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보고 있나요 듣고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 그대 없는 하루가 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 그대여 알고 있나요 알 수 있나요 귀를 기울이면 난 그대없는 공기가 어깨를 누른듯 너무나 무겁죠 들리나요 얼마나 아파해야 사라질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 뿐이죠 어두운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울어요 매일 그래요 이 밤을 헤매이는 거죠 그대 었는 내가 일어설 수 있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와줘요 들리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그대가 올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 뿐이죠 어두운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걸어요 날 말이에요 모진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일어설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와줘요
Man I usually don’t comment on a TH-cam video, but I came back to this because it’s so nostalgic of how Taeyeon used to sing during her OST days (If, Can You Hear Me?, I Love You, etc.) It’s soft, yet powerful. I was reading through the comments and it seems like everyone is on the same page on that :’) I’m so glad I can hear her voice like this once again.
It's cool that she can access this style depending on the song but I guess if you are a good singer you can do that. Naul probably specified how he wanted the song to be sung. Since it's a 90s ballad style, it wouldn't make sense to approach this style of song the same way she would her pop songs.
가볍게 툭툭 던지는거 같지만 그 태연의 바이브레이션에서는 뭔가 가냘픈거 같으면서도 내면에서 흘러나오는거 같은 끊임 없는 아름답고 공요한 힘이 느껴진다. 노래는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절제미는 깨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감정의 변화를 잘 전달할 수가 있을까? 지금의 태연의 목소리는 만약에 를 불렀을때보다 확실히 완성된 성숙미를 느끼게 한다.
발라드가 좋다고 느낀 게 몇년만인지..태연을 통해 완전히 표현된 곡인듯. 이건 정말 태연곡이다..애플뮤직에서 한국 발라드 곡 저장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이 노랜 들어도 들어도 울컥하고 너무 좋아서 저장해서 듣는 중..태연 발라드 진짜 최고임❤ 호소력 있고 애절하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태연만의 발라드 사랑함.
![[MV] 성시경(Sung Si Kyung) - 아픈 나를(Lovesick) (Prod by. 나얼)](http://i.ytimg.com/vi/IGoM4EuOVM0/mqdefault.jpg)
![[MV] 성시경(Sung Si Kyung) - 아픈 나를(Lovesick) (Prod by. 나얼)](/img/tr.png)
미친 태연 데뷔초 목소리 들림… 개좋다
아... 태연의 발라드.. 나얼을 입은..... 좋다...... 그저 좋다
솔직히 나처럼 태연 예전창법 그리웠던 팬들 많았을듯 그리울때마다 옛날 ost 찾아들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창법 살려서 작업해주신 나얼느님 감사합니다🥹
만약에처럼...들리나요 처럼 ..♡
저도 예전창법 그리웠던...
이걸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혼자 잘못 생각하네
这首歌的歌词也有“听得见吗”，恰巧是十年前OST的名字。。。
泰妍的声音就是充满深情，独特的质感就适合Ballad，抒情歌曲！
反观现在SM给泰妍安排的太杂七杂八了，其实她还是那个闭着眼娓娓道来爱情故事的歌手
태연이 노래 부르니 그냥 뮤직비디오도 서사 절절히 넘치는 드라마처럼 보이네...
그대여 보고 있나요 듣고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 그대 없는 하루가 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 그대여 알고 있나요 알 수 있나요 귀를 기울이면 난 그대없는 공기가 어깨를 누른듯 너무나 무겁죠 들리나요 얼마나 아파해야 사라질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 뿐이죠 어두운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울어요 매일 그래요 이 밤을 헤매이는 거죠 그대 었는 내가 일어설 수 있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와줘요 들리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그대가 올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 뿐이죠 어두운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걸어요 날 말이에요 모진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일어설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생각하지 말고 내게 와줘요
믿듣탱..태연의 목소리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곡..
와…. 2008년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음 이게 가수지 이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있어서 너무 감동이다 ㅠㅠ
3:20 혼자서 말해요, 늘 말이에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노래에 어울리는 음색과 보컬능력이 태연 최대 장점인 듯
진짜 믿고 듣는 태연, 그래도 아직은 태연
태연누나 노래넘잘불러요
원래 태연 발라드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발라드가 거의 안 나오길래
경력도 오래 됐고 정상도 찍어봐서 이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 위주로 하느라 발라드는 안 나오려나보다 했는데
예상치 못 하게 발라드가 나와서, 그리고 그 노래가 좋기까지 해서 넘 기분 좋네 ㅋㅋ
그래요...이거예요
내가 처음 좋아한 태연 목소리
변하지 않았네요
모든 노래가 늘 좋았지만
이건 그냥 목소리가 소름이예요
태연 × 나얼 조합 미쳤다
태연의 발라드는 느낌이 진짜 많이 다르다..감성이 짙은데 그 태연만의 감성이 진짜 짙어서 너무 좋음..
김나박이에선 나얼 여자가수 중에선 태연 제일 좋아하는데 진짜 내 취향에 딱 맞다 ㄹㅇ
태연 이런곡 10곡 내주라구
노래에 나얼의 스타일이 많이 묻어난다. 그래서 태연노래임에도 나얼도 같이 돌아오는 느낌이나서 너무 좋네요.
이게 태연이지...💜 미쳤다 목소리
와 진짜 조합 쩐다....태연이가 부르는 노래뒤에 나얼님 코러스라니...
태연 X 나얼... 환상의 콜라보...
와 진짜 신기해 데뷔 초 때 발라드 부르던 목소리가 나오네..
노래에 따라 성대 갈아끼우는듯
진짜 만약에, 들리나요 불렀었던 그 시절 목소리가 나오는데 소리는 훨씬 단단해진;;
아이돌과 보컬리스트 경계를 넘나드는 태연언니가 그냥 존나 멋있음.
요즘 3분 이하 짧은 노래에 1분쯤에 후렴 나오는게 대부분인데 유행을 따르지 않고 4분 20초짜리 대곡에 후렴 하이라이트에 울부짓는 창법 정말 오랜만이다. 이게 발라드다!
태연 발라드 소름끼치게 잘해서 그동안 안했던게 맞구나.... 혼자서 다 씹어먹음..
겨울인데 태연발라드로 마음이 뜨끈해졌다 고마워요 태연 나얼님
진짜 나얼목소리 하나 없이 나얼느낌 낭낭한게 신기하다 태연한테 잘 어울리고.. 오랜만에 이런 정통 발라드 좋은 곡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음 ㅠㅠ 태연은 정말 무지개색을 가진듯
뒤에 계속 나얼 코러스가 들리는 곡입니다. 다시 들어보세요. 대단한곡입니다.
태연!!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태연님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다시금 나아가요 우리
태연💜💜💜💜💜💜💜💜💜💜💜💜💜💜
아빠 미안해요 기다리고만있었어요 와주기를 내가 너무 늦게알았어요 원망만했는데 이젠 같이 갈수 있는 길이 없네요 먼저 다가갈걸그랬어요 제가 사랑했다는거 이제야 알았어요 이젠 기다려도 오지 않겠지만 아빠의 바람대로 살아나갈게요 감사했습니다
태연의 데뷔초 그 발라드 같아서
넘 좋아요.. 그대라는 시도 좋긴 했는데
그때 그 느낌엔 살짝 모자란 느낌이라..
들리나요, 만약에, 사랑해요, 사랑 그 한마디, 가까이 등등 그때의 그
발라드 => 태연 같아 넘 좋음 ㅠㅠ
이 감성, 창법 최고에요ㅠㅠ
인정
이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그대라는 시에는 못 비비지
발라드 팝 시티 나얼& 태연 응원합니다❤
미텼당... 그대여 ~ 보고 있나요 ~에서 일단 한번 지리고 갑니다 ~
07~08시즌 OST부르던 신인때 태연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태연 데뷔초때 부르던 노래 같아서 너무 좋다. 후에 나온 솔로 앨범들도 다 좋지만 태연은 이런 꾸밈없고 담백하게 부르는 노래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이후로 또 10년 이상 들을 노래가 나온거 같아서 좋다.
동감.. 예전 태연스타일 감성 발라드~
이번 노래 예전 만약에, 들리나요 그 때 느낌나서 너무 좋음 역시 킹태연 갓태연...
태연의 애절한 발라드 + 나얼의 서글픈 멜로디 = 찰떡
태연아 고마워
태연씨 사랑합니다 태연씨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탱구tv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진짜 믿듣탱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여솔로 보컬 탑급클라스
88❤
😅8ㅍ87
오랜만에 태연이 노래 듣고 울었네 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슬픈데 태연이가 불러서 더 슬프게 느껴져... 콘서트에서 들으면 오열 각
옛날 목소리 나오는거 개좋다 진짜ㅜㅜ 하 이런 단단한 목소리 개치여
태연언니 목소리 좋아
나얼 감성에 태연 목소리라니.. 하 너무 설렌다
태연언니가 정통발라드 부르는거 너무 오랜만이라 좋다ㅜㅜ
음정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는 특유의 감성에
소리까지 단단해진 태연뮤지션의 보컬은..
듣는 내내
지금 시대에 이정도로 감동을 줄수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네요.
아니.. 지금 이 순간에는 태연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태연뮤지션을 응원합니다.
서사 하나 뚝딱이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태연언니의 짙은 호소력 때문에 더 좋게 들리는것 같아요. 음악이랑 목소리랑 진짜 잘어울리는듯
최근래에 나온 태연 노래중 최고
태연 발라드를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원한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ㅠ
이어폰으로 조용히 듣다가 갑자기 나얼 화음 나올때 소름 돋음.. 태연하고 나얼 화음 조합 예술임
믿듣탱 탱구야 바쁠텐데 좋은 곡 선물해줘서 고마워 소원 & 태연 행복하자 💜
진심 미쳤다… 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태연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새꾸 사랑해❤️🔥❤️🔥❤️🔥
이 노래도 명곡이네
나얼님의 감성을 태연님이 부르니
진짜 명곡입니다
태연 너의 노래는 작은 눈물
Man I usually don’t comment on a TH-cam video, but I came back to this because it’s so nostalgic of how Taeyeon used to sing during her OST days (If, Can You Hear Me?, I Love You, etc.) It’s soft, yet powerful. I was reading through the comments and it seems like everyone is on the same page on that :’) I’m so glad I can hear her voice like this once again.
Right 🥹👍🏻🫶🏻
It's cool that she can access this style depending on the song but I guess if you are a good singer you can do that. Naul probably specified how he wanted the song to be sung. Since it's a 90s ballad style, it wouldn't make sense to approach this style of song the same way she would her pop songs.
나얼 x 태연 그저 빛.. 조합 미쳤다..
탱구가 노래에 맞게 예전 보컬느낌을 좀 가져왔군요 원래 보컬이 자유자재로 다되기때메 invu나 근래곡들 하고 보컬느낌이 다르다는게 느껴지죠 그리고 가사중에 들리나요 하는부분은 나얼이 태연 생각하면서 넣은가사라고 하더군요 들리나요라고 유명한 ost있죠 베토벤바이러스였나
진짜 혼자서걸어요는 단순 프로젝트성이 아니라 태연 솔로곡으로 봤을때도 역대 레전드급으로 들어갈 곡이 나온것 같다 ㅜㅜㅜ나얼님 감사합니다 ㅜㅜ아 진짜 예전 창법 들려서 뭉클하다 ㅜㅜ
먼 레전드야 만약에따라갈수없다 ㅋㅋㅋㅋㅋㅋ
태연, 목소리가 나에 가슴깊은곳 까지 파고드는 군요 정말정말 노래잘하는 ㆍ태연
@@SM_SMSM 만약에가 진짜 미쳤긴 하지만 이곡의 터지는 부분의 태연보컬은 만약에의 잔잔바리 감성 태연보컬과는 아예 장르가 다른 매력이 있음 만약에 레전드긴 함
태연이 미치게 존재감도 만약에때문이지 ㅜㅜ
@마크툽 작곡가신가..물론 만약에도 좋지만 지금의 만약에가 태연이 느낌대로 부른 만약엔거 아시나요? 예전에 인터뷰 영상도 있습니다 태연이 불러서 만약에가 대박난거지
마지막에 모진말해서 미안해 잘지내고 행복하게 지내 우리 추억 진심으로 좋았고 행복했다 고마워
오랜만에 나얼표 갬성 느끼고 태연 만약에 노래부터 다시 들으러 갑니다~ ㅋ
나얼 x 태연 이 레전드 조합이 어떻게 실존하는 거죠 ㅠㅠ? 산책하면서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음... 🐶💜
나얼 특유의 겨울아침의 맑고 깨끗한 감성이 태연의 목소리에 잘 드러나네. 콜라보 하길 잘한 듯...
음색 미쳤어 믿고 듣는 태연 노래
나얼 + 태연 .... 잘 어울리네요....
나얼 ㅡ기억의빈자리 느낌 난다....너무좋다
태연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는 발라드풍이다 정말 후렴구에 퍼지듯 부르는 스타일 좋아
뮤비에나온 윤예주배우도 많이사랑해주세요^^ 매력이많은배우입니다
올해는 스크린에서많이봣으면좋겟네요
prod.나얼
vocal.태연
아름다운뮤비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시작부터 ep 나오는 나얼 특유의 색깔이 있고, ㅈㄴㅈㄴ 슬픈사랑 가사ㅠㅠ
가볍게 툭툭 던지는거 같지만 그 태연의 바이브레이션에서는 뭔가 가냘픈거 같으면서도 내면에서 흘러나오는거 같은 끊임 없는 아름답고 공요한 힘이 느껴진다. 노래는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절제미는 깨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감정의 변화를 잘 전달할 수가 있을까? 지금의 태연의 목소리는 만약에 를 불렀을때보다 확실히 완성된 성숙미를 느끼게 한다.
태연 나얼 조합 너무 좋아... 나얼 특유 90년대 감성 프로듀싱에 태연 목소리 듣기 너무 편한것😌
이번 노래는 태연은 창법을 바꾼게 아니라 옛날 창법을 하나의 툴로 장착했다는 걸 보여주는 곡인 걸... 후반부 몰아칠 때 감성 보컬 다 너무 좋아ㅠㅠㅠ 탱구야ㅠㅠ 최고다ㅠㅠ
진짜 ㅇㅈ 근데 태연의 이런 섬세하면서도 힘있게 부르는 창법이 너무 좋아요 옛날 만약에 창법이랄까요....
탱구는 노래에 따라 창법을 바꿀수있는 경지가 됬져...
요즘 창법이 바꼈었는데..노래에 맞춰서 다시 예전 창법을 쓰는거
걍 곡에 맞게 어울리는 창법을 꺼내오는 너낌
믿고듣는 김태연
2월의 시작과 함께 귀가 호강하네요
이 노래때문에 태연 팬됨....목소리가 아름답다.
나얼노래 찰떡같이 소화해버렸네
정말 태연 발라드 특유의 차가우면서 따스한 음색이 너무 좋다
요샌 이런 4분 넘는 발라드곡 거의 없는데 최고임
발라드가 좋다고 느낀 게 몇년만인지..태연을 통해 완전히 표현된 곡인듯. 이건 정말 태연곡이다..애플뮤직에서 한국 발라드 곡 저장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이 노랜 들어도 들어도 울컥하고 너무 좋아서 저장해서 듣는 중..태연 발라드 진짜 최고임❤ 호소력 있고 애절하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태연만의 발라드 사랑함.
발라드는 원래 다 좋았습니다.....ㅠㅠㅠ 하지만 태연님의 고급진 목소리가 당신의 마음을 깨웠다니 정말 좋네요
진짜 태연 음색도 음색이지만 난 태연의 비브라토가 너무 좋아 ㅠㅠ 너무 폭이 크지도 작지도않은 적절하고 깔끔 그자체
태영언니란 나얼님 내 최고의 조합 ㅠㅠ
나얼 태연 이런거 떠나서 그냥 노래가 좋다
김태연 💜 노래도 보컬도 너무너무 좋아요 😭 👍
확실히 갬성 발라드에 엄청 잘 어울림...
애절한 발라드로 돌아온 태연, 목소리에 울고 싶어진다😭😭❤❤
성시경 아픈 나를 뮤비와 이어지는구나..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뮤비인줄 알았는데 시경이형 노래 유비도 다시 보게 된다..태연 갓..
이곡 방송에서 라이브로 한번 불러줬음 좋겠다 ㅠ
하 .. 겨울감성 미쳤다 ..❤️
발라드 태연은 언제나 레전드 아니겠습니까?? 예!?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듣고싶던 태연표 발라드.
나얼+성시경+태연... 내 학창시절 최애들이 만들어낸 정통 발라드에 치인다.
감성이 더 깊어진거 같네 이 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울고싶다
잘해내자우리..
와 노래 진짜 좋다... 그리고 태연 노래 음색 너무 좋네... 중음역대에서 지지직 소리가 배음으로 깔릴정도로 저음이 찬 여가수네.. 믹스보이스 정석
태연×감성발라드 조합은 믿듣조합이지ㅠ
귀가 녹는다 녹아♡
뭔가 들리나요 느낌나는거같아서 더 좋음요ㅎㅎ
@@이름성-x7i 오 진짜요!!
08년도에 베토벤 바이러스OST 들리나요를 처음 들었을때 감성이 확 살아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언니 영원하자 사랑해
wow..2009년 again 태연..만약에...들리나요 다시 그 감성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소녀시대 영원히 태연시대!
태연목소리에 깔리는 나얼님의 코러스..
하~~~ 감사합니다. 노래해줘서
나얼이 프로듀싱한 태연은 최강이네 너무 좋다
예뻐요 태연님 목소리 ^^7 항상 응원합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
탱언니 ㅠㅠ
역시 태연언니ㅠㅠ 짱이다ㅠㅠㅠ
태연이 한테 곡써줘서 고맙습니다🙏 나얼님❤ 가사가 와닿고 울컥하지 왜 ㅜ 막막 너무 좋자나 태연아 발라드 또 해줘🙏 믿듣탱구야🥰 뮤비 나얼 태연 모든게 최고다 진짜
태연이 니친구냐
@@kjh01go 팬이라서 그러신듯,, 좋게 봐주셔요 ㅎㅎ
@@kjh01go 친밀하게 대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