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5 EPIC MOMENTS OF 2000 - 2010 Breaking History. |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비보이 역사 최고의 순간들. // Korea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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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TOP 15 EPIC MOMENTS OF 2000 - 2010 Breaking History. |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비보이 역사 최고의 순간들. // Korea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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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을 맞이한 2000년부터 10년의 시간동안 역사적으로 기록될 순간들이 수도 없이 펼쳐졌습니다. 그 와중에 저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15개의 장면들을 손꼽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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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hine (Rock Force Crew) | IBE 2005.
2. Phyiscx (Rivers Crew) | 2004 UK BBOY CHAMPS.
3. Junior (Wanted Posse) | 2004 RedBull BC ONE.
4. Focus (Flow Mo) | 2005 CIRCLE KINGZ.
5. Crumbs (Style Elements) | 2002 Crumbs vs. Benji.
6. ATA (ex-Ghost Kru) | 2007 Over The Top.
7. Ruen (Style Elements) | 2000 Freestyle Session 6.
8. K-MEL (Boogie Brats) | 2001 Lords of the floor.
9. The End (Gamblerz) | 2004 Hiphop Planet.
10. Lilou (Pockemon) | 2010 IBE ALL BATTLE ALL.
11. Abstrak (Skill Methodz) | 2001 Chico Jam
12. Kleju (Polskee Flavour) | 2007 Circle Prinz Poland.
13. Casper (Boogie Brats) | 2009 Claws Out 4.
14. Darknees (Ex-Gamblerz) | 2003 Battle of the Year.
15. Born (Rivers Crew) | 2009 HipOp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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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스형 저렇게 꽂는데도 그냥 멀뚱히 앉아서 보던 소년이 알고보니 릴케브라죠ㅋㅋ
ㅎㅎㅎ뭐지 저 꼬마?했죠ㅎㅎㅎ
지금 보면 별거아니라고 볼수 있지만(그러기도 힘들지만!!) 그 시대만의 기술 난이도를 보았을때 2003 보티 갬블러 퍼포먼스는 진짜 전율의 연속이었음...시대가 흘러가면서 브레이킹 기술또한 점점 난이도 가 올라가는게 당연하지만 한칸씩 올라가던 계단을 갑자기 3칸정도 뛴 느낌이랄까?? 2003 보티 심사의원들은 갬블러의 퍼포 난이도뿐이 아닌 관중들 반응까지 생각한다면 평생 부끄러워해야 해야만 함... 그냥 단순히 한국 대 한국의 결승이 싫었겠지만...
BOTY는 사실 어느순간부터 굉장히 정치적으로 변했죠. 분명 명암이 있다지만 안타까운부분들이죠.👀 말씀하신거처럼 BOTY2003 겜블러는 굉장했습니다!ㅎㅎ 사실 당시만 하더라도 퍼포먼스의 안무나 구성 스토리텔링 이런 부분들이 일본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은 전무후무했는데 겜블러는 거기에 넘사벽 테크닉까지 장착하니 말이 안나왔어요ㅎㅎ 당시 익스와 겜블러가 붙었다면 정말 대단했을텐데 아쉽네요!ㅎ
03갬블러 보티 퍼포먼스는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아요ㅋㅋ한손버티기도 신기한데 다리까지 모아버리니...진짜 직관하던 관중들은 정말 충격이였을거 같아요
진짜 경악스러웠을거 같아요..ㅎㅎ저런 움직임은 이전에 브레이킹씬에 없었으니까요ㅎㅎ 😊😂😂🙌
Song in minute 7:21?
yall remember bboy darkness follow the beats at hiphop planet 2004? damn he was so amazing back then... i miss him so much
Yes yes. DARKNESS is legend forsure!!!
@DanialHaikal haven't him for the 5years. I've heard he some time practice now.
@DanialHaikal he's a chef now :D
@@poweroflight sure
1위 장면자체는 인정하지만 디제이랑 먼가 짯다는게 배틀전체흐름에서 느껴져서 찝찝함...일리네스 총쏘는 부분에 음악이딱떨어지는거랑 정확한타이밍에 단체로 번하는 부분등 원래 그런애들이 아닌데 갑자기칼군무?? 배틀전부터 심하게 한국을 견제하는등...쫌그랫죠 물론머신저무브도 100% 철저히 준비한 세트라고 생각 but 아타랑의 명장면은 프리스타일이라고 생각
Dj 하고 음악 맞춘거 문제되지않았나요?
물론 머신 잘했지만 음악 짠거 논란까지 된게1위라니 조금 의야하네요
why even #14 in the list? smh
thank you for Casper heating the Julie Driscoll's masterpiece during Claws Out
that's my favourite set from him
머신이 최고의 테크니션중의 하나라는거에는 동의하지만 비트킬링 부분은 미국인들에게는 어린아이도 알만한 자기네 음악으로 했으니 상대적으로 대결에서 한국이 비트타기는 힘든 환경이었음...그점을 감안하면 이당시 ibe2005년 한국 팀이야말로 진정한 몬스터 집단이라 생각함
홍텐 나이키체어스핀 프리즈가 없네여;; 국내에서한거인데도 외국인들이 역대 베스트로 뽑던데.........
머신을 보면서 깨달았던게
어떤 춤이든 리듬, 플로우, 임팩트
요 세가지가 음악 위에서 잘 어울러져야 멋진 춤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게임체인저 같습니다! 😍👀🙌 분명히 브레이킹 역사에 전무후무한 인물로 기억되고 역사에 남을거같아욤ㅎㅎ
koreanrocTV 본을 좋아하는데 본은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댄서의 느낌이라면 머신은 그냥 순수한 본능 그자체 인거 같아요, 야수 ㅋㅋ
@@paynbeat 흑인의 DNA 👀😂😂🙏🙏 본능적인 느낌이 강하죠!! 그래서 더욱 RAW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Machine the trendsetter
쏘리 아이 스뫀유!
more than history, more than legends!
😍🙌 Thanks bro!!!
자막이 엄청 손발 오글오글ㅋㅋ
🤭🙌❤
직관한 보티 2004년 예선 겜블러 퍼포 다크니스 한손버티기... 음악에 맞춰서 팝주는 건 진짜 충격적이었음...음악과 힘과 테크닉이 하나로.. 완벽 그 자체...
2000년대 최고 장면에서 15개 뽑는데 홍텐이 없네...
Machine is the essence of hip hop.
05:00 비보이 ata 진짜 쿨한매력 ㅋ 머신이 초반에 터트리던 말던 신경안씀 ㅋㅋㅋ 개멋잇다
ㅋㅋ진짜 시크한 멋이 터졌죠. 🙌👑😍
일당백이가능한 비보이죠 ㅎㅎ
ibe 2010 - legend battle
겜블러크루 다크니스분대박 20살때보고 소름끼쳤죠 성훈형님 다음으로 대단하신분
새로운 개념이었죠. 다크니스이후 전세계적으로 원핸드스탠딩(한손버티기)등 하드코어한 테크닉 추종자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확실히 말할수있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정말 대단했던 분이신거같습니다!👀👁☀️☀️💥💥
Machine the beat killer!
Machine, crumbs, Super dance
Почти Всех узнал по первым секундам . Старая школа. Мое время. Абстракт и Камель мои кумиры тех времен
와~!! 머신의 저 장면을 1위로 꼽으셨네요!!
이견이 없습니다. 정말 짧지만 압도적이네요
🔥🔥🔥🔥
8분이란 시간동안 소름돋는게 끊이지 않음~
엄청난 괴물들~😱
아무래도 저의 주관적인 편집이지만 대다수가 함께 공감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nroc이 엄청 난 자료를 구하시는게 대단하세요~^^👍
2탄 기대 하고 얼렁 올려주세요(현기증 난단말이에요🥺🥺🥺)
@@강현지우아빠 ❤❤🙌다음은 2011 - 2019를 다뤄보겠습니다! 조금더 신중하게요ㅎㅎ😂😂🙏
머신.. 저때 미국비보이팀 매너가 아주 개판이였죠.
실질적으로 저당시 미국연합이 애초부터 한국을 아주 벼르고나왔습니다. ㅎㅎ 공항입국 당시부터 자신들은 korean bbq를 먹으러 왔다고 이야기하면서 노골적으느 한국팀을 거론하기도했구요! 그래서인지 더욱 재미있고 역사적인 배틀이 만들어진거 같기도합니다!ㅎㅎ
ibe 무대 분위기가 비보이하고 잘 어울리는거같네요 ㅋㅋ
me and suitkace battling abstrakt and i forget who else probably technique ...2001 damn im old.
So much inspiration!🙏
THX FOR THE WATCHING 🙌😍👌
Song in 1:03? Thanks!
2004 UK boy championships: Korea vs Canada: Physicx does an elbow spin THAT WAS THE MOST EPIC MOMENT
top 1 으로 꼽아주신 머신의 무브는 인생 어떤 스킬풀한 무브보다 충격적이었습니다. 이게 가능하구나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출수도 있구나?? 그런느낌
한국 비보이들이 힙합보다 funk나 다른장르의 빠른 비트에 많이 춤을 추더라구요.
머신 영상은 진짜 몇백번 봣네요 ㅋㅋ 진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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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10 at BOTY 2002 vs Vagabonds is an honorable mention
케이맬이나 캐스퍼 (심지어 당시 클레쥬는 비네임드였는데) 또 1위가 머신인 거 보면 올드스쿨 성향이 취향인 채널 같은데 그렇다해도 홍텐이 없는 건 이해불가 특히 2004년 UK 비보이 챔피언쉽 솔로배틀에서 홍텐 vs 조이 vs 레이시 배틀에서의 마지막 라운드는 당시 피직스 버금가는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었죠. 체어상태에서 쓰레딩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이동하는 홍텐의 2000년대 초반 필살기인데 음악, 창조성, 난이도 등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장면이라는 그 음악에 비트 킬링하는 건 머신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못하죠. 심지어 파워무브에도 대적할 수 있는 필살기라 비보이 본이 부러워했던(?) 기술이기도 하다는
무엇이 올드고 뉴죠? 그리고 누가 비보이 본이 부러워했다고 하던가요?
@@koreanroc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두 가지 의미로 나누는데 하나는 말 그대로 좀 예전 비보이들 그리고 또 하나는 변질되지 않은 오리지널 뉴욕 비보잉 스타일에 근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보이에 한해서 올드스쿨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사실 애매하긴 하다는 (그래서 포원을 비롯해 올드와 뉴를 아예 나누길 싫어하는 비보이도 많죠) 그래도 저는 개념화하기 쉽게 부르는 걸 선호해서 올드스쿨이라는 얘기를 자주 쓰네요. 반대로 뉴스쿨 이라는 얘기는 거의 안 쓰고요. 그리고 비보이 본이 부러워 한다고 직접 얘기한적이 없어서 물음표를 남겼지만 예전 두타에서 리버스와 드리프터즈가 대결했을때 리버스에서 파워무브만 쓰는 비보이 다음으로 홍텐이 나와서 위에 얘기한 무브를 썼는데 따지고 보면 파워무브가 아닌 스타일무브인데 파워무브를 성공적으로 방어하는 동시에 음악의 차원에서도 훌륭한 상황이 펼쳐져서 비보이본이 홍텐을 부러워하는(?) 눈초리가 있었어요. (혹은 리스팩의 느낌) 그래서 자신이 나섰지만 피직스에게 바로 재지 당했던 상황이 있었죠. 불쾌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위에 얘기한 장면을 개인적으로 비보이 역사상 유의미한 장면으로 꼽는 편이라 아쉬워서 그랬던 거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ChoeJinHyang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순-b6c 네 반박 못 하면 알아서 짜지시길 ㅎㅎ
@@ChoeJinHyang 사실도 아닌 뇌피셜가지고 지껄이니까 할말이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