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e ver el subtítulos en español en pocas partes, aun sin entender,solo captar las imágenes de cada uno fue doloroso realmente llore . Final feliz fue bueno aunque costo. Muchas gracias 💎🌺👏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속으로 멀어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기억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 그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 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 와 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자리 그대로 왔어 ~~~~~~ 저절로 푸른 하늘의 '이젠 느낄 수 있어'가 쓰여지네요... 진언이의 마음이 그런 것 같아서....
야, 이 넘아, 그렇게 단언할 게 아니라 지문, dna등등 확인해서 신원을 파악했어야지, 이 나쁜 넘아. 내가 옆에 있었다면 넌 죽었다. 최진언이도 밉지만 백석 이 넘은 더 밉다. 불량한 넘이다. 기억상실 환자를 그대로 두는 넘, 저게 변호사냐? 아, 이건 드라마지? 그렇다면 스토리 전개 등이 너무 어설프다. 연출한 넘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
김현주씨는 늘 연기천재
대상을 못받았다는게 신기하네요
누가봐도 김현주가 연기대상감 이었는데 저때.. 김현주가 안받아서 말들이 많았었지.
방송국사장이 김현주 불렀는데 응답하지 않아서 못 받았다는 설이 돌았었지.
김현주 너무 멋있다. 연기도 잘하고.
그렇구나..역시 제 이름과 똑같은데 멎져요…ㅎㅎ❤😊
김현주는 연기면 연기, 외모도 이쁘고! 대상감임
진짜 이드라마 본방사수 하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인생 드라마…김현주 연기 장난아니었지
지금봐도 도해강은 연기대상
이때 용팔이 주원이 받았었죠 참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ㅜㅜ
지진희 이사람만의 느낌이 참 누가 모방할수 없는 매력이 있어
지진희 이때 너무 잘 생겼었네요.
턱선...목소리 대체할 사람이없어요
이지적이면서 남자답죠....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 있을때 잘하면 좋았잖아 ㅠㅜㅠ
본인 손에 있으면 그 소중함을 모르죠
근데 그때 해강이도 나쁜 변호사였어서...
진언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망가져 가는 걸 더 못 보겠어서 해강이 놓아준 게 아니였을까요?
설리는 그 와중에 호기심이었고 나쁜 넘인건 인정 ㅋㅋ
@@user-yt7xy3sy7n 거기다 딸까지 죽었으니 ...
이 드라마 다시 봐도 재미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지진희와 김현주 연기를 잘 볼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혼하게 된 과정과 다시 사랑을 하는 일련의 감정과 사건들이 정말 이해되고 엄청 울었던 최애드라마 ! 진언이 바람핀건 용서할수 없는데 그럼에도 강설리보다는 어쨋든 도해강을 계속 사랑했으니까 .. 김현주 연기대상 못받은건 진짜 의문
아니근데 지진희 이규한둘다 잘생기고난리ㅜㅜ 김현주너무이쁘다
이 드라마에서 셋다 진짜 완숙미 레전드
도해강은 매해 연기대상
이혼하고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바람피고 잔인하게 헤어져놓고
이해불가..기억 돌아오면 끔찍할듯.
저였음 기억돌아왔을때 끔찍하고 오만정 다 떨어져 소름돋을거같은데 도해강이 대단ㅠ
ost가 너무 좋고 아련했음
난 이걸 왜 또 보고있냐.
몇번째냐구...
백석 장난끼 넘 달달해><
저런 남자가 진국이지♡
김현주 연기 넘 잘 해ᆢ귀엽다 ㅎㅎ
다시 정주행하고 싶은 명작!!
지진희 멋있기는 드럽게 멋있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오늘도 잠못자고 이러고 있네 ㅠㅠ
나쁜놈을 이렇게 멋진놈처럼 해놓으면 어쩌노
ㅋㅋㅋㅋ그러게요
제말이 그말이요 ㅋㄱㄱㄱ
드라마도 좋지만 OST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최진언은 지진희라서 용서가 되는 남자다 증말
😂❤😊😅
16:00 와 진짜 이 변호사 남자 진국인데 성격 겁나 좋고 스윗해..저런남자 만나야지...
이드라마 볼때 얼마나 울고 울었던지 벌써 이만큼이나 됫네ㅜㅜ
설리는 남 뒤나밟고 남의말 엿듣고 남의것 훔치고... 죄책감도 없고.. 볼때마다 참..
이 드라마 진짜. 지진희님 동이때부터 팬이라서 진언해강 응원하다가도 백석 너무 짠하고 그래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했던 드라마ㅠㅠ
마! 이거이 으른들의 사랑이다 !!
이규한 넘 멋있다 다시 정주행중~~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아쉬운건 강설리 나쁜짓한거, 두사람 이혼시키려고 강설리가 최진언 누나랑 짜고 일벌렸던거 하나도 안밝혀지고 그냥 넘어간거. 50회씩이나 되었는데 아쉬웠다. 그래서 시청률이 잘 안 나왔나봐요.
뭔일 벌렸었어요?
전 박한별 진짜 연기 너무 못해서...나중에 드라마 접어버려서..ㅎㅎ
당시 내딸금사월 넘사벽이엇어요
난완전 빠져서봤었는데
She saw Hang be hurt ando ran to the house ando this is not exposed.
금사월때문에 시청률이 안나옴ㅠㅠ
완전 재미있었는데
다시 봐도 존잼
김현주는 눈이 참 이쁜데 착하기까지한 눈이라 더 좋아요.
이거 내 인생드라마ㅠ
진언이 해강이 한태 중독됐네
지진희 나쁜놈인데..
아 멋있다❤️
바람폈던 전남편한테 돌아가는 내용이 절대 이해안됨….
미쳤다 이 드라마
백석~~못잊어~~~ 놓을 수 없잖아~~😢
172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최고입니다 대구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어쨌든 결혼한 상태일 때 대놓고 다른여자랑 뽀뽀하고 쓰다듬어주고 자고 여행가고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 저렇게 절절한 모습 보며준다고 달달하다는 댓글 좀 충격이네 그래봤자 불륜남임
안잤는데..미국 생활중에도 별거했고 후견인 노릇만 함.그렇게 따지면 최진언 입장에서는 도해강이 백석과 동거중이니까 잔거라고 생각할수 있음.
말이 안되는데 저런 놈을 다시 사랑한다는건 지진희라 납득이가네ㅠㅠ
애인 있어요 주드 레전설
다시봐도 잼있다.
내생애 최고의 드라마
Ost다좋타
아씌 지진희 배우ㅡㅡ
저 눈빛 어쩔거야
이기적인 최진언 싫어 싫은데 지진희가 자꾸 끌어당겨
아니 제목 뭔데.. ㅋㅋㅋ제작자님 센스👍
아무리 봐도 백석이 찐인데……
혜강이가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속죄로 벌받고 나와서 백석 일 계속 도와주면서 서포트하는 결말이 제일 좋았을듯 ㅋㅋㅋ 최진언이 갑자기 저러는 게 넘 싫어 ㅋㅋㅋ 어쨌든 바람펴서 헤어진거고 자기가 자기입으로 혜강이좀 치워달라고 했는데
24:54 아우 눈빛봐..ㅠㅠ
이 드라마...부인이랑 연애하는 이야기
나 또 왔어요 진언띠 해강띠❤
다시 보는데 1:50 ost랑 진언이 해강이 상황이랑 맞아 떨어진다...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손에 다이아몬드를 쥐고있어도
루비에 눈이 멀어
다이아몬드를 떨어트리는 구나...
떨어트리고나니 그제서야
아차싶은거지..
김현주 너무나도 이쁘네 루비를 놓칠만큼
난 알아 그냥 알아 크~~~~~
설리야...너 손버릇도 안좋구나...
Drama com roteiro excelente... Excelentes atuações e direção.... Sempre volto a assistir.
ji jinhee played his role very well in this drama. Very sincere acting. If its not for him, hard for audience to forgive the betrayal of the husband
신발끈 묶어주는게 왜이리 슬픈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Pude ver el subtítulos en español en pocas partes, aun sin entender,solo captar las imágenes de cada uno fue doloroso realmente llore . Final feliz fue bueno aunque costo. Muchas gracias 💎🌺👏
몇번째 보는건지..
지진희 하아 내 인생 쵝오남자
저두요
신랑이 싫어짐ㅋㅋ
써글 인간 하나땜에 몇사람에 고통 받는거냐
아... 백석........... ㅠㅠㅠㅠ
Por favor, poste com legenda em Português. Obrigada!❤
일주일..월,수 업로드현기증나요ㅜ
월,수,금 안될까요??
보고또보고 또봐도 너무 좋음...
백석 해강이 보자마자
뿔 난것도 알아채는데ㅜㅜ
Wow Kim Hyun-Moos so ein toller Schauspieler,
Seine Emotionen 😢
Ein Traum Mann 🥰😘😍🤩💙
백석이 스톤아일랜 입었네 ㅎ
아무리 봐도 백석이랑 됐어야 했어.
슬프네요. 다시봐도...
인생이라는 건 참 자기뜻대로되면
좋을텐데...
원래그런거지...
힘들다. 다시 정신차리자...
불끈~!!! 🔥
Traducir al castellano por fa
Sub en español por favor
Oi, onde assistir legendado em português?
Por fAvor traduccion al español
지진희는 신발장사해라 설리신발도 신겨주고 해강이 신발끈도묶어주고
재밋게봤어요. 강설희나올때는 좀싫었어요
Al español Venezuela
나를 챙기려면 나혼자 있어야돼지?
어릴땐 드라마 보고 몰랐는데 지진희 진짜 나쁜놈이네
내 작은 방안 가득히 채워져 있는 건
꿈처럼 흐린 기억 속으로 멀어진 그대
너와 있어 힘겨웠던 기억보다
홀로 임에 다가오는 외로움이 쉬울 것 같아
난 아무런 의심없이 돌아선 채
표정 없는 그 모습으로 그렇게 갔어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내 안에 숨 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이미 너의 미소로 길들여진채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내게 남아 있는 기억
그 속에 작은 순간도 지금에 와선 떨쳐 버릴 수도 없는 의미로 와
나를 아프게 함을
때론 지난 모든 일 잊는 듯 했지
하지만 내 마음 그자리 그대로 왔어
~~~~~~
저절로 푸른 하늘의 '이젠 느낄 수 있어'가 쓰여지네요... 진언이의 마음이 그런 것 같아서....
Woouuw
저 강설리로 나오는 연기자 하지원이랑 너무 비슷하게성형한듯..
0:07 여자한텐 암말 하지말라면서 말 드럽게 많네
ㅋㄱㅋㄱㅋㅋㅋㅋ이 댓뭔데ㅋㅋㅋㅋ개웃김
I don't understand anything 😢
English sub pls
와 지진희 남자 맘이 갈대냐 ?
갈피를 못잡네 밉성
남의 서랍을 저렇게 뒤져도되나
값싼 눈물...
조건 좋은거 말고는
볼거 없다
지멋대로 사랑하고
지멋대로 미워하고 버리고
다시 따라다니고...
indonesia please
박한별 연기는 참…
ㅈㄴ 뻔뻔해서 스팀올라오네
😂😂
버릴때는 잘만버리더니....이해불가...
내거가 아닐때만 끌리는거냐...
1등
2등
Please English please I would love to here
야, 이 넘아, 그렇게 단언할 게 아니라 지문, dna등등 확인해서 신원을 파악했어야지, 이 나쁜 넘아. 내가 옆에 있었다면 넌 죽었다.
최진언이도 밉지만 백석 이 넘은 더 밉다. 불량한 넘이다. 기억상실 환자를 그대로 두는 넘, 저게 변호사냐?
아, 이건 드라마지? 그렇다면 스토리 전개 등이 너무 어설프다. 연출한 넘이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