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금쪽 같은 채널이네요. 전 아직도 초보를 못 벗어난 셀러 입니다. ㅠㅠ 셀러 활동을 하면서 참 다양하게 공부를 하는데, 딱 지금 시기가 시중에 정보가 너무 혼재되어 초급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 플랫폼들은 자리를 잡고 경쟁력 있게 판매를 하는 셀러들이 다수인데, 초보자를 상대로 하는 강의나 유튜브 영상들은 아직도 키워드나 상위 노출 알고리즘, 광고하는 법 등을 위주로 영상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튜브 알고리즘 특정 때문에 어그로를 끌다보니 이렇게만 하면 이렇게 된다라는 패턴이 굉장히 많죠. 전 처음 셀러 할 때 부터 느꼈던 거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주의였거든요. 결국 좋은 가격을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생각보다 꽤 많은 강의나 유튜버들이 가격 경쟁력이 없어도 차별화로 승부하면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문제는 실제로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리는 케이스가 있다는 겁니다. 그럼 그런 유튜브를 보고 또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국내 도매사이트를 기웃기웃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거죠. ㅠㅠ 약간만 알아보면 그렇게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량상품등록 진영쪽이거나 약간에 치트키(?)를 쓰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ㅠㅠ 예를 들어 개인 사업자 10개로 보통 6~7개의 플랫폼에 가입해서 플랫폼 한도까지 물건을 뿌려대기 때문에 낚시하듯이 매출을 올리는거거든요. 아니면 아이템 위너 매칭 성공해서 일시적으로 매출을 올린다던지 슬롯, 가구매, 광고 등을 동원해서 반강제(?)로 상위로 끌어다 놓는 방법들을 쓰는 강사나 유튜버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상품에 대한 경쟁력 부분은 누락하고 그 외 부분들만 오픈해서 본 유료 강의로 유도하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사실 본질은 어사님 말씀처럼 상품 경쟁력 그리고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호흡하느냐인데 말이죠. 반면에 이제는 초보자가 진입을 하려면 정말 배워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한 1년반 전쯤만해도 초보가 쿠팡에 국내 상품 소싱만 잘해서 올려도 팔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 소양이 올라가서 키워드 경쟁력, 시장성, 소싱, 사입(그것도 해외에서 ㅠㅠ), 광고, 고객관리, 마케팅 등등 정말 알고 배울게 많긴 합니다. 그래서 더 저런 뭔가 비결이 있는 듯한 뉘양스의 유튜버나 강의에 휩쓸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는데 어사님 말씀이 하나하나 너무 와 닿아서 꿀꿀한 기분에 긴 댓글을 달아봅니다. 자주 올게요~~
![ไข้ขึ้นเลย! เมื่อแฝดโดนจัดเต็มวัคซีนครบ2เดือ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54 |](http://i.ytimg.com/vi/z2VHItnyyvY/mqdefault.jpg)
너무 금쪽 같은 채널이네요. 전 아직도 초보를 못 벗어난 셀러 입니다. ㅠㅠ
셀러 활동을 하면서 참 다양하게 공부를 하는데, 딱 지금 시기가 시중에 정보가 너무 혼재되어 초급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 플랫폼들은 자리를 잡고 경쟁력 있게 판매를 하는 셀러들이 다수인데, 초보자를 상대로 하는 강의나 유튜브 영상들은 아직도 키워드나 상위 노출 알고리즘, 광고하는 법 등을 위주로 영상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유튜브 알고리즘 특정 때문에 어그로를 끌다보니 이렇게만 하면 이렇게 된다라는 패턴이 굉장히 많죠.
전 처음 셀러 할 때 부터 느꼈던 거지만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주의였거든요. 결국 좋은 가격을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생각보다 꽤 많은 강의나 유튜버들이 가격 경쟁력이 없어도 차별화로 승부하면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문제는 실제로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리는 케이스가 있다는 겁니다. 그럼 그런 유튜브를 보고 또 내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국내 도매사이트를 기웃기웃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되는거죠. ㅠㅠ
약간만 알아보면 그렇게 성과가 있는 사람들은 대량상품등록 진영쪽이거나 약간에 치트키(?)를 쓰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ㅠㅠ 예를 들어 개인 사업자 10개로 보통 6~7개의 플랫폼에 가입해서 플랫폼 한도까지 물건을 뿌려대기 때문에 낚시하듯이 매출을 올리는거거든요. 아니면 아이템 위너 매칭 성공해서 일시적으로 매출을 올린다던지 슬롯, 가구매, 광고 등을 동원해서 반강제(?)로 상위로 끌어다 놓는 방법들을 쓰는 강사나 유튜버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상품에 대한 경쟁력 부분은 누락하고 그 외 부분들만 오픈해서 본 유료 강의로 유도하는 경우 너무 많습니다.
사실 본질은 어사님 말씀처럼 상품 경쟁력 그리고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호흡하느냐인데 말이죠.
반면에 이제는 초보자가 진입을 하려면 정말 배워야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한 1년반 전쯤만해도 초보가 쿠팡에 국내 상품 소싱만 잘해서 올려도 팔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본 소양이 올라가서 키워드 경쟁력, 시장성, 소싱, 사입(그것도 해외에서 ㅠㅠ), 광고, 고객관리, 마케팅 등등 정말 알고 배울게 많긴 합니다. 그래서 더 저런 뭔가 비결이 있는 듯한 뉘양스의 유튜버나 강의에 휩쓸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는데 어사님 말씀이 하나하나 너무 와 닿아서 꿀꿀한 기분에 긴 댓글을 달아봅니다.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시대가 바뀌는 건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지요~~현재에 충실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사님의 안목을 믿는 바입니다! 😊
상품군이 중요함 결국 1688이나 중국저가상품을 다루던곳은 자연스럽게 밀리는거고
알리익스프레스에도 없는상품군들은 아직 안전한것뿐
초반에 10개20개 사입해서 판매할때는 광고를 돌리시는건가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부업으로해 그냥 즐겨즐겨
어사야 라이브에서 바😊😊😊😊
중국물건 띠기팔이들은 이제 작살 난거다 ~ 알리 . 테무 등등등 다 들어온다 ~ 전부 무료배송에 2일안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