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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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양정애-m6d
    @양정애-m6d วันที่ผ่านมา +4

    가깝기만 하면 저도 박한수목사님네 교회 등록하는데.... 넘 멀어서 갈 수가 없네요! 여기 성도님들 이케 훌륭한 목사님설교를 들어서 얼마나 조으실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이 시대에 이케 깨어잇는 목사님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인기연연 않고 바른소리 내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 @허진희-w4q
    @허진희-w4q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자광성교회성도님들이 부럽습니다!

  • @허진희-w4q
    @허진희-w4q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래서 박한수목사님의 설교가좋습니다,목사닝 말씀이 마음에와닫습니다, 손현보목사님 말씀도요,

  • @허진희-w4q
    @허진희-w4q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요즘교회들은 철야기도 하는곳을 찾을수가없네요,성령충만한교회가 별로없는것같어요~광성교회 성도님 부럽습니다!

  • @허진희-w4q
    @허진희-w4q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요즘엔 성령 복음의 설교듣기 어렵습니다,그런 말씀을 듣고싶은데 듣기어렵네요,

  • @정숙자-l8k
    @정숙자-l8k วันที่ผ่านมา +1

    ! 26:55

  • @thanks-s7b
    @thanks-s7b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가문의 저주는 성경에 있는 말씀인데요. 나를 경외하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받을 것이요. 나를 만홀히 여기는 자는 3대까지 저주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주님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저주는 끊어지지만 악의 세계도 역사하니 끝없이 장악하려는 힘의 작용이 조상의 행위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일단 죄값을 치를때까지.
    성경에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 죄를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남김없이 갚기 전까지 결단코 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요.
    예수님을 통해 죄를 용서받고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그에따른 보속은 치루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보속의 시간이 은혜로 단축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기도가 없으면 은혜가 미칠 통로가 없기에 죽을때까지 고난속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고난의 시간을 몇년을 보냈는데 건강을 잃은 상태에서 남편의 생활비 지원이 일절 없는 중 아들하고 난방도 없는 냉방에서 3차례의 겨울을 보낸 후 엄마나 기도하는 자매들이 이제 고난이 끝났네요 하는 말을 들음과 동시에 남편이 생활비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3년의 시간이 치루어야 할 죄값이었습니다.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진 계기가 된것이 겉으로 보기에는 남편에게 문제가 있었지만 실제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은 습관적인 죄가 사탄이 들어 올 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집안은 외할아버지가 당시 신학교를 나오신 사명자로서 주의 종을 하시다가 당시에는 인재가 없던 시대로 공립중학교장을 추천받고 세상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만에 갑자기 돌아가시고 자녀들의 삶은 사울왕의 후손들처럼 무비보세같은 장애를 얻어야만 살수있는 그러한 불우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엄마의 후손인 저희들 모두 유달리 삶이 힘듭니다
    최근에 극심한 경제적인 고난은 물러갔지만 보통사람은 상상도 할 수없는 고난이 저희 형제들에게 숙제처럼 남아있습니다.
    이런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적 세계에 묶어놓은 매듭을 타고 빈틈을 놓치지 않고 역사하려는 악의 개입이 반드시 있음을 볼때 하나님을 믿는 조상이 어떤 삶을 사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받고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산 후손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세상에서도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고 영광을 쏟은 후손은 천한 그릇으로 쓰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면 세상에서 천한그릇으로 쓰임받는다 할지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후손이 흘리는 눈물이 많다는 것을 볼때 하나님을 믿는 자는 정말 말씀대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포도를 먹었다고 후손의 이가 시린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은 잘못없이 애매한 고난중에 있는 사람이 붙잡고 기도할 제목인 것 같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저의 기도를 통해 아들에게 그 저주가 내려가지 않았고 만일 제가 기도하지 않으면 그 저주가 아들에게도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아들도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예수님이 엄마의 기도와 보속을 통해 아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만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후손에게 계속 작용한다는 주변의 자매님들의 말을 듣고 기도 하려고 애를 쓰고 노력하는 것을 주님이 불쌍히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아니면 기도할 상황과 형편이 아니니까요.
    나 한사람이 바로 서는 것이 현재나 미래의 후손에게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몸소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