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 진로 결정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그 시작과 끝에 대하여. (feat. 전문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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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과 이과 선택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2015개정교육과정이 문이과통합이지만 고등과정에서 결국은 문이과 선택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진로를 위한 고민은 정말 인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인만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므로 단순히 과목으로 선택하거나 부모님이, 타인이 결정해 주는 것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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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39

  • @OnlyPepsi
    @OnlyPepsi 5 ปีที่แล้ว +1539

    교육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고1때부터 직업을 반강제적으로 고르냐ㅋㅋㅋ
    아니면 중딩때는 직업체험을 많이 시켜주던가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77

      동의합니다 ㅠㅠ

    • @조금모자란사람
      @조금모자란사람 5 ปีที่แล้ว +402

      그 직업체험을 자유학년제라는 보여주기식으로 떼우고 있잖아요ㅋㅋㅋ 우리나라 교육 참 맘에 안드네요.

    • @ajskskd4802
      @ajskskd4802 5 ปีที่แล้ว +328

      자유학년제 개같아요 도움되는거 일도 없고 직업체험도 잡월드 이런곳가고 그리고 잡월드 안에서도 그냥 선착순 신청이니깐 제대로 된 직업체험을 어떻게 하나요 정말 ;; 우리나라 개 노답

    • @010-g5l
      @010-g5l 5 ปีที่แล้ว +83

      현 중학생으로 작년에 직업체험을 했었으나 의미랑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직업체험이어도 제대로 되지않은 방법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거기서 배울점을 알아서 찾아 a4용지 5장을 채우랍니다 ㅎㅎ 교육과정에 문제점이 많다는건 사실인듯합니다;;

    • @09182ji
      @09182ji 5 ปีที่แล้ว +14

      하지만 학교가 진로체험을 해주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생각에는 동의 해요 120세 까지 바라볼 시대에 10대보고 앞으로의 직업을 정하라니요. 그것도 바뀌면 좋지 않게 본다면서요. 2020년 부터는 진로 항목이 삭제 된다네요. 다행이에요.

  • @이정민-o1u6r
    @이정민-o1u6r 4 ปีที่แล้ว +576

    문과 가기는 걱정되고 이과 가기는 무섭다...

    •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3 ปีที่แล้ว +67

      안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가서 고생하는게 낫습니다

    • @검정색-o8w
      @검정색-o8w 3 ปีที่แล้ว

      이과ㄱ

    • @초은-m1s
      @초은-m1s 3 ปีที่แล้ว +2

      박건우 와.... 👍👍👍

    • @asswk
      @asswk 3 ปีที่แล้ว

      @@angribabo 이과구만ㅋㅋㅋ

    • @tolv_x19
      @tolv_x19 3 ปีที่แล้ว +9

      이과오십쇼 저처럼 공부 못하는 이과도 많습니다

  • @뇽-c2l
    @뇽-c2l 4 ปีที่แล้ว +176

    수학은 별로 안 좋아하고
    과학은 하다보면 재밌고
    사회같은 암기과목도 만만하게 하는데
    문이과 어디를 가여할지 ㅜㅜ
    취업엔 이과가 좋다해서 고민되네요

    • @park710
      @park710 4 ปีที่แล้ว +39

      문과는 진짜 문과과목을 너무너무 좋아한다거나 특출나게 잘하는거 아니면 정말 추천안드려요 과학이 재밌으시면 이과가는게 맞는거같은데요..

    • @구자욱-q6j
      @구자욱-q6j 4 ปีที่แล้ว +14

      전교권 할생각 없으면 문과는 가지 마세요 나중에 할게 없어요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2 ปีที่แล้ว +1

      고등학교때 공부잘하는 얘들은 다 이과갔어요

  • @너의미
    @너의미 4 ปีที่แล้ว +51

    잘모르겠다고 끝낼수밖에 없어요 고민할 시간도 안주고 공부만 시키고 시험만보다가 학년도 바뀌고 꿈 꿀 시간도 안주면서 강요하고

  • @jonghyeokpark3909
    @jonghyeokpark3909 5 ปีที่แล้ว +92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생각해봐도 정답이 없는게 인생 아닐까요? 단지 무책임하다고 말하기에는..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로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5

      표현이 좀 거칠었죠?^^ 정말로 고민 없이 아무 생각 없는 학생을 위한 일침이었답니다. 종혁님은 꼭 고민 끝에 좋은 선택 하길 바랍니다💜

  • @tv-cu5on
    @tv-cu5on 5 ปีที่แล้ว +333

    수학이 필요없는 이과가 있고 수학이 필효한 문과도 있습니다.

    • @study6271
      @study6271 4 ปีที่แล้ว +2

      @대체불가능한사람 ??? 의대도 수학을 안 배우는건 아니에요

    • @joseph9875able
      @joseph9875able 4 ปีที่แล้ว +22

      @@study6271 공과대학에 비하면 1도 안배운다는 뜻 아닐까요 ㅋㅋㅋ

    • @KOY22
      @KOY22 4 ปีที่แล้ว +46

      @@study6271 의학 공부는 암기량이 매우매우매우 많은 것이지, 본질적인 학문의 난이도로 따지면 공대 공부가 압도적으로 어려워요.

    • @JO-tq2gi
      @JO-tq2gi 4 ปีที่แล้ว +1

      @@study6271 간단한 통계 말곤 안쓰인다고 봐도 무리가 없죠

    • @맛있는과자
      @맛있는과자 4 ปีที่แล้ว +1

      @@JO-tq2gi 의대생들은 수학을 안해요? 예과 1,2학년때 배우는걸로 알고있는데

  • @쉴휴-y8c
    @쉴휴-y8c 4 ปีที่แล้ว +109

    고1이면 삶의 정체성을 찾을 나이지
    전문성을 찾을 나이인가요?
    또 그게 본인의 몫?이라니..
    왜 이렇게 수시형
    고학력 유투브분들이 많은지
    그런 환경에서 살아온 투쟁의 결과물인지
    씁쓸하네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6

      삶의 정체성 찾는 건 당연히 중요하죠. 다만, 맹목적으로 목표 의식 없이 공부만 하다가 원서쓰는 시점 코앞에서 또는 대학 들어가서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있을 때 현타를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을 수 있는 현실적인 영상을 찍은 것 뿐입니다. ^^
      전문성을 찾으라고는 안 했고요.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고민하고 진로를 고민해보라는 취지입니다.
      영상이 매우 불편하셨다면 미안하고요. 수시형 고학력 유튜브 분들 이라는 뜻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구자욱-q6j
      @구자욱-q6j 4 ปีที่แล้ว +8

      걍 님이 힘들어서 하기 싫은거 변명하지 마세요ㅋㅋ삶의 정체성 같은거 공부 잘하면서도 다 찾을 수 있구요 수시형 고학력 유튜버들이 부러우면 님도 뼈빠지게 공부를 하세요 님이 쳐놀고 거드름 피울 시간에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을 그냥 투쟁의 결과물 취급하지 마시고

    • @쉴휴-y8c
      @쉴휴-y8c 4 ปีที่แล้ว +1

      네 ㅎㅎ

  • @hse4401
    @hse4401 4 ปีที่แล้ว +103

    과학 제일 좋아하는데 수학은 잘 못하고.. 국어랑 역사 영어도 나쁘진 않지만 사탐 제일 싫어하고.. 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예체능 생각도 많이 했어요.. 진짜 한 주제를 생각하면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뇌가 3개로 나뉘어서 각 분야의 관점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각날정도로 어느 하나를 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 @보름달-c7e
      @보름달-c7e 4 ปีที่แล้ว +2

      헐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ㅠㅠ

    • @user-em6rh7uw5w
      @user-em6rh7uw5w 4 ปีที่แล้ว

      아 완전 나다..ㅠㅜ 너무 힘들어요

    • @park710
      @park710 4 ปีที่แล้ว +1

      그럼 이과를 선택하시는게 어떨까요 과학을 제일 좋아시면 이과를 가시는게 맞는 선택인거 같은데... 여러모로 문과보단 이과가 더 좋아요

    • @구자욱-q6j
      @구자욱-q6j 4 ปีที่แล้ว +16

      이건 완전 이과인데요?ㅋㅋ국어 영어 역사 전부 이과 수능필수과목이고 과학 좋아하면 이과 가야죠 수학은 하다보면 늘어요 못하는 건 님이 열심히 안해보셔서 그래요 홧팅하시길

    • @parkeh2111
      @parkeh2111 4 ปีที่แล้ว +2

      사실 고등학교 때 까지는 물리와 수학이 개별적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공대 오시면 말이 달라질꺼에요......

  • @스텔라-f4q
    @스텔라-f4q 5 ปีที่แล้ว +273

    전 좋아하는 과목도그렇고 진로도 문과쪽으로 원하는데 이과가 취업이 더 잘된다,똑같은 등급이어도 이과가 더 좋은곳에 취업한다,문과에 확실한뭔가가 있는게아니면 이과가라등등 이런소리를 많이들어서 선택과목 수요조사하는데 이과로 전향할까 생각중이에요ㅜ 어떡해야할까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26

      아무런 진로 희망이 없는 상태이고 생각할 여유가 더 없는 상황이라면,,,, 더 점수 잘 받는 곳으로 가야겠죠? ㅜㅜ 화이팅...!!

    • @chez_seohyeon
      @chez_seohyeon 5 ปีที่แล้ว +6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ㅠㅠ 우리 힘내요!

    • @이찬영-x4b
      @이찬영-x4b 5 ปีที่แล้ว +4

      저 지금 현 고2인데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과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나름 만족하면서 학교생활 하고 있어요. 만약 과학과목이 정말 싫다는게 아니면 이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 @younol0722
      @younol0722 5 ปีที่แล้ว +14

      현재 그런말을 듣고 공대에 진학희망하고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원래 원하던 진로는 역사교육이였는데 수학을 잘학고 과탐도 못하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문과를 선택하려 했을때 말렸고 그래서 공대를 재학중입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가장 중요한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진로를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 역사교육을 희망하는데 선생님의 말을 듣고 공대를 갔더니 역사교육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게 되었네요 ㅎㅎ
      그러나 원하는게 없다면 이과에서 공대를 추천합니다. 위 영상에서 말한 전문직은 대략적으로 의치한 로스쿨등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를 제외하고는 학과가 상관이 크게 없죠(물론 관련 학과를 나오면 좋지만, 약사는 약전원 변호사 로스쿨, 세무사 회계사 시험 통해서 이뤄지니 )
      원하는게 확실히 있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다면 그 진로로 가시고 모르겠다면 이과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 @이선-x2y
      @이선-x2y 5 ปีที่แล้ว +5

      진로나 좋아하는 과목이 문과쪽이면 문과쪽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딜가던지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문과 이과 선택 바꿀까 고민중인데, 님도 좋은선택하길 바래요ㅜ

  • @현은빈-n1b
    @현은빈-n1b 4 ปีที่แล้ว +40

    이걸 고1때 봤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여기서 말하는 실수를 종합해서 이과와서 후회중이에요. 암기못하고 수학좋고 취업룰좋다해서 선택했는데.. 전과 할까 고민중입니다..

    • @에이버리-k2i
      @에이버리-k2i 3 ปีที่แล้ว +4

      이과가 대학가기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왜 후회하시나요?

    • @채댬딤
      @채댬딤 3 ปีที่แล้ว +2

      왜 후회하시는지 말해주실수있나요 너무 급해서 ㅠㅠ

    • @현은빈-n1b
      @현은빈-n1b 3 ปีที่แล้ว +4

      제가 중위권인데 이과오니까 과탐 점수따기 힘들고 과탐공부하다보니 다른과목 성적이 떨어져서 후회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후회 안해요! 물론 성적읕 떨어졌지만 ㅠㅠ 적성에 맞는듯해요!!

    • @라마-k6x
      @라마-k6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은빈-n1b저두 작성자님같은 성향인거같은데 제가 지금 하고싶은게 없어서….그냥 문과가서 다른 과목 챙기고 컷 높은 학교 지원하는게 나을까요?ㅠㅠㅠ

    • @현은빈-n1b
      @현은빈-n1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라마-k6x 글쎄요,, 상황과 성향에 따라다르지만 잘하는것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과는 무조건 성적따기 어렵고 문과는 쉽다는게 절대적으로 성립하는것도 아니고 같은학교더라도 특수학과 제외하면 인문계가 더 컷이 높기도해서.. 잘하는걸 선택해서 성적 잘나오는 방향으로 정하고 대학가셔서 전과나 복수전공을 고려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냥냥-l3u2k
    @냥냥-l3u2k 3 ปีที่แล้ว +8

    이과 과목을 특별히 못하는 건 아니지만 문과쪽이 더 성향에 잘 맞고 더 잘하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나중에 뭐하고 살지 고민이 되서..ㅜ 그게 걱정입니다

  • @user-gg4qf9fy9h
    @user-gg4qf9fy9h 4 ปีที่แล้ว +22

    과학을 좋아하고 잘하고 역사는 외우면 잘되고 사회는 아무리 해도 안되고요 수학은 좋아하지도 안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면 잘되고 국어는 평균이면 이과를 가는게 맞겠죠..??

    • @Yushi_kuri
      @Yushi_kuri 4 ปีที่แล้ว +1

      저는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고 과학은 좋아하진 않은데 잘하고 역사,사회는 아무리해도 안되고 국어도 좋아하진 않는데 잘보는편...이에욬ㅋㅋ 약간 저랑 비슷한상황같은데 저같으면 이과갈거같아요.

    • @나무보단숲
      @나무보단숲 3 ปีที่แล้ว

      ㄱㄱ

  • @송충이눈썹-p5c
    @송충이눈썹-p5c 5 ปีที่แล้ว +8

    다음주 월요일에 이제 정해서 제출해야하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이과(과탐) 쪽 공부를 좀 더 하고싶은거 같기는한데 이과 성적이 너무 부족해요..그에 비해 문과 성적은 높은 편이고요. 특히 수학이 부족해서 이과가면 탈탈 털릴고 같기는한데ㅜ 담임 선생님도 문과가서 점수를 높게 받자고 하는데 너무 헷갈려요ㅜ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이예서-d8g
      @이예서-d8g 5 ปีที่แล้ว

      저는 가고 싶은 학과를 생각해보니가 이과or문과 고민하기 더 쉬워지더라구요. 완벽히 해결되는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원하는 학과나 직업을 정하다보면 내 성격과 특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 방향이 더 뚜렷해지고, 목표가 정해짐으로써 의지가 생기거든요! 혹시 가고싶은 과 있으신가요?

    • @송충이눈썹-p5c
      @송충이눈썹-p5c 5 ปีที่แล้ว

      Type Sad 그걸 잘 모르겠어요..ㅜ 생긴다 해도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게 맞나? 생기부 스토리를 위해서 만들어낸거는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요ㅠㅠㅠ

    • @이예서-d8g
      @이예서-d8g 5 ปีที่แล้ว +1

      @@송충이눈썹-p5c 사실 학과나 진로의 방향을 정해두지 않으면 생기부 쓰기가 더 힘드실 수 있어요.. 이과를 아시더라도 물화생지 중 학교에 따라 한 개나 두 개를 정하셔야 할텐데 그것도 그렇고 다양한 대회, 독서, 봉사도 진로랑 관련되어야 유리한 건 확실하거든요.. 혹시 문과 성적이 높다고 하셨는데 안정적으로 1등급이나 2등급초반 정도 나오시나요? 국어나 영어 등 문과과목이 잘 나와서 자신있다 싶으시면 문과쪽으로 생각하시거나 본인 정말 과학이 좋으시면 그만큼 흥미가 높아져서 몰입을 더 열정적으로 하셔서 성적을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본인 선택인지라 제가 정할 순 없구요!

    • @송충이눈썹-p5c
      @송충이눈썹-p5c 5 ปีที่แล้ว

      Type Sad 문과 과목은 전체적으로 2등급정도에요. 과학은 내신은 2~3등급이고 수학이 4~5에요...잘하지도 못 하는 놈한테 조언 감사드립니다😊

    • @이예서-d8g
      @이예서-d8g 5 ปีที่แล้ว

      @@송충이눈썹-p5c 저도 고1이라 이과문과 엄청 고민하고 있어서 마냥 제 일처럼 떠들었네요 하하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어떤 선택하시든 의지가 있다면 뭐든지 가능하니까 포기만 하지 마시구..파이팅쓰!

  • @이성훈-n9u
    @이성훈-n9u 3 ปีที่แล้ว +2

    문과성향이였습니다. 수학은 5,4전전했으나 다른과목은 올1나와서 수학만 올리면 되겠거니 해서 이과왔습니다. 현역수능..수학만 올리면 될줄알았으나 수학은 여전히더뎠고 국어 과탐이 무너지더군요..결국 지방국립대 공대에 장학생으로 붙었습니다. 결과가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문과로 가려고 1달간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와중 다시 많은이들이 문과의 현실을 보여주며 이과를 가라하네요..사실 자신없습니다. 수학 오를지 고민이 됩니다. 3일째 밤새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중입니다. 확통을 기하,미적보다 훨씬잘하는데..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심적으로 피폐해지네요..

    • @sojassam
      @sojassam  3 ปีที่แล้ว

      다른 과목 다 1등급이면 수학에 올인해서 올려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까지의 수학공부법을 완전하게 과감히 버리고 제대로 개념공부부터 해보세요!

  • @soleil7064
    @soleil7064 3 ปีที่แล้ว +12

    국어 아주 살짝 잘 하고, 과학 좋아하고, 수학 기본기 없고, 이해없이 외우는 거(역사같은)못 하고, 영어 단어를 무지 못 외누는 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 @bbobbochuuu
      @bbobbochuuu 3 ปีที่แล้ว

      와 내가 쓴줄

    • @user-ve7wd6kh6i
      @user-ve7wd6kh6i 3 ปีที่แล้ว +1

      역사 최태성쌤 인강 한번 쭉 들으시면 역사과목이 재밌어질거에요. 저도 역사가 이해없이 단순암기인줄 알았는데 듣다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정말 추천해요!

    • @user-dk1st4kh3q
      @user-dk1st4kh3q 3 ปีที่แล้ว

      문과 가야됩니다 수학못하는데 이과갔다가 엿돼요 성적

  • @user-bl6oe1on7c
    @user-bl6oe1on7c 4 ปีที่แล้ว +20

    영상 잘 보고 있는 예비고2 학생입니다!
    고2 때 학교에서 수1,수2 를 배우고 고3때 확통을 배우는데 고3 되어서 확통을 해도 수능문제 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고2 마무리 될 때부터 확통을 시작하려했는데 더빨리해야하나 질문드려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확통은 미리 선행을 해 놓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ㅠ 여건이 안 된다면 고2 2학기 기말 끝나고부터 엄청 빡세게 해야죠! 가능해요~

    • @나무보단숲
      @나무보단숲 3 ปีที่แล้ว

      확통 충분히 가능합니다. 근데 수원 수투를 1년동안 배우면 3학년때 좀 빡세겠네요

  • @김은비-y8f
    @김은비-y8f 5 ปีที่แล้ว +65

    현 고1로써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3

      김은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윤다연-p4u
    @윤다연-p4u 4 ปีที่แล้ว +16

    수학이 국어보다 조금 높은데 과학을 제일 못해요ㅠㅠ 그래서 문과 선택을 했는데 진로가 없거든요..
    나중을 생각하면 취직을 위해 이과가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어디가면 좋을까요ㅠㅠ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과학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Unknowns1013
    @Unknowns1013 4 ปีที่แล้ว +9

    누나 진짜 고마워요.. 이과에서 문과로 바꿀지 말지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보고 문과로 확정 지었습니다 제가 과학이 평균80이지만 원하는 직업을 위해 사회평균 30점 나오지만 그쪽가보겠습니다. 고마워요 누나 진짜루...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문과 계열 어떤 쪽을 희망하세요?(순수 궁금증^^)

  • @가인-r2n
    @가인-r2n 4 ปีที่แล้ว +11

    행정학과에 가고싶어서 문과 생각하고있는데 사회보다 과학이 훨씬 재밌고 성적도 좋아요ㅠㅠㅠ과학이 재밌어서 이과가고싶긴한데 수학이 노베고 꿈을 생각하면 문과가야할거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ㅠㅠㅠ어떻게 해야할까요??

    • @xsomult7829
      @xsomult78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승제 생선이 잘 가르침

  • @사-h6j
    @사-h6j 3 ปีที่แล้ว +2

    중 3 올라가는데 영어를 진짜 못해요 단어도 잘 모르고 문법 그런 거 진짜 몰라요 국어는 좋아하고 만점 맞을 만큼 잘하고 수학은 꾸역꾸역 하면서 못하는 편입니다 과학도 잘하는 편이고 사회도 그럭저럭 잘하는 편입니다 문과가 취업 안된다고 그래서 정말 고민되요.. 문과 가고 싶은데 문이과 통합이 걸리고 영어도 못하고.. 이과 가기에는 못 견딜 거 같아요 꿈은 없고 경영학과 쪽으로 생각중인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ㅠㅠㅠ

  • @inst.5402
    @inst.5402 3 ปีที่แล้ว +4

    하ㅠㅠㅠ과학은 겁나 못하고 싫어하는데
    수학은 평타...국어가 그나마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이기는 한데...문과 선택했다가 망할까봐 너무 걱정되네요ㅜㅜㅡ 교사 꿈꾸고 있는데 경쟁율이 어마무시해서 될지도 모르겠구요

  • @azure4786
    @azure4786 4 ปีที่แล้ว +3

    예비 고2 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일단 취업률을 고려해서 이과쪽으로 과목을 선택해놨는데( 과탐-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최근에 진짜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어요. 1학년때 내신은 3등급 중반 정도 되고 모의고사는 2등급 초중반 정도됐어요. 제가 이과를 가야할지 문과를 가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국어3, 수학3, 영어4, 사회4, 과학2등급대 였는데 중학교때 과학 전교1등도 하고 그래서 과학을 꽤 자신있어하고 흥미가 있는 편이었고 수학도 못하는 편은 아니어서 이과쪽으로 가려 했어요.
    근데 최근에 입시미술쪽으로 (다시)관심이 생겨서 비실기랑 실기 전형 같은것도 알아보고 하다가(미술에 재능이 있어서 중학교때도 미술쪽으로 가고싶다고 생각을 계속 해왔었어요) 요즘에 미술 입시전형이 바껴서 수학도 들어간다는 말이 있고, 간다면 시각디자인과를 희망하는데 시각디자인과를 나와도 취직이 잘 안된다고도 하고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걸 또 찾아보다가 외교쪽으로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갑자기 들었어요. 저희 가족이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생각해보니까 중학교때도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 생활방식 그런 파트 나오면 놀러갔었던 나라를 떠올리면서 정말 좋아했고 재미있어했고 고1때도 지리파트를 좋아했거든요. 외국어 배우는 것도 좋아해요( 한국 학교 교육식 영어말고 영어 회화는 흥미있고 좋아해요. 그래서 외교쪽아니면 베트남어학과도 생각중이에요) 방학하기 전에 세계지리 선택한 친구가 세계지리 교과서 받았길래 내용을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였고 모의고사도 사회는 항상 1나오고 그래서요.(과학도 1) 근데 이거랑 관련된 정치외교학과? 를 나와도 취업은 잘 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이과에서 있을지 아니면 2학년 올라가자마자 전과해서 문과로 갈지 너무 고민이 돼요.(사탐-세계지리,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
    원래 과학쪽 (연구원, 교사, 화공학과)이나 간호쪽 (간호사)으로 가려고 1학년 생기부에 과학 또는 간호쪽으로 진로를 희망한다고 적어놨는데( 생기부 내용은 바꿀수 있어요) 솔직히 취업률이랑 돈버는거 생각하면 이과에 있고 싶은데 ( 저희학교는 수1, 수2는 1학기 문이과 공통이고 2학기때 미적분, 확통 이렇게 갈리는데 저는 미적분 선택했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울면서 공부한다던 미적분을 제가 할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이과가면 하루에 최소 5시간 이상씩은 수학에 투자해야된다고 하는데 수학을 그렇게 공부하다가 다른과목들 공부에 소홀히 하게될까봐 그것도 걱정돼요.) 그냥 이과에 있을지, 사탐 세지, 윤사, 정법 이렇게 3개 선택해서 문과쪽으로 전과할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문과로 전과했을때 미술을 안하게 되면 외교쪽( 정치외교학과, 무역학과, 베트남어과 등)으로 가거나 아니면 외교쪽으로 일하는 공무원 쪽으로 희망해요
    어떤 친구는 “이과가 특별하기도 하고 이과머리가 없어서 못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과머리가 있으면 이과해보지” 라고 말하고 또다른 친구는 니가 후회안할만한 선택을 하라고 하고 엄마는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고(취업률같은것들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지금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고싶은 직업들이나 학과같은 걸 생각해보라고 그럼 이과쪽인지 문과쪽인지 알게 된다고 하는데 전 진짜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거든요.
    제 취미는 미술, 악기다루기, 요리, 외국어배우기(회화) 등이에요.
    그리고 감성이 풍부해요. 걸어가다가 구름이 엄청 예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사진찍고, 시들을 읽을때 비유법들을 보면 대상을 너무 잘 비유했다는 생각도 하면서 시를 느낄때도 있고, 또 자연과 관련된 시들을 읽으면서 그 배경을 상상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지는 등 그런면에서 봤을때 저는 문과형 인간같은데 친구들이나 엄마아빠한테 물어보면 몇명은 저보고 예술형 인간이라 그러고 대부분은 저보고 혼합형 인간 같대요.(자랑같고, 자랑이 됐지만 제가 많은 면에서 딸리지 않고 다재다능하단 소리를 많이 들었고 그래서 다들 그렇게 대답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에 나는 뭘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기도 해요.
    그리고 아까 처음에 얘기한건데 사실 사회보다 과학을 정말로 더 잘하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때도 과학을 다 맞으면 사회는 실수로 하나 틀리는 식으로 맞았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사회는 선생님이 주시는 프린트도 제대로 안보고, 문제집도 따로 안풀고 교과서도 그냥 속독하고 시험쳤었던 반면 과학은 문제집도 풀고 학습지도 꼼꼼히 보고 시험을 쳤거든요.
    그런데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1학년 마지막 시험) 때는 진짜 제대로 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사회도 과학공부하는 것 처럼 프린트도 보고 교과서도 최소 2~3번 읽고 서술형 예상되는 문장들 암기하고 문제집도 풀고 그랬는데 97점정도 나왔고 과학은 서술형에서 2점짜리 실수해서 98점 나왔어요
    +사실 모든과목을 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게 아니라, 예를 들어 과학은 1학기 기말고사였나 학교 수업 잘 안듣고 시험 하루전날에 밤새서 한꺼번에 공부하고 시험치는 등 정말 설렁설렁 공부를 했거든요. 그런식으로 공부하면서 여름방학때 놀고 2학기 중간고사때 전반적으로 시험성적이 내려갔는데 이러다가 대학교도 제대로 못나올거같아서 살짝 마음 잡고 마지막 기말고사때 열심히 공부했는데 중간고사때보다 평균이 15점 정도가 올라갔어요. 사실 고등학교는 평균이 의미없지만 전교등수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몇십등은 올라간것 같아요.
    고민을 털어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걸 하라고 하는데 제가 진짜로 제일 첫번째로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도움이 별로 안되는거 같고 공감이 되지도 않아요
    빨리 정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금 제가 명확하게 하고싶은말이 뭔지 저도 모르겠고 글도 두서 없는거 아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게 가장 후회안하고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까요??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그냥 다 적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정말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정독했습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다니 그 자체로 대견하네요. 글을 써가면서 본인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 됐지 않았을까 기대해봅니다. 진로만큼 중요한 문제가 또 잘없죠ㅠ 인생 틀 자체를 설계하는 느낌이기도 하니까요~ 그렇게나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제가 섣불리 무엇이 더 낫겠네요 이렇게 코멘트를 하지 못한다는 점 이해해주길 바래요! 고민과 결정 잘 하시고 어떻게 마음 결정 내렸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momentalways7510
    @momentalways7510 4 ปีที่แล้ว +3

    경영학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한양대 서강대 경희대 가고싶은데 2학년때 선택과목을 과학탐구로 할지 사회쪽으루 할지 고민이에요 경제수학은 필수로 들어야될가요 ?(참고로 태생문과입니다 이럴때는 경영직이 맞지않을까요?) 아무나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ㅠ 경영학과 문과가 지원하기 힘들까요?

    • @아아-n1g5l
      @아아-n1g5l 4 ปีที่แล้ว

      유빈 헐저도 경희대 경영학과 희망하는데 ㅠㅠ 진짜 궁금해요 우리 꼭 만나요

    • @momentalways7510
      @momentalways7510 4 ปีที่แล้ว

      아아 꼭 만나요 🥰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 잘 살펴보셔요. 혹시 가산되는 것이 있는지 등등! 그런게 딱히 아니라면 성적 잘 나오는 걸로 하시는 걸 추천요

  • @Satanuncle
    @Satanuncle 4 ปีที่แล้ว +18

    군대 갔다온 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학생으로서 4학년 1학기 이수중인 공돌이입니다.
    (전기과 쪽에 가까운 수업들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봐도 진짜 도움 되는 영상같아요. 제가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3줄 요약하자면,
    정말 한 번 쯤은 "아무리 그 과목과 직업이 좋더라도" 의심과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방학 때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보세요. 직업 체험, 직업 훈련, 직업 박람회... 등등..
    아무리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도 반드시 해봐야 할 고민이자 경험입니다.
    아래에는 제 인생 얘기 좀 적어놨어요. 궁금하면 한번쯤 읽어보셔용
    진짜 6:24 처럼 고르는 건 비추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고 1~2까지, 수학이 좋아서 수학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르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수학을 다른 친구한테 가르쳐 줄 때마다 좋았어요.
    그게 고 2때부터 틀어졌어요. 수학교사가 수학을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 케어까지 하고,
    학생들 진로까지 잘 살펴봐주고 이끌어주는, 그런 역량도 필요했던 직업이었습니다.
    또한 수학교사는 수리영역 수능 트렌드에 대한 것을 잘 읽을 줄 아는 능력도 필요했습니다.
    또 고2 올라오면서 고등수학 배우면서, 제가 수학을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다는 것을 얼마 안 가서 알게 된 이후로,
    (좀,,,, 뭐랄까요,,,, 수학을 대학 입시의 수단으로 보는 것이 결정적으로 싫었습니다. 틀에 박힌 수학 공부가 싫었습니다.)
    저는 슬럼프에 빠지고, 고2, 고3 때 많이 헤맸습니다.
    그래서 담임쌤과 상담할 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국 어찌저찌 대학을 가긴 했습니다.
    물론, 7:37 처럼, 가족에게 권유를 받고 전기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유리하단 이유로..
    참 이것 또한 어리석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족들이 권유한다고 해서 거기로 간 제가 바보죠.
    사실, 수능 칠 때에도 물리는 빼고 시험쳤습니다. 화학 1, 생물 1이었죠.
    그 정도로 물리를 싫어했습니다.
    당연히도, 지금 학점도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관심도 없는 과에 입학을 했는데 성적이 좋을리가요.
    기업에 취직할 때 적어도 컷당하지 않을 학점이 3.0/4.5인데, 저는 지금 2.8x대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2학년 2학기 때 우울증인지는 모르지만,
    대학 친구 단 한 명도 안 만나고 수업만 왔다갔다 거리면서 기말고사 직전 3주동안이나 시체마냥 침대에 누워서 지내기까지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1, 2학년 때는 너무 적응도 못하고 공부를 못해서 이젠 성적이 오르지가 않더라고요.
    3학년 때에도 기껏해야 3.2x 정도가 한계였습니다.
    4학년 1학년인 지금은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전기공사기사가 목표이고요.
    물론 좋아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학과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에 취득하고 싶은 것이 큰 이유입니다.
    일단은 직업으로 전기감리기술자를 바라보고 있지만, 초반 경력이 쌓기 힘들다는 것에 염두를 두고
    두번째로 적성에 맞는 직무를 아직 찾고 있습니다. 휴학을 하고 한번쯤은 그런 활동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느 직업을 목표로 하든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보험은 필요한 법이니까요.
    그 증거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전기기사 시험 조차 못 치는 상황인데, 4학년의 절반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제 경험을 토대로 당부드리고 싶은 건,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고 해도,
    그걸 얼마만큼 좋아하고 있는지, 하루 몇 시간동안 그것을 해도 좋은지,
    어느 강도로, 어느 깊이로 파고들어야 좋은지, 이것을 과연 직업으로 삼아도 좋을지..
    정말 한 번 쯤은 "아무리 그 과목과 직업이 좋더라도" 의심과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대학교 2학년 2학기에 좌절을 맛본 그 뒤로 직업에 대한 생각을 정말 끊임없이 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고요. 교수님 진로상담도 솔직히 별 도움이 되진 않더라고요.
    서울대소자쌤 말씀대로, 이공계도 제품 개발할 때는 창의력이 필요한 법이고
    (그 증거로 지금 수강 중인 캡스톤디자인 강의가 그런 쪽입니다.),
    문과계열쪽도 연산 능력이 필요한 법입니다.
    (회계사 같은 것. 참고로 저의 작년 직업적성검사 결과 적성에 맞는 직업 1순위가 회계사더라고요?)
    그리고 방학 때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보세요. 직업 체험, 직업 훈련, 직업 박람회... 등등..
    아무리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도 반드시 해봐야 할 고민이자 경험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도 잘 안해봤지만...)
    취직은 아직 못해봐서 대기업 얘기는 사실 잘 와닿진 않지만,
    지금 삼성이나 다른 이공계 대기업쪽은 학사(대학교)는 아예 뽑지도 않고
    기본 석사(대학원)부터 뽑는다는 현황 소식이 들려오곤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업 매우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고3분들도 같이 힘내요!

    • @jeromepowell0
      @jeromepowell0 2 ปีที่แล้ว +1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래저래 방황도 많이하고, 저도 처음에는 나름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식품공학계열 진학해서 갔는데, 결과는 참담했죠.. 수학이랑 물리 빼고는 제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남들 놀때도 도서관에 짱박혀서 12시간씩 공부해도 생물학 유기화학 생화학에서 썰려버리고 학기별로 A학점 2개 3개 끼고도 gpa 3점 못넘기니까 그냥 세상이 원망스럽더군요. 박사학위까지 가겠다는 꿈도 와장창 깨지고.. 지금은 빠꾸에 빠꾸를 거듭해서 부동산이랑 증권쪽 공부하고 준비하는데, 이제서야 뭔가 좀 궤도가 잡히는듯 합니다.

    • @jeromepowell0
      @jeromepowell0 2 ปีที่แล้ว

      혹시 이 글을 읽는 학생들 중에, 난 정말로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정말 감이 안잡힌다 싶으면 부모님을 한 번 돌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좋아하고 잘하는걸 자식이 고대로 유전으로 물려받아 잘 할 확률이 사실 제일 높습니다. 저도 개고생을 여러번 하고나니까 결국 엄마가 잘하는걸 따라하고 있네요 ㅋㅋ

    • @user-li3yb6od4c
      @user-li3yb6od4c 2 ปีที่แล้ว

      오래전 댓글이지만 현재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은 고2로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두분의 말씀은 뭔가 유리하고 그런 것을 따지기 보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더 흥미있고 하고싶은 것을 하라는 뜻이신거죠...??

    • @Satanuncle
      @Satanuncle 2 ปีที่แล้ว +2

      @@user-li3yb6od4c 2년전 댓글인데... 여따가 댓글이 달릴 줄은... 심지어 새벽인데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단 유리하고 그런것이라는게 "어떤 기준"에서 유리하다는 것인지는 댓글만으로는 잘 파악이 안되네요.
      만약 기준이 취업률, 즉 "취업을 하는데" 유리하다라고 말씀하셨다면, 맞습니당.
      그런것보다 지가 뭘 잘하고 지가 뭘 좋아하는지를 따라가야죠.
      취업률도 중요한데, 그걸 다 떠나서 자기가 흥미가 떨어지거나, 적성이 안 맞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어거지로 부여잡다가 결국 취업하더라도 결국 일이 안 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진로 다시 바꾸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어거지로 부여잡은 것도 잘 참고 이겨내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이왕이면 덜 참는 방법이면 좋겠죠?)
      진짜 만약에, 내가 아무런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혹은 너무 하고 싶은게 많아서 못 고르겠다던지...
      당장 제 친구는 아무런 일에 흥미를 못 느끼고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그나마 잘했던 것"을 찾아보는 것이 제 경험상 좋은 해결책이 되었어요.
      제가 전기과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을 찍먹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았고 관련 과목 성적도 괜찮은 편이여서, 대학교 졸업 이후 웹개발자 교육을 듣고 바로 취직했어요.
      지금은 웹개발자 6개월 정도 일을 하고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고 있어요.
      진짜 잘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하면... 윗분처럼 부모님 기준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죠.
      어떤게 고민인지는 모르겠으나, 질문한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여

    • @Satanuncle
      @Satanuncle 2 ปีที่แล้ว +2

      @@user-li3yb6od4c 그리고 3줄요약은, 그렇게 정한 진로도 최대한 여러가지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이 진로가 나한테 맞는지도 체크해보라는 뜻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직업도 어두운 면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직업의 단점도 어느정도 타협할 만하다? 바로 그 직업이 님이랑 맞는 거에요

  • @남한교회
    @남한교회 5 ปีที่แล้ว +9

    01년생 100곳에 시범학교 지정으로 선택과목제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이상하게 취급받고
    02년생 전면시행때 바로 시행해서 선택권을 제한하는 학교가 정상으로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025 개정에선 이게 수정됬으면 좋겠는데...

  • @ssss7-kxk
    @ssss7-kxk 4 ปีที่แล้ว +14

    국어 잘하고 수학 사회 중상 역사는 공부하면 잘 나오는데 과학을 진짜 정말 못하고 흥미도 아예 없어요ㅠㅠㅠㅠ 근데 부모님이 무조건 이과 가라고 하시고 어..어떡하죠..

  • @user-ahfv3jxt7z
    @user-ahfv3jxt7z 5 ปีที่แล้ว +4

    전 꿈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데 이과가야할지 문과가야할지 너무 고민되요...이거 이번주 금요일까지 정해야하는데...근데 지금까진 이과라고 생각해서 수학을했는데 요즘은 수학도 너무 어렵고...그래도 사회보다는 과학이나은데 이러면 이과가야하지만...그래도 이과는 너무 어렵잖아요?어덯해야할까요?만약 이과를간다고해도 기하때문에....ㅠㅠ어떻해야할까요?이거 너무 오랫동안생각했는데요...아무리생각해도 모르겠어요...이걸로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요...ㅠㅠ저는 외우는것도 못하고..주변에서도 이과를가라고 하는데도어떻해야할까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너무 많이 고민되겠어요 ㅠㅠ 이과가 수학의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에요~!! 어딜가야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어떨까요~?

  • @user-ot6zn9cc9y
    @user-ot6zn9cc9y 4 ปีที่แล้ว +4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ㅠ 현 고1인데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사전조사때 이과를 했다가 문과로 확정했는데 지금 살짝 흔들려요. 문과로 정했을 땐 문과계열의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거든요.. 그리고 사회보단 과학 쪽의 과목에 흥미도 많고 재밌는데 고2가면 성적이 너무 안나올까봐 선뜻 가지 못하겠어요 등급은 같고 둘다 낮습니다.. 하지만 흥미가 있는 건 이관데 성적을 생각하면 망설입니다 어떡해야할까요 희망하는 학과.직업 다 없습니다 현재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흥미가 이과쪽이면 이과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 @user-ot6zn9cc9y
      @user-ot6zn9cc9y 4 ปีที่แล้ว

      @@sojassam 흥미만 따라기엔 등급이 너무 낮게 나올까봐 고민중입니다ㅜㅜ 등급이 낮으면 아무소용이 없으니까....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성적은 만들 수 있습니다! 독기 품고 열심히 해보세요! 머리 안 좋은 나도 노력으로 공부 한 케이스랍니다

    • @user-ot6zn9cc9y
      @user-ot6zn9cc9y 4 ปีที่แล้ว

      @@sojassam 감사합니다ㅠㅜ

  • @505호팬티도둑
    @505호팬티도둑 ปีที่แล้ว +3

    어릴때부터 과학을 좋아하고 국어랑 영어같이 언어를 좋아하고 수학은 반항심에 정말정말 싫어하고 안했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갑자기 수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그동안 못배웠던것들을 한방에 배웠지만 빈공간이였어서 그런가 막히는거 없이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국어와 영어에는 흥미가 떨어져서 점점 성적이 내려갔고 수학 과학이 제 성적에 가장 위쪽에 군림하여있습니다. 수학은 확률같은거 빼고 가리는거 없고 과학은 화학이랑 물리를 좋아하는데 물리가 제 첫사랑이에요 물리학과에 관심이 있는데 어떤가요 수학은 열심히 안해서 85점까지 내려가봤고
    과학은 90점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어요
    이제 중3이고 문제가 제가 확실히 이게 답이다 를 알고있으면서도 자꾸 의심을해서 결국 고쳤다가 틀리는경우가 많아서 어떡해야 오답을 줄일까요? 수학은 고민을 너무많이해서 틀리고.. 과학은 고민없이 그냥 찍찍 그어서 1-2문제를 틀려요 그리고 수학이 객관식문제는 100점 맞고
    푸는 속도도 빠른데 서술형이 너무오래걸려요 읽는 속도가 느리거든요.. 설명도 너무 못해서 어떡해야할까요? 20분이나 남던 시간이 서술형만 풀면 다 사라져요

  • @매린-f8r
    @매린-f8r 4 ปีที่แล้ว +6

    안녕하세요 저는 선호하는 직업이 두가지인데 그 두개가 각각 찐문과 이과입니다.. 성적을 봤을때도 문과 이과가 거의 비슷해서 나누기도 힘들고 사회를 공부할땐 수업은 재미있지만 머리에 넣는게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치만 과학은 공부하는건 수업보다 혼자 공부할때가 사회보단 재밌는데 상대적으로 선행한 친구들보다 많이 뒤쳐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답이 없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문과를 선택했고 이과로 전향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현실적 조언 해주실수 있을까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ㅜㅜ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문이과 성향이 반반인 학생은 사실 뭘 택해도 열심히하면 하면 좋은 것 같아요^^; 현실적이지 못한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ㅠ

    • @winter_seo
      @winter_seo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정말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데... 저도 모든 과목 등급이 다 비슷하고 심지어 원하는 진로도 없어서 문과와 이과 중에서 깊게 고민하고 있어요.
      혹시 문과 이과 중 무엇을 선택 하셨나요

    • @매린-f8r
      @매린-f8r ปีที่แล้ว +3

      @@winter_seo 막판에 이과로 전향했고 과학 학원안다녔고 뒤쳐지는 거 잘 알지만 대신 그만큼 열심히 해서 그학기 반 1등 하고 인서울 했습니다… 벌써 3년전 댓인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길래 그냥 넘어가려다 댓을 달아요. 제 선택이 꼭 답은 아니지만 저는 대학과 미래 진로까지 생각한다면 이과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도 했는데 ..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 @winter_seo
      @winter_seo ปีที่แล้ว

      @@매린-f8r 감사합니다. 3년 전 댓글이라 답장 올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정성스럽게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t_e4965
    @et_e4965 5 ปีที่แล้ว +19

    현 고1이고 간호학과를 꿈꾸고있는데 문과를가야할지 이과를가야할지 너무 고민되요ㅜㅜㅜ 어디를가는데 더 좋을까요ㅜㅜㅜ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8

      간호학과는 문과에서도 많이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성적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

    • @et_e4965
      @et_e4965 5 ปีที่แล้ว

      @@sojassam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 @동고감래_DonGGo
      @동고감래_DonGGo 4 ปีที่แล้ว +2

      이과 가면 대학가서 학점받기 편해요 1학년때 약리학, 생화학, 생리학, 해부학 배우거든요
      그 외 대학 영어가 공통이고 심리학, 사회학 등은 선택이예요
      화학과 생물 확실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거예요

    • @구자욱-q6j
      @구자욱-q6j 4 ปีที่แล้ว

      @@응애나애기현여기 이과 가면 수학 나형 못보는 것도 아닌데 왤캐 유난을 떰?

    • @나무보단숲
      @나무보단숲 3 ปีที่แล้ว

      생명화학 선택하고 확통배우는게 맞죠

  • @user-kg3in7sd5f
    @user-kg3in7sd5f 3 ปีที่แล้ว +1

    꿈이 심리상담사여서 문과로 가야하는건 아는데.. 제가 사회를 너무 힘들어해요 근데 사회랑 과학 성적은 비슷하고요 ㅠㅠ 수학은 3등급 나왔는데 기하를 본 적도 없어서 겁 나요…
    그냥 문과로 가야할까요..?

  • @양유정-p8o
    @양유정-p8o 4 ปีที่แล้ว +8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당! =) 이번영상보고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려봐요! 전 현재 예비고 1로 변리사와 특허쪽 분야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살짝 뭐시기하지만ㅎㅎ 중학교땐 공부를 거의하지 않아서 겨울방학때 학원도 다녀보며 공부라는것을 올해부터 시작해봤습니다! =) 모의고사 등급이 국어 2등급 영어 2~3등급 수학 3~4등급정도? 나왔습니당 그런데, 방금 댓글창을 보다가 변리사가 이과라는 댓글을 보고서 놀라서 여쭤봐요^!^ 전 수학보다는 국어가 좋고(수학요즘에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국어가 너무 좋습니다,.^!^) 사회보다는 과학이 좋은데 이런 저에겐 문이과중에선 어떤것이 맞을까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당~ 많이 배워갑니다! 😙❣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변리사 시험에 과학 과목이 들어가는 게 있어요^^ 물론 문과출신도 따로 배워서 응시하기도 했지만 이과가 더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 기준으로요^^, 만일 이후로 변동이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국어는 문이과 모두가 응시해야 하는 수능 과목이고 내신 선택은 문과가 더 많겠지만~ 국어는 문이과의 큰 결정 요소는 아니라 생각해요. 특히 과학 좋아하시니 이과를 추천합니다

    • @정숙신-r5o
      @정숙신-r5o ปีที่แล้ว

      ​@@sojassam 4😢

  • @림림-s6r
    @림림-s6r 5 ปีที่แล้ว +9

    고1입니다 저는 하고싶은게 없고 뭘해도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문과 이과 어느것을 선택해도 일을 하면서 흥미는 비슷할것같아요 수학은 상위권이고 이과쪽에 더 흥미가 있고 공부방법이 좀더 잘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과엔 상위권애들이 많아서 제가 공부를 늦게 시작했는데 그 상위권 애들을 이길 자신이없어요.. 그래서 문과를 생각해보면 공부방식이 좀 힘들었지만 어떻게는 하면 될것같은데 그렇다고 문과 상위권을 이기긴 또 어려울것같고 .. 근데 또 문과에 못하는애들이 더많이서 받쳐주는 애들이 있고 그냥 저는 무조건 내신을 잘받고싶은데 어떤선택을 해야될까요 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수학 성적이 좋다면 이과로 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김ᄉᄌ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생생한 조언이군요~ ㅅㅈ님도 이루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user-ot6zn9cc9y
      @user-ot6zn9cc9y 4 ปีที่แล้ว

      @@suki-bt1ot 저도 좋아하는 건 이관데 이과를 갔다가 등급이 너무 안나올까봐 고민이예요ㅠㅜ 이과에 상위권 애들이 너무 많이 가서... 등급 낮게 나오면 과고 뭐고 다 꽝이니까...

  • @음음-y1q
    @음음-y1q 5 ปีที่แล้ว +3

    현재 고2인데요 이과에서 내신이 정말 안나와서 문과로 전과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ㅠ 목표학과는 간호학과였는데 과학중에서 생명과학이 성적이 가장 낮고 흥미도 많이 떨어졌어요ㅠㅠㅠ 이 학과는 취업을 가장 1순위로 두어서 가고 싶었는데 간호학과와 관련된 흥미가 떨어져서 목표학과를 바꾸어야할것 같은데 이 학과 들어가겠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서 막상 바꾼다고 생각하니 어느 학과에 가야되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고 싶은 학과도 없네요ㅜㅜ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전과를 해야할까요ㅜㅜ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나영 간호학과를 가서 전과를 한다는 말인가요..?!!! 간호과를 취업률때문에만 가게 되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적성에 안 맞을 경우) 지금부터라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게 어떨까요?😭😭 토닥토닥!!

    • @음음-y1q
      @음음-y1q 5 ปีที่แล้ว

      아니용 ㅠㅠ 고등학교 3학년을 전과를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생명과학이 다른 과목보다 등급이 안나오는 것은 간호사와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걸까요ㅠ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나영 아무래도 간호학과에서 요구하는 전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초 지식이긴 합니다....! 그러나 지식 자체에 매몰되지 말고 간호사가 하는 일이나 생활적인 부분을 상상하면서 어떨지 고민하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 @음음-y1q
      @음음-y1q 5 ปีที่แล้ว

      감사해요! 도움이 많이 된거 같아요!!

  • @sibalrom_
    @sibalrom_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예비중3입니다. 역시 경영학과도 문과에 속하겠죠? 근데 제가 문과보단 이과 같아서...수학이랑 과학을 그렇게 잘하진 않지만 국어랑 막 언어쪽 보단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마케팅같은 회사 일을 배우고싶었던 사람이기에 너무 고민되요.. 제가 문이과인지도 사실 확신이 안서는게 없지않아 있고ㅠㅠ 솔직히 지금은 이과쪽이라고하지 고등학교 내용은 중학교랑 또 차원이 다르니까 이과가서 잘할 수 있을지도 걱정되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꿈을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있는 단계인가보네요~^^ 일단 고입 전에 수학 과학도 열심히 하셔서... 적어도 수학 과학 과목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길 바라며 대비 바랍니다!

  • @민경-p2l
    @민경-p2l 4 ปีที่แล้ว +3

    국어랑 영어를 공부해야하는데요ㅠㅠ
    국어 비문학 지문 3개 영어지문 많이 길지 않은 지문 20개정도씩 분석할 수 있을까요? 끈기도 없고 좀 귀찮을 것 같고 시간낭비 같은데 분석하면 실력이 좋아진다해서 어쩔수가 없어요ㅠㅠ 간호학과를 희망하는데 이과보다는 문과쪽으로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과가 좀 더 대학교가 많아서ㅠㅠ고민이 되네요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네 매일매일 꼭 실천하세요. 무조건 올라요^^

  • @user-dx8qd2yp8h
    @user-dx8qd2yp8h 5 ปีที่แล้ว +4

    고1이고 진로가 방송 계열인데 문과 취업 안된다는 얘기를 하도 듣고 엄마도 제가 의대를 갔으면 좋겠다네요... 첫 시험에선 전과목 중에 가장 못했던 수학이 저번 시험부터 1등급 초반에 안착하고 있어서 더 갈등이 되네요 ㅠ ㅠ 겁이 많아서 의사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데 나중에 미래를 봤을 때 가장 안정적이고 명망 있는 직업인 것 같아서 진짜 고민이에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성적만 나온다면 의대 완전 좋죠 >

  • @ox_xosi
    @ox_xosi 3 ปีที่แล้ว +12

    제가 잘하고 흥미있는 과목은 수학, 과학이고요
    근데 하고싶은 직업은 문과계열이여서 많이 혼란스러웠는데요 그래도 전 제가 꿈꾸는 직업과 연관된 과목을 선택할래요!이 영상을 보고 제 결심이 더 명확해졌어요ㅎㅎㅎ 감사해요

  • @곽나현-s6b
    @곽나현-s6b 5 ปีที่แล้ว +22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 감사해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

      도움 됐다니 너무 기뻐요~!! 나현님 화이팅 >_

  • @탕-e5x
    @탕-e5x 4 ปีที่แล้ว +2

    예비 고1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이 힘들었고 중학교에 와서도 수학에 대한 부담이 너무 컸는데 고등학교 선행을 나가다보니까 정말 스트레스도 너무 크고 취업 때문에 이과를 가고 싶은데 성향은 문과에 훨씬 가까운 것 같아서•• 또 이과를 가서 수학 시험 두 개를 칠 자신도 없구요.. 문과를 가는 게 맞을까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고민 되겠네요,,, 인생의 큰 결정이니 이 내용만으론 뭘 하세요 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긴 힘드네요ㅠ 부디 신중한 결정 내려서 후회 없길 바랄게요!

  • @elliotjay4074
    @elliotjay407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에서 나오는 직업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고 인터넷 검색만으로 직업을 고른다? 검색해서 정보 찾는다 쳐도 지가 직접 그 직업을 체험해보지 않으면 절대모름. 나같은 경우도 원래 애널리스트를 지망했어서 대외활동으로 직업부트캠프 참가해서 현직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기업 산업분석 리포트 과제 내줬어서 과제 수행하고 애널리스트한테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내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깨달았음. 결국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나 캠프를 수시 학종 비교과 활동에 넣는게 좋다고 본다.

  • @user-hu5cf9ry8t
    @user-hu5cf9ry8t 4 ปีที่แล้ว +9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도움이 됐어요..!!!

  • @김준서-b3p
    @김준서-b3p 4 ปีที่แล้ว +2

    이과가 시험이 어렵고 의치한약수 카이스트 포항공대 때문에 같은점수 받았을때 문과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잖아요... 근데 제가 나중에 기자나 아나운서 쪽 직업을 하고싶어서요.. 제가 과학 수학을 못하는 편도 아니고요.. 대학은 좋은 곳 가고싶어요
    1.직업에 맞는 학과인 문과에 가야할까요?
    2. 더 높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이과에 가야할까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단, 같은 점수를 받는다

  • @먕먕-m6g
    @먕먕-m6g 5 ปีที่แล้ว +5

    희망직업은 중학교때부터 회계사지만 문과과목 특히 언어과목 정말 성적이 안나오고 이과과목은 성적이 잘나오는데 곧 있으면 수요조사도 할텐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르겠어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

      앗 회계사 관련 영상 있어요 참고 부탁드려요~ 경제학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은이랑_Lucete
    @은이랑_Lucete 3 ปีที่แล้ว +1

    예비고1 이에요!
    간호학과를 가고 싶은데요 과학을 좋아하고 특히 생물과 화학을 좋아해서 이과를 가고 싶은데 수학을 잘해봐야 45점대 맞아요 이러면 문가를 가는게 좋을까요 이과를 가는게 좋을까요?ㅠ

  • @sonxe-youtube
    @sonxe-youtub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아교육과를 희망하는 고1 학생입니다 저는 이과 쪽에 좀 더 자신이 있는데 유아교육과는 문과 쪽으로 가야 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ㅠ 이과로 가도 괜찮을까요?

  • @가연-q7n
    @가연-q7n 2 ปีที่แล้ว +1

    현재 고1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꿈을 IT계열쪽으로 정하고 생기부도 다 그쪽으로 채워져있고 한데 제가 수학을 정말로 못합니다 ㅠ 제 성향도 문과인거 같고 문과쪽 성적은 거의 1,2등급 나오는데 수학만 5,6등급 나오구요.. 그런데 문과가기엔 취업도 잘 안된다고 하고 무조건 이과를 가라고 하더라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sc8647
      @sc8647 2 ปีที่แล้ว

      문과로 대학 가서 복수전공

    • @Rarararararaccccccccoon
      @Rarararararaccccccccoon 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떻게 되셨나요?

  • @예원-d5s3s
    @예원-d5s3s 5 ปีที่แล้ว +1

    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이라서 문과, 이과 선택에 대해 고민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어릴 때부터 영어, 국어 같은 언어 영역에서 성적이 잘 나왔고 잘 하기 때문에 제가 그걸 좋아한다고 착각했어요 사실 전 무언가를 잘 한다는 사실을 좋아한거지 국어, 영어를 좋아한게 아니었거든요 그 사실을 깨달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제가 그토록 싫어하던 수학을 사실은 좋아한다는 사실도 얼마 전에 알았어요 제가 가장 못하는 과목이 수학이었고, 때문에 수학을 싫어했는데 이제는 어느새 정신 차려보면 수학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고민한 끝에 결국 문제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성취감을 크게 느끼고 그게 흥미를 자극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제가 아무리 수학을 좋아한다한들, 실질적으로 잘하는 것은 언어 영역인데 과연 내가 이과에 가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과에 가면 항상 내가 이과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남을 것 같긴 하지만 이과에 가면 이리저리 경쟁에 치여 너무 힘들 것 같기도 해요 이것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도 꽤나 많이 했어요 그러다 제가 친구들에게 어떤 문제나 개념 등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진로를 교사로 정하였는데, 진로가 교사이다보니 과목별로 더 세분화되어서 이 문과, 이과의 선택이 저한테는 더 중요해졌어요 문과를 선택해버리면 수학, 과학 선생님이 되기는 힘드니까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힘들더라도 견뎌야할지, 내가 잘하는 걸 하고 덜 만족스럽더라도 참아야할 지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진짜 고민되겠어요 ㅠ 근데 저라면 좋아하는 것을 할 것 같아요^^ 교사가 꿈이라고 하셨으니 좋은 수학교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교사가 하고프면 이과, 문과 계열 교사가 하고싶으면 문과! 이건 정말 명확하네요^^...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 @뭰
    @뭰 4 ปีที่แล้ว +2

    지금 고1입니다!
    선택과목 이미 정했지만 아직까지도 고민이 되네요 ㅠㅠ
    제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유치원교사를 꿈꾸고있는데 문과과목들을 못해서 물론 이과과목들도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나마 꾸준히 하고 흥미있었던 과목이 수학이었는데 과학을 너무 못해서 수학 하나만 믿고 이과 가는것도 아닌거같아서 문과로 갔습니다! 하지만 문과에서도 수1 수2 다 해야해서 지금은 문과로 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유치원교사는 제 적성에 아주 잘 맞아요) 제 선택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ㅠ

  • @cheonjaesonyeon
    @cheonjaesonyeon 4 ปีที่แล้ว +3

    현 고2 문과 남학생입니다. 수학은 그래도 1학년 때도 1 2 등급 나왔어서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합니다. 진짜 문과 희망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잘 선택한거겠죠? ㅠㅠ

    • @midzy4943
      @midzy4943 4 ปีที่แล้ว +1

      상경계 가면 좋잖아요ㅠㅠ문과로 돌아오세요ㅜ

  • @1css650
    @1css650 4 ปีที่แล้ว +10

    예비 고1인데...
    과학을 못하기도 하고 그냥 거의 포기해버리고 해서 문과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대로 문과 가도될까요??과학은 도저히 답이 안나와요ㅜㅜ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문과 가기로 정한거라면 그 길에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화이팅^^

    • @1css650
      @1css650 4 ปีที่แล้ว

      @@sojassam 네 감사합니다!

  • @user-os7qq9td4t
    @user-os7qq9td4t 4 ปีที่แล้ว +2

    전 관심가는 직업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문과쪽 다른건 이과쪽입니다 그리고 타과목에 비해 수학을 젤 잘하는편이에요 근데 또 과학은 진짜 엄청 싫어하고 못합니다...그리고 국어나 사회는 중위권정도 되는것같아요 진짜로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 @간절함-w8i
    @간절함-w8i 4 ปีที่แล้ว +1

    전역후 대기업퇴사, 공기업 실패
    24살 입니다.
    공기업을 준비중인데 수능 준비안한것이 너무 한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이과 쪽으로는 큰목표로 의대,약대
    의학계열쪽 가고싶어요
    문과쪽으로는 국제무역, 경영학
    완전 노베이스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어찌해야하나요
    취준9개월째인데 멘붕이 왔습니다.
    빨리 핸들을 꺾어야해서ㅠㅠㅠ 도와주세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의지와 실천이 있으면 뭐든 이룰 수 있다 생각해요~!!

  • @아휴귀찮아
    @아휴귀찮아 3 ปีที่แล้ว +2

    영어 역사 등의 문과과목보다 수학 과학 등의 이과 과목이 더 좋은데 대학 학과를 보면 이과 학과는 또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행정학과나 경영학과같은 곳에 더 관심이 있달까.. ) 저는 문과를 가야 할까요 이과를 가야할까요? ㅠㅠ

  • @popo-8843
    @popo-8843 4 ปีที่แล้ว +6

    전문직이라면 교사도 괜찮을까요? 나이가 입학하면 27살이라 조금 걱정이 되어요...! ㅜㅜ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3

      교직관이 확실하다면 교사도 추천합니다!^^ 나이는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요?! 100세시대잖아요!!

  • @히로시-n4x
    @히로시-n4x 5 ปีที่แล้ว +2

    현 서울 H대 화학과 학생입니다. 문과 취업 안되는 과 비슷하게 취업률을 형성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공대와 애초애 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단 화학과를 예로 들자면 입학하고 많은 친구들이 약대 시험으로 빠지고, 취업보다는 대학원 진학을 하여서 연구원 직장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취업률은 약대생 진학생 모두가 빠진 상황에서 입학했다고 하면 취업하려는 몇명 학생에서 한명만 떨어져도 그 취업률이 급감합니다. 이런 수치도 정확히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 하려고 하면 화학 하나로 전문성은 떨어질지언정 그 어떤 분야와도 연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스펙트럼도 넓습니다. 선생님께서 비방하신 것은 분명히 아니십니다만 문과에서 취업 안되는 과와 단순비교 하여서 이과에서 자연대도 취업이 안된다라고 하시는건 어패가 있다 생각합니다. 자연대, 특히 화학과는 그 학문의 공학적 목적이 아닌 연구에 측면이 있기 때문에 취업보다 연구원을 하고 싶어할 뿐이지 이 친구들 또한 취업 하려고 한다면 어느 공대 못지 않게 취업에 쉽게 성공합니다.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2

      우선 혹시라도 구도니글님이 제 영상으로 인해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사실 저도 취업률만 놓고 봤을 때는 당시 대학원이나 의전 치전 peet로 많이 빠지는 과였답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취업률을 놓고 판단하는 것에는 오류가 많다고 생각해요. :) 그러나 [취업률이 좋으니까 이과 나쁘니까 문과]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는 좋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해서 언급한 발언이며, 영상에서 누차 강조하고 있듯 어느 직업이나 분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하라는 것이 이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좋은 지적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댓글로 학생들도 시야를 넓힐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 @히로시-n4x
      @히로시-n4x 5 ปีที่แล้ว

      서울대소자쌤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hrl9778
    @hrl9778 5 ปีที่แล้ว +13

    저도 공대 나온 엄마로서 전문직 추천합니다..ㅎㅎ 저는 공기업 다니다가 나왔는데 그냥 전문직 자격증 갖고 육아랑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아요..근데 앞으로 AI로 대체되는 직업도 많다하니 잘 알아봐야겠어요.... 참 어려워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고준희-t3h
      @고준희-t3h 4 ปีที่แล้ว +1

      공기업 목표로 하는 갓 공대학생인데요.. 전화기분야에서 전문직이란게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어떤 일을 하는건가요? 공기업은 어떤 점이 안좋으셨던건가요?

    • @zenlee7276
      @zenlee7276 4 ปีที่แล้ว

      육아랑 상관없이 일할 수 있는 전문직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 @hrl9778
      @hrl9778 4 ปีที่แล้ว

      @@zenlee7276 약사 의사 교사등이 있겠죠? 교사는 시간제약이 있긴 하지만..상대적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길고 방학이라는 긴 휴식 기간도 있고 퇴근시간이 상대적으로 빠르고요... 약사나 의사는 본인이 개업하지 않아도 아이 키우는 동안 페이닥터 식으로 시간제 근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죠..애들 크고나서 본격적으로 일해도 되구요.. 이 외에 변리사 등도 상대적으로 일을 쉬다가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죠? 근데 이 일은 워낙 바쁘다고 하는 말도 들었네요..

    • @hrl9778
      @hrl9778 4 ปีที่แล้ว

      @@고준희-t3h 기사자격증 갖고 하는 일은 아니었구요...그냥 공기업 들어가서 뻔한 일만 하다가 퇴사했습니다..즉 전문성은 없죠.. 그래서 남들이 좋다하는 사자들어가는 자격증이 좋은 것 같다는 것이에요..물론 프로그래머 등으로 실력이 월등히 좋으면 프리랜서로 일할 수도 있겠지만..저는 그렇지 못했네요

  • @서민정-l7u
    @서민정-l7u 4 ปีที่แล้ว +1

    제 진로는 승무원이고 내년에 고2올라가는데
    아직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주변에서는 승무원은 문과 가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승무원은 문과든 이과든 상관 없잖아요
    저는 사회보다는 과학에 흥미가 있고 실제로 과학 성적이 더 잘나와요 제가 만약 진로를 바꾼다면 공기업 취직, 변역가 ,외교관을 생각중입니다 제 진로를 보면 문과쪽이 더 어울리는것 같지만 제가 사회를 무척 싫어해서ㅜㅜ 조언좀 해주세요 !

    • @sojassam
      @sojassam  3 ปีที่แล้ว

      사회보다 과학 공부량이 훨씬 많기도 하답니다ㅜㅜ

  • @kandas2124
    @kandas2124 5 ปีที่แล้ว +1

    현 고2인데 제가 지금은 이과에 있거든요 그런데 성적도 그다지 그렇게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또 이과 신청자가 전교에서 60명 밖에 없어서 제가 그 60명들 사이에서 경쟁할 자신이 없어서 문과 쪽으로 간호학과를 지원하려하는데 , 대학을 알아보니까 문과를 뽑는 곳이 적더라고요 그리고 주변에서도 간호사는 이과여야 잘 된다 문과로 가면 많이 뽑아주지 않는다 해서 지금 넘 고민입니다 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Kan das 네 이과가 더 가기 쉬운 건 사실이에요~ 이과에 속해있는데 문과로 지원하겠다는 것은 정시를 노리겠다는 의미인가요? 아직 고2인데 수시 최대한 챙겨가는 걸 추천합니다..!

  • @녁이와
    @녁이와 5 ปีที่แล้ว +3

    이과와 문과에는 사회나 과학 제외 차이나는 과목이 있나요 저같은 경우는 나머지는 그저그런데 국어를 좀 특이하게 잘 합니다 그럴경우 문과를 가야할까요 만약 이과를 간다면 물화생이 나을까요 화생지가 나을까요 아직은 꿈이 없어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녁이와 국어는 문과 이과 모두 필요한 필수 과목이지요 ~ ^^ 이과는 문과보다 선택하는 수학 과목이 더 많아요~ 직업을 먼저 고려해보시고 문이과를 결정하세요~ 과학은 본인에게 더 공부하기 쉬운 정도에 따라 선택하길 권장합니다 개인차가 커요~

  • @soeunlee7418
    @soeunlee7418 5 ปีที่แล้ว +1

    전 나중에 장난감만드는사람(?쓸데없이 구체적이네요)이나 정치인, 아니면 언론직에서 일하고 싶어요!! 진로는 다 장난감부분 빼면 다 문과쪽인거같은데 일단 정치인은 시작하기도 힘들고 진짜 중간에 잘릴? 가능성이 너무 커서 두렵구요ㅠㅠ 언론직도 잘리기 쉬운? 직업이라 불안해요. 문과과목에 흥미가 있고 수학이 절 싫어해서ㅠㅠㅠㅠ 문과쪽으로 생각을 하면서 제가 또 러시아어에 관심이 있어서(?) 외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외고 간 선배님들 다 분명한 뜻 있는거 아니면 오지 말라고 힘들다고 그러셔서요ㅠ 부모님은 취업안된다고 지방대가도 이과가라고 외고 반대하시는데 러시아어가 배우고 싶어요ㅠ 근데 제 진로거 솔직히 러시아어하고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어쩌고 하면 다 번역기 돌려서 통역사도 필요없을것 같은 때가 올것같은데 어쩌죠ㅠㅠ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언론이 잘리기 쉬운 직업이라는 것은 선입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러시아어 잘 해놓으면 분명 강점이 될 것 같은데요!(무슨 직종에서 일을 하든)
      전반적으로 공학 쪽이나 이과계열쪽보다는 문과 계열의 성향과 잘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의 성향과 취향을 믿어보세요^^ 화이팅!

    • @soeunlee7418
      @soeunlee7418 5 ปีที่แล้ว

      @@sojassam 감사합니다ㅠㅠ

  • @engnr_tutor
    @engnr_tutor 5 ปีที่แล้ว +8

    선생님 제가 생각하는 전문직은 개업을 할 수 있으며 연차가 아니라 실력에 따라서 소득이 비례하여 증가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도 연구소와 사업부가 다르고 제조업 기반과 IT기반이 다를 수 있듯이 공대생에서 진학할 수 있는 회사들은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대기업 특성으로 묶기 어려운 부분이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과 학생이 많이 보는 선생님 채널 특성상 제가 진로쪽에서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협업 생각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미니이리-c2y
    @미니이리-c2y 3 ปีที่แล้ว +1

    고2 학생입니다. 저는 국어랑 영어는 그냥저냥이고 수학에 흥미가 있는데 과학보다는 사회과목에 더 흥미가 많아서 요즘 정말 많은 고민이 됩니다. 물론 의미 없다고 하지만 고2 모고 영어 2 수학 1~2 국어 2~3 왔다갔다 하는데 이과로 가야할지 문과로 가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먼저 경험하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하늘-x6m
    @하늘-x6m 5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 졸업한 20살입니다 영화과 준비하다가 수능쪽으로 길을 바꾼 상태라 노베이스인데요ㅠ 문이과쪽으로는 하고 싶은게 없어서 취업률이 더 높은 이과를 생각해보면 제가 남들보다 늦은 상태이기도 하고 이과 공부량이 많다고 들어서 나이문제때문에 걱정이 들더라고요ㅠ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하늘 내년 준비하시나요? 현고3보다 현고1-2가 이과 공부량과 문과 공부량 갭이 조금 줄어든 편이랍니다~ 수학은 꾸준함이 필요하니 지금부터 개념 차근차근 잘 쌓으시길 바래요

  • @수진-u7w
    @수진-u7w 3 ปีที่แล้ว +2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데 문과는 길이 너무 없어 이과로 왔습니다. 지금도 역사를 너무 하고 싶어요. 미래의 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숏다리-s3j
    @숏다리-s3j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현 고2학생입니다.일단 먼저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어요.저는 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있는데 주변 어른들이 이과가라고 저한테 맨날 말씀하셔서 결국 이과를 갔어요...물론 과학도 흥미있는 과목이지만 내가 무언가를 좋아하고 하고싶은 마음까지 무시하며 이렇게 해야할까라는 나름의 현타가 좀 많이 와서 문과쪽 학과를 선택하기로 했어요.그리고 제게 문이과와 별개로 스스로가 만들어나가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영상이라서 감사하다고 댓글을 남겨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응원할게요!!💗

  • @그그그-l8o
    @그그그-l8o 4 ปีที่แล้ว +2

    교대에 가고 싶은데 과학이랑 수학은 점수가 잘 나오는데 사탐 점수가 너무 안나오는데 교대는 사탐 확통이 국룰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 @youngandwildandfree5573
    @youngandwildandfree5573 4 ปีที่แล้ว +1

    현재 예비고2고
    수학은 수1수2 반정도했는데 아직3등급수준밖에 안됩니다. 과학은 하나도 선행을 안했고요..
    직업은 원하는게 없습니다.
    저는 이과 공대를 가고싶은데
    정작 수학 과학보다는 사회 영어 윤리 과목이 성적이 잘나오더라고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문과가면 취업이..
    근데 또 이과가면 성적이 잘 안나올거같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이과 문과 진짜 고민이네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ㅠㅠ 진짜 고민 되겠는데요..... 선택 기준을 잘 잡아야 합니다.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세요ㅠㅠ

    • @youngandwildandfree5573
      @youngandwildandfree5573 4 ปีที่แล้ว

      @@sojassam 문과는 취업하기힘든가요?
      이과는 죽어라해야지 원하는대학갈 수 있을거같고 문과는 조금덜해도 갈 수 있는데
      저희학년 문과가50~60명이라 ㅜㅜ

  • @바규진-f5z
    @바규진-f5z 4 ปีที่แล้ว +1

    국어는 정말 정말 못하고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수학을 조금 못해요ㅠㅠ역사는 공부만 하면 90점은 넘는데 이과를 가야할까요 문과를 가야할까요ㅠㅠ?좋아하는건 과학 쪽인데 어디를 가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 @o_youn
      @o_youn 4 ปีที่แล้ว

      국어는 못하시는데 수학이랑 과학은 꽤 하시고 과학은 즐기기까지 하시니까 이과쪽을 가는게 맞지않을까요?

  • @서브병
    @서브병 2 ปีที่แล้ว

    저 장래희망이 소설작가이고 국어랑 사탐 쪽으로 더 등급도 잘나오고 어렸을때부터 넌 문과가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막상 눈앞에 들이닥치니까 이과가 더 취업이 잘된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 @대머리독수리-z9i
    @대머리독수리-z9i 4 ปีที่แล้ว +1

    저는 영상연출하는데 관심이 많아 어릴 때부터 미디어학과를 진학하고 싶어했는데 이런 학과들은 언어를 잘해야한다더라고요 근데 고1이 되면서 일본어 중국어 이런 언어 과목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제가 제일 자신 있는 과목도 꾸준히 해와서 그런가 수학이랑 과학이여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요
    이과로 가게 된다면 무슨 학과를 희망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 @dkwha1703
    @dkwha1703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고1입니다. 딱 교사로 한정짓기보다는 교육과 관련된 여러 다른 직업들도 전제하에 두고 교육학과를 희망하고 있는데, 문이과가 고민입니다. 교사가 된다고 가정하면 영어에 가장 흥미가 강한데, 문과쪽 교육학과를 갔을때의 단점과 이과쪽 교육학과를 갔을때의 각각의 장단점과 진로 방향이 궁금합니다! 선택기간이 8/26 바로 내일이라 가능하다면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 @가인-g8b
      @가인-g8b ปีที่แล้ว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ㅜㅜ 어떤 선택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이정훈-k6l4q
    @이정훈-k6l4q 4 ปีที่แล้ว +3

    참 1번부터 갑갑하네요... 어떤일을 하고싶은지가 아니라 어떤일을 할수있을지를 봐야지요. 전문직? 그거 아무나 하나?
    꿈이 아니라 현실을 박아넣어야함.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무슨 소리죠?

    • @겸손은기본-i6z
      @겸손은기본-i6z 3 ปีที่แล้ว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고 살라는말씀이신가요?

  • @히히-l1e7r
    @히히-l1e7r 4 ปีที่แล้ว

    지금 고1인데 수학은 정말 못하고 과학은 좋아하고잘하고 사회는1등급이고 국어는 평균이상은 하는것같고 영어는 못해요.. 그런데 희망하는 직업은 완전이과인데 그냥 희망만 하는거지 잘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점수나오는거나 엄마말들어보면 문과가 더 강한거 같기는 한데 문과쪽에서 제가 그나마 하고싶은 직업 찾아보니까 연봉이 진짜 상상이하로 낮아서 공부하고싶은 마음도 사라지고 피하게되요ㅜㅜ 막 연봉은 중요하지 않다 하고싶은일이야 성공한다 이런 뻔한말 말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료...ㅜㅜ

  • @aeanghuu7782
    @aeanghuu7782 2 ปีที่แล้ว

    참.. 현재 대학원생이고 이과학문 특히 지구과학 좋아하고 과학점수도 좋았지만 고등학교때 단지 수학을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문과갔었는데 대학에서 문과전공 안 맞고 좋아하는거 미련남아서 휴학 때리고 수학 물리 독학했습니다. 그리고 복전으로 학위따고 지구과학쪽 전공으로 SKP중 한 곳 컨택되서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지구과학... 이게 돈벌이는 제 원래 문과전공(상경)보다도 별로인거 같긴 한데... 그래도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이런 길을 가는중입니다. 본인 적성이 가장 중요해요. 안맞으면 내가 설령 잘하더라도 몸이 거부합니다.

  • @minari0203
    @minari0203 5 ปีที่แล้ว +11

    대박! 이영상 모든 고등학교에 유포하고 싶네요!!

  • @나는문어-o5e
    @나는문어-o5e 4 ปีที่แล้ว +1

    이제 고 2 되는 학생이예요 예전부터 이과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족들이 지금까지 너의 성적을 보아온 결과 넌 문과야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꿈이 수의사였는데 1학년 내신이 5등급이 나와버린탓에 슬프지만 힘들것 같구요 사탐이 1등급 나오는 반면에 수학이 6등급이예요 확실히 문과쪽에서 성적이 잘나오기는하는데 제가 수학과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희망 진로도 이과 쪽인것 같아요 근데 성인인 언니말로는 요즘 서울대 나와도 취업이 힘들뿐더러 전공한대로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줄어드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일단 문과에 가서 성적을 잘받아 대학교부터 가는게 우선이고 잘하면 좋아하게 돼있다고 하네요 이제 2월초면 개학인데 반편성이 될때까지 문이과를 빨리 결정해야 해요 앞으로 제인생이 걸린 선택이라 대충 선택할수는 없고 이 문제 때문에 매일 울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눈도 안떠져요 인생선배님으로서 사람 한명 살리시는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려요ㅜㅠ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1

      수의대가 꿈이시군요.!! 고민이 많겠어요ㅠ 중요한 결정에 앞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너 수학 1등급으로 올릴 자신있어? 싸울 자신 있어?' 이렇게.. 솔직히 전 8등급 맞던 완전 수포자 학생이 2등급 수능점수 받는거 두 눈으로 지켜본 경험도 있고, 누구에게나 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건 본인 스스로 만드는 거기 때문에 그 경험을 빗대 말하면서 학생도 할 수 있으니 이과를 가세요. 라고 말을 못합니다. ㅠㅠ 이해해주길 바라고요. 다만, 스스로 수학과 싸울 자신이 있는 근성이 준비돼 있으면 본인 꿈 찾아서 한번 전투적으로 나가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하지만 그 길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슬럼프도 오고 좌절도 오고 그럴거예요 저도 그랬어요. 근데 살아보니까 공부의 고통은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의 고통입니다. 지금 나이에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큰 효율이 입시공부라고 생각해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ㅠ
      아, 오해할까봐 한 마디 더 하자면 문과를 간다고 뭐 투지가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왜냐면 문과가 수학의 부담이 조금 적을 뿐 입시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건 똑같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모두 성향이 달라서 문과공부에 강한 타입이 있고 이과공부에 강한 타입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걸 본인이 잘 고려해서 좋은 결정 내리길 바랍니다.

    • @욤뇸-l2t
      @욤뇸-l2t 2 ปีที่แล้ว

      혹시 어떻게 되셨는지…ㅠ

    • @나는문어-o5e
      @나는문어-o5e 2 ปีที่แล้ว

      @@욤뇸-l2t 저는 깊은 고민 끝에 문과로 가게 되었고 그 안에서 제가 하고 싶었던 전공을 발견해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요! 이 글을 보고 힘을 얻어 가야할텐데 제가 오히려 그 힘을 좌절시킨건 아닌지요ㅠㅠ 혹시 고민하고 계신다면 사람마다 상황과 기질이 다르니 훗날 내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지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공부하는것도 나이고 인생을 이끌어나갈 주인공도 나니까요!

    • @user-qh9nu9iv3e
      @user-qh9nu9iv3e 2 ปีที่แล้ว

      @@나는문어-o5e 혹시 어떤 전공이세요..?

  • @송송-n9n
    @송송-n9n 5 ปีที่แล้ว +8

    중학생 때 모든 진로를
    결정하고 고등학교에
    가선 진로를 위해 선택해 과목을 들어야 하고, 아이들에게 잔인한 대한민국 교육현실이에여.
    하지만 어쩌겠어요. 비판은
    하되 현실은
    받아드려야져~
    영상 잘 보고 도움 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송현서 감사합니다!

  • @김예경-t1b
    @김예경-t1b 3 ปีที่แล้ว +2

    예비 고1입니다. 역사에 흥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중학교 내내 역사를 가장 즐겁게 배웠지만, 직업으로 삼을 만큼 좋아하고 있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문과를 간다면 사학과를 가고 싶고, 이과를 가서 문화재 복원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하지만 흥미를 느끼는 과목은 영어, 국어 등 문과 과목이에요. 문화재 복원 하나만 바라보고 화학과를 가기엔 무리가 있을까요? 문과, 이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ㅠㅠ

    • @홍바비
      @홍바비 3 ปีที่แล้ว

      전통문화대학교는 어떠신가요? 전통건축이나 문화재 발굴 복원쪽으로 특화인것으로 알고있어요

  • @혜민-n3g
    @혜민-n3g 5 ปีที่แล้ว +3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들이 수학,과학이고 사회,국어는 점수도 잘 안나오는 과목들인데요..또 제가 광고홍보학과를 가고 싶어요!
    그래서 사탐을 선택해야 맞는거 같은데
    사탐3 과탐 1하면 안될까요..??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iley7878 r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혜민-n3g
      @혜민-n3g 5 ปีที่แล้ว

      서울대소자쌤 아~감사합니다!!

  • @omygod1279
    @omygod1279 4 ปีที่แล้ว +1

    제발 봐주세요 현재 고1
    사회 극상위권
    역사 극상위권
    수학 중하위권
    영어 중위권
    과학 상위권
    입니다. 문과관련과목이 등급이 잘나옵니다. 하지만 저의꿈은 외국관련회사나
    외국에 나가 일을 하는것입니다. 외국에서는 닥치고 이과가 유리하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문과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이과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 @omygod1279
      @omygod1279 4 ปีที่แล้ว

      국어도 상위권입니다 답변해주세료 ㅠㅠㅠㅠ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문과쪽 분야 많지 않나요??? ㅇ_ㅇ

  • @김한솔-p2t
    @김한솔-p2t 4 ปีที่แล้ว

    현재 고1입니다. 이과 희망하고 있는데 이번에 과학 망해서 4등급 떳는데 공부 1도 안한 사회는 진짜 전교 8등했네요.......... (저희 학교 1학년이 400명 입니다...) 그냥 문과로 런하는거 맞을까요? 아 근데 문과는 다들 취업이 안 된데ㅠㅠㅠㅠ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과학은 3등급 나오고 사회는 1등급 떳네요....ㅠㅠㅎ
    원하던 이과를 포기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댓글 읽으신 분들 중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oadjpoajizhsidhf
    @oadjpoajizhsidhf 4 ปีที่แล้ว +1

    고1 중간고사 하나 봤는데 국어 5 수학 3 영어 3 과학 3 한국사 4 사회6 정도 나왔어요 사회보다 과학을 훨 좋아하긴하는데 전교권 친구들이 이과를 많이 가요...근데 문과가면 또 3년 편하고 30년을 힘들게 산대서.. 조언 부탁드려요 ㅠ 참고로 남고입니다 !

  • @user-jj7tc8tp1b
    @user-jj7tc8tp1b 4 ปีที่แล้ว

    장래희망은 수의사,의사 등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싶어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국어,한국사,사회 문과과목들은 공부 안 해도 1등급이 나오고 수학도 열심히 공부한 결과 전교 일등도 해보고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 다만 의학계열의 필수적인 과학에 취약해요ㅜㅜ모의고사 5등급대 나옵니다 특히 화학은 이해조차 되지않습니다 이러다 이과를 가면 제가 원하는 의대 수의대는 무슨 일반 공대도 못 갈 성적이 나올 거 같아 두렵습니다 문과를 가면 세계사 세계지리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어 조금만 노력하면 1등급대가 나올 것 같은데 성적이 좋아봤자 문과쪽에는 관심 있는 학과가 없고 취업이 안된다는 소리에 고민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사탐,국어,수학 잘하고 과학 엄청 못 하는데 장래희망은 의학계열인 학생은 어딜 가야할까요??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당연히 이과입니다ㅜㅜ

  • @jinyu4065
    @jinyu4065 4 ปีที่แล้ว +24

    안녕하세요 :) 중3학생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성실하게 공부해왔고, 언어분야에 정말 흥미를 많이 갖게 되어서 중국어와 한자 등
    파워 문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국어도 초등학생 때 국어 모의고사를 풀만큼 비문학풀어내는것을 재밌어했고, 꿈도 그에 맞춰 자연스럽게 문과 분야로 생각하다 보니
    외교관이라는 꿈을 꿔왔습니다. 그러나 중학교를 올라온 후 내신을 공부하게 되면서 영어라는 과목을 본문만 외우고 있어야하며, 학원에서는 매주 모의고사를 풀며 반복되는 입시맞춤형
    영어를 하다보니 흥미가 너무 떨어진것 같습니다. 점수는 영어 국어 사회 한국사 모두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있지만, 제가 나중에 정치외교학과에 들어가서 전문적인 공부를 할때 지금처럼 질려버리는 현상이 생길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사실 제가 과학공부를 하며 생명과학과 화학에 푹 빠지게 되어 과학에 열중하다보니 정말 보면볼수록 매력있더라구요,,,
    수학도 처음에는 약했지만 정말 많은 노력을 하다보니 문제가 풀려나가는 과정이 너무 뿌듯했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과목인 영어보다 훨씬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고입을 준비하며 외국어 고등학교를 생각했었는데, 의사라는 진로와 생명과학에 더 끌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외고에 가서 잘하는 과목들을 하며 좋은 분위기 에서의 공부를 할지, 일반고에 가서 재밌는 이과과목을 하며 의대를 도전할지 고민입니다 ㅜㅜㅜㅜ

    • @sojassam
      @sojassam  4 ปีที่แล้ว +2

      성적이 다 안정적이라니 행복한 고민인걸요?
      어떤 선택을 해도 학생은 잘 해낼것같아요^^

    • @펭아-v9w
      @펭아-v9w ปีที่แล้ว

      저랑 이야기가 너무 비슷한데 어떤 선택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ㅜㅜ??

  • @말랑이-g6x
    @말랑이-g6x 3 ปีที่แล้ว

    저는 지금 고1인데 영어 국어를 진짜 잘하는 편은 아니고 수학은 중학생때는 좀 했거든요 이제 고등수학이라 자신이 없긴한데 저는 사회랑 과학 둘 중에 머가 더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 진로는 유아교육과 생각하고 잇는데 진로측에서 봣을땐 문과를 가야 할 것 같은데 영어 국어를 너무 못 해서 고민이 되어요 어디를 갈까요..?

  • @이수빈-c3q
    @이수빈-c3q 3 ปีที่แล้ว

    전 내일까지 문이과 선택해서 말해야해요 ㅠㅠ
    과학은 사회보다 흥미가 있지만 잘한다고 할순없구요 ㅠㅠ수학은 좋아하긴 하는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나와요 ㅠㅠ그냥저냥이면 문과가는게 좋을까요..?ㅠㅠ이과가서 등급 다 밟힐까봐 무서워요 ㅠㅠ이과를 가고싶긴 한데..ㅠㅠ어쩌죠 ㅠㅠㅠㅠ이과에는 공부못하는 사람이 없겠죠..?ㅠㅠ

  • @신정민-e5c
    @신정민-e5c 5 ปีที่แล้ว +1

    현재 고1 재학중임 학생입니다ㅠㅠ 중간고사를 봤는데 수학 빼고 80 후반이 나왔습니다. 선택은 문과를 했는데 바꿀수있다고해서 이과도 고민 중입니다. 진로는 심리학자가 되고싶은데 문이과 딱히 상관이 없다해서 대학가기 유리하다고 하는 이과도 고민하고있습니다.ㅠㅠ 어디로 가야할까요?ㅠ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심리학과를 가는 데 이과가 유리한 면이 있다면 고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문과가 더 맞지 않을까요?!! 고민이 많이 되겠어요 ㅠㅠㅠㅠ

    • @응애나애기현여기
      @응애나애기현여기 4 ปีที่แล้ว

      심리학자도 단순히 정신과의사로 가고 싶은거라면 이과로 가서 의과대학으로 가셔야 합니다

  • @너만을사랑해-e7m
    @너만을사랑해-e7m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요즘 문이과를 고민하는 중3입니다. 제가 생명공학연구원 기계공학연국원이랑 국어교사를 꿈꾸는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제가 국어를 좋아하고 사회는 좀 못하지만 역사는잘하고 과학은 생명을 좋아하고 나머진 처참합니다. 수학은 기하쪽 말곤 정말 답이없고 제 마음은 살짝 생명공학이나 기계공학쪽으로 더 가네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user-gt7jh6bi5p
    @user-gt7jh6bi5p 4 ปีที่แล้ว

    언니 안녕하세요 ^__^ 저는 고1 학생입니다 ㅠ ㅠ 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심각한 고민이라 달아봅니다! 전 간호사가 장래희망인데요 저는 문과쪽 과목들을 좋아하고 성적도 잘나오고 과학도 너무 좋아해서 잘나오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서 다른것에 비해 아주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 대학가는 것에 수학성적이 발목을 많이 잡을까봐 지금 너무 불안해서 수학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데도 머리가 잘 따라주지가 않고 친구들에 비해서도 너무 뒤쳐지니까 이과 쪽인 간호학과랑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ㅠㅅㅠ.. 제 원래 꿈이였던 역사나 국어 선생님 쪽으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지금까지 생기부에 모두 간호사 의료쪽으로 동아리도 모두 그렇게 해놔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정말 복잡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PisickXl
    @PisickXl 5 ปีที่แล้ว +2

    고1인데 1학기 내신평균이 5.3인데 이과과목을 더 잘봤으면 이과를 가야할까요?? 근데 과학을 좀 좋아하긴해요. 시험기간되면 과학 공부하기도 하고..
    근데 고3때 미적분이랑 기하 땜에 너무 걱정이에요 ㅠㅠ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1

      박유진 영상에도 언급했듯이 과목보다는 목표 학과가 더 중요합니닷~^^

    • @bboo8
      @bboo8 4 ปีที่แล้ว

      님 어디갔어요?

  • @푸른곰팡이-c7q
    @푸른곰팡이-c7q 3 ปีที่แล้ว +8

    꿈이 이과계열인데 이과계열을 잘 못해서 점수가 안 나오면 어디로 가는 게 맞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 @대충만든채널-u4e
      @대충만든채널-u4e 3 ปีที่แล้ว +1

      문과로 간다면 이과 계열 학과를 선택 못합니다 점수가 안나와도 이과쪽으로 가세요

  • @wonoo._.
    @wonoo._. 3 ปีที่แล้ว

    문과과목.. 그러니까 암기과목을 너무너무너무 싫어하고 이과과목을 좋아하는데 가고 싶은 과는 심리학과 아동가족과같은 문과과목ㅠㅠ 그리고 이과에서는 가고싶은 과가 없는데.. 문과 공부가 너무 괴롭다면 이과로 가는게 맞을까요?

  • @lililiiiillllli
    @lililiiiillllli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중3입니다. 수학,역사는 좋아하고 잘맞는다 생각하지만 과학은 저엉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국어 성적이 가장 낮아요
    이럴 경우에는 어떤 쪽이 저에게 잘 맞을까요? 문과라면 외고생각하고 있어요!

    • @sungjalee872
      @sungjalee872 4 ปีที่แล้ว

      이과 추천합니다

    • @sungjalee872
      @sungjalee872 4 ปีที่แล้ว

      문과라면 부산쪽은 부일외고도 나쁘지
      않아요(현재 연세대)

  • @서예은-o8u
    @서예은-o8u 4 ปีที่แล้ว

    보통 통계학과는 인문계열에 속한다고 하는데 제가 희망하는 대학은 통계학과가 자연계열로 분류가 되어있더라구요... 문이과통합이라고하는데 자연계열로 분류되어있어도 인문계열로 선택해서 내신만 잘나오면 수시로 갈 수 있나요??? ( 또 확통과 미적중에 확통을 선택해야할지 미적을 선택해야할지 고민되요ㅠㅠㅠ)

  • @김유진-h4k
    @김유진-h4k 5 ปีที่แล้ว

    고1인데 이과와 문과 중 선택을 못하겠어요 ,,문과가 더 성적은 잘나오는데 이과가 취업하기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친구들도 전부 이과를 추천하고 제가 원하는 직업은 보건쪽입니다 ㅠㅠ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친구는 문과를 가는데 ,, 전 약간 어떤걸 잘하고 어떤걸 좋아하는ㄴ지 어디로 가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

    • @sojassam
      @sojassam  5 ปีที่แล้ว

      원하는 직업이 보건쪽이라면 이과를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박지성유죄다
    @박지성유죄다 3 ปีที่แล้ว +1

    수학은 좋아하는 편이고 과학 성적이 제일 낮아요. 진로 희망은 PD인데 과는 상관이없다고 해서... 문과보다 이과가 나을까요

  • @ehejwiwyww
    @ehejwiwyww 2 ปีที่แล้ว

    생명 지구 화학 등등 조금이라도 암기하는 과목을 너무 싫어하고 물리만 좀 좋아해요 수학은 좋아하고 등급도 항상 잘 나오구요.. 독학으로 공부하는데도 수학 물리는 잘 맞아 선행도 나가고는 했어요
    사회는 제가 고1때 점수가 잘 나오던 과목 이었고 나름 좋아도 했었는데 영어 국어를 전교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못 해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