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봄] 283화 서울시 오페라단 [투란도트] 리뷰 (2) 월드 클래스 테너 이용훈의 한국 데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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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손진책 연출님의 첫 번째 오페라 연출!
    -결말이 류와 투란도트가 부각되도록 달라졌다?
    -손진책 연출님과 꾸준히 협업하고 계시는 이태섭 디자이너님의 시적인 무대!
    -이용훈 테너님이 작품의 하이라이트인 네순도르마를 두 번 부르신 이유는?
    -푸치니는 매우 내성적인 예술가였다?
    협찬, 콘텐츠 제안: podcast1927@naver.com
    컬처 봄 인스타그램 @culture_bomm
    컴퍼니 봄 유튜브 @companyb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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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김모찌쓰미는
    @김모찌쓰미는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투란도트역은 이번 서울시오페라단 공개오디션에 뽑혀 고양 아람누리에서 데뷔한 소프라노 김지은이 대박이었죠. 요즘 젊은 테너중 잘 나가는 김건우씨도 직접 보러왔다가 포스와 테크닉에 충격받았다는..후문.. 그때도 류역은 박소영씨.. 암튼 공연후 투란도트역인 김지은씨에게 사진 싸인이 쇄도했고., 국립오페라단 캐스팅 디렉터가 내년시즌 출연 제의도 했더라구요

    • @CompanyBomm
      @CompanyBom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디테일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