 처음 좋아했고 여전히 이 노래만 들으면 너만 생각나는데.. 그당시 너와 동갑이라고 좋아했던 내가 생각난다. 너무 빨리 떠난거 아니니.. 많은걸 두고 떠난 널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 종현아 이제 걱정 슬픔없는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정말 고마웠어 종현이 형 형 노래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생각이나 두시간 전 형 소식 들었어 너무 충격적이었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 나보다 형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어 그러니 그 곳에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이 곳에 남아서 형이 좋아했고 사랑했던 노래들을 내가 계속해서 부를게 정말 고마워 잘가
화면 속의 너를 눈에 담고 담아도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는데 전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본다. 이제는 샤이니가 나왔던 예능 클립이나 무대영상들은 웃으면서 볼 수 있는데, 아직도 너 혼자 노래부르는 영상들은 차마 못 보겠는 때가 많아. 내가 가장 좋아하던 모습인데 말야. 너무 소중해서 오히려 잘 못 보겠어 이상하지..불쑥불쑥 떠오르는 수많은 네 모습들 중에서 몇 순간들은 특히 선연한데, 아직 앳된 얼굴의 열아홉의 너가 특히 그래. 신인 특유의 조금은 서툰 모습, 긴장된 표정을 하고도 너무너무 잘하던 종현이..그 무렵 네가 불렀던 여러 커버곡들을 mp3에 담아서 얼마나 들었던지ㅎㅎ이 노래는 특히 내가 정말 좋아했던 라이브여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 너무 좋다! 종현아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가사들을 사랑해. 너의 다정함과 진지함, 때론 장난스러움도 정말 좋아했어. 너같이 따뜻함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을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있잖아 네가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받은 기억들만, 좋은 순간들만 꾹꾹 눌러서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너무 괴로웠어서 이 기억들마저 짐이 된다면 다 잊어버려. 욕심 부리지 않을게. 혹시라도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 참을 필요 없이 맘껏 웃고 울고 사랑하고, 아프지 않고, 시달리지 않는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 알려지지도 말고 세상 속에 섞여서 그냥 그렇게.. 너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종현아. 너무 고생했어 잘했어. 아무것도 네 탓이 아니야. 날씨가 추워서 네가 춥고 외롭진 않을까 걱정돼. 따뜻한 겨울 보내야해 종현아. 사랑해 종현아 사랑해 사랑해.
며칠 전에 종현이가 부른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이 노래를 누군가 불렀으면 좋겠다... 그래도 종현이만큼 어울리진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 하는 동안도 많이 힘들었던 걸까 몰라줬던 그 시간들이 너무 미안하고 내 십대 이십대를 위로해준 그 순간들 너무 고마웠어 지금은 잘 있는거지? 그 곳에서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다
종현아~ 태민이가 너가 불렀던 이 노래 이번에 컴백하면서 불러줬어! 너가 자주 연습하고 불렀던 노래라면서 애틋한 마음 담아서 불렀다더라. 너가 부른것도 다시 듣고싶어져서 찾아왔어! 많이 보고싶다.. 여긴 또 다시 추워지고 있어 너가 있는 그 곳은 항상 날씨가 좋으려나? ㅎㅎ우린 너가 남겨준 멋진 노래 들으면서~ 이쁜 추억 떠올리면서 따뜻한 겨울 보낼게❤ 행복하고 잘 지내!
보고싶어 종현아 겨울이 다가오면 너를 떠나보내던 그 해 겨울이 생각나 네 생각에 잠기곤해 아직도 내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너야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던 네 목소리 너가 떠난 후에도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 느껴져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다 너무 고마워 다시 만나는 날 못다한얘기들 다 나누자 사랑해
이때의 네 목소리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부른 노래들 mp3에 넣어서 참 많이 들었어 종현아 저때는 네가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앳된 고3 신인이었네ㅎㅎ 오랜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십년도 넘은 그때 그대로 설레고 좋은걸 보면 네가 말했던 것처럼 아마도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우린 분명 만났을거야 그치? 많이 보고싶은 종현아 날이 많이 추워졌다. 우리는 너의 노래와 목소리로 잘 버텨내고 있으니 너도 언제나 따뜻해야해
Everytime i listen to this, tears run down my cheeks. Oh Jonghyun oppa... Why u do this to me? make me fall in love with you more and more. His voice is so strong, but soft and the same time... i love his voice..his style..his.. his... i love him so much. Listen Jonghyun oppa? I will always love you !
for you guys (like me) that were trying to look for the original song, its clean up (청소) by the ray (더 레이). it took me forever to find it until i asked my korean friend which artist sings it. jonghyun sings it so well
태민오빠가 오빠가 그렇게나 자주 불렀던 곡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꼭 부르고싶었다고 유튭에서 노래불러줬어~! 태민오빠가 이미 솔로로서 9주년이랭! 샤이니로서 15주년, 솔로로서 9주년으로 이제 2막을 시작했어. 진짜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한지 거기서도 우리처럼 대견스럽게 보고있을 것 같네ㅎㅎ 정말 행복해 그리구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보고 있지 우리 태민이 기특하지? 네가 가장 기뻐하고 자랑스러워 할 걸 알아 우리는 너를 건강하게 기억하고 사랑할게
많이 보고싶다
Taemin's always doing fan service using what Jonghyun enjoyed. Lol..He gives me " Look at me, I can sing as good as Jonghyun " energy.
다들 같은마음이구나 오늘 청소 듣는데 자동으로 종현이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더라 같이 추억얘기 꺼내고싶다 보고싶어
SOY ARGENTINA Y DESDE AQUI MI GRAN SALUDOS A TODOS USTEDES POR HAVER TENIDO A ESTE GRAN GENIO💙🤍🇦🇷🇦🇷🇦🇷🇦🇷✌️✌️✌️💜
태민이가 불렀어 종현아 그래서 네 생각 나서 왔어.. 고마워 종현아 늘 행복해 사랑해
학생 때 이거 mp3파일로 담아서 맨날 들었는데....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이때 한참 라디오 나가면 커버곡 많이 할때라 곰녹음기로 녹음해서 mp3에 넣어서 듣고 다녔는데 어른이 된 지금 내가 어렸던 너에게 사랑과 희망과 행복이 담긴 말들을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브이앱에서 샤이니가 추억의 노래를 막 부르는데 종현이 생각나서 왔어! 종현이 목소리로 하도 많이 들어서 그렇게 들리더라고ㅎㅎ 보고싶다🤍🤍🤍
청소 전주를 듣자마자 종현이 목소리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 이 노래 종현이 커버로 처음 알게 됐는데 다시 들어도 좋다
오늘 술먹고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원곡 들으면서 걸어오다가 집와서 커버 여러개를 들었어. 오빠 영상 보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여기로 돌아왔네. 마지막 후렴을 오빠처럼 부르는 사람은 찾을 수가 없더라.. 다시 들어도 너무 좋고 고맙고 그립다. so sick Incomplete Insomnia 7년간의사랑 전부 오빠때문에 좋아하게 됐으니까 앞으로도 그노래 들을때마다 오빠가 생각나겠지 더이상 내게 오빠가 아닌 나이가 됐을 때에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조금 슬프다 보고싶어 오빠 보고싶다 영원한 내 청춘의 한 조각
종현아 청소 다시 들으러 왔어
His voice 😲😲😲 🥹🥹🥹 ..... my gosh .... speechless ..... he was so young and had the pure soul already inside .... his way to sing causes goosebumps ....
such a rare talent and neverthless wasn't enough protected at end .... 💔💔💔
종현아 내가 너 청소 부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길 빌게. 종현아 고생했어
오늘 애들이 브이앱에서 이노래 불렀다 종현아!ㅎㅎ 보면 분명히 울게될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현이 노래에 행복해졌던 그 시간으로 바로 돌아가게 돼. 우리 종현이 정말 정말 노래 잘 한다ㅎㅎ 보고싶어
원곡보다 종현이 커버곡으로 더 많이 들었던 청소.
언제 들어도 좋네 너무 좋다 종현아.
나는 소년스러운 너의 데뷔 때 목소리를 참 사랑했어
보고싶다.
종현아 여전히 너의 목소리는 어쩜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을까, 너가 부른 이 노래를 저 라디오 녹음한 날부터 오늘까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너가 언제 숨을 쉬고 언제 목소리가 굵어지다 약해지다 했는지 0.1초 단위로 다 외워졌어. 라디오에서 라이브 자주 해주던 데뷔초가 그립기도 하구 , 너가 직접 라디오 dj가 되어 매일 밤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해. 많이 익숙해졌다 생각하는데 아직도 너가 이때 즈음 라디오로 불러줬던 라이브를 들으면 코가 찡해지네. 너도 그립고, 그때 너 노래 라디오로 들으면서 정말 행복했었던 , 신나서 녹음해서 mp3에 담아서 등굣길, 하굣길 매일매일 듣던, 그때 내 모습이 그립기도 하구.. 아주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 종현아 , 이번 겨울도 너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
종현이는 어떤 창법도 다 좋다.... 종현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난 종현 목소리가 제일 좋아....
이 노래를 듣고 너를 처음 좋아했고 여전히 이 노래만 들으면 너만 생각나는데.. 그당시 너와 동갑이라고 좋아했던 내가 생각난다. 너무 빨리 떠난거 아니니.. 많은걸 두고 떠난 널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네. 종현아 이제 걱정 슬픔없는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거의,,10년째 듣고 있다
청소는 종현 따라 갈 사람이 없네,,
종현군이 들려주던 이 노래 좋아해서 엠피로 핸폰에 넣어서 듣곤했는데. . 좋은 노래들려줘서 고마웠어요. 진심으로 조금이나마 그곳에선 덜 아프길. . 편안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좋다.......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 진짜 우리 이렇게 촌시럽던 시절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워. 야자시간에 몰래몰래 보던 그 때 그 시절 생각이나서 더더 마음이 아픈가보다.
종현이 덕에 알게된 노래
왜 생각이 난지 모르겠지만 역시 노래부를 때 모습이 제일 좋다
고마운 사람아
저 때 부른거 폰에 넣어놓고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여전히 너무 좋다.. 좋고.. 보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그리워 가슴이 찢어질거같아 내 청춘 종현아
정말 고마웠어 종현이 형
형 노래 들으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생각이나 두시간 전 형 소식 들었어
너무 충격적이었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
나보다 형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파하고 있어
그러니 그 곳에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난 이 곳에 남아서 형이 좋아했고 사랑했던 노래들을 내가 계속해서 부를게
정말 고마워
잘가
화면 속의 너를 눈에 담고 담아도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는데 전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본다. 이제는 샤이니가 나왔던 예능 클립이나 무대영상들은 웃으면서 볼 수 있는데, 아직도 너 혼자 노래부르는 영상들은 차마 못 보겠는 때가 많아. 내가 가장 좋아하던 모습인데 말야. 너무 소중해서 오히려 잘 못 보겠어 이상하지..불쑥불쑥 떠오르는 수많은 네 모습들 중에서 몇 순간들은 특히 선연한데, 아직 앳된 얼굴의 열아홉의 너가 특히 그래. 신인 특유의 조금은 서툰 모습, 긴장된 표정을 하고도 너무너무 잘하던 종현이..그 무렵 네가 불렀던 여러 커버곡들을 mp3에 담아서 얼마나 들었던지ㅎㅎ이 노래는 특히 내가 정말 좋아했던 라이브여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 너무 좋다!
종현아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고 가사들을 사랑해. 너의 다정함과 진지함, 때론 장난스러움도 정말 좋아했어. 너같이 따뜻함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을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있잖아 네가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받은 기억들만, 좋은 순간들만 꾹꾹 눌러서 가져갔으면 좋겠는데 만약에 너무 괴로웠어서 이 기억들마저 짐이 된다면 다 잊어버려. 욕심 부리지 않을게. 혹시라도 다음 생이라는 게 있다면 참을 필요 없이 맘껏 웃고 울고 사랑하고, 아프지 않고, 시달리지 않는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 알려지지도 말고 세상 속에 섞여서 그냥 그렇게..
너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었어 종현아. 너무 고생했어 잘했어. 아무것도 네 탓이 아니야.
날씨가 추워서 네가 춥고 외롭진 않을까 걱정돼. 따뜻한 겨울 보내야해 종현아. 사랑해 종현아 사랑해 사랑해.
💜
내가 샤이니를 처음좋아하게된 계기..이때로돌아갈수있다면좋겠어 종현아 보고싶어 보고싶다
어제 혼자 노래방에서 문득 생각이나 거의 10년 만에 불렀는데 다 기억하더라
어릴 때 종현오빠가 부른 이 노래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그립다 말하지 않겠지만 한동안 이 노래만 들을 것 같아
보고싶다💜
가을이긴 한가봐
너가 부른 노래들이 듣고싶어져서 찾아와
오늘도 보고싶다 종현아
며칠 전에 종현이가 부른 이 노래가 생각이 나서 이 노래를 누군가 불렀으면 좋겠다... 그래도 종현이만큼 어울리진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 하는 동안도 많이 힘들었던 걸까
몰라줬던 그 시간들이 너무 미안하고 내 십대 이십대를 위로해준 그 순간들 너무 고마웠어 지금은 잘 있는거지? 그 곳에서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다
보고싶은 종현아ㅠㅠㅠ오늘 브이앱에서 청소 부르는데 종현이 목소리가 떠올랐어 보고싶어😂🥰
The maturity and passion in his voice is amazing when he himself is like a little kid
브이앱 보고 생각나서 왔어 .. 보고싶다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어느새 너보다 나이를 더 먹었는데도 너만한 사람이 없는거같아
종현이 목소리랑 이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들을때마다 좋다 종현아 너무 보고싶어 노래 좋다
천상의 목소리.. 음악천재.. 이젠 너의 라이브를 들을수 없어 슬퍼ㅠ.. 아까운사람.. 이젠 편히 쉬어.. 보고 싶다♡
보고싶다♡
태민이가 이 노래 부르는데 참 종현이 생각이 많이 나서 보러왔어 잘 지내? 보고싶다
Mp3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던 노래.. 라디오에서 불렀던 곡들 다 소중하게 소장하고 있던 그때 내가 그립고 너가 그리워..
태민이 덕분에 잊고 있었던 노래가 다시 생각났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싶었는데 종현이가 불렀던 노래였네 너무 좋다 종현아 사랑해
리무진 서비스에서 태민이가 이 노래 부르는거 듣는데 종현이가 부르는게 너무너무 듣고 싶은거야. 종현아 진짜 너무 보고싶네.
맨날 노래만 듣다가 영상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 너무 풋풋하고 귀엽고 멋있고.. 다 해먹어ㅠㅠ
종현아 네 목소리 들으러 왔어 브이앱 보니까 네 생각 참 많이 났어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 정말 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브이앱보고 왔당 종현아 보고싶어,,
이때 라디오 나올 때마다 노래 많이 불러줘서 좋았고. 다 엠피쓰리 담아서 듣고 다녔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그립네
종현아~~~ 오늘 태민이가 청소 불러주는데 니가 너무 생각나가지구 울 명창강아지 청소 보러달려왔오 ㅎㅅㅎ 오늘두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
Truly the voice of an angel. We will all miss you. Please keep singing to us from the heavens.
우리 종현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다 오늘도 많이 사랑해 늘 사랑해🖤
ㅠㅠ폰에넣고 맨날 듣구다녔었는데.. 이때 종현 창법 엄청 좋아했었고..ㅠㅠ 진짜 좋다
태민이 청소 듣고 오랜만에 종현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 😊 원곡 아닌 종현이 버전으로 수백번 들었는데 15년이 지나 태민이가 너무 멋지게 불러줬네 ~ 멋진 목소리 세상에 남겨줘서 고마워 ❤
스산한 새벽에 듣는 목소리, 보고싶다.... 너없는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종현아~ 태민이가 너가 불렀던 이 노래 이번에 컴백하면서 불러줬어! 너가 자주 연습하고 불렀던 노래라면서 애틋한 마음 담아서 불렀다더라. 너가 부른것도 다시 듣고싶어져서 찾아왔어! 많이 보고싶다.. 여긴 또 다시 추워지고 있어 너가 있는 그 곳은 항상 날씨가 좋으려나? ㅎㅎ우린 너가 남겨준 멋진 노래 들으면서~ 이쁜 추억 떠올리면서 따뜻한 겨울 보낼게❤ 행복하고 잘 지내!
Taemin just does a lot of fan service ....
his voice is so beautiful and soothing
Aw This is the reason why we all love Jonghyun
오빠 오랜만에 들렸어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맘때마다 유독 더 많이 생각나요 오늘은 맘 편히 오빠 노래 들으면서 산책 다녀왔어요 좋은 노래 많이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브이앱보고 왔어
울천재몽몽 목소리 듣고싶어서
보고싶어 종현아
겨울이 다가오면 너를 떠나보내던 그 해 겨울이 생각나 네 생각에 잠기곤해
아직도 내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너야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던 네 목소리
너가 떠난 후에도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 느껴져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다 너무 고마워
다시 만나는 날 못다한얘기들 다 나누자
사랑해
종현님 덕분에 알게 된 노래라 그런가..
이 목소리랑 느낌이 그리워서 원곡보다 더 찾아 보는영상.. 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태민이가 부른 거 듣고 너 생각나서 왔어 여전히 좋다
벌써 십년도 더 전이네.. 이때 이 영상 백번 이백번 돌려봤지ㅠㅠ
영원히 오래오래
풋풋하고귀여운데 진정어린감성이 음성과완벽히섞여 너무멋져서 아름답고 아프다!
이때의 네 목소리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부른 노래들 mp3에 넣어서 참 많이 들었어 종현아 저때는 네가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그냥 앳된 고3 신인이었네ㅎㅎ 오랜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십년도 넘은 그때 그대로 설레고 좋은걸 보면 네가 말했던 것처럼 아마도 그때가 아니었더라도 우린 분명 만났을거야 그치? 많이 보고싶은 종현아 날이 많이 추워졌다. 우리는 너의 노래와 목소리로 잘 버텨내고 있으니 너도 언제나 따뜻해야해
초6때 미친듯이 들었는데 그때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저때 19살이었을텐데 스물중반이 된 내가 다시 영상을 보니까 되게 새롭다 엄청 어렸네 ....ㅎㅎㅎㅎ 아 목소리 너어무 좋다 눈감고 감상하면 너무너무 좋은노래
his voice is pure heaven!
May your soul rest in peace, Jjong. Thank you so much for every happy memory you gave to us. You've work so hard.
ㅎㅎ.싱어게인보고 종현이 청소가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너무 좋은곡을 커버해줘서 너무 좋아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생생하다 종현아 넌 세상에 실존하는 그 어떠한 것보다 내게 존재하고 있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우리 종현이
태민이가 부르는 청소 듣고 찾아와봤어 언제 들어도 네 목소리는 한결 같이 좋구나 고마워 잘 지내고 있어
늘 이자리에서 기억하고 있어~ 많이 사랑해 종현💛
리무진 서비스에서 태민이가 부른거 보고 다시 찾아왔네...태민이가 연습생때 멋있다고 생각했던 종현이의 노래..다시들어도 진짜 너무 멋지다
종현아 너덕분에 이노래를 알게됐어 근데 니가 부른 청소가 좋아서 다시 들으러왔어 또올께
티져에 반해서 참 질리게도 찾고 그랬다. 누너예 저 티셔츠에 빔스볼라는 아직도 생생해. 얼마전에 길을 가다 이 노래가 나는데 종현이 너가 생각났어.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종현아, 많이 보고 싶어
태미니 부른거 보고 왔네요
울 태미니 형아를 항상 생각해주는것 같아 고맙네요
벌써 이게 10년도 훨씬 전이구나..
커버곡 많이 불러줬었는데
그리운 목소리다 정말
Everytime i listen to this, tears run down my cheeks. Oh Jonghyun oppa... Why u do this to me? make me fall in love with you more and more. His voice is so strong, but soft and the same time... i love his voice..his style..his.. his... i love him so much. Listen Jonghyun oppa? I will always love you !
이 노래는 종현이 목소리로 알게 되어서 학창시절에 닳을때까지 듣고 지냈는데, 곧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 듣고 생각나서 다시 종현이 노래 들으러 왔어♡ 늘 사랑해 내 가수.
for you guys (like me) that were trying to look for the original song, its clean up (청소) by the ray (더 레이). it took me forever to find it until i asked my korean friend which artist sings it. jonghyun sings it so well
오늘 태민이가 이 노래 정말 멋지게 잘 불렀어 종현아 보고싶다…ㅠㅠ…
사랑해 종현아~! 여전히 그대로...
오래 전 이 영상을 처음 봤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많은 게 변했구나 너무 그립다
종현아 안녕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청소 들으러왔어, 여전히 내기억속에 그목소리라 너무 반갑고 좋다 .
i have not listen this song since last two years, so i still love this song so much ... love JH so much ...
너로 인해 알게 된 노래들이 많아 지금은 단종된 그 핸드폰을 네 목소리로 가득 채우고 등하교 때마다 들었었어 오늘 나도 모르게 이 노랠 흥얼거리고 있더라 나는 여전히 네가, 네 목소리가 좋고 그리워 현아 보고싶다
학창 시절 이거 넣으려고 인코딩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노래 너무 잘한다 종현아🥰
진짜 진짜 좋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노래가 너무 좋아 목소리도
태민오빠가 오빠가 그렇게나 자주 불렀던 곡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꼭 부르고싶었다고 유튭에서 노래불러줬어~! 태민오빠가 이미 솔로로서 9주년이랭! 샤이니로서 15주년, 솔로로서 9주년으로 이제 2막을 시작했어. 진짜 얼마나 자랑스럽고 뿌듯한지 거기서도 우리처럼 대견스럽게 보고있을 것 같네ㅎㅎ 정말 행복해
그리구 너무 보고싶다...!
종현아 갑자기 이 목소리가 떠올라서 들으러왔어 잘지내지? 난 여기 남겨진 너의 흔적이 있어서 너무 좋다.
리무진서비스에서 태민이가 청소 부르는거 보고 네가 불렀던 청소가 보고싶어져서 왔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종현아
종현아 너 덕분에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좋은 노래 소개시켜줘서 고마워
너 노래로 많이 위로 받았어 너도 부디 잘지내길
종현아❤️❤️ 태민이 보고있었지? 기특하게 보고있을것같아서 뭉클하네ㅎㅎ 항상 보고싶어
종현아 정말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 라이브장인 김종현 ㅎㅅㅎ 역시 종현이 노래 실력 최고야! 잘지내? 보고싶어! 네가 좋아하는 비가 요새 많이 내리네 여름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널 많이 좋아해 종현아
2008년 종현의 창법은 이랬었구나... 이영상 자주보러올것같다 노래를 들으니 더욱 그립고 보고싶어요
👏👏👏 옛날 생각 나네 ㅋㅋㅋㅋ 닳고 닳을 정도로 들었는데 ㅋㅋㅋ 종현이 너무 잘한다 😀
보고싶다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채 그렇게 떠나보낸 오빠네요
내 학창시절, 제일 방황하던 그시기에 늘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잘 지내길 바래요
종현아 태민이가 부른 청소를 듣고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러 왔어 ! 늘 보고싶어 🩵
미친 19살이 어케 이렇게 노래하는데
He kept flipping his hair.. So cute! And he sang so beautiful -3
오늘 탬니가 청소 부르는데 같이 듣고싶어서 찾아왔어 너무 좋다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