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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악의로 갚는다면 두번의 선의는 없어집니다ㅜㅜ 세상을 점점 각박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네요..인류애가 바사삭해가는 중에도 쩡이 덕분에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고..❤
저런 선한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유지되는 듯
생긴것도 착하게 생기고 뿜어내는 분위기도 착해서 저런일이 생기나봄ㅠㅜ
수원역이 유독 그런게 많아요 ㅋㅋ 도믿맨도 많고울 쩡 순진해서 어떡해😂😂😂
에구 울 쩡이...😂
참 순수한 쩡이...ㅜㅜ 그런 나쁜 사람들은 우리 쩡이한테도 사기를 치네..!
사기꾼 누구야🤬 이 와중에 썰 푸는 효정언니 귀여워ㅋㅋㅋㅋ큐ㅠㅠ
너무 착해도 안돼 쩡아ㅠㅠㅠ
처음본 사람을 어떻게 믿고 ㅋㅋㅋ 진짜 순수하네
효정이누나 진짜 착하시구나 이런누나 있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ㅠㅠ 이번 기회로 세상을 배운 째효정! 다시는 그럼 안돼요!😢
아 효정언니ㅠ 너무 착하자나ㅠ
효정이는 착한게 죄지.. 꼭 벌 받으십쇼 사기꾼분
역 근처에 그런 사람들 많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쩡이 넘 착하고 순수해 ㅠㅠㅠ💛
그럴거면 아들이 아빠한테 입금해주면되잖아차라리 전화를 빌려주면될걸ㅋ
쩡이 너무 착해😢😢
효삥이 ㅋㅋㅋㅋㅋ
와 나랑 똑같이 당했는데 수원역에서ㅜㅜ
다음엔 절대 주면 안돼 알았지🥺🥺🥺
아ㅋㅋ 악마쩡 너무 귀엽다ㅜㅜㅜ❤️❤️
이거 내 친한 후배도 당한 사람있어요 ㅠㅠ 내 친한 후배는 8만원 빌려놓고선 모르쇠로 일관하네요....
저거 아직까지 있네 광역시 주요 역에 흔한 삥뜯기 입니다 주로 사회 초년생 20대 초반 대상으로 말걸고 명절이나 사람 많을때 지갑분실 핑계로 돈요구 합니다
저런 사람들 돈 안주고 간단 말이죠..ㅠㅠ쩡이언니가 착해보이니까 그 사람이 그랬나보다ㅠㅠ
효정이 왜 또 몰랐어.... ㅠ
저도 예전에 당한적있어요ㅠ 교통비 3만원 빌려달라고 하고 계좌번호도 적어갔는데 안줌... 에휴
전 터미널에서 양복차림 50대가 핸드폰 지갑잃어버렸다고 번호받고. 빌려드렸는데 전화했더니 없는번호.. 너무 화나고 분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신종 거지라서 전국구로돌아다니기때문에 못잡는다함. 그때 어른과 경찰 동시에 신뢰가 무너졌던 나의 20대ㅜㅜ
나도 서울역에서 당했었는데 ㅠ
쩡이😂당했네 당했어 나쁜 사기꾼놈
난 ATM기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앞 사람들이 자꾸 눈치보던데..
으이그 저 사기꾼 진짜🤬 누가 우리 쩡이누나에게 사기를 쳤어!
기차역,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돈 빌리는 사람들절대 주면 안돼요... 그냥 구걸 거지들임
나이 있어보이는 사람인가 보네요. 사기꾼 의심은 남녀노소 가리면 안되는 듯..
은하철도 999 타고 간게 학계의 점심
전화번호 받아놨으면 돈 받을수 있을텐데
내친구 떡같은 수법으로 20만원 털림.....이렇게 사회의 쓴맛을 보며 어른이 된다 후
있긴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ㅡㅡ
싼값에 인생수업
사기꾼 벌받는다 ㅋ
저런사람들 꽤이ㅛ어요 사기꾼들임
ㅉㅉ
선의를 악의로 갚는다면 두번의 선의는 없어집니다ㅜㅜ 세상을 점점 각박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네요..
인류애가 바사삭해가는 중에도 쩡이 덕분에 그래도 세상은 따뜻하다고..❤
저런 선한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유지되는 듯
생긴것도 착하게 생기고 뿜어내는 분위기도 착해서 저런일이 생기나봄ㅠㅜ
수원역이 유독 그런게 많아요 ㅋㅋ 도믿맨도 많고
울 쩡 순진해서 어떡해😂😂😂
에구 울 쩡이...😂
참 순수한 쩡이...ㅜㅜ 그런 나쁜 사람들은 우리 쩡이한테도 사기를 치네..!
사기꾼 누구야🤬 이 와중에 썰 푸는 효정언니 귀여워ㅋㅋㅋㅋ큐ㅠㅠ
너무 착해도 안돼 쩡아ㅠㅠㅠ
처음본 사람을 어떻게 믿고 ㅋㅋㅋ 진짜 순수하네
효정이누나 진짜 착하시구나 이런누나 있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ㅠㅠ 이번 기회로 세상을 배운 째효정! 다시는 그럼 안돼요!😢
아 효정언니ㅠ 너무 착하자나ㅠ
효정이는 착한게 죄지.. 꼭 벌 받으십쇼 사기꾼분
역 근처에 그런 사람들 많으니 조심해야 하는데,, 우리 쩡이 넘 착하고 순수해 ㅠㅠㅠ💛
그럴거면 아들이 아빠한테 입금해주면되잖아
차라리 전화를 빌려주면될걸ㅋ
쩡이 너무 착해😢😢
효삥이 ㅋㅋㅋㅋㅋ
와 나랑 똑같이 당했는데 수원역에서ㅜㅜ
다음엔 절대 주면 안돼 알았지🥺🥺🥺
아ㅋㅋ 악마쩡 너무 귀엽다ㅜㅜㅜ❤️❤️
이거 내 친한 후배도 당한 사람있어요 ㅠㅠ 내 친한 후배는 8만원 빌려놓고선 모르쇠로 일관하네요....
저거 아직까지 있네 광역시 주요 역에 흔한 삥뜯기 입니다 주로 사회 초년생 20대 초반 대상으로 말걸고 명절이나 사람 많을때 지갑분실 핑계로 돈요구 합니다
저런 사람들 돈 안주고 간단 말이죠..ㅠㅠ
쩡이언니가 착해보이니까 그 사람이 그랬나보다ㅠㅠ
효정이 왜 또 몰랐어.... ㅠ
저도 예전에 당한적있어요ㅠ 교통비 3만원 빌려달라고 하고 계좌번호도 적어갔는데 안줌... 에휴
전 터미널에서 양복차림 50대가 핸드폰 지갑잃어버렸다고 번호받고. 빌려드렸는데 전화했더니 없는번호.. 너무 화나고 분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신종 거지라서 전국구로돌아다니기때문에 못잡는다함. 그때 어른과 경찰 동시에 신뢰가 무너졌던 나의 20대ㅜㅜ
나도 서울역에서 당했었는데 ㅠ
쩡이😂당했네 당했어 나쁜 사기꾼놈
난 ATM기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앞 사람들이 자꾸 눈치보던데..
으이그 저 사기꾼 진짜🤬 누가 우리 쩡이누나에게 사기를 쳤어!
기차역,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돈 빌리는 사람들
절대 주면 안돼요... 그냥 구걸 거지들임
나이 있어보이는 사람인가 보네요. 사기꾼 의심은 남녀노소 가리면 안되는 듯..
은하철도 999 타고 간게 학계의 점심
전화번호 받아놨으면 돈 받을수 있을텐데
내친구 떡같은 수법으로 20만원 털림.....이렇게 사회의 쓴맛을 보며 어른이 된다 후
있긴있는데 그러면 안되지 ㅡㅡ
싼값에 인생수업
사기꾼 벌받는다 ㅋ
저런사람들 꽤이ㅛ어요 사기꾼들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