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을 성서학당으로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 합니다 하바국 말씀듣고 몇자 적어 봅니다 하박국 아메바 요시야왕의 짧은 개혁뒤에 온 여호와김의 비틀어진 세상과 씨름하는 너를 본다 허공속에 나부끼는 율법과 틀안에 갇힌 정의와 공의는 햇살을 잠재우며 밤하늘의 찬 공기속에서 날카로운 면도날에 베어진 두루마리가 던저진 화로불속에 안기어 있는 너를 본다 아합과 이세벨이 되어 하마스(강포한 마음)를 나누는 우리들에게 낚시로 낚으며 넓게 펼친 투망으로 모으고 가로 막는 큰 그물로 잡는 자들 앞에서 방황하며 질문하는 너를 본다 성루에 서있는 너에게 말씀을 크게 세기게 하며 진노 중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이가 무성하지 못한 무화과나무와 열매없는 포도나무 소출이 없는 밭에서 양과 소가 없을 지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 또 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기쁨을 누리는 너를 보면서... 높고 거칠광야 산속을 거닐수 있는 것은 야훼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사슴발 같이 하시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일려 주시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도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의 창세기 강의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멘 정말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하바꾹...나는 패배할수있어도 나의 하느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이니 ...나는 하느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성서학당으로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 합니다
하바국 말씀듣고 몇자 적어 봅니다
하박국
아메바
요시야왕의 짧은
개혁뒤에 온
여호와김의 비틀어진
세상과 씨름하는
너를 본다
허공속에 나부끼는 율법과 틀안에 갇힌 정의와 공의는
햇살을 잠재우며
밤하늘의 찬 공기속에서
날카로운 면도날에 베어진
두루마리가 던저진 화로불속에 안기어 있는 너를 본다
아합과 이세벨이 되어
하마스(강포한 마음)를
나누는 우리들에게
낚시로 낚으며
넓게 펼친 투망으로 모으고 가로 막는 큰 그물로 잡는 자들 앞에서
방황하며 질문하는
너를 본다
성루에 서있는 너에게
말씀을 크게 세기게 하며
진노 중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이가
무성하지 못한 무화과나무와
열매없는 포도나무
소출이 없는 밭에서
양과 소가 없을 지라도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 또 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기쁨을 누리는 너를 보면서...
높고 거칠광야 산속을 거닐수 있는 것은
야훼 하나님께서
나의 발을 사슴발 같이 하시며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일려 주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