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요약.) 0:00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중. 0:08 엘리베이터를 탈지 계단을 탈지 정하다가 계단위가 어두침침해서 엘베를 탈려고 가는중 (근대 계단이 바뀜.) (피로 물드면서...) 0:23 엘베 문앞으로 도착했는데 층 봐보니까 10층이여서 언제 오냐고 짜증남. 근대 엘베 안은 어떨까? 호기심이 들어서 봐봤는데 아무것도 없음.(사슬 빼고) 그래서 심심해서 b1층? 그쪽애는 유령이...이런 생각 하면서 무서워 하는대.../0:51 갑자기 눈알이 없고 입이 벌려저 있는 귀신이 나옴..../에이~새상에 귀신이 어딯어? ㅋㅋ 하면서 엘베 도착헤서 탐. 0:59 그리고 안심한 표정으로 엘베를 타는대...갑자기 옆에서 눈알이 탁!!!! (시청자들 오 ㅅㅂ 깜짝이야!!) 1:18 그리고 핸폰 보면서 엘베 타는중인대 거울쪽에서 나 여려명이 나옴. 그래가지고 한번 뒤 돌았는데...갑자기 그 거울의 내가 딱!!!!!!!! 하다가 보니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옴. 1:33 그리고 엘베가 자기 집층에 도착해서 내리는대...엘베를 보니까 소름이 끼쳐서 얼른 곧장 집으로 감. (근대....엘베가 피로 물드고 깜깜해지고...긇힌듯한 상처가 있는 모습으로....)
진짜 밤에 학원 가야하는데 하필 엘베 점검중이라 케가지고 부모님한테 무서운데 안가면 안되냐고 물어보기에는 좀 쪽팔려서 어떻게든 무서움 떨쳐내려고 19층에서 1층까지 혼자 경비아저씨 된 상상하면서 캄캄한 계단 내려가고 올때도 19층까지 올라오고 그랬는데..참..그게 벌써 3년전이네ㅋㅋ
All types of fear in the video: 00:13 Fear of darkness: Nyctophobia 00:16 I don't know what are you scaring about - - 00:21 Fear of stairs: Bathmophobia / Fear of blood: Hemophobia 00:51 Fear of something/ somebody behind you: Athazagoraphobia? 01:04 Fear of eyes: Ommetaphobia 01:29 Fear of mirrors: Eisoptrophobia? 01:45 Fear of blood: Hemophobia
0:01 아파트 도착 0:06 아파트 진입 0:10 계단을 둘러봄 (어두움) 0:17 계단을 떠남 0:20 계단을 떠난 사이에 피가 흐름 0:24 엘리베이터 앞으로 도착함 0:32 짜증내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림 0:38 엘베 창을 통하여 둘러봄 0:40 쇠사슬 발견 0:47 지하 1층에 귀신이 있다고 생각함 0:50 생각하는 사이 뒷쪽 창에 진짜 귀신이 지나감 0:53 귀신은 없다고 믿음 0:55 엘리베이터 도착! 0:57 엘리베이터 문이 열림 0:59 엘리베이터 탑승 1:05 탑승 완료 후 알 수가 없는 눈알이 보임 1:09 엘리베이터 출발! (소음 시끄러움 주의) 1:13 거울이 보임 (누리님이 거울에 비춰짐) 1:20 거울을 바라보고 ㅎㅇ를 함 1:26 알 수가 없는 사람 형태가 기괴하게 나타남 1:33 엘리베이터 집으로 도착! 1:38 엘리베이터 하차 1:45 알 수 없는 엘리베이터 형태가 됨. (피칠갑에다가 긁힌 흔적, 엘리베이터 정전이 일어남.)
초등학교때 약간 후진 아파트 살아본적이 있는데 엘베 고장이 잘났음 학원끝나면 어두워져있고 하필 내 사는 동수가 맨 끝쪽 그래서 되게 어두움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를때 현관 너머로 빨간색으로 점검중 이라고 써져있었던 때가있었음 그래서 어두운 계단으로 8층까지 갔어야했는데 공포감이 느껴져서 그당시에 폰도 없어서 책이라도 보려고했는데 하필 주머니속에 있는게 옛날 문구점에서 파는 괴담책.. 근데도 그걸 읽으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살고 있던 아파트가 많이 낡았어서 엘리베이터도 엄청 덜컹거렸음.. 하필 집도 맨 윗층이라 오래 걸렸었음 근데 어느날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불도 안 들어오고 들어오는 불은 버튼에 그 빨간 불 뿐이었음 불 꺼져있는 고장난 상태로 몇일 간 있었는데 그거 매일 탔고 그거 때문에 폐쇄공포증 생겼음.. 와중에 계단에도 전등 고장나서 불 안 들어오던 상태..원래 겁도 많고 어두운 것도 무서워하는 데 그 뒤로 전원주택으로 이사옴..ㅋㅎㅎ
어릴적 저녁 엘베는 무섭지만 지금은 일과 다 끝내고 집으로 간다는걸 알려주는 존나 안락한공간
하지만 아침에는 일과가 시작됨을 알려주는 공포의 공간이죠..
@@siver27 ㄹㅇ 아침이 더 무서움ㅋㅋㅋㅋㅋㅋ
ㄹㅃ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
ㅇㅈ
불경 외우는거나 성경 읊는거 소리 개 크게 해두고 타면 조금의 안심과 내린 후에 쪽팔림을 얻을 수 있음
엌
ㅋㅋㅋㅋㅋ
야한 생각하면 안무섭긴함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ㅅㅋㅎㅋㅎ 먼대ㅋㅎㅋㅎ
0:20 계단(혈흔 발견)
0:50 엘리베이터(알수없는 형체 발견)
1:05 엘리베이터문틈(알수없는 형체 발견)
1:24 거울(이상징후 발견)
1:46 엘리베이터 전체(알수없는현상발견)
처음 2개는 발견 못했는데 ㄱㅅㄱㅅ
0:51 멈춰서 보시우
관찰력 대박ㄷㄷ
0:42 10층에서 내려오고 있을텐데 유리창 속 엘리베이터 체인은 아래로 내려가있음...
@@Pfft_Green_Apple 엘리베이터 밑에도 체인이 달려있는 기종이 있습니다
어우 왜그러세요 진짜 이런거 그리는분 아니셨잖아요 엉엉
ㅉ
@@ddddfo ?
@@ddddfo ?
@@ddddfo ?
@@ddddfo ?
너무 표현을 잘 해서 놀랐음… 계단으로 가기 무서운 것 부터 공허한 엘리베이터랑 창문에 비친 여러개의 내 모습이 뭘 할지 모르는 그 상상 ㅋㅋㅋㅋㅋㅋㅋ
@@나는지미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춤 한번 춰주면 무서운게 가십니다.
@@normal_game_world 대신 쪽팔림을...
@@user-thinking_tree cri feuy
어릴적 잊고있던 공포가 다시 떠오르는군요. 하하하
이제 엘베는 못타게 되었으니 그냥 집에나 있어야 겠습니다.
오 1분전!
어차피 킹시국이라 나갈일 없잖아요
@@Eyeting 방금 쓴 거 뭔데
@@user-tt4cl9qu6s 22초전 뭔데
@사람 그때 불켜질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음ㅋㅋ
학원 보강땜에 늦게 끝났는데 마침 같이 끝난 형이 옆에 있었을때 얼마나 든든했는지..
그형이 귀신이였을지도....?
@@user-um8nw3iu1v 그냥 드립친건데 개소리였음 ㅈㅅ
@@user-vp5pb8lj9v 어쩐지 대가리를 쳤는데 짜증을 안내더라
@@DigeutMieumSiot ㅋㅋ
@@DigeutMieumSiot ???:목을 노려야ㅎ
엘베 안와서 불꺼질때가 제일 무서웠음 이거 ㄹㅇ
저는그래서 불 안 꺼지게 할라고 춤 추고 난리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ㅠㅠ
ㄹㅇ..
ㄹㅇ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진짜 어릴적 공포요소 다 넣어놨네ㄷㄷㄷ
마지막 그림연출 진짜 잘 그려넣으셨어요
@헿 ㄱ..고거시...
와 여기 인기유튜버들 모임장소네ㄷㄷ
다른 엘베에는 잘없는 저 창문이 진짜 무서운건데 그건 묘사를 안해놨네 저창문사이에 불꺼진 계단에서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진짜 존나 무서움
ㅠ인정!!
불꺼진 계단에서 가만히 있는거면 담배피거나 집에서 쫓겨난거 아닌가...
@@peychle ㅋㅋㅋㅋㅋ 갑자기 슬퍼지네 ㅋㅋ
@@peychle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려서 그런거 몰랐지
서있는사람도 무서울듯
0:51 0.25배로 보면 귀신있음
1:25Killing point
그냥 멈춤화면하면됌
그냥도 보임
어릴때는 머리 감을때나 엘베 천장 보거나 거울 보는걸 진짜 무서워 했었던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저는 막 교회나 절에서 성경 같은거 읽는 영상 틀었었던 ㅋㅋㅋ ㅋ
근데 이 엘베도 참 친절하고 스윗하다 원래는 저렇게 무섭게 생겼으면서 직접적으로는 전혀 보여주질 않넹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1:17 여기서 거울을 정면으로 쳐다 보면 거울에 앞통수랑 뒷통수가 번갈아 가면서 보여야 하는데 앞통수만 보임 ㄷㄷ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맞네 ㄷㄷㄷ
???:아 그리기 귀찮아서 그랬는데…
고누리 캐릭은 뒤에도 얼굴이 있다...
이런것도 있는데 엘베 타고보니까 날라다니거나 튀어다니는 벌레 한마리 있으면 그게 진짜 공폰데
(스토리 요약.)
0:00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중.
0:08 엘리베이터를 탈지 계단을 탈지 정하다가 계단위가 어두침침해서 엘베를 탈려고 가는중 (근대 계단이 바뀜.) (피로 물드면서...)
0:23 엘베 문앞으로 도착했는데 층 봐보니까 10층이여서 언제 오냐고 짜증남. 근대 엘베 안은 어떨까? 호기심이 들어서 봐봤는데 아무것도 없음.(사슬 빼고) 그래서 심심해서 b1층? 그쪽애는 유령이...이런 생각 하면서 무서워 하는대.../0:51 갑자기 눈알이 없고 입이 벌려저 있는 귀신이 나옴..../에이~새상에 귀신이 어딯어? ㅋㅋ 하면서 엘베 도착헤서 탐.
0:59 그리고 안심한 표정으로 엘베를 타는대...갑자기 옆에서 눈알이 탁!!!! (시청자들 오 ㅅㅂ 깜짝이야!!)
1:18 그리고 핸폰 보면서 엘베 타는중인대 거울쪽에서 나 여려명이 나옴. 그래가지고 한번 뒤 돌았는데...갑자기 그 거울의 내가 딱!!!!!!!! 하다가 보니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옴.
1:33 그리고 엘베가 자기 집층에 도착해서 내리는대...엘베를 보니까 소름이 끼쳐서 얼른 곧장 집으로 감.
(근대....엘베가 피로 물드고 깜깜해지고...긇힌듯한 상처가 있는 모습으로....)
난 아파트까지 갈려고 그냥가는데 귀뚜라미 우는소리 계속나고 그러다보니 무서워서 노래부르면서 핸드폰보고 아파트까지 간적있음 그때 부른게 마미손임 ㅋㅋ
???: 계획대로 되고있어~ OK 계획대로 되고있어~
...
엄마의 따듯한 손길이 그리워 부른 마미손..
댓글 단 지 8분 지났으니 없겠지;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ㅌㅎㅎㅋ
나는 제일 무서웠던게 앨베에타서 층별로지나갈때 마다 유리창 너머로보이는 그 어둡고 섬뜩한 분위기가 제일 무서웠던거 같음
요즘은 저런거 없어서 아쉬움
옛날에 어떤 미친놈이 층별로 지나가는 유리창에 얼굴대고 있어서 기겁하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user-ex3jf2wi9e 놀랄만하지 ㅋㅋㅋ
@왈왈 아르르르 어우 ㅋㅋ
방범용으로 만든 창입니다
옛날에는 cctv가 없었기 때문이져
그래서 방범창 있는 엘베는 오래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1:45 와.. 대박 진짜 잘그리셨다
0:20 피 묻은 걔단
0:50 엘리베이터에 귀신
1:04 엘리베이터문에 눈
1:26 엘리베이터 거울에 9명의 고눌귀신
1:45 피 묻은 엘리베이터 전체
계
엘레베이터는 모르겟는데 계단 올라가는건 ㄹㅇ 무서웠음ㅋㅋㅋ
그때 진짜 어릴때인데 하필 빨간마스크란걸 봐가지고 계단 올라갈 때 귀신있을 것 같아서 혼자선 못 가겠다고... 옆에 아무도 없음 못 올라가겠던데ㅜㅜㅜ 그때 진짴ㅋㅋㅋㅋㅋ
빨간 마스크는 게단 무서워하는뎅
@@user-bq4cs5ug5c 그거다 속설임 그리고 계단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거 높은곳에서 추락사했으니까
일본귀신이니까 일단 한국까지오려면 수영해서 오거나 배타고 와야됨ㅋㅋㅋ수영해서 오면 근육있고 아가미같은것도 있을수도?ㅎㄷㄷ
@@그레이색갸 ? 아 그런거임
내가 아는 빨간귀신은 자기가 사는집에
불이나서 그걸 친오빠가 구해주다가 같이 죽은걸로 아는데 그게아니네 빨간마스크가
계단을 무서워하는건 알지많 ㅋㅋ
진짜 밤에 학원 가야하는데 하필 엘베 점검중이라 케가지고 부모님한테 무서운데 안가면 안되냐고 물어보기에는 좀 쪽팔려서 어떻게든 무서움 떨쳐내려고 19층에서 1층까지 혼자 경비아저씨 된 상상하면서 캄캄한 계단 내려가고 올때도 19층까지 올라오고 그랬는데..참..그게 벌써 3년전이네ㅋㅋ
엘베 무서워서 계단으로 가려하면 계단이 더 무섭..
ㄹㅇ 난 어렸을땐 친구랑 영통하면서감 ㅋㅋㅋ
막 계단올라가는데 뭔가 튀어나올것 같았음
ㅇㅈ 엄청 껌껌함...
나도
계단 불켜질때 앞에 귀신있을까봐 무서웠음ㅠ
All types of fear in the video:
00:13 Fear of darkness: Nyctophobia
00:16 I don't know what are you scaring about - -
00:21 Fear of stairs: Bathmophobia / Fear of blood: Hemophobia
00:51 Fear of something/ somebody behind you: Athazagoraphobia?
01:04 Fear of eyes: Ommetaphobia
01:29 Fear of mirrors: Eisoptrophobia?
01:45 Fear of blood: Hemophobia
?
00:16 Blood is flowing on the stair
@@parkchuggu Thx for your help :)
00:51 is pretty sure is ghosts
how about to add Claustrophobia?
저러다가 엘베 같이 타려는 사람 오면 그만큼 행복한게 없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거울과 거울이 마주보고있어서 무한반사가 이루어 진다면 앞쪽과 뒷쪽이 번가라가며 나와야하는데 모두가 앞면을 비추고있다.
하지만 그는 바보라 몰랐던....
아 귀찮았나 보죠 봐줘요~
@@usenoduel 이게맞다
앗ㅋㅋㅋ
아무튼 만화적 허용임~~
어릴때 친구가 거울 괴담 얘기할때마다 무서워서 상이라던가 반사에 대해서 찾아봤고 그렇게 지금 난 이과가 되었다..
1:28 오우씨... 형이 이렇게 무섭게 그릴 수 있었어? 놀랐잖아 ㄷㄷ
아 놀래리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아 갈대섬 만화보면..
걍 얼굴에 낙서한거 같은데
딱 이시대가 엘레베이터 관련된 공포영화가 많았음 아니라고 해도 엘베장면은 꼭 한개씩 있었음 그래서 나도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내려와달라고 했었는데
맞아요. 8~90년대 엘베 보면 복도 불도 드럽게 안 켜지고 꺼져있고...저렇게 양쪽에 거울 있어서 거울속의 거울속의 거울속의 거울이고....엘레베이터 쪽창땜시 내려갈때마다 어두컴컴한 각 층 복도만 슥슥지나가서 엄청 무서웠음 ㅠㅠ
아니 근데 어쩔수 없이 엘베 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옛아파트들 보면 밤에 계단 고장나서 불 안켜져 있음 그나마 엘베가 덜무서움...
1:03 엘베 탈 때마다 가끔씩 저기 틈사이에 물건 떨어질까봐 무서웠는디 ㅋㅋ
핸드폰 떨어질까봐 ㄱ무서웠는데 ㅋㅋㅋ
@@normal636 열쇠 떨어질까바 ㅋㅋ
난 발 빠진적이... 진짜 소리지른거 밤인데 옆집에서 쫒아왔으면 ㅋㅋㅋ
그게 더 무섭네
@UCF3AJQkf54bRGhpvIsB3uIA 저도 아이패드 떨어뜨려서 그게 개박살났었다고 엄마가 말하셨음
전 얼마전에 학생명찰 떨굼ㅋ..
이럴 때 평소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신앙심이 미친듯이 올라감ㅋㅋㅋ
1:27거울에 비치는거 보면서 안무서운척 움지기는게 국룰 이었다고 ㅋㅋ
ㅋㅋㅋ
어릴땐 오히려 신기해서 자꾸 보게 되던데
옛날에 거울 2개 비치면 11번째에 귀신 있다는 미신을 들었는뎅
움직이
@@kws5034 저도 ㅋㅋㅋ
0:20 피 묻은계단
0:50 엘베에 귀신
0:59 엘배틈에 눈알(마지막에 선명함)
1:13 앞 앞 앞
1:25 누리형 귀신
1:44 피묻은 엘베
@@hh.uis08 잠깐나옴 금방사라짐
1:13 앞앞앞이 뭔뜻
@@user-fv7sn1kf3x ㄹㅇ 뭔뜻임?
@@user-fv7sn1kf3x 원래 앞모습 뒷모습 반복해서 나오는데 계속 앞모습만 거울에 비침
@@user-is4hq6ls3g 헐
무서울땐 이노랠 들어 사랑하는 조상님이 지켜줄거야~
제가 5살에 혼자 다닐 땐 밤에 계단에 귀신이 있다고 느꼈고, 엘리베이터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고요. 계단 조명까지 고장나면 ㄹㅇ공포ㄷㄷ
1:23 거울속에 13번짼가 귀신이 지켜보고있다 이런 미신도 있었는데ㅋㅋ
@@나는지미 그건 니가 걍 ㅂㅅ인거임
0:32 모기때메 가만히 있을수가없지
요즘은 귀신보다 모기가 훨씬 무섭지 엘베 근처보면 손가락 한마디만한 모기 오우쒯
@강동연 그거 모기 아닌데..
this is honestly really good for light hearted soft animations
IK
너무 좋다 공포시리즈 몇개만 더 하자 뒤에서 누가 쫒아오는 느낌 그거
1:17 짝수번째 거울에선 뒷퉁수가 보여야 되지 않나…??
오시발 이게 젤 무섭다...
당신은 지금까지 귀신을 보고 계셨군요..뒤통수가 보일리가..
0:20 계단에 피
0:51 엘리베이터 창문
1:05 엘리베이터 문 틈
1:26 거울 속
1:46 엘리베이터 전체
0:20 계단에 피
1:25 거울 속
0:50 엘베유령
@@L-TRGDLPA-7-H 굳
@@user-db2vl6vd8e 굳
0:01 아파트 도착
0:06 아파트 진입
0:10 계단을 둘러봄 (어두움)
0:17 계단을 떠남
0:20 계단을 떠난 사이에 피가 흐름
0:24 엘리베이터 앞으로 도착함
0:32 짜증내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림
0:38 엘베 창을 통하여 둘러봄
0:40 쇠사슬 발견
0:47 지하 1층에 귀신이 있다고 생각함
0:50 생각하는 사이 뒷쪽 창에 진짜 귀신이 지나감
0:53 귀신은 없다고 믿음
0:55 엘리베이터 도착!
0:57 엘리베이터 문이 열림
0:59 엘리베이터 탑승
1:05 탑승 완료 후 알 수가 없는 눈알이 보임
1:09 엘리베이터 출발! (소음 시끄러움 주의)
1:13 거울이 보임 (누리님이 거울에 비춰짐)
1:20 거울을 바라보고 ㅎㅇ를 함
1:26 알 수가 없는 사람 형태가 기괴하게 나타남
1:33 엘리베이터 집으로 도착!
1:38 엘리베이터 하차
1:45 알 수 없는 엘리베이터 형태가 됨. (피칠갑에다가 긁힌 흔적, 엘리베이터 정전이 일어남.)
1:06 아이 귀엽다
여기서 우리는 고누리가 그림을 진짜 겁나 잘그린 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1:46 진짜네
댕잘그리네..고어까지.. 그만잘해 고누리!!
저거 팬아트임
그림못그리고 아니고를 떠나서
연출이 쩖
저건 따로 핏자국같은거 다운받아서 놓기만 하면 됨 ㅇㅇ
0:47 저거 저기서 조명 꺼지면 ㄹㅇ
아무도 없는데 센서등 켜지는게 ㄹㅇ 소름이었는데...ㅋㅋㅋ
나만 계속 불 켜지라고 뺑뺑이 돌았나?ㅋㅎㅎㅋㅎ
@@user-ke1kz2in8f ㅋ
@@user-ke1kz2in8f 저도..ㅋㅋㅋ
@@user-bm3oe8ku1k 난 바로 밖에 나갔는데 ㅋㅋㅋ
그 와중에 캐릭터 뾰잉뾰잉 거리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ㄱㅎ
팩트 : 저런 음산한 아파트라도 돈없어서 못산다ㅠㅠㅠㅠ
0:51 아 ㅅㅂ 깜짝이야
나보다 잘생걌네 ....
0:49 뒤 유리창에 유령 지나가는거 보소 ㄷㄷ
진짜 빵하고
보이내
진짜네..ㅋㅋㅋㅋ
하늘로 승천하는중임
나만 본줄...
0:500:500:500:50
옛날 엘베는 그거 엘베에 창문 있었는데 층 올라갈때마다 잠깐씩 슉슉 층 보이는게 개무서웠는데ㅋㅋㅋ
고누리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안무섭다 ㅋㅋㅋㅋㅋ
1:26 헐 뭐야 깜짝이야..
1:17 사실 거울에 내 뒤통수도 같이 보여야함....ㄷㄷ
머리 얼굴 머리 얼굴 반복
그거슨 그림의 한계★
어릴때 골목길 주황색 가로등 불빛이 왤케 무섭던지ㄷㄷ;;;
Skillful mix of primitive art and emotion.
0:39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 고증 대박이네
아 옛날 조명은 엘베 기다리다가 한번씩 꺼졌다고ㅋㅋㅋㅋ 그게 ㄹㅇ 찐 공포 포인트라고ㅋㅋㅋ
ㅇㅈ
허우적대면서 불켜야지..
@@user-qc6xs6xu8k ㄹㅇ
@@user-qc6xs6xu8k 이거지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근데진짜 옛날아파트 ㄹㅇ 밤에 전등나가서 불도안켜짐 가끔은 엘베내부전등도 나가는날 타면 ㄹㅇ 어둠그자체..
0:51 오우야.... 이부분 소름돋네요ㄷㄷ
0:27 너무 윗층에 있으면 밖으로 다시 나갔다가 타이밍 맞춰서 탔는데 나만 그랬나?
나랑 똑같네
와 소름 나돈데
와 진짜 잘 표현했다...어릴때 느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짐
ㄹㅇ
저거 거울 연속으로 있는거 좀 무서웠는데 잘표현했다
1:17이거 어릴때 겁나신기했는데
밤에는 무섭ㅋㅋㅋㅋㅋㅋ
와 최곱니다 현실반영 100%!
계단엔 왜 핏자국이 생기는데;;; 무섭자너;;
어캐 저걸 못볼수있지;
@@user-xm1oq5qd5t 못 볼수도 있지 뭘 그래..
0:51 오... 빠르게봐도 천천히봐도 엘베 유리에 유령
동생이 엘리베이터 괴담을 어디서 들어가지고 한동안 엘리베이터를 못타서 데리고 와야했었던 기억이……..
0:20:𝙨𝙩𝙖𝙞𝙧 𝙗𝙡𝙤𝙤𝙙
0:47:𝙨𝙘𝙖𝙧𝙮 𝙘𝙧𝙚𝙖𝙩𝙪𝙧𝙚 𝙖𝙥𝙥𝙚𝙖𝙧𝙨 𝙤𝙣 𝙚𝙡𝙚𝙫𝙖𝙩𝙤𝙧 𝙙𝙤𝙤𝙧
1:04:𝙨𝙘𝙖𝙧𝙮 𝙙𝙤𝙤𝙧
1:24:𝙨𝙘𝙖𝙧𝙮 𝙬𝙞𝙣𝙙𝙤𝙬
1:40:𝙨𝙘𝙖𝙧𝙮 𝙀. 𝙇. 𝙀. 𝙑. 𝘼. 𝙏. 𝙊. 𝙍
타서 올라갈 때 앞 창문에 뭐 나오는지 보는 거랑
엘베 천장에 사이드면에 틈 있으면 구석에서 거기 보는 것도…
어릴때 디지몬 프론티어봐서 그런지 엘베 지하층이 제일 무서웠긴 했지
ㄹㅇ 어렸을때 이어폰과 음악이 날 살렸지....노래들으면서 준내 쉐이킹하면 귀신도 이건 거르더라 ㄹㅇㅋㅋ
1:18 얼굴 뒷통수 얼굴 뒷통수 순서!!!!
0:19 계단에 피
0:50 창문에 귀신
1:04 큰 눈알
1:24 거울귀신
1:46 엘베 전체
1:18 이 장면 소름 돋는 사실 하나
첫번째는 내 얼굴이 보여야하고 2번째는 내 뒷통수가 보여야함 3번째는 내얼굴 4번째는 내 뒷통수 ... 반복
아 그러네...? 대박
알고보니 그냥 잘못그린거면?ㅋㅋ
2은 뒷통수 3분은 내얼굴? 뒷통수가 보이는 이유는뭐에요?? 원래그런가??????
@@user-mp5hf5cq2c 그것이 엘리베이터 거울이 저렇게 보이는 이유가 양쪽에 있는 거울이 서로 맞거울질하기 때문인데,이 맞거울질을 하면서 홀수자리에는 내 얼굴,짝수자리에는 뒤쪽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 뒷모습이 반사되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지방이 GAMESOLP 거울이 양쪽에 없으면 애초에 저렇게 보일 이유가 없지요
어릴적 하던짓 중에서 그거 추가 해주시면 안되나요? 비누로 손 비비고 나온 거품으로
두손 모았다가 손틈 벌려서 비눗방울 만드는거 ㅎㅋㅋ
공감ㅋㅋ
엘리베이터가 제일 공포...그래도 요즘 엘리베이터에 광고영상 나오는거 설치되서 덜 무섭네요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담에 엘베타면.....윽
00:49 엘베 창문에 잠깐 나타나는것도 무서운이야기에 꼭 나오지...
0:20 계단에 피여 뭐여 ㅏ 고누리형 녹은거군
초등학교때 약간 후진 아파트 살아본적이 있는데 엘베 고장이 잘났음
학원끝나면 어두워져있고 하필 내 사는 동수가 맨 끝쪽 그래서 되게 어두움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를때 현관 너머로 빨간색으로 점검중 이라고 써져있었던 때가있었음 그래서 어두운 계단으로 8층까지 갔어야했는데 공포감이 느껴져서 그당시에 폰도 없어서 책이라도 보려고했는데 하필 주머니속에 있는게 옛날 문구점에서 파는 괴담책..
근데도 그걸 읽으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나는 이사람 공포썰 푸는거 들어보고싶다 재밌을듯
0:19 계단의 케찹
0:50 엘레베이터 창문
0:59 (눈 잘뜨시고)엘레베이터 문 사이
1:25 엘레베이터 거울
1:44 엘레베이터 전채
따라하네 ㅉ
0:51 아 놀랫네..
ㄹㅇ 추억이네 그립다 이사오기전 96년식 LG산전...
난 미친듯이 무서웠는데 왼쪽:캄캄한 주차장
오른쪽:아주많은 거미집
뒤:계단,어떤 문
앞:엘베
엘베내부:한쪽불이 안 켜짐,엘베위에 어떤 선이 있음
1:05 누리형 거 너무심한데 무서운거못보는데 이번주 잠못자겠다
취소취소 영상다보고나니까 이번달 잠못잔다
@@SeaDeaTh 너의 프사가 더 무서벙 ㅠ..
같이 타는 사람이 윗층에 산다면 엘베가 문이 닫히고 올라가는 시간에 ㅈㄴ 빠르게 문열고 들오면 됨 ㅋㅋㅋ
이거지 ㄹㅇㅋㅋ
같이 타는 사람인데 윗층에 있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뜻인가요
@@Yata_Boi 엘베에 혼자타면 귀신이 나한테 붙는데 엘베에 같이 탄 사람이 나보다 위층에 산다면 나보다 늦게 내리니까 귀신이 옮겨 붙는다(?)는 의미입니다
1:45 형 이런 그림도 그릴줄 알았어?
엘리베이터에서 집까지 1초만에 달려가는게 국룰이지ㅋㅋ
1:15 저거 거울끼리 비쳐서 끝없이 이어지는데 보다보면 저기에 누가 다가오는거 같음
아 보였구나
@@user-pl5tf6nf9q 아 보였구나 라니 뭔소리야
@@user-pl5tf6nf9q 이놈 귀신이구나
엘베에서 혼자 무서워서 노래 부르는데 문득 귀신이 노래 따라부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래원 원효대사 불렀는데ㅋㅋㅋ
씹 ㅋㅋ
??: 저 새낀 왜 같은 단어만 반복하지?
???: 어케 부르냐고
엘베 타기전에 그 움직임 감지렌턴?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거 꺼지면 괜히 무서워서 움직이곤 했는데 ㅎ
유리2개가 평행으로 있어야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근데 주인공은 뒤를바라보았고
"?"하고있을때 유리창 괴물이 나타납니다
뒤를 바라볼때
다른 유리창이 비쳐보일탠데.....?
0:50 아잇 (나쁜말) 깜짝이야...
0:51 kill point(근데 나만 0.25배속해서 보는 기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당분간 엘레베이터 못타서 계단운동을 하겠네요
저도 가끔 무섭지만 요즘 안무서워요 ㅋㅋ 코로나 19조심하세요. ㅎㅎ
0:51 엘베안에
거울 없어서 꽉막힌 엘베vs거울 2개 양옆으로 있는엘베
둘다 새벽 2시에 탄다는 조건으로
살고 있던 아파트가 많이 낡았어서 엘리베이터도 엄청 덜컹거렸음.. 하필 집도 맨 윗층이라 오래 걸렸었음 근데 어느날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불도 안 들어오고 들어오는 불은 버튼에 그 빨간 불 뿐이었음 불 꺼져있는 고장난 상태로 몇일 간 있었는데 그거 매일 탔고 그거 때문에 폐쇄공포증 생겼음.. 와중에 계단에도 전등 고장나서 불 안 들어오던 상태..원래 겁도 많고 어두운 것도 무서워하는 데 그 뒤로 전원주택으로 이사옴..ㅋㅎㅎ
엘레베이터 앞 유리가 ㄹㅇ 공포임 올라갈때마다 무심코 보고있는데 사람보이면 식겁함ㅋㅋㅋ
마지막 승강기에서 컬리티 좋음을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