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 부르실 때 / 신상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hch2023
    @hch2023 7 ปีที่แล้ว +8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중 하나입니다.. 나의 어리석음 다 아셨지만 멸시치 않으시고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히시는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 @수슈-w1b
    @수슈-w1b 3 ปีที่แล้ว +2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 @박지훈-g9d
    @박지훈-g9d 4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