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심리톡] 심리학이 법정으로 눈을 돌린 순간 | 경기대학교 이수정 1부 | 한국심리학회 K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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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babybabycat30
    @babybabycat30 ปีที่แล้ว

    제목에 울림이 있네요.
    이수정 교수님.
    존경하는 분들중 한분이십니다.

  • @이동혁-p5e8p
    @이동혁-p5e8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범죄자는 범죄현장에 반드시 올수밖에 없다.

  • @psybrother
    @psybrother 2 ปีที่แล้ว

    앗!!! 이수정 교수님이시다 :) 인트로 너무 웃겨용 ㅋㅋㅋ

  • @bluearchive516
    @bluearchive516 2 ปีที่แล้ว

    모든 범죄에 대한 것을 교화한다면 법원과 경찰의 존재 의미가 덜 하고 범죄를 더 쉽게 저지를 수도 있거나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챙긴다는 논란이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수정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마지막쯤 말씀처럼 과거에 행적을 분석해서 이 사람에 맞는 처분을 통해 재범 방지를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생각 드네요 그 이유는 만약 재범 확률이 높은 아이를 형사처분을 하게 된다면 그 아이는 또 범죄를 저지르고 나아가서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babybabycat30
      @babybabycat30 ปีที่แล้ว

      네?

    • @babybabycat30
      @babybabycat30 ปีที่แล้ว +1

      교화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시길..

    • @bluearchive516
      @bluearchive516 ปีที่แล้ว

      @@babybabycat30 님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