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와 카메라 16-사울 레이터(Saul Leiter)의 감성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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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사진가와 카메라" 열 여섯번째 주인공은 감성 컬러로 유명한 사울 레이터(Saul Leiter)입니다. 40년대 후반부터 크닥크롬에 빠져들어 뉴욕의 색에 천착했으나 정작 시대와의 불일치로 비로소 21세기에 들어서 빛을 본 불운한 작가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고 디지털 컬러 감각에 가장 부합한다는 "사울 레이터와 카메라"를 탐색합니다.
    #SaulLeiter
    #ColorPhotography #StreetPhotograph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user-y24y24
    @user-y24y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만드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jindongsun
      @jindongs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이연정-n6f
    @이연정-n6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중에서 구입한 책보다
    사진과 음악 그리고 선생님의 글이 어우러져 더 감동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 @jindongsun
      @jindongs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답글을 안달았던가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우기워니-l8y
    @우기워니-l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렌지색이 참 좋습니다

    • @jindongsun
      @jindongs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뉴욕색이기도 합니다
      뉴욕에 도착하면 오렌지색
      옐로택시들이 이곳이
      뉴욕임을 알립니다

  • @정현석-w2y
    @정현석-w2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이상보-p4x
    @이상보-p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뉴컬러그룹에
    들지 못했을까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 @jindongsun
      @jindongs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 생각에, 70년대는 사울 레이터가 작품보다는 직업(패션사진)에 충실했기 때문이고, 또 컬러 사진 역시 그 시대 생생한 삶의 리얼리티에서 다소 벗어난 로맨틱 정조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