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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haitch_official
    @haitch_official  2 ปีที่แล้ว +5

    막 열세살을 넘긴 아이가
    집나갈 생각을 했었다니...
    돌이켜보면
    스스로도 '막돼먹은 아이'였나 보다.
    순간 순간
    고비를 잘 버텨내고
    잘 견디면서 오늘까지
    살아낸 스스로가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것 같은
    일상이지만
    지나놓고 보면
    되는 게 훨씬 많았음을
    깨닫게 되는 게
    인생인가 보다.
    마음따습고, 사랑배부른
    그런 가을살이가 되었으면 한다.

  • @jinpark4731
    @jinpark4731 2 ปีที่แล้ว +2

    동양과 서양의 느낌이 정말 절묘하게 섞였네요. 서양 사람이 그린 수묵화 같기도 하고... 약간 작은 듯한 사이즈가 우아하면서도 정말 귀여워요.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다!

    • @haitch_official
      @haitch_official  2 ปีที่แล้ว

      Jin Park님의 표현이
      제겐 더욱 우아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의 눈호강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ubbyq1552
    @rubbyq1552 ปีที่แล้ว +1

    정말 아름다운 도자기 그릇이네요~
    은장이 세련된 느낌도 주고요.
    헤이치님 가슴 뛰는 듯한 소리 제귀에 들리는듯~^^
    아름다운 도자기 영상 보니 구매 욕구 뿜뿜 입니다.^^

    • @haitch_official
      @haitch_official  ปีที่แล้ว

      저는 계묘년 새해...
      구매 뿜뿜을
      어떡하는지 자제해보기로
      다짐을 했지만
      어느새...
      전세계 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 @한상선-c4q
    @한상선-c4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0년도 훨씬전 헤렌드에 미쳐 가지가지 모으던 내자식들 내 며느리가 좋아할까?

    • @haitch_official
      @haitch_officia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상선-c4q 좋아하게끔 만들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