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베이에서 3베이로 같은 단지에서 이사 왔는데 이유는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너무 좋았는데 커가면서 책상이나 침구류 장 설치시 4베이는 방이 너무 작아요 이도 저도 못하는 방크기라 3베이로 왔는데 채광이나 평수에서 손해를 보지만 막상 실용적인 부분은 더욱 높았습니다 물론 4베이가 주는 넓은 거실과 주방이 뻥 뚫려있는 쾌적함은 최고인듯
뭘 알고나 얘기하는 것인지?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건설사는 공사비만 받아가면 되기 때문에 4베이건 3베이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4베이가 분양이 잘 되서 사업 리스크가 줄기 때문에 시공사도 선호합니다. 하지만 전부 4베이로 못가는 이유가 부지모양에 따른 용적률과 세대수 때문입니다. 조합은 사업성을 좋게해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죠
4베이의 가장 크나큰 단점 하나! 방이 2개가 붙어있는데 이게 아쥐 쥐약임.옆간소음이라고 아는지? 아무리 두껍게 짓고 해도 윗천장을 통해 또는 콘센트사이로 옆방의 소음이 들림.요새는 창호까지 좋아서 문닫으면 고요해 지는데 그 고요함 속에서 옆방에서의 작은 소음이 여과없이 들리지.재채기 소리 음악소리 하여간 잡다한 소리가 방2개가 붙어있으면 여실히 들림. 방과 방사이를 1미터이상 띄어 놓으면 4베이 좋지 아주~ 그렇지 않으면 아주 쥐약.4베이의 장점은 채광 좋다는거.채광만 좋느니 차라리 3베이로 하고 북쪽으로 방하나 뚝뚝 떨어지게 설계해야 사는 사람은 편하지.채광만 좋으면 머하나? 내가 4베이의 환상이 깨지고 해서 무조건 방 뚝뚝 떨어진 3베이 이상 집만 찾아다니고 있음.4베이를 만드려면 방2개를 사이 공간 띄어 놓계 설계해야 4베이가 좋지 붙여놓은 방이면 쥐약~ 차라리 3베이가 실거주론 좋지 방은 무조건 방이 3개든 4개든 뚝뚝 떨어지게 만들어야 함.요새 설계보면 방을 전부 다 붙여놓아서 개인프라이버시에 취약.소음공해 = 이상 여러 4베이의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의 견해=
실제노 복도라도 넓어지는게 좋은게 아닐까요~게다가 가장 좋은 장점운 4베이는 남항쪽으로 주요 방들이 다 마련되어 있어 밝고 따뜻합니다. (북쪽인 알파룸 드레스룸은 먼가 덜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 달라요.) 번외로 타워형에 비교하면 복도를 잡아먹는것도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84타입이 4베이 3베이 타워형 다 있는데 타워형은 알파룸도 없고 젤 좁아보여요. 😅@@grx1988
저는 집을 구하면서 4베이 판상형 전용84 매물도 많이 봤지만, 대체로 한 줄에 방3+거실까지 집어넣다 보니 방과 거실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요즘은 발코니 확장을 거의 기본처럼 깔고 가니까 4베이가 좋다고는 하는데, 작은방이 너무 작아 결국 두 방을 터서 합치는 경우도 보았고요. 결국엔 구식이지만 3베이 판상형으로 결정했읍니다. 거실도 운동장이고 방들도 널찍하니 식구 셋이서 개인 공간이 많아 대만족입니다. 다만 4베이보다 자잘한 수납공간은 부족하네요. 전용84에 4베이도 방이 좁은 느낌이 들었는데, 전용59에 4베이라면 더욱 좁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 세대 평면만 놓고 보면 오늘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다만 주동 배치 관점에서 보면 3->4베이로 가면서 가로로 길어지고, 발코니 커진 것 만큼 인동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용적률 찾아먹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고 세대수가 줄어 분양수입이 대폭 감소할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통상적으로 착공 이후 일반분양을 하는데, 그 시점에 3베이->4베이 같은 중대한 변경을 하는 것은 인허가를 처음부터 다시 받자는 것과 다름이 없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발코니가 커지는 것에 따른 영향은 3베이, 4베이 차이는 없지 않나요? 그것보다는 4베이가 3베이에 비해 옆으로 길어지는 것은 맞지만 땅 모양에 따라서 오히려 4베이가 용적률 찾아먹기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4베이로 요구하라는 시점이 '착공 이후 일반 분양 때'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요^^
4베이는 뒤쪽 창이 작게 생겨서 맞바람이 덜 생깁니다. 그리고 주방과 거실 면적이 애매합니다. 3베이가 거실 주방이 커집니다.. 그리고 L자 타입 타워형도 환기 엄청 좋습니다. 요즘 이런거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장단점 있습니다. 그리고 팬트리등 집 방향 조망 이런거 보는게 좋습니다.
왜 4베이가 3베이보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지는 산수계산만 해봐도 나오죠. 전용면적이 100m2 라고 하면, 3베이는 10*10 정사각형일테고, 4베이는 20*5 직사각형이라고 가정. 둘레의 길이가 3베이는 40m이고, 4베이는 50m 임. 즉, 같은 면적이라도 정사각형인 3베이 원가가 절감될수 밖에 없는 구조.
제가 전세 59평 4베이 살다 48평 3베이로 이사갔던적 있어요. 두 평수다 방이 3개였습니다. 대평평수지만 방이 3개입니다. 59평일때 뒤로 나온 창문이 부엌쪽 창문이라 창이 작았습니다. 지방이라 맞바람으로 충분이 시원할 날씨인데 맞바람이 하기엔 뒤쪽 창문이 작았습니다. 부엌창이기에.. 그래서 에어컨을 켰습니다. 48평은 한쪽방이 뒤쪽이라 창이 컸고 부엌창도 있고 충분히 맞바람이 좋았습니다. 뒤쪽이 산이라 경치가 좋은데도 부엌창으로만 산뷰를 보는게 아까운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지은 집은 북향도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10평 차이나도 방이 다 큰 편이라 상관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지방 내려갈때 전세가 있는집이 59평만 있어서 ㄱ 집 계약했고 집주인이 집팔겠다해서 이사갈 수 밖에 없었고 전세금은 그렇게 차이 안났고 저는 북쪽의 산뷰랑 맞통풍이 중요했기에 48평을 찾아서 계약해서 살았었습니다. 뷰및 맞통풍 고려해보면 4베이가 꼭 좋은 것만 아닙니다.
![[하이라이트] ＂양육권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습니다＂ 본능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술렁이는 장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z_QflVEbuLA/mqdefault.jpg)
전용84기준에서 4베이는 방이 너무작아서 애들방에 진짜 침대하나 책상하나면 끝인수준임요.
음 뭔가 집같이 아늑한건 3베이가 나요.
4베이 살아보니깐 사무실 느낌….
큰방 빼고 작은방 두개 애들 들어가면 안나와요.
뭐 요즘은 다 그렇겠지만
맞아요. 쓰리베이는 무조건 하나가 북향이 나오니까 그쪽 방 맨날 발코니에 곰팡이 쓸고 습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그건 구축 단열도 안되는 그런집에나 해담되는거
제 컴터방이 북향인데 따뜻하고, 채광잘됨...신축에 곰팡이 피면 뉴스나옴
아침부터 텐션 업!!
근데 4베이 작은방들 인간적으로 너무 작음
집 정말 많이 봤는데 84타입 작은방 대부분 3x3 수준..
복도 공간때문에 방 사이즈 작아짐
4베이에서 3베이로 같은 단지에서 이사 왔는데 이유는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너무 좋았는데 커가면서 책상이나 침구류 장 설치시 4베이는 방이 너무 작아요 이도 저도 못하는 방크기라 3베이로 왔는데 채광이나 평수에서 손해를 보지만 막상 실용적인 부분은 더욱 높았습니다 물론 4베이가 주는 넓은 거실과 주방이 뻥 뚫려있는 쾌적함은 최고인듯
뭘 알고나 얘기하는 것인지?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건설사는 공사비만 받아가면 되기 때문에 4베이건 3베이건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4베이가 분양이 잘 되서 사업 리스크가 줄기 때문에 시공사도 선호합니다.
하지만 전부 4베이로 못가는 이유가 부지모양에 따른 용적률과 세대수 때문입니다.
조합은 사업성을 좋게해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죠
4베이는 복도가 길어 실사용 공간이 줄어 듬.
북향방 쓸모 있음.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아 차분하게 집중해야 하는 공부방으로 좋음.
단열이 좋아 곰팡이 슨다는 것은 옛말.
그리고 요즘은 동남 또는 남서향이지 완전 남향은 거의 없음
평면에도 이런 재미난 게 숨겨져 있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4베이의 가장 크나큰 단점 하나! 방이 2개가 붙어있는데 이게 아쥐 쥐약임.옆간소음이라고 아는지? 아무리 두껍게 짓고 해도 윗천장을 통해 또는 콘센트사이로 옆방의 소음이 들림.요새는 창호까지 좋아서 문닫으면 고요해 지는데 그 고요함 속에서 옆방에서의 작은 소음이 여과없이 들리지.재채기 소리 음악소리 하여간 잡다한 소리가 방2개가 붙어있으면 여실히 들림. 방과 방사이를 1미터이상 띄어 놓으면 4베이 좋지 아주~ 그렇지 않으면 아주 쥐약.4베이의 장점은 채광 좋다는거.채광만 좋느니 차라리 3베이로 하고 북쪽으로 방하나 뚝뚝 떨어지게 설계해야 사는 사람은 편하지.채광만 좋으면 머하나? 내가 4베이의 환상이 깨지고 해서 무조건 방 뚝뚝 떨어진 3베이 이상 집만 찾아다니고 있음.4베이를 만드려면 방2개를 사이 공간 띄어 놓계 설계해야 4베이가 좋지 붙여놓은 방이면 쥐약~ 차라리 3베이가 실거주론 좋지 방은 무조건 방이 3개든 4개든 뚝뚝 떨어지게 만들어야 함.요새 설계보면 방을 전부 다 붙여놓아서 개인프라이버시에 취약.소음공해 = 이상 여러 4베이의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의 견해=
사이사이에 무슨장이냐 팬트리라카던가 붙박이장 넣어둬야 소음이 덜할듯
59는 3베이가 좋더라고요~4베이는 방이 너무 작고ㅎㅎ84도 개취..
3베이보다는 방이 2개인거가 더 좋다는것이 아녔을까요?? 그런경우에는 4bay인데 작은방 2개를 터버릴 수 있더라고요~
4베이의 진짜 불편한 진실은???? 발코니 확장면적이 조금더 늘어나는건 사실이나.....현실적으로는 .. 3베이에 비해 가로로 더 길어지는만큼 현관부터 거실까지의 쓸데없는 통로면적만 늘어남...고로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음..
이 글이 정답 !! 다른 지방이면 모르겠지만 서울은 발코니 확장 규제가 있어 4베이 실 면적 그리 크게 안 늘어남.
그래도 3베이보다 4베이가 무조건 넓어 보이고 실용적임
뭔 구축 사는 사람이 자기 합리화 쩌네 당연히 4베이가 좋죠 3베이는 방 하나가 북향이라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그냥 창고로 쓰게되요 방도 춥고 곰팡이도 잘 생기고
쓸데없는 통로면적'만' → 쓸데없는 통로면적'도 일부'
가 맞지 않을까요?ㅋㅋ
4베이가 보통 거실과 주방이 이루는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개방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반대로 3베이는 주방이 깊고 좁아서 동선이 불편한 경우거나
거실과 어긋나게 만나서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많고요
4베이 단점 구조가 길어져서 의미없는 복도공간이 늘어남 3베이는 공간이 모여있어서 동선이 짧음 방크기 거실크기는 크게 차이 없음
확실히 4베이가 3베이보다 좋죠. 둘 다 살아봤는데 비교 불가
ㅎㅎㅎ
4베이가 넓어보이는게 아니라 넓은거 였군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복도가 생겨서 실제론 넓어지는것도 아닙니다;;;
@@grx1988 실제로 59기준 1평에서 1.5평, 84기준 최소 2평은 넓습니다. 도배지 발라보시면 알아요
@@harmonyplumtree9811 무슨말인지 이해못하시는거같은데 3베이에서는 없어도될 복도가 생겨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는 말 입니다
실제노 복도라도 넓어지는게 좋은게 아닐까요~게다가 가장 좋은 장점운 4베이는 남항쪽으로 주요 방들이 다 마련되어 있어 밝고 따뜻합니다. (북쪽인 알파룸 드레스룸은 먼가 덜 따뜻하고 밝은 느낌이 달라요.) 번외로 타워형에 비교하면 복도를 잡아먹는것도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84타입이 4베이 3베이 타워형 다 있는데 타워형은 알파룸도 없고 젤 좁아보여요. 😅@@grx1988
3베이랑 4베이 차이를 확실하게 알게됐네요~ 항상 좋은 정보 잘보고 있어요~
감사감사합니다~^^
요즘 남 대표님 영상들보면 텐션이 엄청ㅋㅋㅋ
저는 집을 구하면서 4베이 판상형 전용84 매물도 많이 봤지만, 대체로 한 줄에 방3+거실까지 집어넣다 보니 방과 거실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요즘은 발코니 확장을 거의 기본처럼 깔고 가니까 4베이가 좋다고는 하는데, 작은방이 너무 작아 결국 두 방을 터서 합치는 경우도 보았고요.
결국엔 구식이지만 3베이 판상형으로 결정했읍니다. 거실도 운동장이고 방들도 널찍하니 식구 셋이서 개인 공간이 많아 대만족입니다. 다만 4베이보다 자잘한 수납공간은 부족하네요.
전용84에 4베이도 방이 좁은 느낌이 들었는데, 전용59에 4베이라면 더욱 좁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4베이 신축은 붙박이 장이 많아서 장롤이나 옷장이 별로 필요 없어요 3베이 구축은 장롱이랑 옷장 넣다 보면 그만큼 공간 깎아 먹는겁니다 무조건 신축 4베이가 좋죠 2천년대 3베이 구축 사는 분들이 자기 합리화 쩌네
전용 59인 4베이 이야기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보통 4베이의 방들이 좁고 깊은 형태라는 말씀도 그렇고요~
다만 전용84의 4베이 거실은 오히려 넓던데요?
3베이가 오히려 확장 시 옆으로 긴 형태가 되더라는..
서울시 발코니 삭제 규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10년전 아파트보다 요즘 아파트들이 좁아보이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59에서도 4베이가 무조건 좋은걸까요? 저도 4베이를 더 선호하는데 방이 작다고 싫다하는분이 있더라구요
59타입 3베이면 펜트리랑 안방드레스룸이없어서 어차피 안방에 붙박이장 작은방에 붙박이장 해야돼요 그럼 방이 다시 좁아져서 그냥 4베이 59타입이 더 좋아요
59타입 4베이로 뽑으면 거실방 다 작음
59타입도 4베이해야 서비스면적이 많아지죠
방하나 트면됩니다
@@nodo-ul8oi서비스면적 조금 늘어봐야 복도가 형성되서 버리는게 그만큼 늘어나요;;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확실히 포베이가 넓어 보이더라고
단순 세대 평면만 놓고 보면 오늘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다 맞습니다.
다만 주동 배치 관점에서 보면 3->4베이로 가면서 가로로 길어지고, 발코니 커진 것 만큼 인동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용적률 찾아먹기가 그만큼 어려워지고 세대수가 줄어 분양수입이 대폭 감소할 수밖에 없는 점에 대한 언급은 없다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통상적으로 착공 이후 일반분양을 하는데, 그 시점에 3베이->4베이 같은 중대한 변경을 하는 것은 인허가를 처음부터 다시 받자는 것과 다름이 없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발코니가 커지는 것에 따른 영향은 3베이, 4베이 차이는 없지 않나요?
그것보다는 4베이가 3베이에 비해 옆으로 길어지는 것은 맞지만
땅 모양에 따라서 오히려 4베이가 용적률 찾아먹기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4베이로 요구하라는 시점이
'착공 이후 일반 분양 때'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요^^
정비사업 특징에 따라 최대용적률 뽑아먹어야 하는 서울 현실에서 인동거리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서 포베이를 넣다보면 고도제한 있는 현장에서는 제한되는 경우가 왕왕 생기는 것 같습니다.
4베이는 복도가 길어 실사용면적이 좁고 특히 서울의 경우 30프로 발코니삭제 규정이 있어서 미확장 방은 답답해보일수 있습니다
4베이가 서비스 면적이 더 많아요
59에선 3bay가 4bay보다 거실이 넓은 경우가 많아요~
4베이는 뒤쪽 창이 작게 생겨서 맞바람이 덜 생깁니다. 그리고 주방과 거실 면적이 애매합니다. 3베이가 거실 주방이 커집니다.. 그리고 L자 타입 타워형도 환기 엄청 좋습니다. 요즘 이런거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장단점 있습니다. 그리고 팬트리등 집 방향 조망 이런거 보는게 좋습니다.
브릿지 화면이 바꼈네요. 한글로 ㅎㅎ
햐~ 평면에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군요. 아무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왜 영상에서 매번 포베이 쓰리베이 언급한지 알겠네요
맞습니다. 맞고요~ㅎ
최고는 4베이 3면 발코니확장 되는게 젤 좋더라고요
4베이가 진리
3베이는 북향 방 버리게 됨...
그래서 차라리 3베이 가느니, 2베이 타워형 중에 모든 방이 남동/남서 향하는 평면이 훨씬 좋음. 4베이급 채광, 조망 가능
여~~윽시 ㅎㅎ 잘봤어요
즐영상요~ㅎ
오늘 스타일 좀 괜춘
저는 이번에 4베이 84타입 분양 받았는데 확장비가 2500이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3베이던 4베이던 2베이라도 내집에서 따땃하게 걱정없이 살고싶네요
시원시원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깊이가 다른 뉴빌드!!ㅋ
깊이가 다른 뉴빌드~ㅎ
59타입 4베이가보고
30평대인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59타입이 84타입보다
4베이가 주는 효용이 더 큽니다
실제 가보세요
진짜예요
경기도 아파트는 4베이가 널려서 기본 취급 받지만 서울 아파트는 4베이가 귀해서 특별한것 취급받음...
서울 4베이 신축 얻고 싶으면 일반 분양으론 바늘구멍이고 조합원 물건으로나 가능한 현실ㅜ
왜 4베이가 3베이보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지는 산수계산만 해봐도 나오죠.
전용면적이 100m2 라고 하면, 3베이는 10*10 정사각형일테고, 4베이는 20*5 직사각형이라고 가정.
둘레의 길이가 3베이는 40m이고, 4베이는 50m 임.
즉, 같은 면적이라도 정사각형인 3베이 원가가 절감될수 밖에 없는 구조.
쓰리베이나 포베이가 어떤 건지는 알고 있었지만 이런 숨은 뜻이 있었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대단하다 뉴빌드!!
타워형 3베이는( 남쪽3 서쪽 1)어떤가유 ㅋㅋ
4베이가 고급스럽고 집이 커보임. 각 실은 작지만
요거 매번 궁금했는데 잘볼게요~
즐영상요~ㅎ
오늘 보니까 머리 숱이 더 많아진듯
기분탓
분상제 단지랑 일반 분양단지랑 발코니비용을 비교하는건 적절한 비교는 아닌것 같아요
울집 두산위브더제니스 84형 4베이인데 확장비가 무려 1700만원이었어요ㄷㄷ 영상집들은 싸네요..
공사비가 올라서 건설사들이 원가절감하기 시작했네요
코디가 좋습니다.오늘
ㅋㅋㅋ
4베이 판상형 이 진리
4베이의 단점은
방음이 완벽하지
않으면
옆방에서 나는
소리가 들린다는
거예요^
부부가 조금 언성을
높여 말하면
아이들은 싸움으로
생각해서 불안해 할 수 있으니까요^
말소리를
비밀스럽게
속닥속닥 ㅎ
맞아요. 특히 4베이 중에 안방이랑 애들 방 붙어 있는 게 있는데 ㅋ 피하는 게 상책 ㅋㅋ
잘 아시네요.이게 4베이 살아본 사람만 아는 단점중에 단점이지요. 붙어있는 방2개가 소음으로 인해 아주 쥐약입니다 4베이는~ 노이로제 걸릴정도.
열이 많아서 그런가 북향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이런 문제들 때문에 정비사업에서 계속 3베이가 나오는 거네
ㅎㅎㅎ도움되시길요~
건설사는 4베이만 제공하라!😊😊😊
"4 Bay만" ㄴㄴ "4 Bay이상" ㄱㄱ
ㅋㅋㅋㅋㅋ
구축2베이에사는 저는...흑..
평면은 무조건 포베이죠
ㅎㅎㅎ즐영상요
댓글들 보니까 59타입 3베이가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북향도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해가 안갑니다ㅋㅋㅋ
저 분들은 똑같은 기격이라고 가정하고 둘 중 하나 고르라면 3베이 고를지 궁금합니다 ㅋㅋ
이미 살고 있으니 좋다고 해야겠죠 ㅎ
분양받은 조합원인데 3베이 선택함 .59타입. 난 뭐임
저도 59선택한다면 3베이 선택할듯 합니다
84도 4베이는 거실 방 다 작아요
이 양반 거의 전문가. 단, 조회수 뽑기 위해 취사선택하는 양심불량가.
3베이는 사실상 2베이라고봐야죠
방 하나를 그냥 창고개념으로 써버리게됨..
3베이가 좋다는 사람은 바보인거임ㅋㅋ
3베이사는 사람들 다 나와서 댓글 달고있네요 ㅎㅎ 안사요!
제가 전세 59평 4베이 살다 48평 3베이로 이사갔던적 있어요. 두 평수다 방이 3개였습니다. 대평평수지만 방이 3개입니다. 59평일때 뒤로 나온 창문이 부엌쪽 창문이라 창이 작았습니다. 지방이라 맞바람으로 충분이 시원할 날씨인데 맞바람이 하기엔 뒤쪽 창문이 작았습니다. 부엌창이기에.. 그래서 에어컨을 켰습니다. 48평은 한쪽방이 뒤쪽이라 창이 컸고 부엌창도 있고 충분히 맞바람이 좋았습니다. 뒤쪽이 산이라 경치가 좋은데도 부엌창으로만 산뷰를 보는게 아까운 동네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지은 집은 북향도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10평 차이나도 방이 다 큰 편이라 상관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지방 내려갈때 전세가 있는집이 59평만 있어서 ㄱ
집 계약했고 집주인이 집팔겠다해서 이사갈 수 밖에 없었고 전세금은 그렇게 차이 안났고 저는 북쪽의 산뷰랑 맞통풍이 중요했기에 48평을 찾아서 계약해서 살았었습니다. 뷰및 맞통풍 고려해보면 4베이가 꼭 좋은 것만 아닙니다.
59는 4베이보다 3베이가 낫다는 개소리하는 사람들 없어서 속이 시원~하군요
거실과 각 방들이 좁고 답답한 느낌인 것은 사실인데요..
59를 왜 4베이로 해
2등~~
사랑이쥬~ㅎ
4등
사랑이쥬~
1등
1등은 사랑이쥬~
늘 시원시원한 설명,아침부터 톤업의ㅜ목소리로 활기찬 불금을 맞이합니다.
재개발 고문위원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