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윗집에 16개월 세쌍둥이 아들 키우는 집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오지더라. 근데 이 영상보고 좀 이해가 됐음. 아, 부모는 저 귀여움과 챱챱 발소리가 아랫집에선 소음이 된단걸 모를만도 하겟다 + 애들도 나름 존내 바쁘고 열씸히 최선을 다해 살고잇구나~ 싶어서.. 그래도 주말 아침 여섯시반에 이모를 깨운건 쪼꼼 서운햇어.... 주말엔 30분만 더 자고일어나주라
그냥 따라하는 거예요. 평소에 부모님이 저런 말투로 말을 많이 하시고 어른들 간에 대화를 많이 들으면 한답니다. 저때는 정말 똑같이 따라 할 때라 저런 상황을 보거나 많이 들었다는 거죠. 사실 부모가 돌 지난아이에게 정신차리라는 말은 아이수준에 안 맞는 단어죠. 돌지난 아기인데 정신차릴게 머 있나요.
후... 실실 빠개는거 보소 이래놓고 천장 존나 두드리면 다음날 아침 엘레버이터에서 우리집이랑 똑같은 표정 짓겠지? 거울보는 줄 알았다 그 좆같이 뚱한 표정. 역시 이 세상에는 자기가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전제가 없음. 왜냐?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결론은 뭐다? 그 이상으로 짓밟아야 된다~~ 학폭도 직장괴롭힘도 다 자기가 가해자라고 생각을 안함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방어를 위한 공격이 99% 그러니까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이 되면 그 불법행위의 당사자를 아이러니하게도 미워하면 안됨 그 사람한테는 그 감정이 없음. 그래서 내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반사시켜야 되는데 상대방은 그때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옴 여기서 맘약한사람들은 내가 심했나.. 싶을텐데 그게 억울한 사람을 건드렸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사악하고 이기적인 인간은 자신이 누구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 자체를 안한다고! 글쓰는 나조차도 벌써 당한 이야기만 쓰잖아~
돌지난 애기한테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가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거 또 맞아서 더 웃경ㅋㅌㅇ욬ㅋㅋㅌㅌ
0:58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내스탈임ㅋㅋㅋㅋㅋㅋ
0:58 부터
아빠 "정신좀 차리라 정신좀"
아기 "내가 어째따꼬"
아빠 "정신좀 차리라고"
아기 "대따고마"
아빠 "시끄러워 죽겠다 어디 거품 무노"
아기 "어째따꼬"
아빠 "정신좀차리라 어이"
아기 "내가 어째따꼬"
앞부분 번역
아빠 "시끄럽다"
아기 "갑자기 와그라노"
아빠 "시끄러워 죽겠다 조용히좀 해라"
아기 "머라쿠노 지금 머라쿠노"
아빠 "아 시끄럽다 어디서 소리 지르노"
아기 "시끄러"
아빠 "니가 가라"
아기 "안됀다카노"
아빠 "어디서 지끄리노 정신있나"
아기 "뭘그랬다카노"
개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매끼나라고마
대따고마가 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거품무노"
아기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한 말이
간땡이 다 부었나!
시끄럽다 안 카나!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8
옹알이에 억양이 있는게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tsukii 와 댁글에도 억양이있네
갱상도 사투리를 쓰네요.
@@8tsukii교도소에서 먹었던 나비탕
@@8tsukii맞는데?
@@8tsukii 뭐꼬?
그러니까 소파에 앉아계신분이 돌지난 아들이죠?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났긴 지났네요
@@breathehee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eatheh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투리 억양 못고칩니다..... 한 살부터 이미 패치완료
웃긴데 뎃이없네
ㄹㅇ
완벽 이해.... ㅋㅋㅋㅋ
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듣기싫어
애기가 사투리로 옹알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번째 좋아요
두목냥 귀여워
도리야 왜 여깄냥
사투리를 나보다 잘하노 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모국어로 하고 있는 거지 뭐ㅋㅋㅋ
얼마전 윗집에 16개월 세쌍둥이 아들 키우는 집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오지더라. 근데 이 영상보고 좀 이해가 됐음. 아, 부모는 저 귀여움과 챱챱 발소리가 아랫집에선 소음이 된단걸 모를만도 하겟다 + 애들도 나름 존내 바쁘고 열씸히 최선을 다해 살고잇구나~ 싶어서..
그래도 주말 아침 여섯시반에 이모를 깨운건 쪼꼼 서운햇어.... 주말엔 30분만 더 자고일어나주라
님이 보살이네요. 나중에 일 더 커지기 전에 좀만 조용히 하라고 말 해보세요.
애새끼들 제발 통제좀. 밑에집 미쳐돌아버린다
이러니까 층간소음 살인사건 일어나지
윗댓 시펄ㅋㅋㅋ ㅂㅅ이 어이가 없노
나도 그 생각.. 층간소음..
애기한테 정신 좀 차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젤웃김진짜
좋아요는 많은데 댓이 없네
@@유희건-v1x 이영상이 아동 영상으로 분류돼서 댓이 막혔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듯
경상도네. ㅎ ㅎ
옹알이에도 사투리있는거 겁나게 기엽네ㅋㅋㅋ 지금은 아기 마니 컸겠네요
애가 벌서 7살이라니...
@@노틸러스-x9m 14년도에 돌 지났다하며 올리셨으니 13년생이겠네요 ㅎㅎ 그럼 지금 애는 10살이겠네요~ㅎㅎㅎ
@@밝은별-j6u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YHWHYHWH 도순이 사회생활가능하니?
@@YHWHYHWH 어 니 마이 해라 여서 이러지 말고
두 사람 다 진심으로 싸우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돌 지난 애기보고 정신 좀 차리라 하는거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싸운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나?
@@owenkim2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진지하셔서 개욱기네
@@owenkim2557 이름은 또 왜그럼 ㅋㅋㅋㅋㅋ
@@owenkim2557 네?
@@owenkim2557 뷩신
ㅋㅋㅋㅋㅋㅋ애기 너무 귀여워요😊 돌 밖에 안 지났는데 말하는거랑 사투리 쓰는게 너무 신기하네요ㅎㅎ 챱챱챱거리는 발소리랑 뚱땅거리는 것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층간소음 지리겄네 ㅋㅋㅋㅋ 요즘엔 애있는집엔 매트필수
@@kim-bf3kv ㅇㅈ 보는 동안 계속 층간소음 생각했음
층간소음 걱정~~
아긴 너무 귀엽고 이뻐요♡♡♡
아니 기여운게 아니라 층간소음생각해야지;저러다가 살인까지 일어남
밑에서 올라올거 같아요…ㅎ
아가 지금 엄청 화나서 바닥 쿵쾅쿵쾅 찍는건데 쪼매나서 뾱뾱거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찹찹찹찹
아 심장 아파
@@user-iv7iy1wz8l ㄴㅋㅋ
0:03 갑자기 와 끄라그래
0:10 끄라 그럼
0:12 시끄 꺼즈 크아!
0:15 아빠가 더 시끄러
0:17 어쩍라곡 그래
0:20 그니까 끄라해따
0:23 가라
0:26 가지짜그라! (조용) 가지짜끄..
0:28 어쩌락고!!
0:30 내 어찌그리
0:32 까진짜그래
0:46 까라! 시끄러!
0:58 나보고 어쩌라고!
1:03 아아악! 됐다 마
1:08 우델 자꾸!
경상도 원어민 아기 듣기평가
완벽 ㅎㅎ
번역감사요
아기어번역잘하셧네 ㅋㅋ
@@최민규-z8s 해석이더우껴요 눌러서듣는데 웃겨미침
애기 본인등판 ㄷ
0:15 아빠가 더 시끄릅다 0:57 나보고 어떡하라고 1:06 무슨거품
이런거 어떻게 알아들으시는건지 ㅋㅋㅋ
@@해링박사 인정ㅋㅋㄱㅋ
@@해링박사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가 이거 보고 들으니까 다 들림 ㅎㄷㄷ
1:03 됐다 마 추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
1:02 이제 막 돌지난 애한테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게 개웃기네 진짜 ㅋㅋ
애기보고 정신좀차리래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게 젤웃김ㅋㅋㅋㅋㅋㄱ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
ㅋㅋㅋㅋㅋㅋ검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피라~! 증신좀차리라~! ㅋㅋㅋㅋ
요구르트 과음했구나 ^^
닭다리먹고멤멤 캬캬캬컄
닭다리먹고멤멤 ㅋㄲㄱㄲ
닭다리먹고멤멤
ㅋㅋㅋㅋㅋ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알거림에도 사투리가 잔뜩ㅋㅋㅋㅋㅋㅋ
So Yeon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인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웃겨죽겠어욬ㅋㅋㅋㅋㅋ
그니까여 그거보고 개놀
2년 동안 당신에게는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났나요?
끝까지 들어보니 애기쪽이 확실히 논리정연하게 말 잘하네요 👏🏻👏🏻👏🏻
최우수 댓글입니다 ㅍㅎㅎㅎㅎ
???: 간땡이가 부었나?!!
아기들은 모든 것에 최선을 다 하는구나. 할 발자국마다 온힘을 다하니 아랫집에 안 울릴수가 있나 ㅋㅋ 귀여워
아랫집은 지옥임
ㄹㅇ@@expoexpo21
아랫집 울리는거 안당해봤죠?
영상으로 보면 귀여운데 밤에 잠 몇 번 깨보면 걍 발목 분지르고 싶음
ㅇㅈ 곧 분지르려고 ㅇㅇ
00:58"나 보고 어떠카라고"->
"됐다 고마"대박 귀여워
jders jjh 와 진짜 저 어린애기가 어떻게 됐다 고마 이런말을 하지
ㅇㄴ..ㅋㅋㅋㅋㅋㅌㅋ 애기 타박타박 걸어다니면서..ㅋㅋㅋ 우리 어무니 이거 보고 빵 터지심..ㅋㅋㅋㅋ
0:10 꺼져뿌라~
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진찤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귀여웤ㅋㅋㅋㅌ아 광대아파
와 어떻게 알아들으심? 대박이다....;;;;
00:59 나보고 어떡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아 안 된다 마
@@newfowls 사랑한다고 마
0:03 간땡이가 부어 터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러니까 그렇게 들리잖아
@@빝담 진짜 그리 말한거에요 ㅋㅋ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말은 아빠에게서 배운 거겠지.;ㅎㅎ
@@빝담 어디 버릇없이 반말이야
아 씹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0:26 간땡이 다 부었나!!
0:28 시끄랍다 안카나!!
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애기가 간땡이 다 부었나 이러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씹으면 ㄹㅇ 개웃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유 과음 하셨네 스텝 보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ㅆ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랑 섞어 마신게 분명
ㅋㅋ 쒠쓰쟁이님 댓글 웃고가요 ~
늘 행복하세요
알고리즘 지각생들 다 손드세요
손
✋🏻
Hand
뿅
???: 교수님 제가 왜 늦었냐면요..
아빠: 시끄릅다
애기: 간땡이가 부어터졌나
아빠: 시끄러버 죽겠다 좀 조용히 좀 해라
애기: 머라카노
주변: ㅋㅋㅋㅋㅋ
애기: 지금 머라카노
아빠: 아 시끄릅다
애기: 아빠가 시끄릅다
아빠: 씨 인상피라
애기: 빨리 꺼라 했다
아빠: 씨 어디서 소리지르노 지금
애기: (TV) 꺼라
아빠: 니가 가라 (꺼라를 가라로 잘못 이해)
애기: 간땡이가 부었나!!
아빠: 어디 찌끄리노 정신있나 지금
애기: 끄라꼬!!!
아빠: 아.. (고개푹)
애기: 아~$%?! 꺼라 지금
아빠: 조용히 해라
애기: 챱챱챱 (째려보면서) 챱챱챱 (쿵) 끄앗 챱챱챱 꺼라!! 시꺼!!
주변: 시꺼!! 이러는데? 😂
애기: (TV) 꺼! (TV) 꺼!!!
주변: (TV) 꺼~~?? 😂
애기: 챱챱챱
아빠: 정신 좀 차리라 정신 좀
애기: 내가 멀 어쨌다고??
아빠: 정신 좀 차리라고!!
애기: 아 됐다 고마!
아빠: 아 니 시끄릅다 좀 그라지마라 좀 으디 거품무노
애기: 어쨌다고!!!! 아놔ㅡ 챱챱챱챱챱
아빠: 정신 좀 차리라이~?? 으이~~??
애기: 아나~~ 으흫!!
아빠: 정신 좀 차려라아~~!
애기: 리모콘 어딨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리모컨 어딨어! 라고들려요 ㅋㅋㅋㅋ
와 이거네
ㅆㅂㅋㅋ
ㅋㅋㅋㅋ 아 진짜 아부지도 아들몬도 귀여웡
1:12 챱챱챱챕챕챕챱걸어다니는거 ㅠㅠㅠㅠ
개귀여움 ㅠㅠㅠ
펭귄같아...... 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ㅜ 너무귀여워 완전 핑구같아
밑집은 지옥일수도.....
애기 숨소리 ㅋㅋㅋ 헐떡이는거 ㅠㅠㅠ
감스트 취두부 먹방 발소리랑 비슷함
0:25 간땡이가 부었나 제일 웃김ㅠ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ㄲㄱㄱㄱㄱㄱ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버지가 집에서 자주 쓰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한 달뒤쯤 정신좀 차리자라는 말 했을 거 같음
근데 넘어질것같은데 진짜 타박타박 잘걸어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00__1 이 새끼는 진짜 개백순가 여기저기 지랄하고 다니네
@@00__1 어휴 내 자식이 이렇게 병신짓 하고 욕먹는다고 생각하면 마음 아플거같다..
넌 좋겠다 아파줄 사람이 없어서..
@@00__1 저쩌라고
@@00__1너거매
와 알고리즘 지각생인데... ㄹㅇ 옹알이를 사투리로 하는 아기라니 넘 귀하자나...? 아가 이제 초등학생인가ㅠㅠㅠ 잘지내니 ㅠㅠㅠ구엽다
말대꾸 하는거봐 알아듣기는 하나보다 흉내는 내네 ㅋㅋㅋㅋ 고녀석 사투리톤도 따라하네
한남새끼들 소리 빽빽 지르는게 뭐가 귀엽노 ㅉㅉ
1:12 저 위협적이게 뚱땅거리는 그림자가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아 귀여워....😭😭😭🤍
완전 아가...ㅠㅠㅠㅠ😇
ㅠㅠㅠ너무 귀여우어어우우ㅜ우우 뚱땅ㅎㅎㅎ
ㅠㅠㅠㅠㅠ뚱땅 뚱땅
@임금님 ㅋㅋ.
1:21 표정 존커ㅠㅠㅠㅠ
심장미어진다ㅠㅠㅠㅠㅋㅋ큐ㅠ큐ㅠ
뒤에 히든싱어가 더 거슬린다
(>
아장아장 걸아다니면서 말하는거 너무 귀엽네요:)
당신 좋아요 많아
@@sooah3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30 한숨킬포
1:06 이제 막 옹알이 하는 아들한테 거품무노 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품무노 ^^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ㅌ
ㅋㅋㅋㅋㅋㅋㅋ
일베충이네 ㅋㅋ
거품무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알이때부터 사투리가 시작되는구나 ㅋㅋ
또재미 아빠가 사투리 쓰니까요 ㅎ
@Madrid Real 말똑바로 하시구ㅎ
@Madrid Real 저런 부모님 없는거 티내지마 좀ㅋㅋ
@@user-iu4mv3ti5m 에휴 왜사냐
Madrid Real 에휴.... ㅉㅉ
0:16 "아빠도 시끄럽다"
좋아요에비해 댓글이 없군
@@간장국이거 3년전에도 있었네ㅋㅋㅋㅋㅋㅋ
돌에 저정도면 언어 천재네.
ㅋㅋㅋㅋ 몇년동안 보는데도
거품 무노 에서는 진짜 못 참겠음 ㅋㅋㅋ 갓난쟁이 애한테 ㅋㅋㅋ
아가들이 얼마나 뛴다고 울집 천장이 광광거리나했는디 이유가 있었네 저리 걸을줄은 몰랐지 아씨...귀엽다.....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렇게걷고있던거구나..
겁나 탓탓탓 걸어댕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hrix3366 됩니다..
@@ashrix3366 하는짓이 딱 개념없는 애엄마네ㅋㅋㅋ
@@ashrix3366 ㅉ
1:03 아 됐다고마
억양 딕션 완벽 ㅋㅋ
완.벽 ⛤
아ㅠㅠㅠㅋㅋㅋㅋ진짜ㅜ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완벽ㅋㅋㅋ
아 개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저 나이의 아이가 말을 알아듣고 저렇게 상황에 맞는 말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한데..?
닝겐노 머리와 똑똑데스네
그냥 따라하는 거예요. 평소에 부모님이 저런 말투로 말을 많이 하시고 어른들 간에 대화를 많이 들으면 한답니다. 저때는 정말 똑같이 따라 할 때라 저런 상황을 보거나 많이 들었다는 거죠.
사실 부모가 돌 지난아이에게 정신차리라는 말은 아이수준에 안 맞는 단어죠. 돌지난 아기인데 정신차릴게 머 있나요.
@@빙빙방 그래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보고 돌대가리라고 하는군요 돌때마냥 정신이 안차려져서
@@user-k7e8r 뭔 개소리니 너는
@@빙빙방 부산에서 “정신 좀 차리라”는 서울말과는 다른 뜻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0:41 아빠보면서 걷다 부딪히고 꺼- 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1:03 됐다고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저말하니까 개기엽다ㅋㅋㅋ
정확한 딕션이네 ㅎㅎㅎㅎ
못알아들었는데 ㅋ그말이군요
다 보고 배웠다 아이가 ㅋㅋ
@o G make it outta goma~
됐다고마~ㅋㅋㅋㅋ
1:12
본인한텐 이게 굉장히 위협적인 도발행위일꺼야냐 ㅋㅋㅋㅋㅋ
탇탓타탓탇탓타탇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났음을 표현함ㅋㅋ
현실은 아랫집 도발 행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자놀이하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0:53 그림자 어쩔거임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ㄲㅋㄱㅋ개귀여움 하
생각도 못했던 포인트.... 귀여워 흑흑ㅠㅠ
1:13 도라에몽
scp-173
헉헉....!!!!!!!
하ㅜㅜ퐁퐁한 기저귀 옹동이
ㅋㅋㅋㅋㅋㅋ또 봐도 재밌네 0:17 "아빠가 더 시끄럽다“ 발음 너무 귀엽자누ㅜㅜ
지금은 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겠군요....
세월 참...
하 귀여움에 가려져있던 이게 진정한 현실이다....
???: 아빠 그럿게 하는거 아닌대 ㅋㅋㄹㅃㅃ
@@지하-z7q ???:아빠 나 아빠유투부개정으로 유투부 영상찎을개 ㅋㅋㄹㅃㅃ
@@건우김-i8j 엄청난.....맞춤법 파괴자다.....ㄷㄷ
@@김민성-j6s 마춤법? 그개 뭐조 먹는거인가요??? 맜잇겟다 ㅎㅎㅎㅎ
1:12 애기 색색거리면서 숨소리 나는것도 짱귀
😭🤍🤍
발바닥도 찹찹 ㅜㅜㅜㅜ
색스
근데 저런 애기 발소리라도 애랫집에서는....
@@김아레스토텔레스소크 윗층에 애기 사는데 하도 뛰어대서 딥빡
00:29 아빠 말싸움하다가 고개 떨구는게 킬포인데 다들 언급이없넼ㅋㅋㄱㅋㅋ
언급도 없어서 댓글도 없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형만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공감
쥐방울만한게 한마디도 안 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사람-x4k 신형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 벌써 커서 초등학생이겠구나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들바보는 흔하지 않는 이유"
ㅋㅋㅋㅋ
ㅠㅠ
웃프네
아들천재 ㄹㅇ
@@돌하트방 … 혼자 뭔소리하냐
1:06 애한테 손가락질하며 거품무노 ㅋㅋㅋ 존웃
ㅅㅂ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말싸움 져가니까 당황해서
(ㅇ...얘..얘봐라..?)이럼서 한듯 ㅋㅋ ㅋ
삿대랑 톤이 존나웃김ㅋㅋㅋㅋㅋ
거품무노 하기전에
이이익..!! 하는것도 ㅈㄴ 웃김ㅋㅋㅋㅋㅌㅋㅋㅋㅋ
0:48 아니 촬영자도 애긴데ㅋㅋㅋㅋㅋ누난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촬영자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읗흫흐ㅡ흐ㅡㅡㅡㅡ으으ㅡ흐흐흐ㅡ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뽀로로랑 눈높이 싸움해주시는 아부지ㅋㅋ아기목소리 넘 또랑또랑 귀여워요ㅋㅋ
1:12 부터 레전드 층간소음 시작
후... 실실 빠개는거 보소
이래놓고 천장 존나 두드리면 다음날 아침 엘레버이터에서 우리집이랑 똑같은 표정 짓겠지? 거울보는 줄 알았다 그 좆같이 뚱한 표정.
역시 이 세상에는 자기가 가해자일 수도 있다는 전제가 없음. 왜냐?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결론은 뭐다? 그 이상으로 짓밟아야 된다~~ 학폭도 직장괴롭힘도 다 자기가 가해자라고 생각을 안함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방어를 위한 공격이 99%
그러니까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이 되면 그 불법행위의 당사자를 아이러니하게도 미워하면 안됨 그 사람한테는 그 감정이 없음.
그래서 내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반사시켜야 되는데 상대방은 그때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옴
여기서 맘약한사람들은 내가 심했나.. 싶을텐데 그게 억울한 사람을 건드렸기 때문이 아니라. 본디 사악하고 이기적인 인간은 자신이 누구에게 피해를 입힌다고 생각 자체를 안한다고!
글쓰는 나조차도 벌써 당한 이야기만 쓰잖아~
@@김남호-h8q 진짜 얘는 한이 많았구나
@@김남호-h8q 얼마나..고통받았길레
감이 안온다
@@크흑-m1k 더 최악인건 그 애들이제 3살이고 이사는 안갈거 같고 아늑하고 휴식을 줘야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엇박자로 예상치 못하게 두두두두두두 소리 들으면 이건 짜증이 아니라 공포야
@오호 그러면 어디다 풀어???!!!!!???? 진심 궁금에서 묻는거야. 현답 안나오면 니 윗집에서 줄넘기 하는 사람 나인줄 알아
00:58 나보고 어떠카라고!!!
ey oh ㅋㅋㅋㅋㅋㅋㅋㅋ
ey oh 엌ㅋㅋ ㅈㄴ 쩐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
오모나 ..찐짜~ㅎ
동동동거리는 발걸음도 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동☆동
저건 거의 탓탓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찹찹찹찹찹
이게 이 영상의 첫 댓글이군
이거 찍고있는 다른 딸랑구 키득키득 웃는것도 넘 귀여운 포인트😂❤
아기빵 안녀엉
자세히 들어보니 끄라 그럼~아빠도 시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귀여ㅝㅋㅋㅋㅋ
Tree Soul 끄라 그럼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들 둘을 키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손손 님은 고개를 들어 댓글을 삭제해주세요.
@@손손-o3i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또 혼자 발작한다
@@손손-o3i 자격지심 그거 안 좋은 거예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꼭 고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손손-o3i 갑자기?
0:37 밤길에 지나가는 취객하고 눈빛으로 기싸움하는거같어 ㅋㅋ
ㅋㅋㅋㅋ 적절한 사례다
존나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
여긴댓글이더웃겨ㅠㅠ미치겠네
0:10 꺼져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0:59 딕션 지리네ㅋㅋㅋ
와 나한테 그라는데 뭐.. 이거아님? ㅋㅋㅋㅋ
@@Uzer_0.1 내가 어쨌다고
"나보고 어떻하라꼬"
@@---tn6mb 떻이라니...
1:06 애한테 거품 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무현!!
무현!
무현!!😊
0:26
??? : 간땡이 다 부었나!
아니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이니까 이 아기도 많이 성장했을거 같아요 ㅎ 시간 날때 근황 영상 올려주세요!!❤️
0:39 서로 째려보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싸움하는거보소ㅋㅋㅋㅋㄱ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그냥댓글쓰는사람 ? 아니잖아요
ㄹㅇ 유전자는 못속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빠졌엌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옹알이를 사투리로 하는구나 애기 귀여워 죽겠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옹알이가 아니고
아빠말에
따지고 대드는겁니다😂😂
0:22 "(눈)깔아"
깔아 ㄷㄷ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개월 딸 키우는 엄마 빵터져서 웃다 갑니다 ㅠㅠ 오래 전 영상인데 지금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기야 이젠 제법 컸겠구나!
0:26 이때까지 기대고 있다가 간땡이 얘기 하니까 급발진 하면서 일어나네 ㅋㅋㅋㅋㅋㅋ
간땡이ㅋㅋㅋㅋㅋㅋㄱㅋ진짜넼ㅋㅋㅋ
간땡이 다 부었낰ㅋㅌ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말은 어디서주워들은거야ㅋㄱㄱㅋㄱㄱ
슈돌 그딴거 집어치워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ㅋㅋㅋㅇㅈㅇㅈ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슈돌은 대본이얔ㅋㅋㅋ
ㄹㅇㅋㅋ
0:17 아빠도 시끄럽다ㅋㅋㅋㅋ
아빠가 더 시끄럽다~
너무 이쁘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
애기만심각함..재밌는가족이네요..
우와... 옹알이도 사투리로 하는구나...
ㅋㅋㅋㅋ그러넼ㅋㅋㅋㅋㅋㅋ
헐..처음 알았네. 너무 귀엽다..
크크카카캬캌ㅋㅋㅋㅋ
너무 귀여움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yourhaechan 왜 여기도 계세요…
1:12 분노의 층간소음
분노의 층간소음이겠지
0:26 간땡이 다 부었나가 올타임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부산사람인데 진짜 저럼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뭐라하면 "뭐라카노 시끄럽다" 하면 애기는 더 뭐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
우리엄마도 경상돈데 너무 그 말이
짜증남 말도이쁘게하는것도아니고
ㅇㄱㅊㅂ득ㄷㄱㄷㄱㅈㅋ
런닝에 빤스
한국아재들의 전형적인 홈패션
홈패션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ㅇㄱㄹㅇ ㅋㅋ
@IPSELENTI 한국아재 비하하는게 아닌듯?
IPSELENTI Wls
@IPSELENTI 감비아농수산부장관
아빠도 시끄럽닼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
아기들도 사투리를 쓰는구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0:41 ㄹㅇ 아! 개귀엽네ㅋㅋㅋㅋㅋ
랄
하
지
마
라
거품무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한테 할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유 너무 많이 드셨다..... 취하셨어요...슨생님
시끄럽다고 하는 것도 웃기지만 따뜻한 분위기라 기분 좋아지는 영상...
햇살도 따뜻하게 들어오고 야무지게 한 턱수건까지 ㅠㅠ... 어떻게 컸을지 궁금해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아빠랑 아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방구석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애기같던 아가가 맞나?
레전드
그 애기 맞다....
ㄹㅈㄷ
이 드립 너무 뇌절인데 이제 그만했으면
반면 카카시 뇌절수준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의 뇌절이다... 그 내가 알던 찐따같던 카카시가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렁찬 목소리, 패기 넘치는 박력, 확실한 주관, 앞으로 크게 될 인물입니다.
8년전 ㅋㅋㅋㅋㅋ지금은 많이 컸겠다~~~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
기억도 안나는 아빠와의 흑역사박제ㅋ
조회수가 900만이 넘음 ;;ㅋㅋ
몇년전에 보고 박장대소 지금보고 아침부터 뒤짚어짐 애기 이제 마이컸겠네여 느무 귀여움 짐도 아빠랑 저리 쌈박질하까나ᆢ ㅋㅋ
10년전 ㅋㅋㅋㅋㅋ지금은 많이 컸겠다~~~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
아가야
지금은 어엿한 초등학생이겠구나
건강하렴
씩씩하게 잘자라고 ㅎㅎ
1:19 으이.. 화성.. 갈끄니까앙~?
ㅋㅋㅋㅋㅋㅋ
@@윤민호-s2z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분유냄새 난다
ㄹㅇ
뭔가 담배냄새도 나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아빠: 시끄럽다
아기: 갑자기 와그라노
아빠: 시끄러워 죽겠다 쫌 조용히 쫌 해라
아기: 머라카노! 지금 머라카노!
아빠: 아 시끄럽따아아
아기: 아빠가 시끄럽다
아빠: ##긴다캐라
아기: 가라 #$£*₩@&%*
아빠: 어디서 소리지르노 저거 이~
아기: 가라
아빠: 니가 가라
아기: 간띠가 붓나
아빠: 어데서 찌끄리노 정신이 있나
아기: 가라 안카나
아빠: 하~
아기: #$£¥₩@£’!%
아빠: 조용히 해라
아기: (위협적인 쿵쾅쿵쾅)
아기: 아빠랑 눈싸움하며 이동하다 탁자에 머리쿵)
아기: 아! (휘청)
아기: 가라! 시꺼!
아기: 가! 가! (위협적인 분노의 쿵쾅쿵쾅)
아빠: 정신 쫌 차리라. 정신 쫌.
아기: 내가 어째따꼬!
아빠: 정신 좀 차리라 카이 아..
아기: 아아 대따고마
아빠: 아 거 시끄럽다 쫌.. 임마 쫌 아이~ 어데 이.. 거품무노~
아기: 어째따꼬
아빠: 으하…
아기: (분노의 쿵쾅쿵쾅)
아빠: 정신 좀 차리라이~ 어이?!
아기: 머라카노
아빠: 정신 좀 차려라아~
아기: (쿵쾅쿵쾅)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진짜 똑같네 ·존경스럽다
##긴다캐라 이거 이씨 인상피라 인듯
와이프가 보여준 뒤로 너무 귀여워서 거의 한달째 매일 보고가요. 아가 너무 씩씩해서 귀여워요
축하합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저도.. 알고리즘따라 왔쥬..
킹고리즘
0:58 내 그럼 어떡하라고~!
1:03 아 됐다마~
0:37 시선은 아빠한테 고정하면서 앞으로 가는 거 뭔가 웃김 ㅋㅋㅋㅋㅋㅋ
이건 봐도봐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이분들 근황 없나요ㅠㅠ 둘다 넘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