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와 카메라 16-사울 레이터(Saul Leiter)의 감성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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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사진가와 카메라" 열 여섯번째 주인공은 감성 컬러로 유명한 사울 레이터(Saul Leiter)입니다. 40년대 후반부터 크닥크롬에 빠져들어 뉴욕의 색에 천착했으나 정작 시대와의 불일치로 비로소 21세기에 들어서 빛을 본 불운한 작가입니다.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고 디지털 컬러 감각에 가장 부합한다는 "사울 레이터와 카메라"를 탐색합니다.
#SaulLeiter
#ColorPhotography #StreetPhotography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만드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중에서 구입한 책보다
사진과 음악 그리고 선생님의 글이 어우러져 더 감동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답글을 안달았던가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렌지색이 참 좋습니다
뉴욕색이기도 합니다
뉴욕에 도착하면 오렌지색
옐로택시들이 이곳이
뉴욕임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컬러그룹에
들지 못했을까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70년대는 사울 레이터가 작품보다는 직업(패션사진)에 충실했기 때문이고, 또 컬러 사진 역시 그 시대 생생한 삶의 리얼리티에서 다소 벗어난 로맨틱 정조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