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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00년정도 리바이스의 엔지니어드진이 휩쓸때 가장 멋쟁이들은 왈라비로 코디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두 분 다 토크를 워낙 맛있게 하셔서 알고 있는 정보들도 흘려듣지 않게 되네요ㅎ바쁘시겠지만 어떤 컨텐츠라도 좋으니 더 많이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ㅋㅋ
클락스 데저트랑 왈라비 도쿄 멋쟁이들 엄청 신던데 이렇게 발빠르게 또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롱 리브 더 풋티지브라더스👑
신발사장님이 만드셨다는 데저트부츠가 50s desert boots 맞죠? 사진으로 봤는데 매력 있네요영상에서 말한 클락스만의 쉐입을 재현하려고 많이 노력하신 거 같습니다오프라인에선 설명해주시겠지만 온라인스토어에선 상세설명 없이 스펙만 기재하는 쿨함..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예전에 앤디, 캔디, 안디 스페이드 편에서 클락스 社의 데저트 부츠를 너무 매력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이미 하나 구매해 놓았습니다. 제 스타일에 왈라비보다는 데저트 부츠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참 말씀을 잘 하십니다👍🏻
너무 재밌다.
신발사장님의 알록달록 화사한 니트제품 정보가 궁금합니다
예전 20년전 신던 ”러거”제품은 단종됐는지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2000년대 초반 엄청 유행해서 너도나도 신던 클락스 그 때가 그립네요 왈라비 밑창 고무가 유난히 끈적 끈적 거렸는데 요즘은 어떨지
레스모아 만들면서는 아마 다 수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금강제화만 있던 시절에 데저트트랙은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02년도에 왈라비 블랙 가죽을 신으면서 작년에 일본을 갔었는데 클락스가 부~므 인거 같아서 한국 와서 인터넷으로 데져트 부츠 언넝 샀어요.역시나 아웃솔은 이전보다는 좋아지기는 했으나 좀아쉽구요... 그걸 좀 보안해서 인솔을 편한걸 넣었더라구요~
마침 열 발 늦게 겨울맞이로 데저트부츠를 샀는데, 같은 토픽!
영국에서 만드셨다는 제품은 공홈에는 올라와 있지 않나 보군요?
클락스는 어렸을때 신어봤고 아스토플렉스는 안신어 봐서 요번에 신어봤는데 확실히 데저트 부츠는 존재감이 확실 한듯 합니다 데저트는 한족 쟁여가야 할듯합니다 클라스든 아스토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 에 나오는 착장들도 나중에 리뷰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아시겠지만 클락스와 역사를 공유하는 padmore & barnes도 괜찮습니다. 착용감이 현저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포르투갈 메이드라 유럽 감성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는 3sixteen과 콜라보한 p404 가끔 신는데 두루두루 좋은 것 같네요.
2000년대 초반에 클락스 나름 인기있었는데 남자는 반달 모양의 러거, 여자는 나탈리가 정배였죠. 물론 왈라비도 꽤 많이 신었는데 데저트는 거의 안 신었어요. 엔지니어드진에 클락스 러거 아니면 에어맥스 95,97 여름에는 버켄스탁이 대세였음 ㅋ
국내에 데저트부츠 UK10사이즈 이상 착용해볼수있는 곳 없으려나여 ㅠㅠ
"칩시크" 중점으로도 에피소드 한 번 만들어주세요~!
2000초반에 왈라비하나 러거두개 샀을정도로 좋아했던 신발입니다교복에 구두를 신으면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클락스는 교복에도 잘 어울릴정도로 캐주얼에 가깝고 범용성이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ㅎ
형님 혹시 데님 자켓 정보 좀 알 수 있겠습니까🤔
&Unipair 커버올 프로토타입입니다.
너무이쁩니다
전 중딩땨 우탱 보고 사서 힙합처럼 신고 다녔는대 왈라비는 진짜 만능이네요
금강 상품권 사서 명동 본점에서 연말세일 할때 저렴히 사서 신는 신발인데 너무 비싸요
23:20 공감합니다 처카부츠는 에그랑 cj 있는데 이쁘긴 하지만 데저트부츠가 주는 드레스다운의 재미는 없는 듯 해서 종종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샌더스나 클락스에서 사보려구요
바지 사장님 오늘따라 옷 좋아하는 짱구 아빠 느낌 마이나네요 비니 어울리세요!!❤
예전에 산 클락스 데져트부츠 아직도 잘 신고 있는데 나도 이제는 올드보이군 왈라비는 뭔가 끌리지가 않아
옛날 고딩때 클락스 러거 유행했었는데
신발사장님 자켓 로그테리토린가요?
@@user-shinbalsajang제가 착각을 씨게 했네요ㅋㅋ 자켓 예쁘네요!
발 수술 받은 환자인데 클락스가 발 건강에는 별롭니다. 불편하죠.미국의 SAS가 제일 나아요. 스타일은 포기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촌스러운 건 아니니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편안한 sas 추천~
2007년 제가 고등학생때 러거 모델이 엄청 유행했었습니다
이 시리즈 접은줄 알고 서운했음
다른얘기인데 영국이나 프랑스가서 음식점 자리배치등등 인종차별이라고 올리는 영상보면 착장문제인데 그들이예의상안말한 경우도 많음ex.코트입고트레이닝 바지 내지는코트입고뉴발등등
저 정말 몰라서 묻는데 진짜 착장에 문제있다고 손님을 본체도 안하고 주문도 안받나요?
@@geukdaeno4846 그런건 인종차별 아닐까요제가 말한건 써있듯이 자리안좋은쪽 주는거나 출입에서 잘 안받아주는거 등입니다걔네가 생각하는 TPO가 우리랑 안맞는경우가 많더라고요
@@geukdaeno4846 특히창가쪽자리는 거절당하거나 없다고 예약석이라고 둘러서 벤합니다ㅋㅋ
왈라비 오래전에 신었던 신발인데 신발 바닥이 끈적해지는건 개선이 됐나 모르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클락스 탭 떼고 다니다가, GU 모카신을 하도 많이 신고 다니길래 다시 붙였음...ㅋㅋㅋ 우리가 브랜드를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차별화 하기 위함도 있으니까... ㅋㅋㅋ
데저트는 한국발에 썩 안맞는지도. 뜬금 굽도 낮고. 팔볼 때문에 큰사이즈 사야하고. 왈라비는 너무 귀여운 느낌이라.. 남자들이 좀 . 코디가 빡셈..
40여년전 랜드로버 에서 나온 왈라비신발 정말 좋았는데 지금나오는것은 전통이 아닌것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잘없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00년정도 리바이스의 엔지니어드진이 휩쓸때 가장 멋쟁이들은 왈라비로 코디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두 분 다 토크를 워낙 맛있게 하셔서 알고 있는 정보들도 흘려듣지 않게 되네요ㅎ
바쁘시겠지만 어떤 컨텐츠라도 좋으니 더 많이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ㅋㅋ
클락스 데저트랑 왈라비 도쿄 멋쟁이들 엄청 신던데 이렇게 발빠르게 또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롱 리브 더 풋티지브라더스👑
신발사장님이 만드셨다는 데저트부츠가 50s desert boots 맞죠? 사진으로 봤는데 매력 있네요
영상에서 말한 클락스만의 쉐입을 재현하려고 많이 노력하신 거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선 설명해주시겠지만 온라인스토어에선 상세설명 없이 스펙만 기재하는 쿨함..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ㅎ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앤디, 캔디, 안디 스페이드 편에서 클락스 社의 데저트 부츠를 너무 매력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이미 하나 구매해 놓았습니다. 제 스타일에 왈라비보다는 데저트 부츠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참 말씀을 잘 하십니다👍🏻
너무 재밌다.
신발사장님의 알록달록 화사한 니트제품 정보가 궁금합니다
예전 20년전 신던 ”러거”제품은 단종됐는지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2000년대 초반 엄청 유행해서 너도나도 신던 클락스 그 때가 그립네요 왈라비 밑창 고무가 유난히 끈적 끈적 거렸는데 요즘은 어떨지
레스모아 만들면서는 아마 다 수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금강제화만 있던 시절에 데저트트랙은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02년도에 왈라비 블랙 가죽을 신으면서 작년에 일본을 갔었는데 클락스가 부~므 인거 같아서 한국 와서 인터넷으로 데져트 부츠 언넝 샀어요.역시나 아웃솔은 이전보다는 좋아지기는 했으나 좀아쉽구요... 그걸 좀 보안해서 인솔을 편한걸 넣었더라구요~
마침 열 발 늦게 겨울맞이로 데저트부츠를 샀는데, 같은 토픽!
영국에서 만드셨다는 제품은 공홈에는 올라와 있지 않나 보군요?
클락스는 어렸을때 신어봤고 아스토플렉스는 안신어 봐서 요번에 신어봤는데 확실히 데저트 부츠는 존재감이 확실 한듯 합니다 데저트는 한족 쟁여가야 할듯합니다 클라스든 아스토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 (The holdovers)' 에 나오는 착장들도 나중에 리뷰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아시겠지만 클락스와 역사를 공유하는 padmore & barnes도 괜찮습니다. 착용감이 현저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포르투갈 메이드라 유럽 감성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는 3sixteen과 콜라보한 p404 가끔 신는데 두루두루 좋은 것 같네요.
2000년대 초반에 클락스 나름 인기있었는데 남자는 반달 모양의 러거, 여자는 나탈리가 정배였죠. 물론 왈라비도 꽤 많이 신었는데 데저트는 거의 안 신었어요. 엔지니어드진에 클락스 러거 아니면 에어맥스 95,97 여름에는 버켄스탁이 대세였음 ㅋ
국내에 데저트부츠 UK10사이즈 이상 착용해볼수있는 곳 없으려나여 ㅠㅠ
"칩시크" 중점으로도 에피소드 한 번 만들어주세요~!
2000초반에 왈라비하나 러거두개 샀을정도로 좋아했던 신발입니다
교복에 구두를 신으면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클락스는 교복에도 잘 어울릴정도로 캐주얼에 가깝고 범용성이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ㅎ
형님 혹시 데님 자켓 정보 좀 알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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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땨 우탱 보고 사서 힙합처럼 신고 다녔는대 왈라비는 진짜 만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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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공감합니다 처카부츠는 에그랑 cj 있는데 이쁘긴 하지만 데저트부츠가 주는 드레스다운의 재미는 없는 듯 해서 종종 아쉽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샌더스나 클락스에서 사보려구요
바지 사장님 오늘따라 옷 좋아하는 짱구 아빠 느낌 마이나네요 비니 어울리세요!!❤
예전에 산 클락스 데져트부츠 아직도 잘 신고 있는데 나도 이제는 올드보이군 왈라비는 뭔가 끌리지가 않아
옛날 고딩때 클락스 러거 유행했었는데
신발사장님 자켓 로그테리토린가요?
&Unipair 커버올 프로토타입입니다.
@@user-shinbalsajang제가 착각을 씨게 했네요ㅋㅋ 자켓 예쁘네요!
발 수술 받은 환자인데 클락스가 발 건강에는 별롭니다. 불편하죠.
미국의 SAS가 제일 나아요. 스타일은 포기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촌스러운 건 아니니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편안한 sas 추천~
2007년 제가 고등학생때 러거 모델이 엄청 유행했었습니다
이 시리즈 접은줄 알고 서운했음
다른얘기인데 영국이나 프랑스가서 음식점 자리배치등등 인종차별이라고 올리는 영상보면 착장문제인데 그들이예의상안말한 경우도 많음
ex.코트입고트레이닝 바지 내지는
코트입고뉴발
등등
저 정말 몰라서 묻는데 진짜 착장에 문제있다고 손님을 본체도 안하고 주문도 안받나요?
@@geukdaeno4846 그런건 인종차별 아닐까요
제가 말한건 써있듯이 자리안좋은쪽 주는거나 출입에서 잘 안받아주는거 등입니다
걔네가 생각하는 TPO가 우리랑 안맞는경우가 많더라고요
@@geukdaeno4846 특히창가쪽자리는 거절당하거나 없다고 예약석이라고 둘러서 벤합니다ㅋㅋ
왈라비 오래전에 신었던 신발인데 신발 바닥이 끈적해지는건 개선이 됐나 모르겠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클락스 탭 떼고 다니다가, GU 모카신을 하도 많이 신고 다니길래 다시 붙였음...ㅋㅋㅋ 우리가 브랜드를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차별화 하기 위함도 있으니까... ㅋㅋㅋ
데저트는 한국발에 썩 안맞는지도. 뜬금 굽도 낮고. 팔볼 때문에 큰사이즈 사야하고. 왈라비는 너무 귀여운 느낌이라.. 남자들이 좀 . 코디가 빡셈..
40여년전 랜드로버 에서 나온 왈라비신발 정말 좋았는데 지금나오는것은 전통이 아닌것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