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어떻게 다시 성장하고 몰락했을까? 2부 (2011년~2019년) [던파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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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 나레이션 : 갱복치
▶ 인트로 / 그림: 밍구, 융리, 세치혀, 닥퍼
#던파 #네오플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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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디렉터가 던파 말아먹는데 큰몫했지
기존 최종에픽템을 한번의 패치로 구데기로 만들어 버리고 그렇게 새로 나온 최종템을 파밍하는데 오랜시간 걸리게 해버려서 던파에 돌아왔 던사람들 뒤통수 때려서 접게함
4:32
드나쟝 ㅎㅎ
던파 복귀할뻔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년 1월 바스트 모핑 중간 난입 ㅋㅋㅋㅋㅋ
게임에서 메인 디렉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역사....
던파 하던 사람이면 할렘 리셋 언급 안한것을 제일 아쉬워 할만한 부분 이네요 마수랑 할렘에서 유저가 제일 많이 빠진걸 체감한 유저로써 아쉬울 따름 입니다
할렘과 오퍼, 테이만하며 부캐릭유성하던..ㅠㅠ
그러게요 마수퀵키때 빠지고 할렘리셋에서 홈런으로 날려버렸는데 할렘리셋이 없다니
이번패치로 그동안 좋앗던 컨텐츠 드랍으로 템파밍 및 장비의 다양성 공결등 초강수를 두긴함
던파...키리의 거지같은 믿음을 기준으로 접었죠. 허허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던파를 손절하고 그 이후로 모든 넥슨 게임을 손절했던것 같음. 휴...역시 믿거넥!
제가안하던 게임을 소개해주실땐 몰랐는데 직접하는 게임 소개시켜주는 영상보니까 허점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마계가 던파 망하기 직전까지 몰아넣은 업데이트였는데...
이거 맞는듯 최대한 근접하게 문제점에 접근했지만
현재 겜을 하는 유저들이 느끼는 문제점과는 약간씩 다름 ㅎㅎ
-던-
시로코는 언젠가 꺼낼수밖에 없는 록시관련 기억이 사라진 떡밥때문에 사실 대다수가 이시스 레이드 업데이트당시 이시스가 아닌 시로코레이드를 예상했었죠. 루크레이드 등장 당시 네임드인 세븐 미스트럴과 하부브같은 몬스터가 시로코와 같은 종족이다 라는 설정도 있었구요. 그 이전 비명굴의 거대누골을 마검 아포피스가 되살리면서 등장하는 시로코의 모습, 시로코의 아이라고 불리는 마창사의 떡밥등...거기에 그림시커의 심상치않은 움직임까지. 시로코는 부활할수밖에 없었던 컨텐츠라서 유저들이 딱히 로터스 바라보듯 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냥저냥 보다가 너무 틀린게 많아서 끄적입니다. 파밍방식에 있어서 짙은 노가다성, 퀵키 사건 뭐 이것도 몰락한 원인 중 하나지만 가장 큰 사건은 할렘 패치임ㅇㅇ 이것도 2019년이 아닌 2018년 여름쯤에 나왔던 패치임. 왜 이패치로 유저 반이 날아갔냐면 그냥 기존 템들을 깡그리 리셋시킴. 이 패치 전에 90제 초돌 뿌리고 모놀리움 뿌리고 강화대란 일으켜서 골드 수급 무진장 다 해놓고 '응~ 돈 잘 썼지?! 이제 그거 다 버려^^' 한 패치가 할렘패치임. 말 그대로 유저들 농락한 패치고 신규 유저는 커녕 기존 헤비유저들도 절반이상 다 떠나감 템 다 갈고ㅇㅇ
용로제 와.. 이런일이 있었군요.. 충격이다 괜히 사람들이 욕하는게 아니네;
프레이-이시스 졸업까지 거진 14년을 군생활 제외하고 하다 접은 입장에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우선 던파를 안하시는분인데 이정도까지 자료를 조사해오신건 고생하셨지만 마지막이 아쉽네요.
할렘 패치와 동시에 테이베르스 추가+리셋으로 인해 기존 헤비유저들이 대거 빠져나간게 꽤나 큰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컨텐츠의 부재도 업데이트의 속도만으로 판별하는데는 문제가 있죠.
롤, 배그처럼 같은 규칙에도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고 재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1년을 밸런싱과 편의성에만 매달려도 굴러갈 게임은 굴러갑니다. 던파를 아직도 하고있는 사람들도 꽤나 있겠지만 정말 긴시간 많은유저들이 빠지고 빠지고 빠져나가는걸 지켜봤습니다. 매너리즘 때문에, 통수 패치에 실망해서, 게임내 도박성이 짙은 강화나 증폭에 모든걸 걸었다가 날려서, 높은 진입장벽을 느껴서 등등 등등 많은데요 이 게임은 우선 육성의 재미가 없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다캐릭 육성방식이 강제되면서 없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심지어 한 캐릭 한 캐릭의 기본 필요 투자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위칭 맥렙을 찍기위한 칭호, 플래티넘 엠블렘, 레벨링 크리쳐와 함께 구비해야하는 딜 크리쳐, 레어 아바타 풀세트 등등.. 여기에 컨텐츠를 즐기기 위한 최소 스펙도 높은 편에 속하죠. 최종 컨텐츠가 가장 활발하고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예전같지 않은 인구수에 하위 컨텐츠를 제대로 즐기기도 어렵습니다. 피로도라는 시스템 때문에 자신이 즐기고 싶은 캐릭터만으로 게임내를 모험하며 이것저것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캐릭터로 주어진 컨텐츠를 모두 돈다면 그 갯수는 어느 정도 되겠으나 돌 이유나 재미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돌지를 않죠
우선 이 게임은 RPG의 본질에서 너무 떨어져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득템의 재미, 육성의 재미, 플레이의 재미
어느 하나 제대로 잡지를 못하는데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나가기 이전에 계속 이전 컨텐츠들에 호흡기를 달기 바쁩니다. 매년 던페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에 설레다가도 나머지 기간동안 통수를 맞고, 실망을 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기를 반복하죠.
지금까지도 띵작으로 인정받으며 하는 유저들은 하는 디아블로 2는 마지막 컨텐츠 업데이트로부터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게임에 RPG로써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가 존재합니다. 86이었나 87부터는 필요경험치가 극도로 상승하면서 원하는 지역에서 파밍을 돌리고 노가다를 오래 해도 99렙 찍기가 쉽지 않죠. 또한 아이템의 활용도가 굉장히 넓으며 그 스펙트럼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매직 아이템이라도 쓰이는 옵션이 있으며 레어 아이템은 지존옵이라고 해서 유니크나 래더가 생기면서 추가된 룬워드 아이템조차 뛰어넘는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아이템까지도 존재하죠. 동일한 이름의 유니크 아이템이나 특정 타입의 장비의소켓에 순서대로 정해진 룬을 박아넣어야 활성화되는 룬워드 아이템까지도 옵션의 수치 범위가 있어 최고옵션을 띄우기 위해 장비를 여러 번 만들고 사용하다 더 낮은 수치의 아이템은 교환 또는 최저옵에 가까운 경우는 나눔을 해 신규유저들에게 제공하기도 하죠. 아이템을 습득하면 처음에 미확인 상태로 지급되기 때문에 이를 식별하기까지 어떤 옵션이 나올지 알 수도 없으며 접두사와 접미사의 종류도 엄청나 실제로 가능한 조합의 수가 기하급수적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전 상태로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설렘을 느낄 수 있으며 애니힐러스 참이나 룬워드 아이템을 작성하기 전 재료와 룬들을 세트로 거래해 직접 복권을 긁을 수 있는 요소도 갖추고 있습니다. 대박이 나면 비싼 값에 팔거나, 직접 사용하고 쓰던 장비를 팔거나 할 수 있죠. 또한 싸워야 할 상대나 몬스터에 맞는 세팅을 따로 구비하여 특정 속성저항을 특화하거나 특정 속성공격력에 몰빵해 다양한 상대에 다양한 장비로 대처하는 장비 선택의 재미도 존재합니다. 앞서 말한 이런 아이템들을 파밍하는 데 지존템 풀세팅은 필요없습니다. 국민 서민세팅으로도 헬 난이도의 액트5 바알까지 무난하게 잡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했죠. 템파밍의 재미를 위해 갖추어야 할 요소를 이미 먼 과거에 제시한 것입니다.
한 가지 캐릭터로도 충분히 깊이있게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에 자신이 어느정도 다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자발적으로 갖추어지기 전까지 추가로 캐릭터 생성을 강요받을 일도 없습니다. 하다보면 자신이 모든 컨텐츠를 쉽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디아블로는 이런 아이템들의 거래가 거의 모두 가능한 반면, 던파는 정말 거래가능한 장비가 손에 꼽습니다. 안톤레이드 시절만 해도 에픽풀셋을 개편하며 미만 잡이라는 인식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여러 유니크 아이템과 레전더리 아이템이 함께 사용되었고 적어도 이것들은 거래가 가능했기에 쓰까세팅이라는 세팅의 자유도가 비교적 높았던 시절이 존재했습니다. 이 시기를 지나 에픽 미만 잡 시대로 들어서게 되면서 파밍의 자유도 굉장히 제한되고 뺏기게 되었죠. 좋은 템을 맞추어서 최종컨텐츠를 진입하고, 최종컨텐츠를 긴 시간 들여 졸업해 봤지만 그걸로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가능한 것이라곤 손님들 비위 맞춰가며 돈받고 강해진 장비로 같은 컨텐츠를 반복해 돌며 골드만을 수급하는 쩔뿐이고 갈수록 쩔의 장벽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도 고증폭 유저들의 최종컨텐츠로 자리잡았죠. 해당 컨텐츠에서 쩔이 새로 생겨나고 그 수가 소수일 때는 하나의 도전적 컨텐츠일 수 있으나 이것이 달성되고 나서는 그저 돈벌이 수단에 지나지 않고 유저들의 장비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저스펙 4인과 고스펙 2인의 클리어 방식이 다르지 않게 되면서부터는 뭔가 대단하다는 느낌도 전혀 들지 않게 됩니다. 템과 버프력으로 찍어누르는거지 어지간한 아재손이 아닌 한 컨트롤로 하는게 아니거든요.
던파 신규 레이드 초기에 최소 요구 장비를 맞춘 사람들이 클리어를 하고 못하고를 가르는 차이는 패턴에 어느정도 익숙한가의 차이지 1~2주안에 대부분 파훼되면서 익숙해지면 대부분 쉽게 클리어를 합니다. 패턴이 무작위로 등장하거나 하지 않아 모든 공략을 외우면 몇 주만에 익숙해져 하품을 하고 졸면서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피지컬의 개입이 상당히 적습니다. 패턴을 피지컬로 피하기보다 피하기 어려운 수준의 범위로 공격하거나 실수를 해서 당하지 적의 산발적인 공격과 빠른 기동 등을 따라잡으며 공격을 맞추고 빠르게 회피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심지어 큰 패턴을 할 경우 몬스터가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유저는 일방적으로 피하거나 특정 행동을 취하면 그로기 상태에 빠지면서 20초동안 프리딜 타임이 주어지는데 뭐 두들겨 맞다가 기절하는것도 아니고 인과관계를 알수 없는 이런 패턴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실시간 전투가 존재하는 게임에서 피지컬의 개입요소가 적다? 당연히 게임이 지루하고 재미없지 않을까요? 투자를 많이 한 유저보다 뛰어난 금손이 컨트롤로 던전을 클리어하며 간극을 극복하는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무언가를 달성하려면 그 최소스펙이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가 없어요. 특히 레이드의 경우 빡빡한 시간제한이 붙어있기 때문에 딜이 안나오면 아무리 손이 좋아도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죠. 이걸 극복하기 위해 유저들이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핵심 스킬을 다 때려박고 자살해서 코인쓰고 부활해서 쿨타임을 초기화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의 전략으로 가지고 있다가 필요할 때만 통하는게 아닌 암묵적인 룰 수준으로 강요를 받는 곳이 상당히 많으며 신규 최종컨텐츠에서는 거의 필수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것과는 확실하게 거리가 있는 수단이죠. 중국 유저들도 그로기 메타를 포함한 이런 방식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고 큰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높은 요구치가 게임 내에서도 커다란 스펙 장벽을 만들며 이것이 진입 장벽의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게임을 즐기기도 전에 템을 맞추려면 노가다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거나 현질을 해야 하는, 게임에 대해 알아가고 즐기다가 투자의 필요성을 느껴 투자하는 것이 아닌 돈부터 요구하는 모순된 구조를 만들어 버렸죠. 사실 정공이니 뭐니 하는 게임인식보다도 이게 게임을 시작하기 어려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RPG라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콘솔 게임 하듯이 혼자 조용히 즐기고 싶은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진입 장벽을 달성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많은 수단들이 파티플레이를 강요하고 있으며, 싱글모드가 존재하지만 안그래도 긴 파밍기간을 더 늘어지게 하며 고급 보상의 드랍 확률도 급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아무리 혼자 즐기고 싶어도 가장 빠르게 파밍하며 득템의 재미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파티플레이나 쩔을 통해 누군가와 엮여야만 합니다. 그럼 이중 손님이든 쩔러든 백 명이면 그중 두세 명은 인성터진 비정상적인 유저나 사기꾼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혼자 조용히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가장 얽히기 싫은 부류를 만날 확률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손을 놓은 이후로 신규 지역과 신규 던전들이 나오고 여귀검 3차각성등이 나왔던데, 몇 년 전에는 제 손으로 장비 다 터뜨리고 접는다고 하고도 일주일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시작하던 게임이 이제와서는 무슨 패치소식이 들려와도 그냥 소식만 접할 뿐 게임에 들어가고 싶은 욕구는 들지 않네요. 부디 RPG의 본질로 회귀하여 한때 즐겼던 게임이 그저 좋은 추억으로 남도록 섭종 수준의 망조까지는 들어서지는 않기를 바래봅니다
12:41 혐주의
궁금해서 눌렀다가 아 님;;;;
마수마수
ㅇㅇ ㅁㅅㅁㅅ
욱욱 마수마수 리셋리셋
얘 때문에 꼬접했음
토끼공듀들 한테 신박한 업데이트가 어디있냐?
여러 문제점들
1.rpg 고유의 재미는 끝 없는 레벨업이다.
현재 던파는 만렙 빨리 찍고 템파밍,템업글 무한 뺑뺑이다. 즉 육성의 재미가 적다.
2.rpg는 캐릭터에 애정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
던파는 고유의 피로도 시스템과 아바타 팔이 때문에 다캐릭 육성을 추천 및 강요하고 있다.
당연히 캐릭터 하나 하나에 대한 애정은 떨어진다.
1회차 때 볼만했던 스토리 30~40 캐릭터 키우면서 계속 보는 건 덤
심지어 아래 3번의 문제점을 여러 캐릭터에 적용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3.아이템 획득 난이도와 강화
보통 mmorpg에서는 획득 난이도가 높은 아이템은 거래가 가능하다. 그래서 본인이 못구하면 돈으로 사던가. 필요없는 장비면 팔아서 돈벌면 된다.
또한 획득 난이도가 무지 높은데 거래가 불가능인 아이템인 경우 재료를 모아서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좀 더 한다던지 하는 수준
던파는 최상위 장비가 거래 불가에 획득난이도가 모든 파츠 다 맞추려면 n개월~n년 단위다.
거기에 부위당 강화,증폭 비용 몇백만원씩 깨진다. 더 큰 문제는 이걸 막 메이플 처럼 일부 헤비 유저만 하는게 아니다.던파는 디폴트 값이 헤비다.
4. 기타
정공겜 인식, 밸런스문제 , 운영 등
이거 맞음
어... 저는 살짝 의견이 다른데요
1. 던파도 디아블로 처럼 명예레벨이 있기는 합니다. 오히려 rpg에 레벨 상한선이 없는것도 고인물 문제에 가속화입니다
2. 이건 취향 문제인데 저는 4캐릭 정도 키우면서 할꺼 다하고 충분히 애정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메이플 유니온 처럼 다 캐릭의 격차가 큰거 같지는 않네요(대신 던파는 한캐릭이면 할께 없는거지)
3. 퓨딜은 무기 12강 필수인거에는 진입장벽 인정합니다. 근데 이 문제는 사실 돈 없으면 퓨딜을 안키우면 됩니다. 그리고 템 입수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일반유저가 증폭효율 보고 무리하면서는 증폭 절대 안합니다
@@free5879 할꺼 없는건 솔직히 던파가 해결해야할 큰 문제죠... 근데 퓨딜 그건 퓨딜 인구수가 워낙 공급이 많아서 수요가 그걸 못따라 갑니다 그래서 뉴비가 그 경쟁시장에 뛰어들기는 무리가 있는거고요
그냥 요즘 거진 모든 게임의 평균 유저의 네티켓이 낮아졌습니다.
한 게임 찍어서 뭐라하기도 뭐한게.. 그냥 어떤겜 들어가던간에 예전처럼 정겹게 인사하고 웃던때가 그립네요.
요즘은 그냥 뭐만하면 던진다하고 ezez 이러니..
hard~
메플도 ㅈㄹㅇ ㅇㅈㄹ하니까
이분말에 공감가네요 게임도 문제지만 유저들 수준이..저는 안톤때접음..여기 댓글들만봐도 좀..
메이플도 장난아님 엘보잡는데 허락맡고 때리라는거 보고 정신아찔해졋음 ㅋㅋ
시로코 스토리는 갑툭튀까지는 아닙니다.
원래 최초 스토리에서부터 시로코는 죽었다가 아니라 물리쳤으며 원래 형태가 없는 사도라서 죽었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는 떡밥이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시로코가 살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시기가 많이 늦다고는 생각되네요
원래 프레이 나올때 시로코 나올줄 알고있던사람 많았음
어릴적 던파에 푹빠져서 아트북 시즌1도 샀었죠. 책내용에 시로코 도트 모션 러프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게 2009년이군요. 그나마 나와서 다행이랄까요...
지금 던파 스토리도 산으로 갔나요??
@@user-ww1gm5qg1k 스토리는 볼만함 ㅇㅇ
@@KK-bw1hv 그때 클라 뜯어보니 보라색 로터스가 있길래 시로코랑 결합한거아니냐 이랬는데 이계 클라ㅋㅋㅋㅋ
안톤 레이드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넥슨이 그 뒤를 이어 계속 최종 컨텐츠로 레이드를 밀고있는데요. 루크 레이드,핀드워,이시스,마계대전 그리고 얼마후 나올 시로코까지...근데 문제는 루크에서부터 나타났던건데, 레이드를 가기위해서는 일정수준이상의 아이템과 공략법의 완벽한 암기가 필수라는거죠. 일정수준이상의 아이템을 맡추기위한 노가다와 시간소비, 그리고 내가 액션게임을 하는건지 암기게임을 하는건지 헷갈리는 완벽한 공략숙지강요(안하고 맨땅에 헤딩식으로 가도 되는데, 그러면 욕먹을 확률 100%). 비유하자면 수능(레이드)을 보기위해 고등학교 3년동안 공부하며 중간,기말고사 보고 모의고사 보면서 뺑이 치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그게 한번이면 괜찮은데, 뒤에 이어지는 레이드마다 반복된다는게 함정. 물론 이걸 즐기시는 많은 분들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저같이 라이트한걸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아니 무슨 게임하는데 이렇게 외워야하는것도 많고, 반복 숙달해서 전문가 수준이 되야하고, 아이템을 얻으러 가기위해 아이템을 맞춰야하는건 코미디아냐?"라는 느낌이라서요.
내 생각엔 퀵키 보다도 할렘때 그 엄청난 '템 초기화'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빠져나갔던걸로 아는데... 그 얘기가 없는게 아쉽. 물론 할렘 때 템 파밍 개선 잘한건 맞다만...
95확장되기 한달 전에 겨우 루크졸업했더니... 갑자기 템 싹다 갈아치워야해서 현타 오지게 와서 접음
영상에 다 담는것도 일이죠ㅋㅋ
@@5fan809 강화대란 뿐만 아닌, 증폭기 판매, 90제 에픽 로드까지... 빨아먹을거 다 먹고 초기화 때리니 파급 효과는 배로...
@@donholdback 솔직히 할렘 초기화가 약믿 사태랑 버금가면 갔지... 덜 하진 않았는데 언급 조차 없으니 그런것..
ㅇㄱㄹㅇ 90제 템 진짜 힘들게 겨우 맞춰놨더니 분리수거행에 빡쳐서 접음
도대체 남이 뭔겜을 하던 뭔상관이길래 하겠다는 댓글 하나하나 이악물고 정공겜을 친절하게 달아주시는걸까;;
뭔 친구들이랑 시작해본다는 댓글에 욕이 박히네
할렘 업데이트를 왜 좋게 평가하고 있는거지.. 할렘 이후로 제일많이 접었는데
한때 던파에 미쳐살았지만 지금은 스팀에 미쳐사는중...
언제나 시대는 변하고 변화에 적응못하는 구시대적 유물은 도태되지요.
승리자네
시로코가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있던거라구요? 겜해보신거맞으세요? 시로코의 추종자단체인 그림시커가 희생을 통해 당위성있는 의식으로 죽은 시로코를 부활시킨겁니다;; 이번 시로코 부활스토리를 무슨 대전이급 스토리로 치부하다니;; 시로코부활은 지금 대부분유저가 극찬하고 있는 스토리입니다. 수정 반드시필요할듯;
시로코가 살아있었던게 아니라 사도 추종자들이 부활 시킨겁니다~
애초에 시로코가 무형의 시로코라 형체가 없어서 죽이는 게 불가능해서 형체를 아예 찢어놨는데 그게 그림시커 수뇌부들한테 옮겨붙어진 걸 다시 합친 거임
시로코 추가되는 부분에는 스토리에 대해 조사가 좀 부족하신 듯 시로코 살아있고 그 힘이 남아있는 떡밥은 계속 뿌려졌음 그림시커들한테 시로코 기억이 흘러들어간 것도 그렇고 마창사 캐릭터도 시로코의 힘이 흘러들어와서 시로코의 힘으로 마창을 제어하는 설정이라
이고맛다
하지만 그러기엔 과거 이야기로 넘어가는 시문 스토리에서도 록시가 사라진걸로 보아 그전부터 안죽었다고...
그래도 떡밥 같은건 종종 뿌려서 정당성은 있기는하죠(오즈마도 지금 뿌리는 중이고)
뼈빠지게 템맞춰놓으면 다음패치때 휴짓조각되는게 빡쳐서 접었는데
할렘 패치때 꼬접 유저들 디게 많았는데 그중에 한명이 나지...
시로코는 아주옛날부터 시로코가 살아있다고 떡밥 뿌려져있었는데...?
그리고 헬 같은 확률 파밍같은게 해결안된게아니라
그걸 없애버려서 재미가없어져서 망해가고있던건데...
그거말고도 이분 조금만 알아봐도 아는내용들을 왜 잘모르는거같지...
1년간 파밍-부캐-쩔 무한반복
한섭은 사실상 중국테섭
타이밍 안맞으면 칭호,크리쳐x(최소3~4배이상비쌈)
김성욱디렉터가 왜 짤렸는지 그 중간과정이 생략 됬네요 작년 8월 강화대란을 일으킨후 2달만에 리셋한 사건 이 중요한 사건이 안담기다니..
^^ㅣ발
영황증다뿌려놓고 리셋 ㅃㅇ
비탄은 좋은 패치였고 덕분에 카드값을 잡았고 여프리출시가 2차 전성기였음 마수는 초고강 딜러가 필요한게 아니고 캐릭터간 밸런스 차이가 너무심해서 특정2~3캐릭터만 잘나가고 투자한 사람도 마수를 못가서 다꼬접한거
진입장벽이 너무커져버렸고, 다시 돌아가기엔 이미지도 너무 안좋아져버림. 공익겜이라는 이름이 붙어버린게임을 누가 하고싶어할까...
@@안동현-s5p 전 그래서 둘다 안하는거같아요 ㅋㅋ 그리고 던파에 흥미를 잃은게 가장 큰것이기도 하고요.
내가 전 영상때 이런글 썻을땐 거품물고 '던파 진입장벽없는데요? 님 게임해본거 맞음? 나 돈 안지르고 3개월만에 엔드 컨텐츠인데 뭐알고 말하심??' 이딴놈들 ㅈㄴ 많았는데 그래도 좀 떨어져나간듯
@@sungmanchol5642 던파충인거죠 그건 ㅋㅋㅋㅋ 저 사람은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야되는데 거품물고 아닌데!!갓겜인데!!!하는 친구들 ㅋㅋ
내가 던파를 접은 이유는 진짜 간단함.
모두에게 평등한듯한 에픽파밍.
결국 무자본으로는 그 몇장 안되는 초대장으로 1%도 안될 확률을 뚫고 내가 원하는 부위를 따내야함.
못따면 그냥 허망하게 부캐를 키워서 수급하든지 이벤트때까지 손가락빨고 기다려야함.
그렇다고 이벤트때 얻기쉬운것도 아님.
메타는 바뀌고 장비는 점점 새로나오니 내가 목표로 달리던 장비는 달리는 동안 도태되는 장비임.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강화랑 증폭이 남아있고 이벤트로 에픽세트를 줘도 결국 거기서 발전은 멈춤. 발전하는 방법? 여기서 처음내용으로 다시 돌아가면 됨.
결국 정리하면
1. 에픽파밍 → 안뜸 → 이벤트등의 수혜로 맞춰나가던 때 이미 에픽장비는 새로나옴
2. 이벤트로 에픽획득 → 다른거 얻으려고 파밍 → 안뜸 → 반복
3 결론 : 그냥 하지않는게 좋은 게임
여프리 나왔을땐 점유율이 좋았다~
사실 대전이 때문에 그때까지 같이 하던 유저들이 다 떠났습니다...
남법사 이후로 캐릭터들간의 계급표가 생겼고요.......
성욱이가 90제 템 강화대란 유도하고
95제 할렘 리셋 한게 없네요. 그 후에 저도
템 초기화되서 접으려했는데 캐릭터 리뉴얼 목록에 본캐 마도학자 있어서 그거보고 버텼더니 2차각성기 우로보로스에
호문클루스가 손 ✋흔드는기능 추가
이지랄 ㅋㅋㅋㅋㅋ
우로보로스 x키 누르면 히트가 빨라지는게 아니라 호문쿨루스 팔 흔드는 속도가 빨라지는게 사실인가요?
@@user-ix4iq3dc5n 지금 기준으로 히트가 빨라지면서 지속시간도 짧아지는데 총 히트수는 같아요
근데 그만큼 손을 격하게 흔들어요 ㅋ
아 웃기닼ㅋㅋㅋ씹덕겜답게 스킬에 모션만 추가했넼ㅋㅋㅋㅋㅋㅋㅋ 어센션도 2차각성인가 니알리 받기 삭제했다고 항의들어와서 다시 부활시켰잖아요 ㅋㅋㅋㅋㅋ
@@user-mc7fb6yv8l 헐...
그치 에픽로드 바이브 증폭기 강화대란 이후에 낸거라 유저들 실망감이 매우 컸지
차라리 디렉터 노트로 말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을 꺼임
2005.7.1 부터했는데 던파 접으신분들은 복귀 추천안합니다.어느 시점에 복귀해도 당신이 알던 그 던파는 아닐테니까요.개인적으론 40만렙시절은 너무 게임이 조악했고,50만렙일때가 재밌었네요. 55만렙까지도 나쁘지않았고...지금 던파는 컨트롤겜 아닙니다. 딜찍누게임이죠.밑에 몬스터 스킬판정 빨간색으로 다 알려주는 게임이 뭔 액션쾌감입니까...
ㅋㅋㅋㅋㅋㅋ 키리 믿약이랑 하락세때 접었던 유전데
저때 디렉터는 같은사람이죠
상승세일땐 다른 디렉터고 ㅋㅋㅋㅋㅋㅋㅋ
영래기 김성욱 디렉터 행방에 대해 올리면 조회수 엄청 떡상 영상 소장하시게 될걸요?????? 실종됬어요 그 사람
이미지 개망도 큰 몫 한듯 다들 던파 하면 정공겜으로 알고 있음
게임이 어렵고 나발이고 유입이 되어야 뭘 해보던지 하는데 유입 자체를 막아버림
2013-2017의 격변기를 버텨낸 윤명진 센세...당신은 도덕책...
이미 공익겜이란 인식 때문에 다시 흥하기는 어려울듯..
공익집합소 ㄹㅇ
정공겜 ㄹㅇ ㅋㅋㅋ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타겜 대비 이상할 정도로 공익 비율이 높음..
인식만 그런게 아니라 하는 애들 대다수가 찐따말투에 공익짓거리 하더만
누가 들으면 공익들 하는 게임비율 조사한줄 알겠네
퀵키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키보드나 패드에 있는 기능입니다.
던파 공식 패드에 달려있던 기능인데 운영진이 망쳐놓은 밸런스로 문제가 된건데 공식 패드 사용자들도 정지를 먹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긴겁니다.
2017~2019까지 던파 하락세 주요 이유
1. 컨텐츠 고갈 (할게 쩔하고 광부밖에 없다 )
2. 결투장 노잼 (예전 공정한 결투장에서 친구들이랑 대전게임 하듯 할 수 있는 좋았던 컨텐츠를 아이템빨로 이기게 바꿔버림)
3. 높은 버퍼 의존도 (주요 던전 컨텐츠 파티 결성에 필수 1인 버퍼 있어야...버퍼 1인이 나머지 딜러3인의 딜을 10~20배 상승시킴, 파워인플레 주원인이며 파티완성 피로도를 높임)
4. 지치게 만드는 계단식 파밍(할렘레전/할렘에픽-테이에픽-초테이풀-이시스 악세/보법귀풀) 과정의 기간이 지나치게 김, 없뎃 주기가 길다보니 운영측이 파밍과정을 길게 만들어버림, 신규/복귀유저는 파밍단계별 높은 진입장벽과 쩔만 받다 떨어져나감)
5. 캐릭터수가 지나치게 늘어남(총61직업) -> 밸런스 맞추기 힘듬, 밸런스 패치 받기까지 직업별로 1년 넘게 기다린적도 있음, 소외직업 불만 야기
6. 유저의 needs를 파악못한 망한 컨텐츠가 너무 많아
- 마수던전, 에컨, 길드관련 모든 컨텐츠 다망했, 아라드 대격돌
7. 유저들 스스로 인식을 깎아먹었
- 어떤 유저들은 뭐만 하면 정공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 템부심 : 해당 던전을 깨기엔 충분한 스펙이지만 껴주질 않는다
- 홀슬 : 이 공대엔 인사가 없네요,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파티원이 버퍼에게 이렇게 해달라 요청을 하면 기분상하고 파업(홀슬=홀리가 벼슬이란뜻)
2020년엔 신규복귀유저들 따뜻히 받아주고 잘 이끌어서 떡상해봅시다.
스바루 4번이 진짜 신규 복귀 유저들에게는 계단식 파밍이 아니라 완전 클라이밍 수준으로 힘듦...
어떤 유저가아니라 던파안하는사람들이 정공드립치는게 많죠 당장 유튜브 댓글만 봐도 답나와여
대회때 정공들이 대거 팡탈 했었는데 정공들 직업 보면 대부분 커맨더 인걸보면 마수+ㅋㅋ가 던파 수명 조져버린 결정타 인듯
이제는 시스템보다는 정공, 던창유저의 대가리빈 행동이 문제라고 봄, 당장 최근에 있었던 타요 사건만봐도....
김Bf-110 이게임을 하는 유저 대부분이 정공은 아닐텐데요
유저와 소통하는 디렉터의 존재유무가 게임의 미래를 얼마나 좌지우지 하는지 보여주는 게임이 던파죠...
갓정호 그는 도대체...
역대디렉터랑 연관지어서 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아주 좋은 애기입니다.진입장벽때문에 1월9일업데이트 나와봐야 알겠지만 던파는 기존유저들에 입맛에 돌리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이번주 목요일 결과는 기존유저들에 역할이 아닌 새로운 복귀 신규 복귀유저들에 다시 발길을 다시 올수 있을지는 던파에 희망입니다.
생각해보면 10위 언저리도 그렇게 망한 게임은 아닌데 전성기가 전성기이다 보니..
키리믿약때문에 진짜 저이후 던파는 진짜 지금까지 개고생하는중임
저거때문에 템들 가치 다 떨어져서 결국 들이지 말아야할 에픽 보급되고 그 에픽이 더 강해지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아니면 새로파밍이라는 시스템이 자리잡은게 결국 저 키리떄문임
그리고 최근 던파문제는 진짜 레이드 방식 그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는중이라 이번에 오큘러스나 시로코레이드도 다른 방면으로 진행될 게임이 될듯한게 포인트이기도하져
유저 이탈에 퀵키 보단 템 리셋이 제일 큰거 같아보입니다.
그 지옥같은 에픽템 파밍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게 최악의 수였죠.
할렘 업데이트 이전에 내놓은 강화대란 이벤트로 90랩 에픽들 강화시켜놓은 사람들도 수두룩했을 건데...
던파 5년 한 사람 기준 설명
※안내※
(1)비교 디렉터는 윤명진, 김성욱, 강정호만 비교합니다.
(2)디렉터가 바뀌는건 항상 만렙 확정하기 한참 전에 이뤄졌습니다.(디렉터를 물려받고 갑자기 지가 하고싶은데로 업데이트 방향을 급 커브 할 수 없다는 뜻.)
1.디렉터
20xx~2017 - 윤명진(시작은 언젠지 모름)
2017~2018 - 김성욱
2018~진행중 - 강정호
1-1.디렉터 평가
윤명진 : 밸런스가 개똥이긴했으나 던파 최전성기를 이끈 디렉터. (현재는 모바일로 이적)
김성욱 : 취임부터 쌍욕 먹고 시작, 끝에서는 인사도없이 쫓겨남.
강정호 : 강정호가 던파의 빛이다/강정호는 던파의 재앙이다. 의견이 분분함.
2.키리의 믿약 사건 정리
윤명진 디렉터 시절, 김성욱(직원일 때)이 키리의 믿약을 만듬.
3.디렉터별 업데이트 방향성
3-1.파밍
윤명진(?~루크레이드) : 심한 운빨의 의존도. 하지만 확실한 아이템 희소성과 획득 재미.
김성욱(할렘~테이베르스) : 일일, 주간 컨텐츠로 숙제성 강조. 누구나 아이템을 확정적으로 얻고, 누구나 똑같은 아이템. 아이템 희소성과 획득 재미 폭락.
강정호(핀드워~마계대전) : 운빨성을 아주 쪼금 살려놓음. 하지만 김성욱과 똑같은 파밍 방식.(만렙 확장 이후 바로 디렉터가 바뀌어서 김성욱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 날 수 없음.)
3-2.밸런스
윤명진 : 갑자기 많아지는 캐릭터 탓에 심각한 밸런스 문제만 해결.
김성욱 : 취임 이후 바로 출시한 마수던전의 등장으로 밸런스 문제가 매우 심각해짐.
강정호 : 매달 정기적인 밸런스 패치를 시도함. (중간에 스킬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아이템이 생겨서 상황을 지켜본다며 일시 중지.)
3-3.컨텐츠 업데이트
윤명진 : 굉장히 느림.
김성욱 : 윤명진보다 비교적 빠르나 1년도 안되는 디렉터 기간.
강정호 : 거의 분기마다 주요 컨텐츠 출시. (1분기:프레이-이시스 레이드/2분기:마계회합/3분기:마계대전)
마무리(급 마무리 하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여태까지 하락세를 걸은건 전부 김성욱 전 디렉터 때문이다.(키리의 믿약 사건/마수던전/공익 사건/퀵키 사건 등등)
-강정호 현 디렉터는 2019년 내내 김성욱의 똥을 정리 했으며. 1월 9일, 100렙 확장 이후부터 제대로 된 패치를 선 보일 것이다.
-던파 붐은 온다.
12:44 (혐주의) 혐수씹전 할렘리셋이 몰락원인 김성욱 디렉터가 던파를 구덩이에 쳐박았음
제 주변 던파 고인물이셨던 분들도 여기서 대부분 접음
솔직히 이겜 템 맞추는 건 타 알피지에 비하면 돈이 그리 안드는데 할게 너무 없으니 고인물한테도 좀 고통임
차라리 던파가 벌어준 돈으로 AAA겜을 던파 아이피 활용해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반년동안 던파하면서 느낀점
저자본 유저들은 메인 컨텐츠들을 즐기기 어려움 .
고인물들 인식이 죶같음.
특정 제한횟수 던전 몇판 돌고나면 할게없음
그냥 그던전 무한반복 ㅋㅋ 개질림ㅋ
에픽드랍 던전(지혜의인도) 갈려면 현질해서 재료사서 가거나 피시방가야함 ㅋ
(정공겜 인식때문에 피시방에서 던파하기 개쪽팔림) 정신이상자들이 많음. 메가폰으로 지들끼리 싸움ㅋ성드립도 심함.왜 정공겜이라는지 알수잇음.
모든 유저들이 던창엠생 새끼들처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만하는게아님
일끝나고 한두시간 학교끝나고 한두시간
이렇게 본업을 하면서 짬내서 즐기는게 게임인데 던파는 애초에 백수앰생새끼들에 맞춰진 게임임
던파에 현질하지마셈 현질 졸라게 해가지고 에픽먹어봣자 1~2년 지나면 개똥템되서 팔지도못하고 쓸모없음 ㅅㄱ
결론:하지마
처음 시작하고 2시간은 재밌음
1. 성욱이(마수던전 만들어서 고인물들 다 접게 만든 새2끼)-
1-1 할렘패치를 성공한 패치라고 영상내에서 언급했지만, 그 질질끌던 루크에서 이미 증폭마부한 템들을 할렘패치에서 그 능력치를 이어서 사용할수 없는.. 흔히 말하는 아이템을 리셋을 시켜버렸기 때문에 다음에도 이렇겠네 하면서 이탈하는 유저들을 만듬.
1-2 확정파밍 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지만, 아이템을 누구나 얻을 수 있게되어서 던전의 진입장벽이 올라가고 득템의 재미를 없애버리는 결과를 낳게됨.
2. 마수던전(존재자체) -> 퀵키대처 미흡 -
직업빨을 정말로 많이타서 누구는 그냥 시너지셋트 입고 공속만 주면 퀵키쓴 커맨더가 클리어를 해서 최종템을 하나 교환할 수 있는 재화를 얻는데 누구는 한시간씩 사람모아서 2페이즈도 못가고 꺼야했던 가운데 스펙(직업)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린 레전드 컨텐츠
3. DPL대회에 출전했으나 공익신분의 유저가 실격을 먹게되는 사건이 일어남. 공익겜이라는 말이 만들어짐.
3-1 훈련소 조교 썰이라면서 주작글 널리퍼짐 (바로 그 글)
3-2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가 하던 게임이 던파 였으며 닉네임이 한자 였다는 식의 아무런 근거없는 날조
3-3 인식 개쌉창남 (댓글창만봐도 알수있음 EX) -던-,살인겜,정공겜 등)
ㅡ 이게 젤 큰거같긴 함. 성욱이 다음에 온 강정호 디렉터는 이사실을 인지하고있으며 인식을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고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해 한 유저를 과도한 블랙리스트를 유도 하는 등 눈살찌푸려지는 플레이를 자행했던 스트리머를 정지 시키는 등의 노력을 하고있음.
4. 플레이 하는 유저들조차 자조적인 마음을 가지고있음.
ㅡ 이딴 겜에서 매너 지켜서 머하냐 는 마인드를 가진 유저 들이 실제로 많은 것 이 사실임
5. 게임자체의 현재 컨텐츠가 끝물임./ 새로운 컨텐츠 발표 후 과도기라 없데이트 중이고 벨런스 패치까지 멈춘상태라 망했다는 이야기까지 겹침
ㅡ PC방 유저가 아닌 사람들또한 레이드의 보상 모든 아이템을 맞추고도 몇달이 지나서 최종컨텐츠(이시스레이드)의 흔히 말하는 쩔가격이 매우 낮은상태
ㅡ마계대전에서는 확정파밍이라는 개념을 없애버려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던전임에도 대충 자기꺼 줍고 때려치는 상황이 많은 컨텐츠
6. 새롭게 추가될 컨텐츠는 신규,복귀유저/기존유저 층을 모두 흡수 할수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전망을 가지고 대기 중인 상태..
@@magunimaster184 것도잇음 성욱이의 대단한 업적중에 하나지
어떤 댓글에 대댓보니까 든파 까고 있는 애들이 정공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광기에 차있는데
ㄹㅇ 이악물고 까 왜이렇게
@@Uroborossz 좋은 예시 감사합니다
나도 던 하긴 하지만 이겜 솔직히 찐따 많음...나도 찐이고
@@user-ww3ej7qs3l 자폭을 해버리네;;
ㅡ던ㅡ
근데 뭔가 내가 알던 던파랑 다르게 던파 일대기를 적어둔거 같네요. 일부분이요. 여프리스트는 루크레이드 출시와 비슷하게 나왔고 그 당시엔 좀 ㄱㅊ았던거 같은데, 운영이 좀 망테크였던건 빼박이긴하지만, 그리고 정가 아이템 파밍이 실패해서ㅠ다시 헬파밍이로 돌아옴
옛날 던파 : 누구나 다 즐겼음 // 지금던파 : 혼모노가 주로 즐김
영상 잘 봤습니다. 재밌게 즐겨하는 게임이 여러모로 안 좋은 인식이 박힌게 참 아쉽군요.. 2020년에는 떡상하길 바랍니다!
던파에 정공겜 이미지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던파 롤을 정말 많이 하는데 내 경험상 정공은 롤에 더 많았음.
물론 던파에 내 차단목록이 비어있는건 아니지만 10명 남짓이고... 차단할 일도 왠만하면 거의 없다.
그리고 한번 등록하면 더이상 게임하면서 그 유저하곤 절대 엮이거나 만날 일이 없는다.
ㅅㅂ 롤은 한명 차단해도 세상에 어찌 이렇게 롤판에 정신병자들이 많은지... 이젠 딱히 화도 안남
(근데 시로코는 예전부터 계속 살아있다는 떡밥 뿌려서 레이드로 언젠가 나올거 유저들 다 알고있었음)
롤이 유저풀이 넓어서 그런겁니다 넓은만큼 많이 보이지만 좁은만큼 눈에 띄는거도 있음
DPL정공사건모르나?ㅋㅋ
롤도 직장인 / 대학생 리그 있었을때도 공익이 나온일은 없었음
에휴 롤이나 던파나 거기서거기지
일단 프로필을바꾸고 주장하자
프레이 풀셋까지 10캐릭 맞춘 라이트유저인데 이번 던페보고 바로 던파접었습니다.
안톤때부터 이어져온 지겨운 레이드 템파밍식은 돈도 안되고 재미도 없죠.
재미가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데 딜찍누 방식은 끝나질 않네요
강화대란후에 할렘리셋이 없네요 개씹레전드 패치였는데
ㄹㅇ이게 핵심인데 안톤루크마수까지 버티던 진성콘크리트층 다 박살냄
ㅇㄱㄹㅇ 강화대란으로 골드랑 현금 쫙 빨아먹고 95제 장비와 연계 안됨ㅋㅋㅋㅋ 욕오질나게 처먹고 악세사리 특수장비는 업글되게 했지만 이미 늦었었고ㅋㅋ
@@알베도-s2q 그건 옮겨주잖어;;
@@알베도-s2q 리셋없는데....도대체 어디가 리셋인지
@@riddle4343 아니 그래서 이야기 했잖아요 간접적 리셋이라고 새김 옴겨주는거 좋은데 재련 강화 증폭 떡지게 한 사람 한정이고 솔직히 이시스를 졸업했다고 하더라도 방어구가
자기가 원하는 방어구 종류는 못하잖음? 예를 들어 억년(경갑)창천(천) 쓰는데 다음 업글에서 판금을 써야한다? 그럼 다시 맞춰야되는거아님 지금 솔직히 홀리들 오광(판금) 아니면 온슬(중갑) 들 많이 쓸텐데 지금 홀리 효율이 100렙제 기준 가죽이 최고 버프력인데 내 기억력으로 가죽이랑 판금이랑 차이가 3천이상 버프력차이인걸로아는데
이거 패치안해주고 그냥 넘어오면 간접적 리셋이랑 다를게없음
마수는 고강무기가 아닌 특정직업문제였고 할렘패치로 문제점 수정은 커녕 그때 대부분 유저가 떠났는데 자료조사가 약간 아쉬운거 같습니다.
던전앤파이터라기보단 이젠 파밍앤 파이터라해야 할듯...
에초에 RPG게임하는이유가 득템을위하여하는건디 던파는 그길을 잘못걷고있엇음
첫째 안톤이전시설던파는 클로니클 유닉 레전 에픽을 자기입맛에 마춰 특색있개 장비를 구성했엇음
안톤이나오면서 일부장비 정가제를도입 최종무기가 나온걸 환영을함 +윤명진디렉터는 장비릿셋을 없도록하갯다햇음
헬파밍이라고해서 에픽아이템을먹으러가는 던전뺑뺑이가 돈을 어마어마하개 잡아먹음 과금유저마저 힘들어할지경
루크가 나오면서 그아이템중 일부분만 업글픽이 되도록만드러버림 기존 에픽 레전 클로니클 유니크 템 시궁장 행
그결과 교환가능이었던 기존장비의 금전적 가치가 없어짐 예능템으로 전락됨 기존유저들은 최종장비리셋을
없도록한걸 믿고 한번싹마추면된다고 믿으며 템을마추기사작
던파유저 최악의 디렉터 김성욱이라는 디렉터가등장 마수는 영상에있으니 패스
하지만 마수+퀵키는 키리나 너 민수니 대전이 이벤트를 넘어서지못햇엇음 냄비뚜껑열리기직전까지간정도..
하지만 마계오픈뒤 새로운지역 할렘이라는 지역공개 바로직전 에픽아이템을 미친듯이 퍼줌
복귀유저들 오우 빨리마추고 복귀해볼까
할램등장 기존최종태크장비 리셋 기존유저맨붕 그때당시 성욱이가 증폭을 살살유도해서 기존골수유저 상당수가 증폭이란 컨탠츠를
해놧엇음 (한번하면 그수치가 이전된다고 약속햇으니 투자를해놓은거임) 기존유저 맨탈펑 꼬접사태가 벌어짐
위에 영레기님영상 템터르린부분은 할렘리셋뒤에꼬접임 진자 할렘리셋전까지만해도 포화서버 꾀있엇음 그뒤에 죄다 많아야 많음 보통
수준으로 서버가 터저나감 그뒤에 없대이트파티 그나마빡쳣지만 남은유저들 해명이라도 해봐라햇지만
중국서버만기존장비>>할렘이후장비이전을 만들어줌 한국유저만 뒤통수빠갠거임
그결과 김성욱이라는 디렉터는 넥슨역사에 내가알기론 최초로 실종된 디렉터임 어디간지도모름(짤렷다는말이정답같음)
진자 최후까지남은 콘크리트 드릴로뿌순놈임..진자..김성욱이...너무한이있어서 글이길어졋내요
알피지게임에 파밍은빠질수없지만 파밍을해서 남는개 없엇음 던파는 그개문재였음
이계 안톤까지는 괜찮았는데 루크부터 걍 질려버림
@@xbbzhh179 루크떄가 전성기인데 ㅋㅋ;
정공앤파이터
@@user-se6wb4go8u 파밍하는건 좋은데 시스템이 ㅈ같지. 루크때 메탈에서 칠죄, 황갑에서 초대륙 몇 개월동안 ㅈㄴ뺑뺑이 돌리고 돈, 시간 투자해서 만들었더니 핀드 온슬롯, 오광나옴. 극마, 강화, 증폭으로 몇십 몇백 들여놨던 탬들 순식간에 쓰레기행 ㅋㅋㅋㅋㅋ
그것도 현질러가 아닌 순수 무자본이면 3개월 정도 하루 4~5시간 이상 노가다 파밍으로 인생 갈아 넣으면서 만든탬 들임. 다른 rpg처럼 아님 옛날 던파 유니크, 레전드리 보급 시절 처럼 탬교환이 이뤄 지던가 마수처럼 탬 업글을 시켜주던가. 이제까지 노력 다 ㅈ으로 만들어 놓고 뭔 파밍 하라는거임?
1. 정가시스템 일괄도입, 에픽장비 간 밸런스 격차로 인해 템파밍이 교복화되어버린 점
2. 그래서 2019 던페 때 정가와 랜더파밍을 선택하여 할 수 있게 해준 점
3. 현재 중국 매출액이 급하락하는 기조 등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 퀵키 꼬접보다 할렘업뎃때 장비초기화문제로 더많이 접은걸로 아는데요... 이시스는 어느정도 호평받은건 맞는데 할렘은 아님
나도 중간에 접었지만 던파에 가장큰 문제는 영자에 있죠 갑자기 핵썼다고 정지 먹고 풀어주고 또 정지하고 쓴적도 없고 정상적으로 했다고 합당한 증거대라고해도 복붙한 답글들로 지쳐서 떠났는데 툭하면 점검 또 연장 또또 연장 업테이트보단 직원단속 서버관리에서부터가 시작인거 같네요
1편은 많이 실망했지만 2편은 그래도 아쉽긴하지만 잘 만드신것같아요 앞으로 던파처럼 오래된 게임을 영상 주제로 다룰땐 이번영상보다 훨씬더 조사하시고 노력하셔야할것같아요 아무래도 오래되다보니 사건사고가 표면으로 들어난것보다 더 많으니깐요
할렘부분을 짧게 넘어 가신부분이 아쉽네요 그때가 진짜 탈던 심하던 시기였는데
할렘패치는 만랩 확장과 동시에 진행됬는데 문제는 패치에대한 공지없이 전달에 강화확률이벤트로 유저들 골드빨아먹고 바로 다음달 할램패치로 장비를 리셋 시켜버린 역대급 병크가 텨졌어요 해당 사건직후 유저가 급감했고 그 패치를 진행시킨 디랙터는 퇴임인사한번못해보고 교체됬을정도로 심각한 사건이 있었어요
던파는 운영진이 모두 말아먹은거 같이 보이지만 유저고 한목 했다 봐도 되지 않을까함..
ㅇㄱㅁㄷ
그 짤로만 보던 호에에엥~~!!!@@@ 하던 정신병자도 던파였던 거 같네요
인정추
한몫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유저때문에 접음
인식은 유저가 말아먹은거고 게임은 운영진이 말아먹은거마증
고대던전을 플레이 해본적 있는 유저들이라면 시로코는 아직 완전히 사망한것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비명굴을 클리어 하면 나오는 마검 아포피스 속 시로코의 실루엣이 나옵니다. 시로코는 죽은게 아니라 아포피스 속에서 에너지를 축적하며 다시 부활할 시기를 노리고 있던거죠. 그런 의미에서 시로코 레이드는 예전부터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고 오히려 나오는게 늦었다라고 볼 수도 있죠. 사실 루크 전에 나왔어도 이상이 없었을텐데 루크, 프레이가 먼저 나와버렸으니 원...ㅇㅅㅇ
다시 해볼까 싶다가도 정공 인식때매 건드리는것조차 꺼려지는 게임
-던-
- 던 -
타요 사건 보면 역시 인식은 쌉벌레 유저들이 만드는거드라
그리고 시로코의 부활은 세계관 재정립하려고 시간끌려고 내는것이 아니라 스토리상 힐더는 13사도 중 자신을 제외한 12사도를 다 죽이고 테라를 재생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것을 네오플은 유저에게 보여주려는 의도같네요.
영래기이분 게임도 안해보고 리뷰하는것같아요 너무 믿지마세요.
사도 다 잡으면 스토리 끝나는거죠? 서비스 종료인가........?? 아니면 마계가 다시 여러 행성으로 움직이면서 새로운 사도가 등장하는건가여.....?
초딩때 던파는 반 애들과 같이 하던게임
현시점 던파는 정공겜
지금 던파하면 또라이새2끼임
영래기님 라테일 엄청바꼈어요 영래기님 영상 올라가고 나서 엄청 개선해버렸어요
할렘리셋사건 좀 넣어주지..
장비에 현질하게 유도한 후 모두 초기화
ㄹㅇ 할렘업뎃직전에 강화대란 뿌리고 리셋 ㅋㅋ
다들 만렙확장은 예상했지만 설마 템까지 리셋시킬줄이야
갓
가장 중요한 핵심중 하나인 디렉터의 교체 이유와 교체 후 변한점이 좀 없어서 아쉽습니다. 디렉터 교체로 인한 업데이트와 던파의 방향이 조금씩 변하여 많은 영향이 있었음에도 그 점이 언급 안된게 아쉽네요. 잘보구 갑니다.
키리의 약 믿 이후로 내인생에 던파는 없다.
A1PIN 이번패치때 다시 한번 믿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약믿이후 미들유저로 더있다가 2018년에 퀵키랑 클로저스 메갈건으로 손절한 유접니다.
네. 님의 말이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약믿 이후의 던파다운 던파는 이제 없습니다. 탈던은
지능순.
@@대현-n5h 글쎄요... 대체제가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젠 그런 대체제가 구하기 힘든
상황도 전혀 아니기에... 약믿도 버텨온 사람이지만 약믿 이후의 패치방식은 보편적
인 유저들이 원하는 패치방식이 아니었지요. 그러니 편중된 유저들만 들어오게 되고
그런 유저들의 입맛대로 가게되니 결국 게임또한 그런 방향으로만 가게되는 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보편적인 유저들이 원하는 던파는 이미
약믿 때 죄다 박살난건 팩트입니다.
왜냐? 그 이후의 패치들을 왜 했겠습니까? 약믿똥을 치우기 위해서 패치를 한것이지요.
그런데 그 패치도 똥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장기적으로 본다면 약믿과 비등하거나
그보다 더한 똥들이 방대하게 싸지르게 된겁니다. 그리고 매번 던페 때 조련하는 영자들
과 거기에 우와우와 거리는 편중된 유저들.. 2018년에도 2019년에도 2020년에도 반복
되는 사이클이 될것이 안봐도 비디오 척봐도 동영상입니다. 솔직히 지겹지요.
말이 길어졌네요. 2005~2018년까지 한 유저로서 말하지만 탈던은 지능순입니다.
강정호 디렉터오고나서 부터 노선자체를 틀어버렸는데 섣부른 예상이시네요 ㅋㅋ
지금 던파 어떤지 설명해줄수있는데 설명할필요도없지 그냥 씹덕천국
이 영상은 진라면 순한맛급이네요. 던파는 이번 천계스토리를 내놓으며 시진핑 항문이 헐도록 빨아재끼고 있습니다. 내용 추가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예쁘지않습니다시발 중뽕맞은 스토리 ㅋㅋ
솔직히 던파랑 롤은 정상참작 해주면 안되나?ㅎ;;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는건가 싶음 시로코는 떡밥 진짜 오래된거 드디어 푼건데
또 또 던모노들이 난리치지
@@user-zz4ve8sx7e 난 던모노고 넌 혼모노구나 이런데 시비걸고..
본편스토리가 진짜 재밌었는데.. 대전이 업뎃이후로는 스토리 보지도 않았네요.
중국 자본이 던파 운영진 눈과 귀를 막았지
'나를 돈으로 사려는겐가!'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였다
노베이스로 입문한지 한달됐고 과금 20만정도 했는데 모든 컨텐츠 다 다님. 2020년에 시작했기에 과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고 현시점 한국형 rpg중에선 제일 나은듯. 1년정도 한국겜 다 접고 스팀에서만 살고 있었는데 던파는 게임 자체가 내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하고있음. 남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말은 못하고 다니지만 잘 만들긴 했어
망치주인 저도 던파 한번도 안해보다가 이번에 레압준다길래 친구들이랑 시작했었는데 너무 재밌음... 진짜 딱 10만원만 현질해도 시너지캐릭인데 최종컨텐츠 그냥 무리없이 잘함.. 왜이렇게 사람들이 욕하는건지 몰랏는데 다른 분들 댓글 단거보니 운영을 얼마나 개판으로 한건지 진짜 충격적임 ㄷㄷ
김성욱이 던파 국밥처럼 후루룩촵찹하고 말아먹었지 ㅋㅋㅋ 1년도 안되서 쫓겨나듯이 교체됨
근데 던파 최고수준 유저한번 되보면 현자타임 오더라구요.어차피 신규 콘텐츠 나와도
그거 다 완성하고 스펙올려서 좀더 쌔지고 또 반복 노가다나 할거다 라는게 너무나 쉽게 그려져서 접었음.
어차피 최고수준한번 찍어봤겠다 더 할이유가 있나? 싶어지는 순간이 지능상승 탈출의 순간임
갓정호 소리 외쳐!
씹고인물?
유저가 제대로 망친게임 그 자체.
지금 던파패치는 긍정적으로 가고 있으나 그 게임을 하는 유저들 물이 오물 그 자체임.
현재의 부정적인 인식 중 제일 큰건 DPL 공익출전 사태라고 생각함.
안그래도 던파유저들 인식이 안좋았던 사태에 기름을 붓는격.
지금도 어느 BJ가 재밌다고 홍보해주는데 계속 악플달고 고소하겠다는 사건도 있는걸 보면...그 오물같은 유저들을 쳐내지 않는 이상 던파는 정공겜 인식을 벗어나질 못할듯.
거기에 과거 운영진 일베의혹과 함께 2018년 클로저스 쿵쾅분들의 재림으로 인해서
일베운영진 + 정공유저 + 메갈일러레가 모인 최강의 혼종게임이라는 공식이 탄생함.
정상적인 유저들은 이미 스팀과 롤제강점기의 라이엇씨개명으로 갈아탄지가 오래됬죠.
정공/오타쿠 게임 낙인 찍혀버려서... 이걸 극복해야 할텐데
한번찍힌 낙인은 쉽게 안사라지죠... 약믿만 봐도 언제적인데 아직도 회자되니깐요 ㅋㅋㅋ
@@sungmanchol5642 얼마나 약믿이 임펙트가 크면 아직꺼지도...
그거 절대 버릴수가 없는게 네캎,근근,디시 등 던파 관련된 커뮤니티 가보면 다들 정상인은 아니에요. 인게임 내에서도 메가폰(메이플 확성기 같은거) 10분만봐도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날 정도
게임도 게임이지만, 커뮤니티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음; ㄹㅇ;
사실 모든 게임 통틀어서 커뮤보면 정신병 걸릴거같음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해도 던파를 하는 유저들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던파가 유저의 목소리를 제대로 안 듣고 해결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런듯하다
저는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유저입니다
할렘이 패치되면서 헤비유저라고 불리우는 졸업세팅을 맞춘 유저들도 신규유저와 똑같이 탬을 처음부터 파밍을 해야되는것 때문에 많이 떠나갔는데 그부분은 신규유저의 입장에서만 밝혀서 아쉽네요
신규유저 입장에서는 물론 좋은 패치이긴 하였지만 기존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놓은 탬들이 물거품이 되어서 좀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때쯤 맞춰놓은 탬 세팅이 다시 파밍을 해야한다는 피로감에 게임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수던전은 단순이 피만 늘려놓은것도 있는데 갑자기 최고난이도의 사도들보다 강한 존재가 앞뒤없이 나와버려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산 부분도 있었습니다.
정보)프레이는 19년에 나왔다
정보2)중국에서도 하락세다
프레이 이후부턴 1년주기로 레이드를 출시하겠다는 현 디렉터 강정호.
던파영상도 오버워치영상처럼 유저들 인터뷰부분이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던파유저들은 지금 인식이나 흥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정공밍아웃
뭘 잘모르고 만드신거 같은데..
퀵키도 더러워서 접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제이긴 했지만
대다수의 던파유저들은 할렘 업뎃하면서 기존 장비 초기화 시켜서 싹다 접은겁니다.
할렘을 기준으로 던파가 망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할렘업데이트가 기존에 윤명진디렉터가 말한 계단식파밍(특히 레이드장비의 계승,업그레이드)을 부숴버렸는데, 그것도 패치전에 아이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얘기 없이 증폭기주머니를 돈주고 팔았죠. 근대 사람들은 전 디렉터 말 믿고 기존 장비 증폭했었는데 통수맞고 열받아서 떠난 사람이 많았음
가타부타 말 길게 할 필요없이 재미없는데 시간 오지게 잡아먹음 이게 가장 큰 원인임
대충 던파몰락관련 영상내용 ->처음엔 누가이런게 성공하겠냐? 어 대박? 으로 시작 -> 전성기 어디어디로 수출도되고 동접자 몇십몇백만 -> 그런데 짜잔 -> 믿약 -> 이후근황 -> 신규 레이드가나왔으니 기대해봐도 좋겠다로 마감
욱ㅅ가 디렉터를 안잡았어도 ㅂㄷ...
할렘의 시도는 좋았지.
단지, 게임이 재미가 없어져버려서 완전체 노잼이 돼버림.
종결세팅까지 가기 위한 길이 단 하나뿐이고, 그 방법이 숙제처럼 매일,매주 꾸준히 하는방법 뿐이라면 이게 모바일게임인지 pc게임인지 구별이안가는거임.
지금처럼 에픽확률 10프로에 수십가지의 에픽셋 조합이 가능하면서도 뉴비들이 숨을 틀 수 있는 기억갱도 레전더리 파밍시스템이 있는게 훨씬 낫다
롤이나던파나 메이플이나 거기서거기지 사람인식은...
일본 인식처럼 걍 겜창들이 거기서 거기
은근슬쩍 롤은 왜 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롤커버뛰냐...대단하다
@@hmagj4412 씹좆망오브레전드?
@@user-gu7rj8sq9z 아니 메이플이나 던파 한다그러면 보통 파오후가 집구석에 하루종일 박혀서 쿰척큠척 하는거 떠오르잖아 근데 롤은 그냥 구누나 하잖아...내 생각이 이상한거야?
2015년 초에 던파를 시작해 현재 마도학자를 본캐로 키우는 사람입니다. 홍염시절이 끝날 무렵에 마도학자를 던파를 시작했기에 홍염으로 꿀을 빨아본적도 없습니다. 그런다 하더라도 마도학자를 키우는 사람은 혐오의 대상처럼 취급받았었습니다. 루크때도 저는 아직 던린이 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루크 자기는 가는데 왜 너는 안가냐고 그래서 내가 그런델 어떻게 가냐고 거부했었습니다. 그렇게 에픽풀을 맞추고 루크에 입성해서 열심히 키웠고 마수가 나타났습니다. 마도학자는 마수에서 죽어라 걸러졌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마도학자가 제 맘에 들어서 시작한 게임이라서요. 그러고선 할렘 패치가 나타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모은 장비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시모으면 된다고 그러다보면 마도학자도 파티에서 비웃음받는 대상에서 멀어질거라고 노력했습니다. 핀드워를 돌고 테이를 돌고 하다보니 혼자서는 너무나도 힘든 컨텐츠였기에 파티로 가야 하다보니 살짝은 지쳐가는 마음도 생겼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프레이가 등장했습니다. 필요한 스펙은 제 스펙보다 너무나도 높았고 그 당시에도 마도학자는 비웃음의 대상이였습니다. 버텨야 했습니다. 마도학자 하나만 보고 시작한 게임이기에 끝을 보려했습니다. 남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비웃음 당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증폭도 하고 프레이 졸업도 해냈습니다. 2019년 던페에서 새로운 컨텐츠와 함께 만렙을 확장했습니다. 2020년에는 내가 키운 마도학자가 행복하게 파티를 신청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 있을거라 믿고 기다렸습니다. 2020년 2월이 되어서 결과는 '신화없는찐따', '아직도 95제템 입고있는 병신'이 되었습니다. 제 파밍운이 나빴던 탓일까요. 아니면 마도학자라는 제 캐릭터의 직업의 인식이 나빴던 탓일까요. 제가 애정을 가지고 키운 제 캐릭터는 후발 주자들 보다도 딜이 약해져갔고 다른 사람들의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직 마도학자를 포기하지 못합니다. 도트로 이루어진 데이터 덩어리에 뭐그리 대단한게 있냐고 할 수 있습니다. 븝닥새끼라고 정공이라고 무시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데이터 덩어리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마음은 데이터 덩어리가 아니라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인 저의 것입니다. 저는 마도학자가 좋습니다. 저는 던전 앤 파이터라는 게임이 좋습니다. 저는 던전 앤 파이터 프레이 서버에서 마법사(여) 캐릭터의 전직인 마도학자를 '애리스켈리'라는 닉네임과 모험단명 '카르스티아'로 플레이하며 마도학자라는 직업의 캐릭터들이 무시당하고 멸시받지않기를 기다리며 대한민국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