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4학년때 고한에서 구례국민학교로 전학해서 상동중학교, 상동고등학교까지 다녔네요.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기억이 흐려가지만 고등학교앞 칠량교. 비가 많이 오면 다리 밑에 까지 엄청났고 옥동천에는 가구며 돼지까지도 둥둥 떠내려갔죠. 심할때는 계곡에 위치한 집도 쓸려 내려갔죠.남녀공학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농구하고 철봉에서 대차 넘으면서 뽐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칠성 턴테이블 하나 들고 스모키, 닐다이아몬든 노래 듣던 그 시절. 칠량교 다리를 건너면 바로 앞에 사택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부 없어져 버렸네요. 추억이 많은 하칠량리. 그리운 친구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구래국민학교는 학교동도 늘고 커졌는데 인구가 천명도 안된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길가에 강아지도 돈을 발로 차고 다니던 상동이었는데... 상동에서 재를 하나 넘으면 고한인데 그 재이름이 팍심재였죠. 석항으로 가면 너무 돌아가고 길이 낭떨어지로 위험해서 팍심재로 고한집에 다니곤 했습니다. 정암사도 갔었지요. 돌이켜보니 상동 작은 촌에서 출세했네요. 대기업에서 전세계를 누비고 환갑이 지난 지금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리운 상동 나의 학창시절 돈이 없어 수학여행도 가지 못했던 어렵게 살아온 어린 시절. 따뜻한 밥에 마요네즈 계란 하나면 세상을 가진듯 든든했었는데.. 상동 떠나고 십수년동안 가슴속에 사무치게 그립던 그 때 그 사람. 매일밤 꿈에서 보았던 그리움. 건강하고 행복하시게. 상동이여 영원하라 !
그럼 고한역-상동읍-춘양면간 도로를 만들고 텅스텐광물 재련과 지역의 산물 가공공장을 위한 농공단지, 관광단지를 만들었으면 지금같이 1천명선 붕괴 고민도 없었던 걸요. 태백과 인접된 곳임에도 나중에 상동읍-태백-호산항간 416번 지방도도 직선화.4차선으로 확장했어도 그나마 숨통을 트였을건만 지금이라도 이 방법대로 한다면 조금이라도 회생않을까 싶습니다. 텅스텐 재생산과 인근에 티타늄광산 발견했다던데 그렇더라도 텅스텐 제련공장은 애먼곳에서 생산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 아닐수 없군요.
아~~ 내 잔뼈가 굵은 상동.. 수많은 사연들을 만들어내던 그때그 찬란했던 시절이 지금 까지도 꿈길로 이어집니다.. 곳곳 걷모습들은 달라 젔으나 골목 골목 구석 구석이 엊그제같이 생생하게 제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천명이하로 인구가 줄어든다니 가슴이 찡해지네요.... 군더덕이 없이 깔끔한 구성 덕분에 추억의 곳곳을 보고 느꼈습니다.. 보게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체널의 번창도 함께 기원드립니다......
예전에 대구에 대한중석이 있었고 대한증석 공사 였으며 엄청 좋은 회사로 대구시람들 그기들어가는게 소원이었습니다.보너스 1200% 김장보너스까지 줬지요. 또한 중석공고가 있었으며 대한중석에서 포항제철에 많은 투자를 했고 당시 최대주주였습니다. 지금은 대한중석이 텅스텐 초경을 가공하는 대구텍이리는 회사로 바꼈는데 이스라엘에서 최대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참담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지방, 농촌, 어촌, 산촌지역의 인구감소, 고령화, 빈집, 폐가의 적나라한 실태의 그 모습을 본다. 한 때의 번영, 북적이던 인걸은 사라지고, 피폐한 실상만 남았구나. 이런 실태를 보면, 폐가는 소유주에게 철거명령을 하여 철거를 시키고, 위반시 과태료 등을 부과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대로 방치를 하면, 마치 쓰레기가 모여 쓰레기장이 되는 것처럼, 그 지역 전체의 환경은 갈수록 무너지게 되어 있다. 사람들도 환경이 좋아야 들어 온다. 그렇게 정비를 하면, 보다 환경과 여건이 좋아져, 도시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착, 안주할 수 있다고 본다. 서울사는 나는, 가족들의 생활기반이 이 곳에 있어, 당장은 갈 수 없어도, 오히려 무너져 가는 지방에서 보다 여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렇게 방치, 폐허, 달동네화 된 곳은, 누구도 원하지 않을 거다.
10년전에 상동 꼴두바위 근처에서 6개월정도 살았었는데요. 꼴두바위에서 축제도 하고. 굿하는것도 보고. 산메기도잡고. 태백도 가끔 넘어가서 한우도 먹고 했었지요. 그때도 너무 폐가도 많고 동네분위기가 으산하긴 했지요... 그때 계셨던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겠네요. 먹을데가 많이없어서 중국집 치킨집 메기매운탕집 자주 갔었네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직업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마니tvㅡ귀농귀촌(경북 예천)'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ead8946a6W1O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오고싶어하는나머지고려인들과사할린동포남수단에동포재일동포하고입양인들오께하세요.
저는 제자거리-텃골-하칠량리에서 살았습니다.
과거에는 농경단지도 만들고 농촌에서도 소득을 올리고 인구 유입 정책을 햇는데 지금은 농사는 나이들어 할수없고 농가 소득은 없고 그러니 인구 소멸되어가고 그기다 마을이장이란 작자들은 자기 뱃속 채우려고 발전기금 삥뜯어 처먹고 그러니 누가 시골로 갈려 하나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존니 개판이네요 ㅋㅋ 총체적 난국임니다 ..
그러니까요~
저도 귀농 할려다가 시골텃세 에 포기 햤죠.
현재 시골에 사는 사람중에 50 대
이상 다 죽고나면 바뀔라나?
살기좋은곳 인데 영월은ᆢ어디 좋은 빈집없나요 ᆢㅎㅎ 소개좀 해주세용~~
국민학교 4학년때 고한에서 구례국민학교로 전학해서 상동중학교, 상동고등학교까지 다녔네요.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러 기억이 흐려가지만 고등학교앞 칠량교. 비가 많이 오면 다리 밑에 까지 엄청났고 옥동천에는 가구며 돼지까지도 둥둥 떠내려갔죠. 심할때는 계곡에 위치한 집도 쓸려 내려갔죠.남녀공학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농구하고 철봉에서 대차 넘으면서 뽐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칠성 턴테이블 하나 들고 스모키, 닐다이아몬든 노래 듣던 그 시절. 칠량교 다리를 건너면 바로 앞에 사택이 있었는데 이제는 전부 없어져 버렸네요. 추억이 많은 하칠량리. 그리운 친구들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구래국민학교는 학교동도 늘고 커졌는데 인구가 천명도 안된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길가에 강아지도 돈을 발로 차고 다니던 상동이었는데... 상동에서 재를 하나 넘으면 고한인데 그 재이름이 팍심재였죠. 석항으로 가면 너무 돌아가고 길이 낭떨어지로 위험해서 팍심재로 고한집에 다니곤 했습니다. 정암사도 갔었지요. 돌이켜보니 상동 작은 촌에서 출세했네요. 대기업에서 전세계를 누비고 환갑이 지난 지금도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으니.. 그리운 상동 나의 학창시절 돈이 없어 수학여행도 가지 못했던 어렵게 살아온 어린 시절. 따뜻한 밥에 마요네즈 계란 하나면 세상을 가진듯 든든했었는데.. 상동 떠나고 십수년동안 가슴속에 사무치게 그립던 그 때 그 사람. 매일밤 꿈에서 보았던 그리움. 건강하고 행복하시게. 상동이여 영원하라 !
추억속 장소시네요...
빵갑습니다
그럼 고한역-상동읍-춘양면간 도로를 만들고 텅스텐광물 재련과 지역의 산물 가공공장을 위한 농공단지, 관광단지를 만들었으면 지금같이 1천명선 붕괴 고민도 없었던 걸요. 태백과 인접된 곳임에도 나중에 상동읍-태백-호산항간 416번 지방도도 직선화.4차선으로 확장했어도 그나마 숨통을 트였을건만 지금이라도 이 방법대로 한다면 조금이라도 회생않을까 싶습니다.
텅스텐 재생산과 인근에 티타늄광산 발견했다던데 그렇더라도 텅스텐 제련공장은 애먼곳에서 생산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 아닐수 없군요.
아~~ 내 잔뼈가 굵은 상동..
수많은 사연들을 만들어내던 그때그 찬란했던 시절이 지금 까지도 꿈길로 이어집니다..
곳곳 걷모습들은 달라 젔으나 골목 골목 구석 구석이 엊그제같이 생생하게 제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천명이하로 인구가 줄어든다니 가슴이 찡해지네요....
군더덕이 없이 깔끔한 구성 덕분에 추억의 곳곳을 보고 느꼈습니다..
보게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면서 체널의 번창도 함께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맞 ㅊ ㅂ 이 - - -
눈감아도 선한 내고향입니다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난 60년 생이고 구래국민학교 를 5학년 까지 다니고 서울로 상경 하여 살다가 미국 으로 이민 와서 미국서 산지 벌써 43년 이 되내요.언제나 갈수 있는지,,내고향 상동 ,너무 그립읍니다.병원 사택 이 우리 집 이었는데 지금 은 병원 과함께 없어진것 같내요.
예전에 대구에 대한중석이 있었고 대한증석 공사 였으며 엄청 좋은 회사로 대구시람들 그기들어가는게 소원이었습니다.보너스 1200% 김장보너스까지 줬지요.
또한 중석공고가 있었으며 대한중석에서 포항제철에 많은 투자를 했고 당시 최대주주였습니다.
지금은 대한중석이 텅스텐 초경을 가공하는 대구텍이리는 회사로 바꼈는데 이스라엘에서 최대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대구텍공구가 좀 알아주죠
@@user-ef5ok9kb8d그게 중석 즉 텅스텐으로 만든 초경공구들이지요.
친구들과 뛰어 놀던 추억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떠오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물이 옥빛이면 광물 성분이 있다는 의미고 식수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영월, 태백이 기운 건 광업 때문에 더 이상 주거 가치로는 공기, 물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맙습니다 ~~^^
30년전엔 제련 때문인지 바위가 노란색 계열로 침착 되었더리구요
제 고향은 구례4리 입니다. 58년에 떠나왔지요. 그곳은 광업소 입구 부근이고, 우측에 단독주택형 사택이, 좌측은 독신자아파트가 있었지요. 몇년전에 가보니 단독주택은 사라졌고, 독신자아파트는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빵갑습니다 ~~^^
와 드디어 식당 찾았네요....축하합니다
저도 3년전 12월달에 김삿갓 생가갔다가 상동으로 해서 만항재 눈구경하고 왔던생각이 이 프로그램 보면서 절로 생각이나네요..마니 tv님 수고 많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
대한중석이 골때리는 회장있다는 대구텍으로 바뀐거 아닌가요.
영상 취재를 아주 잘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
이발소가 여업을 하고있다면 아직 거주민이 많다는 얘긴데....
상하수도 전기가 있다면 도시를 떠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무상임대 해 주는건 어떨까?
작년 여름에 태백에 갔었는데 경치하나는 끝내주는데 사람들이 없고 몇안되는 노인들만 지키고 있었는데.그 어느 시골도 마찬가지지만
한마디로, 참담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지방, 농촌, 어촌, 산촌지역의 인구감소, 고령화, 빈집, 폐가의 적나라한 실태의 그 모습을 본다. 한 때의 번영, 북적이던 인걸은 사라지고, 피폐한 실상만 남았구나. 이런 실태를 보면, 폐가는 소유주에게 철거명령을 하여 철거를 시키고, 위반시 과태료 등을 부과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대로 방치를 하면, 마치 쓰레기가 모여 쓰레기장이 되는 것처럼, 그 지역 전체의 환경은 갈수록 무너지게 되어 있다. 사람들도 환경이 좋아야 들어 온다. 그렇게 정비를 하면, 보다 환경과 여건이 좋아져, 도시를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착, 안주할 수 있다고 본다. 서울사는 나는, 가족들의 생활기반이 이 곳에 있어, 당장은 갈 수 없어도, 오히려 무너져 가는 지방에서 보다 여유롭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렇게 방치, 폐허, 달동네화 된 곳은, 누구도 원하지 않을 거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트케 영월을 가셨나요? 저러집말고 ᆢㅋ 귀신나오겠네용~~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면이나 몇가구 안되는 시골은 얼마안가서 텅텅빌듯 하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점으로 쓰던 특이한 건물은 일제시대부터 중석 선광장으로 쓰던 것이랍니다. 다른분 동영상에 주민 인터뷰 한 내용이 나와 있네요
아항...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저 알몬티라는 곳이 아마 호주계 채굴기업인 것으로 아는데, 채광만 상동에서 하고 재처리 등은 안 한다는 말이 돌아서 환경오염만 일으킬 우려가 있는지 주민들의 반발이 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고맙습니다 ~^^
워렌버핏할베도 투자한 대한민국 최고기업중하나가 대한중석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시골 현실이네요
고맙습니다
상동광업소 다시 성업을 기대 합니다.🎉🎉
제 고향 영월 상동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래국민학교 다니다가 서울로 가버린 1인입니다
마음 속의 고향 상동~
고맙습니다 ~~^^
저두 구례국민학교에다녔는데요
@@user-us5jz4hn5x 반가워요^^
@@user-us5jz4hn5x 그시절에는 학생이 많았지요?
저두 3학년때까지 다니다 서울로 왔네요 겨울이면 눈덮인 교회와 성당이 눈에 아련하네요
높은산 멋진 곳이네여
고맙습니다 ~^^
상동서 초중고졸업하고 군대제대하고 34년전에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추억의 고향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동원각에서 짜장면 먹고싶네요.❤
상동읍이 고향이시군요...
빵갑습니다 ~~^^
동원각 짜장면은 참 맛있었습니다.
60년 대 아버지,엄마 손잡고 가서 먹던 짜장면 ,아직도 기역 나내요.국민학교 가는 길 쪽 에 있는 중국집 이었는데지금 도 장사 하는지 모르겠내요.당시 전족 하신 중국 할머니 가 그곳 에서 사셨는데,,
10년전에 상동 꼴두바위 근처에서 6개월정도 살았었는데요. 꼴두바위에서 축제도 하고. 굿하는것도 보고. 산메기도잡고.
태백도 가끔 넘어가서 한우도 먹고 했었지요.
그때도 너무 폐가도 많고 동네분위기가 으산하긴 했지요... 그때 계셨던 어르신들도 많이 돌아가셨겠네요.
먹을데가 많이없어서 중국집 치킨집 메기매운탕집 자주 갔었네요
추억속 장소시군요..
빵갑습니다
저런데도 지방으로 귀촌 할려고 하면
마을 발전기금 요구하고 텃세 부리고 ㅠ
귀촌할려고 하시는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게 발전기금하고
텃세 때문에 귀촌 망설인다고 할 정도 입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짜장면집 밑반찬 인심도
후하네요.
여행길에 들러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강추합니다
재작년 근처 단풍산에 갈 때 본 적이 있습니다. 풍경이 새록 새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도시들 이미 소멸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마니 사장님 미국서도 잘봅니다 훌륭해요 고맙구요 미국 뉴저지에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오~~ 신선합니다 다른 유투버 분들과 달라서 너무 좋아요 ㅎㅎ
동내주민분에게 자세한 얘기하는부분이 너무 좋아요 ㅎ 구독합니다 ^^
고맙습니다 ~^^
아마도 다른 지역과는 달리 물 성분에 미량의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옥색빛이 돌지않나 싶군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960년대 상동광산은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라였습니다. 당시에 상동중석광에서 흘러내리는 폐석돌가루는 상동천을 거쳐 옥동천을 뿌연 흙탕물을 지금의 단양 충주호까지 흘러갔습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이렇게 예쁜 곳이 소멸위기라니...안타까워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0년전 친구집에 놀러간던 기억이
추억으로 나네요 상동면 하로리 라는 마을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요
탄광때문에 모인사람들이라 폐광되니 다 떠났나봅니다~
호재가 없으니 들어올 사람은 없고...
동네는 비워져있어 휑~ 하네요.ㅠ.ㅠ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멀리 오셔 출장 영상 올리셨군요 영상은 잘봤는데 사라저 가는 마을모습을 보며 할말이 없네요 먼길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한창 번성기에
외사촌들이 살던 곳,
상동꼴두바위라고 하던
그 골짜기가 그립습니다.
추억소환해주신
마니TV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기 진짜 지나가는 차 밖에 없음
요즘 폐건물이나 이런데 돌아다니는 컨텐츠 많은데 주민분들 인터뷰 까지 있어서 그런 컨테츠들 중에 빛나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고향이 태백이라 사북쪽으로가는길이 험했을적에 상동을 지나서 태백으로 가곤했는데....
인구수가 점점줄어드는걸보니 안타깝네요
고맙습니다 ~~^^
제발 지방자치 폐지하자...
이럴때 대비해서 편의점 도시락지참 ㅎㅎ 😂
ㅎㅎㅎ네... 오지 갈때는 챙겨야겠습니다.
새롭네요~
소도시 소멸도시 자주 여행을 다니는 사람으로써 참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번 기회에 상동읍 꼭 방문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는 봉우재 위 뱀밭살던사람 병막 칠랑리 상칠랑리 그 길을 걸어 구례국민 학교 다녓는데 아마득히 옛날이 되엇네요
ㅎ 그 시절에는 핵교 댕기느라 참 많이 걸었겠어요
@@manytv72 삼년은 칠랑리 분교 4학년부터는 고두암 바위가있는 본교 본교는 우리집에서 정말 멀엇지요 신작로 먼지 펄펄나는 길을 열시히 다녓지요
각 지자체는 쓸데없는 사업 그만하고 폐건물 정비해야 한다. 토지주,건물주와 의논해 저렴하게 매입, 공적 매각하라!
구래초등학교 학생 14명, 교직원 7명
아이코나.., 학생수가 넘 적으네요
원래 물흐름이 바닥이 훤히 다 보일정도가 되야 농수용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 식수원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
꼴두바위 전설처럼... 며느리가 아이가 생기게 되면서 이후에 가난에 찌들어살게 된다고 했는데... 중석이 그 아이 였다면... 지금의 현실이 .. 소름이지요...^^ => 일삼오뒤에 원형건물은 일제시대에 광물을 물에 흘려 골라내는 기능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렇군요...
설명 고맙습니다 ~^^
20:07 술집 겸 가정집으로 쓰였던 저 건물은 원래는 상동광업소 광물 세척장이었다고 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어요. 우리의 과거가 저곳에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군요 . 우리동족이 살아숨쉬던곳 을 보니 마음이 좀 울컥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상동하면 텅스텐인데..
20:38 건물은 유튜브 채널 “알고보면”에 어제자로 업로드 되었네요. 2층이 유흥주점이었다 합니다. 원래 선광장(중석을 골라내는)이었다 하네요.
떠난지 35년 넘은곳 그립다. 꼴뚜바위 칠량리 구래 국민학교....그 쪽으로 연애골도..
고맙습니다
고향 마을을 이렇게 보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대한중석 광업소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만해도 정말 서울이 안 부러웠던 시절이였죠
고맙습니다 ~~^^
시골에 빈집을 구하지 못해 귀촌을 못 하고있는 입장에서 속이 쓰리고 안타깝네요
50년대말 아버지가 근무하셨던 상동광산
와.... 50년대....
그때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해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간본지 20년 넘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어렸을적 주전자 들고 산딸기 따러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내가살던 아우라지 동네분들은 안녕하신지...
아우라지 동네에 사셨었군요...
참 경치가 좋은곳이어요
미경아 반갑다..
상동읍 덕구리....
슬럼화가 되었군요 땅이 값쌀때 테마가 있는 지역으로 개발해서 관광지구로 만들어도 좋을텐데요 ㅠ
석회 땅속 ~ 옥빛 탁한물
저 느낌 그대로 살려 살짝만 고쳐 까페고고 대박예감.........
21:00 그 둥그런 구조물은 일제감정기때 텅스텐 광산에서 캐 온 원석을 중간에 모아놓는 장소였데요. 다른 영상에서 그 구조물에 대해서 나왔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유투브 ‘알고보면’에서 나왔었어요. 😂
고맙습니다 ~~^^
교도소라도 유치해야 인구가 유지가 되려나
탄광촌이라 과거 광부들이 이런얘기해야하나 삶의 막장서 살겠다고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생활을 여성들이 좀 ... 남편을 돈돼지라고 자기들끼리 부른거로 암 사고나면 보상받는다고 그런 얘기도 있었다는 전설이
폐광은 선진국이면 한번은 다 겪은 홍역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마니님~맛있게드세요 건강도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
관광 리조트로 개발되기엔 사업성이 없을까??
그래서 진행하다가 발뺀거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인구감소로인한 지방 군단위 체계을 바꾸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인구감소시 읍에서 면으로의 내려가고 또한 인근 면, 군도 통합해야 할것 같습니다
인구감소로 지방이 소멸 하고 수도권으로 집중되고있습니다 현실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한쪽엔 집없는 설움을 가진분들이 넘쳐나고 한쪽은 빈집이 또 넘쳐나고 참 아이러니네요
자연스러운거죠 자유경제국가니까...저런곳에 만약 실리콘 밸리같은 산업이 번성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인구가 엄청몰리겠죠...
오기택 가수가 부른 무정이네요 잡초에 묻혀있네.
시원한데 가셨네요
저도 강원도쪽 알아보는데 세는 없고 매매만 있더라고요
그르셨구먼요.
강원도 좋지요
폐광에서나온중금속오염수때문에개울물색갈이저런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슬프현실이네요.
자식낳고 살기가 점점 무서워지고 어려워지고...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늘은 남량특집인가요?ㅎㅎㅎ
아까운집들이 너무 많네요ㅠㅠ
저런 개울 물은 그냥 먹어도 될듯ㅎㅎ
ㅎ 그렇다고 드시지는 마셔요
활동 범위가 많이 넓어지셨어요. 마니삼촌 고마워요. 마니삼촌 덕에 한국 모습 많이 즐기고 있어요. 홍삼촌이랑 실방때 만나요.😊😊😊
ㅎ 네~~
고맙습니다 ~~^^
70년대 한지도자의 잘못된 인구정책이 과오를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다시금 인구정책을 세워 미래세대를 이끌어 야 할때입니다
헐.......ㅎ 약국집 저희 어머니 이신데 ㅎㅎㅎ 출연 하셧네 ㅎㅎ
ㅎ 그르시군요
너무나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헬조선주자화,민주화당해부렸구만.
주변집들은 인간들이 스처가면 남은건 쓰레기만있고 자연은 위대하고 변함이 없어요
고맙습니다 ~~^^
어쩌면 지나가는 사람도 하나 없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지방의 도시가 저렇게 될까 무서운 맘이 드네요. 빈집들은 정부 차원에서 다 헐어 버리고 자연으로 돌려줬음 하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치인들이 나라망쳐 요.... 분산시켜 골고루 발전해야하는데..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터키 여성과 결혼 약속한 한국 남자가 터키 가서 여자의 부모님 만났는데 부모님이 남자에게 학력, 소득 , 재산 , 사는곳 , 나이 ,직업 ... 이런걸 일체 물어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정치인이라도 억지로 사람을 분산시킬 수는 없죠, 국민들이 대도시를 좋아합니다.
@@manytv72
: .😂❤
옛추억를 보여줘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 저 성당이 화재가 난 직후 저곳을 지나다 우연히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복구가 되기는 한것 같군요.
보셨군요...
이쁘게 바뀌고 있습니다
2~3년전에그곳에매매하는집도잇었어요 식사는내덕리주유소뒤에가면되는데.
ㅎ 고맙습니다 ~~^^
먹고 살거리만 있음 아이데꼬 저런곳에서 살고싶다 그래도 아직 학교에 아이들이 있다는거에 놀랍네요
대한민국어느시골을가도 이런광경 천지빼갈입니다. 한마디로 서서히 망해가고있는 나라죠 안타깝습니다
수고만땅
고맙습니다 ~~^^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니 티비 📺 좋아요 꾹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땡큐
고맙습니다 ~~^^
@@manytv72 님
빠르네요 ㅎㅎ
추억이생각나네요
대한중석에출장가일한적이있어요
그르시군요...
이제는 많은이들에게 추억속 장소가 되었습니다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
여행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강원도 하면춥다 생각 부터 하는데 여름은또 시원함이^^
고맙습니다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시골이
살아날 날이 있을겁니다 에너지. 고갈되면 인류는 시골로
모여듭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그렇다고 저런 곳을 매매하려하면 저렴하지도 않음
❤
나같이 없는 사람들 소액만 받고 임대줬음 좋겠네요 전기만 대충해놓고 살라하면 살구있다는 사람 많을거같은데...진짜 경치도 탐나고 너무 좋다
고맙습니다 ~~^^
막상 갈려고 알아보면 턱없이 비싸담니다 개똥같이
저도 어릴때 광산촌에 살았는데 당시 광산기업들이 사택하나는 멋지게 잘 지어준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지금은 보잘것 없어보여도 그 시절에는 최신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