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ves of Steel 강철도시(강철동굴)" 아이작 아시모프 1-7부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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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The Caves of Steel 강철도시(강철동굴)" 아이작 아시모프
낭독, 타이틀 작곡, 그림 : 구자형 guitar featuring 조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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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부
22 스페이스타운의 결정 4:04:04
23 수수께끼가 풀리다 4:21:59
24 수사종결 4:36:50
6부
18 인간은 인간이다 3:22:12
19 로봇 살해 사건 3:31:32
20 살해동기 3:45:41
21 누명 3:53:58
5부
14 비어있는 광선총 2:39:01
15 제씨가 지하조직에 2:45:32
16 나타난 용의자 2:54:18
17 이스트 타운 3:06:36
4부
10 패스톨프 박사의 설명 1:46:02
11 수사재개 2:03:16
12 미행을 당하다 2:13:13
13 범인은 바로 너다 2:23:19
3부
07 소 문 1:03:09
08 스페이스 타운으로 1:11:22
09 베일리의 추리 1:27:36
2부
04 구두가게에서의 사건 0:26:00
05 손 님 0:37:45
06 사건 분석 0:46:56
1부
01 국장과의 대화 0:01:00
02 파트너 0:09:25
03 무빙워크 0:18:10
#구자형 #아이작 #아시모프 #SF #오디오북
제 작품은 시기를 타지 않습니다. 한 30년 정도는 들을 만 할 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제가 죽고 나서 더 빛을 발할지도 모르고요.
저는 많은 구독자 보다는 찐팬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아니라 제 작품에요.
그리고 저는 댓글도 소중히 생각합니다. 소통의 공간이니까요.
업로드 시간이 많이 흘렀다 하더라도 소감이나 의견 남겨 주세요. 저는 다 보고 대-댓글 남기는 편입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탄절 연휴는 다 끝났지만 남은 연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연말연시 훈훈한 시간 되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네요!
좀 늦었어요, 영상 렌더링에 3시간 가까이 걸려서 겨우 오늘 올릴 수 있었네요. 즐거운 시간 되기를!
영화보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오. 다 들으셨나요~?
@@Uomossendol 네 밤마다 산책하며 다 들었어요. 몇일 걸렸네요^^ 문득 듣다보니 타이틀 곡 빼고는 bgm이 하나도 없다는걸 알고 놀랐어요. 연기와 나레이션 만으로 빈곳없이 꽉찬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걸으면서도 영화를 보는거 같았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도 볼게 많다는게 너무 설레네요
@@borakim7800 주인장 신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함께 해요!
갑자기 청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하하하. 청력이 좋아지면 스피킹 능력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께 해 줘서 고마워요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듣지는 못했지만 뒤늦게 선물을 열어보는 것도 뭔가 좋네요.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구자형 선생님 덕분에 아이작아시모프 작품을 이렇게 감상하네요. 왠만한 SF영화 보는거 보다 더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_+
고맙습니다. 애플에서 잘 보고 있지만, "파운데이션"을 낭독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출판사에 아쉬운 소리 하는 게 싫어서 다양한 책을 낭독하진 못합니다. 그냥 할 수 있는 걸 하는 편이죠.
긴 시간 함께 해 줘서 고맙습니다.
구자형 성우님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였다면 진짜 감정 실어서 한방 먹였을 것 같아요.
늦었지만 성탄절 선물 감사합니다. 꾸벅!
음, 언젠가 우리도 로봇을 미워하게 될까요? 지금 A.I 때문에 실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리고 있으니....
이거 옛날에 절판된 번역본 기반으로 낭독하신거군요! 직지 프로젝트에서 읽었던 강철도시 번역이랑 일부 차이가 있지만 거의 그대로네요!
아이작 아시모프의 다른 로봇시리즈도 보고 싶어지네요
그렇습니다. 아이디어회관시리즈죠. 조금 어레인지 한 정도죠.
로봇 시리즈 있습니다, 오디오북 라이브러리에.
이 작품이 1953년에 발표됬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현재에도 미래에 젖어들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저의 추리 실력이 아마추어라 그런지 더욱더 흥미를 돋구는 내용들을 구자형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니였다면 많은 여운이 남았을 법 합니다. 긴내용 잘 마무리가 되어 우선 감사드리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곧 다가올 새해 미리 복 많이 받으십시요!!
긴 시간 함께 해 줘서 고맙습니다.
4:02:26
구자형 성우님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