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stop crying😢: mom leaving, playing with baby, a message from my husband to m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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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 Now we kind of get a grasp of how our parents raised us
🫶 Gabie's IG: / gabie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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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ing #baby
*english CC is ready* it's challenging to work while taking caring of baby! still working on English subtitles now..hopefully i can finish!
아기 돌보면서 일하기 힘드네요 ㅜㅜ! 아직 자막 처리 중입니다...끝낼수 있길
You're doing great. Don't worry about us, you take care of baby and your health. We love you guys
❤❤❤❤i agree@@JazzyJ.28
@@gabiekook Take your timee Gabiee🥰🥰🥰
국가비님 부디 우울증은 안오게 조심하세요.
무조건 생각은 너무 깊게 하지 마시길...
제 사촌누나는 완전 F라 가비님처럼 애낳고 내일 세상이 멸망하지 않을까, 남편 일나가서 크게 다치진 않을까 이러면서 엄청 힘들고 우울했는데
그 걱정도 잠시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애들이 말하면서 뛰어다니는 순간부터 아 나몰라 ㅋㅋㅋ 이러면서 애들 하고싶은대로 집 막 뛰어다니고 놀이터 가서 늦게 와도 놔두고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면 누나도 바닥에 누우며 고함지르고 막 그렇게 하다보니 지금은 애들 벌써 철 다 들고 고2, 중3이네요.
얼마전에 제가 업어주던 그 조카들 보니 저보다 키가 더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가비님.
지금 아가의 사랑스러운 시간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실테지만, 그 아이가 커서 장난치고 사고치는 시간또한 진짜 빨리갑니다.
그러니 화이팅이예요~!
물논 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87년생 이지만요 ㅋㅋ
(언젠가 백마탄 공주가 절 찾으러 오겠지요?? ㅎㅎ)
don't worry and take your time
Hang in there Gabie! When my mom left after my post partum, it seemed impossible to take care of the baby on my own. But you will get through it and develop your own routine and coping mechanics.
They will both do fine. They are two individuals who take life by the horn and try different things. I don't doubt that they will figure it out in no time.
So true
Haha Josh rocking the dadstach. Thank you for another video, you're an absolute rockstar for still uploading so short after the birth!
뒤도 안 돌아보셨다고 섭섭해마세요, 못 돌아보신걸거예요
이미 흐르는 눈물을 숨기고 싶은 맘 + 울고 있을 것 같은 딸 얼굴보면 발걸음이 더 무거워질것 같은 맘,,
기약이 있는 이별이면 손흔들고 가족과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기약이 없으면 늘 공항에서 후다닥 가게되더라구요..
보면서 눈물을 훔쳤습니다ㅜㅜㅜ
엥 나는 비행기 앞에서 맨날 울고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전에 20살때였나 비행기 공항 앞에서 펑펑 울어서 나중에 공항에서 어머니 휴대폰으로 전화했는데 미성년자 저리 우는데 혼자 보내도 괜찮냐곸ㅋㅋㅋㅋㅋ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전 그래서 뒤돌어보질 못해요 ㅎㅎ
I know from experience that it’s scary being a parent but you have family that believe in you and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that believe in you and Josh. Julie is a blessing. Josh is a blessing. Your family is a blessing. I believe the blessing will continue.
💕🥰💕
The way both of you kept saying again and again how you're screwed while eating the last dinner made by Gabie's mom made was sweet, sad, funny and realistic all at once!😄
So much love, warmth and comfort watching your recent videos with your newborn❤️ You and Josh are doing great and will do best. Sending good health and happiness your way✨
P.S. I can't seem to take Josh seriously with that 'stache 🤭. Doesn't look bad but I've never seem him in one so it'll take sometime to get use to it.
Same thoughts on the mustache 😄
보면서 친정 엄마 생가나서 많이 울었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좀 넘었는데 엄마란 단어만 들어도 아직도 눈물이 쏟아져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아가 넘 이쁘네요
몸조리 잘하시고요~~~^^
It's been a little over 6 years since my Mom passed away and it hurts like yesterday when she left. She didn't get to see me become a grandma. I comfort myself by saying she is still with me in my heart so somehow, somewhere she knows. ❤❤
It's been two years. I'm sad at the fact that she'll never know my husband or kids.
Ha ha, Josh looks like a college professor with the mustache!
For the first 2 seconds I didn't recognize him.
Dont like it!!
Not a good look for Josh.
He looks like Riley's dad in inside out was what a first thought, but I can see that.
If Jim Carrey had a moustache, we would probably be used to Joshtauche
어더니는 딸 울까봐 절대 뒤 안돌아 보셨을 거예요
그러고는 혼자 우시죠 ㅠㅠ
엄청 눈물 나네요..
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이란 참 ㅠㅠ
조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염있으니까 옛날 영화에 나오는 사람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카우보이st
내 아이셋 키울때는 젊어서 그런지 힘들어도 참을만 했는데 ^^
나이들어 손주 봐주는게 체력이 딸려 너무너무 힘들드라구요 ㅠ
옛 어른들이 밭 멜래 아기볼래 하면 밭멘다는 소리가 젊었을땐 이해가 안갔는데 손주들 봐주다보니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ㅠㅠ
신비한 서프라이즈 같아요
모든것을 다 내어주는 어머니..... 부모... 뒤늦게 아는 자식... 그렇게 인생은 계속 되는것같아요😅 아기 너무 이뻐요 축하해요🎉
Your mother is a fabulous cook. She looked after you very well. I’m not surprised you’re going to miss her. Congratulations on having your baby, she’s beautiful. 💗🎉🦋
Take it easy Gabby you have to be kind to yourself.I'm thankful for you and Josh and that you so kindly sharing this journey with us Your Mother feels like a amazing woman and I understand it feels hard to be so far away from each other.
엄만 거기서 눈물바다 안 만들려고 한번 더 보고픈 딸 얼굴 꾹 참고 앞만보며 후다닥 들어가셨을거에요, 이별은 나이를 먹을수록 힘든것 같아요, 우리 애들 17살때부터 2나라 지금은 3나라로 온 가족이 떨어져 살고 있기에 가비씨 맘도 죠쉬맘도 가비씨 엄마의 맘이 다 공감되서 찔금찔금 눈물 훔치며 봤네요, 건강 잘 챙겨요, 이제부터 더 잘 해나갈거에요. 가비씨도 엄마니까..
Julie is so cute. Thanks for sharing these adorable moments with her.
어머니는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셨다.
너무 먼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행복하세요~!!😊
I remember when I had my kids my parents came first and stayed a week. They helped with meals, laundry, and emotional support since my husband still had to work away from home. Then my husband's parents came and stayed a week or more. It was great I loved it since both came around thanksgiving time here in the state of Maryland. I miss those days, so cherish time with your parents before they are gone.
😢
영상보며 같이 울었어요..
선하고 따뜻한 가족이네요
조시~ 프레디 머큐리
같아요ㅋㅋㅋㅋ
앗ㅋㅋㅋ
머큐리 팬으로 한마디 유사머큐리 ㅋㅋ
아고,, 눈물이 주루룩ㅠㅠ
엄마입장도 딸입장도 모두 공감되네요,,,
Can't wait to see Ollie's family over to see baby! And Josh's parents.
가비님은 항시 봐도 음식을 너무 복스럽게 맛나게 먹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20년 진짜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아이가 독립할때도 공항에서 친정맘 떠날때처럼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요
어머니슬플까봐 빨리들어가셨나보다 가비 이쁜아기보며 힘내요 🎉 관절조심
가족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조쉬는 정말 착하고 좋은사람같고 가비님,어머님도 그렇고 참 보기 좋습니다~
어머님 음성이 아름답고 고급스럽습니다. ^^
엄마도 눈물 나셔서 안 돌아 보셨던듯 싶네용😂
맞아요
조쉬 수염 기르니깐 되게 다른 사람같네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힘드신가봐여 ㅠ 근데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프라이즈 재연배우느낌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너무 정확하게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콧수염에 반감이 ㅎㄷㄷㄷ
Congratulations on the BEAUTIFUL baby.
타지에서 아기를 돌보는 일이 많이 힘드실거여요...건강 챙기시면서 아기 돌보시길요.. 전 산후 우울증으로 많이 고생해서..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 돌본답니다
조쉬 넘 좋은 남편이에요. 수염투혼하면서 산모도우미역할 톡톡히 하시는 모습 짱!!!
애기낳고 엄마가 한달동안 밥청소에 애기도 봐주고 돌아가던날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였습니다 혼자 남겨진 느낌.. 우울증같은.. 하지만애기땜 정신없어서 그감정도 금방 없어지긴했어요😂😂 힘내세요 ❤
Same
부모가 좋으신분이라 그 자식들도 좋은사람이 됐네 가비조쉬 그리고 어머님 너무좋다 왜 보는 내가 고맙고 뭉클하냐ㅠㅠ 애기 건강하게 잘자라길
한시간거리 사는엄마도 와서 애들봐주시다 가면 짠하고 고맙고 미안한 그맘ㅠㅠ 알져 외국살면 얼마나 애잔할까요 그래도 남편분이 함께잘해주셔서 다행이에요
가비님❤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니까~ 가비님 본인도 많이 돌봐주세요 ^^ 항상 멀리서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엄마가 되면 좋아도 울컥, 힘들어도 울컥해요. 20년 동안 외국에 살면서 애 둘 낳아 오로지 부부 둘이서 고군분투하며 키웠지요. 힘들기도 했지만 어차피 다 지나갈 일이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어요. 아이들 다 키워놓고 돌아보니 좋았던 날,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나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이 시간, 힘드시겠지만 행복하게 화이팅하세요. Pray for your family ❤
저두요. 저는 아직도 키우고 있어요(만3세, 6세). 처음에는 잠을 못자고 힘들어서 죽을것 같았는데 지옥과 잠간잠간의 천국을 오가며 울다 웃다 그것도 너무나 신기하게 다 지나가더라구요. 😂
@@musicbkim그렇죠.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는 기쁨이 달라져요. 전 큰 아이가 20살인데 지금도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네요. 힘든 것만 생각하면 의무이고 노동일 뿐이지만 부모에게 주는 행복과 기쁨이 더 크니까 자식은 신이 부모에게 주신 축복이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육아하세요.
어머!!! 벌써 고개드네
어머머 뭐야~~~아가씨~~^^😊
I thought that too! She is only a week old and already raising her head, so strong! Beautiful!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ㅠㅠ 엄마.. 항상 건강만 하시길..❤
Gabie, thank you for sharing these intimate moments. I just had my first baby 5mos ago and have felt very isolated and alone. To see you both caring for your baby and being so loving to each other is very encouraging. My husband and I have struggled because I have been mourning the lack of support in my life. It has felt so painful how little space people have been willing to hold for me and my family. But to see your mother doing what she did for you both, wow. It gives me hope. I want to be that for my children. And I also felt so happy to see her grasping how good of a man Josh is. I would love if my parent's could actually see my husband's worth. You are so blessed, Gabie and of course that doesn't mean you won't have difficult times/moments and those are totally valid, but I just wanted to let you know how uniquely beautiful your situation is. I love to see you and Josh expressing that appreciation and thankfulness. You guys are so special. Thank you again for sharing and also your baby Julie is so precious. I loved the last video too where you were crying just looking at her. I've been doing the same with my daughter.
힘내세요ㆍ자연스런 모습 보기좋아요
This very emotional to watch. My mom was estranged from me during my two pregnancy however we finally saw each other about a year before she passed . She finally met my two children ages 6 and 1. You, Josh and Julie are a beautiful family and take it one day at a time. Love to you all ❤️🙏
내가 엄마가 되면 더욱 엄마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저도 결혼과 출산을 했을때 친정어머니가 68세 셨고 가비 어머니와 똑같은 말씀하셨어요. 이제 딸아이가 18세고 어머니 아직 곁에 계시답니다. 힘내요! 그리고 지금 소중한 순간순간을 맘껏 누리시 길. 아기 크는데 순식간이거든요. ^^;;
아가 👶 👶 👶 넘 이뼈용 엄마가 되고나면 비로서 부모님마음을 알게된다 항상 마음이 울컥하네요
조쉬~ 마음이 따뜻하네요.
어른에 대한 감사함을 아시네요. 한국인보다 더한국인 같은 남좌~ 멋있다 조쉬❤ ...
가비 지금이 가장 안힘들때~예요. 걷기시작하면 상상그이상 힘들어요. 화장실도 혼자못가요. 지금을 즐기세요. 엄마.아빠가 처음이라 그래요. 화이팅입니다 🎉
Thank you for letting us see Julie. Babies are so beautiful and sweet and such a gift. It's a privilege to be able to see her. She will grow so fast! Your mom seems really awesome and now you have that "mom bond." Y'all will be fine!
아니 왜 다들 조쉬 수염 이러쿵저러쿵인가요.. 아빠가 된 그 자체만으로도 멋있는 분입니다~ 바빠서 못밀었을수도 있고 이번기회에 로망실현일수도 있는걸요!! 수염이 있든 없든 늘 멋있습니다! 와이프인 가비님의 의견만 참조해서 멋진 스타일 유지하시기를❤ 예쁜 아기의 부모님이 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영국남자에서 무슨 컨텐츠 찍느라 기르신거 아닌가요?! 일때문에?!
제경험으로는 육아때문에 면도를 할시간/정신이 없었다. 육아때문에 너무 지쳐서 면도하기도 귀찮다 에 한표를 던집니다.
저도 첫아이 나았을때 많이 울었어요. 세상이 다시 보이고 나에게 의지해서 태어난 생명을 책임져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도...
그러면서 아기 보면 넘 행복하고...
가비씨 마음 이해해요~
20년전 그때 기분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보기좋은 한 가족이 되었네요❤ 이야기 하다 자꾸 울지마세요. 같이 눈물이 왜 날까 ㅠㅠ
친정엄마는 사랑입니다...힝
어머님 고생 많으셨네요! 영국에 자주 오시길
인생이~~아이와 함께 배를 타고 긴긴 항해를 하는거죠!
너무 와닿네요 느린듯 빠른 시간
Happy to see you’re all healthy and doing good ! What a blessing to have such a mother :) a true pearl.
The moustache looks really cool Josh !
이 영상을 보면서 아이를 나은 딸의 마음 보다 친정 엄마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가는 거 보니 제가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
2:30 프레디 머큐리 등장!! 깔끔한 조쉬 돌아 와줘요~!!
8:37 F 가족들... 너무 사랑스러워여 언니... 앞으로 엄마가 되가는 과정 먼 곳에서 어머니도 응원하실거에요!
조쉬 예쁜 마음❤❤ 정말 멋진 남푠. 사위. 아빠네요 ...가비 호르몬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나아질꺼예요~~몸조리 잘하세요 그게 최우선이죠~~엄마가 되도 예쁜 가비님 힘내세요 🎉🎉❤
You know I grew up in a home with narcissistic parents who only did things cuz they wanted something out of it or it was the way they wanted it done I don't know how to explain it. And it was a lot of negativity and abuse at home. And I am so blessed for my grandmother's. Cuz they really showed me a lot in life and cook and clean and to fix things and knitting and sewing and crocheting. And to grow things in the garden. And I had my grandfather until I was about 7 and I learned some things from him. But my parents never really taught me anything. And they weren't unconditional. You are so lucky both of you to have parents the way they are and the love that they show you in the way that they do. And that is really awesome that you noticed that and you validated it to your mom Gabby both of you. But you both got this you guys communicate great together. And you're going to get into a routine and it'll be like nothing. You just have to trust yourself. And always set yourself up for success. Meaning if you're not able to do one thing figure out the thing that you can do during that situation. And you might not be able to and you might be behind but give yourself some grace. That's really important to give yourself Grace and to know you're human.❤
I cried the entire time...OMGosh...so emotional...Ya'll will do GREAT without mom...you're both doing so well caring for the baby...everyday will be better...Love the videos...
엄마도 딸부부,손녀를 위해 해줄수있음에 힘들지만 기쁜 마음이셨을꺼같아요~
어머니 목소리 말투가 너무 다정하셔요❤
애 둘 잘 보면서 살다가도 친정엄마 계시다 돌아가시면 ‘엄마 없이 어떡하지?’ 걱정부터 왈칵 들더라구요. 엄마.. 내 마음의 안식처❤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이제 가비님이 엄마가 되셨으니 또 하실 수 있을거에요! 모든 엄마들처럼요. 👍🏻
Gabie’s mom is amazing. Korean moms are on another level. My mom went above and beyond for me too with all three of my babies.
이런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고 아이를 키우며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되는 가족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같이 눈물 흘렸네요ㅠㅠ
It's normal to be emotional after having a baby. If you feel like crying, do it! Your body has carried a body, and now it is not. Your hormones are all messed up. Your family is so beautiful!❤❤
보는 저도 눈물나네요 ㅠ 옛날 저 생각도 나구 가비님의 아가가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그 마음도 공감이 되서 😢❤
Very strong neck muscles ❤your mom is very sweet for staying and helping you both and baby ❤. But she gets some special time with the baby ❤
1:05 심쿵 ㅠㅠㅠ 너무 예뻐요 아기천사~~
젤 슬플때는
집에 돌아와서 엄마가 묵었던 방을 열었을때죠 .. 그래서 한동안 그 방은 못 들어갔어요 그때가 생각나 함께 울었네요 ㅜ 그래도 잘 하실꺼에요 ❤ 늘 응원합니다
우리 엄마는 진짜 완전 극T인 사람이라 저 두고 웃으면서 한번에 돌아서 가더라구요. 저혼자 매일매일 눈이 안떠지게 우는데 그후 전화로도 씩씩하게 견디라고 왜우냐고 막 그랬었는데 어느날 외할머니랑 통화하다가 할머니가 "느 엄마 계속 운다~어쩌냐~" 이러시더라구요.ㅠㅠ
어머님이 사위에게 감동 받으셨네요😊❤❤❤
뒤를 안돌아 보신게 아니라 못돌아 보신거 같아요 찡해요 가비님 식사 맛잇게 잘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I would love to see ollie meeting baby juliee. These videos are sooo cuteeee
가비님 아이대하는 표정이 가비님 감동 벅참 사랑 다 합쳐진 처음보는 표정이에요😮😮😮😮
우리나라 조상님들 부모님들 대대로 물려주시는 내리사랑을 오늘 이부부가 배운듯 합니다. 이제 진짜 진정한 조서방이 된듯요...ㅎ 행복하세요~❤
너무 예쁜 가비님😊
your mom could open a restaurant with her delicious food and beautiful presentations.
뿌앵😭😭😭😭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엄마는 사랑이예요❤❤❤
부모님 다녀가실 때의 먹먹함은 어떻게 20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는것 같아요....그때가 기억나네요. 첫아이 낳고, 나와 아이만 두고 가까운 마트도 못가게 할정도로 겁이 났었는데...그아이가 대학생이 되니 아이를 보내면서 부모의 마음을 또 한걸음 달리해서 배우고 있습니다.평생 부모님의 그 발걸음을 따라가며 그제서야 그만큼씩 배워가고 깨닳게 되는게 우리인것 같아요!!!가비님과 함께 울고 잠깐 머리숙여 도닥도닥 기도하고 갑니다!!!!아자아자!!!언제나 처럼 멋지게 해나아가 실거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세상에 3개월이나 계시다 가시는구나. 어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마 사랑은 정말 헤아릴 수 없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조쉬의 진심이 느껴져요. 부부의 대화가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울지마요 ㅠㅠㅠㅠㅠㅠ 줄리네 홧팅❤
조쉬 수염이 옛날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 콧수염 분장한거 같아서 웃었어요 ㅋㅋㅋ 늘 그렇듯이 가비, 조쉬, 그리고 줄리 잘 할거에요. 따뜻한 가족을 보니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거 같아요
70~80년대 드라마^^~
에긍~~~❤ 너무 이쁘다~~
기여버 죽겠네 진짜 ❤❤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 ㅎㅎㅎ
저 아저씨는 아빠됐다고 콧수염도 길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인 치고 엄청 동안이긴 함 원래 서른 중반되면 파싹 늙는데
아기와 엄마 케어하느라 면도도 못하심ㅎㅎ
콧수염이 조쉬의 미모를 가리네…….
면도할 시간이 없음
앜ㅋㅋㅋㅋ 길렀대욬ㅋㅋ
영상 보면서 같이 우는 1인 입니다
15년전 저의 모습을 떠 올리며
사춘기 딸램에게 잔소리 폭탄을 날리는 대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예쁜아가 부모님 되신걸 축하드려요~~!Congratulations on your pretty baby becoming your parents.🎉🎉🎉 어머니의 마음 눈물나네요..
Anyone close with their mom watching this has to be in tears. I love how appreciative Josh was and how sentimental this whole video was. You guys are amazing parents and you baby girl is lucky to have a loving family. Can’t wait to watch more videos ❤
엄마 정말 즐거우셨을거에요 힘든게 힘들지않으셨읗거에요 자식이 주는 힘이 그래요 가비~ 고생도 고생으로 안느껴지고 내꺼 다줘도 내가 갖고있는것보다 더 뿌듯하고 기뻐요 엄마도 가장 베이비 시절에 쥴리를 볼수있어서 기쁘고 행복하셨을거에요~~ 좋은 가족이네요 ^^
왜 영상보는데 제가 눈물이 날까요😢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는게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벌써 터미타임해요?신기하네 ㄷㄷ
어머님의 내리 사랑에
영상보며 울컥 눈물이 납니다.
혼자서도 힘들지만 차차 적응해가야죠~
잘하실거에요~ 이제 엄마잖아요
저희도 이민 간 가족이 있는데
한번씩 이렇게 같이 단기간이지만
같이 지내며 돈독해지더라구요
조쉬에게도 어머니와
각별해지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Thank you for sharing this all with us. Love from Ireland 🇮🇪
감사합니다^^ 거의 첫 얘기날때 30년전 제 모습^^
초보 아빠일때 어르신들이 돌보아주셨는데...
그냥 눈물이ㅋㅋ.. 두분 화이팅^^
Every single video Ive seen lately of you guys have made me cry. Specially when you were talking about how grateful you were of your mom. Parents make so many sacrifices to help us. I am happy you guys spend time with her and she with Julie.
울어서 못 돌아보셨겠죠. 엄마의 사랑은 넘 위대합니다❤
아기냄새~~~♡♡ 옛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 한단계 더 성장하고 부모님을 좀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공항서 엄마가 가시면서도 고생할 두 사람을 보니 걱정 한가득하실거고 같이 있거나 뒤돌아보면 우실것 같으셔서 ㅜㅜ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신 것 같아요. 같은 나라도 아니고 더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화이팅!!
눈물나네요😭
어머니가 옆에 계셔서 도움주신건 축복입니다 같이 살면서 가족의 정이 깊어지구요
이제 남은 두분이 적응하시면서 잘해나가실거에요 그리고 또 어머니 가끔 오셔서 쥴리 크는거 보실거구요❤
Sending all my love from rainy Seattle. You are a beautiful family. ❤
thank you mommy gabie for giving birth to julie! such a unique baby! she is so strong cuz look at how she carries her head already🥹 always speak to her in full yet simplified sentences mommy! that'll keep her stimulated 💖
줄리가 건강하네요.벌써 뒤집어서 목도 잘가누고 이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